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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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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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분으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고후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Thankyoulord https://www.instagram.com/p/CH-Od1tJmrb_NPhvvPHDHNkJCD3wXKUoRYObPE0/?igshid=147rajgptt6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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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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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믿음의 가정 안에서 축복 속에 세례를 받는 아이들을 지켜보는, 그리고 믿음을 지키며 치열하게 가정을 이끌어오신 부모님들과 그 치열함 속에서 자란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있었다. 그래서 사실은, 예배 끝무렵에 외로움이 밀려왔다. 이 외로움이 성숙하지 못한 마음인 걸 알아 죄책감도 들고, 마음이 복잡했다. 감사하게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와 비슷한 상황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위로를 받았고 다시금 감사를 회복했다. 나는 부모님 덕분에 부족함 없이 자랐고, 사랑도 듬뿍 받으며 자랐다. 그리고 지금도 내 곁에 하나님이 계셔서, 부족함이 전혀 없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Thankyoulord https://www.instagram.com/p/CHmzzA_p09hbhrBrFeJzGJmIPWB6XfIzYRKQR00/?igshid=lx5xd3y0yx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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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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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보다 비원을 더 열심히 전하고 다니는 것 같아 회개 해야겠다. #Thankyoulord https://www.instagram.com/p/CGuZcybp45LBWJvJgPgY81g41NzL7GXvbWUuDA0/?igshid=7ets55nrwr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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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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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치고 싶어서 옛날 사진 올려보기 _ Breakfast in Rotorua #latergram #Rotorua #Newzealand #ystriplog_ #ystriplog_newzealand https://www.instagram.com/p/CGly6xpJV4PfR6yPNKE75rxBPWfFr06XexcBXc0/?igshid=1uzpj839pdf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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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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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건강하지 않은 생각과 마음에 잠식되지 말고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지내자💪🏻 #Guidemelord https://www.instagram.com/p/CGholSLJC96cBDRPbUHlGZj8WxcsekJZhsJ12s0/?igshid=18wqk5wgzyd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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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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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건강하지 않은 생각과 마음에 잠식되지 말고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지내자 #Guidemelord https://www.instagram.com/p/CGhoaNZp5LnA8YY2NNNojsRW1oSbCuWOPVi14U0/?igshid=egcyyrha8t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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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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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마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Guidemelord https://www.instagram.com/p/CGe0Er5pqphGR4_mNEeYj16xLzNm8Sx7mAGlDU0/?igshid=1vmcamx7f0d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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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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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야한다. [히3:18-19] 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19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Helpmelord https://www.instagram.com/p/CGaGwHbpPIvcyp4Qestb92SFZ0934NfyJu675c0/?igshid=z153m0ek9q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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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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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었던 매마르고 이기적인 나를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기시어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 안에 잠기게 하소서. [고전13:1-7]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https://www.instagram.com/p/CGM1FJCphKcyDZ2RJu_hB1Sj38D4S0gCa4yuXE0/?igshid=6fws6xn8gk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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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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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넷 관람, 이동진 평론가의 렌선 GV 시청 후 지극히 개인적이고 기독교적인 관점의 리뷰 (혹은 묵상) (**강스포주의/긴글주의**) 1.부르심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시37:5-6]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영화의 막바지에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을 마침내 알게 되는 장면을 보면서, 주인공의 성장 과정이 우리가 부르심을 깨닫는 과정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과정 내내 주인공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100프로 완성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 주인공이 실행하는 미션들은 100프로 계획대로 진행 되어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영화가 그렇지만) 하지만 “What’s happened, happened”, 실패는 실패 나름대로 그 자체로 필요하고, 필연적인 일이었다. 어찌되었든 주인공은 그저 매 순간 선을 위해, 생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 생명에 대한 그의 사명감, 동료애, 충성심은 영화의 도입부부터 명확하게 드러난다. 그래서 그는 선택받는다. 그가 알고리즘을 되찾아 수 많은 생명을 구했을 때, 테넷 조직을 창립하는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다. 영화에서는 그 이후의 내용은 자세히 그려지지 않지만 주인공이 테넷을 통해 생명을 위한 또 다른 전투를 끝없이 이어 갔음을 암시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알 수 없다.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지길 원했던 하와처럼 우리가 알아야 할 것 이상을 알고자 욕심낼 때 죄가 시작된다. 영화 속에서 테넷 조직원들은 서로에게 계속해서 말한다 모르는게 약이라는 식으로 대의를 위해 말을 아낀다. 이처럼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고, 다 이해할 수도 없고, 굳이 그럴 필요도 없다. 그저 우리가 해야할 일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생명을 위해 우리가 각자 속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선하고 의로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 뿐이다. 2. 