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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my Apfel Stru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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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re anyone who saw my Apfel Stru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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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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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말투
신기해, 그래서 오스트리아에 다녀온게 진짜 다행인 것 같아.
ToDo
수업 들은 것 글로 정리해서 구글이나 어디에 올려 파일로 정리해.
수강신청 변경 - 학교에 나와서 변경? 다른 수업 빨리 리서치해서 찾아보기
학생증 발급 - 석관동 국민은행 본점 찾아가야함
인천아트플랫폼 자료 빨리 보내기
전시 홍보하기 - 인천아트플랫폼
도서관 찾아서 과제 SKETCH UP 배우기
정산 (인천 / ARKO) 언제할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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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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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벌써 2월이다. 한거 하나도 없이 지나가 버림. 신기함.
작업을 하나 더 한 것도 아니고...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서 누구와 살아야하나. 어떤일을 하고 살지?
내일을 하면서 사람에게 어떻게 믿음을 줄 수 있나?
젠장. 미래에 일을 벌써부터 고민하지 말자.
올해의 목표
-(그냥 개인전아니고 진짜 좋은 개인전 하기!)
어제 황순우 감독님이랑 사모님이랑 술마신거 사실 좀 후회된다. 술자리 왠만하면 가지 말자. 술은 마시지 말자. 최대한... 실수하기 딱 좋다.
3월에 홍콩바젤에 가고 홍콩에 1주일 있으니까 갤러리 만드는거 잘 알아보기
-임대가격
-예술계 사람들
-베이징, 서울, 도쿄 등등
사실 홍콩에 전시를 하는게 중요한게 판매 회전이 높다.
작품판매에 집중하자. 옷도 만들어 보고싶다.
--- 옷만드는거 국비지원으로 배워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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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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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나는 한국에서 지리한 대학교육을 쉬고 2009에 오스트리아로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그해는 2009년. 그 이후에는 비엔나의 뮤지움 스쿼티21이라는 미술관에 포함되어있는 에니매이션 협회인 Asifakeil에 오스트리아에서의 2년간의 유학생활을 한 뒤 개인적인 여러 사정으로 한국에 돌아와 나머지 학기�� 채워 한국의 그 지리한 대학교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번 한국에 나오게 되면 많은 이들이 말하건데, 유럽으로 다시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한다. 나 또한 그랬다. 나는 2년 반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그때 IT중소기업에서 해외사업부서에서 1년동안 근무하고 엑스포라는 국제행사에서 언어 전문 요원으로 근무했으며 나머지 기간에는 학교다닐때 종종 했던 벽화 아르바이트, 통역아르바이트를 지속했다. 
그간 모아놓은 돈을 들고 다시 유학길에 올라 오스트리아에서의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사회인이었다가 다시 학생이 되니 마음이 이상했다
한국과 유럽에서의 이동생활은 현실에서 일상의 민낯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게 되며 볼 수 있는 시야를 강제로 갖게해주었으며 고향인 서울의 기술친화적이고 경쟁적으로 기술에 집작하는 사회현상이 만들어낸 일반인들의 일상과 도시의 생활상의 모습이 생경하게 느껴지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같은 시간과 날짜에 있더라도 과거로 돌아가는 일은 장소를 옮겨다니면서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깨달았다. 누군가에게는 Sci-fi에서만 존재하는 생활상을 동시대에 누군가는 일상으로 체험하고 무료하게 당연하게 그 기술들을 경험한다. 하지만 다른 지구 반대편에는 적정기술조차 접하기 어려워 단순하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로 사람의 생사가 결정되기도 한다.
서울에서의 나의 지인들과 가족들의 일상을 관찰만 해보더라도 기술은 우리의 사고와 일상을 변화시킨다.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으로써 나는 그러한 가족과 친구들의 일상에서 기술이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되는지 더욱 치밀하게 살피게 되었다. 건물이 생기면서 다리가 증설되면서 우리의 이동경로가 바뀌듯이 기술이 통용되고 이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록 일상의 모습은 변화하며 과거의 전통과 생활상의 의미가 변화한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는 듯이 보이지만 이 것들은 모두 우리에게 무슨 의미로 나타나는 것일까? 
현재에도 오스트리아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
창작 활동 계획서
■우선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설명
■선미촌 이야기
선미촌 프로젝트:
10-15분 짜리 애니매이션으로 선미촌의 성매매 여성과 통계로만 전체남성인구의 2분의 1의 성구매 한국 사회의 모습과 어디서부터 성에대한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이해가 시작되었는지 찾아 나서는 영상을 제작하고자 한다.
