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콜레스테롤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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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L 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 건강한 심장을 위한 첫걸음 6가지 항목
HDL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 LDL 콜레스테롤이란 무엇인가 - 심혈관 질환과 LDL 콜레스테롤 - 건강한 식단으로 LDL 콜레스테롤 조절하기 - 운동과 LDL 콜레스테롤: 활동적인 생활이 미치는 영향 - 최신 연구 및 치료법: LDL 콜레스테롤 관리의 미래 -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LDL 콜레스테롤 관리법
| LDL 콜레스테롤이란 무엇인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지방질 중 하나인 LDL 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립니다. 이는 혈액 속에서 운반되며, 몸의 다양한 부위에 필요한 콜레스테롤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 LDL 콜레스테롤이 과도하게 증가하면 혈관 내부에 쌓여 혈류를 방해하고 동맥경화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심장 마비나 뇌졸중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히 관리하는 것은 심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 심혈관 질환과 LDL 콜레스테롤
심혈관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겪는 주요한 건강 문제입니다. 이 질환의 발병 위험은 여러 요인에 의해 증가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높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입니다. 높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혈관에 플라크를 형성하여 혈류를 방해하고, 이로 인해 심장이나 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흡연, 고혈압, 당뇨병, 비만, 운동 부족 등 다양한 요인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위험 요인들을 관리하고, 특히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주의 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건강한 식단으로 LDL 콜레스테롤 조절하기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불포화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견과류, 생선, 올리브유 등은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을 제공합니다. 또한, 과일, 채소, 전곡류 등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식단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할 뿐만 아니라, 체중 관리와 전반적인 건강 향상에도 기여합니다.
| 운동과 LDL 콜레스테롤: 활동적인 생활이 미치는 영향
정기적인 운동 또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운동은 심장을 강화시키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여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유산소 운동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체중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등 다양한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심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합니다.
| 최신 연구 및 치료법: LDL 콜레스테롤 관리의 미래
최근 연구들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들 연구는 새로운 약물 치료법뿐만 아니라, 식습관과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한 관리 방법들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특정 영양 보충제가 LDL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향후 LDL 콜레스테롤을 관리하는 방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LDL 콜레스테롤 관리법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팁들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흡연을 멈추며,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생활 속 작은 변화들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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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저탄수화물, 고지방 "케토 유사" 식단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동맥 차단, 심장 마비 및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 사건의 위험을 두 배로 높일 수 있습니다. "저희 연구에서는 탄수화물이 적고 지방이 많은 식단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또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고 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라고 연구 책임자인 Iulia 박사는 말했습니다. 건강 심장 프로그램 예방 클리닉(Health Heart Program Prevention Clinic), 세인트 폴 병원(St. Paul's Hospital) 및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심장 폐 혁신 센터(Centre for Heart Lung Innovation)(캐나다 밴쿠버 소재)의 Iatan은 보도 자료에서 말했습니다. 케토 다이어트에 대한 임상 실험을 수행한 스탠포드 예방 연구 센터(Stanford Prevention Research Center)의 의학 연구 교수인 크리스토퍼 가드너(Christopher Gardner)는 "이 연구는 과학 문헌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해로움이 이점보다 크다는 것을 시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Gardner는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높은 LDL 콜레스테롤은 VLCD(초저칼로리 다이어트) 또는 케톤 모범택시 시즌2 6화 6회 다시 보기 누누 생성 다이어트의 무시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 무시되어서는 안 됩니다." , 보다 표준적인 식단에 있는 사람들과 비교할 때.
다이어트 대결: 케토 대 지중해. 어느 것이 이겼습니까? 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저탄수화물 고지방(LCHF) 식단을 일일 총 칼로리의 45%가 지방에서, 25%가 탄수화물에서 오는 것으로 정의했습니다. 동료 심사를 거치지 않은 이 연구는 일요일 세계 심장학회와 함께 미국 심장학회의 연례 과학 세션에서 발표되었습니다. Iatan은 세션 프레젠테이션에서 "우리의 연구 근거는 이 식단을 따르는 심각한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심혈관 예방 클리닉에서 환자를 보게 될 것이라는 사실에서 나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콜레스테롤혈증 또는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사람의 심장마비 또는 기타 심혈관 부작용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이로 인해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이, 지질 수치 및 심혈관 질환 사이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관계에 대한 데이터는 제한적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연구자들은 적어도 10년 동안 사람들을 추적한 영국 데이터베이스 UK Biobank의 건강 정보를 사용하여 LCHF 식단을 먹는 305명의 식단과 표준 식단을 먹는 약 1,200명의 식단을 비교했습니다. 연구원들은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을 따르는 사람들이 표준 식단을 따르는 사람들에 비해 동물성 식품을 두 배 더 많이 섭취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연구자들은 LCHF 식이요법을 하는 사람들이 LDL, 콜레스테롤 및 아포지단백 B로도 알려진 저밀도 지단백 수치가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포지단백 B는 LDL 콜레스테롤 단백질을 코팅하는 단백질로 높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심장병을 더 잘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 연구원들은 또한 LCHF 다이어트 참가자의 총 지방 섭취량이 포화 지방에서 더 높았고 대조군(16%)에 비해 동물성 소스 섭취량(33%)이 두 배 더 많았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평균 11.8년의 추적 조사 후 당뇨병, 고혈압, 비만 및 흡연과 같은 심장 질환의 다른 위험 요소를 조정한 후 저지방 식이요법을 하는 사람들은 심장 질환 위험이 2배 이상 높았습니다. 스텐트 시술, 심장 마비, 뇌졸중 및 말초 동맥 질환으로 개방해야 하는 동맥의 막힘과 같은 몇 가지 주요 심혈관 사건"이라고 연구원들은 보도 자료에 따르면 밝혔습니다. 연구원들은 발표문에서 그들의 연구는 관찰 연구이기 때문에 "식이 요법과 주요 심장 사건의 위험 증가 모범택시 시즌2 6화 6회 토렌트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줄 뿐 인과 관계는 보여줄 수 없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인 5명 중 약 1명이 저탄수화물, 케토 유사 또는 완전 케토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보고합니다.” 전문가들은 케토 다이어트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인기가 있습니까? Iatan은 연구의 한계에는 식이 평가가 자가 보고될 때 발생하는 측정 오류, 연구의 작은 표본 크기, 대부분의 참가자가 영국인이며 다른 인종 그룹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점을 포함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는 또한 식단을 따르는 것의 종단적 효과를 조사한 반면, 케토 유사 식단을 따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짧은 기간 동안 간헐적으로 따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참가자(73%)는 여성이었습니다. Iatan은 “매우 흥미롭지만 일반적으로 여성이 더 많은 식습관을 따르는 경향이 있고 모범택시 시즌2 6화 6회 e06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데 더 관심이 있다는 문헌을 뒷받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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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04월02일] 1930년 한국 첫 비행사 안창남 추락사 한국 최초의 비행사. 비행사가 될 것을 결심해 비행기 제조법과 조종술을 배우고 도쿄·오사카 사이의 우편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다.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이상재 등의 주선으로 상하이에서 타이위안 비행학교 교관이 되고 중국의 혁명전선에 참가했다. 서울 출생. 미동(渼洞)소학교를 졸업하고 휘문(徽文)고보를 중퇴한 뒤 미국인 비행.... 프로토픽연고0.03%(30g) 외형정보 · 성상 : 백색 내지 미황색의 연고 성분정보 타크로리무스수화물 0.306mg/g 저장방법 기밀용기, 실온보관 효능효과 ○ 0.03%1) 발적 치료다음 환자의 중등증~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의 2차치료제:- 면역기능이 정상인 성인 및 만2세 이상의 소아 환자로서,- 외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같은 대체요법이나 기존치료법에 효과가 없거나 내약성이 있는 환자2) 유지요법본 제제에 치료 효과를 보이는 만 2세 이상 만 15세 이하의 소아 환자에서 발적 예방 및 발적이 없는 기간의 연장을 위한 중등증~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 0.1%1) 발적 치료다음 환자�� 중등증~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의 2차치료제:- 면역기능이 정상인 성인 및 청소년 환자(만 16세 이상)로서,- 외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같은 대체요법이나 기존치료법에 적절히 효과가 없거나 내약성이 있는 환자2) 유지요법본 제제에 치료 효과를 보이는 성인 및 청소년 환자(만 16세 이상)에서 발적 예방 및 발적이 없는 기간의 연장을 위한 중등증~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 용법용량 ○ 0.03%1) 발적 치료이 약은 단기 치료 및 간헐적 장기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이 약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이 약 치료는 징후와 증상이 처음 나타날 때 시작해야 한다. 이 약으로 피부의 각 병변 부위를 병변이 소실, 거의 소실 또는 약해질 때까지 치료해야 한다. 재발의 첫 징후(발적)가 나타나면 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성인 및 청소년 (만 16세 이상):성인 및 청소년 (만 16세 이상)은 0.1% 제품으로 시작해야 하고 증상이 있는 부위에 1일 2회 도포하기 시작하여 병변이 소실될 때까지 지속한다. 증상이 재발하면 이 약 0.1% 제품 1일 2회 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임상적 상태가 허용된다면 투여 횟수를 줄이거나 저용량인 0.03% 제품의 사용을 시도해야 한다.일반적으로 치료를 시작한 지 1주 내에 개선되기 시작한다. 만약 치료 2주 후에 개선되는 징후가 없으면 향후의 치료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만 2세 이상의 소아:소아(만 2세 이상)는 저용량인 0.03% 제품만을 사용해야 한다.증상이 있는 부위에 1일 2회 도포하기 시작하여 최대 3주까지 치료해야 한다. 그 후 병변이 소실될 때까지 투여 횟수를 1일 1회로 줄여야 한다.추가 자료가 나오기 전에는 이 약을 만 2세 미만의 소아에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2) 유지요법만 2세 이상 만 15세 이하의 소아:1일 2회 6주까지의 도포시 치료 효과가 있었던(병변이 소실, 거의 소실 또는 약해짐) 환자에게 적합하다. 발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아토피성 피부염이 흔히 생기는 부위에 일주일에 2일, 1일 1회 도포한다. 도포 간격은 2-3일이어야 한다(예를 들어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발적이 재발할 징후가 있는 경우 다시 1일 2회 도포를 시작해야 한다.12개월의 치료 후에, 의사는 환자의 ���태를 검토하고 12개월 이상의 유지요법에 대한 안전성 정보가 부재한 상황에서 유지요법을 계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추가 자료가 나오기 전에는 이 약을 만 2세 미만의 소아에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 0.1%1) 발적 치료이 약은 단기 치료 및 간헐적 장기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이 약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이 약 치료는 징후와 증상이 처음 나타날 때 시작해야 한다. 이 약으로 피부의 각 병변 부위를 병변이 소실, 거의 소실 또는 약해질 때까지 치료해야 한다. 재발의 첫 징후(발적)가 나타나면 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성인 및 청소년 (만 16세 이상):성인 및 청소년 (만 16세 이상)은 0.1% 제품으로 시작해야 하고 증상이 있는 부위에 1일 2회 도포하기 시작하여 병변이 소실될 때까지 지속한다. 증상이 재발하면 이 약 0.1% 제품 1일 2회 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임상적 상태가 허용된다면 투여 횟수를 줄이거나 저용량인 0.03% 제품의 사용을 시도해야 한다.일반적으로 치료를 시작한 지 1주 내에 개선되기 시작한다. 만약 치료 2주 후에 개선되는 징후가 없으면 향후의 치료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2) 유지요법성인 및 청소년 (만 16세 이상):1일 2회 6주까지의 도포시 치료 효과가 있었던(병변이 소실, 거의 소실 또는 약해짐) 환자에게 적합하다. 발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아토피성 피부염이 흔히 생기는 부위에 일주일에 2일, 1일 1회 도포한다. 