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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losangel4004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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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dden truth you didn't know _ EP.7 _ [#HorizonForbiddenWest #Gue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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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PC 트레이너 모드 dlc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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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컴플리드 에디션 해보세요. 다양한 모드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에일로이 모드, 외모 모드, 그래픽 모드 등 초반 무기 추천 합니다. 새게임+무기 및 초반무기, 이리브의 몰락 등 무기세팅과 스킬 초기화 가능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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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PC 트레이너 모드 dlc 다운로드 Guerrilla Games가 개발하고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출시한 액션 RPG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PlayStation 플랫폼 전용으로 출시되었으며, 높은 품질의 그래픽과 풍부한 스토리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게임의 배경은 멀리 미래의 지구입니다. 인류는 고대의 문명이 사라진 후, 새로운 사회와 문명을 구축했지만 과거의 비밀과 유물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 고대 유물들은 현대 기술과는 완전히 다른 기술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간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렵고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주인공 알로이는 이야기의 중심에 서 있는 여성 사냥꾼입니다. 알로이는 어린 시절부터 훈련을 받아 기계 생물체들과 싸우는 능력을 키워왔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과거와 기원을 알아내기 위해 여정을 떠나며, 이 과정에서 세계의 비밀과 자신의 운명에 대한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됩니다.
게임 플레이는 열린 세계에서의 탐험과 전투가 주를 이룹니다. 플레이어는 알로이로서 다양한 환경을 탐험하며, 고대 유적지를 발견하고 기계 생물체와의 전투를 치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엄청난 규모의 세계를 제공하며, 다양한 지형과 생물, 그리고 풍부한 상호작용이 있습니다.
전투는 다양한 무기와 함께 다양한 전략을 사용하여 진행됩니다. 플레이어는 기계 생물체들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무기와 전투 스킬을 사용하여 승리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또한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제공하여 플레이어가 알로이의 능력과 장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PC 트레이너 모드 dlc 다운로드 강렬한 스토리텔링과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유명합니다. 게임의 세계는 다양한 지역과 문화를 가진 다양한 캐릭터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들 각각의 이야기와 목표가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는 환상적인 음악과 사운드 디자인으로도 유명합니다. 게임의 음악은 게���의 분위기를 더욱 깊게 느끼게 해주며, 전투나 중요한 이야기 순간에는 긴장감을 고조시킵니다.
이렇듯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PC 트레이너 모드 dlc 다운로드 그래픽, 스토리, 게임 플레이, 음악 등 모든 측면에서 훌륭한 RPG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장대한 세계를 탐험하고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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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furypost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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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a4u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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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rukp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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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결산
타이틀 목록
95 이모탈리티
95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95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95 다이슨 스피어 프로그램 (얼리억세스)
90 마블 미드나잇 선즈
90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90 대역전재판 1&2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모험과 각오-
85 Autonauts vs. Piratebots
85 ASTRONEER
85 Stray
85 하드스페이스: 쉽브레이커
85 Patrick's Parabox
85 천수의 사쿠나히메
80 Cult of the Lamb
80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
80 래프트
80 니디 걸 오버도즈
80 뱀파이어 서바이버즈
75 메탈: 헬싱어
75 로드 96
75 Urbek City Builder
75 Plate Up!
75 파크라이 5
70 노바디 세이브 더 월드
점수 순으로 정렬했고, 동점일 경우 랜덤. 올해는 29개 썼고 중간에 그만두거나 환불까지 한 게임이 많았다. 소비 스타일이 스팀 환불에 맞춰져 버렸기 때문인 듯.
결산
올해의 게임: 이모탈리티
현대 게임 제작 시스템은 복잡도를 다양한 추상화 계층으로 쪼개고 작업의 분량을 나눠서 조직과 팀으로 분업하는 것이 기본. 이모탈리티는 게임에 그런 식의 추상화 계층 분리가 부분이 있다보니 '봉제선 없이' 하나로 만들었어야 했을텐데 그렇게 끔찍하게 어려운 작업을 결국 게임으로 성립시켜 유니크한 경험을 주었고, 심지어 무척 잘했다.
올해의 스타일: 이모탈리티
영상이 단서이면서 레벨디자인이면서 보스몹인 셈인데 이걸 다 했다고.
올해의 나만 재밌었던 게임: Autonauts vs. Piratebots
만듦새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걸 보강한다고 사람들이 많이 할 것 같진 않아..
올해의 나만 재미없었던 게임: 엘든링
잘 만들었지만.. 패턴 비슷한 적이 너무 많이 나오고 반복이 너무 많았다. 액션이 아닌 파워업 방식들을 숨겨둔 것도 내가 좋아하는 형태가 아니었고.
지난 결산 포스팅들
2021 결산 (31)
2020 결산 (28)
2019 결산 (32)
2018 결산 (44)
2017 결산 (28)
이걸 안 빼먹고 6년 하다니 누가 보면 부지런히 열심히 사는 사람인줄 알 리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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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rukp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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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에서 89시간 플레이했고 플래티넘까지 땄다. 난이도는 처음에 어려움으로 시작했는데, 레벨이 오르니 너무 쉬워져서 중반 이후는 매우 어려움으로 진행했다.
