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리퀘스트) 마지막 리퀘입니다! 너무 늦어서 죄송하네여ㅠ
홀로폼 사웨와 고양이 래비지 조합을 보고 싶다고 하셔서 열심히 낋여왔습니다 뇌내망상이 가득한 홀로폼 의인화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quest) Here comes the final request! 🎉 Sorry for the delay 😭 Hakaba sama wanted to see holoform Soundwave and cat Ravage, so here they are! 🐾 Thank you for enjoying my holoform humanizations full of headcanon—I had so much fun drawing this! 😆💙


취향이기도 하고 실력적으로 무리기도 해서 그냥 선 단계에서 모든 힘을 다 쏟아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지같은섬에버려진채색실력이지만 색을 입히는 이유: 색이라도 없으면 너무 노근본그먼씹자캐같이보일까봐 두.려.움.
넵 이게 최종 마지막 디자인입니다 더이상 디자인 건드릴수 없다 이 이상 자료조사 했다가는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그만 머리가 터져버리고 만다 ㄹㅇ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Well, it’s both my preference and my skill limit, so I pour everything into the line art stage. 💀 Still, despite my absolutely trash-tier coloring skills, I add colors anyway because… without them, it might look like some no-lore cringe mess OC—and that terrifies me. 😭
Yep, this is the final design. No more tweaks. If I research any further, my brain’s gonna explode from diving too deep into stuff I barely understand. Fr. 💀🔫
I did my best—thank you, love ya! 😭💕
#transformers#maccadams#maccadam#transformers fanart#tf fanart#soundwave#ravage#humanformers#TF擬人化#transformers human au#transformers humanization
3K notes
·
View notes
Text
Q. If Han Yoojin becomes a transcendent, wouldn't the theme of "My S-Class" change?
The possibility of Han Yoojin becoming a transcendent isn't something that he can achieve through his own power. To be precise, it's because he's the nurturer of transcendent-level beings, including Han Gyeol and Han Yoobin.
In case of good parent-child relationships, children usually wish for their parents to live long and healthy lives. The problem is that Han Yoojin's children can go beyond just wishing and make those wishes a reality. Han Gyeol can actually make fantasies come true, and Han Yoobin is a Source that can easily grant immortality to someone, or turn them into a transcendent. As the two grow up and Han Yoojin ages, the children will naturally want their dad to continue living with them.
So, since Han Yoojin decided to raise Han Gyeol, and especially Han Yoobin, the issue of lifespan is bound to come up eventually. In addition to these two, there are many others around Han Yoojin who will grow into beings capable of easily extending his lifespan. So it won't be easy for Han Yoojin to maintain his own will in that situation.
Han Yoojin will have to pick a side or find another solution.
If one decides to raise children who are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m, they'll continue to clash with them in the future and keep trying to understand each other and resolve these conflicts and differences, even beyond the matter of lifespan. Still, there might be areas where one absolutely cannot back down.
As I wrote before, if there is a side story, it will be mentioned, but it will likely not be explained in detail since it's a matter of the distant future. Han Yoojin can live as long as he wants, but conversely, living a normal and ordinary life will be difficult. It's a problem he needs to contemplate and prepare for starting now, while his children are still young.
However, in the end, he will not be unconditionally dragged along simply being led by what the precious people around him want, but will be able to look back at himself and make decisions according to his own will. ^^
Note: This is long and a doozy of an answer. Also clearly a follow-up to this previous Q&A.
I don't think any of this actually ends up coming in play in the side stories so far (maybe that means author-nim is not actually done yet, and maybe we'll get more in the future with a platform change or something?)
Note: these are mtl-based amateur translations of geunseo's q&a from after they finished the main novel in 2022. Original Korean under the Read More for reference. Please do correct if you find an error.
Q. 한유진이 초월자가 되���버리면 내스급 주제 같은 게 달라지는 거 아닌가요
근서 22.06.23 09:54 || 한유진이 초월자가 될 수도 있는 가능성은 한유진 스스로의 힘으로 이루어지진 않습니다. 정확히는 한결과 한유빈을 포함한 초월 급 존재들의 양육자이기 때문이죠.
사이가 좋은 부모자식간의 경우 자식은 보통 부모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한유진의 아이들은 바람을 넘어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한결은 환상을 실제로 만들 수 있으며 한유빈은 사람 하나쯤 불로불사는 물론이고 초월자로 만드는 것도 쉬운 근원이죠. 둘이 성장을 하고 한유진이 나이를 먹어 가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아빠가 계속 함께 살아가길 원하게 될 겁니다.