선미촌 방문 일기 1:
거대 성매매집결지였던 전주 시내 한복판, 전주시청 바로 맞은편에 있는 선미촌은 지금도 규모가 꽤 큰데 불과 몇해전만해도 대략 100명정도의 성매매 여성들이 지내오던 곳이고 현재는 전북여성인권센터가 꾸준히 활동하여 많은 성과를 보이며 지금은 대략 30여명의 성매매 여성들이 지내고 있다.
.
전북여성인권센터는 다방면으로 포주들을 압박하고 여성들을 구조하고 재활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전주시는 선미촌을 예술문화 지역으로 여성인권과 관련한 전시, 공연,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 활동 중에 하나인 선미촌 걷기를 통하여 실제 작년 12월까지 운영하던 성매매소 내부를 활동가의 안내를 받고 볼 수 있었다. 방은 현대판 위안부를 생각나게 했다. 내부는 5분도 견딜수 없을만큼 공기순환이 안되었다. 창문이 없기 때문이다. 그녀들을 이곳에서 최대 하루에 수십명의 남성들을 상대했다고 하고 그들 중에는 술에 취한이도 있고 위협을 하는 이도 있었지만 여성들은 가리지 않고 포주의 명령대로 하루 할당량을 채워야했고 15분 동안 각기 다른 남성들에게 폭력과 갖은 괴롭힘에 시달리는 일이 다반사라고했다.
그 여성들은 왜 성매매를 하게 되었을까? 전북여성인권센터장님의 말씀은 보통 가정폭력과 무관심에 집을 나온 가출소녀들이 14-15세에 부터 성매매를 시작하는데 현재는 이 나이가 점점 어려져서 12-13세에 시작하게 된다고 한다. 가출을 했으니 돈이 필요하고 그들을 보호할수 있는 제도와 환경 및 인식은 한참 낮고 어린 소녀들을 다방면으로 협박하여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포주들에 의해 10대부터 시작하여 나이가 드는 성매매 여성들은 포주들이 지방도시-시골- 섬 등으로 옮겨다니게 하며 성매매를 계속할 수 밖에 없게 한다. (믿을수 없지만 이 여성들이 몇해전만해도 법적으로 성매매 가해자로 취급되어 피해를 당해도 어디에 신고할수가 없었다.) 결국에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 노년을 맞게되는 이가 많다고 한다. 그럼 왜 포주에게서 그녀들은 빠져나오지 못하는가? 10대 중반에 나는 학교에 다녔다. 그들은 그렇지 못했고 성매매환경에 노출되었고 그것을 30 초반까지 한다고 해도 벌써 20년을 성매매환경에서 지냈다. 탈출했다고 해도 다른일을 할 교육 및 환경에 노출된 적이 없고 그들의 내상과 외상을 치료할수있는 재활프로그램도 열악하고 무엇보다 사회인식이 저질이기때문이다. 실제로 구조된 성매매를 했던 여성들이 다시 포주의 품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한다. 그동안 빚을 쌓인다. 어떻게 쌓이나? 포주가 사라는 옷을 사는데 쌓이고, 성형을 하라고 해서 쌓이고 방문하는 남성들이 좋아할 만한 가구와 장식품을 방에 장만하느라 쌓이고 포주가 건물주인 건물에 입주하여 현실물가와는 맞지않는 월세내느라 쌓이고 아파서 병원에가 일당을 채우지 못해서 쌓이고 외로워서 반려동물을 키우느라 쌓인다. .
오늘 저녁도 선미촌의 불이 너무 환해서 슬프다.
선미촌 방문일기 2 :
오늘 알게된 것
Bomi Ahn
www.bomiah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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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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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나는 한국에서 지리한 대학교육을 쉬고 2009에 오스트리아로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그해는 2009년. 그 이후에는 비엔나의 뮤지움 스쿼티21이라는 미술관에 포함되어있는 에니매이션 협회인 Asifakeil에 오스트리아에서의 2년간의 유학생활을 한 뒤 개인적인 여러 사정으로 한국에 돌아와 나머지 학기를 채워 한국의 그 지리한 대학교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번 한국에 나오게 되면 많은 이들이 말하건데, 유럽으로 다시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한다. 나 또한 그랬다. 나는 2년 반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그때 IT중소기업에서 해외사업부서에서 1년동안 근무하고 엑스포라는 국제행사에서 언어 전문 요원으로 근무했으며 나머지 기간에는 학교다닐때 종종 했던 벽화 아르바이트, 통역아르바이트를 지속했다. 
