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뎌라

[hiddenkardnet]

240828 [TikTok] official.kard: [#KARDing ] 명예의 무게를 견뎌라 #KARD #카드 #TellMyMomma #텔마마마 #WhereToNow_part1

[heima2406]

싫은걸 견뎌야 좋은걸 선택할수있으니까

견뎌라 나색희.

[enterweek]

사라지는 무대 위에도 청춘들은 존재한다… 연극 ‘배우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서울–(뉴스와이어)–‘제15회 페스티벌 판을 열다’의 5주차 참가작인 ‘극단 배우들’의 연극 ‘배우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이하 배우들)가 오는 12월 11일 서울 성북구 ‘놀터예술공방’에서 막을 올린다.2020년 코로나19 시기에 초연을 올렸던 연극 ‘배우들’은 그 당시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공연이 연달아 취소되던 대학로의 상황을 작품으로 창작해 창작자들이 가지고 있던 내적 고민과 갈등을 녹여내고, 예술인들과 더 나아가 현시대를 살아가는 20~30대 청년들이 부딪히는 사회적 문제와 현실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가며 큰 호평을 받았다.작·연출의 극단 배우들 박성원 대표는 현시대의 여러 사회적 문제들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창작, ‘희망’이라는 키워드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단순한 감상이 아닌…

[fybriankang]

day6_kisstheradio: 🌙 240104 풀고지나가요 상 받은 자,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DJ상 x 우수상 x 라이징스타상 연말 시상식 수상자만 모인 오늘💛 못다한 수상소감도 전하고 새로운 할까?말까? 고민들도 해결해봤어요✌🏻 역시 수상자들의 고민해결법은 달라달라〰️ 새해에도 고민은 데키라 로켓단 해나&동표에게 맡겨주세요🫡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영케이 #송해나 #손동표 #미래소년

[ikwansu]

⠀ ⠀ 제이슨 생커의 전작 『코로나 이후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쉽게 읽히는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코로나 사태 이전과 이후의 삶은 엄청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모든 것을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정말 많은 것이 변하고 있습니다. ⠀ ⠀ 무엇보다도 경기 침체에서 가장 두려운 점은 실직과 재취업의 불확실성에 대한 공포일 것입니다. 이미 위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라도 상황판단을 냉정히 수립해 새롭게 커리어 전략을 세우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 선택지를 넓혀 철두철미하게 공략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 ⠀ 자신이라는 브랜드 혹은 1인 기업을 어떻게 관리하고, 강화하고, 성장시킬 것인가 위기가 닥치기 전에 제고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불황이 당신의 일자리를 위협합니다. 내가 일을, 직업을, 관계를 주도할 수 있는 경쟁력이 무엇인가 생각해 봅시다. ⠀ ⠀ ⠀ ⠀ ⠀ #책읽는마케터 #브랜드청년 #마케팅도서관 #제이슨솅커 #직업선택지 #커리어전략 #코로나이후불황을이기는커리어전략 #읽어양득 #읽는사람 #준비하라 #견뎌라 #숨어라 #쌓아올려라 ⠀ https://www.instagram.com/p/CFI3yi8lsWl/?igshid=1fcqq20qfuea7

[mymoviemania-coffee]

The Heirs  상속자들 (2013)

[dokkaebisblog]

[wizardjadegreen]

[보리 vs 매켄로]가 급 당겨 넷플릭스 들갔다가 관련 콘텐츠로 보게 된 미국 테니스 선수 마디 피시의 스포츠 다큐멘터리 영화 [말하지 못한 이야기 : 브레이킹 포인트( Untold: Breaking Point)]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견뎌, 이겨내! Mardy는 사람들이 ‘그냥 참아’라고 하는 게 얼마나 잔인한지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라고 했다

우리는 누구나 아플 수 있다 몸이 아플 수 있지만 정신이 아플 수도 있다 스스로를 한계에 치닫게 만들어 고스란히 받는 스트레스가 ���신 불안으로 이어져 내면의 고통으로 힘겨워하는 모든 이에게 다독여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줄 다큐