그러니 한유진이 한결을, 특히 한유빈을 키우기로 한 이상 수명의 문제는 언젠가는 생겨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둘 외에도 한유진의 주위에는 수명 정도는 쉽게 늘릴 수 있는 존재로 성장하게 될 이들이 많기에 한유진이 그 속에서 자기 자신의 의지를 지키기란 쉽지 않겠지요.
한유진은 어느 한쪽을 선택하거나 또 다른 방법을 찾아내야 할 겁니다.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아이들을 키우기로 결정한 것이니 수명 외에도 앞으로 계속해서 부딪치며 풀어나가고 이해하려고 노력할 겁니다. 그럼에도 서로 절대 물러서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게 될 수도 있겠지요.
앞서 썼듯이 외전이 나오게 된다면 언급은 되겠지만 먼 미래의 일이라 자세하게 풀리지는 않을 부분입니다. 한유진은 원한다면 얼마든지 오래 살 수 있겠지만 그 반대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건 오히려 힘든 일일 거예요. 아이들이 아직 어린 지금부터 고민하고 각오해둬야 할 문제지요.
그래도 결국은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무조건 끌려가지 않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의 의지대로 결정할 수 있게 될 겁니다^^
34 notes
·
View notes
Text








우리의 삶은 불공평하리만치 연결되어 있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우리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과거의 중력을 등지고 그 궤도를 벗어나 우리는 찾아내야만 했다.
이유도 방법도 모른 채로 우리는 그 궤도를 벗어나려 했다. 기어코 벗어난 현실에서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면,
가끔은 그 과거가 반짝이는 별처럼 보인다. 이유도 모른 채로 저지르는 선택들은 무를 수 없는 운명일까, 아니면 다시 깨달으라는 반성의 신호일까.
그럼에도 나는 사라지지 않는다.
121 notes
·
View notes
Text
내일 더 나은 사림이 되면 된다, 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내일의 내가 지금 나보다 별로일수도 있으니까.
왜 미래가 지금보다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누가 나한테 알려주면 좋겠다. 삐끗하고 넘어지는 날이면, 다시 훌훌 털고 일어나면서도 여전히 한편으론 구석에서 엉엉 울고 있는 나의 불쌍한 에고야.
나로 태어나 미안하고, 그럼에도 여기까지 버텨주어 감사하고, 하지만 나이기에 너무 밉다.

28 notes
·
View notes
Text

어제 했어야 하는 일을 오늘 몰아서 했다. 아침엔 원래 예약되어 있던 미용실 갔다. 예전 아이가 4학년 때부터 잘라주시던 분이었는데 결혼하면서 그만두었었다. 그��데 아내가 어찌어찌 연락처를 알게 되어 내게 알려줬었다. 오랜만에 뵈었더니 만삭이셨다. 다음달에 출산으로 다시 일을 쉰다고 하신다. 다시 볼 수 있는 것조차 운이 따라야 하는 모양이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운은 좋았다. 꼬맹이였던 아이가 몇 년 새 키가 너무 커버려 찾아오는 것이 쌤은 즐거우셨던 것 같다. 많은 걸 아이에게 물어봤고, 아이는 시시콜콜 이런 저런 대답을 끝까지 했다. 내년에도 다시 보기로 하면서 헤어졌다. 아이폰을 새로 사러 가서는 데이터를 옮기는 시간동안 아이는 게임을 하고, 난 할 게 없어 비전프로 체험을 했다. 예약제라고 했지만 5분후에 바로 체험할 수 있었다. 우선 놀랐던 것은 내가 쓰는 안경 렌즈에 쓰여진 정보를 확인해서 시력 보정을 한 후 체험하게 해준다는 것이었다. 설명으로는 단순히 VR보다는 공간 컴퓨팅으로서 또하나의 컴퓨터처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강조를 했다. 눈을 따라가면서 손가락을 이용하여 클릭을 하는 것 같은 새로운 UI도 재미있었고, 화면뿐 아니라 야외의 모습도 볼 수 있고 그 정도도 조절하는 것도 좋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D 동영상의 공간이 주는 놀라움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메탈리카 실황 영상을 보여주었는데 라스울리히의 드러밍을 바로 코옆에서 보고, 제임스 햇필드가 노래를 부르며 기타 치는 모습을, 손가락 하나하나 운지하고 피킹하는 것을 보는 것은 꽤나 놀라운 경험이었다. 수영을 마친 어머니를 모시고 저녁을 먹고 석촌호수 구경했다. 하루이틀 새 활짝 핀 벚꽃이 석촌호수길에 가득했다. 원래대로라면 지난 주 수요일이 벚꽃축제였는데 한주를 넘기게 되었다. 날씨도 좋아 사람들이 많았다. 몇몇 나무에는 분홍색 조명을 사용하여 분위기가 더 즐거운 듯 했다. 반시계 방향으로만 걷게 해놓아도 복잡한 길을 아이가 걸으면서 내년에도 봄에 오는 게 좋겠다고 말해서 조금 놀랐다. 내년에도 갑자기 추워지고 눈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야. 물론 기상이변에 더 추운 날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봄이 확실히 좋긴 하다.