그간 모아놓은 돈을 들고 다시 유학길에 올라 오스트리아에서의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사회인이었다가 다시 학생이 되니 마음이 이상했다
한국과 유럽에서의 이동생활은 현실에서 일상의 민낯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게 되며 볼 수 있는 시야를 강제로 갖게해주었으며 고향인 서울의 기술친화적이고 경쟁적으로 기술에 집작하는 사회현상이 만들어낸 일반인들의 일상과 도시의 생활상의 모습이 생경하게 느껴지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같은 시간과 날짜에 있더라도 과거로 돌아가는 일은 장소를 옮겨다니면서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깨달았다. 누군가에게는 Sci-fi에서만 존재하는 생활상을 동시대에 누군가는 일상으로 체험하고 무료하게 당연하게 그 기술들을 경험한다. 하지만 다른 지구 반대편에는 적정기술조차 접하기 어려워 단순하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로 사람의 생사가 결정되기도 한다.
서울에서의 나의 지인들과 가족들의 일상을 관찰만 해보더라도 기술은 우리의 사고와 일상을 변화시킨다.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으로써 나는 그러한 가족과 친구들의 일상에서 기술이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되는지 더욱 치밀하게 살피게 되었다. 건물이 생기면서 다리가 증설되면서 우리의 이동경로가 바뀌듯이 기술이 통용되고 이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록 일상의 모습은 변화하며 과거의 전통과 생활상의 의미가 변화한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는 듯이 보이지만 이 것들은 모두 우리에게 무슨 의미로 나타나는 것일까? 
현재에도 오스트리아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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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활동 계획서
■우선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설명
■선미촌 이야기
선미촌 프로젝트:
10-15분 짜리 애니매이션으로 선미촌의 성매매 여성과 통계로만 전체남성인구의 2분의 1의 성구매 한국 사회의 모습과 어디서부터 성에대한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이해가 시작되었는지 찾아 나서는 영상을 제작하고자 한다.
선미촌 방문 일기 1:
거대 성매매집결지였던 전주 시내 한복판, 전주시청 바로 맞은편에 있는 선미촌은 지금도 규모가 꽤 큰데 불과 몇해전만해도 대략 100명정도의 성매매 여성들이 지내오던 곳이고 현재는 전북여성인권센터가 꾸준히 활동하여 많은 성과를 보이며 지금은 대략 30여명의 성매매 여성들이 지내고 있다.
.
전북여성인권센터는 다방면으로 포주들을 압박하고 여성들을 구조하고 재활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전주시는 선미촌을 예술문화 지역으로 여성인권과 관련한 전시, 공연,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 활동 중에 하나인 선미촌 걷기를 통하여 실제 작년 12월까지 운영하던 성매매소 내부를 활동가의 안내를 받고 볼 수 있었다. 방은 현대판 위안부를 생각나게 했다. 내부는 5분도 견딜수 없을만큼 공기순환이 안되었다. 창문이 없기 때문이다. 그녀들을 이곳에서 최대 하루에 수십명의 남성들을 상대했다고 하고 그들 중에는 술에 취한이도 있고 위협을 하는 이도 있었지만 여성들은 가리지 않고 포주의 명령대로 하루 할당량을 채워야했고 15분 동안 각기 다른 남성들에게 폭력과 갖은 괴롭힘에 시달리는 일이 다반사라고했다.
그 여성들은 왜 성매매를 하게 되었을까? 전북여성인권센터장님의 말씀은 보통 가정폭력과 무관심에 집을 나온 가출소녀들이 14-15세에 부터 성매매를 시작하는데 현재는 이 나이가 점점 어려져서 12-13세에 시작하게 된다고 한다. 가출을 했으니 돈이 필요하고 그들을 보호할수 있는 제도와 환경 및 인식은 한참 낮고 어린 소녀들을 다방면으로 협박하여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포주들에 의해 10대부터 시작하여 나이가 드는 성매매 여성들은 포주들이 지방도시-시골- 섬 등으로 옮겨다니게 하며 성매매를 계속할 수 밖에 없게 한다. (믿을수 없지만 이 여성들이 몇해전만해도 법적으로 성매매 가해자로 취급되어 피해를 당해도 어디에 신고할수가 없었다.) 결국에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 노년을 맞게되는 이가 많다고 한다. 그럼 왜 포주에게서 그녀들은 빠져나오지 못하는가? 10대 중반에 나는 학교에 다녔다. 그들은 그렇지 못했고 성매매환경에 노출되었고 그것을 30 초반까지 한다고 해도 벌써 20년을 성매매환경에서 지냈다. 탈출했다고 해도 다른일을 할 교육 및 환경에 노출된 적이 없고 그들의 내상과 외상을 치료할수있는 재활프로그램도 열악하고 무엇보다 사회인식이 저질이기때문이다. 실제로 구조된 성매매를 했던 여성들이 다시 포주의 품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한다. 그동안 빚을 쌓인다. 어떻게 쌓이나? 포주가 사라는 옷을 사는데 쌓이고, 성형을 하라고 해서 쌓이고 방문하는 남성들이 좋아할 만한 가구와 장식품을 방에 장만하느라 쌓이고 포주가 건물주인 건물에 입주하여 현실물가와는 맞지않는 월세내느라 쌓이고 아파서 병원에가 일당을 채우지 못해서 쌓이고 외로워서 반려동물을 키우느라 쌓인다. .
