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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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astudieskorean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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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025 — You know things are serious when I print out a monthly calendar. I’ve got four video lectures, notes, and a couple practice quizzes to get through tonight. I absolutely detest that it gets dark after 4: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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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leeksoup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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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 알아. 한국어를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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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philosophically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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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가을이 찾아왔고 또 한결같이 이 남은 올해를 더 의미있게 보내라고 어디선가 내게 꾸준히 시그널을 보낸다 더 열심히 국가고시 준비해 더 열심히 달려 악착같이 더 살아남아 체중 감량도 쓸쓸하고 더 사람같이 지내야지 더 멋진 계획 어디 없니 더 직진해 뒤에 보지말고 더 전진해 이 수없이 들려오는 목소리들이 자극과 동시에 부담감에 짓눌려 죽을 것 같아 국가고시 합격하고 싶고 직장에 자리 잡고 싶고 짐 덩어리 인간이 안 되고 싶고 제일 간절하게 하고 싶은 건 국가고시 합격하고 바로 캔맥주 마시고 싶다 길거리에서 또 경제적인 조건을 가지고 독립도 하고 싶고 이 새벽에 또 생각이 많다. 이제 죽어라. 더 공부하고 곧 끝이 보인다. 국가고시 다 끝나면 운동하러 가야지. 또. 내년 준비하러. 운동도 못해서 스트레스. 뭐해서 또 스트레스. 올해가 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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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준비하는 동기랑 나랑 같이 합격해서 소주 마셔야 하는데 이제는 마음 가짐이 좀 다르긴 하지만 합격만큼은 간절해. 인생이란 뭘까. 꿈도 있어 왔지만 돈도 벌기 위한. .
한살 한살 먹을수록 생산적인 삶을 더 열심히 살고 있어야 하고 가족과 최대한 멀리 멀리 지내야 하는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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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islearning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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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
오늘 많이 먹었어. 이 개월 2kg 뺐어.
사실, 요즘 한국어 안 공부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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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ups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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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요즘 춤추면서 공부할 시간 없어요 ㅋㅋ
지난 달에 천안 스윙댄스 대회에서 3등 받았어요! 입상을 처음 해서 마음이 뿌듯했어요~~ 다른 부분도 나쁘지 않았어요 (파이널 못 올라가는데...)
저는 초등학교에서 일하는데 이제 여름 방학 시작됐어요~! 한 달 동안 쉴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이번주 또 스윙댄스 대회 나가고 다음주에도 중국 가서 스윙댄스 행사에서 (3등 받았던 파트너랑) 대회에 나가기로 했어요. 그���고 다음 달에 국내 최초의 쉐그 대회에도 나가요!
요즘 댄스 강습을 많이 듣고 친구들이랑 영어 과외 하고 있어서 한국어 듣기/말하기 좀 연습하지만 제대로 공부하지는 않아요... 방학 땐 시간 있어서 옛날에 산 책 다시 공부하고 싶어요.
한국의 여름 너무 덥고 습해서 죽겠다. 시원한 카페에서 공부하기 좋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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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adult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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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에게,
Y, 아마 나는 이렇게 너를 불러야겠지. 지금도. 아주 오래전의 너에게도 난 그렇게 너를 부르곤 했었지. 나는 네가 좋아. 솔직히 말하면 너의 표현방식이라든지 대화할 때의 매너라든지, 너의 솔직함이라든지, 그리고 너의 수더분함, 아니 이걸 뭐라고 말해야하지, 수더분이나 소박 이런 단어가 아니라 뭐랄까 단정함 고요함 같은 단어들이 너에게는 어울리니까. 나는 너의 그런 성향을 좋아했다. 그리고 차라리 나는 얼굴 마주하고 하는 말 보다는 글을 쓰는 편이 더 솔직해고 내밀한 진심이면서, 더 정확히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너를 정말 좋아해. 너란 사람을 좋아한다. 그런 열정이 나에게 아직도 남아있어서 다행이지. 너와 함께 모임하며 보낸 몇달간은 나에게 정말 빛나는 시간이었어.
말하자면 그런거야. 나는 아직도 고등학교 때 너와 나눈 편지들을 간직하고 있고 종종 꺼내보기도 하고, 또 너는 아마 다 잊었겠지만 여러가지 사건들을 마음속에서 기대기도 하고 더 마음 가득 생각하고 설명해야 하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런 시간들이 충분히 주어지지 않아서 안타까운 마음 보다는 하루라도 기쁜 시간들, 행복한 마음들을 너와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해. 나는 그런 시간들과 마음들이 필요하다고 느껴. 너는 정말 따뜻한 면모를 가진 사람이라, 어쩌면 나에게는 어떤 다른 무엇인가를 지속해야 할 마음을 가지지 못했을지도 모르는데도, 오랫동안 나를 알아주었고 함께해 주었지. 그것만으로도 나는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
내가 전반적으로 다소 무심한 사람인 건, (그러면서도 스스로에게는 너무나 과도하게 자아가 폭발해버린 그런 사람인 건) 종종 나도 내 탓을 하고 있지만 인간이 살아온 그 과정속에 쉽게 변화되거나 사라지는 것이 아닌 듯 해. 나는 나를 잘 알고 아마 너도 그럴테지만, 나는 결국 나에게로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서 영영 심드렁해 하지는 못하겠지. 그런 생각을 할 때마다 최대한 듣고, 내 말들은 집어 넣으려는 노력을 해보곤 해. 하지만 뭐, 아무려면 어때. 아직 너는 내 곁에 있고, 그게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더라도 내 곁에 있는 너에게 늘 계속 그렇게 표현하면 되는 거란 생각이 들었지.