도포 간격은 2-3일이어야 한다(예를 들어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발적이 재발할 징후가 있는 경우 다시 1일 2회 도포를 시작해야 한다.12개월의 치료 후에,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검토하고 12개월 이상의 유지요법에 대한 안전성 정보가 부재한 상황에서 유지요법을 계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도포 방법- 환부 또는 증상이 흔히 발생하는 부위에만 이 약을 얇게 펴서 바른다. 환자의 증상을 조절하기 위한 최소 필요량을 사용하도록 한다(튜브에서 짜낸 완두콩 크기 정도의 양은 지름 약 5cm 크기의 면적을 바를 수 있는 양이다.).- 전신흡수를 촉진시킬 수 있는 밀봉요법은 피한다.이 약은 점막을 제외하고 얼굴, 목, 굴곡 부분을 포함하여 신체의 어느 부분에도 바를 수 있다.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1) 이 약의 장기 사용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인과관계가 확립되지 않았으나 이 약을 포함한 국소 칼시뉴린(calcineurin) 억제제를 사용한 환자에서 드물게 악성 종양(피부 암, 림프종 등)이 보고되었다.- 모든 연령군의 환자에서 이 약의 지속적인 장기간 사용은 피해야 하며, 이 약은 아토피성 피부염 부위에만 국한하여 사용한다.- 만 2세 미만의 소아에게는 이 약의 사용을 금지한다.-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는 이 약을 사용해서는 안된다.2) 지속적인 면역억제를 위하여 칼시뉴린 억제제를 장기간 전신적으로 사용한 동물실험이나 이식환자 등에서 감염, 림프종, 피부 종양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위험은 면역억제의 기간 및 강도와 관련이 있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1) 미란ㆍ궤양면이 있는 환자2) 고도의 신장해, 고도의 고칼륨혈증이 있는 환자 (신장해, 고칼륨혈증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3) 임부 또는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부인4) 타크로리무스나 첨가물에 대하여 과민증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5) PUVA 요법 등의 자외선 요법을 실시중인 환자6) 어린선(魚鱗癬)양 홍피증 질환(Netherton's Syndrome) 환자 3. 이상반응광독성 및 광항원성은 정상지원자 각각 12명과 216명의 임상연구에서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198명의 정상지원자 중에서 1명이 접촉성 감작성 연구에서 감작의 증거를 보여주었다. 3가지 12주 무작위 기제대조 연구와 4가지 안전성연구에서, 각각 655명과 9,163명의 환자들은 이 약으로 치료받았다. 안전성연구의 성인 및 소아에 대한 추적관찰 기간은 다음 표1과 같다.[표1] 4가지 공개 안전성연구의 추적관찰 기간 추적관찰 기간 성인 소아 전체 1년 미만 4682 4481 9163 1년 이상 1185 1349 2534 2년 이상 200 275 475 3년 이상 118 182 300 다음 표2에 기제, 이 약 0.03% 및 0.1% 치료군의 환자들에 대하여 3가지 동일하게 설계된 12주 대조 연구를 종합하여 조정한 이상반응 발생율과 4가지 안전성시험의 조정하지 않은 이상반응 발생율을 시험약과의 관계에 상관없이 기재하고 있다.[표2] 치료를 요하는 이상반응의 발생 12주, 무작위 이중맹검 3상임상시험 공개임상시험 12주 조정된 발생율(%) (3년까지) 0.1% 및 0.03% 타크로리무스연고 발생율(%) 성인 소아 성인 소아 전 체 기제 0.03%연고 n=210 0.1%연고 기제 0.03%연고 n=118 n=4682 n=4481 n=9163 n=212 n=209 n=116 피부자극감† 26 46 58 29 43 28 20 24 가려움† 37 46 46 27 41 25 19 22 감기양증상† 19 23 31 25 28 22 34 28 알러지반응 8 12 6 8 4 9 13 11 피부홍반 20 25 28 13 12 12 7 9 두통† 11 20 19 8 5 13 9 11 피부감염증 11 12 5 14 10 9 16 12 발열 4 4 1 13 21 2 14 8 감염증 1 1 2 9 7 6 10 8 기침증가 2 1 1 14 18 3 10 6 천식 4 6 4 6 6 4 13 8 단순포진 4 4 4 2 0 4 3 3 포진성습진 0 1 1 0 2 0 0 0 인두염 3 3 4 11 6 4 12 8 사고 외상 4 3 6 3 6 6 8 7 농포성 발진 2 3 4 3 2 2 7 5 모낭염† 1 6 4 0 2 4 2 3 비염 4 3 2 2 6 2 4 3 중이염 4 0 1 6 12 2 11 6 부비강염† 1 4 2 8 3 6 7 6 설사 3 3 4 2 5 2 4 3 두드러기 3 3 6 1 1 3 4 4 약효부족 1 1 0 1 1 6 6 6 기관지염 0 2 2 3 3 4 4 4 구토 0 1 1 7 6 1 4 3 반점구진성발진 2 2 2 3 0 2 1 1 발진† 1 5 2 4 2 2 3 3 복통 3 1 1 2 3 1 3 2 진균성 피부염 0 2 1 3 0 2 4 3 위장염 1 2 2 3 0 2 4 3 알콜과민성† 0 3 7 0 0 4 0 2 여드름† 2 4 7 1 0 3 2 3 일광화상 1 2 1 0 0 2 1 1 피부질환 2 2 1 1 4 2 2 2 결막염 0 2 2 2 1 3 3 3 동통 1 2 1 0 1 2 1 2 대소수포성발진† 3 3 2 0 4 2 1 1 임파절증 2 2 1 0 3 1 2 1 오심 4 3 2 0 1 2 1 2 피부자통† 2 3 8 1 2 2 1 1 얼굴부종 2 2 1 2 1 1 1 1 소화불량† 1 1 4 0 0 2 2 2 피부건조 7 3 3 0 1 1 1 1 지각과민† 1 3 7 0 0 2 0 1 양성피부종양‡‡ 1 1 1 0 0 1 2 2 요통† 0 2 2 1 1 3 0 2 말초부종 2 4 3 0 0 2 0 1 수두/대상포진‡ 0 1 0 0 5 1 2 2 접촉성피부염 1 3 3 3 4 2 2 2 무력증 1 2 3 0 0 1 0 1 폐렴 0 1 1 2 0 1 3 2 습진 2 2 2 0 0 1 0 1 불면 3 4 3 1 1 2 0 1 박탈성피부염 3 3 1 0 0 0 1 0 월경불순 2 4 4 0 0 2 1 1 치주농양 1 0 1 0 0 1 1 1 근육통† 0 3 2 0 0 2 1 1 낭포† 0 1 3 0 0 1 0 1 연조직염 1 1 1 0 0 1 1 1 미치료부위 악화 1 0 1 1 0 1 1 1 시술합병증 1 0 0 1 0 1 1 1 고혈압 0 0 1 0 0 2 0 1 치아 질환 0 1 1 1 0 2 1 1 관절통 1 1 3 2 0 2 1 2 우울 1 2 1 0 0 1 0 1 지각이상 1 3 3 0 0 2 1 2 탈모 0 1 1 0 0 1 1 1 요로감염 0 0 1 0 0 2 1 2 귀아픔 1 0 1 0 1 0 1 1 † 이 약의 사용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소아 12주 연구에서 보고된 모든 대상포진 및 공개 소아 시험에서 보고된 대부분의 대상포진 사례는 수두였다.‡‡ 일반적으로 "사마귀"위 표2의 임상시험에서 0.2% 이상, 1% 미만 사이로 발생된 다른 이상반응들은 다음을 포함한다 ;시각이상, 농양, 아나필락시양 반응, 빈혈, 식욕결핍, 불안, 관절염, 관절증, 빌리루빈혈증, 안검염, 골질환, 양성유방신생물, 윤활낭염, 상세불명의 백내장, 가슴통증, 오한, 대장염, 결막부종, 변비, 경련, 피부모닐리아증, 방광염, 탈수, ��지러움, 건성안, 구강건조, 코마름, 호흡곤란, 귀질환, 반상출혈, 부종, 비출혈, 안통, 절종증, 위염, 위장장애, 탈장, 고콜레스테롤혈증, 과다근육긴장증, 갑상샘기능항진증, 관절장애, 후두염, 백색피부증, 폐질환, 권태, 편두통, 모닐리아증, 구강궤양, 손발톱질환, 목의 통증, 양성신생물, 구강 모닐리아증, 외이염, 광과민성반응, 직장질환, 지루, 피부암종, 피부탈색, 피부비후, 피부궤양, 구내염, 건질환, 이상사고, 충치, 발한, 실신, 빈맥, 미각도착증, 예기치 않은 임신, 질 모닐리아증(칸디다증), 질염, 심장판막증, 혈관확장, 현훈.시판후 조사에서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이 보고되었다. 다만, 이러한 이상반응은 불특정 규모의 자발적 보고인 관계로 발생빈도의 예측 신뢰성이나 약물과의 인과관계의 확증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중추신경계 : 발작- 종양 : 림프종, 기저세포암종, 편평세포암종, 악성 흑색종- 감염 : 대수포성 농가진, 골수염, 패혈증, 눈헤르페스- 신장 : 신장애, Netherton's Syndrome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급성 신부전- 피부 : 주사코 (酒査코, rosacea), 적용 부위 부종- 약물 농도 증가 ("4.일반적주의, 7)항" 참조)유지요법중등증~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성인 및 소아(만 2세 이상)에서 이 약의 유효성과 안전성은 2건의 임상시험에서 평가되었다. 만 16세 이상 성인 환자 153명(0.1% 제품) 및 만 2-15세의 소아 환자(0.03% 제품) 153명이 이 약 치료군과 대조군에 1:1로 무작위 배정되어 12개월간 1주 2회, 1일 1회 유지요법을 받았다.안전성 평가 결과, 이 약 치료군에서 대조군보다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보고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농가진(소아에서 7.7% vs 2.7%), 투여부위 감염(소아에서 6.4% vs 4.0%, 성인에서 6.3% vs 2.7%). 소아 군에서 투여부위 반응이 아닌 이상반응으로는 가려움(9.0% vs 2.7%)과 비인두염(9.0% vs 6.7%)이 대조군보다 빈번하게 발생했다.결론적으로 유지요법으로 인해 보고된 이상반응의 발생률과 유형은 이미 확립된 이 약의 안전성 프로필과 부합한다.[국내 시판후 사용성적조사 결과]국내에서 1,097명의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6년간의 시판후 사용성적조사 결과 나타난 이상반응의 발현율은 21.4 % (235 례/ 1,097 례)이었다. 이 중 약물과의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이상반응 (약물이상반응) 발현율은 21.3 % (234례/1,097례)이었다. 피부자극감이 14.2 % (156 례/1,097 례)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가려움 5 % (55 례/1,097 례), 피부홍반 4.4 % (48 례/1,097 례), 모낭염 3례, 피부감염증 2례, 부종, 여드름, 지각과민, 감기양증상이 각각 1례 순이었다. 4. 일반적주의1) 전암성(pre-malignant) 또는 악성 피부 상태에는 이 약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피부 T세포 림프종(CTCL) 등과 같은 일부 악성 피부 상태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과 유사하므로 사용시 주의해야 한다.2) 임상적으로 감염된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에 대한 이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해서 감염을 치료한 후 이 약을 투여��다.3) 아토피성 피부염을 가진 환자들은 포진성 습진(카포시 수두양발진증)을 포함한 표재성 피부감염에 노출되어 있는 반면, 이 약의 치료는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 감염(수두 또는 대상포진), 단순포진 바이러스감염, 또는 포진성습진의 증가된 위험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피부감염증이 나타나는 경우, 바이러스 감염이 없어질 때까지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4) 임상연구에서, 112/13494명(0.8%)의 임파절증이 보고되었고, 대개 감염과 관련되어 있으며(특히 피부에), 적절한 항생제치료로 관해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들 112명 중에서, 다수의 사례는 분명한 병인을 갖고 있거나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억제제(예를 들면 전신용 타크로리무스)를 투여받고 있는 이식환자들은 임파종으로 발전할 위험성이 증가되어 있다. 따라서, 이 약을 투여받고 임파절증으로 발전하는 환자들은 그들의 임파절증의 병인을 조사받아야 한다. 임파절증에 대한 분명한 병인이 없거나 급성 감염성 단핵세포증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이 약의 사용 중단이 고려되어야 한다. 임파절증으로 발전하는 환자들은 임파절증이 관해하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모니터링해야한다.5) 자외선 암원성의 증가가 반드시 광독성 기전에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에서 관찰된 광독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이상반응 참조), 이 약은 동물 광암원성연구에서 피부종양 형성 시간을 단축시켰다(암원성, 돌연변이원성, 태자독성을 참조). 따라서, 환자들은 자연광이나 인공광의 노출을 피하거나 최소화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6) 이 약의 사용은 피부 화끈거림(작열감, 콕콕 찌르는 느낌, 통증) 또는 가려움 같은 국소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국소화된 증상들은 이 약을 사용한 처음 며칠간 가장 흔하며 전형적으로 아토피성 피부염 병소가 치유��에 따라 개선된다. 이 약 0.1%로, 피부 화끈거림 증상들의 90%는 2분에서 3시간 지속한다(평균 15분). 가려움의 90%는 3분에서 10시간(평균 20분) 지속한다.7) 타크로리무스 연고제의 사용은 타크로리무스의 전신 흡수를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는 피부장벽 결손이 있는 환자에서는 권장되지 않는다 (예. Netherton's syndrome, 층판상 어린선, 전신성 홍색피부증 또는 피부 이식편대숙주질환). 또한, 이 약의 경구 적용 역시 권장되지 않는다. 시판후 조사에서 보고된 타크로리무스 혈중 농도 상승 사례는 이러한 조건에서 보고된 것이다.8) 전신흡수를 촉진시킬 수 있는 밀봉요법의 안전성은 확립되지 않았으므로 이 약을 사용한 부위를 밀폐시켜서는 안된다.9) 면역체계가 약화된 환자에 대한 이 약의 안전성ㆍ유효성은 연구되지 않았다. 5. 상호작용이 약을 사용하여 공식적인 외용제 상호작용 연구는 실시되지 않았다. 이 약은 거의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이 약과 전신투여약과의 상호작용은 일어날 것 같지 않지만 배제할 수는 없다. 범위가 넓은 및/또는 홍피증성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기존의 CYP3A4 억제제의 동시투여는 주의깊게 행하여야 한다. 그러한 약물의 몇가지 예는 에리스로마이신, 이트라코나졸, 케토코나졸, 플루코나졸, 칼슘채널억제제 및 시메티딘이다. 6. 임부에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1) 임부에서 타크로리무스를 국소투여하는 적절하고 잘 콘트롤된 연구는 없었다. 임부에 의해 사용되는 이 약의 경험은 너무 제한적이어서 임신중 사용시의 안전성을 ��석할 수가 없다.2) 랫트와 토끼의 생식에 대한 실험에서, 태아에 대한 이상반응은 주로 어미에게 독성을 나타내는 용량 범위에서 관찰되었다. 토끼의 기관 형성 시기에 경구 용량으로 0.32와 1.0mg/kg의 타크로리무스를 투여하면 유산이 증가할 뿐 아니라 어미에게도 독성이 나타난다. 이러한 용량은 0.04×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 (0.32mg/kg) 및 0.12×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 (1.0mg/kg)과 같았다. 단지 고용량에서만 기관형성장애 및 발육장애가 증가되었다. 타크로리무스는 랫트의 기관형성 시기에 경구 용량으로 3.2mg/kg을 투여하면 어미에게 독성이 나타나며 늦은 재흡수 증가의 원인이 되고 살아있는 태아 분만의 감소, 새끼의 체중 및 생존 감소가 나타났다. 랫트의 기관형성이 끝난 임신기 및 수유기 동안에 타크로리무스를 경구 용량으로 1.0과 3.2 mg/kg를 투여하면 (0.04×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과 0.12×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과 동일) 태아의 체중감소가 나타났다. 그러나 암컷과 수컷에서 생식 능력의 감소에 대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3) 임부에서 전신투여된 타크로리무스에 대한 적절한 잘 콘트롤된 연구는 없다. 타크로리무스는 태반을 통과한다. 임신중 전신투여된 타크로리무스의 사용은 신생아의 고칼륨혈증과 신기능장애와 관련이 있었다. 이 약은 임부에 대한 이익이 태아에 대한 위험성을 상회하는 경우에만 임신중에 사용되어야 한다.4) 이 약의 외용 적용후 타크로리무스의 전신흡수가 전신투여에 비하여 최소일지라도, 타크로리무스는 모유로 분비된다고 알려져 있다. 타크로리무스를 수유중 섭취한 유아에서의 중대한 이상반응이 일어날 가능성 때문에, 수유부에게 약물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수유를 중단할지 아니면 약물투여를 중단할 지를 결정해야 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1) 만 2세 미만의 소아에게는 이 약의 사용을 금지한다.이 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만 2세 미만의 소아 환자에서는 확립되어 있지 않다.2) 이 약 0.03%는 만 2세 이상의 소아 환자에서 사용될 수 있다. 4가지의 연구가 만 2-15세의 환자 총 약 4400명에서 수행되었다: 12주 무작위 기제대조연구 한 가지와, 1~3년 기간의 공개 장기간 안전성연구 세 가지였다. 이 환자들 중 약 2500명이 만 2-6세였다. 소아 환자에서 이 약의 적용과 관련된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피부자극감과 가려움이었다(이상반응 참조). 피부자극감과 가려움에 추가로, 덜 흔한 이상반응(5% 미만)은 바리셀라 조스터(대개 수두), 대소수포성 발진으로 기제에 비해 이 약 0.03%로 치료받은 환자에서 더 자주 일어났다. 공개 안전성연구에서, 감염을 포함한 이상반응 발생율은 시험약의 투여기간이나 사용된 연고량의 증가로 증가하지는 않았다. 이 약을 투여 받은 약 4400명의 소아 환자들 중 24명(0.5%) 에서 포진성습진이 보고되었다. 8. 고령자에 대한 투여65세 이상의 환자 404명이 3상 임상에서 이 약을 투여 받았다. 이들 환자에 대한 이상반응 프로파일은 다른 성인환자들과 유사했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이 약은 경구용이 아니다. 이 약을 경구섭취한 경우 타크로리무스의 전신투여와 관련된 이상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경구섭취시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10. 