22 notes
·
View notes
Text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가 보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스러운 목소리가 저를 향해 들려오던 순간 말입니다. 당신은 모르실 겁니다. 저는 제 안에 사랑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었어요. 그건 결핍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
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회오와 자기 멸시로 뒤죽박죽인 밤마다 피 흘리며 죽어가는 사람과 번개를 동반한 푹풍우가 멀어져 가는 광경을 떠올렸습니다. 모든 게 어제 벌어진 일 같아요. 스스로를 쓰레기라 생각하는 두 사람이 안겨서 서로가 서로에게 나쁜 인간 일리는 없다며 어루만진 낮과 이별을 끌고 온 제가 견딜 수 없이 미웠던 밤이, 마치 어제 일어난 일 같습니다. 오늘의 고초는 내일에 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생생하게 아픕니다. 제가 사랑이라 이름 붙인 마음은 죄다 길을 잃었습니다. 사랑한 마음이 돌처럼 딱딱해져서 속에서 나뒹굽니다. 하지만 다시 이렇게 희망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솔직히 희망 때문에 죽겠다 싶기도 해요.
제가 떠나보내고 저를 떠나간 사람에게 바라는 게 없어야 합니다. 묻고 싶어요. 저는 헤펐던 걸까요? 그것이 불행의 원인일까요? 하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저는 웃음거리가 될까요. 괜찮습니다. 저의 열망이 사그라진 적은 없습니다. 당신은 알고 있을 겁니다. 저는 살아남는 법을 알아요. 왜냐하면 키워지지 않았으니까요. 상처투성이인 사람은 생존 앞에서 깨끗하고 결곡합니다. 분노에 휩싸여 자해를 한 밤에도 제 목숨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으니까요. 혼자가 두렵지만 혼자가 아닌 적이 없고, 생채기 하나에 수백 바늘을 꿰매야 하지만 회복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사랑은 유쾌한 만큼 불쾌하고 기쁜 만큼 슬픕니다.
제가 그려내고 싶었던,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 모든 사람들이 사랑에서 살아남게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 그럼에도 사랑을 붙잡기 위해 애타게 손을 내미는 사람들, 그 사랑이 아무리 거대하다 해도, 우리가 존재하는 그 시점에 머물러 있을 뿐입니다. 이건 마음이 전혀 통하지 않는 날에도 사랑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는 뜻 입니다. 이 뜻을 행동으로 옮기는 날이 온다면, 저와 제 자신을 잊는 사랑이 빈틈없이 붙어있다는 거겠죠. 어둠 속에서 문뜩 눈을 떴을 때 당신이 없다고 해도 말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당신께 하는 이야기는 과도한 열정이고 유치한 어리석음이란 것을. 어린애 같은 질문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런 저의 어리석음은 미리 미래를 짐작하게 만듭니다. 당신이 저와 가까이 있으면 제 머리 위에 별들 사이로 하늘에 떠 있는 듯했어요. 전 너무 행복한 나머지 울고 말았죠. 당신이 사라지면 우리는 흐릿하게 추억이 되고 마는 걸까요? 늘 이것에 괴로워 했습니다. 저를 과도하게 탐닉하게 만든 당신을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 한구석에 있던 저를 발견해 줘서 감사했습니다.
일품 앞에서 아무도 생각나지 않은 사람은 정말로 강하거나 진짜로 외로운 사람 일 겁니다. 그런 사람 곁에 당신이 있어주세요. 그가 사랑으로 깊은 고민에 빠져있게 해주세요. 우리에 최선의 사랑은 최선의 삶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외적인 신호에 몰입하지 말고, 내면의 신호를 믿게 해주세요. 저를 풍요롭게 만들어줬던 것처럼, 그에게 사랑을 내려주세요. 그렇다면 그는 그가 꿈꾸는 쪽으로 발걸음을 내디딜 겁니다. 그들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25 notes
·
View notes
Text



01.06.2025 — 와 박수~! 드디어 저는 돌아왔어요~ 흐흐흐. 여러분, 잘 지내지요? 사실 어젯밤에 잘 안 잤어요. 뭐, 전 자는 거 없었어요 ㅋㅋ. 그럼에도! 오늘 제 한국어 새 수업이 시작핬어요. Syllabus을 읽어서 정말 이미 너무 피곤해요. 👌🏻🙂
However, my study partner from last quarter (we are required to meet weekly and complete written/speaking/listening assignments together) asked me if I wanted to be partners again, which really just made my day. 친구들 없어서 그래서… 네, 정말 행복했어요 🥹.