무슨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막막해. 사실 모든 답은 나에게 다 있어. 하지만 늘상 불안해 죽겠다는 마음 때문에, 모든걸 쉽사리 까먹곤 해. 그런 마음들을 늘상 아무렇지 않게 표현하더라도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조금 더 하려고 하겠지. 그리고 다음번에 네 부탁을 들어줄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기대해. 내가 하려는 노력과 도움이, 너에게 큰 힘이 되지 못하더라도 나는 하는 쪽을 택할 수있을 것 같아. 기꺼이 그렇게 하고 싶으니까.
대단치 않은 말들과 대단치 않은 과거들이 나를 잠식하고 있어 여전히 불편하지만, 나는 때때로 네가 나에게 베풀었던 친절들을 떠올리며 있을게. 나는 여전히 쓰고 싶고, 만들어내고 싶어. 그런 생각들을 더욱 공고히 해준 네가 추천해준 책들에 대해서 더욱 많이 공부하고 쌓아둘 수 있도록 기도할게. 나의 마음들은, 언제나 저 바깥을 향하고 있는 것 같지만, 때론 그런 마음들이 너무 괴로울 정도로 무너지거나 부서지지 않기를 기도할게. 나는 언제나 너의 마음, 너의 편, 너의 생각들 속에 있는 한 부속물이라고 생각해줘. 너의 친구로서 살아지는 나날들에 감사한다.
한번도 제대로 표현한 적 없지만 네가 있어서 나는 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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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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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인성교육] 7043강 큐피트에 화살
질문:스승님, 감사합니다. 지금 해외에서 매일 재미있게 정법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자신을 갖춰가고 있는, 정법 강의 듣기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지난 X세대입니다. 큐피트의 화살에 관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아폴론이 다프네를 사랑한 것은 사랑의 신 에로스, 즉 큐피트가 쏜 사랑의 화살에 맞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는 상황을 두고 큐피트의 화살을 맞았다고 비유하기도 합니다. 스승님 법문에 의하면 서로가 강하게 끌리는 이성 관계일수록 그 빚의 고리가 강한 인연이라고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실제로 우리가 첫눈에 반하는 경우 신들의 어떤 작용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하며, 또 후천시대 질량이 높은 홍익인간 시대에도 큐피트의 화살이 여전히 그 효력을 발휘하는지 궁금합니다. 큐피트의 화살을 후천시대에 맞도록 새로 풀어주시기를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예, 우리가 과거에 빚어낸 말들, 그 단어들, 또 우리가 쓰고 있던 것들 이런 것들은 우리가 무언가를 몰라 가지고 만들어 나갈 때입니다. 모든 것은 생산할 때다 이 말이죠. 생산 뒤에는 더 나은 걸 또 생산해야 되고, 더 나은 걸 생산해가면서 계속 해왔던 것들이죠. 지금 오늘 시대는 어떤 시대냐, 앞으로 우리가 생산해야 되는 시대입니다. 과거의 것은 전부 다 과거의 사정에 따라서 전부 다 만들어낸 것들이고, 오늘은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돼 갖고 돌아가는 사회에서 이 지식인들이 언제부터 이 사회에 무엇을 생산을 하느냐는 미래 역사로 변한다면 오늘 우리가 누구냐부터 좀 알아야겠죠.
우리는 홍익인간들입니다. 이 홍익인간이라는 것은 모든 윤회를 하고 끝날 때가 돼서 홍익인간 단어를 붙이는 겁니다. 윤회를 하고 끝날 때 마지막 일생을 사는 이 사람들이 최고의 홍익인간들이고, 마지막 일생을 살기 위해서 한 번 더 윤회 올 사람도 홍익인간으로 치는 겁니다. 그러면 한 번 더 윤회하는 사람들, 그 밑에 두 번 윤회하는 이 지상에서는 세 번을 쳐주는 게 한 세트로 돌아갑니다. 지금 태어났고, 다음에 두 번 더 태어날 사람들, 여기까지 세트를 홍익인간이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그러면 그 뒤에 쭉 있는 이분들을 홍익인간들이라 할 것이냐, 아니면 홍익인간들이 이끌어야 할 백성들이다, 인류사회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죠. 홍익인간들은 어떻게 성장해야 되느냐, 내가 성장을 해서 50대가 되면 사회의 어머니, 사회의 아버지로 성장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미래사회입니다. 이제는 우리는 사회어른이 되기 위해서 성장을 한다라는 거예요. 이 사회어른들이 태어나면 이 사람들을 뭐라고 하느냐, 신중의 신들이 됐다, 이렇게 우리 자신이 신입니다. 우리가 부족하고 성장을 할 때는 우리가 중생이라 해 가지고 우리를 다져가면서 윤회를 해오면서 수없는 시간을 보내면서 우리를 다져온 겁니다. 너 자신은 신이다 이 말이죠.
