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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이 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헬스장에 다닌다
재밌는데 몸이 많이 아프다 꾸준히 할수있도록 기도한다
티티형ㅇㅣ 만들어준 봉골레 인생 탑5이다.. 존맛!!
꽃핀거 제대로 못봤는데 져가서 슬프다 ㅜ
여름아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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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밴드로 음악을 시작했다.
친구의 취향덕분에 힙합이라는 음악을 배웠고 음악이 만드는게 즐거운 나는 프로듀서라는 길을 택했다.
힙합은 어려웠고 밴드음악을 놓치고 싶지않았다. 하지만 살아남고 나를 빨리 알리고 싶었기에 사운드를 포기하고 남들이 다 하는 음악을 빨리 만들어 내고싶었다. 그렇게 한걸음씩 원래 내가 좋아하던 추구하던 음악과 멀어졌다. 물론 즐거웠다. 음악을 만든다는 자체는
그렇게 몇년이 지나고 브록햄튼의 음악을 들었다. 처음에는 힙합이였다. 그냥 힙합 근데 자꾸 생각이 났다. 그래서 다시 들어보았다.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앨범이었다. 내가 잊고 있었던 것들 날 열정있게 만들어 줬던 사운드를 녹인 힙합음악이였다.
���음으로 후회라는걸 해보았다. 왜 난 내가 좋아하는것을 한다면서 제일 좋아하는것을 버릴려했을까 지금은 모두들 그런 사운드를 쓰고 섞지만 그때는 아니였기에 내가 한참 부족한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더 노력하게 되었다. 그 Saturation II 앨범 덕분에
그렇게 오랜만에 매년 기다리는 앨범이 생겼고 아티스트가 생겼으며 그들이 어떻게 시작했고 여러명이 만나 어떤 음악을 만드는 것 조차 나의 이상을 실현하시고 있었다. 난 못하는거라고 생각했던것들 막혀있던 나를 뚫어주었고 벽을 부셔주었다. 그렇게 나는 더 앞으로 갈수있었다.
근데 그 브록햄튼이 2022년 11월 17일 마지막 앨범을 내셨다. 죽을 때까지 듣고 싶었지만 어쩔수없는거니 너무 아쉬워 하긴 싫지만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본다. 너무도 감사한 그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BROCKHAMPTON!
Thank you so much to all of you broke through my life. After than i gonna be a great artist and say thx4️⃣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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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녀를 만났냐고 뭐라했다
자신은 기다리는 중이였다고 정말 기뻤지만
어쩔수없었다. 겨울이오고 가을이 끝나간다
짧은 가을이였지만 이 계절은 여전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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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
같이 어딜 갔다. 잘 기억이 났는데 장소는 모르겠다 같이 뭘 먹었고 부모님도 뵈었다.
그러고나서 뭔가 일을 같이 하다가 장난을 치고 재밌게 놀았다 그러다가 장소가 바뀌고 계속 재밌었던거 같다
적을려고 잊어버리지않을려고 했는데 막상 다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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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타임즈 … 놓쳤다 !!!!
기회가 있을것이야 ..
근황은 어찌저찌 잘살고 디제이도 열심히하고
재밌는 삶인데 앨범 준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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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있다.
술을 먹고 들어왔는데
술냄새가 안난다 쉰내가 난다.
5일동안 안씻어서 내 옆에서 못잔다
이런경험은 지구에서 나뿐이지 않을까?
더러운 내 친구 ^^ 5/5 어린이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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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꿈2
이런 말도 투투
내가 새로운 여친이 생겼다 어리고 작은 아이였다
귀여웠다 근데 내가 신경을 많이 못써줬는데 날 잘 따라다니고 기다려주었다 이뻤다
근데 체노색기가 내 비츠 스튜디오3랑 에어팟 맥스 를 부려트렸는데 아무런 말도 안하고 도망갔다.
화가 너무 났지만 여자친구때매 꾹 참고잇는데
민주가 나한테 뭐라고 했다. 그래서 그냥 나와서 같이 집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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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아무것도 아닌날이 될수도 무언가 이룰 수도 있는 날이 될수도 있는데
나에겐 첫조카의 생일이 되었다.
내가 잘할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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