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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의 탄생 비화...

초안, 볼프강의 나이는 대략 48세 전후로 잡아놓고 작업했습니다
그..그렇게 늙었어...?


그렇게 해서 나온 두번째 안. 별 변화가 없어보이지만 주름이 많이 없어져서 덜 늙은이같네요

그러나 주름 작업 도중 원상복귀
=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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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주들이 쫄아서 나는 안건드려서 나만 남았지.
(검은 정장, 높은 실크모자. 딱봐도 범상찮은 분위기.)
(그러나 이쪽은 맥주캔까지 들고 인사불성 상태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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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그거 꽤 맘에드는데.
(고개를 갸웃하며) 흠?
엉? 오셨어? (맥주캔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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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거? 개발이 취소됐는데 땅은 회사주들한테 있어. 그래서 주민들 다 내쫒겼지 뭐.
(검은 정장, 높은 실크모자. 딱봐도 범상찮은 분위기.)
(그러나 이쪽은 맥주캔까지 들고 인사불성 상태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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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공사로 날아갔지.
(검은 정장, 높은 실크모자. 딱봐도 범상찮은 분위기.)
(그러나 이쪽은 맥주캔까지 들고 인사불성 상태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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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나도 내 아버진가 뭔가처럼 되는건 아닌가 몰라.
(고개를 갸웃하며) 흠?
엉? 오셨어? (맥주캔을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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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런 황량한 벌판에 사람이 올리가 없지. 마트도 1시간 거리에 있는곳인데.
(검은 정장, 높은 실크모자. 딱봐도 범상찮은 분위기.)
(그러나 이쪽은 맥주캔까지 들고 인사불성 상태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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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 안된다면 맥주 있나? 목이 좀 타는거같아서.
(고개를 갸웃하며) 흠?
엉? 오셨어? (맥주캔을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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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주변 지형이 싹 바뀐거같아서 그러쇼?
(검은 정장, 높은 실크모자. 딱봐도 범상찮은 분위기.)
(그러나 이쪽은 맥주캔까지 들고 인사불성 상태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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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아쉽네. 엄청 흥미진진한데.
(고개를 갸웃하며) 흠?
엉? 오셨어? (맥주캔을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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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래. 누구쇼. 이시간에? (캔을 옆에 놓는다
(검은 정장, 높은 실크모자. 딱봐도 범상찮은 분위기.)
(그러나 이쪽은 맥주캔까지 들고 인사불성 상태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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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정장, 높은 실크모자. 딱봐도 범상찮은 분위기.)
(그러나 이쪽은 맥주캔까지 들고 인사불성 상태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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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잘린 얘기도 해줄까? (���연덕
(고개를 갸웃하며) 흠?
엉? 오셨어? (맥주캔을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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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락은 닿았는데 출발하려고 하니까 죽었다더라. 사실 큰 감정도 없었고 만나면 솔직히 죽여버리고 싶었어. 친척이라면 외할머니정도. 2년전에 돌아가셨지. 외할머니가 내 과거사 얘기랑 이것저것 해주셨어.
(고개를 갸웃하며) 흠?
엉? 오셨어? (맥주캔을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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