오늘 저녁도 선미촌의 불이 너무 환해서 슬프다.
선미촌 방문일기 2 :
오늘 알게된 것
Bomi Ahn
www.bomiah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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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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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나는 한국에서 지리한 대학교육을 중퇴하고 오스트리아로 도망가 버렸다. 그해는 2009년. 그 이후에는 비엔나의 뮤지움 스쿼티21이라는 미술관에 포함되어있는 에니매이션 협회인 Asifakeil에 오스트리아에서의 2년간의 유학생활을 뒤로하고 부모님이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앞으론 다신 볼 생각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아 한국으로 돌아와 나머지 학기를 채워 한국의 그 지리한 대학교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번 한국에 나오게 되면 많은 이들이 말하건데, 유럽으로 다시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한다. 나 또한 그랬다. 나는 2년 반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그때 IT중소기업에서 해외사업부서에서 1년동안 근무하고 엑스포라는 국제행사에서 언어 전문 요원으로 근무했으며 나머지 기간에는 학교다닐때 종종 했던 벽화 아르바이트, 통역아르바이트를 지속했다. 
 그간 모아놓은 돈을 들고 다시 유학길에 올라 오스트리아에서의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사회인이었다가 다시 학생이 되니 마음이 이상했다. 한국과 유럽에서의 이동생활은 현실에서 일상의 민낯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게 되며 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해주었으며 고향인 서울의 기술친화적이고 경쟁적으로 기술에 집작하는 사회현상이 만들어낸 일반인들의 일상과 도시의 생활상과 겉모습이 생경하게 느껴지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같은 시간과 날짜에 있더라도 과거로 돌아가는 일은 장소를 옮겨다니면서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깨달았다. 누군가에게는 Sci-fi에서만 존재하는 생활상을 동시대에 누군가는 일상으로 체험하고 무료하게 당연하게 그 기술들을 경험한다. 
서울에서의 나의 지인들과 가족들의 일상을 관찰만 해보더라도 기술은 우리의 사고와 일상을 변화시킨다.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으로써 나는 그러한 가족과 친구들의 일상에서 기술이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되는지 더욱 치밀하게 살피게 되었다. 건물이 생기면서 다리가 증설되면서 우리의 이동경로가 바뀌듯이 기술이 통용되고 이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록 일상의 모습은 변화하며 과거의 전통과 생활상의 의미가 변화한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는 듯이 보이지만 이 것들은 모두 우리에게 무슨 의미로 나타나는 것일까? 
현재에도 오스트리아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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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활동 계획서
■우선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설명
 ■선미촌 이야기
애니매이션 작업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선미촌은 전주 시청
거대 성매매집결지였던 전주 시내 한복판, 전주시청 바로 맞은편에 있는 선미촌은 지금도 규모가 꽤 큰데 불과 몇해전만해도 대략 100명정도의 성매매 여성들이 지내오던 곳이고 현재는 전북여성인권센터가 꾸준히 활동하여 많은 성과를 보이며 지금은 대략 30여명의 성매매 여성들이 지내고 있다. . 전북여성인권센터는 다방면으로 포주들을 압박하고 여성들을 구조하고 재활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전주시는 선미촌을 예술문화 지역으로 여성인권과 관련한 전시, 공연,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 활동 중에 하나인 선미촌 걷기를 통하여 실제 작년 12월까지 운영하던 성매매소 내부를 활동가의 안내를 받고 볼 수 있었다. 방은 현대판 위안부를 생각나게 했다. 내부는 5분도 견딜수 없을만큼 공기순환이 안되었다. 창문이 없기 때문이다. 그녀들을 이곳에서 최대 하루에 수십명의 남성들을 상대했다고 하고 그들 중에는 술에 취한이도 있고 위협을 하는 이도 있었지만 여성들은 가리지 않고 포주의 명령대로 하루 할당량을 채워야했고 15분 동안 각기 다른 남성들에게 폭력과 갖은 괴롭힘에 시달리는 일이 다반사라고했다.