적용상의 주의1) 이 약을 사용하기 전에 손을 씻을 것.2) 목욕이나 샤워 후 이 약을 바르기 전에 피부가 완전히 다 말랐는지 확인할 것.3) 약을 바른 부위에 밴드, 드레싱 또는 랩으로 밀봉하지 말 것. (의사가 따로 지시하지 않았다면, 이 약을 바른 위에 다른 타입의 피부제품을 바르지 말 것. 하지만 평상복은 입을 수 있다.)4) 이 약을 바른 후에 곧바로 목욕, 샤워, 수영하지 말 것. (연고가 씻겨나갈 수 있다.)5) 환자에게 이 약을 발라주는 보호자나 또는 손을 치료할 필요가 없는 환자는 이 약을 바른 후 비누와 물로 손을 씻을 것. 손에 남아있는 모든 연고를 제거할 것.6) 피부에만 이 약을 사용할 것. 이 약을 삼키지 말 것.7) 햇빛, 일광 램프, 썬탠, UVA나 UVB광선요법을 피할 것. 이 약을 바른 후 실외로 나갈 일이 있을 때는 헐렁한 옷을 입어 햇빛으로부터 환부를 보호할 것. 더불어, 환자는 사용해야 할 햇빛 차단제의 종류를 의사에게 물어볼 것.8) 다음의 경우 의사나 약사와 상의할 것.(1) 이 약 사용중에 다른 새로운 약을 사용하기 시작함.(2) 피부에 다른 연고, 로션 또는 크림을 사용하기 시작함.(3) 다른 처방약, 비처방약, 또는 영양제을 사용하는 경우(4) 피부에 광선요법(Phototherapy, UVA 또는 UVB) 을 받는 경우(5) 다른 종류의 피부약을 사용하는 경우(6) 임신중이거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9) 이 약의 가장 흔한 이상반응들은 이 약의 적용부위에 콕콕 쑤시는 느낌, 통증, 화끈거리는 느낌 또는 피부가려움이다. 이 이상반응들은 대개 경도 또는 중등도로 치료 시작 처음 며칠간 가장 흔하며 전형적으로 피부가 개선됨에 따라 줄어든다. 덜 흔한 이상반응들은 여드름, 부종, 또는 모낭 감염, 두통, 뜨겁거나 차가운 온도에 대한 피부의 과민성증가. 또는 감기유사증상(감기와 코막힘)이다. 어떤 사람들은 피부가 따끔따끔 쑤시거나 위부불쾌감, 허피스(수두 또는 대상포진), 또는 근육통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약 사용중에 술을 마시면 피부나 얼굴이 벌겋게 또는 빨갛게 되고 뜨거운 느낌이 올 수 있다. 이상반응이 계속되거나 문제가 되면 의사와 상의할 것. 11. 취급 및 보관상의 주의사항1) 춥거나 더운 날씨에 차안에 이 약을 두지 말 것.2) 튜브의 뚜껑이 잘 닫혀있는지 확인할 것3)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1 2. 기타1) 발암성, 변이원성, 생식장애세균(살모넬라와 대장균) 또는 포유동물(차이니즈 햄스터 폐유래 세포)을 이용한 in vitro 변이원성 시험, in vitro CHO/HGPRT 변이원성 시험, 또는 마우스에서 수행된 in vivo 염색체이상 유발성 시험에서 유전독성의 증거는 보이지 않았다. 타크로리무스는 설치류의 간세포에서 DNA합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경구(feed) 암원성 시험이 자웅 랫트와 마우스에서 타크로리무스를 전신투여하여 수행되었다. 80주 마우스시험과 104주 랫트 시험에서 각각 1일량 3mg/kg (9×AUC비교에 근거한 추천용량)과 5mg/kg (3×AUC비교에 근거한 추천용량)에서 타크로리무스 용량에 대한 암발생의 관계는 발견되지 않았다.104주 동안의 피부암원성 시험이 타크로리무스 연고로 마우스에서 타크로리무스양으로 1.1-118mg/kg/일 또는 3.3-354mg/㎡/일로 수행되었다(0.03% - 3%).그 연구에서, 피부암 발생은 최소였고 타크로리무스 국소적용은 주위의 실내광하에서 피부암 발생과 관련이 없었다. 그러나, 마우스 피부 암원성 시험에서 고용량 수컷(25/50)과 암컷 동물(27/50)에서 다형태성 임파종의 발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고 고용량 암컷 동물(13/50)에서 미분화 임파종의 발생의 증가가 관찰되었다.마우스 피부 암원성 시험에서 임파종이 일일용량 3.5mg/kg(0.1%타크로리무스연고)(26× AUC 비교에 근거한 추천용량)에서 관찰되었다. 마우스 피부 암원성 시험에서 일일용량 1.1mg/kg(0.03% 타크로리무스연고)(10×AUC비교에 근거한 추천용량)에서는 약물관련 종양은 관찰되지 않았다.52주 광암원성 시험에서, 피부암 형성이 시작되는 median time(중앙시간)은 0.1%이상��� 타크로리무스 연고와 동시에 UV 조사(40주 치료후 12주 관찰)에 노출시키고 만성 반복 도포시 제모 마우스에서 감소했다.생식독성연구는 외용 타크로리무스로는 시행되지 않았다. 경구 타크로리무스의 시험에서 자웅 랫트에서 생식장애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타크로리무스를 경구용량으로 1.0mg/kg (0.12×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을 수컷과 암컷 랫트에게 교배전과 교배중간에 투여 하였고 뿐만 아니라 어미에게 임신기와 수유기에 투여한 결과, 태아사망과 암컷의 생식 능력에 대한 이상반응과 관련이 있었다. 암컷 생식 능력(분만)에 미치는 영향과 태아 사망에 대한 효과는 착상전의 상실이 높은 비율로 나타났고 착상 위치까지 도달하지 않거나 새끼의 사망도 증가하였다. 3.2mg/kg (0.43×체표면적에 근거한 추천용량)을 투여하였을 때 타크로리무스는 모체 뿐만 아니라 부체에서도 독성을 나타내었고 발정기, 분만, 태아 생존능 및 태아 발육 장애에 대한 이상반응을 포함한 생식독성을 나타내었다.2) 약물동력학88명의 성인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3가지 약물동력학 연구의 종합결과는 타크로리무스가 이 약 국소 도포 후 최소한으로 흡수된다는 것을 가리킨다. 타크로리무스 최고혈중농도는 이 약 0.03% 및 0.1%를 단회 또는 반복도포후 불검출부터 20ng/ml의 범위이며, 75/88명(85%) 환자의 최고혈중농도는 2ng/ml 미만이었다.일반적으로 치료가 진행되면 피부가 정상상태로 회복에 따라, 전신노출이 감소한다. 정기적인 혈액 분석을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성인 환자들의 타크로리무스 혈중농도는 비슷한 분포로 관찰되었고, 1253/1391명(90%)의 환자의 혈중농도가 2ng/mL 미만이었다. 또한, 소아 환자들의 임상시험에서도, 타크로리무스 혈중농도는 비슷한 분포로 관찰되었고, 509/522명(98%)의 환자의 혈중농도가 2ng/mL 미만이었다.1년까지 간헐적으로 국소도포해도 전신적으로 타크로리무스가 축적한다는 혈중농도에 근거한 증거는 없었다. 국소 타크로리무스의 절대 생체이용율은 알려져 있지 않다.비교를 위해 IV자료를 사용하여,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서 이 약으로부터 타크로리무스의 생체이용율은 0.5%미만이다. 체표면적의 평균 53%를 치료받은 성인에서, 이 약으로부터 타크로리무스의 노출(예를 들면, AUC)은 신장 및 간장이식환자들에서 경구 면역억제 용량에서 보이는 것의 약 30배나 적다.전신효과가 관찰될 수 있는 가장 낮은 타크로리무스 혈중농도는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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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브렉스캡슐100mg 외형정보 · 성상 : 흰색 내지 미황색의 분말이 충전된 상하 푸른색줄이 있는 흰색의 캡슐제· 제형 : 경질캡슐· 모양 : 장방형· 색상 : (앞)하양, (뒤)하양· 식별표기 : HT 100 성분정보 세레콕시브 100mg 저장방법 밀폐용기, 15~30℃보관 효능효과 1. 골관절염(퇴행관절염)의 증상이나 징후의 완화 2.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이나 징후의 완화 3. 강���척추염의 증상 및 징후의 완화 4. 성인의 급성 통증 완화(수술후, 발치후 진통) 5. 원발월경통 용법용량 이 약의 최소 권장량은 환자에 따라 조절되어야 하며, 식사와 관계없이 투여할 수 있다.○ 성인1. 골관절염(퇴행관절염)세레콕시브로서 200 mg을 1일 1회, 또는 1회 100 mg씩 1일 2회로 나누어 복용한다. 2. 류마티스관절염세레콕시브로서 1회 100 mg 또는 200 mg을 1일 2회 복용한다. 3. 강직척추염(AS)세레콕시브로서 200 mg을 1일 1회, 또는 1회 100 mg씩 1일 2회로 나누어 투여한다. 6 주 후에 효과가 관찰되지 않으면, 1일 400 mg 까지 투여할 수도 있다. 1일 400 mg 투여한지 6 주 후에 효과가 관찰되지 않으면,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4. 급성 통증 및 원발월경통초기 권장 투여량은 세레콕시브로서 400 mg이며 필요시 투여 첫날에 200 mg을 추가로 투여한다. 투여 둘째 날부터는 필요시 권장량으로서 1회 200 mg씩 1일 2회 투여한다.○ 간장애 환자중등도의 간장애(Child-Pugh Class II) 환자에 대해서는 용량을 1일 권장량의 약 50%로 감소시켜야 한다.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1)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위장출혈이 유발될 수 있다.2) 심혈관계 혈전 사건: 이 약은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 반응,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모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약물에 의해 유사한 위험이 발생될 수 있다. 투여 용량, 투여 기간에 따라 이러한 위험이 증가될 수 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약물에 의한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 사건에 있어서 기저상태로부터의 상대적 증가는 심혈관계 질환 또는 심혈관계 위험인자 유무와 상관없이 유사하였으나, 절대적 발생율은 기저의 심혈관 혈전 사건증가율로 인하여 더 높게 관찰되었다. 이 약으로 치료받는 환자에서 심혈관계 이상반응에 대한 잠재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저 유효용량으로 가능한 최단기간 동안 사용해야 한다. 의사와 환자는 이러한 심혈관계 증상의 발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하여야 하며, 이는 심혈관계 질환의 병력이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환자는 중대한 심혈관계 독성의 징후 및 증상 (가슴통증, 숨참, 쇠약, 불명료한 발음)이 발현되는 경우 취할 처치에 대하여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한다.3) 위장관계 위험: 이 약으로 치료받은 환자에서 상부 및 하부 위장관계 천공, 궤양 또는 출혈이 발생하였다.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약물은 위 또는 장관의 출혈, 궤양 및 천공을 포함한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투여 기간 동안에 경고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자는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이 더 클 수 있다.투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대한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될 수 있으나 단기 투여시 이러한 위험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위장관계 궤양 또는 출혈의 증상 및 징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 하여야 하며, 명치의 통증, 소화불량, 흑색변, 토혈을 포함한 암시적인 증상 또는 중증의 위장관계 이상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추가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실시하여야 한다. 고위험군의 환자에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관련 없는 다른 대체 치료제를 고려하여야 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1) 이 약 및 이 약의 구성성분에 대해 과민반응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2) 설폰아미드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환자3) 아스피린이나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COX-2 억제제 포함)에 대하여 천식, 급성 비염, 비측 폴립, 혈관부종, 두드러기, 또는 알레르기 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4) 중증 간장애환자5) 중증 신장애환자 (크레아티닌 청소율 6) 활동성 소화성 궤양 또는 위장관 출혈 환자7) 크론병 또는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 질환 환자8) 울혈성 심부전 환자 (NYHA II - IV)9) 확립된 허혈성 심장질환자, 말초성 동맥질환 환자 및/또는 뇌혈관 질환자10)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11) 수유부12) 관상동맥 우회로술(CABG) 전후에 발생하는 통증의 치료13) 고칼륨혈증 환자14)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된다.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1) 간장애 환자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2) 신장애 환자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크레아티닌청소율3) 기관지 천식 환자4) 심부전 환자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5) 고혈압 환자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6) 체액저류 환자 또는 부종의 병력이 있는 환자7) 이뇨제나 ACE 저해제를 투여중인 환자8) 저혈량증의 위험이 있는 환자9) 탈수환자10) 고령자11) 소화성 궤양이나 위장관 출혈의 병력이 있는 환자12) 심혈관계 이상반응 (심장발작, 뇌졸중 등)에 대한 고도의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 (예: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흡연 등), 심혈관계질환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13) CYP2C9에 의한 대사가 어려운 환자14) 혈액응고장애가 있거나 항응고제를 투여받고 있는 환자15)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이 약을 복용시 여성 생식능력이 손상될 수 있다.)16) 당뇨병 환자 4. 이상반응1) 임상시험(1) 아래의 표1은 성인에서 1일 100 mg ~ 800 mg까지 용량을 최대 12주까지 투여한, 12개의 위약- 및/또는 활성약-대조군 임상시험들에서 세레콕시브 투여군에서 >0.01% 발생률을 나타내면서 위약군에 비해 더 높게 보고된 이상반응들이다. 발생빈도는 세레콕시브를 복용한 환자 38,102명의 임상 노출에 해당하는 89개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에 대한 최신의 통합결과에 기초하여 산정된 것이다.발생빈도의 정의: 매우 흔하게(≥ 10%), 흔하게(≥ 1%, 표1의 이상반응들은 기관계 별로 구분하였고, 발생빈도에 따라 나열하였다.[표 1]. 성인을 대상으로 한 12개의 위약- 및/또는 활성약-대조 임상시험에서의 이상반응 및 1일 25 mg에서 800 mg의 용량으로 투여한 89개의 통증 및 염증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기초로 산정한 발생빈도 기관계 이상반응 빈도 감염 흔하게 기관지염, 부비강염, 상기도 감염, 요로감염 흔하지 않게 인두염, 비염 혈액 및 림프계 흔하지 않게 빈혈 드물게 혈소판감소증 면역계 흔하지 않게 과민성 정신계 흔하게 불면증 흔하지 않게 불안 드물게 착란 상태 신경계 흔하게 어지러움 흔하지 않게 근육긴장항진, 졸림 눈 흔하지 않게 흐린시력 귀 및 미로 흔하지 않게 이명 심장 흔하지 않게 두근거림 드물게 울혈성심부전, 부정맥, 빈맥 혈관 흔하게 고혈압(악화성 고혈압 포함) 드물게 홍조 호흡, 흉부 및 종격 흔하게 기침 위장관 흔하게 구토, 복통, 설사, 소화불량, 고창 흔하지 않게 위궤양, 치아질환 드물게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매우 드물게 장천공, 췌장염 간담도 흔하지 않게 간효소 상승(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 증가 및 아스파르테이트아미노전달효소 증가를 포함) 피부 및 피하조직 흔하게 가려움(전신 가려움 포함), 발진 흔하지 않게 두드러기, 반상출혈 드물게 혈관부종, 탈모증 매우 드물게 물집피부염 전신 및 투여부위 상태 흔하게 말초부종 흔하지 않게 안면부종, 인플루엔자유사 질병 손상, 중독 및 시술적 상태 흔하지 않게 손상 (2) 위약 또는 활성 대조약과의 비교임상시험에 의하면, 이상반응으로 인한 약물 투여 중단비율은 이 약 투여군에서 7.1%, 위약군에서 6.1%이었다. 이 약 투여를 중단시킨 이상반응 중 가장 빈번한 것은 소화불량과 복통이었다. 