Anyhow, from the looks of the assignments, this quarter might just kill me. But my sarcasm and spite to live on is as strong as ever, so I may just get through.
Are you guys returning to school/work/classes now that the holidays are over? 그럼, 여러분 화이팅!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어, 그리고. To all the people who have been messaging me in Korean and practicing with me, I appreciate you all so, so much! Though I’ll likely be taking a tad longer to reply as work and school picks up, please keep messaging me! 그 새 년도, 우리 한국어 더 같이 배워요!!
#college student#studying#korean language#studyblr#language student#language study#studying at home#student#online student#korean#language learning#learning korean#student life#study blog#studying inspo#study motivation#studying korean#college work#hangul#hangeul#한국어 공부하기#한국어#한국어 학생
21 notes
·
View notes
Text





2025년 첫 영화로 서브스턴스를 보고 왔다. 많이 고어 하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다. 고어보다는 정말 말 그대로 바디호러에 가까웠다. 입소문이 난 건지 저녁 8시 영화인데도 사람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이 또한 기우였다. 2시간이 넘는 영화인데도 기침 소리 내는 사람 한 명 없이 다들 집중해서 영화를 보는데 기분이 굉장히 묘했다. 그만큼 영화가 눈을 뗄 수가 없을 만큼 압도적이었다는 뜻이겠지. 모든 장면이 의미 있는 장면의 연속이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그렇다면 서브스턴스는 잘 만든 영화인가? 잘 모르겠다. 확실한 건 두 번은 보고 싶지 않다.. 그럼에도 메시지 하나는 확실하게 보여줬다는 점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27 notes
·
View notes
Text





가을에 들어서고는 어느 정도 마음을 내려놓고 지내게 되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어딘가에는 희망이 있었다. 반나절을 병원에서 보낸 후 밖으로 나가면서 가을은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볕이 반짝이는 가을. 꽃들이 별 같아서 발걸음은 느릿해지고 마음은 느슨해진다.
바다보다는 호수를.
토요일 낮엔 또롱이와 낮잠을 잤다. 이 계절이 좋아지는 이유가 하나 늘었네.
26 notes
·
View notes
Text
Q. Are Han Yoojin's eyelashes long? Among Han Yoojin, Han Yoohyun, and Sung Hyunje, whose skin tone is the brightest / fairest?
They're not short, but they're not very long either.
Han Yoojin and Han Yoohyun have similar skin tones. Sung Hyunje's skin tone tends to be bright / fair due to his characteristics.
---
Q. Could you please describe Han Yoojin's appearance for me? Is he more cat-like or dog-like?
Compared to Han Yoohyun, he's on the plainer side, but even before the regression, his looks were never something he got criticism or trolling for. Because the face he sees every day is Han Yoohyun's, and everyone that he sees around himself after the regression is so gorgeous, Han Yoojin tends to have low confidence in his appearance. Nevertheless, he's now at the point of being able to think, "I'm actually quite alright at my level." ^^
His overall impression will probably change depending on the situation. So, perhaps he was more dog-like until before the Dungeon Burst, and cat-like before the regression? After the regression, it was more of a mix, and by the time the story ends, I think he became a bit more gentle, even if it's not to the level he was before the Dungeon Burst.
Note: In the Korean context, cat-like vs dog-like has a very similar vibe to usual English-language cat vs dog fandom comparisons. According to the breakdown
"cat-like" (고양이상), typically visually implies someone with sharp, narrow eyes, a defined face shape, and an overall elegant but aloof vibe. Personality-wise, it suggests aloofness, independence, quiet confidence, and maybe a bit of mysteriousness.
"Dog-like" (강아지상) on the other hand usually means rounder eyes, softer facial features, and an approachable appearance. The personality association is with being friendly, energetic, loyal and warm and being more outgoing or affectionate, and emotionally expressive
Q. 한유진 속눈썹은 긴 편인가요? 한유진 한유현 성현제 중 누구 피부톤이 가장 밝나요?
└ 근서 22.07.03 21:07 | 짧진 않지만 그리 긴 편도 아닙니다. 한유진과 한유현은 비슷합니다. 성현제는 특성 상 밝은 편입니다.