교회 [엡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사ᄐ https://www.instagram.com/p/CF3_lPHJUpvyTKBZvxnF77jgIDvG9YhAkxbDYA0/?igshid=leb5mhj0sg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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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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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넷 관람, 이동진 평론가의 렌선 GV 시청 후 지극히 개인적이고 기독교적인 관점의 리뷰 (혹은 묵상) (**강스포주의/긴글주의**) 1.부르심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시37:5-6]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영화의 막바지에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을 마침내 알게 되는 장면을 보면서, 주인공의 성장 과정이 우리가 부르심을 깨닫는 과정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과정 내내 주인공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100프로 완성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 주인공이 실행하는 미션들은 100프로 계획대로 진행 되어지지 않는다. (대부분의 영화가 그렇지만) 하지만 “What’s happened, happened”, 실패는 실패 나름대로 그 자체로 필요하고, 필연적인 일이었다. 어찌되었든 주인공은 그저 매 순간 선을 위해, 생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 생명에 대한 그의 사명감, 동료애, 충성심은 영화의 도입부부터 명확하게 드러난다. 그래서 그는 선택받는다. 그가 알고리즘을 되찾아 수 많은 생명을 구했을 때, 테넷 조직을 창립하는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다. 영화에서는 그 이후의 내용은 자세히 그려지지 않지만 주인공이 테넷을 통해 생명을 위한 또 다른 전투를 끝없이 이어 갔음을 암시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알 수 없다.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지길 원했던 하와처럼 우리가 알아야 할 것 이상을 알고자 욕심낼 때 죄가 시작된다. 영화 속에서 테넷 조직원들은 서로에게 계속해서 말한다 모르는게 약이라는 식으로 대의를 위해 말을 아낀다. 이처럼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고, 다 이해할 수도 없고, 굳이 그럴 필요도 없다. 그저 우리가 해야할 일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생명을 위해 우리가 각자 속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선하고 의로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 뿐이다. 2. 교회 [엡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사토르와 테넷을 비교하는 이동진 평론가의 설명이 무척 재미있고 인상적이다. 놀란 감독이 선과 악을 보는 시각은 강박적으로 일관된 편이라고 한다. 놀란의 영화에서는 대게 힘의 응집은 ‘악’이며, 힘의 분할은 ‘선’으로 그려진다는 것이다. 사토르도 나름의 부하들과 그의 조직이 있지만, 그는 자신에게 세상의 운명을 쥐락펴락할 힘이 주어지길 원한다. 즉 스스로가 신이 되려하는 바벨과 같은 인물이다. 반면 조직 테넷은 (식상한 표현이지만) 세상을 구하기 위해 각 개인이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한다. 각자가 알고 있는 정보도 역할도 다 다르고 제한적이다. 그런 개인들이 연합하여 생명을 구해낸다. 물론 핵심적인 역할은 주인공이 하는 듯 보이지만, 이 주인공은 마지막까지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이런 주인공의 익명성은 덩케르크의 주제의식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으로 해석될 수 있다. 특정한 한명의 영웅이 아닌, 자신의 자리에서 주어진 일을 해 나가는 익명의 누군가가 이루어 낸 ‘선’이다. 진짜 예수님의 몸 된 교회란 이런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생명을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지금 우리세대가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해 나가는 것, 특정 한 개인이 높아지거나 영웅으로 떠 받들어지는 게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가 맡은,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한 몸으로 연합되는 것. _ 영화 꿀잼이라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흥분한 나머지 구구절절 적은 후기는 여기까지…:D https://www.instagram.com/p/CF3_SGwp4P0zGi1lH2pFoBP2Pk37TCSizys9ts0/?igshid=nzb0lsuu3i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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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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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또 겸손 [잠3:5-8]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https://www.instagram.com/p/CF02XZuJF0siKtLHbxO7gaERbB8E23LctRz6G80/?igshid=1xzjc7ahzk0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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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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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5: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_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 때, 뭐가 뭔지 몰라 혼란스러워 처음으로 기도라는 걸 했던게 이 방이었다. 그렇게 한 달간 이 방에서 혼자 기도하다 교회에 나갔다. 기도하는게 마냥 좋았던 때에 새벽까지 혼자 기도하다가 방언을 받았던 것도 이 방이었다. 최근 몇 주간 이 방에서 혼자 예배드리는 게 너무 답답하고 싫었다. 무슨수를 써서든 금요일, 주일에는 교회로 달려가고 싶었다. 오늘 예배드리면서 이 방 안에, 우리 가정 안에도 하나님이 항상 계셨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 이 멍청한 딸을 용서해 주십시오. #Thankyoulord https://www.instagram.com/p/CFj4DHKpsFwNd7ZwOL4cBatjryT9yzJ77GCT-E0/?igshid=tamizg3lql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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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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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디 검어 답이 없는 나를 긍휼히 여기시어 빛을 비춰주십시오. [시80:19]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Thankyoulord https://www.instagram.com/p/CFhRxMNpy-Gw-dDTy_tYJYZocAp3AMHiPygBJ80/?igshid=a456ildua2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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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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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1:7-8]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8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도 즐거워하게 하소서 #Thankyoulord https://www.instagram.com/p/CFbJcW8J_Ff9ddHuaKY9S7kp7Ky_FyFSvQBJkA0/?igshid=72tk6i262c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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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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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 a u t i f u l #귀가길 https://www.instagram.com/p/CFRUaPNpQ0ZpZX5TFeJiSI4fW25NjY_9_fVTzQ0/?igshid=33ws69kwms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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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405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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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름도 바람도 바쁘다 https://www.instagram.com/p/CFRMWRmpQ4-iDFR8-YqSj4ngLdGy5sysOtDe_Q0/?igshid=1r5or0296v3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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