220116    

[pettyofficial]

인생에는 수 많은 어려움이 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게 부질없는 순간이 오며 언제까지나 늘 남탓 할수만 없는 순간도 온다. 일은 늘 즐겁게 하되 의무는 다하며 권리를 주장하는 그런 나를 이해 못하는 건 내 책임이 아니고 네 책임이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지나가고 그 기차에 탄 사람은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하리다. 헌신하다가 헌신짝 되어도 괜찮다. 내 인생 내가 괜찮고 내가 떳떳하면 그만인 것이다. 늘 공손하되 거만하지말고 정성을 다하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참 좋은 전화받기 인사다. 십수년전에 윤여정 배우가 나오는 KBS 일일 드라마에서는 가정집에서 "물아껴씁시다" 가 가정집의 전화 인사말이여서 퍽 웃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물부족 국가에서는 꽤 괜찮은 전화인사말 같다.

2021.3.10.

그리고 왕관을 썼으면 무게를 견뎌라. 권리만 부리지 말고 의무도 지녀야 하는데 말과 행동이 다르면 적어도 ��안하다고 사과라도 해야지. 말과 행동과 양심이 다른 사람은 혹은 그런 집단은 늘 말미가 좋지 않다.

당신을 소유하고 싶지는 않지만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뭐 그말이 그말인가.

전철타고 퇴근하는길에.

2021.3.11.

[kamikazekudasai]

I finished watching my 100th Kdrama today🎉

Here's what I've watched so far

1. Doctor Stranger (닥터 이방인)

2. Pinocchio (피노키오)

3. Doctor John (의사 요한)

4. The Doctors (닥터스)

5. Kill me, heal me (킬미힐미)

6. Jekyll, Hyde and Me (하이드 지킬, 나)

7. Revolutionary Love (변혁의 사랑)

8. My ID is Gangnam Beauty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9. The Undateables (훈남정음)

10. My Fellow Citizens (국민 여러분!)

11. Because this is my first life (이번 생은 처음이라)

12. Age of Youth 1st Season (청춘시대 시즌1)

13. The third hospital (제3병원)

14. Still 17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15. Emergency couple (응급남녀)

16. Secret garden (시크릿 가든)

17. Crash landing on you (사라의 불시착)

18. What's wrong with secretary Kim (김비서기 왜 그럴까?)

19. It's okay, that's love (괜찮아, 사랑이야)

20. Flower Grandpa Investigation Unit (꽃할배 수사대)

21. I can hear your voice (너의 목소리가 들려)

22. Bride of Habaek (하백의 신부)

23. Age of Youth 2nd season (청춘시대 시즌2)

24. Where stars land (여우각시별)

25. Judge vs Judge (이판사판)

26. God's gift : 14 days (신의 선물 : 14일)

27. Pretty, ugly (미녀 공심이)

28. She was pretty (그녀는 예뻤다)

29. Doctor Prisoner (닥터 프리즈너)

30. Unemployed romance (실업급여 로맨스)

31. Protect the boss (보스를 지켜라)

32. Feel good to die (죽어도 좋아)

33. Divorce lawyer in love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34. You're all surrounded (너희들은 포위됐다)

35. Your honor (친애하는 판사님께)

36. Whisper (귓속말)

37. The Secret Life of My Secretary (초면에 사랑합니다)

38. Defendant (피고인)

39. Healer (힐러)

40. The fiery priest (열혈사제)

41. A piece of your mind (반의 반)

42. Tunnel (터널)

43. Descendants of the sun (태양의 후예)

44. The heirs (상속자들 :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45. A Korean Odyssey (화유기)

46. Welcome to Waikiki (으라차차 와이키키)

47. Phantom (유령)

48. My father is strange (아버지가 이상해)

49. Her private life (그녀의 사생활)

50. Dr. Romantic 1st season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51. Dr. Romantic 2nd season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52. Please come back mister (돌아와요 아저씨)