이것을 앞으로 신을 내가 풀어줄 때 정확하게 풀어줄 텐데, 오늘은 조금 우리 건들고 가면서 이것도 조금 건들면 이상하게 볼 수도 있으니까 그래도 조금 만질 만큼은 가야 내가 사람이 안 되지, 내 자신이 신중의 신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너는 다 성장을 했으므로, 육신이 분리가 될 때 우리는 신은 에너지가 두 개가 지금 있는데, 육신과 내 영혼신입니다. 이것이 결합되고 있어 가지고 지금 인간이라고 이야기해요. 사이간(間)자를 쓰는 겁니다. 두 신이 결합해 있다 이 말이죠. 그러면 두 신이 어떤 신이냐, 이 육신은 어떤 신이냐, 천지 조물한 신이다 이 말이죠. 천지 에너지로 조물한 신이다. 이게 육신입니다. 육신을 가볍게 보면 안 되는 거죠. 천지 에너지 이것으로 빚어놓은 신이기 때문에 육신이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다음 내 영혼 이거는 이 육신은 천지 에너지라는 것은 물질 에너지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우주에는 물질과 비물질이 있는데, 정확하게 나누면 천지 에너지는 물질이요, 영혼이라고 하는 우리 원소 이것은 비물질이라고 하는 겁니다. 비물질과 물질이 공존하는 것이 대자연이다. 이것이 어떠한 일로 해서 비틀어졌든, 이 비틀어진 이 자연에 이런 에너지가 운용이 되고 있어서 지금 우리는 지상에 와 있는 겁니다. 이런 거를 이제 전부 다 풀어줄 때는 천부경을 풀어주면서 잘 밝혀내겠지만, 전부 다 그림을 그려내 줄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자신이 이제는 신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우리는 결정해야 합니다. ���거에는 전부 다 신들을 저 위에 봤는데, 이제는 지상에서 너 자신들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너희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우주가 변하고 이 차원계가 변함이 있기 때문에 내 자신을 책임질 줄 아는 신이 돼야 합니다 이 말이에요. 자신, 그래서 최고의 질량을 가진 홍익인간들이 지금 이제 탄생했으므로, 이제는 우주 만물을 알아야 하고, 내 자신을 알아야 하고, 신들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를 알아야 하고, 너희 인간은 태어나서 무엇을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하고, 이런 것들을 총체적으로 우리가 풀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왜 깨우치려고 노력을 했던가, 이런 것들을 총체적으로 다 풀어가야 하는 거죠. 그래서 지금 우리 홍익인간들은 아주 거룩한 신들입니다.
이분들이 이 세상에서 만들어 나가는 모든 것은 차원계를 다시 빚어낼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앞으로 진짜로 천상도 빚어질 것이고, 차원계 안에 우리가 빚어놓고 차원에 갈 겁니다. 우리가 다시 재정립을 한다 이 말이죠. 그러면 앞으로 이때까지 겁을 주면서 키우는 시대에 있었던 지옥은 없어집니다. 이제 그만큼 단계가 넘어섰다는 거죠. 지옥은 없어지고 천상이 새로 마련됩니다. 우리가 선천시대에는 지옥부터 해 가지고 중층계, 연옥이라고 하는 이런 것은 이 단계 아래에서 있었던 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중층계에 가서 윤회해 오는 그런 환경을 겪었던 거죠.
중층계는 없어지냐, 중층계는 영원히 존재합니다. 이 중층계는 있는데, 밑에 하부에 있는 지옥계, 우리 살면서 많은 겁을 줬죠. 그만큼 유치원은 벗었기 때문에 초등학교를 벗은 사회다 이 말이죠. 지식사회라고 하는 거죠. 이럴 때 겁주는 일은 이제는 전부 다 걷습니다. 지옥계는 걷고 떠도는 이 영혼계가 있습니다. 이것은 영혼계가 있고 중층계가 있고, 떠도는 영혼계는 왜 떠도느냐 하면 집착 때문에 떠도는 겁니다. 집착의 질량이 어느 정도에 전부 다 정리가 될 때까지는 중층계에 못 들어가는 거죠. 중층계는 어느 정도 집착계가 떨어지고 나서 중층계에 들어갑니다. 중층계에 들어가서 마무리로 해서 모든 집착을 다 걷고 나면 다시 윤회를 해서 인간계로 또 오는 거죠.
