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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갤러리’시선’ 공모기획展>
-전시기획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김정희 명예교수
-전시작가 : 이혜선
-일시: 2023. 02. 03 ~ 2023. 02. 27
-Open 09:00 ~ Close 18:00
-장소: GS건설 본사 로비 (서울시 종로구 종로 33)
"작가가 미적 대상으로 다르게 본 “사각지대(dead zone)”는 환조와 부조, 드로잉과 회화 안에서 ‘살아있는 지대(alive zone)’가 되었다."
김정희_Gs건설 갤러리시선 자문위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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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orn) 리본: 다시 태어나는 공간2021 범어길 프로젝트 「힙(HIP)한 아트로드」 1부展 2021_0615 2021_0829
참여작가
곽이랑_김승현_박인성
서현규_임도_이혜선_정다운
주최 / #범어아트스트리트
후원 / (재)#대구문화재단_대구광역시
범어아트스트리트
BEOM-EO ART STREET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지하 2410(지하철 2호선 범어역 11번 출구) 스페이스 2~4
Tel. +82.(0)53.430.1267
www.beomeoart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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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𝙊𝙥𝙚𝙣 𝙈𝙪𝙨𝙚𝙪𝙢 𝙂𝙖𝙧𝙙𝙚𝙣 : 우리들의 정원>
𝟐𝟎𝟐𝟏.𝟎𝟓.𝟎𝟏 - 𝟐𝟎𝟐𝟏.𝟏𝟎.𝟑𝟏
소다미술관
조경가, 예술가, 건축가, 디자이너 15팀이 만든 예술정원
https://museumsod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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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570533
영은 미술관 개인전 / 경기 신문 보도 자료 / 최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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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P1-P2
이혜선
고속도로 이동 중 스튜디오와 집을 오가며 2시간 동안 늘 듣는 음악과 함께 지나치게 되는 교각들이 있었다. 위 전시는 그 중 일부를 이미지화하였다.
그때 들었던 음악 (90년대 폴란드의 디스코 음악�� Toples - Dałem Ci Serce)의 리듬에 따라 움직이는 느낌을 형태에 부여하여 형상화한 작품이다.
두 개의 스티로폼 오브제를 통해 그 때의 인상을 담았다.
*교각에는 통상 P1, P2, P3…라고 각각의 번호가 매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P’는 교각을 영어로 번역한 ‘Pier’의 약자이다.
<Toples - Dałem Ci Serce>
Lato właśnie sie skończyło i nie wróci tamten czas, dobrze nam ze soba było, tylko do nas stworzony świat.
Tamta jesienią Ty odeszłaś, pozostałem znowu sam, wciąż te chwile przywołuje gdzie jest miłość ma ?!
Ref.
Dałem Ci serce, dałem Ci sny. Dałem Ci siebie, dałaś mi łzy, dni przemineły odeszły w dal pozostawiając w mej duszy żal. x2
Liście z drzew juz opadają, świat szykuje sie do snu, ludzie swoje sprawy mają chciałbym Cie zobaczyc znów. Każda rzecz Cie przypomina, twój telefon głuchy jest, gdzie kochana ma dziewczyna, mego życia sens ?!
Ref.
Dałem Ci serce, dałem Ci sny. Dałem Ci siebie, dałaś mi łzy, dni przemineły odeszły w dal pozostawiając w mej duszy żal. 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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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Shot serise, graphite on paper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영화 <태양은 외로워(L'Eclisse, 1962)>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연인들의 고독을 주제로 삼고 있다. 연인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배수구로 흘러들어가는 물소리만이 들리는 한낮의 도시처럼 적막한 풍경이 또 있을까. 어쩌면 이 영화의 주인공은 도시인지도 모른다. 도시는 현대인의 고독을 통해 한결 세련되게 표현된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런 세련됨이 허용되지 않는다. 날마다 부동산이 어떻고 재개발이 어떻고 하는 소란들로 뒤덮이는 한국 사회에서 저러한 세련은 불가능하다기보다는 차라리 위선이고 밥맛없음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우리의 도시는 결코 아름답지 않지만, 어쨌든 우리는 그 속에서 살아가고 일하고 사랑을 한다. 그 구질구질한 도시의 구석들이 우리의 부정할 수 없는 일터이고 삶터이다. 그런 속에서 언뜻 올려다본 고가도로의 교각이 아름답다고 느낄 때 과연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무엇인 것일까.
