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bts-trans]

240613 Big Hit's Tweet & Weverse Post

[#호비의편지] 📬Letter from #jhope #호비가_아미에게_전하는_편지 💌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사랑해요 아미!!! 💜 #방탄11주년ㅊㅋ #To_be_continued_0709 #아미밖에모르는Jㅔ이홉 #2024BTSFESTA #BTS11thAnniversary

[#LetterFromHobi] 📬Letter from #jhope #ALetter_toARMY_fromHobi💌

I wish I could be with you!! And I miss you!! I love you, ARMY!!! 💜

#Happy11YearsBangtan #To_be_continued_0709 #JHopeOnlyHasARMYOnHisMind #2024BTSFESTA #BTS11thAnniversary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Letter Translation:

Woah~~ It's 613!! 613 in 2024!!!~~~ 11 years with ARMY... Wow..!!

What makes this even more fun is that our Jin hyung, as of the day before this, has been discharged, right??!! I'm jealous!!!!! ~~~ I'm more jealous of him than anyone else in the world~~!!!!!! Hahah ^^ I'm half joking, half sincere when I say that I wanted to feel even just a little bit less jealous… which is why I enlisted early!! hehe

Anyway, that was too much unnecessary personal stuff!! I can't believe we've already spent 11 years with our ARMY!!…. Thank you for constantly loving us and believing in us Right now, all I can think about is wanting to show you a better version of myself as soon as I can... heh even more so today.. I can picture myself standing on stage, looking cool, in front of you all You probably feel the same way too, right??...

I wish I could be with you!! and I miss you!! I love you, ARMY!!!

Polaroid Translation:

#ALetter_ToARMY_FromHobi #FromHobisHeart 2014.06.29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nvelope Translation:

To. ARMY

#LetterFromHobi #HobiLetter #Letter_From_HobiPost #ALetter_ToARMY_FromH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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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hv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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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ie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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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사랑해요 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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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binbong]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boasource]

231228 BoA posted on IG, mourning the passing of Lee Sunkyun: 누구보다 아낌없는 응원과 분위기 메이커까지 해가주시며 챙겨주셨던 우리 대장님.. 그립습니다..곧 보자라는 말이 늘 일상이었는데 이제는 제가 찾아갈게요. 헤아릴수없을정도로 홀로 고���분투 하셨을 성격이신데.. 그래도 이제는 편안히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한 대장님 나의 아저씨 사랑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RANS: Our most generous supporter and mood-making captain… I’ll miss you. We always told each other that we would see each other soon, but now I’ll have to be the one coming to see you. You were the type to carry your immeasurable burdens alone… I hope you are only filled with ease and happiness now. I love you, our forever captain, my uncle. Rest in peace…

He played BoA's senior in the drama My Wife is Having an Affair This Week (2016).

[kfmpd]

10월의 가을은 참 아름답습니다.

오산리 메모리얼파크에는 사랑하는 분들이 안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립습니다.

[safajg]

❤️Reposted from @ssuni00_ 2018년 그냥 별 생각없이 다같이 모여서 술먹던 그때가 그립다~ 준기오빠로 인해 다들 모일수있었는데 이제는 코로나땜에 보답도 못하고 속상하다ㅠㅠㅠ 이날 결혼 할 생각1도 없던 나에게 결혼 하면 사회봐주겠다며 약속했던 날인데 ㅋㅋ 그 약속 3년 후에 지켜주셨�� ㅋㅋㅋ #은인 #이준기#그립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XyFLyKNjS7/?utm_medium=tumblr

[bts-tr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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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의편지] 📬Letter from #jhope #호비가아미에게전하는_편지 💌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 사랑해요 아미!!! 💜 #방탄11주년ㅊㅋ #To_be_continued_0709 #아미밖에모르는Jㅔ이홉 #2024BTSFESTA #BTS11th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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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sh I could be with you!! And I miss you!! I love you, ARMY!!!💜

#Happy11YearsBangtan #To_be_continued_0709 #JHopeOnlyHasARMYOnHisMind #2024BTSFESTA #BTS11thAnniversary

Letter Translation:

Woah~~ It's 613!! 613 in 24!! 11 years with ARMY,,,Wow,,!! What's makes this even more fun is that our Jin hyung, as of the day before this, has been discharged, right?? I'm jealous!!!!! ~~~ I'm more jealous of him than anyone else in the world !!!!!! Hahah ^^ I'm half joking, half sincere when I say that I wanted to feel even just a little bit less jealous...which is why I enlisted early!! hehe Anyway, that was too much unnecessary personal stuff!! I can't believe we've already spent 11 years with our ARMY!!.... Thank you for constantly loving us and believing in us Right now, all I can think about is wanting to show you a better version of myself as soon as I can,,heh even more so today,,, I can picture myself standing on stage, looking cool, in front of you all You probably feel the same way too, right??,,, I wish I could be with you!! and I miss you!! I love you, ARMY!!!