그러면 천상계는 어떻게 되냐, 천상계는 들어가면 두 번 다시 윤회를 안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홍익 세상이 된 것이 천상계가 마련되면 윤회하러 내려오지 않는 영혼들이 올라간다. 그래서 지상에 중층계와 지상계를 운용하는 데에 그 위에서 도와준다. 이제 진짜 천신들이 마련되는 거죠. 그렇게 해서 우리는 홍익인간으로 우리가 나를 불살라서 대승불로 사회 만들어준 이름이라면 대승불로 사회를 위해서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삶을 살고 마무리하고 이 세상을 떠나야 천상계로 오릅니다. 마지막 일생이라는 것은 이때까지 노력한 실력을 쌓은 모든 에너지를 다 불살라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가는 것이다. 이게 홍익인간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때까지 있었던 전설, 이때까지 인류가 만들어낸 이러한 단어들, 용어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어떻게 전부 다 받아들이고 정리하고 갈 것이냐, 이런 건 중요한 거죠. 그래서 앞으로 홍익인간들이 공부하고 우리 홍익인간들이 연구하는 것은 신들의 회합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 이 차원계의 신들은 할 수 없는 것을 우리가 합니다. 앞으로 그래서 우리가 정리를 해놓은 것이 차원계에 형성됩니다. 이제는 완성된 홍익인간들을 이렇게 앞에서 끌어당길 신의 힘은 없습니다. 너무 영적으로 다 컸기 때문에 지금 이때까지 신은 집착신입니다. 우리도 집착신으로 해 가지고 윤회를 하고 계속해 왔기 때문에 이제는 이 집착신들이 다 큰 홍익인간들을 앞에서 끌어당길 힘은 없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무한한 지식을 배출했고 그 지식을 갖추면서 우리는 성장을 했던 겁니다. 그래서 신을 우리가 달리 인식해야 될 때가 됐다. 내 자신이 일신이요, 그다음에 이 신으로부터 시작을 합니다. 내 자신을 모른다면 나는 헤매야 될 것이고, 내 자신을 안다면 네가 주체가 될 것입니다. 이게 홍익인간들입니다. 너희들이 바르게 회합을 해서 결정을 하는 것은 이 우주의 답이 될 것이고, 이 차원계 신들은 그걸 전부 다 따를 것이고, 그렇게 해서 세상이 변해갈 것입니다. 이 시대를 맞이하는 게 후천시대입니다. 홍익인간 1대들이 전부 다 지천명이 되는 50대로 들어가는 그날 후천시대가 열리는 2013년도, 이것이 후천 개벽 1년, 그러니까 그걸 후기라고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전기와 후기가 갈리는 게 우주의 운행의 법칙인데, 이 지구촌에서 전기와 후기가 갈리는 것이 그리고 우주 안에서 전후기를 지금 갈라놓는 것이 2013년도와 2012년도입니다. 후기 6년이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을 앞으로 만들어가고 홍익인간들이 미래를 열어갈 것이니까, 이때까지 있었던 전설들은 전부 다 자료로 우리가 살았던 것을 뭐든지 흡수하고 받아들이고 이렇게들 사는 것을 우리가 알고 가는 것이지, 여기에다가 매이지 마세요. 과거는 역사입니다. 과거는 과거 위에다가 새로운 집을 짓기 위하고 새로운 이념을 펼치기 위해서 있는 겁니다. 과거의 것에 우리가 너무 집착하고 우리를 모르다 보니까 거기에 매여 사는 지금, 그래서 이렇게 멈추고 있는데, 과거는 과거로 놓으라는 겁니다. 앞으로 미래는 우리가 열어갑니다. 그래서 새로운 이론들과 새로운 법칙이 태어날 것이니까 이런 것들을 잘 남겨주고 가야 하는 게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고, 책에 있던 모든 것을 이제는 우리가 보고 알았으니까 놓으세요. 과거에 것은 참고서로 삼고 여기에 매달리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과거는 해결을 해야 합니다. 모든 걸 참고서로 돌리고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간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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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ars2025 ·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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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o Song Editor : 혁신적인 수노 업데이트 소식
지난주, AI 음악 생성 플랫폼 수노(Suno)가 창작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창작 제어권(A Whole New Level of Creative Control)"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순한 음악 생성에서 '편집과 재구성'이라는 창작의 자유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AI가 만든 음악을 ‘받아들이기만 하는 수동적인 단계’에서, 이제는 ‘직접 다듬고, 확장하고, 실험할 수 있는 주체적인 창작자’로 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아직까지는 Pro 및 Premier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1. 섹션 편집 기능
이제 업그레이드된 Song Editor를 사용하면 파형에서 바로 트랙 섹션별로 순서를 변경하고, 다시 쓰고, 리메이크할 수 있습니다.