그 여성들은 왜 성매매를 하게 되었을까? 전북여성인권센터장님의 말씀은 보통 가정폭력과 무관심에 집을 나온 가출소녀들이 14-15세에 부터 성매매를 시작하는데 현재는 이 나이가 점점 어려져서 12-13세에 시작하게 된다고 한다. 가출을 했으니 돈이 필요하고 그들을 보호할수 있는 제도와 환경 및 인식은 한참 낮고 어린 소녀들을 다방면으로 협박하여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포주들에 의해 10대부터 시작하여 나이가 드는 성매매 여성들은 포주들이 지방도시-시골- 섬 등으로 옮겨다니게 하며 성매매를 계속할 수 밖에 없게 한다. (믿을수 없지만 이 여성들이 몇해전만해도 법적으로 성매매 가해자로 취급되어 피해를 당해도 어디에 신고할수가 없었다.) 결국에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 노년을 맞게되는 이가 많다고 한다. 그럼 왜 포주에게서 그녀들은 빠져나오지 못하는가? 10대 중반에 나는 학교에 다녔다. 그들은 그렇지 못했고 성매매환경에 노출되었고 그것을 30 초반까지 한다고 해도 벌써 20년을 성매매환경에서 지냈다. 탈출했다고 해도 다른일을 할 교육 및 환경에 노출된 적이 없고 그들의 내상과 외상을 치료할수있는 재활프로그램도 열악하고 무엇보다 사회인식이 저질이기때문이다. 실제로 구조된 성매매를 했던 여성들이 다시 포주의 품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한다. 그동안 빚을 쌓인다. 어떻게 쌓이나? 포주가 사라는 옷을 사는데 쌓이고, 성형을 하라고 해서 쌓이고 방문하는 남성들이 좋아할 만한 가구와 장식품을 방에 장만하느라 쌓이고 포주가 건물주인 건물에 입주하여 현실물가와는 맞지않는 월세내느라 쌓이고 아파서 병원에가 일당을 채우지 못해서 쌓이고 외로워서 반려동물을 키우느라 쌓인다. . 오늘 저녁도 선미촌의 불이 너무 환해서 슬프다.
10-15분 짜리 애니매이션으로 선미촌의 성매매 여성과 통계로만 전체남성인구의 2분의 1의 성구매 한국 사회의 모습과 어디서부터 성에대한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이해가 시작되었는지 찾아 나서는 영상을 제작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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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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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작품 계획
현재 선미촌에 관련한 애니매이션 작품을 기획 중이다. 선미촌은 ~~~ ( 인스타)
이러한 곳이다. 여성이 닿지 않는 곳에서 말할 수 없는 폭력이 이루어져있고 내가 아는 대부분의 지인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알지 못한다. 이러한 남성연대에서만 통용되고 합리화되는 폭력을 드러내면서 남성연대의 합리성을 낮추고자 이 작업을 기획하고 있다. 
2018년의 성매매는 가장 오래된 직업이라는 이유로 정당화 될 수 있는가? 성매매이 이끌어진 소녀들의 패턴의  공통점(가출소녀)를 보았을 때 사회는 이것을 방관하고 있지 않았나? 
회화 작품 제작 
이 두가지를 구체적인 방식으로 적어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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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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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아이를 키우는 일은 생각보다 위대하다. 남자들의 열등감이 이곳에서 나올 수 밖에 없겠다��� 생각이 든다. 
먹고, 누워있고, 다른 엑티비티를 하지 않으니 몸이 나른하고 힘이 없다. 큰 엑티비티를 하고 싶은데 ���엇을 할 수 있을까? 전주에서 무력해 지지 않는 방법 찾기 
머리하기 
운동하기 
사람들과 연대하기? 그런데 누구와 연대?
어렵다. 사람을 주위에 두는 것, 화나지 않고, 힘들다. 엄마와의 관계, 걱정해 주고 사랑해 주는데 그 방법이 방식이 힘들다. 
목수정 작가의 글은 에너지가 있다. 돈이 없고 고생을 하면서도 자신의 판타지와 믿음을 놓지 않아서 그런 것인가? 그렇게 밀고 끝까지 가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그렇게 여리여리하면서 마음의 묵직한 돌을 가지고 있는 듯 흔들림이 없는 그러나 또 ��엽처럼 이리저리 마구 휘날리는 그런 마음일 것같다. 
나를 어떻게 나는 이해하고 있을까? 재미없는 나의 소개? 그게 하나의 고리가 되어있는 걸까? 커피와 호두파이는 정말 잘어울리는 한쌍.
자기 소개를 해보겠다. 아니 안보미라는 한국여성 33세, 시각예술을 하고있는 나를 묘사해보겠다. 
나는 한국에서 지리한 대학교육을 중퇴하고 오스트리아로 도망가 버렸다. 그해는 2009년. 그 이후에는 비엔나의 뮤지움 스쿼티21이라는 미술관에 포함되어있는 에니매이션 협회인 Asifakeil에 오스트리아에서의 2년간의 유학생활을 뒤로하고 부모님이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앞으론 다신 볼 생각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아 한국으로 돌아와 나머지 학기를 채워 한국의 그 지리한 대학교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번 한국에 나오게 되면 많은 이들이 말하건데, 유럽으로 다시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한다. 나 또한 그랬다. 나는 2년 반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그때 IT중소기업에서 해외사업부서에서 1년동안 근무하고 엑스포라는 국제행사에서 언어 전문 요원으로 근무했으며 나머지 기간에는 학교다닐때 종종 했던 벽화 아르바이트, 통역아르바이트를 지속했다. 
