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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폰을 바꾸면서 라인으로 번호는 모르고 라인으로 연락하고 만나던 형님누나부부를 잃어버렸다...꾸준히 오래보고 잘해주시던 분인데..
폰이 액정이 나가서 백업도 안되더라 ..터치가 안되서..
형님누나ㅜㅜ 혹시 텀블보시면 꼭 라인 연락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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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추석이요^^
만날 오프녀나 커플분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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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라이브하실 분 없나요 순수하게 커피한잔하고.. 이대로 이새벽보내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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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쉬는데도 쉬는날 같지가 않네ㅜ
다다음날은 일을 또 출근해야되서 일까?
이런걱정 잊게 해줄분 없나 오늘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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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원래 할줄 알았는데 지금은 제대로 배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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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운동 시작
잠시 나태하게 지냈었다
스트레칭, 타바타스쿼트,팔굽혀펴기
1일 1팩 시작하겠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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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센치해지는밤이네
웃기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만나서 마음이 맞아서 진정으로 서로 ���랑했던 여자가 있었다 만난계기가 어찌되었던...계기는 계기일뿐이고 그후로는 사람 대 사람 남자와 여자다
그리고 성적인 취향도 성적인 취향일뿐이고 그건 별개다.. 보고싶고 그냥 연락해서 목소리도 듣고싶지만 참을래.너도 그렇겠지만..
참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은 괴로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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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sm도 해보고 싶다
주인님이 되던 노예가 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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