이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이 약의 투여 후 성인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① 위장관계: 소화불량(8.8%), 설사(5.6%), 과민성대장증후군, 배변횟수 증가, 때때로 복통, 상복부통증, 고창, 구역, 변비, 게실염, 삼킴곤란, 트림, 식도염, 위장염, 위장관궤양, 위식도 역류, 위 불쾌감, 위장장애, 치질, 열공성 헤르니아, 혈변, 구강건조, 구내염, 뒤무직, 치아질환, 구토, 위장관 염증의 악화, 구각미란, 드물게 장폐색증, 장관���공, 위장관 출혈, 출혈성 대장염, 식도천공, 췌장염, 장패쇄증, 치아발치후 치조골염, 장문합 궤양, 흑색변, 설염, 아프타성 구내염, 구강점막 수포형성, 입의 감각이 둔해짐, 구강내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② 중추 및 말초 신경계: 두통 (15.8%), 때때로 어지러움, 다리 경련, 긴장항진, 지각감퇴, 편두통, 신경통, 신경병증, 지각이상, 뇌경색, 드물게 무균성 수막염, 운동실조, 자살, 후각상실, 무미각증③ 전신: 때때로 등통, 알레르기 악화, 알레르기 반응, 무력, 가슴통증, 체액저류/말초성 부종, 전신성 부종, 얼굴부종, 피로, 권태감, 열, 얼굴 홍조, 인플루엔자성 증후군, 통증, 말초성 통증, 드물게 패혈증, 급사, 아나필락시스모양 반응, 혈관부종④ 정신신경계: 때때로 불면증, 식욕부진, 불안, 식욕증가, 우울증, 신경 과민반응, 졸음, 치명적 두개내 출혈, 착란, 환각, 간질악화⑤ 호흡기계: 상기도 감염(8.1%), 부비강염(5.0%), 때때로 인두염, 비염, 기관지염, 기관지 경련, 악화성 기관지 경련, 기침, 호흡곤란, 후두염, 폐렴, 드물게 코피, 발성장애⑥ 피부 및 부속기관: 수포성 피부염, 반상출혈, 때때로 발진, 탈모증, 피부염, 손톱질환, 광민감반응, 소양감, 홍반성 발진, 반점상 구진의 발진, 피부질환, 피부건조, 발한증가, 두드러기, 다형홍반, 박탈피부염,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습진, 지방종, 알레르기 피부염, 드물게 점상출혈, 비듬, 호산구증가와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발진(Drug rash with eosinophilia and systemic symptom, DRESS 또는 과민반응 증후군)⑦ 심혈관계: 부정맥, 심실비대, 때때로 악화성 고혈압, 고혈압, 협심증, 불안정 협심증, 관상동맥장애, 심근경색증, 심부전, 울혈성심부전, 심계항진, 빈맥, 뇌졸중, 대동맥판폐쇄부전증, 혈종, 동성서맥, 드물게 실신, 심실성 세동, 폐색전증, 뇌혈관 발작, 말초성 괴저, 혈전성 정맥염, 혈관염, 심부정맥 혈전증, 뇌출혈⑧ 감염: 상기도 감염, 단독(erysipelas), 상처감염, 치은염, 때때로 단순포진, 대상포진, 박테리아성 감염, 진균성 감염, 연조직 감염, 바이러스성 감염, 모닐리아증, 생식기 모닐리아증, 중이염⑨ 생식기계: 유방압통, 폐경기 증상, 때때로 흉부 유선 섬유종증, 흉부신생물(여성), 가슴통증(여성), 월경통, 월경장애, 질출혈, 질염, 전립선 장애, 난소낭증⑩ 귀: 때때로 청각상실, 귀의 이상, 이통, 이명, 난청⑪ 간 및 담도계: 때때로 간기능 이상, ALT상승, AST상승, γ-GTP 증가, ALP 증가, 요(尿)우로빌리노겐 양성, 드물게 담석증, 간염, 황달, 간부전, 전격성 간염, 간괴사⑫ 대사 및 영양: 혈중 나트륨 증가, 혈중 칼륨 증가, 때때로 BUN 증가, CPK 증가,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당증, 저칼륨증, 고칼륨혈증, NPN 증가, 크레아티닌증가, 알카리포스파타제 증가, 체중증가, 식욕부진, LDH 증가, 드물게 저혈당증, 저나트륨혈증⑬ 골격근계: 활액낭, 때때로 관절통, 관절증, 골격이상, 근육통, 경부긴장증, 활막염, 건염, 근염, 다리경련, 골절, 건파열, 드물게 ���의 통증, 근육경직⑭ 혈액계: 헤마토크리트 감소, 헤모글로빈 증가, 때때로 반상출혈, 코피, 혈소판혈병, 빈혈, 드물게 혈소판 감소증, 무과립구증, 재생불량성 빈혈, 범혈구감소증, 백혈구감소증⑮ 투여부위: 때때로 봉소염, 접촉 피부염, 주사부위반응, 피부소결절· 특수기관: 때때로 미각도착· 요로계: 때때로 알부민뇨, 방광염, 혈뇨, 배뇨곤란, 빈뇨증, 신결석, 요실금, 요로감염· 눈: 때때로 시야혼몽, 백내장, 결막염, 눈의 통증, 녹내장, 드물게 안구출혈, 망막동맥 또는 정맥폐색· 신장: 혈중 크레아티닌 증가, β2-마이크로글로불린 증가, 때때로 NAG 증가, 요잠혈 양성, 요단백 양성, 드물게 신기능 장애, 급성 신부전, 간질성 신염2) 국내 시판후 조사결과(1) 국내에서 6년 동안 실시한 시판후 사용성적조사결과,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총5,648례 중 305례(5.40%)에서 338건의 이상반응이 보고되었다. 소화불량이 155건(2.74%)으로 가장 많았으며, 얼굴부종 54건(0.96%), 복통 33건(0.58%), 구역 13건(0.23%), 말초성 부종, 발진 각 12건(0.21%), 설사 10건(0.18%), 불면증 7건(0.12%) 순으로 나타났다.(2) 기타 이상반응으로 두통, 현기증이 각 5건(0.09%) 보고되었으며, 변비, 위궤양, 두드러기, 빈혈이 각 2건(0.04%), 구갈, 궤양성 구내염, 위염, 알레르기, 요통, 가슴통증, 고지혈증, 당뇨, 체중증가, 골절, 관절통, RA factor양성, 대상포진, 폐렴, 호흡곤란, ALT, 상승, 난청이 각 1건(0.02%) 보고되었다.3) 국외 시판후 조사 결과시판후 경험에서 확인된 이상반응들은 아래와 같다. 이들 이상반응들은 시판후 보고에서 확인되었지만, 빈도의 평가에는 임상시험자료가 참고되었다. 위와 마찬가지로 발생빈도는 환자 38,102명에서의 노출을 나타내는 임상시험들의 통합결과를 기초로 한다.빈도의 정의: 매우 흔하게(≥ 10%), 흔하게(≥ 1%, (1) 면역계: 매우 드물게 - 아나필락시스 반응(2) 정신계: 드물게 - 환각(3) 신경계: 매우 드물게 – 뇌출혈, 무균수막염, 미각상실, 후각상실(4) 눈: 흔하지 않게 - 결막염(5) 혈관: 매우 드물게 - 혈관염(6) 호흡, 흉부 및 종격: 드물게 - 폐색전증, 간질성 폐렴(7) 위장관: 드물게 - 위장관 출혈(8) 간담도: 드물게 - 간염매우 드물게 - 간부전, 전격간염, 간괴사, 담즙정체, 담즙정체간염, 황달(9) 피부 및 피하조직: 드물게 - 광민감 반응매우 드물게 -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다형홍반, 독성표피괴사용해, 호산구증가와 전신증상을 동반한 약물발진(DRESS), 급성 전신발진농포증(acute generalized exanthematous pustulosis, AGEP), 박탈피부염(10) 신장 및 비뇨기계: 드물게 - 급성 신부전, 저나트륨혈증매우 드물게 - 요세관간질신장염, 신증후군, 미세병변 사구체신염(11) 생식계 및 유방: 드물게 – 월경장애빈도 불명† - 여성 불임증(여성생식능력 감소)(12) 전신 및 투여부위: 흔하�� 않게 - 가슴통증†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은 모든 임상시험에서 배제되었으므로, 이 이상반응의 빈도에 대해 임상시험자료를 참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5. 일반적 주의1) 이 약을 투여하기 전에 이 약 및 다른 대체 치료법의 잠재적인 위험성과 유익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 약의 복용량과 노출기간이 증가할수록 심혈관계 위험도가 커지므로 가능한 최단 기간동안 최소 유효용량으로 투여한다. 특히 골관절염(퇴행관절염) 환자의 경우에 주기적으로 재평가를 해야 한다.2) 위장관계 영향: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궤양성 질환이나 위장관 출혈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처방시 극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소화성 궤양 질환 및/또는 위장관 출혈의 병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이러한 위험인자가 없는 환자에 비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투여시 위장관 출혈의 발생 위험이 10배 이상 증가하였다. 위장관계 출혈을 증가시키는 다른 위험인자로는 경구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또는 항응고제 병용,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또는 아스피린의 병용, 알콜 섭취, 심혈관계 질환, 흡연, 고령, 허약한 건강상태 등이 있다. 치명적인 위장관계 이상반응에 대한 자발적 보고의 대부분은 고령자 및 허약자에 대한 것이므로, 이러한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시 특별히 주의하여야 한다.3) 고혈압: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고혈압을 일으키거나, 기존의 고혈압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심혈관계 유해사례의 발생률이 증가될 수도 있다. 티아지드계 이뇨제 또는 루프계 이뇨제를 복용중인 환자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복용시 이들 요법에 대한 반응이 감소될 수 있다.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고혈압 환자에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이 약의 투여 초기와 투여기간 동안에 혈압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4) 울혈성심부전 및 부종: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는 일부 환자에서 체액 저류 및 부종이 관찰되었다.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저해로 신기능의 악화 및 체액저류가 유발될 수 있으므로 이 약은 심부전, 좌심실 기능 장애, 또는 고혈압의 병력이 있는 환자나 부종이나 체액저류가 있는 환자에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또한 이뇨제를 투여하고 있거나 다른 사유로 혈량저하증의 위험이 있는 환자의 경우 또한 이 약 투여시 주의하여야 한다.5) 신장에 대한 영향: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신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 임상시험에서 나타난 이 약의 신장에 대한 영향은 대조약으로 사용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서 관찰된 것과 유사하였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장기간 복용시 신장유두괴사나 기타 신장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신혈류를 유지하는데 프로스타글란딘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신기능 장애 환자, 심부전 환자, 간기능 장애 환자, 이뇨제, ACE 억제제, 또는 안지오텐신II 길항제를 투여 중인 환자, 고령자 등 신독성의 위험이 가장 큰 환자에서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투약을 중단하면 대부분 치료 전 상태로 회복된다.6) 진행된 신질환: 진행된 신질환 환자에서 이 약 사용에 대한 통제된 임상 시험은 실시된 바 없다. 따라서, 진행된 신질환 환자에 대해서는 이 약의 투여가 권장되지 않는다. 이 약의 투여를 개시해야 한다면, 환자의 신장 기능에 대해서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7) 간에 대한 영향: 중증의 간장애(Child-Pugh Class C) 환자에 대해서는 연구되지 않았다.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투여로 간기능 수치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검사수치는 치료가 지속됨에 따라 악화되거나 변화가 없거나 또는 일시적일 수 있다. 또한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투여로, 황달, 치명적 전격성 간염, 간괴사, 간부전(일부는 치명적이거나 간이식이 필요함)을 포함한 중증의 간 관련 이상반응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간기능 이상을 암시하는 증상 및/또는 징후가 있는 환자 또는 간기능 시험 결과 비정상인 환자에 있어서는 투여기간 동안 주의깊게 간기능의 악화 여부를 관찰하고, 간질환과 관련된 임상 증상이나 전신적인 징후(예, 호산구증가증, 발진)가 발현되는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한다.8) 이 약의 장기간 투여로 빈혈이나 혈액 손실의 증상 또는 징후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헤모글로빈치 또는 헤마토크리트치 검사를 해야 한다. 이 약은 일반적으로 혈소판 수치나 프로트롬빈 시간 (PT), 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PTT)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권장용량에서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지 않는다.9)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장기간 투여하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전혈구 검사(CBC) 및 이화학적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간질환 또는 신질환과 관련된 임상증상이나 전신적인 징후(예, 호산구증가증, 발진)가 발현되거나 비정상적인 간기능 검사 또는 신기능 검사 결과가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10) 아나필락시스모양 반응: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마찬가지로 아낙필락시스모양 반응은 약물에 노출된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복합증상은 아스피린이나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투여 후 비측 폴립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거나 또는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중증의 기관지 경련을 나타내는 천식환자에게 전형적으로 발생��다. 이러한 아나필락시스모양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응급처치를 실시하여야 한다.11) 피부반응: 이 약은 설폰아미드 계열의 약물로, 박탈피부염,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및 독성 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같은 중대한 피부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이들 중대한 이상반응은 경고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설파제 알레르기의 병력이 없는 환자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이상반응은 투여 초기 1개월 이내에 발생한다. 환자는 중대한 피부 발현 증상 및 증후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며 피부 발진, 점막병변 또는 물집, 발열, 가려움과 같은 과민반응의 최초 증상 및 징후가 나타날 때 약물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12) 천식 환자 중 일부는 아스피린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아스피린 민감성 천식 환자에게 아스피린을 사용하는 경우 치명적일 수 있는 중증의 기관지경련과 관련될 수 있다. 이러한 아스피린 민감성 환자에게서 아스피린과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간의 기관지경련을 포함하는 교차반응이 보고되었다. 그러므로 이 약은 이러한 아스피린 민감성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않도록 하며, 천식 환자에게는 주의깊게 사용하여야 한다.13) 이 약은 코르티코이드 제제를 대체하거나 코르티코이드 결핍증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로 사용될 수 없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갑작스러운 투여 중단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반응성 질환의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 장기간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복용해 온 환자에게 이 약을 투여하고자 할 경우에는 서서히 용량을 감소시켜야 한다.14) 이 약의 약리학적 특성상 발열 및 염증의 다른 증상과 징후를 불현성화하여 통증성 및 비감염성 조건하에서 감염성 합병증의 진단을 지연시킬 수 있다.15) 심한 탈수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있어서는 수분을 공급한 후 약물 투여를 시작하며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16) 성인의 급성통증 완화(수술후 또는 발치후 진통)의 경우 단기간(1주일 이내)으로 사용한다.17) 관상동맥 우회로술(CABG) 직후 최초 10~14일까지의 통증 치료를 위하여 COX-2 선택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투여한 큰 규모의 통제된 임상시험 두 건의 결과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발생률이 증가하였다.18) 정기적 혹은 필요에 따라 임상검사(요검사, 혈액검사, 신장기능 검사, 간기능 검사, 심전도 검사 및 대변잠혈검사 등)를 실시해, 이상이 확인될 경우 휴약이나 투여중지 등의 적절한 처치를 실시해야 한다.19) 이 약을 복용하고 어지러움, 졸음 등을 경험한 환자들은 운전이나 기계를 다루는 일은 피해야 한다.20) 이 약은 혈소판 기능에 대한 작용이 없으므로 심혈관 혈전색전질환의 예방을 위한 아세틸살리실산의 대체약물이 될 수 없다. 이 약은 혈소판응집을 억제하지 않으므로, 항혈소판 요법(예, 아세틸살리실산)을 받고 있는 환자는 투여를 중단해서는 안된다.21) 소염진통제에 의한 치료는 원인요법이 아닌 대증요법임에 유의한다.22) 교차민감도: 하나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감수성을 가진 환자는 마찬가지로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도 감수성을 나타낼 수 있다.23) 자가면역질환 환자(예, 전신홍반루푸스(SLE) 및 혼합결합조직병(MCTD) 환자) 가 이 약을 복용시 무균수막염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다.24) 이 약은 당뇨병 환자 또는 혈중 칼륨농도를 증가시키는 약물과 병용투여시 고칼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 칼륨 수치의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다.25)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장기간 복용하는 여성에서 일시적인 불임이 보고되었다. 6. 상호작용1) 이 약은 주로 간에서 CYP 2C9에 의해 대사되므로, CYP 2C9를 억제하는 약물과 병용 투여할 경우에는 주의하여야 한다. 다른 CYP 2C9 기질에 대한 이전 병력이나 경험에 근거하여 CYP 2C9의 느린 대사군(poor metabolizer)으로 의심되는 환자에서는 청소율 감소로 인해 혈장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할 수 있으므로, 이 약을 투여시 주의해야 한다. 최저 권장용량의 절반용량으로 투여를 시작하는 것을 고려한다.이 약과 CYP 2C9 억제제를 병용투여시 이 약의 혈장농도가 상승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약을 CYP 2C9 억제제와 병용투여시 이 약 투여용량 감소가 필요할 수 있다.