----
Q. 한유진 외모묘사 부탁드려도 될까요? 고양이상인지 강아지상인지?
└ 근서 22.06.25 19:57 | 한유현과 비교하면 수수한 편이지만 회귀 전에도 외모로 욕을 먹지는 않았습니다. 매일 보는 얼굴이 한유현이고 회귀 후 주위 어딜 봐도 화려하다보니 한유진은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나 정도면 괜찮긴 하다는 생각을 할 정도는 됩니다^^
인상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 던전 터지기 전까진 강아지상이고 회귀 전에는 고양이상일까요. 회귀 후는 섞여 있다가 완결 시점에선 던전 터지기 전까지는 아니어도 좀 더 순해졌지 싶습니다.
#sctir#s classes that i raised#my s class hunters#tsctir#sctir q&a#kind of a stretch on the theme for sctir pride week day 4: makeup/mask but im interpreting it as about physical appearance/face#han yoojin#sung hyunjae#han yoohyun
30 notes
·
View notes
Text
Tmi100
언젠가 트위터에 썼던.
1. 키가 작습니다. 155cm
2. 52키로
3. 성격이 드러웠던 남자친구 조수석에 앉아있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앞늬들에 크라운을 했습니다.
4. 신혼여행 때 한번도 안했습니다. 남편의 피곤함을 이해했습니다.
5. 남편과는 2월에 연락해 5월에 한번 만나고 9월에 결혼했습니다.
6. 미국 la에 삽니다.
7. 남편은 저 이전에 선을 100번정도 봤는데, 헬조선이란 단어를 유일하게 말하지 않은 여자라 결혼했다고 했습니다.
8. 나이트는 안가봤습니다.
9. 클럽은 홍대를 좋아했습니다.
10. 꽤 동안일지도
11. 주량은 많이 줄어 와인 두잔만 마셔도 힘듭니다.
12. 아이는 둘. 22년생 하나, 25년생 하나.
13. 연두색을 좋아합니다.
14. 책을 하나 썼습니다. 제목은 <속옷의 후크가 벗겨진건 그때였다>입니다.
15. 책을 쓰는걸 남편은 이해해줬습니다.
16. 책 내용은 남편이 모릅니다.
17. 전공은 시각디자인을 했습니다.
18. istj
19. 남편이 사준 샤넬백 3개가 있습니다.
20. 남편과는 몰디브 2, 하와이 2, 칸쿤 한번을 갔지만 한번도 여행지에서 해보진 않았습니다.
21. 남편덕에 영주권은 수월하게 나온편입니다.
22. 저는 원래 네토성향이 아닙니다. 한사람과 진득하게 하는걸 좋아합니다.
23. 그럼에도 누군가와 하는 걸 남편에게 들키고, 그걸보며 자위하길 바랍니다.
24. 전 남자친구들과는 섹스문제가 전혀 없었기에 남편과도 없을 줄 알았습니다.
25. 남편은 제가 만나본 남자 중 가장 섹스를 못합니다.
26. 그렇지만 남편은 제가 만나본 남자 중 가장 좋은 사람이라 확신합니다.
27. 다시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할지는 모르겠습니다.
28. 그 결혼이 남편에게 상처가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29. 미국엔 2019년에 왔습니다.
30. 남편과는 결혼 전 한번 해봤습니다.
31. 남편도 저와의 섹스가 힘들다고 합니다.
32. 언니가 있습니다.
33. 결혼전엔 원나잇도 바람도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34. 오프라는 단어를 싫어합니다.
35. 허리사이즈 25
36. 가슴 A
37. 눈썹이 짙은편
38. 발사이즈 230
39. 최대연애기간 2년, 최소 6개월
40. 대학교 이후 남자친구 없던 적 없습니다.
41. 좋아하는 자세는 엎드려서하는 후배위, 스푸닝
42. 시오후키 경험 있습니다.
43. 무인도에 한가지 음식을 가져간다면 비빔밥.
44. 3대 115kg 헬린이
45. 한때 만화가를 꿈꿨습니다.
46. 은따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47. 달 문양을 좋아합니다.
48. 고등학교 때부터 이소라의 팬입니다.
49. 미국에 오면서 유일하게 운 이유는 이소라의 콘서트에 더는 갈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50. 달과6펜스라는 책을 좋아합니다.
51. 튤립을 좋아합니다.
52. 스페인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53. 처음으로 정말 맛있다고 느낀 음식이 스페인 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54. 고수를 잘 먹습니다.
55. 굴을 못 먹습니다.
56. 과일은 사과를 좋아합니다.
57. 라면은 꼬들면. 밥은 꼬들밥.
58. 죽 극혐.
