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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마음을 달래주는 일이. 왜 이렇게도 힘이드는지 자꾸 못난 모양이 생기는게 짜증이나, 더 못난 모양을 만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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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또 신기한 일이다. 오랜만에 들어온 텀블러 그 사이에 난 다시 파리에 다녀왔다. 아쉬웠던 오랑주리와 오르세 다시 갔다왔다 지금은 다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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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정과를 먹으니 어렸을적 할머니와 자주 마시던 수정과가 떠올라 마음이 시큰했다. 성당 투어를 하고 있는 내가 꼭 가보고팠던 약현성당! 너무너무 아쉽게도 성당 내부 스테인글라스의 색감을담지 못했다 유럽에 있는 성당들의 웅장함은 아니지만 약현성당만의 자그마하고 포근함이 어쩐지 나는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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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주리 미술관. 파리의 마지막 미술관이었다 너무 아쉽지만 아쉬움이 클수록 다시오고 싶어지는 마음도 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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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루즈에 거미가 나타났다...! 나는 소리만 지르고 지원이가 몸을 부르르 떨며 잡았다. 멋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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