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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ктор Ан 빅토르 안 · 安賢洙 안셴주 덕 볼 일.

탈 많고 비리많은 빙상연맹, 차고 넘치는 뛰어난 한국 빙상 선수들.
그래, 이 선수가 러시아 갈 적만해도 이 선수가 그럴만하다는 생각이었다. 억울도 하겠다. 올림픽 뛰고 싶었겠지. 근데 베이징 올림픽에서 코오치? 코오치?
한글(Hangul) · 한복(Hanbok) · 상모(Sangmo)돌리기 · 강강술래(Ganggang Sullae) 넣고 중국 것이라 우기며 문화침탈 · 동북공정의 장으로 활용하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코오치요?
아 평창에서 한국대표 감독하던 김선태가 한국 장비 싸들고, 돈 벌려고 중국 간 김에 혼자 욕 먹기 싫어서 Виктор Ан(빅토르안)도 불렀나 보다. 같이 돈 벌고 욕도 같이 먹자고.
이해합니다. 돈 좋죠. 차이나머니(China Money)는 사이즈가 다르죠. 한 두푼이 아닌 몇 십 억 단위겠죠? 흔들흔들 할 만하단 거 압니다. 스포츠 정신이고 나발이고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쵸? 단지, 한국이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아서 다른 나라를 택할 수 밖에 없었다던 러시아행과는 달리 중국행은 '돈' 외에는 뭐 달리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그냥 화난 국민들의 욕을 그냥 받으세요. 편파판정에 울분을 토하는데 그 열매를 땄다고 손 치켜들고 좋아하는 러시아인임에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김선태는 국적 안 바꿨냐? 국적 바꿔라. 한국 살기 힘들꺼다.
게��가, 참 좋은 길 닦아 놓으셨습니다, Виктор Ан (빅토르 안). 이번에는 올림픽 못 뛴 제2, 제3의 林孝俊·린샤오쥔(임효준) 같은 넘들, 길을 자알 닦아 놓으셨다는 거.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당신 덕분에 "한국 대표가 뭣이 중헌디, 개나주고 올림픽 금메달 따는 것만 더 중요해!!"라는 인식을 어린 선수들에게 자알 심어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땡큐 소머치.
선수님들아. 한국 쇼트트랙 인재가 너무 많아 부당해서 뛰쳐나가 다른 나라 국기 다는 거 OK. 그러나 제발 매국노 짓은 하지말자. ‘한복’을 ‘한푸’라고 하고, ‘김치’가 중국 거라고 웨이보에 올리면 안돼안돼. 곧 하겠지만. 중국. 돈 준 만큼 뽑아 먹어. 아니면 SNS차단 당해. 알고 가라, 제발. 林孝俊·린샤오쥔 돈 많이 벌어 둬. 나이 들면 후회한다. 죽을 때까지 욕 먹을 거 모르고 저러지. 전세계에 금권정치질하는 공산권 국가, 중국에서 통제된 멋진 자유 평생 누리시길. 갑자기 香港理工大學 홍콩이공대학(The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벽에 쓰여 있던 글이 생각나네요.

Dear. World, CCP will infiltrate your goverment, Chinese enterprises political, interferes your stance, China will harvest your home like Xinjiang. BE AWARE or BE NEXT! 세상 사람들에게, 중국 공산당(CCP)은 당신의 정부에 침투할 것이고, 당신의 정치 성향에 개입할 것이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은 당신들을 위구르처럼 착취할 것이다. 알고 있어라. 아니면 우리 다음이 되던가.
착취 당하고 쓸모 없어지면 욕 먹고 다시, 버려진 뒤 한국와서 징징댈 생각 1도 하지마세요. 피해자 코스프레 노노!! 당신의 선택에 책임을 무겁게 지시길 바랍니다. 김선태 국적 바꿔라아 나이도 먹은 넘이. 쯧.
#김선태#Виктор Ан#安賢洙#빅토르안#안현수#林孝俊#린샤오쥔#임효준#부끄러움은우리몫#국가대표#연봉5억#연봉5억그이상#중국공산당#편파판정#Beijing Winter Olympics boy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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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izer-BioNTech COVID-19 Vaccine
남들 Booster Shot 예약하고 접종할 때 1차 맞은 나. 몸 상태가 안 좋기는 했으나 (열이 떨어지지 않음). 사실 ‘쫄았다’는 게 맞을지도. 안 보려해도 백신 맞고 누가 죽었네 청원했네 하는 글들이 뉴스화되다 보니, 정치 뉴스는 의심해도 ‘이건 혹시~’ 라는 마음이 들었던 게 사실.