59. 빅뱅의 팬아트를 그렸었습니다.
60. 쓰리썸은 안해봤습니다.
61. 이상형은 배우 강하늘씨
62. 유현준 교수님같은 스타일도 좋아합니다.
63. 만나본 남자중 가장 나이차이 많이나는건 위로 10살
64. 항문섹스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65. 성감대는 목, 젖꼭지, 겨드랑이, 발, 클리토리스
66. 향수는 샤넬 가브리엘
67. 쏘우시리즈와 좀비영화를 좋아합니다.
68. 최애영화는 라라랜드
69. 뮤지컬 영화 안좋아합니다.
70. 노래방도 별로
71. 혼자 전시회를 가며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72. 카페인을 못먹습니다.
73. 주종은 안가립니다.
74. 디저트를 싫어합니다.
75. 초콜릿 싫어합니다.
76. 25살 때 소규모 와인동호회를 들어갔었습니다.
77. 거기서 누군가랑 섹스를 하다 문제가생겨 나왔습니다.
78. 온몸에 털이 가득
79. 정글수준 털보지
80. 코믹월드를 다녔었습니다.
81. 코스튬 플레이어였습니다.
82. 사피오섹슈얼
83. 남편은 전교 6등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84. 남편이 수리1등급을 받았다는 얘기에 반했습니다.
85. 남편은 미국에서 국제재무분석사(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를 합격 했었습니다.
86. 대머리 만나봤습니다.
87. 대머리보다 배나온 남자를 싫어합니다.
88. 남편 자지 10cm정도
89. 수유를 해서 젖꼭지가 늘어져 있습니다.
90. 교원자격증이 있습니다.
91. 한 때 선생님을 꿈꿨습니다.
92.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아봤습니다.
93. 아버지가 바람을 피웠었습니다.
94. 아버지가 잘생긴 편입니다.
95. 와인과 치즈 조합을 아주 좋아합니다.
96. 맥주는 IPA
97. 속눈썹이 길어 비가오면 눈앞에 맺힙니다.
98. 디그레이디
99. 떡볶이를 싫어합니다. (칼로리만 많은 탄수화물)
100. 애완기구는 잘로 모세, 우머나이저
끝
45 notes
·
View notes
Text
어김없이 일년만에 영이 전화를 걸어왔고, 밤새 아침이 오는 줄도 모르고 통화를 했다.
잘지내냐고 묻는 영의 말에 잘지낸다고 말하곤 죄책감을 가졌다. 정말 내가 잘 지내는 걸까?
나는 딱히 할말이 떠오르지 않아 밥도 잘먹고, 일도 곧 잘 하며,사람들도 많이 만난다고 말했다. 올해는 유난히도 사람을 믿지 못하고 가까이 두지 못했다고도 덧붙였다. 가끔은 그런 나를 견디기가 힘들다고.
영은 늘 그렇듯 담담한 말투로 내게 말했다.
너 번호로는 전화를 걸 수 없다더라. 한국 번호를 정지 했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도 순간 마음이 덜컥하는 거 있지. 가끔 전화가 안되면 마음이 이상해.
영아 나는 그렇게 못해. 적어도 너한테는 그렇게 안해.
지현아 이제 그만 애쓰고 살아.
지현아 나는,
사람을 절대 미워할 수 없는 너를 알아. 하물며 며칠동안 건물에 드나들던 모르던 개가 사라졌을 때도 걱정하던 너였고, 지나가던 노숙자만 봐도 뭐라도 쥐어주려 길바닥에서 가방을 탈탈 털어대던 너를 알고, 너가 끔찍이도 아끼는 어머니를 욕해대던 할머니를 여전히 불쌍하게 생각하는 것도 알아. 그런 너를 너는 알아?
너는 사람을 미워하며 떠나 갈 수 없는 사람이야. 사랑이 많으니까. 내가 지독하게 본받고 싶던 마음도 너가 가진 사랑이야. 알아?
너가 가진 사랑이 과하네 뭐네 하며 질타하는 사람들이 다 병신이야. 난 그렇게 생각해. 그게 얼마나 선하고 좋은건데. 아무리 노력해도 가질 수 없는 게 사랑인데. 우리는 한번 그걸 잃어봤잖아.
너가 아무리 힘들다고 말해대던 그 삶도 결국 너에겐 사랑일거야. 그러니 그 사랑 이제는 떠나간 사람대신 쓰려하지 말고 너에게 쏟아붓고 살아.
영의 말을 가만히 듣고있자니 눈물이 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녀를 마지막으로 만난 건 10년 전이었다. 나를 너무 잘 아는 영과. 그 말이 그리웠어서 울던 나.