이 약을 리팜피신, 카르바마제핀 및 바르비투르와 같은 CYP 2C9 유도제와 병용투여시 이 약의 혈장농도가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약을 CYP 2C9 유도제와 병용투여시 이 약의 용량증가가 필요할 수 있다.2) 플루코나졸과 케토코나졸: 플루코나졸 200 mg을 1일 1회 병용투여시 플루코나졸에 의해 이 약의 CYP 2C9을 통한 대사가 억제되어 이 약의 혈중 농도가 2배 증가되었으므로 이 약의 병용을 시작하는 경우 권장용량의 절반으로 투여한다.CYP 3A4 억제제인 케토코나졸은 이 약의 대사에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저해를 보이지 않았다.3) CYP 2D6: 약동학 임상연구 및 In vitro 연구에 의하면, 이 약은 CYP 2D6의 기질은 아니지만 억제제로 밝혀졌으므로, CYP 2D6에 의해 대사되는 약물과 in vivo에서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 약과 병용투여시 CYP 2D6의 기질인 항우울제(삼환계 및 SSRIs), 신경이완제, 항부정맥약물, 덱스트로메트로판 등의 혈중농도가 증가할 수 있다. 이 약의 병용투여를 시작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약물의 용량 감소가, 이 약의 병용투여를 중단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약물의 용량 증가가 필요할 수 있다.4) In vitro 연구에서 이 약이 CYP 2C19에 의해 매개되는 대사를 일부 저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의 임상적 유의성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CYP 2C19에 의해 대사되는 약물에는 디아제팜, 시탈로프람 및 이미프라민 등이 있다.5)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ACEIs), 안지오텐신II 수용체 길항제(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ARB로도 알려짐), 이뇨제 및 베타차단제를 포함한 항고혈압 약물: 프로스타글란딘의 억제는 ACEIs, ARBs, 이뇨제 및 베타차단제를 포함한 항고혈압약물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이 약과 ACEIs, ARBs, 이뇨제 및 베타차단제를 병용투여시 이러한 상호작용을 주의해야 한다.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 고령자 또는 이뇨제를 투여 중인 경우를 포함하여 체액이 고갈된 환자에게 선택적 COX-2 억제제(세레콕시브)를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ACE 억제제나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길항제 또는 이뇨제와 병용투여하는 경우 급성 신부전을 포함한 신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특히 고령자에게는 이러한 병용투여시 주의하여야 한다. 환자에게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여야 하며, 이러한 병용투여를 시작한 후 정기적으로 신기능을 모니터링 하여야 한다.리시노프릴 연구결과: 고혈압 단계 I 및 II 환자를 대상으로 한 28일 동안의 리시노프릴 대조 임상시험에서, 이 약 200mg 1일 2회(BID) 병용투여는 위약 병용투여군과 비교시, 24시간 활동 혈압 모니터링으로 측정된 평균 1일 수축기 또는 확장기 혈압에서 임상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지는 않았다. 이 약 200mg BID를 병용투여한 환자 중 최종 임상방문시 리시노프릴에 반응이 없는 것(베이스라인과 비교하여 확장기 혈압이 > 90mmHg 또는 확장기 혈압이 > 10% 증가한 것으로 정의됨)으로 나타난 환자는 48%로, 위약을 병용투여한 환자에서의 27%와 비교시,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였다.6) 이뇨제: 임상시험 및 시판후 조사 결과 이 약의 신장에서의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에 의해 일부 환자에서 푸로세미드 및 티아지드계 이뇨제의 나트륨뇨배설 효과가 감소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들 약물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병용투여하는 동안 신부전 징후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7) 아스피린: 아스피린과의 병용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사용과 관련된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반응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일관된 증거는 없다. 저용량의 아스피린 (1일 325mg 이하)과 병용투여할 수 있으나, 이 약을 단독 투여하는 것보다 위장관계 이상반응 (위장관 궤양) 또는 다른 위장관계 합병증의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이 보고되었다. 심혈관계에 대한 예방요법으로서 아스피린을 투여할 경우에, 이 약은 혈소판에 대한 작용을 나타내지 않으므로 아스피린의 대체 약물이 될 수 없다.8) 덱스트로메토르판 및 메토프롤올: 이 약 200mg을 1일 2회 병투여한 결과 덱스트로메토르판 및 메토프롤올(CYP 2D6 기질)의 혈장농도가 각각 2.6배 및 1.5배 증가하였다. 이러한 증가는 이 약이 CYP 2D6를 통한 CYP 2D6 기질대사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약의 투여 시작시 CYP 2D6 기질이 되는 약물의 투여용량 감소가 필요하거나 이 약�� 투여중단 시 CYP 2D6 기질이 되는 약물의 투여용량 증가가 필요할 수 있다.9) 리튬: 건강한 성인에서 이 약과 리튬을 병용투여시 신장에서의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에 의해 혈청 리튬의 농도가 약 17% 증가하였고 리튬의 신청소율이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리튬을 투여받는 환자들은 이 약 투여를 시작하거나 중단할 때 리튬의 독성 징후를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10) 메토트렉세이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의 병용투여로 신세뇨관에서 메토트렉세이트의 배설이 지연되어 치명적인 메토트렉세이트의 혈액학적 독성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항암요법으로 사용하는 고용량(15 mg/주 이상)의 메토트렉세이트와는 병용투여하지 않으며, 저용량의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투여시 신중히 투여되어야 한다. 세레콕시브를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 투여(류마티스 치료용량) 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러나 두 약물을 병용투여하는 경우 메토트렉세이트와 관련된 독성에 대한 적절한 모니터링을 고려해야 한다.11) 경구 항응고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경구 항응고제를 병용투여시 출혈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투여해야 한다. 경구 항응고제에는 와파린/쿠마린계 및 새로운 항응고제(예, 아픽사반, 다비가트란, 리바록사반)가 포함된다. 위장관계 출혈에 대하여 와파린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상승작용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두 약물을 함께 사용하는 환자는 단독으로투여하는 경우에 비해 중증의 위장관계 출혈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와파린의 항응고 활성에 대한 이 약의 효과를 보기 위하여 건강한 피험자에게 와파린 1일 2-5 mg을 투여한 시험에 의하면, 프로트롬빈 시간의 측정에 의한 항응고 활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러나, 시판후 조사에 의하면, 와파린과 이 약을 병용 투여한 환자에서 치명적일 수도 있는 프로트롬빈 시간의 연장과 관련된 중대한 출혈이 보고된 바 있으며, 특히 고령자에서 더 많이 보고되었다.프로트롬빈 시간(INR)의 연장이 보고되었으므로, 따라서 와파린/쿠마린계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환자에서 이 약 투여를 시작하거나 투여량을 변경 후 항응고/INR이 모니터링되어야 한다.12) 사이클로스포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사이클로스포린 또는 타크로리무스와의 병용투여에 의해 사이클로스포린 또는 타크로리무스의 신독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들 약물과 병용투여시 신기능을 모니터링하여야 한다.13) 이 약을 고지방 식이와 함께 복용한 경우 최고 혈장농도가 약 1-2시간 지연되어 나타났으며, 총흡수도(AUC)가 10-20% 증가하였다.14) 이 약을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을 함유한 제산제와 병용 투약한 경우 최고혈중 농도의 37% 감소와 함께 총흡수도의 10% 감소가 나타났다.15) 저용량의 아스피린 (1일 325 mg 이하) 이외에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병용 투여할 경우 이상반응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병용 투여하지 않아야 한다.16)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위장관계의 이상반응(예, 궤양, 출혈)이 증가할 위험이 있다. 특히, 고령자(65세 이상)에게 위험이 있다.17) 경구 피임제: 상호작용 연구에서, 이 약은 복합 경구피임제(노르에친드론 1mg/에치닐에스트라디올 0.035mg)의 약동학에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18) 플루바스타틴과 병용시 이 약 및 플루바스타틴의 혈중 농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19) 기타 약물: 오메프라졸, 글리벤클라마이드(글리부라이드), 페니토인, 톨부타미드와 이 약을 병용투여시 임상적으로 중요한 상호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1) 랫트에 대한 실험에서 이 약은 분만을 지연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그러나 이 약이 임부의 분만 및 출산에 미치는 영향은 알려져 있지 않다.2) 토끼의 배ㆍ태자 발달시험에서 150 mg/kg/day 이상 (사람에게 200 mg씩 1일 2회 투여 시 AUC0-24의 약 2배에 해당하는 용량) 경구 투여 시 태자의 늑골융합, 흉골분절융합 등의 태아 이상과 심실중격결손의 발현율이 드물게 증가하였다. 랫트의 배ㆍ태자 발달시험에서는 두 시험 중 하나에서 30 mg/kg/day 이상 (사람에게 200 mg씩 1일 2회 투여 시 AUC0-24의 약 6배에 해당하는 용량) 경구 투여 시 태자에서 횡경막 헤르니아의 용량 의존적 증가가 관찰되었다. 또한, 랫트의 50 mg/kg/day이상 (사람에게 200 mg씩 1일 2회 투여 시 AUC0-24의 약 6배에 해당하는 용량) 투여 시 착상 전 손실, 착상 후 손실 및 태자의 생존율 감소를 유발하였다. 이와 같은 독성은 약물 투여를 중지하고 2주 후에 임신 시에는 관찰되지 않았다.3) 이 약을 임부에게 투여한 임상자료는 없다. 동물실험(토끼 및 랫트)에서 이 약의 투여로 기형발생을 포함한 생식독성이 나타났으나, 사람의 임신에 있어서의 잠재적인 위험은 알려져 있지 않다. 또한 이 약은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저해하는 다른 약물과 마찬가지로 임신 말기에 투여 시 자궁 무력증을 일으키거나 태아의 동맥관을 조기 폐쇄시킬 수 있으므로 이 약은 임부 또는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투여하지 않는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에 임신이 확인된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한다. 이 약은 산모에 대한 잠재적 유익성이 태아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을 정당화시키는 경우에만 임부에 사용한다.4)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계열 약물의 사용은 그 작용기전으로 인해 난포파열을 방해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으며, 이는 일부 여성에게 가역적 불임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임신이 어렵거나 불임검사를 받고 있는 여성의 경우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계열 약물의 사용중단을 고려해야 한다.5)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 작용은 임신에 불리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역학조사 에서 임신초기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억제하는 약물을 복용한 후 자연유산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시험에서는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억제하는 약물을 투여할 경우 착상실패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6) 임신 2기 또는 3기에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계열 약물 투여 시 태아 신장 기능 이상을 일으킬 수 있고 이로 인해 심한 경우 양수의 양 감소 또는 양수과소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영향은 약물투여 시작 후 바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가역적이다. 이 약을 투여중인 임부에서 양수의 양이 면밀히 모니터링되어야 한다.7) 이 약은 혈장과 유사한 농도로 랫트의 모유로 배설된다. 1명의 피험자에 대한 제한적인 자료에 의하면, 이 약은 사람의 모유로도 이행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많은 약물들이 모유 중으로 이행될 뿐만 아니라 이행될 경우 영아에서 심각한 이상반응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수유부에 대한 약물 투여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수유를 중단하거나 약물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만 18세 이하의 소아 및 청소년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1) 고령자는 신기능, 간기능 및 특히 심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고령자에게 이 약을 투여하는 경우 적절한 관찰이 요구된다.2) 임상 시험에 의하면, 고령자와 젊은 피험자간의 효과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신장기능 (GFR, BUN, 크레아티닌) 및 혈소판 기능 (출혈 시간, 혈소판 응집 정도)을 비교한 임상 시험에서도, 고령자와 젊은 피험자 사이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선택적인 COX-2 억제제를 포함한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마찬가지로, 치명적인 위장관 이상반응과 급성 신기능 부전에 대한 시판후의 자발적인 이상반응은 고령자에서 더 많이 보고되었다.3) 일반적으로 고령자에 대한 용량 조절은 요구되지 않으나, 체중이 50 kg 이하인 경우에는 최소량에서 투여를 시작한다. 10. 임상검사치에 대한 영향1)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장기간 투여하는 환자는 정기적으로 전혈구 검사(CBC) 및 이화학적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비정상적인 간기능 검사 또는 신기능 검사 결과가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2)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마찬가지로, 임상시험에서 BUN 상승이 위약보다 더 빈번하게 관찰되었으나, 임상적인 유의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11. 과량투여시의 처치1) 임상시험 중에 이 약의 과량투여는 보고된 바 없다. 12명 환자에 대하여 최대 2,400 mg/day의 용량으로 최대 10일 동안 투여 시 중증의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2)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과량 투여에 의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무기력, 졸음, 구역, 구토, 상복부 통증 등이며, 보조적인 치료로서 회복가능하다. 위장관 출혈도 일어날 수 있으며, 드물게 고혈압, 급성 신부전, 호흡억제와 혼수상태 등이 일어날 수 있다.3) 보통 대증적이고 보조적인 치료를 실시하며 특정한 해독제는 없다.4) 약물 복용한 지 4시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거나 매우 다량 복용한 경우에는 구토, 약용탄(성인 60-100 g, 소아 kg당 1-2 g), 삼투압 설사를 이용할 수 있다.5) 혈액투석, 강제 이뇨, 뇨의 알카리화, 혈액관류 등의 치료는 세레콕시브의 높은 단백결합률 때문에 유용하지 않다.1 2.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유지 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한다. 카우보이의 프러포즈 - 다이애나 팔머 ♣크리스마스 특집. 언제 나랑 결혼 할래요? CSI 요원 앨리스는 사건에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철물점에 갔다가 카우보이답지 않은 말끔한 외모의 할리와 부딪힌 후 큰 말다툼을 하게 된다. 최악이었던 그의 첫인상은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면서 점점 변하게 되고 결국은 할리의 매력에 빠진 앨리스. 이제 그녀는 할리를 자신의 남자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하는데…. 