스토리적으로는 에일로이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 멸종의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미국(이었던 것) 대륙을 돌아다니며 정보를 모으고 기계들을 사냥하는 내용. 중간중간 플롯이 꼬이고 새 캐릭터들이 나오고 하는데 시나리오를 잘 써서 제법 흥미롭고 즐겁다. 에일로이는 더 구르게 되지만..
전작인 호라이즌 제로 던은 분명 여기저기 조금씩 아쉬운 게임이었고 전에도 게임플레이를 90% 정도만 만든 게임이라고 쓴 적 있는데, 이번 작은 전작의 단점을 싹 수정했을 뿐더러 심지어 훨씬 보강해서 장점으로 만들어버릴 정도의 진전이 이루어졌다.
특히 전투와 성장, 장비 시스템을 뼈대만 남기고 싹 다 갈아엎었는데, 전부 굉장히 잘 만들어서 조금 놀랐다. 이 장르에서 게임 디자인이 아직 이 정도 더 개선될 수 있었구나 함.
대충 쏘면 대충 부위파괴되어 터져나가던 열상 속성 공격이 없어진 대신 일반 대미지가 파쇄와 충격으로 나뉘었고, 사냥꾼 활 말고는 거의 쓸 일이 없었던 다양한 종류의 무기들까지 모두 고유의 용도가 생기고 선택 가능한 특수공격이 생겨 다양한 무기를 써가며 사냥하는 재미가 생겨서 맘에 들었다. 파쇄 건틀릿 같은건 무기를 던진 후 다시 받을 수 있고 이것을 3번 반복하면 폭발하면서 전작의 열상 공격처럼 폭발이 일어나며 광범위 부위파괴가 일어나는데,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무기를 받아내고 하는 것이 독특한 손맛이 있다.
근접전 또한 밋밋했던 전과 달리 다양한 종류의 콤보가 추가되었도 콤보마다 딜레이와 범위가 달라 각각 다른 역할을 부여하고 적을 딛고 뛰어오르면서 거리를 벌리고 동시에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등 액션 게임을 잘 알고 많이 해본 사람들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성장 시스템 면에서도 일단 스킬 트리 구성이 직관적이면서 짜임새 있어 좋았고, 특히 스킬 포인트를 얻는 방법을 다양하게 만들어둔 부분은 간단하면서도 혁신적인 디자인이라 느꼈다. 왜 그동안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했나?) 사이드 퀘스트 등을 클리어하면 경험치도 주지만 스킬 포인트도 그냥 주는데, 레벨이 오르지 않으면 의미 없는 경험치와 달리 퀘스트를 깰 때마다 즉시 사용가능한 무언가를 주니 만족스러웠다.
경험치 누적을 통한 레벨업은 퀘스트나 심지어 전투 중간에 갑자기 이루어질 수도 있다보니 유저에게 있어 보상의 타이밍이 맞지 않고 체감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방식은 보상이 정확히 퀘스트를 완료한 시점에 주어지기 때문에 달성감을 좀 더 잘 느낄 수 있기도 하다. 게다가 스킬포인트를 수급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보니 경험치를 통한 레벨업에만 ���중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도 장점.
오픈월드 구현이 좋고 넓은 필드에서 사냥하는 느낌이 좋았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필드가 넓어졌다고 해도 마을과 분리되어있고 필드에 제한이 있다보니 여전히 놀이터나 동물원 느낌이 있는데, 여기서는 사냥터 주변의 캠프에서 장비를 정비하고 잠깐 휴식을 취한 후 사냥하러 나가는 느낌이 좀 더 사냥다운 느낌이 들었다.
스토리텔링 면에서도 홀로그램 틀어놓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 구간들을 없애고 대신 컷씬이나 스킵 가능한 대화들로 배경을 설명하여 액션만 즐기고 싶은 유저와 스토리를 좀 더 깊게 즐기고 싶은 유저를 모두 배려함.
기대하지 않았는데 좋았던 부분들도 많다. 복잡한 지형인데 단 한 번도 끼지 않았던 것이나, 중간중간 나오는 퍼즐들도 제법 고퀄이었던 것. 너무 작위적이지도 않고 너무 단순하지도 않고 그러면서 힌트의 빈도와 수준도 적절하여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음. 어크 오리진 정도는 아니지만, 사이드 퀘스트의 파급력이 세계관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제법 공들여 구현했다는 느낌이 들었고.
다만 가끔 조작이 안 먹혀 강제 리셋해야하는 문제가 있었고 머신 스트라이크는 솔직히 조금도 재미없었다. 처음 몇 판 이후로는 전혀 플레이하지 않음. 다행히 관련 트로피가 없어서 그래도 플래티넘은 딸 수 있었다.
의심할 여지 없는 명작. 부디 후속작은 야숨이나 엘든링 같은 것과 만나지 않기를(..). 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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