열 일곱의 성격과 천성을 여직 보관하듯 우리는 변하지 않은 걸까. 우리가 만난다면 어렵사리 묻어둔 슬픔이 터져 버릴까봐 참아낸지도 10년이다. 그렇게 10년을 참았는데 전화 한통으로 그녀와 내가 아는 슬픔이 터져버리고야 말았다. 지구 반대편에서 우는 그녀의 울음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 것만 같았다.
제멋대로 굴러가던 인생에도 굴하지 않던 때가 있었고, 불행한 기억이 불같이 판을 치더라도 그럼에도 나는 삶의 열망을 간절히 바랐다. 내가 잘 살아가기를 바랐고, 입에 담지도 못할 행복이라는 단어를 내 뱉고 싶어 몇 번이고 입가를 우물거리며 주저했다. 내 안에 슬픔의 잔상이 아직 남아 있는 한, 나는 행복 할 수 없다고 확언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 생각은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
술에 적잖이 취해 마음이 너무 피곤해지면 늘 영에게 전화를 걸어 떼를 쓰고 싶었다. 언젠가부터 내가 고장 난 것 같다고. 너무 힘들다고 우리는 왜 슬프게 살아가냐며 울부짖고 싶었다. 처절하리 만치 우글대는 우울을 쏟아내고 싶었다. 매일 밤 떨쳐낼 수 없는 생각이었다.
그렇게 10년이 지났다.
52 notes
·
View notes
Text
차량 정기점검을 다녀왔다. 12월에 예약했더니 문자메시지가 아니었다면 아마 잊어버렸을 것이다. 예약시간인 오전 10시 반에 방문하고서는 얼마나 오래 걸리냐고 물었더니 2시간 이상이라길래 근처 식당을 검색하고는 11시에 밥먹으러 갔다. 나시칸다르 집은 오랜만이다. 동북아시아인들이 거의 안가기도 하거니와 에어컨이 대부분 없어 더운 날에는 쉬이 가게 되지 않는다. 닭튀김카레밥Nasi kandar ayam goreng과 찬 밀크티Teh ais를 시켰는데 닭 튀기는 걸 기다리느라 오래 기다렸다. 갓 튀긴 닭이 맛있었다. 음료를 포함해 9링깃이었으니 마트에서 먹는 것보다 훠월씬 저렴하다. 바닥에 누워있던 고양이가 내 음식이 나오자마자 나에게 먹을 걸 달라며 애걸복걸하였다. 고양이에게 음식을 줘도 되는지 몰라 두리번 거렸는데 아무도 나를 신경쓰는 것 같지 않아 닭고기를 조금 뜯어 주었다. 밥을 먹고 나니 차량점검이 완료되었다며 전화가 왔다. 한 시간 정도 걸렸는데 왜 두 시간 이상 걸린다고 한 것일까. 오래 기다리는 건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다.




아내가 재택근무를 하니 아침에 해 뜨는 걸 볼 수 있다. 오늘 아침 노을이 좋아 십여 분을 앉아 구경했다. 빨갛던 구름이 불과 몇 분 만에 사라져 버렸다. 많은 것이 생각보다 쉽게 바뀌기도 한다.
비상계엄 이후 뉴스를 보는 것만으로도 헌법과 한국의 법체계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된다. 이른바 법기술자라는 인간이 한국의 법체계를 얼마나 무너뜨릴 수 있는지 긴장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구속되는 것을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과 공화국의 오랜 역사를 갖지 않는 나라임에도 그 체계가 어느 정도 갖추었다는 사실에 안도감도 느낀다. 주말에는 법원에 대한 침탈 뉴스를 하루종일 보았는데 아주 먼 옛날 내가 전투경찰들에게 했던 아주 조금 나쁜 짓들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당시의 내 목적과 지금 법원을 부셔버린 사람들의 의도와 동기는 당연히 다르다. 내란/소요와 집시/도로교통법의 차이라고나 할까. 어쨌거나 폭력은 옳지 않다. 그런 면에서 과거 내가 했�� 행위를 반성한다. 하지만 법체계를 무너뜨린 이들에 대해 그들의 무지나 연민을 이유로 처벌이 가벼워져서는 안된다. 말 그대로 모두들 법의 처벌을 달게 받기를 바란다.






23 notes
·
View notes
Text
9p
어느 날 아침 문득, 정말이지 맹세코 아무런 계시나 암시도 없었는데 불현듯,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나는 이렇게 부르짖었다.
"그래, 이렇게 살아서는 안 돼! 내 인생에 나의 온 생애를 다 걸어야 해. 꼭 그래야만 해!"