특별하고도 독특한 우연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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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퀘스트란현탁용산 외형정보 · 성상 : 오렌지향의 미황색 분말제임 성분정보 콜레스티라민레진 4g 저장방법 기밀용기,실온보관 효능효과 1. 원발성고지혈증 : 고콜레스테롤혈증(Ⅱa형),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의 복합형(Ⅱb형) 2. 부분적 담도폐쇄에 의한 가려움증 3. 고콜레스테롤혈증에 의한 관동맥심질환의 발병 위험성 감소 용법용량 성인 : 콜레스티라민레진으로서 1회 4g 1일 1~6회 160~180㎖의 물 또는 비탄산음료 등에 균등하게 잘 섞어 식사시 경구투여하되, 반드시 식이요법을 병행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사용상 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1) 담즙이 장관내로 분비되지 않는 완전 담도폐쇄 환자2) 이 약에 과민증 환자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1)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수유부2) 소아3) 변비 환자 3. 부작용1) 소화기계 : 주요한 부작용으로 변비가 나타날 수 있고 또한 변비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투여량을 일시적으로 감량 또는 휴약한다. 복부불쾌감, 복부팽만감, 구역, 복통, 구토, 설사, 가슴쓰림, 식욕부진, 소화불량, 지방성 설사가 나타날 수 있다.2) 담도계 : 담도폐쇄가 있는 영아에 투여시 이 약 투여와 관련이 있는 감돈이 발생하여 급성 장패혈증으로 사망한 예가 보고되어 있으며 또한 담산통이 나타날 수 있다. 3) 비타민 A, D, K 결핍증 : 야맹증, 고염소혈증성 산증(특히 소아), 골다공증, 피부·혀·항문 주위의 발진·자극감, 저프로트롬빈혈증으로 인한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4)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인과관계는 불명확하다. ① 소화기계 : 직장출혈, 직장통증, 흑변, 치질혈, 십이지장궤양성 출혈, 연하곤란, 딸꾹질, 궤양, 췌장염, 게실염② 혈액 : 프로트롬빈시간 연장, 반상출혈, 빈혈③ 과민증 : 두드러기, 천식, 천식음, 빈호흡 ④ 골격근 : 요통, 근육·관절통, 관절염⑤ 정신신경계 : 두통, 불안, 어지러움, 피로, 이명, 실신, 졸음, 대뇌신경통, 감각이상⑥ 눈 : 선천성 각막염, 포도막염⑦ 신장 : 혈뇨, 배뇨장애, 이뇨 ⑧ 기타 : 체중감소·증가, 성욕증가, 선종, 부종, 치질, 치하출혈, 충치 5. 일반적 주의 1) 투여전에 갑상선기능저하증, 당뇨병, 신증후군, 저단백혈증, 폐쇄성 간질환 등과 같이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증가시키는 질환에 대하여 검사하고 미리 적절한 치료를 한다.2) 콜레스테롤 감소현상은 투여 1개월 이내에 나타나며 지속적인 콜레스테롤 감소를 위하여 투여를 계속한다. 만약 투여후 1개월이 지나도 콜레스테롤 함량이 감소되지 않으면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한다.3) 장기투여시 비타민 K 결핍과 관련된 저프로트롬빈혈증으로 인해 출혈경향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비타민 K를 공급한다. 또한 장기투여시 혈중 엽산염이 감소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엽산을 공급한다.4) 이 약은 음이온교환수지의 염화물이므로 장기투여시 고염소혈증성 산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상대적으로 고용량을 투여받게 되는 소아나 체구가 적은 환자에게서 나타나기 쉽다. 5) 이 약 투여시 대변의 경화와 함께 치질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심한 변비나 관동맥질환에 대한 임상적 증후를 나타내는 환자는 이러한 질환이 은폐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6)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처음 치료시 몇달 동안은 자주 검사하며 그 후에도 정기적으로 검사한다. 또한 혈중 트리글리세라이드치를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현저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관찰한다. 6. 상호작용1) 페닐부타존, 와르파린, 클로로치아짓(산성), 테트라사이클린, 페니실린-지, 페노바르비탈, 갑상선 및 티록신제제, 디기탈리스제제, 프로프라놀롤(염기성)과 병용투여시 이들 약물의 체내흡수를 지연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다.2) 이 약은 담즙산과 결합하므로 정상적인 지방의 소화와 흡수를 방해하여 비타민 A, D, K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약을 장기투여할 경우에는 물에 혼합되는 비타민 A, D제제(또는 비경구 형태)를 동시에 공급한다.3) 이 약은 병용투여하는 다른 약물과 결합할 수 있으므로 다른 약물과의 투여간격을 가능한한 길게 하며, 최소한 이 약 투여 1시간 전 또는 4-6시간 후에 다른 약물을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1) 이 약은 장내에서 흡수되지 않아 태아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되나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저해로 인해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임신중의 투여에 대한 안전성���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에는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한다. 2) 수유부에 투여시 지용성 비타민 결핍으로 인해 영아의 영양발육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소아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1959년 - 이성복 그해 겨울이 지나고 여름이 시작되어도 봄은 오지 않았다 복숭아나무는 채 꽃피기 전에 아주 작은 열매를 맺고 不姙의 살구나무는 시들어갔다 소년들의 性器에는 까닭 없이 고름이 흐르고 의사들은 아프리카까지 移民을 떠났다 우리는 유학 가는 친구들에게 술 한잔 얻어먹거나 이차 대전 때 南洋으로 징용 간 삼촌에게서 뜻밖의 편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어떤 놀라움도 우리를 無氣力과 不感症으로부터 불러내지 못했고 다만, 그 전해에 비해 약간 더 화려하게 절망적인 우리의 습관을 修飾했을 뿐 아무것도 追憶되지 않았다 어머니는 살아 있고 여동생은 발랄하지만 그들의 기쁨은 소리없이 내 구둣발에 짓이겨 지거나 이미 파리채 밑에 으깨어져 있었고 春畵를 볼 때마다 부패한 채 떠올라왔다 그해 겨울이 지나고 여름이 시작되어도 우리는 봄이 아닌 倫理와 사이비 學說과 싸우고 있었다 오지 않는 봄이어야 했기에 우리는 보이지 않는 監獄으로 자진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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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敗兵家常事(승패병가상사) 싸움에서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는 것처럼 일에도 성공(成功)과 실패(失敗)가 있다는 뜻 도네필정5mg 외형정보 · 성상 : 이 약은 흰색의 원형 필름코팅정이다.· 제형 : 필름코팅정· 모양 : 원형· 색상 : 하양· 식별표기 : (앞)D, (뒤)5 성분정보 도네페질염산염일수화물 5.215mg 저장방법 밀폐용기, 실온(1~30℃) 보관 효능효과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상의 치료 용법용량 ○ 성인 : 도네페질염산염으로서 1일 1회 5 mg씩 취침전 투여한다. 도네페질의 농도가 투여 15일 후 정상상태에 도달하고 이상반응의 빈도가 증량 속도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4~6주간은 5 mg 용량을 투여하도록 한다. 이 기간 동안의 임상적 반응을 평가한 후 10 mg까지 증량할 수 있다. 1일 10 mg으로 증량하는 경우 소화기계 이상반응에 주의하면서 투여한다. 이 약 투여를 중단시 서서히 효과가 감소하며 갑작스러운 투여중단에 의한 반동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 저체중인 85세 이상 여성 환자 : 이상반응이 많이 나타나므로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저체중 고령 여성은 1일 5 mg을 넘지 않아야 한다.○ 소아 : 소아에 대한 사용경험이 없다. 사용상 주의사항 [허가사항변경(2010년 재평가) 의약품관리과-7389호, 2011.12.29]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1) 도네페질염산염, 피페리딘 유도체 또는 이 약의 구성성분에 과민반응 환자2)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및 수유부 2.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1) 동부전증후군, 심방내 및 방실접합부전도장애 등 심장질환 환자(미주신경자극작용으로 인해 서맥을 일으키고 부정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2)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투여중인 환자 또는 소화성궤양의 병력 환자(위산분비 촉진 및 소화관운동 촉진으로 소화성궤양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3) 천식 및 폐쇄폐질환 병력 환자(기관지평활근의 수축 및 기관지점액 분비 항진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4) 추체외로장애(파킨슨병, 파킨슨증후군 등) 환자(선조체의 콜린계신경의 항진으로 증상을 유발 또는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3. 이상반응1) 경증~중등도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상의 치료(1) 다음은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되는 빈도불명의 중요한 이상반응이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는 투약을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하여야 한다. ⓛ 실신, 서맥, 심장차단, QT 구간의 연장, 심���경색, 심부전 ② 소화성궤양, 천공성십이지장 천공, 위장관 출혈 ③ 간염, 간기능 장애, 황달 ④ 뇌성발작(간질, 경련 등), 뇌출혈, 뇌혈관 장애 ⑤ 추체외로장애 : 운동기능장애, 운동실조, 운동장애, 근긴장이상, 진전, 불수의운동, 보행장애, 비정상적 자세, 언어장애⑥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 : 무동성 무언증, 극도의 근경직, 삼킴곤란, 빈맥, 혈압변동, 발한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증상은 주로 발열이 동반된다. 이 경우 약물의 중단과 함께 열을 내리는 전신요법과 수액,전해질 공급과 같은 집중적인 치료를 하여야 한다. 백혈구와 혈청 CK(CPK)의 증가는 미오글로빈뇨증을 동반하는 신기능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관찰을 요한다.⑦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근육통, 무력감, 혈액과 요에서의 CK(CPK)의 증가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횡문근융해증으로 인한 신기능장애가 나타나는지에 대한 주의를 요한다.⑧ 호흡곤란⑨ 급성 췌장염⑩ 급성 신부전⑪ 원인을 알 수 없는 돌연사(2) 다음은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되는 이상반응이다. 이상반응 발현빈도는 매우 자주(10%≥), 자주(1~ 발현빈도 기관계 매우 자주 자주 때때로 드물게 빈도불명 감염 감기 대사 및 영양 식욕부진 정신계 환각** 흥분** 공격적행동** 불안증 불면증 졸음 성욕증가 수다 조증 악몽 신경과민 헛소리 망상 우울증 혼돈 무관심 운동과다증 신경계 실신* 어지러움 불면 진전 발작* 추체외로증상 혼미 심혈관계 서맥 심계항진 동방심차단 방실차단 고혈압 저혈압 심방세동 소화기계 설사 구역 구토 복부장애 (복통포함) 위장관출혈 위십이지장궤양 변비 타액분비 삼킴곤란 대변실금 간-담도계 간염을 포함한 간 장애*** 피부 및 피하조직 발진 가려움증 근골격계, 접합 조직 및 뼈 근육 경련 근육통 신장 및 비뇨기계 요실금 빈뇨 요정체 전신 및 투여 부위 두통 피로 통증 치통 안면홍조 권태감 무기력증 부종 (안면부종 포함) 발열 체온감소 혈액계 헤마토크리트감소 백혈구감소증 빈혈 혈소판감소증 * 실신이나 발작에 대한 임상연구시 심블록 또는 동휴지 연장의 가능성이 고려되어야한다. ** 환각, 흥분 및 공격적 행동은 용량 감량 또는 치료 중단시 사라졌다.*** 설명할 수 없는 간기능 장애의 경우, 이 약의 투여 중단이 고려되어야 한다.(3) 이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이 약의 투여 후 보고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① 혈관계 및 림프계 : 반상출혈② 신경계 : 비정상적 꿈(4) 국내 시판후 조사결과국내에서 6년 동안 2,5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사용성적조사결과 이상반응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5.31% (136례/2,563례)로 보고되었고,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은 4.25% (109례/2,563례)이다. 이 약과의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또는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이상반응을 발현빈도율이 높은 순으로 다음과 같이 나타내었다. 구역이 1.72% (44례/2,563례)로 가장 많았고, 구토 0.82% (21례/2,563례), 어지러움 0.62% (16례/2,563례), 설사 0.47% (12례/2,563례), 불면 0.39% (10례/2,563례), 복부통증 0.31% (8례/2,563례)의 순으로 나타났다. 식욕부진, 두통, 피로, 추체외로장애가 각 0.2%로 근긴장이상, 배뇨장애가 각 0.1%로 보고되었으며, 0.1% 미만에서 불안증, 비정상적 꿈, 심계항진, 무기력증, 발한, 피부발진, 공격적행동, 진전, 보행장애, 불수의운동, 집중력저하, 정신둔함, 졸음, 심장정지가 보고되었다. 이 중 시판 전 임상시험에서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이상반응으로 심장정지 1건이 보고되었다.2)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상의 치료(1) 투여중단의 원인이 된 이상반응통제된 임상 시험에서의 이상반응으로 인한 약물 투여 중단율은 이 약의 투여군이 12%, 위약군이 7% 였다. 투여 중단된 가장 빈번한 이상반응은, 이 약의 투여군의 최소 2%에서 발생했고 그 빈도가 위약군의 2배 이상으로 정의되며, 식욕감퇴(이 약의 투여군 2% , 위약군 1%), 구역(이 약의 투여군 2%, 위약군 1% 미만), 설사(이 약의 투여군 2% 위약군 0%), 요로감염증(이 약의 투여군 2% 위약군 1%) 등이 해당되었다. (2) 이 약의 투여와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가장 빈번한 이상반응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적어도 5%의 빈도를 보이고 위약군에 비해 2배 이상이며, 이 약의 콜린유사작용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상반응으로 정의한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설사, 식욕감퇴, 구토, 구역과 반상출혈 등이 있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주로 경증이고 일시적이며 투여 기간 동안 용량 조절의 필요 없이 회복되었다. 다음 표는 위약대조군 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받은 피험자 중 적어도 2% 이상에서 보고되고 위약 투여군에 비해 발생율이 더 높은, 투여로 인한 징후나 증상을 목록화한 것이다.통제된 임상시험에서 보고된 이상반응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상에 대한 통제된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받은 피험자 중 최소 2%에서 보고되고 위약 투여군에 비해 발생율이 높은 이상반응 신체 기관/이상반응 위약(n=392) 이 약(n=501) 1가지 이상의 이상반응을 경험한 피험자 백분율 73 81 전신 사고 12 13 감염 9 11 두통 3 4 통증 2 3 등통증 2 3 발열 1 2 흉통 [1 2 심혈관계 고혈압 2 3 출혈 1 2 실신 1 2 소화기계 설사 4 10 구토 4 8 식욕 감퇴 4 8 구역 2 6 혈액계 및 림프계 반상 출혈 2 5 대사 및 영양계 CPK 증가 1 3 탈수 1 2 고지방혈증 [1 2 신경계 불면증 4 5 적개심 2 3 신경질 2 3 환각 1 3 졸음 1 2 어지러움 1 2 우울증 1 2 혼란 1 2 감정 불안정성 1 2 성격 이상 1 2 피부 및 피부 부속기계 습진 2 3 비뇨기계 요실금 1 2 (3) 임상시험 동안 보고된 다른 이상반응이 약은 3건의 이중맹검 위약대조군 시험(이 중 1건의 임상시험은 공개 라벨시험으로 확장되었음)을 포함하여 최소 6개월 이상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600명이 넘는 중증 알츠하이머병의 피험자에게 투여되었다. 아래 표에는 적어도 2번 이상 발생한 모든 이상반응을 포함시키되, 상기 표에서 이미 목록화된 이상반응과, COSTART 용어가 너무 일반적이어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혹은 의약품과의 관련성이 적은 것은 제외하였다. 이상반응은 COSTART 용어집을 사용하여 신체 기관에 따라 분류되었고 발현빈도 1% 이상 또는 0.1%∼1%에 따라 목록화하였다:이러한 이상반응은 반드시 이 약의 투여와 관련성이 있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경우 통제된 임상시험에서 위약 투여군에서의 빈도와 유사하였다. 