찬양하라, 우리 도시들의 위대하지 않음을.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도시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우리가 도시를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임을. 한국적 도시미학은 혁명적이지도 비판적이지도 않은 무미건조함과 무덤덤함, 그 가운데에서 약간의 페티시즘, 이 정도가 딱인 듯하다. 이혜선의 작업이 그렇다. 나는 이혜선의 도시 ‘절편풍경’에서 유토피아적인 흥분도 상투적인(?) 비판적 리얼리즘도 아닌, 차라리 어떤 중용적인 무심함을 느끼는데, 이것이야말로 한국적 도시미학이 어떤 진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래서 이혜선의 작업은 한국적 도시미학의 불가능한 가능성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면 지나친 것일까.”
- 글, 최범 _ 디자인,미술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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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structure3, 130x100x60cm, 스티로폼, 2018
Extra structure 02, 스티로폼, 53x43x36cm, 2018.
Extra structure 01, 스티로폼, 81x62x25cm, 2018.
“도시는 무수한 '조각'으로 가득 차있다. 입체를 띤 모든 것은 조각의 확장이고 변형이다. 어떤면에서 고가와 터널, 건물 빌딩, 고궁은 도시 계획 가나 도시 설계가의 입장에서는 하나의 '조각'에 지나지 않는다. 작가는 그 중에서도 구조적인 재미를 실험 해 볼 수있는 것들에 더 많은 애정을 존재합니다. 그것이 협소 한 사각 프레임 일지라도. (....)이혜선 작가의 작품을 한��디로 정의한다면 ‘흑연의 음영 변조에 의한 구조물의 재발견’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작가가 도심 속에서 배회하고 찾아다닌 것은 어떤 조각적 시선과 관심이 주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하게 된다.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이게 되는 조각품은 단 3점이지만 앞으로 전개될 작품의 경향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도시 속에 세워지는 공공조각이 도시에 대한 비평적 시선과 상관없이 그야말로 익명적 대중의 취향과 기호에 부합할 만한 그저그런 조각품들로 들어차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이혜선의 조각은 상당히 도시환경에 대한 은유이자 비평을 함축한 오브제라 할 수 있다.어디에서 추출해낸 파편인지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수 있다. 그러나 모뉴멘탈한 건조 환경, 도시에 필요한 시스템이지만 걷어낼 수만 있다면 딱 좋을 무정한 건조물들, 그 건조 환경의 귀퉁이를 잘라내어 ‘모뉴멘트화’ 하겠다는 표현의 방식 자체가 흥미롭다. 작가는 ‘쇼트’라는 개념을 언급하였지만, 내가 보기에 이혜선의 작품은 오히려 ‘몽타주’와 ‘디졸브’이다. 물론 시작은 엄밀한 의미에서의 비틀린 구조를 찾는 ‘쇼트’에서 시작되었지만 이를 흑연 드로잉으로 전개하는 과정에서 구조들은 오버랩되고 흐려지며 녹아내린다. 즉 ‘디졸브’다. 그리고 그 일부를 줌인하여 잘라내어 사건화하는 ‘몽타주’를 통해 독특한 조각 언어를 만들어 내고 있다. 즉, 작가 이혜선은 단단한 것들로 이루어진 이 상습적인 도시 괴물 속에서 ‘아름다운 나의 조각’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 글. 임랑 문화 기획,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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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미로> 이혜선, 한글미로, 석고,백사, 2017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로' 의 이미지를 차용한 체험형 야외 작품이다.
“ 건축과 공예의 달인인 다이달로스가 만든 미궁은 통로를 찾을 수 없도록 수많은 미로를 곳곳에 두어 한 번 들어온 사람은 결코 살아서 나갈 수 없도록 설계되어있다. “
- 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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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with pigeon, 227x180cm, graphite & oil on canva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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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GIAF) ART &PLAY
모던피플_스티로폼_가변설치_2011
LEEHYESUN_ContemporaryPeople_styrofoam_2011
Cold winter day zebra crossing. The signal light does not light, the people who withdraws till full moves shoves goes each other. End there is not also an expression. Will increase and will follow will move the rule of the life which comes to decide and only. Is simple and thread base is controlled. Silence of the multitude who is gloomy. A male phosphorus inside being dark. The human being wants oneself as is not free. Living in a group leads and feels a protective receiving sense of stability. Excessiveness is disconnected a dead meat at once hangs. The human being under producing boil the scenery which and strange is dreamy from artificial flower inside of overlap making actuality and unreality in the organic elder brother body where the expression is eliminated. Does not display oneself and in nail one unreasonable inside to be sunk throws away. To the box is and stands but alone only one depicts the loneliness of the moderns who is not to the multitude inside.
#art#contemporaryart#streetart#street#korea art#korea#seoul#crowd#people#penguin#festival#styrofoam#zebra crossing#kids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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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LLECTION 展 2015.July.7-Sep.24 Seoul Art Foundation http://www.seoulartfound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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