생성된 음악을 웨이브폼 기반 UI에서 직접 드래그하며 원하는 부분만 골라 리플레이스, 크롭, 익스텐드 등 다양한 편집이 가능합니다.
간단히 클릭 한 번으로 섹션을 바꾸거나, 가사도 부분적으로 수정해 넣을 수 있습니다.
2. 12개의 스템 추출
Stem Extraction 기능은 트랙을 최대 12개의 깨끗한 스템(보컬, 드럼, 베이스 등)으로 분할하여 미리 보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로서 드디어 수노로 만든 음악도 믹싱이 가능해졌고, 특히 DAW(Logic, Ableton 등)로 후반 작업을 이어가고 싶은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3. 최대 8분 업로드 지원
Extended Uploads 기능을 사용하면 완성된 트랙이든 단일 리프든 전체 곡(최대 8분)을 가져와 나만의 사운드로 제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존 4분 제한에서 2배 확장된 업로드 길이 덕분에 더 길고 깊이 있는 음악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Suno는 아이디어 스케치 도구를 넘어서, 완성도 높은 음악 제작 툴로 다가섭니다.
4. 크리에이티브 슬라이더 3종
Creative Sliders 기능을 사용하면 각 트랙의 독특함(Weird), 구조(Structured), 레퍼런스(Reference-driven)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여 모든 트랙을 원하는 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 슬��이더를 조정하여 원하는 펑키한 사운드를 더하거나 줄여보세요. 모든 비트 하나하나까지 완벽하게 음악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5. Remix & Attribution 기능 추가
Remix를 사용하면 자신의 트랙뿐만 아니라 Suno 전체의 트랙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를 탭 하고 Cover, Extend 또는 Reuse Prompt를 선택하여 나만의 트랙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특정 트랙에서 만들어진 모든 리믹스를 확인하고, 원곡을 추적하고, 내 곡의 리믹스 가능 여부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Remix 기능은 Cover, Extend, Reuse Prompt, Speed의 네 가지 워크플로를 포함합니다.
자동 크레딧 표시 : 리믹스된 곡에는 원곡 제작자와 링크가 자동으로 표시되어, 창작자 간의 기여도가 투명하게 드러납니다.
리믹스 권한 설정 가능 : 각 곡마다 리믹스 허용 여부를 직접 설정할 수 있어, 원하지 않을 경우 비공개로 전환 가능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원곡 제작자만 가능 : 리믹스한 곡은 비상업적 공유만 가능하며, 상업적 활용은 원곡 제작자 본인에게만 허용됩니다. 단, 자신이 만든 곡을 직접 리믹스할 경우에는 상업적 사용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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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원데이 워크숍도 소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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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saidshit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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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아 !! 한국어 말하기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 … grammar is hard
잘하고 있어! 나도 공부하고 있어 너무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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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uk83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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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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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la62169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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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쿨 들어와서 계속 공부만 하고 있어.
토렌트쿨 다녀왔어 토렌트쿨 다녀왔어 토렌트쿨 자세히 보기 » 토렌트쿨 다녀왔어. 토렌트쿨 가고 싶다 토렌트쿨 가고 싶어 토렌트쿨에서 공부하면 성적이 더 오르겠지? 토렌트쿨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가 나보다 성적을 잘 올려서 짜증이 나서 너무 화가 났어. 토렌트쿨 다녀왔어. 토렌트쿨로 입학했어. 토렌트쿨 다녀왔어. 토렌트쿨 다녀왔어. 토렌트쿨에 등록했는데 성적 때문에 고민이 많아. 토렌트쿨 가야하나 토렌트쿨 다녀왔어. 토렌트쿨 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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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sesonzufelt374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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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을 휩쓸고 있는 한류
최근 몽골에서 한국의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조용히 몽골 전역에 한국 인기의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길거리부터 문화 엔터테인먼트까지, 한국 문화의 독특한 특징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류의 몽골 문화 침공은 성공적이었다.
초창기 몽골 민영 방송국(TV5, TV8, TV9, TV25, S1, Eagle TV)이 드라마를 제작할 여력이 없어 해외 드라마를 사서 방송해야 했던 시절, 한국 드라마가 몽골 시장에 침투했습니다. 또한 1990년대에는 몽골의 경제난으로 기존 영화관 3곳이 문을 닫으면서 많은 영화인들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2003 년까지 한국 사업가들은 오래된 러시아 극장을 울란바토르 최고의 영화관 인 스카이 시티로 재건하는 데 투자하여 3 개의 영화관으로 지어진 순수한 한국 스타일, 별도의 홀 계산, 한국 영화를 재생하기 위해 가져온 관객이 가득 찼습니다.