신체 기관 1% 이상 0.1~1% 전신 복통, 무력증, 진균감염, 인플루엔자유사증후군 알레르기, 연조직염, 권태, 패혈증, 얼굴 부종, 탈장 심혈관계 저혈압, 서맥, ECG 이상, 심부전 심근경색, 협심증, 심방세동, 울혈성 심부전, 말초 혈관 질환, 상심실성 기외수축, 심실성 기외수축, 심장 비대 소화기계 변비, 위장염, 대변실금, 소화불량 γ-GT 증가, 위염, 삼킴곤란, 치주염, 위궤양, 치주농양, 복부팽만감, 간기능 이상, 트림, 식도염, 항문출혈 내분비계 당뇨 혈액 및 림프계 빈혈 백혈구 증가증 대사 및 영양계 체중감소, 말초부종, 부종, LDH 증가, 알칼리인산분해효소 증가 고콜레스테롤혈증, 저칼륨혈증, 저혈당증, 체중증가, 빌리루빈혈증, BUN 증가, B12 결핍성 빈혈, 악액질, 크레아티닌 증가, 통풍, 저나트륨증, 저단백혈증, 철 결핍성 빈혈, AST 증가, ALT 증가 근골격계 관절염 관절증, 골 골절, 관절통, 다리 경련, 골다공증, 근육통 신경계 초조, 불안, 진전, 경련, 유주성의 정신 이상, 보행 이상 무감정, 어지러움, 망상, 꿈이상, 뇌혈관 이상, 타액 분비 증가, 운동 실조증, 이상황홀감, 혈관확장, 뇌출혈, 뇌경색, 뇌허혈, 치매, 추체외로증상, 대발작경련, 반신불수, 긴장 항진, 운동감소증 호흡기계 인두염, 폐렴, 기침 증가, 기관지염 호흡 곤란, 비염, 천식 피부 및 피부 부속기계 발진, 피부 궤양, 가려움 건선, 피부 변색, 대상포진, 건조한 피부, 발한, 두드러기, 수포성 발진 특수 감각기계 결막염, 녹내장, 시각 이상, 귀통증, 눈물 이상 비뇨생식기계 요로감염증, 방광염, 혈뇨, 당뇨 질염, 배뇨장애, 빈뇨, 단백뇨 3) 시판후 자발적으로 보고된 이상반응 중 위에 언급되지 않은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으며, 이 약과의 관련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 복부통증, 초조, 담낭염, 혼란, 경련, 환각, 심장차단(모든 유형), 용혈성 빈혈, 간염, 저나트륨혈증,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 췌장염 및 발진 4. 일반적 주의1) 다른 형태의 치매 또는 다른 형태의 기억력 장애(예 : 나이와 연관된 인지기능 저하)에 대한 이 약의 사용은 승인되지 않았다. 알츠하이머형과 다른 유형의 치매를 구분함에 있어 진단의 주의를 요한다. 치료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경험있는 의사에 의해 시작되고 감독되어야만 한다. 진단은 인정된 지침(예: DSM IV, ICD 10)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이 약 치료는 보호자들이 환자의 약물 복용을 정기적으로 관찰할 수 있을 때에만 시작되어야 한다. 유지기 치료는 환자 생존에 치료적 효과가 있는 동안만 계속되어야 한다. 즉, 이 약의 임상적 효과는 정기적으로 재평가되어야한다. 치료 효과의 증거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 때 치료중단을 고려하여야 한다. 이 약에 대한 개개인의 반응은 예상할 수 없다.(1) 심혈관계 : 이 약은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작용으로 미주신경 긴장효과를 가져와 서맥을 일으키고 심장차단(동방결절차단 또는 방실차단), QT구간의 연장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심장질환(예, 심근경색, 심장근육병증, 심장판막질환, 동부전증후군 또는 심실상부심전도 증상, 심방내 전도장애, 심방심실 접합부 전도장애)과 ���해질 이상(예 : 저칼륨혈증)을 가진 환자는 심각한 부정맥으로 진행될 수 있어 이 약의 사용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서 이 약의 사용으로 실신과 발작이 보고된 바 있다. (2) 소화기계 :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작용으로 위산을 증가시키거나 소화기관의 운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어 소화궤양 병력이 있거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투약받고 있는 환자는 그 증상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이 약의 임상연구에서 위약에 비해 위궤양 또는 위장관 출혈 증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비뇨기계 : 이 약의 임상시험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콜린유사작용으로 인해 방광의 배뇨를 방해할 수 있다. (4) 정신신경계 : 콜린유사작용으로 선조체에 콜린성 신경의 운동을 자극함으로써 추체외로장애증상(파킨슨병이나 파킨슨증후군과 같은 질환)을 유발 또는 악화시키거나 발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지만 이러한 발작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것 일 수도 있다. (5) 호흡기계 : 콜린유사작용으로 기관지 평활근 수축을 증가시키거나 기관지 분비기능을 증가시킴으로 천식 또는 기관지 질환이나 폐쇄폐질환의 병력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는 주의하여 처방한다.(6) 간기능 장애 : 10명의 안정적 알코올성 간경화 환자 연구에서 이 약의 청소율은 성별 및 연령을 감안한 10명의 건강한 대상자에 비해 20%가 감소하였다.2) 이 약은 운전능력과 기계사용능력에 경도에서 중등도의 영향을 미친다. 치매로 인해 운전능력이나 기계사용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이 약 투여를 시작하거나 용량을 증량할 때 피로, 어지러움, 근육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 의사는 주기적으로 이 약을 사용하는 환자의 운전능력이나 복잡한 기계사용 능력을 확인해야 한다. 3) 혈관성 치매 임상시험에서의 사망률: NINDS-AIREN 분류에서 혈관성 치매(VaD)로 의심되거나 가능성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3가지의 6개월 임상시험이 진행되었다. NINDS-AIREN 분류에 따라 순수 혈관성 치매환자를 진단하고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제외시켰다. 첫번째 연구에서, 이 약 5 mg군에서의 사망률은 2/198(1.0%), 이 약 10 mg군에서의 사망률은 5/206(2.4%), 위약군에서의 사망률은 7/199(3.5%)였다. 두번째 연구에서, 이 약 5 mg군에서의 사망률은 4/208(1.9%), 이 약 10 mg군에서의 사망률은 3/215(1.4%), 위약군에서의 사망률은 1/193(0.5%)였다. 세번째 연구에서, 이 약 5 mg군에서의 사망률은 11/648(1.7%), 위약군에서의 사망률은 0/326(0%)였다. 세 종류의 혈관성 치매 연구에서 전체 사망률은 이 약 투약군에서(1.7%) 위약군(1.1%)보다 수치상으로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투약군 또는 위약군에서의 주요 사망 원인은 혈관성 질환을 가진 노령 인구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혈관성 원인에 기인하였다. 모든 중대한 혈관성 이상반응에 대한 분석에서 투약군은 위약군과 발생률에 있어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알츠하이머 임상 전체 시험군(n=4146) 및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치매 임상 시험군(총 n=6888)에 대한 전체 분석에서는 위약군의 사망률이 투약군보다 수치상으로 더 높았다. 4) 마취시 : 콜린에스터라제 억제제인 이 약은 마취중 석시날콜린형 근이완제의 작용을 극대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5. 상호작용1) 이 약은 주로 CYP3A4에 의해 대사되며 부분적으로 CYP2D6가 관여한다. 억제나 유도 정도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래 약물과 병용시 주의해야 한다. (1) CYP3A4 억제제(예 : 이트라코나졸, 에리트로마이신)과 CYP2D6 억제제(예, 퀴니딘, 플루옥세틴)는 이 약의 대사를 방해하고 약효를 증가시킬 수 있다. (2) CYP3A4 및 CYP2D6 유도제(예 : 리팜피신, 페니토인, 카르바마제핀, 덱사메타손, 페노바르비탈, 알코올)는 이 약의 대사를 증가하고 약효를 감소시킬 수 있다.2) 이 약은 숙사메토늄 근이완제나 다른 신경근육 차단제의 작용을 강화시킬 수 있다. 3) 콜린성약물(예 : 카프로늄, 베타네콜, 아클라토늄, 나파디실레이��) 또는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예 : 암베노늄, 디스티그민, 피리도스티그민, 네오스티그민)와의 병용투여는 미주신경 자극작용 등 콜린성 작용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병용시 주의해야 한다. 4) 이 약과 항콜린성약물(예 : 아트로핀, 스코폴라민, 트리헥시페니딜, 피로헵틴, 비페리딘)은 길항작용으로 인해 약효를 감소시킬 수 있다. 5) 이 약은 테오필린, 와르파린, 시메티딘, 디곡신의 대사를 저해하지 않으며, 디곡신이나 시메티딘과의 병용에 이 약의 대사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6) 심장전도에 영향을 주는 베타차단제와 같은 약물과의 병용투여로 상승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7) NSAIDs와의 병용은 콜린계 작용으로 위산의 분비를 증가시켜 소화성 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 6.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1) 임부 : 임신한 여성에 대한 이 약의 임상 자료가 없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임신중 이 약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동물실험에서 기형발생을 일으키지 않았지만 어린 새끼의 생존율과 사산율에 영향을 주었다. 임부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은 알려지지 않았다.2) 수유부 : 이 약은 랫트의 모유에 이행되었다. 이 약의 모유로의 이행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수유기 여성에 대한 연구 결과는 없으므로 수유부에게 이 약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투여되어야 할 경우에는 수유를 치료기동안 중단하여야 한다. 7.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서의 안전성은 아직 확립된 바 없다(소아에서의 사용경험이 없다.). 8. 임상검사치에의 영향 임상시험결과 실험실 수치에서 주목할 만한 이상은 없었으나 이 약의 투여로 인해 근육CK(CPK), LDH, AST, ALT, γ-GPT, ALP, BUN,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아밀라아제, 소변아밀라아제의 농도가 약간 증가할 수 있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 1) 증상 :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의 과량투여로 중증의 구역, 구토, 타액분비과다, 발한, 서맥, 저혈압, 호흡억제, 쇠약, 경련 등의 콜린성 작용과 관련된 위험이 나타날 수 있다. 근육 쇠약증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호흡기계 근육이 이완되어 사망할 수도 있다. 마우스와 랫트의 동물실험에서 치사용량의 중앙값은 45 mg/kg과 32 mg/kg로 각각 사람에 대한 최대용량(10 mg/1일)의 225배와 160배였다. 동물실험에서의 용량 대비 콜린성 자극증상은 자발적 행동의 감소, 엎드린 자세, 비틀거리는 걸음, 눈물, 간대성 경련, 호흡감소, 타액분비, 동공수축, 섬유속성연축, 체표온도 저하 등이었다. 2) 처치 : 과량투여하였을 때 일반적인 방법으로 처치한다. 3차항콜린제(예 : 아트로핀황산염)를 이 약의 과량투여에 대한 해독제로 사용 할 수 있다. 아트로핀의 경우 초기용량 1.0~2.0 mg로 정맥투여 한 후 임상 반응에 따라 용량을 증가시킨다. 다만, 4차항콜린제와 콜린성약물(예 : 글리코피롤레이트)을 병용투여하였을 때 혈압과 심박수에 있어서 비전형적인 반응 발현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도네페질염산염과 그 대사물질이 투석(혈액투석, 복막투석, 혈액여과)으로 제거되는지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다. 10. 적용상의 주의구강정은 구강내에서 붕해되지만 구강 점막으로 흡수되지 않는다. 혀에서 이 약을 녹인 후 타액 또는 물로 복용한다(구강정에 한함.). 11.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한다.3) 빛에 의해 변색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PTP포장에서 꺼내지 않고 보관해야 한다(구강정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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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심전도 활성화 안녕하세요~ 버블프라이스 입니다. 애플에서 11월 초에 ECG 심전도 앱을 새로운 아이폰 iOS 14.2 버전 과 Watch 7.1 버전을 통해서 한국에 서비스를 제공할꺼라는 소식을 접했었는데요~ 공식 발표를 한지 얼마되지 않아 엊그제 iPhone 새로운 업데이트인 iOS 14.2 를 오픈했고, 이번 Update 버전에서는 이모티콘 및 배경화면 등이 추가가 됐고 새로운 앱인 ECG 가 건강앱에 추가가 됐습니다. 이 업데이트 버전을 설치하는데 필요한 디스크 저장공간이 무려 1GB이 필요하더군요. 이번 글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애플워치 심전도 활성화" 시키는 방법 및 ECG 사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심 전 도 라면? 전문 기관에서 검사를 통해서 할 수 있고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앱은 어떻게 측정을 할까? 생각을 했었는데, 이전에 예상했었던것과 같이 apple 에서 제공하는 건강 앱 ECG 심전도 앱에서는? 전문기관에서 검사하는 측정항목과 비교를 할 수 없고, 간단한 몇가지만을 검사만을 할 수 있지만 단순한 심장의 불규칙한 패턴, 등을 검사하는 용도로 활용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심근경색, 심부전, 고지혈증(고콜레스테롤혈증)은 전문기관에서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applewatch5심전도 #applewatch6심전도 #애플워치심전도 #애플워치심전도한국 #애플워치심전도활성화 #애플워치4심전도 #애플워치5심전도 #애플워치5심전도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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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엔진 ‘심장(心腸)’은 온카지노 http://88yny.com 크게 3가지 심장혈관에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3개 중 하나라도 문제가 온카지노 http://88yny.com 생기면 심장이 망가지는데 이를 ‘심근경색’이라 부른다. 심근경색은 가을철 발병률이 높은 질 온카지노 http://88yny.com 병이다. 갑자기 추워지면서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는 것이 원인이다. 실제로 온카지노 http://88yny.com 심근경색 환자 절반 이상(56%)이 10~11월에 발생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근경색 환자는 '가슴을 쥐어짠 온카지노 http://88yny.com 다' '명치가 아프다' '턱 끝이 아프다'고 호소한다. 가슴의 정중앙이나 좌측에 통증 온카지노 http://88yny.com 이 발생하며 흉통 없이 구역, 구토 증상만 있기도 하다. 소화불량, 속쓰림도 발 온카지노 http://88yny.com 생해 다른 질병으로 헷갈리기 쉽다. 실신, 심장마비로 응급실에 가는 경우도 있다. 특히 심근경색은 ‘재발(再發)’을 막아야 한 온카지노 http://88yny.com 다. 심근경색 사망률은 처음보다 다시 발생했을 때 2배 이상 증 온카지노 http://88yny.com 가하기 때문이다. ◇가족력 있는 중장년 온카지노 http://88yny.com 층, 심근경색 주의해야 심근경색을 예방하려면 여러 위 온카지노 http://88yny.com 험요소를 파악해야 한다. ▲나이(남자 45세 이상, 여자 55세 이상) ▲관상동맥질환 온카지노 http://88yny.com 발병 가족력 ▲흡연 ▲비만 ▲운동부족 등이다. 피떡(혈전)을 만드는 고콜레스테 온카지노 http://88yny.com 롤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 질환도 심근경색을 일으킬 수 있다. 위험요소가 하나라도 있다면 정기적 온카지노 http://88yny.com 인 운동과 금연, 식습관 개선 등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하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심 온카지노 http://88yny.com 장내과 서존 교수는 “심근경색을 한 번이라도 겪은 사람은 생활습관 교정으로 온카지노 http://88yny.com 는 근본적인 치료가 힘들다”며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약물치료 온카지노 http://88yny.com 등 적극적으로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심근경색, 한 번이라 온카지노 http://88yny.com 도 겪었으면 ‘초고위험군’ 한국지질동맥경화학 온카지노 http://88yny.com 회는 심근경색을 한 번 이상 경험한 사람을 ‘초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전문의 상 온카지노 http://88yny.com 담과 혈중 LDL(저밀도) 콜레스테롤 조절 약물 치료를 권고한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진 LDL 콜레 온카지노 http://88yny.com 스테롤은 혈관에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혈관벽을 두껍게 만들며 심근경색 위험 온카지노 http://88yny.com 을 높인다. 