15p
내 인생의 볼륨이 이토록 빈약하다는 사실에 대해 나는 어쩔 수 없이 절망한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요즘 들어 가장 많이 우울해 하는 것은 내 인생에 양감이 없다는 것이다.
내 삶의 부피는 너무 얇다. 겨자씨 한 알 심을 만한 깊이도 없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21p
우리들은 남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납득할 수 없어한다.
22p
그랬다.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내가 내 삶에 대해 졸렬했다는 것, 나는 이제 인정한다. 지금부터라도 나는 내 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되어 가는 대로 놓아두지 않고 적절한 순간, 내 삶의 방향키를 과감하게 돌릴 것이다. 인생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고라도 탐구하면서 살아야 하는 무엇이다. 그것이 인생이다.
173p
삶은 그렇게 간단히 말해지는 것이 아님을 정녕 주리는 모르고 있는 것일까.
인생이란 때때로 우리로 하여금 기꺼이 악을 선택하게 만들고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 모순과 손잡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주리는 정말 조금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p177 안진진이 주리에게 아버지에 대해 설명할 때 가슴이 매여오는 감정을 받았다. 타인에게 술꾼이자 건달이며 성격파탄자인 아버지를, '우리 아버지는 나한테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주셨어.아버지가 잘못한 게 있다면 너무 많이 생각했다는 것이지. 우리 아버지는 자식한테 해줘야 할 의무를 다했다고 봐, 아버지는 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었어. 난 아버지를 사랑해.'라는 대목에서 그냥 감동을 받았다. 이런 모순된 상황이 예술이다. 과연 안진진이 말한대로 사실인지 아니면 주리에게 자그마치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일말의 변명을 한 것인지 현재 시점에선 모르겠으나(끝까지 읽어보니 진심이었다.) 그럼에도 이렇게 아름답게 얘기할 수 있는 건 쉽지 않다. 안진진의 용기가 가상하다.
178p
나는 주리를 그만 이해하기로 했다. 탐험해봐야 알 수 있는 많은 인생의 비밀에 대해 아무런 흥미도 느끼지 못하는 주리 같은 사람도 있는 것이었다. 그것 또한 재미있는 인생의 비밀 중의 하나가 아니던가 말이다.
그날 나는 비로소 깨달았다. 나는 이제 내 이종사촌들에 대해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는 것을. 나와 그들 사이에 너무나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다는 것을. 그러나 그 많은 시간들이 우리들 사이의 소통을 위해 한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을 나는 절실하게 깨달았던 것이었다.
188p
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은 말이 아니었다. 상처는 상처로 위로해야 가장 효험이 있는 법이었다.
191p
나는 바다를 잊을 수 없어 연신 뒤를 돌아보았다.
세상의 모든 잊을 수 없는 것들은 언제나 뒤에 남겨져 있었다.
그래서, 그래서 과거를 버릴 수 없는 것인지도.
26 notes
·
View notes
Text
추수감사절과 수능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주간의 새벽특새
새벽특새가 시작되면 매일 하던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못가지고 특새봉사를 위해 일찍 자야 하기에 사실 내게는 이만저만한 손해가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먼저나가 기쁨과 감사함으로 준비하고 오는 성도님들을 맞이한다
순종과 감사는 내가 그리스도의 종 인것을 증거하는 행위이다
그리스도께서 보혈로 값주고 사신것을 믿었으면 이젠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아야 한다
그것이 순종과 감사다
순종과 감사는 말로만 순종과 감사가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나의 기도와 찬양시간을 포기하고 다른 분들을 섬기면 기도를 통해 해결받아야할 문제는 어떻하지..? 하는 나를 내려놓고
세우신 직분에 순종해서 나의.기도시간을 뒤로 하고 성도들을 섬기며
피곤함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웃으며 섬기는것 또한 섬길수 있도럭 나를 그곳에 세우심에 감사하는것
나를 내려놓고 온전히 순종하고 감사하는 그것이 믿ㅇ.ㅁ이고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한다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7]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21 notes
·
View notes
Text



그럼에도 계속해서 kill these waves now



⠀ black swan, 난 black swan, 난 like ♬ ⁝⁞



#divider by fairytopea#sakura#le sserafim#lesserafim sakura#sakura miyawaki#sakura moodboard#sakura icons#sakura messy icons#sakura messy moodboard#sakura messy layouts#lesserafim moodboard#lesserafim messy moodboard#kpop moodboard#kpop messy moodboard#kpop messy icons#kpop messy layouts#aesthetic moodboard#gg moodboard#kpop layouts#kpop white moodboard#kpop pink moodboard
70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