Envelope: To. ARMY

#LetterFromHobi #HobiLetter #Letter_From_HobiPost #ALetter_ToARMY_FromHobi

https://weverse.io/bts/media/4-166982796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ononeon]

어느덧 겨울은 희미합니다. 바람 속에 흩어진 겨울내음을 뒤적이며, 겨울의 추모곡을 하나 골라 듣습니다. 겨울이 벌써 그립습니다. 특별한 시절로 기억에 남을 법한 겨울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겨울다운 겨울이었다는 생각입니다. 메마른 가지에 앉은 새처럼 메마른 마음에 겨울이 앉았다 갑니다. 겨울을 기다리던 자리가 아니어서 여전히 쓸쓸했습니다. 쌀쌀한 겨울과 쓸쓸한 마음은 맞춰입은 한 벌 같아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담배 좀 태우고 오겠습니다.

시간은 이 역을 건너뛰는 기차처럼 무의미하게 지나갑니다.

나는 정거장 벤치에 앉아 오래된 희망처럼 사랑을 기다렸습니다.

���각해보니 그랬더라구요.

한동안은 더 정거장 가까운 언덕을 서성일 겁니다.

이 역까지 나를 데려다놓은 기차 속 풍경를 그리면서,

가끔씩은 건널 길 없는 맞은편을 바라보면서,

텅빈 하늘

텅빈 정거장

기차가 지날 때면

얼마나 많은 희망이 사랑처럼 뛰어들었나

아니, 사람처럼 뛰어들었던가

겨울이 벌써 그립다고 했던가요. 눈 내리는 정거장에는 온기의 흔적이 오래도록 남습니다. 눈이 올만큼의 쌀쌀함도 의미없이 지나가버린 듯 하니 쓸쓸함도 마저 지나가기를. 흔적 ���일 희망은 이제 그리지 않겠습니다. 겨울이 가고 있습니다. 정거장에 홀로 남은 사람들에게 봄이 오길 바랍니다.

[keemzi]

이른 아침 영양제를 몇 가지 챙겨 먹습니다.

정말 건강에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만 그래도 먹습니다.

그러다 몇 번이고 수도 없이 봤던 영화들을 틀어놓고, 대개로 전자렌지에 넣기만 하면 완성되는 간편식으로 늦은 아침을 때웁니다.

또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애꿎은 가구의 위치를 바꾼다거나, 잠깐의 청소도 합니다.

좋아하는 가수의 시디를 틀어놓고, 미뤄둔 빨래도 하고, 쌓인 설거지도 합니다. 몇 년째 듣고있는 노래지만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문득 혼자 계실 어머니가 생각나서 전화를 걸어 별일 없냐는 안부를 묻습니다.

늘 그렇듯 그녀는 별일 없다고 합니다.

가끔 적적하면 걷고, 가끔 외로우면 친구들을 만나곤 합니다.

어느 날은 자주 가는 노포집에 들려 술 몇 잔에 금세 기분이 좋아져서 가끔은 나 자신을 내려놓기도 합니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은 늘 어렵지만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 탓에 어영부영 관계를 쌓아갑니다.

요즘은 화가 나도 그냥 참고, 억울한 일들도 그저 참습니다.

연애는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는 영역입니다. 이제는 만사가 귀찮아졌습니다.

저는 그렇게 지냅니다.

당신도 잘 지내나요?

그토록 아팠던 건 나았나요. 더 이상 고달프지 않은가요.

나의 시간이 이렇게 흐르듯 당신의 시간도 잘 흐르고 있나요.

가끔은 당신의 시간이 궁금해집니다.

혹여나 어디에선가 나를 굽어보고 있을까, 변해가는 나를 지켜보고 실망하진 않을까 싶어 더욱 더 열심히 살고 싶다는 생각합니다.

어느새 저도 많은 걸 해결하고 살아야 하는 나이가 되었으니까요.

당신 덕분에 알게 된 수많은 아침과 밤을 기억하며 잘 지내 보겠습니다.

언제라도 한 번쯤은 당신도 당신의 시간이 잘 흘러가고 있다고 말해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립습니다.

[anywayfromme]

지금쯤 탐사선이 다음 행성에 도착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벨리타에서의 시간은 어땠나요 어떠셨나요.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벌써 이정과 해안가를 거닐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마지막 날 드린 선물함을 꼭 살펴봐주세요. 이정의 이름을 쓴 유리병이 있을거에요. 벨리타의 바닷모래가 마음에 든다고 했던 당신에게 제가 ���내는 선물입니다. 이곳에서 보았던. 모래의 색과는 조금 다를거에요. 그 오묘한 색을, 모래에 섞인 박테리아가 해안에 부는 금속 바람과,상호작용하며 만들어내는 것이거든요.