그리고 팬데믹(pandemic) 상황이 아니었더라면 국민들에게 이토록 강제할 수는 없었을 터.
임상 3상 단계를 마치기 전 상용을 승인하고 접종시킨 중국 및 러시아 정부 자국 개발 백신(🇨🇳시노팜Shinopharm, 🇷🇺가말레야Gamaleya Sputnik V)은 아니더라도, 🇺🇸 🇩🇪화이자( Pfizer-BioNTech ), 🇺🇸모더나(Moderna) 또한 백신개발이 이례적으로 단기간에 이뤄졌고, mRNA 부작용 또한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것도 사실이다.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 그리고 백신 효능 지속기간에 대한 데이타가 지금도 계속 업데이트 중이지 않는가. 돌파감염 진행중. 어쩔.¯\_(ツ)_/¯
이러한 상황에서 백신접종은 당연한 일이 아니다. 다만 자발적으로 우리가 모르모트(Marmotte)가 되어주는 것은, ‘만분의 일’의 확률일지라도. 내가 그 부작용으로 죽을 수도 있지만, 팬데믹(pandemic) 상황을 종식시키고자 하는 모두의 염원(念願)에 동참하고, 혹여 백신 안 맞아서 내가 COVID-19 감염원이 되어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우려(憂慮)의 마음 때문이라는 걸. 알 필요는 있을 것.
그러니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다른 이의 선택을 폄하할 필요는 없을 듯. 내가 지금 그 러시아 룰렛(Russian Roulette)과도 같은 ‘화이자’ 백신 부작용 환자가 아니라는 것에 감사하고 있지 않은가.
(개인적으로 화이자 맞은 왼 팔만 뻐근할 뿐 발열 1도 없었음. Thank God.)
결론은,. 대안이 없을 시엔 대세를 따를 밖에.

백신 의무화도 아닌데. 이 사람들. 참. 정말. 엄지척.
#Pfizer-BioNTech COVID-19 Vaccine#백신접종후#Marmotte#모르���트#Russian Roulette#러시안 룰렛#백신접종#Vaccine#pandemic#팬데믹#백신접종 거부#백신 부작용#Side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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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책임감
백 번의 아흔아홉 번은 책임질 수 있는 결과가 나왔고, 단 한 번 책임지기 어려운 결과가 나왔다고 할 경우에 그럼 이 한 번의 문제 때문에 아흔아홉 번을 다 없앨 거냐 저는 없애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2020.4.17 유시민의 알릴레오 59회에서

마음고생으로 며칠 밤을 새운 듯 얼굴이 많이 상한 모습으로 2020 총선 KBS 개표방송 자리를 지키던 유시민 님.
그날, 유례없는 민주당 선거 압승에도 그닥 기쁘지 않았던 건, 그가 방송 말미에 ‘정치비평을 그만하겠다’는 선언을 했기 때문이다.

2020. 4.17 유시민의 알릴레오 59회, 마지막 정치비평이라는 제목을 달고 올라온 youtube 방송에서, ‘토끼 용궁 갔다 왔다'며 안도의 너스레를 떨던 그는, 정치비평을 왜 그만두냐는 질문에 이렇게 말한다. 좀 길다. (전문은 더 보기 )
많은 분들이 저를 정치하는 사람으로 인식을 하고 있구요 또는 지금은 현실 정치를 안하지만 또 앞으로 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 '틀림없이 (정치) 할 거야’ 이렇게 보는, 그런 대상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하는 말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인데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이나 정부나 민주당의 어떤 의도와 입장. 이런 것을 대변하는 것처럼 받아들이시더라구요. 이번 180석 사태가 그건데.
(중략)
제 생각은 이것은 나의 생각이고 나의 의견이라고, 그러나 이것이 이용당할 때, 악용당할 때 또는 시민들에게 받아들여질 때는, 마치 여권의 집권 세력 대표 스피커처럼 이렇게 받아들여지는데, 저는 그거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가 없어요. 이번 180석 발언이 대표적이죠. 말은 제가 했는데, 그 말이 악용당할 때, 그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제가 질 수 없는 거예요. 왜냐하면 저는 선거를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이 불일치 때문에 '이 방송을 계속하다가는 큰일 나겠다.’ 그래서 여기서 멈춰야 되겠다 생각을 한 거죠.