그래서 요즘 몽골 젊은이들, 특히 몽골 여성들은 과감하게 전통 옷을 벗고 청바지를 선택하거나 배꼽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심지어 귀걸이를 하고 한국식 미용 화장을 하고 용감하게 패션을 뽐내는 등 한국 스타일로 옷을 입는다. 날씨가 좋으면 시크한 짧은 원피스를 입고 한국식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합니다.
또한 몽골의 젊은이들은 저녁 식사 때 한국 음식을 먹고,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몽골에는 한국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이 20곳이 넘는데, 인구 330만 명에 불과한 나라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숫자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한류의 영향을 받아 한국에서 공부하고 일하기를 선호하며, 현재 9,000명의 몽골 유학생이 한국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몽골의 큰 형님
몽골에서 가장 큰 쇼핑몰은 한국이 투자한 곳이며, 몽골 최대 백화점인 스카이몰에는 한국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쇼핑몰 외에도 부동산 투기 또한 한국 기업인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몽골은 대대로 물과 풀을 뜯어먹으며 살아온 유목 국가였기 때문에 토지에 대한 사적 소유 개념은 물론이고 땅과 재산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2002년 이후 몽골에 한국 자본이 대거 유입되면서 몽골 부동산 투기가 시작되었고, 한국 자본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또는 기업 컨소시엄과 협력하여 도심지의 수익성이 좋은 공터나 산비탈의 보호구역 토지를 점령하고 심지어 공원, 도로, 포장도로의 땅을 직접 건축 부지로 변경하는 등 소위 도시개발 청사진이나 지속가능한 발전계획 등의 개념 없이 울란바타르시 전체가 대규모 공사장과 같은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울란바토르 시 전체가 이른바 도시 발전 청사진이나 지속 가능한 발전 계획 같은 개념 없이 대규모 공사장처럼 건설되고 있습니다.
당시 한국 자본 외에도 러시아, 일본 자본도 몽골의 토지 자원을 선점했는데, 2006년에는 최고가인 150평형 고급 주택의 가격이 미화 24만 달러에 달해 몽골의 주택 가격이 순식간에 치솟았고, 다른 주요 지역 집값도 평당 400~700달러까지 올랐습니다.
또한 한국 자동차는 몽골 자동차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몽골과 한국은 '우측 핸들'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운전석이 차량 왼쪽에 위치해 있다. 또한, 한국 중고차 수리 부품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일반적으로 자가용이나 업무용 차량은 한국 자동차 제조사에서 생산한 차량을 구매하고, 공무원이나 경찰차도 현대차를 구매하고 있어 한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이 50% 이상에 달한다. 울란바토르 대학교도 한국인이 세웠습니다.
해외에 가장 많은 몽골인이 거주하는 나라, 한국
5만 명의 몽골인이 한국에서 일하는 황제가 되었고, 동대문에는 쇼핑몰, 여행사, 외화 환전소, 식당, 미용실 등이 있는 몽골 빌딩이 있는데 이 빌딩의 고객 중 70%가 몽골인이고, 30%만이 한국인과 CIS 국가 출신 주재원입니다. 모두 알다시피 몽골은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나라로, 인구가 300만 명에 불과해 2선 도시에 불과하지만 매년 한국으로 일하러 가는 사람만 5만 명에 달해 전체 인구의 1.7%를 차지할 정도로 인구 밀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몽골인들의 한국 취업 붐은 경제적으로 낙후된 지역에서 경제적으로 발전한 지역으로의 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몽골의 경제 수준은 매우 낮고 지난 30년 동안 두 번의 대규모 경제 붕괴를 경험했으며 실업률은 여전히 높고 몽골의 GDP는 내몽골의 1/26에 불과합니다. 한국은 몽골과 가장 가까운 선진국이며 한국에서 일하는 몽골인들은 몽골에서 버는 것보다 10배 이상 많은 10,000위안 이상을 벌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몽골 남성은 한국어가 많이 필요하지 않은 농업, 어업, 건설업 등에 종사하며 월 12,000위안 정도의 고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여성은 주로 경공업 가공이나 청소 노동자 등으로 일하며 5,000위안 정도의 수입을 올립니다. 몽골인들이 한국에서 고임금 일자리를 얻지만 위험도 적지 않습니다. 매년 약 22명의 몽골인이 사고로 사망하고, 매년 약 360명이 일하다 다칩니다.