53. Something about 1% (1%의 어떤 것)

54. Hospital Playlist (슬기로운 의사생활)

55. Reply 1997 (응답하라 1997)

56. Extraordinary you (어쩌다 발견한 하루)

57. Itaewon Class (이태원 클라쓰)

58. Fight my way (쌈 마이웨이)

59. Signal (���그널)

60. Partners for Justice 1st season (검법남녀 시즌1)

61. Partners for Justice 2nd season (검법남녀 시즌2)

62. When the Camellia Blooms (동백 꽃 필 무렵)

63. Sweet stranger and me (우리 집에 사는 남자)

64. Drinking solo (혼술남녀)

65. Go back couple (고백부부)

66. Terius behind me (내 뒤에 테리우스)

67. Vagabond (배가본드)

68. Oh my baby (오 마이 베이비)

69. Love in the moonlight (구름이 그린 달빛)

70. Backstreet rookie (편의점 샛별이)

71. It's okay to not be okay (사이코지만 괜찮아)

72. I'm not a robot (로봇이 아니야)

73. Reply 1988 (응답하라 1988)

74. Sound of your heart (마음의소리)

75. Sound of your heart reboot 1st season (마음의소리 리부트 시즌1)

76. Clean with passion for now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77. Sound of your heart reboot 2nd season (마음의소리 리부트 시즌2)

78. Modern Farmer (모던파머)

79. Suspicious partner (수상한 파트너)

80. Nobody knows (아무도 모른다)

81. Hwarang (화랑)

82. Do do sol sol la la sol (도도솔솔라라솔)

83. Strong woman Do Bong Soon (힘쎈 여자 도봉순)

84. Cheat on me, if you can (바람피면 죽는다)

85. W- two worlds (W - 두 개의 세계)

86. Secret forest (비밀의 숲)

87. Birthcare centre (산후조리원)

88. Dear my friends (디어 마이 프렌즈)

89. True Beauty (여신강림)

90. High kick 2 (지붕뚫고 하이킥!)

91. Sweet home (스위트 홈)

92. Navillera (나빌레라)

93. Voice (보이스)

94. Flower of evil (악의 꽃)

95. Moon lovers - scarlet heart ryeo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96. Criminal minds (크리미널마인드)

97. Hi family book (구가의 서)

98. Good manager (김과장)

99. Hi bye mama (하이바이 마마!)

100. Prison Playbook (슬기로운 감빵생활)

And these are my top Kdrama recommendations

🥇[10]

• Flower of Evil (악의 꽃)

• Dear My Friends (디어 마이 프렌즈)

• Birthcare Centre (산후조리원)

• Navillera (나빌레라)

• When the Camellia Blooms (동백꽃 필 무렵)

• The Fiery Priest (열혈사제)

• Doctor John (의사 요한)

• It's Okay, that's Love (괜찮아, 사랑이야)

• Prison Playbook (슬기로운 감빵생활)

• Sound of Your Heart (마음의소리)

🥈[21]

• Kill me, heal me (킬미힐미)

• Welcome to Waikiki (으라차차 와이키키)

• Good Manager (김과장)

• Because this is my first life (이번 생은 처음이라)

• Hwarang (화랑)

• Fight My Way (쌈 마이웨이)

• Itaewon Class (이태원 클라쓰)

• Healer (힐러)

• Cheat on me, if you can (바람피면 죽는다)

• It's okay to not be okay (사이코지만 괜찮아)

• Go back couple (고백부부)

• Love in the moonlight (구르미 그린 달빛)

• Gu Family Book (구가의 서)

• Strong Woman Do Bong Soon (힘쎈 여자 도봉순)

��� Moon lovers - Scarlet heart Ryeo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 Emergency couple (응급남녀)

• Tunnel (터널)

• Defendant (피고인)

• God's gift 14 days (신의 선물 14일)

• Phantom (유령)

• Age of youth (청춘시대)

[victonupdate]

⚠️삐-빅⚠️ B급 빅톤 | 왕이 되려는 자👑 | 재미의 무게를 견뎌라 (feat. 무쓸모왕) | 🎊 신규 자체 콘텐츠 개막

[kdramalover020]