그간 모아놓은 돈을 들고 다시 유학길에 올라 오스트리아에서의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사회인이었다가 다시 학생이 되니 마음이 이상했다. 한국과 유럽에서의 이동생활은 현실에서 일상의 민낯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게 되며 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해주었으며 고향인 서울의 기술친화적이고 경쟁적으로 기술에 집작하는 사회현상이 만들어낸 일반인들의 일상과 도시의 생활상과 겉모습이 생경하게 느껴지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같은 시간과 날짜에 있더라도 과거로 돌아가는 일은 장소를 옮겨다니면서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깨달았다. 누군가에게는 Sci-fi에서만 존재하는 생활상을 동시대에 누군가는 일상으로 체험하고 무료하게 당연하게 그 기술들을 경험한다. 
서울에서의 나의 지인들과 가족들의 일상을 관찰만 해보더라도 기술은 우리의 사고와 일상을 변화시킨다.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으로써 나는 그러한 가족과 친구들의 일상에서 기술이 어떠한 영향을 주게 되는지 더욱 치밀하게 살피게 되었다. 건물이 생기면서 다리가 증설되면서 우리의 이동경로가 바뀌듯이 기술이 통용되고 이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록 일상의 모습은 변화하며 과거의 전통과 생활상의 의미가 변화한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는 듯이 보이지만 이 것들은 모두 우리에게 무슨 의미로 나타나는 것일까? 
현재에도 오스트리아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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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7 years ago
Text
chickpea 요리 무조건 해보자. 재료가 다있음. 코리안다만 빼고. 
울금, 생강을 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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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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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une 2018 in London
Belsize Park에서 현재 묵고 있는데, 히히 런던에서 살고싶다. 그러나 일은 서울에서 더 많다. 서울에서도 공간을 두고 해외를 왔다갔다 하고싶은데,, 
친구들이 유럽에 더 자주 올 수 있는 레퍼런스를 주었다. 
영어를 더 잘하고 싶다. 그럼 계속 영어권에 있어야할 텐데. 
https://afo.at/residency/call
[email protected] (New letter를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봄.)
Salzamt(스테판한테 물어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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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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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Text I wrote in Dell Precision computer
Residency Proposal
Describe purpose, project content and objectives: 500 words or less
I am working on visual images depicting the imaginative figures which have emerged from our changed environment, living condition and ourselves, by using invented technologies such as gene manipulation, medical sciences, cutting edge transporting technique, etc. I’m interested in imagining how we might look in the future. This was the start of the art project Future Ecology.
While I was working on this project, I elaborated on my idea more and imagined how the change in society has affected our very personal life and cultural backgrounds such as sex, religion, family structure and gender roles, which are fundamental to being human and which were made and constructed in the past.
This time I want to research Taipei as my next Future Ecology project I think Taipei has unique environment and atmosphere as I watched the searched photos and images of cities in internet(I've never been to Taiwan before). As I've depict various continents and cities in my paintings as isometrical ways, I want to research and observe Taipei and its suburban ereas and depict it as the virtual isometric world while the period of Artist in Residence in Taipei .
The process of gathering the impressions and inspirations of city will be the walking around city, interviewing the local people and gathering its local images and simbols.   Probably the results of the residence program will be out as painting, mural and 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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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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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utorial for learning
https://www.youtube.com/watch?v=iol76dK4znA (done)
https://www.youtube.com/watch?v=w-8UAppL6JY (Didn’t fin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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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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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To do 
-소액다컴 지원
-이력서 다시 써서 에퀴에 보내기 25만원 해외외국차 
-도쿄 2019레지던시 지원하기 
-아트센터 풀
-이주경쌤 이메일
-Unity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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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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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탐구 글
엄마가 아프다. 수술을 곧 해야한다고 하신다. 인대가 다쳤다고 한다. 강인한 엄마가 요새 내가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 한창 몸이 좋았다가 안좋아진 것 같다. 걱정이 된다. 
