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살때는 동탄이 그렇게 싫었는데 이사하고 나니 그 조용한 분위기가 또 그리워지기도 하네
우리집 뒤쪽의 롯데아울렛과 이케아로 올라가던 그 아무것도 없던 길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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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몰랐었고 앞으로도 모르겠지 뭐
아 그만 살고 싶다 인생이 쓸데없이 긴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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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맞는 사람이랑 천천히 한두잔씩 마시면서 해가 뜨는걸 바라보는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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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친구가 꿈에 나왔는데 꿈속에서의 분위기와 모습, 둘이 했던 행동이 너무나 그대로여서 잠에서 깨고나서도 현실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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