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Photo










15. 1. 30. 춘천 남이섬, 김유정문학관 - 가이드님 설명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0 notes
Photo







15. 1. 29~30. 경주 - 청량리 새벽기차, itx청춘
0 notes
Photo
하동균 - From mark 남겨진 바다에 버려진 병처럼 멈출수가 없어 닿을 수도 없어 차라리 부서져 가라앉는다면 조금은 편하게 살수있을텐데 자꾸 흘러서 점점 멀어져 힘껏 달려도 또 제자리에 있어 난 I will fly 날 밀어내는 너라는 파도와 날 조여오는 기억의 바람과 날 묶어버릴 남겨진 시간들 모든건 멈췄어 시간은 닫혔어 기억이란 감옥 불타버린 희망 추억이 나타나 흔적에 닿으면 머리칼을 뜯고 소리를 지르다 니가 넘쳐서 숨이 막혀와 힘껏 달려도 늘 닿을수가 없어 난 I will fly 날 밀어내는 너라는 파도와 날 조여오는 기억의 바람과 날 묶어버릴 남겨진 시간들 I will fly From mark I will fly From mark I will fly flyX5
0 notes
Text
여행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 취준생인데 취업준비 해야하는데 하고싶은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은 여행이라니 주객전도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갈증이 사그라 들지 않는다
1 note
·
View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