이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심근경색 예방을 위해 LDL 콜레스테 온카지노 http://88yny.com 롤 수치를 낮추라고 강조한다. 학회는 흡연, 연령, 가족력 등 위험 온카지노 http://88yny.com 요소가 1개 이하인 저위험군은 LDL 콜레스테롤을 160mg/dL로, 심근경색 경험자 온카지노 http://88yny.com 같은 초고위험군은 70mg/dL 미만까지 낮추라고 권고한다. 서존 교수는 “스타틴 등 약물치 온카지노 http://88yny.com 료를 시작했더라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70mg/dL 미만으로 조절되지 온카지노 http://88yny.com 거나 부작용이 있다면 에볼로쿠맙 같은 PCSK9 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며 “효 온카지노 http://88yny.com 과와 안전성이 입증됐지만 PCSK9 억제제는 아직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치 온카지노 http://88yny.com 료에 제한이 따른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심근경색 재발 온카지노 http://88yny.com 인식 ‘세계 하위권’ 심근경색 재발은 치명적이지만, 아 온카지노 http://88yny.com 직 우리나라에서는 예방이나 치료에 대한 인식이 낮아 문제다. 실제로 글로벌설문조사기관 KRC 리서 온카지노 http://88yny.com 치가 13개국 심근경색 환자 3200여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심근경색 환 온카지노 http://88yny.com 자들은 심근경색을 이미 한번 겪었음에도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와 목표치 온카지노 http://88yny.com 를 모르고, 관리하지도 않았다. 심근경색 발생 후 콜레스테롤 수 온카지노 http://88yny.com 치를 관리하지 않은 국내 환자는 59%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심장건강을 온카지노 http://88yny.com 다시 끌어올리는 ‘심장 재활치료’를 받는 사람은 52%로 13개 국가 중 가장 낮 온카지노 http://88yny.com 은 수준이었다. 심근경색 위험인자인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율도 전체 평균 온카지노 http://88yny.com 보다 21% 낮은 48%였다. 서존 교수는 “위험요소를 하나라도 가 온카지노 http://88yny.com 진 고위험군일수록 LDL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를 알아두고 최대한 낮춰야 한다 온카지노 http://88yny.com ”며 “심근경색 재발은 치료를 통해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해 온카지노 http://88yny.com 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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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알약)꼭 읽어보세요! 의사에게 살해 당한다? ..................................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기 위한 이야기로서ᆞᆞᆞ 일본인 의사 곤도 마코토씨의 진솔한 얘기로 보입니다." 의사로서의 이익을 떨쳐버리는 양심 선언적 내용으로 조금 더 일찍 이글을 접했드라면 좋은 참고가 되었겠어요. 이글 끝에 있는 '사전의료 의향서' 내용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 일본의 癌專門醫 近藤 誠의 충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 아니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합니다. 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미국 의료보험 가입자 5만명을 대상으로 장기간에걸쳐 조사한 결과 병원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가지고 만족도가 가장 높은 그룹이 병원을 불신하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즉, 병원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26% 높게 나온 결과가 있습니다. 초기에 암은 수술이나 항암제로도 치료된다고 굳게 믿었던 곤도 마코토는 40여년간의 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면서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라 말하고 있으며, 의료 행위에 대해서만큼은 믿지 말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말합니다. 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된다.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 구석까지 잘 흘러 갑니다.(물론 너무 높으면 안되지만... 정상 수치보다 높아지는게 당연한거죠)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도 너무 높으면 안됩니다.) 4. 혈압 130 은 위험 수치가 아니다. 1998년 일본 후생성에서 조사한 혈압 기준치는 160 이었습니다. 그런데 2000년에는 이유도 없이 기준치가 140 으로 떨어졌습니다. 급기야 2008년에는 기준치를 130으로 낮추었습니다(140에서 130으로 낮춘 후 1년간의 매출액이 6배 증가 하였음).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협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하는것입니다. 핀란드의 한 연구 결과 에서는 최고혈압이 180 이상 나온 80세 이상 노인분들의 생존률이 가장 높았고, 140 이하인 사람들의 생존율이 낮았다고합니다. 결과적으로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 업계가 돈을 긁어모 으는 꼴입니다. 혈압 강하제 제약사만 배를 불린 꼴이죠. 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 입니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해보세요. 6. 콜레스테롤 약으로는 병을 예방할 수 없다.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 업계의 술수임을 생각하셔야 됩니다. 저도 약간은 의아하게 생각되는 말을 곤도 마코토 박사가 하는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 같은 병은 대부분 치료할 필요가 없거나,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합니다. 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암 초기 진단 오진율이 12% 라고 합니다. 또한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도 많다고 합니다. 8.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검진을 해도, 검진을 하지 않아도 사망률을 같습니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 후유증이나 항암제 부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아 졌다고 합니다. 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1980년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대부분 맹장 수술을 받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현재 중국이라는 나라는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가면 이런저런 주사 바늘이 꽂히게 https://www.instagram.com/p/By_fiaLlKku/?igshid=1siy44yi63z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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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L 콜레스테롤 증진을 통한 심장 건강 유지 방법 4가지 항목
LDL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 HDL 콜레스테롤이란 무엇인가? - HDL 콜레스테롤의 건강상 이점 - HDL 수치를 높이는 생활 습관 - HDL 콜레스테롤을 위한 영양 가이드
| HDL 콜레스테롤이란 무엇인가?
HDL 콜레스테롤, 일명 '좋은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지질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혈액 속 나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고 체외로 배출하는 기능을 하며, 이를 통해 심장 질환과 같은 여러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높은 HDL 수치는 심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따라서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HDL 콜레스테롤은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며, 동맥 경화증이나 혈전 형성과 같은 문제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합니다.
| HDL 콜레스테롤의 건강상 이점
HDL 콜레스테롤의 가장 큰 이점은 심장 건강에 대한 그것입니다. 높은 HDL 수치는 동맥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혈중 지질을 조절하여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HDL은 또한 혈관 내 염증을 감소시키고, 혈전 형성을 방지하여 혈관 건강을 개선합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HDL 콜레스테롤은 심장 건강 관리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간주됩니다.
| HDL 수치를 높이는 생활 습관
1. 운동: 꾸준함이 핵심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유산소 운동은 이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2. 식습관: 지방의 질이 중요 건강한 식습관, 특히 불포화 지방산의 섭취는 HDL 콜레스테롤 수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 예를 들어 견과류, 올리브 오일, 생선 등을 섭취해야 합니다. 3. 체중 관리: 건강한 체중 유지 과체중이나 비만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금연: 담배가 HDL에 미치는 영향 흡연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금연은 HDL 수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단계입니다.
| HDL 콜레스테롤을 위한 영양 가이드
HDL 수치를 높이기 위한 식단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을 포함해야 합니다. 이러한 음식에는 연어, 견과류, 아보카도 등이 있습니다. 이들 음식은 HDL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면에, 트랜스 지방과 포화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지방은 HDL 수치를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식단을 통해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장 건강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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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 5가지 항목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 콜레스테롤의 이해: 건강을 위한 첫걸음 - 식단 조절로 콜레스테롤 관리하기 - 운동과 콜레스테롤: 활동적인 생활의 중요성 -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변화 - 전문가가 추천하는 콜레스테롤 관리법
| 콜레스테롤의 이해: 건강을 위한 첫걸음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질류의 일종으로, 세포막의 구성 요소이며, 호르몬 및 비타민D의 합성에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아지면 심장병과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소가 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크게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로 구분됩니다. HDL은 혈관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여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반면, LDL은 혈관 벽에 쌓여 혈관을 좁게 만들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적절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 식단 조절로 콜레스테롤 관리하기
식단은 콜레스테롤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기 위해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의 섭취를 줄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방은 주로 가공육, 버터, 치즈 등 동물성 지방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신, 심장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품들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등은 건강한 지방을 제공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과일, 채소, 통곡물과 같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들은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정어리와 같은 지방이 많은 생선류는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심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운동과 콜레스테롤: 활동적인 생활의 중요성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운동은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주당 최소 150분의 중등도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장합니다. 이는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형태로 수행될 수 있습니다. 운동은 또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어, 과체중이나 비만 상태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쉽게 상승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심장과 혈관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신체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 외에도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기분을 좋게 하는 등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변화
콜레스테롤 수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식단과 운동 외에도 일상 생활의 여러 측면에서 건강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연은 콜레스테롤 수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금연은 콜레스테롤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과도한 음주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으므로, 절제된 음주가 권장됩니다. 충분한 수면은 전반적인 건강에 기여하며,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규칙적인 수면 패턴과 7-8시간의 충분한 수면은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 관리 또한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는 호르몬 변화를 일으켜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명상, 요가, 깊은 호흡 등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전문가가 추천하는 콜레스테롤 관리법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방식에 따라 콜레스테롤 관리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별 맞춤형 콜레스테롤 관리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나 영양사와 같은 전문가는 개인의 건강 상태, 가족력, 생활 습관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체크하고, 이상이 발견될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여 관리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문가는 식단과 운동 계획을 포함하여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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