사실, 선거일을 불과 며칠 앞둔 때에 ‘범진보진영이 모두 합치면 180석이 가능하다’ 예상할 때는, 나도, 앗. 샴페인 펑. 역풍. 왜 그런 말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기성 언론을 레거시 미디어(Legacy Media)로, 그 기자들을 '기레기'로 일컫는 이 시국에서 대안 삼은, 그의 Youtube방송이 그 ‘범진보 180석 희망’ 발언 결과로 사라지다니. 얼얼. 착잡.
한때 열혈 정치인이였던 그는, 지금 아무리 본인이 '작가'writer일 뿐이라고 우겨도 여느 정치인 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진 터라, 그의 말 한마디가 본인 생각보다 파고波高·wave height가 높고, 여타 유투버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무게감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덜컥 겁이 났던 걸까.
기성 미디어를 통한 정치비평 시사 토론이라든가 시사프로 인터뷰라든가 이런 거 안 하겠다는 뜻입니다. 이번 180석 사건 때문에 그래야 되겠다는 판단을 했어요. 그게.. 우리 알릴레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일이 너무 커졌어요. 책임을 질 수가 없어요. 처음에 우리가 알릴레오를 시작할 때는, 정치적인 현안, 정책 이슈를 바라보는 여러 관점 중에 하나의 관점을 그 문제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시작을 한 거잖아요. 그리고 여기서 발언하는 사람은 저나 혹은 게스트예요. 저는 알릴레오 진행자 겸 패널로서 저의 생각을 말한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근데 제가 이걸 1년 반 가까이 이렇게 진행하면서 맞닥뜨린 현실은 제 생각과 달랐던 거예요
많은 분이 저를 정치하는 사람으로 인식을 하고 있고요 또는 지금은 현실 정치를 안 하지만 또 앞으로 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 '틀림없이 (정치) 할 거야’ 이렇게 보는, 그런 대상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하는 말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인데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이나 정부나 민주당의 어떤 의도와 입장. 이런 것을 대변하는 것처럼 받아들이시더라고요. 이번 180석 사태가 그건데. 저는 민주당에서 어떤 데이터도 받은 적이 없어요. 귀띔조차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 사람들 보안이 진짜 철저했어요. 저는 저 나름대로 이미 모든 사람이 얻을 수 있는 데이터와 제가 KBS 개표방송을 하면서 얻은 데이터를 가지고 저 나름의 방식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봐서 결론을 얻었던 거고요. 그 180석 발언도 제 개인적인 견해였는데 그것을 통합당에서 어떻게 써먹었냐면 그게 마치 민주당의 정보인 것처럼 썼고요. 그렇잖아요.
그렇게 되니까, 제 생각은 이것은 나의 생각이고 나의 의견이라고, 저 자신은 그런데. 실제로 그렇고. 그러나 이것이 이용당할 때, 악용당할 때 또는 시민들에게 받아들여질 때는, 마치 여권의 집권 세력 대표 스피커처럼 이렇게 받아들여지는데, 저는 그거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가 없어요. 이번 180석 발언이 대표적이죠. 말은 제가 했는데, 그 말이 악용당할 때, 그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제가 질 수 없는 거예요. 왜냐하면 저는 선거를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이 불일치 때문에 '이 방송을 계속하다가는 큰일 나겠다.’ 그래서 여기서 멈춰야 되겠다 생각을 한 거죠.
좋은 영향을 더 많이 끼치지 않았냐는 질문에,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해야죠. 좋은 의도를 가지고 어떤 활동을 한다 하더라도 그 의도와 다른 결과가 현실에서 나타날 때 내가 그것을 책임질 수 없다면 그것은 안 하는 것이 맞다고 저는 판단을 했어요. 제가 이 사태를 감당할 수가 없어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밝히는 것과 그것을 밝히는 행위로 인해서 야기되는 현실의 문제, 이것의 불일치 때문에. 제가 자꾸 책임지지 못할 결과를 만드는 거예요. 이 활동을 통해서. 백 번의 아흔아홉 번은 책임질 수 있는 결과가 나왔고 단 한 번 책임지기 어려운 결과가 나왔다고 할 경우에 그럼 이 한 번의 문제 때문에 아흔아홉 번을 다 없앨 거냐 저는 없애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저는 이번에 정말 견디기 어려웠어요
-2020.4.17 유시민의 알릴레오 59회에서

이것이 유시민의 클라쓰고 누구도 보여주지 못한 책임감이다.