연애를 시작한 것 같다. 근데 이전에는 해 본적없는 연애다. 아니면 이전과 비슷했던 것 같다. 신경쓰인다. 연애하시는 분을 잘 모른다. 왜 연애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도 없다. 이러면서 그냥 결혼도 하는 건가? 사람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나라에 온 것 같다. 감정은 기대 이상으로 무시되고 사람들은 기계처럼 적정나이 적정 스팩을 쌓고 적정 사회관계를 맺는다. 그게 다 내게 도대체 무슨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박완규의 90년대 노래를 듣고 있다. 지금과 너무 다른 모습에 신기했다. 세월은 사람의 모습도 많이 바꾼다는 것이 신기하다. 거의 알아볼 수가 없다. 30대때 너무 힘들게 사신것 같다. 몸이 달라지고 목소리도 달라졌다. 90년대 그의 노래들은 정말 전설로 기억될 만큼 아름답다. 20대의 박완규도 너무 아름답다. 표정과 음악에 대한 애정을 숨기질 못한다. 2012년에 그의 공연을 여수엑스포에서 본 적이 있는데, 나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었는지 당시에는 상상도 못했다. 어떻게 보면 우스울 수 있는 긴머리에 수염 선글라스 까지 동정심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90년대 그의 노래를 보면 내가 기억하는 한 그 어떤 가수도 그렇게 노래가 날개를 달고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청량함을 주진 못했다. 
할 것이 너무 많다. 근데 갈피를 못잡겠다. 전-팔은 계속 스케쥴을 정확하게 잡지 못한다. 어렵다. 모든 것이 즉흥적으로 실행되고 있고 이 하나의 스케줄 덕분에 모든 것이 내 삶이 지금 너무 즉흥적으로 영향을 받아 모든 것을 제대로 계획을 세울 수가 없다. 
정부에서 하는 일들도 참 더디고 계획성이 없다. 재단의 예산이 나오고 이것을 실행하는 것이 너무 단기간에 일어나는 일들이고 목적과 방향성이 좀 구체적으로 나타난 상태에서 300이던 100이던 500이던 돈을 투자해야 실행하는 이들도 돈에 맟추는 것이 아니라 방향과 타당성에 더 프로젝트를 집중하고 심화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한 토의나 이야기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 역시 많은 기대를 하지 말자.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은 좋은데, 이것이 내가 해외에서 활동하고 그 수준에 맞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익숙치 않게 만든다는 것이 문제다. RijksAkademie에 가야할 이유이다. 
���속적으로 지원사업들이 뜨고 있다. 서울과 해외에 초점을 맞추고 (몸은 비록 전주에 있을지라도) 진행하고 싶다.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David와 게임제작
-지혜찡과 전시 같이 하는 것
-3월 팔복예술공장 전시. 
-2월 3월 평창올림픽 근무 
-2018년 개인전 하기 
Donna Haraway's Staying with the trouble에 대해서 쓰려고 한다. 
이 책이 주문이 왔는데 아직 28page밖에 읽지 못했다. 여기까지 내용이 흥미로운 것은 새가 머무는 곳 Loft라고 하던데, 도시에서 비둘기를 취급하는 방법이 인간이 서로 차별하고 구획짓는 인종, 성별 등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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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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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불가. 어제는 하루종일 잤고 오늘은 독서실에 나와서 뭐하고 있는 거니 할 것은 많은데, Motivation은 제로이다. 
나의 2018년의 1월은 느리게 흘러간다. 왜일까? 흥이 없다. 연애를 원치않는데 하고 있어서 그런가? 기분 좋은 느낌만 있는 것은 아니고 쓸데없이 얹어진 책임감 같은게 느껴진다. 원치않는데 왜 책임감을 느낄 만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 내가 결정한 것도 아닌데,,,알 수 없는 무거움 같은게 있다.  
유럽에 다시 가고 싶다. 그런면에서는 한국은 내가 선택하지 않은 책임감을 지운다. 그것도 한국에서 바다 한번 건너면 다 쓸데없는 것들이다. 한국에서만 중요하고 한국에서만 지워지는 압박이다. 짜증난다. 내가 왜 또 이걸 아무말 없이 받아들여서 앉아 있느냐는 것이지? 
지쳐서 그런것 같다. 지쳤다 많이, 유럽에서 많은 긴장과 싸움을 했다. 즐거웠던 기억보단 치열했던 기억이 더 강하다. 즐거운 일도 많았다 하지만 치열함은 기본 전제로 깔려 있었다. 런던은 좀 달랐다. 큰 도시들의 공통점 같은게 좀 있다. 너무 바쁘다 보니 그들은 바쁨 안에서 많은 여유를 찾으려고 한다. 
