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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힐듯 하던 행복이
아슬아슬하게
멀어져 가는 안타까움도
삶이 선물하는 경험입니다.
내 가진 한계에
굴복 할 수밖에 없는
좌절감이 하루 하루를 채워도
이기고 극복했다는
클라이막스를
끝내 만들지 못한
결말도
무심하게 받아 안습니다.
삶은 누군가에 의해
쓰여지는 소설이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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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가입한 네이버 야릇한 밴드에
온통 말초적 사진사이에 누가 올려둔 글.
어디서 퍼온건가 검색해봤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이분 ���플 뵙고싶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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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연락하고픈 여자들이 있다
술마시고 싶을땐 누구
커피마시고 싶을땐 누구
회사이야기 하고 싶을땐 누구
섹스하고 싶을땐 누구
영화보고 싶을땐 누구
각자 다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서 참...
이 모든 매력을 다 갖춘 여자가 있다면
난 그 여자보다 더 이쁘고 가슴이 더 큰 다른 여자을 찾겠지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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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내가 어떤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음
내가 어떻게 보여지는 사람인지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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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겨주던 헤어샵 예쁘장항 20대 초반 여성 어시스턴트의 숨결이 느껴진다. 이쁜 향기를 기대했는데 상남자의 담뱃내가 난다. 기분 나빠야 하는데 이상하게 좋다... 이런게 식스센스급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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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오늘마신 소다 4-5잔
오늘마신 커피 4-5잔
그래도 너무 졸린데 할일이 남아서 디카페인 한잔 내리는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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