사실 몽골인들은 한국에서 온전한 한국인도, 온전한 몽골인도 아닌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화적 차이와 언어 장벽을 극복해야 하고, 새로운 생활 방식과 사회 규칙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몽골인은 종종 한국에서 '이방인'으로 여겨지며, 그들의 행동과 습관은 한국 사회에서 이해받지 못하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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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hinjonghoonfan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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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학원인테리어 클래식한 분위기 학원전문업체 시공기
논술학원인테리어 클래식한 공간 형성논술학원인테리어 디자인 컨셉 선정논술학원인테리어 학원전문업체 선정논술학원인테리어 시공 전 체크리스트논술학원인테리어 클래식 소재 선택논술학원인테리어 디테일과 완성도논술학원인테리어 시공 후 유지 관리 논술학원인테리어 클래식한 공간 형성 논술학원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공간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강의실과 책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편안하게 공부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클래식한 디자인의 논술학원인테리어는 그 자체로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자극할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클래식한 분위기는 대체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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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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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560
감기 때문에 정말 졸려. 내 코와 머리가 아파 ㅜ. 근데… 무슨에 관한 쓸 수 있을까? 참 재미있는 꿈이 꿨고 이제 그것을 이해해보고 있어. 지금 헤이즐넛을 먹고 물이 마시고 하지만 공부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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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learnt
some people will leave you. and you will leave some others. both these situations are gonna hurt, but that's what it is supposed to be: some people need to stay in our life only for a short moment of time, and then leave their place to someone else (someone that will stay, very likely). don't make a separation or a goodbye mean anything bad about you. some relationships need to happen only to bring us and the other person a lesson or support under a specific circumstance. and that's okay. we get what we need at the perfect time, so don't worry you'll get your lasting relationship at the right time too.
and also: being excessively accomodating and pleasing towards others may result in you being annoying occasionally, despite you ofc mean only good from your pov. try to not be too focused on others when feeling responsible for their mood or making their life better (and control them so to making them choose you and not leave you: you cannot live their life or control them, the same way you wouldn't want others to do this to you)... let things be the way they're supposed to be. you won't end up alone anyway (maybe just for a while, but that "while" will be useful for you and help you welcome better people).
song of the day
getting romantic are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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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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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보이지 않는다고 ���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조금 공부하고 나면
신이 나에게 보이든 안보이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신을 모르고 보여야 신인줄 아는데
안보여도 신은 내옆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영감이나 촉, 꿈으로
가르쳐 주는데 내가 무슨 말을 하면 자기도 듣습니다.
그래서 "매일 이런 것만 가르쳐 주고
실력도 없는 것이 와 가지고?!" 라고 하면
신도 흠칫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제자가
나를 꾸짖으며 나를 싫어하면 난감한 것이다.
그래서 신은 자기를 싫어하는 것을 제일 무서워 한다.
반면에 나를 좋아하면 다해주려고 한다.
왜일까요?
인간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너가 있어 내가 빌붙어 있기 때문에 신을 가라고 하면
이것을 제일 싫어하는 것이다.
그래서 제자가 열심히 공부해서
길을 열어줘서 가라고 하면 고맙다고 하고 가는데
반면에 그냥 가라고 하면 "내가 왜 가?" 이러고
딱 달라 들고 안가는 것이다.
이런 것이 신의 특징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2892강 naya
https://youtu.be/XAPQZJm_3WU?si=yheij9TptkFclcXn
#신이보이지않는다고없는것이아니다
#유튜브 #정법강의2892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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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eoml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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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rsonal Statement
안녕하세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술 이기범입니다.
제가 술 한 잔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술과 음식의 궁합, 즉 페어링입니다. 음식과 궁합이 잘 맞는 술은 술 그 자체뿐 아니라 음식까지도 더 맛있게 느껴질 수 있도록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리가 더 무르익도록 하기도 합니다. 이는 인간관계에서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학교, 군대 등 다양한 곳에 속해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혹은 일이 힘들더라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해내고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상대방의 경우에는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제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제가 살아가면서 만나온, 만나고 있는, 또 만나게 될 사람들에게, 또 제가 속해온, 속하고 있는, 또 속하게 될 다양한 그룹에서 좋은 페어링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최근에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활동은 축구 동아리입니다. 현재 골키퍼로 활동하며, 매주 주말마다 동아리원들과 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아리에서 많은 사람들을 새롭게 만나고, 경기장 위에서 같이 뛰며, 같은 목표와 열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것에 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골키퍼는 최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 포지션 특성 상 전체 경기장을 볼 수 있기에 팀원들과 가장 많이 대화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팀을 이끌어 가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짧은 시간 내에 정보를 분석하고, 그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과 팀을 이끌어나가는 리더쉽까지도 길러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수학과에 재학중입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공부했던 과목들 중 수학에 제일 자신이 있었고, 또 제일 흥미를 느껴, 막연히 수학과로 진학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고, 대학 진학 후에 어떠한 길을 걸어야 되나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관심을 갖고 알아보던 중 수학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학문의 근간이 되기도 하고 응용이 되기도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순수수학만을 공부하는 것이 아닌 그것을 기반으로 한 응용수학을 공부해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수학과에 진학을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진학 후, 사실 학문으로서의 순수수학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경영과 경제 분야에서 기업과 경제를 ‘수’를 통해서 분석하는 것이 제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경영과 경제 모두 주체는 사람이기에 사람에 대한 연구를 하는 심리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 심리학에서도 ���데이터를 많이 활용하고 있기에, 현재 제 관심분야는 경영/경제, 심리학, 그리고 정보처리학입니다.