아 삼성 직원들 진짜 짜증난다. 최고의 회사라고 하면서 일하는 방식의 예의도 없고 정확하지도 않고 아무런 쿠션도 없고 존중도 없다. 돈많고 돈주고 일시키면 끝이라는 사고방식은 여기저기에서 들어난다. 제발 이런회사 빨리 망했으면 좋겠다. 삼성핸드폰 왜 샀지 여기저기 오류 투성이인데,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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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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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banks : 강둑, 강기슭
come up with : (해답·돈 등을) 찾아내다[내놓다]
Ruins : 폐허
spawning : [명사] (물고기 등의) 산란
spawningtime of salmon : 연어의 산란기
time-lapse : [형용사] (명사 앞에만 씀) 사진 촬영에서 저속 촬영의
a time-lapse sequence of a flower opening: 개화를 저속 촬영한 시퀀스
crater : [명사] 분화구
tweak [동사] (갑자기) 잡아당기다, 비틀다
She tweaked his ear playfully. : 그녀가 장난스럽게 그의 귀를 잡아당겼다.
set out : 출발하다[(여행을) 시작하다]
They set out on the last stage of their journey. : 그들은 여정의 마지막 단계를 시작했다.
critter :  [명사] (美 비격식) 생물 
wild critters : 야생 동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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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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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erbial 
adjective
(of a word or phrase) referred to in a proverb or idiom."I'm going to stick out like the proverbial sore thumb"
well known, especially so as to be stereotypical."the Welsh people, whose hospitality is proverbial" decamp
intransitive verb1: to break up a camp
2: to depart suddenly :
knee-jerk (별 생각 없이) 자동적으로 나온
: readily predictable :
; also,  disapproving : reacting in a readily predictable way
The man was such a bleeding-heart knee-jerk liberal that you could predict the rest of the column after reading the first sentence.
—Andrew M. Greeley
disapproving  [|dɪsə|pru:vɪŋ] 탐탁찮아 하는
predictable 
 예측할 수 있는   2. (일・행동 등이 재미없을 정도로) 너무 뻔한
readily 손쉽게, 순조롭게   2. 선뜻, 기꺼이
tried-and-true 유효성이 증명된, 신뢰할 수 있는
uncharted 1. 인적 미답의, 미지의, 잘 알지 못하는 2. 지도에 표시되어 있지 않은
uncharted
: not recorded or plotted on a map, chart, or plan
an uncharted island
; broadly :
unknown
a discussion moving into uncharted territory
behavioral 행동의, 행동에 관한
precede . …에 앞서다 2. … 앞에 가다
precede
in rank, dignity, or importance2: to be, go, or come ahead or in front of3: to be earlier than4: to cause to be preceded :
vulnerability 상처[비난]받기 쉬움, 약점이 있음, 취약성
cling to something~을 고수하다[~에 매달리다]
peril  [|perəl] 1. (심각한) 위험 2. 위험성, 유해함
latter  [|lӕtə(r)] 1. (둘 중에서) 후자의; (나열된 것들 중에서) 마지막의 2. (기간・시기의) 후반의 3. (둘 중에서) 후자; (나열된 것들 중에서) 마지막
prerequisite  [|pri:|rekwəzɪt] (무엇이 있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전제 조건
solicit [sə|lɪsɪt] 중요1. 간청하다, 얻으려고 하다 2. 호객 행위를 하다
friction 미국·영국 [|frɪkʃn] 영국식 중요1. 마찰 2. (두 표면 사이의 마찰에 의한) 마찰 저항 3. (사람 사이의) 마찰
lubricant  [|lu:brɪkənt] 윤활유
intuitively 직감적으로
misgivings 불안, 걱정, 염려
hastily  [héistili] 1. 급히, 서둘러서 2. 허둥지둥; 성급하게, 경솔하게
revert to…로 되돌아가다.
adapt to~에 적응하다
automation  [|ɔ:tə|meɪʃn] 자동화
upheaval [ʌp|hi:vl] 격변, 대변동
cope with something : to deal successfully with something difficult
on the march 행군[행진] 중인
She wants to get promoted this year. I hope she makes it. 그녀는 올해에 승진되길 원하는데, 잘됐으면 좋겠어요. acknowledge 미국식 [ək|nɑ:lɪdƷ] 영국식 [ək|nɒlɪdƷ] 중요1. (사실로) 인정하다 2. (권위나 자격을) 인정하다 3. (편지・소포 등을) 받았음을 알리다
prerequisite  [|pri:|rekwəzɪt]  (무엇이 있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전제 조건 insist on/upon something~을 (강력히) 고집[요구]하다
inevitable accident 미국식 불가피한 사고, 피할 수 없는 사고; 천재지변
inevitable  [ɪn|evɪtəbl]  1. 불가피한, 필연적인 2. 반드시 있는, 언제든지 예상할 수 있는 3. 필연적인 것
ingenuity   [|ɪndƷə|nju:əti] 기발한 재주, 재간, 독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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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ismyafperstrudel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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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oject with david.
stochastic8th January 
-References
David’s Assertation
https://drive.google.com/file/d/0B9DlM8OBYu63SktSN0VWWUpObFk/view 
-the method of texture-based terrain synthesis gives very realistic results.
# Applying DamDam project in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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