"She's married" hahaha they being jealous and coming at each other if anyone said anything to their partner lol. who's jealous seeing them getting jealous for their girls? Follow @Kdramalover.020 for more♡ . {🥀}𝘿𝙧𝙖𝙢𝙖: The Heirs (왕관을쓰려는자 ,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 . {🐶}𝙉𝙤.𝙊𝙛 𝙚𝙥𝙞𝙨𝙤𝙙𝙚𝙨: 20 ( 60 min. ) {🐱}𝙎𝙩𝙖𝙧𝙧𝙞𝙣𝙜: #leeminho , #parkshinhye ,#kimwoobin , #krystaljung , #parkhyungsik , #kimjiwon {🦁}𝙍𝙚𝙡𝙚𝙖𝙨𝙚 𝘿𝙖𝙩𝙚: Oct 9, 2013 {🐯}𝙁𝙞𝙣𝙖𝙡 𝙚𝙥𝙞𝙨𝙤𝙙𝙚 𝙙𝙖𝙩𝙚: Dec 12, 2013 {🐥}𝙂𝙚𝙣𝙧𝙚𝙨: Friendship, Comedy, Romance, School, Youth . {🐬}𝙋𝙡𝙤𝙩: Kim Tan is the heir to Empire Group who has been sent to study abroad in the U.S. In reality it's a form of exile, as his elder half-brother back home schemes to take over the family business. While in the States, Kim Tan meets Cha Eun Sang, who arrived from Korea in search of her older sister. He feels himself falling for her, never realizing that she's the daughter of his family's housekeeper. When his fiancée Rachel Yoo arrives to bring him back to Korea, his heart is torn between love and duty. . #theheirs #heirs #theinheritors #한국드라마 #드라마 #koreandrama #kdramas #kdrama #drama #dramalover #kdramaaddict #kdramakiss #koreandramas #korean #dramalovers #kdramalover #kdramalovers #kdramaaddicts #kdramascenes #kdramafans #얼굴 #먹스타그램 #한국드라마 #드라마 #팝송 https://www.instagram.com/p/B-3nAQppW6j/?igshid=1y238fa8oy2zo

[fytoo]

Mnet K-POP: 

[ENG] Road to Kingdom 천사가 되려는 자, 견뎌라! TOO의 천사 VS 악마 선정 게임ㅣDigital Original 200521 EP.4

[129218]

.

아프면 병원에거야한다는말 공감인게 그동안 내가 가족한테 시시콜콜 무슨얘기를 잘 한적은 없지만

기대거나 고민상담같은걸 해본적은없지만

힘든내색을 조금만해도 싫어하고 피곤해한다

말로는 위로해주지만 말속에는 가시가있다

결론은 이거다

힘들어도 너혼자 견뎌라 나도 살기힘드니까 이런거 말해봤자 난 해줄말도없고 당황스러우니까 혼자견뎌라

말뜻을 해석하면 늘 이렇다

내가 뭘 얼마나 의지했겠나

그저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했을뿐인데 벌써부터 지치고 짜증난다는표정

아

이래서 사람들이 아프면 병원을가야하고

학교폭력 피해자 왕따들은 가족한테 절대 상담하지말라는거였구나

어린시절부터 너무 이런걸 뼈저리게 느껴서 홀로 견디는법을 터득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감정이 폭발해서 주체할수가없다

[fmdhyejuarchive]

⏤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MIN HYEJU.

[lana-nfornah98]

29.03.2013 агентство Ли Мин Хо подтвердило, что актер решил взять на себя роль в предстоящей дораме SBS «Тот, кто хочет носить корону, должен выдержать её вес — наследники» в качестве своего следующего проекта.

Предстоящая драма «Наследники» была написана сценаристом Ким Ын Сук и поставлена ​​продюсером Кан Джин Хё.