슬픈 초상 하나.
‘인간 노무현’이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 온 후, 당시 언론과 정치 검찰의 무자비한 농단으로 어떻게 무너졌는지를 알고 있던 유시민 님이기에 현재, 민주당원이 아님에도 저급한 ‘가짜뉴스’에 이 정부가 다시는 그러한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 자리를 지켰을 것이었을 텐데.
민주당 180석 압승에 편한 마음으로 그 결정을 하셨을는지도. 그의 ��람대로, 잘하시오. 부디 정치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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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ccept the love we think we deserve.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2012 Sam(Emma Watson)과 Charlie(Logan Lerman)의 대화 중에서
Just asking myself, "Why do I and everyone I love ... pick people who treat us like we're nothing?"
내 자신에게 물어봤어.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는, 우릴 하찮게 여기는 사람을 선택하는 걸까?
We accept the love we think we deserve.
사람은 자기가 생각한 만큼만 사랑받기 마련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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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wnside of taking that kind of moral high ground is that you have a lot farther to fall.
Revenge(TV seies 2011-2015) S1,Ep19 Victoria 대사 중에서
도덕적으로 우위를 차지하는 사람의 단점은 더 높은 곳에서 떨어질 수 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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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Where You Are/Josh Groban
Who can say for certain maybe you're still here 알 수 없지만 당신은 아직 여기 있을지도 몰라요 I feel you all around me 어디에서든 당신을 느껴요 Your memories so clear 당신의 추억은 너무 생생해요 Deep in the stillness 고요함 한가운데에서도 I can hear you speak 말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You're still an inspiration can it be 아직도 느낄 수 있어요 That you are mine 당신은 나의 Forever love 영원한 사랑일 거예요 And you are watching over me from up above 당신은 하늘나라에서 날 지켜보고 있겠죠 Fly me up to where you are beyond the distant star 별보다 멀리 있는 당신에게 날아가고 싶어요 I wish upon tonight to see you smile 오늘 밤 당신의 미소를 보고 싶어요 If only for awhile to know you're there 잠시라도 당신이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어요 A breath away's not far to where you are 당신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Are you gently sleeping here inside my dream 당신은 내 꿈속에서 달콤한 잠을 자고 있나요? And isn't faith believing all power can't be seen 모든 힘이 보인다는 건 믿음인가요? As my heart holds you just one beat away 내 마음은 당신을 가까이 잡아두고 I cherish all you gave me everyday 당신이 나에게 준 모든 걸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 'Cause you are mine 당신은 나의 Forever love 영원한 사랑이니까요 Watching me from up above 하늘나라에서 날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And I believe 난 믿어요 That angels breathe 천사들의 숨결과 And that love will live on and never leave 사랑은 절대로 떠나지 않는다는 것을요 Fly me up To where you are beyond the distant star 별보다 멀리 있는 당신에게 날아가고 싶어요 I wish upon tonight to see you smile 오늘 밤 당신의 미소를 보고 싶어요 If only for awhile to know you're there 잠시라도 당신이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어요 A breath away's not far to where you are 당신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I know you're there 내 곁에 있는 걸 알아요 A breath away's not far to where you are 당신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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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에서 만든 Ally McBeal (TV series 1997-2002) s5e7, 'Nine One One' 삽입곡 <To Where You Are>은, 주인공 Ally의 첫사랑 빌리Billy 추모곡은 아니고빌리는 시즌3에서 죽었음. Josh Groban이 연기했던 Malcolm이란 성악 잘하는 소년이 어머니를 잃고 노래를 부르지 않다가 마음을 열고 어머니를 기리는 추모곡을 부른다는 설정으로 부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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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s - David Lambert