그렇게 제가 관심 있는 분야에 관련하여 최대한 많이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인지과학이라는 연계전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인지과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처음 듣게 되었는데, 그 뒤로 관련하여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마음이 행하는 복합적 정보처리 과정을 마음, 두뇌, 컴퓨터의 정보처리 특성에 근거하여 인간의 심리 현상을 기술하는 이론 개발에 공헌할 수 있다.” “마음의 활동이 관여하는 학문 분야의 연구에 대해 각 인접학문이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다.” 인지과학 연계전공 사이트에 기대효과로 게시되어 있는 문구인데, 이 문구를 보고 인지과학에 대해서 배워보고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이번 학기에 ‘인지과학입문’과 ‘인지과학제문제’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인지과학입문’에서 다루는 심리학, 언어학, 전산학, 컴퓨터과학, 사회학 등 인지과학을 구성하는 다양한 학문들을 공부하고, 또한 각 분야의 최신 논문을 공부함을 통해 인지과학을 이해하고, 기반을 다질 것입니다. 또, ‘인지과학제문제’에서 다루는 최근 중요 이슈들에 관하여 논의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이론적 학습에 그치지 않고, 인지과학의 연구 현황에 관하여 알 수 있고, 실용적인 공부를 할 수 있기에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지 얼마 안 되어 HCI, 혹은 UX에 대하여 아는 것은 많이 없지만, 기초부터 배운다는 생각으로 ‘인지과학제문제’ 수업을 수강하여 많이 배우고, 스스로 연구하기도 하고, 수강생들과 의견을 나누기도 하며, HCI와 UX에 대하여, 그리고 컴퓨팅환경의 변화에 의한 인간인지의 발전에 대하여 은 것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금융의 사전적 정의인 금전의 융통은 돈의 흐름을 나타내는데, 돈의 흐름은 ‘수’의 변화라고 볼 수 있고, 경제와 기업을 ‘수’를 통해서 분석하고, 가치를 평가하여, 투자를 하고 이익을 실현하는 금융업은 제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회계법인 인턴 당시 다양한 회사의 재무제표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을 보면서 회계 자체보다는 그 회사의 가치가 궁금해지던 제 모습을 보고, 금융권에서 일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돈의 흐름을 바라보고 분석 가능하게 하는 기초는 수학이고, 밸류에이션과 같은 재무, 그리고 경제에도 수학이 쓰이지 않는 곳이 없기에 ‘수’와 친숙한 제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여 금융에 관심을 갖게 되었었습니다. 그렇기에 진로와 관련하여 금융과 경영전략, 그리고 마케팅을 두고 고민하다 현재 금융을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융에도 많은 부서들이 있지만, 저는 주식 세일즈 부서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주식 리서치 부서의 분석을 바탕으로, 리서치 부서와 아이디어를 주고 받고, 거기에 더해 자신만의 경험과 의견과 같은 감각을 더해 투자 결론을 도출하여, 고객들에게 주식 및 파생상품을 거래하도록 하는 세일즈는 제가 금융권에서 하고자 하는 일과 제 성격 및 가치관과 가장 일치하는 분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호기심이 ��고 정보 습득을 좋아하는 제 성격은 최대한 많은 정보를 활용하여 가치를 평가하고 투자 결론을 내리는 세일즈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글서글하다’라는 단어가 저를 가장 잘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제 성격이 특히 많은 고객들을 상대하고 리서치 부서 직원들을 접하는 세일즈 부서로 갔을 때 큰 장점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언뜻 보면 주식 세일즈는 인지과학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볼 수 있고, 실질적으로 큰 연관성을 기대하기도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지과학을 배움을 통해서 제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지과학은 심리학, 언어학, 전산학, 컴퓨터과학, 사회학을 포함한 다양한 학문과 연계된 학문입니다. 금융상품이 거래되는 시장과 그 금융상품을 발행하는 산업의 주체는 모두 사람입니다. 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통해 시장과 산업의 변화를 좀 더 유기적으로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심리학을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심도 있게 배울 수 있기도 한 인지과학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금융에서도 다양한 모델링과 데이터처리를 사용하는데, 이에 필요한 능력을 인지과학을 공부하며 익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연계전공을 진행하며 경영/경제 전공도 수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지과학은 현재 유망한 분야입니다. 다시 말해 인지과학이 앞으로의 산업의 발전과 깊은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투자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지과학제문제’의 주요한 요소인 HCI와 UX의 경우, 여러 기업들이 HCI와 UX를 기반으로 연구하고, 또 관련 상품들을 생산 중이기에 이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가장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추억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은 물론이고, 당장은 조금 힘들지 모르는 일도 나중에 돌아보았을 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기도 축구를 포함한 즐거운 취미활동은 물론이고, ‘인지과학제문제’를 포함한 학교공부와 꿈을 향한 정진도 멈추지 않으며, 최선을 다 해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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