До момента объявления о съемках в дораме «Наследники», Ли Мин Хо снимался в фильмах «Цветочки после ягодок», «Личные предпочтения», «Городской охотник» и «Вера», которые были хорошо известны во всем мире и получили много любви от фанатов. В свою очередь, сценарист Ким Ын Сук написала такие известные драмы, как «Таинственный сад», «Достоинство джентльмена», «Влюбленные в Париже» и т. д., и даже получила прозвище «Создатель зрительских симпатий».

Кроме того, сценарист Ким Ын Сук хорошо известна созданием сильных главных мужских персонажей, которых никто не превзошел, поэтому многие люди с нетерпением ждали, что она привнесет в новую трансформацию Ли Мин Хо.

Ли Мин Хо заявил: «Я всегда хотел работать со сценаристом Ким Ын Сук, так как я являюсь заядлым зрителем ее работ, и теперь мое желание исполнилось. Я верю, что для меня, это станет очень значимой работой, так как я буду работать со сценаристом и режиссером, которыми я всегда восхищался».

Сценарист Ким Ын Сук также восхищалась и проявляла интерес к Ли Мин Хо. Сценарист Ким хотела создать «Подходящего персонажа» только для Ли Мин Хо, что продемонстрировало бы ее преданность делу (т.е. сценаристка писала персонажа под Ли Мин Хо).

Продюсерская компания Hwa and Dam Pictures заявила: «Подтверждено, что Ли Мин Хо сыграет главную мужскую роль, и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мы обсуждаем главную женскую роль».

Дорама «Наследники» будет состоять из 20 эпизодов.

Кстати, а знали ли вы, что длинное название дорамы звучит, как: «왕관을 쓰려는자, 그무게를 견뎌라» («Тот, кто хочет носить корону, должен выдержать её вес»).

А вот краткое название дорамы: «상속자들» («Наследники»). Впоследствии именно короткое название закрепилось в обиходе

29.03.2013 Агентство Ли Мин подтвердило, что актер решил взять на себя роль в предстоящей дораме SBS «Тот, кто хочет носить корону, должен выдержать ее вес — наследники» в качестве своего проекта.

Предстоящая драма «Наследники» была написана сценаристом Ким Ын Сук и поставлена ​​продюсером Кан Джин Хё.

До момента объявления о съемках в до��аме «Наследники», Ли Мин снялся в фильмах «Цветочки после ягодок», «Личные предпочтения», «Городской охотник» и «Вера», были хорошо известны во всем мире и получили много любви от фанатов . В свою очередь, сценарист Ким Ын Сука написал такие высокие драмы, как «Таинственный сад», «Достоинство джентльмена», «Влюбленные в Париже» и т.д. д., и даже получила прозвище «Создатель зрительских симпатий».

Кроме того, сценарист Ким Ын Сук хорошо встречал возникновение наиболее важных мужских проявлений, которые не превзошли, поэтому многие люди с нетерпением ожидали, что она привнесет в новую трансформацию Ли Мин Хо.

Ли Мин Хо заявил: «Я всегда хотел работать со сценаристом Ким Мын Сук, так как я являюсь заядлым зрителем ее работы, и теперь мое желание исполнилось. Я верю, что для меня это станет очень важной работой, так что я буду работать со сценаристом и режиссером, и я всегда буду получать удовольствие».

Сценарист Ким Ын Сук также заинтересовалась и представила интерес Ли Мин Хо. Сценарист Ким хотел создать «Подходящего персонажа» только для Ли Мин Хо, что продемонстрировало бы ее преданность делу (т.е. сценаристка писала персонажа под Ли Мин Хо).

Просерская компания Hwa and Dam Pictures заявила: «Подтверждено, что Ли Мин Хо сыграет главную мужскую роль, и в настоящее время мы обсуждаем главную женскую роль».

Дорама «Наследники» будет состоять из 20 эпизодов.

Кстати, а знали ли вы, что длинное название дорамы звучит, как: «왕관을 쓰려는자, 그무게를 견뎌라» («Тот, кто хочет носить корону, должен выдержать её вес»).

А вот краткое название дорамы: «상속자들» («Наследники»). растение именно короткое название закрепилось в обиход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