I took you at your word 네 말을 믿었지 When you said you would steal my heart. 내 마음을 훔칠 거라고 네가 말했을 때 Yeah this might sound absurd 터무니없는 소리일지도 몰라 But would be my thief 그치만 넌 도둑이 될 거야. Take all of me 나의 모든 것을 가져간 Every part. 모든 걸 Love love love is my crime. 사랑은 나의 죄 So baby come catch me and let's do the time. 자기야 날 잡아줘 그리고 이번에 하자 I think we might be outlaws. 우리는 무법자일지도 몰라 I think I might be in love. 난 사랑에 빠진 건지도 몰라 Cause I'm all out of reasons 이유가 없어 Like seasons 계절처럼 Winter, summer, fall 겨울, 여름, 가을 They're all washed up. 끝장났어 If you're still way over there 네가 여전히 맞은 편에 있다면 Maybe slide on in by my side 내 옆에서 원나잇을 할지도 Cause I'm just an outlaw 난 그냥 무법자니까 Wanted if you want me. 네가 날 원하기를 원해 I love you everyday and every night. 난 너를 매일매일 사랑해 Oh woah 와우 Lock me up for good 나를 잘 붙잡아 줘 Right here in your arms. 여기 네 품안에 You vandalize my neighborhood 넌 내 친한사람들을 파괴했어 With your piercing eyes 너의 날카로운 눈으로 And devilish charm. 사악한 매력(마성)으로 Love love love is my crime. 사랑은 나의 죄 So baby come catch me and let's do the time. 자기야 날 잡아줘 그리고 이번에 하자 I think we might be outlaws. 우리는 무법자일지도 몰라 I think I might be in love. 난 사랑에 빠진 건지도 몰라 Cause I'm all out of reasons 이유가 없어 Like seasons 계절처럼 Winter, summer, fall 겨울, 여름, 가을 They're all washed up. 끝장났어 If you're still way over there 네가 여전히 맞은 편에 있다면 Maybe slide on in by my side 내 옆에서 원나잇을 할지도 Cause I'm just an outlaw 난 그냥 무법자니까 Wanted if you want me. 네가 날 원하기를 원해 I love you everyday and every night. 난 너를 매일매일 사랑해

abc에서 방영한 <The Fosters>(2013-2018) Season 1E14 · Family Day 에서, Brandon이 Callie에게 불러주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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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what we should remember isthat in this time of crisis, when hatred and distrust can prevail,bias and ignorance against certain nationalities and races are just another virus.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것은위기의 시간에는 증오과 불신이 널리 퍼질 수 있습니다.특정 국적과 인종에 대한 편견과 무지는, 결국 또 하나의 바이러스 일 뿐.We should respect all humans equally. 우리는 모든 인간을 동등하게 존중해야 합니다.


#COVID-19#Koreanet#personal freedom#solidarity#South Korea#A letter from 'Wonderland'#참 이상한 나라에서 온 편지#문화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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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outh Korean Legislative Election
민주당 압승. 미통당 참패. 소수당 소멸. 양당정치 부활.
떠들어대듯 '양당정치'가 부활해서 과거로 돌아간 게 아니라, 머리 없는 정치인들이 허술하게 만들어 놓은 선거제도 때문에, 국회 어깃장 놓는 국회의원들 없이 일하라고 국민들이 표를 몰아준 것. 잘 좀 응? 이 때문에 정의당 심상정님만 눈물 흘렸다. 아이고.
「일 좀 하시라고!!!」
대한민국 국민은 일류인데, 정치것들은 따라오지를 못한다. 언론은 국민을 아직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개·돼지로 생각하는 거? 레거시 미디어(Legacy Media)의 왜곡보도도 이제 질려. 그만 좀. 뉴스 의심하느라 머리 아프다고. 정말. 할 말 많은 '박정희 시대'를 열광하는 어르신들은 어찌할 수 없어도 국민 대다수는 이제, 깨어있다. 뭐 이러한 정치놀음은 COVID-19 사태가 보여준 전 세계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지만, 어느 나라든 시민이 '갑'이어야 한다는 걸 잊지 않아야 할 듯.
"보수 유투버들한테 끌려다니는 그런 정치로는 다음 대통령 선거도 어렵다"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2020총선#parliamentary elections#Parliament Building#Yeouido#South Korea#민주당압승#미통당참패#소수당소멸#양당정치부활#GeneralElection#2020SouthKoreanLegislativeElection#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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