같은 환경이 재현되지 않는다면 모래의 색도 재현되지 않아요. 그 색채를 그대로 담지는 못했지만, 이정이 유리병을 볼 때마다, 우리가 함께 걷던 저녁 해안가를 떠올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 방금떠나온세계 , 김초엽

[emptybin]

미리 예약된 포스팅

1월 9일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을지로 3/4가. 2시 25분. 세운상가 엘리베이터 앞. 갑자기 크리스마스가 생각나서 그 시간에 약속을 잡았다. J는 카페에서 생일을 잊지 않겠다며 달력에 추가했는데. 달력은 잊지 않고 오늘을 알렸을까.

 누군가 말합니다. 싫어하는 거면 하지 말라고 사라지는 게 그 사람이 바라는 거라면 그렇게 하라고. 사랑하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거라고. 그게 사랑이라고. 누군가 말합니다. 마음이 그런데 어쩌겠냐고. 누군가 말한다 한들 당신의 생각은 들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저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저 마지막 말들이 매일 아침 되뇌어집니다. 그게 저의 정의인가요. 답변은 모릅니다. 아니 사실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게 저를 대하는 생각일지도.

 이러나저러나 저는 여전히 찌질한 사람입니다. 책을 다 읽어도 사랑은 어렵네요.

 지나고 나니 하는 아쉬움과 내가 얼만큼 비참한지에 대한 찌질한 발설들일까요. 아프다고 상처 입었다고 하는 투정일까요. 이런 의문을 하는 것조차 어디 한켠은 그렇다는 사실을 기반하여 할까요. 그렇다면 사랑이 아닐까요.

 그런데 마음이 여전히 설렙니다.

 보고 싶다는 말을 몇 번이나 썼을까요. 한 번이나 읽었을까요. 본다고 그 사람이 여전할까요. 그 사람은 그렇게 무서운 말을 뱉는 사람이 아니겠죠. 진정 제가 보고 싶은 것은 당신이 옆에 있던 날들 아닐까요. 여전히 보고 싶지만 보고 싶은 것은 그때의 당신인가 봅니다. 그러니 그립습니다.

빌린다 말하고 빌려온 책에선 당신의 방 향기가 배어 있다. 그렇게 빌리면 마지막이 아닐 줄 알았다. 그러나 J는 말했다. 그냥 가지라고. 향이 날아갈까 책을 비닐백에 넣어 책꽂이 한켠에 두었다. 그때의 기억이 날아갈까 감히 열어 맡지도 못하는 그 향이 거기 그냥 있다. 난 참 이상하고 찌질한 놈이다. 서랍을 뒤지다 사진을 발견했다. 마음이 쓰라렸다. 왈칵 나온 눈물은 그치지 않고 나를 떠나갔다. 그날 함께 먹은 명이나물이 맛있던 고깃집이, 당신이 맛있다며 미소 지은 커피집이 생각났다. 오늘 서랍에서 발견한 당신과의 사진을 책과 함께 넣어두어야겠다.

사랑했고 사랑합니다.

당신의 애인이던 순간이 그립습니다.

 이제 당신의 애인이란 단어는 다른 이를 정의합니다. 제가 봤던 미소는 그를 향해 짓습니다. 함께 먹은 음식도 그와 함께 먹겠죠.

그래서 제가 감히 할 수 없는 말임에도 무척이나 사랑합니다.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1ha2summ3r]

나를 좀 안아줘요. 나를요. 따뜻한 포옹이 그립습니다.

[hiddenkardnet]

210621 [IG] @j.seph_: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생일을 보내는 중에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임을 다시 한 번 느끼는 하루입니다. 진정으로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좋은 소식 안겨드리겠습니다🧡🥰 근황을 궁금해하실 거 같은 마음에 사진 속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올려봅니다. 사랑하고 애정합니다. 감사합니다🖤

[itslostfocus]

Vocab: Emotions (감정)

걱정: anxiety, worry 피터 씨는 하숙집을 못 구해서 걱정입니다 notes: -이/가 걱정이다/걱정(이) 되다 -을/를 걱정하다

그립다: to be missed, longed for 안나 씨는 1년 전에 한국에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향이 그립습니다 notes: -이/가 그립다 -이/가 - 을/를 그리워하다

기분: feeling 상을 받았는데 기분이 어때요?

기쁘다: to be glad, happy 여러분을 알게 되어서 참 기쁩니다 notes: -이/가 기쁘다 -이/가 - 을/를 기뻐하다

깜짝: surprisingly, all of sudden 친구가 갑자기 큰 소리로 불러서 깜짝 놀랐어요

놀라다: to be surprised, amazed 처음 본 외국 사람이 한국말을 잘해서 놀랐어요 notes: -이/가 (깜짝) 놀라다

느끼다: to feel 어머니의 편지를 읽고 어머니의 사랑을 느꼈어요 notes: -이/가 - 을/를 느끼다

답답하다: to feel helpless 한국말을 잘 못해서 답답해요 notes: -이/가 답답하다

무섭다: to be scary 저는 무서운 영화를 싫어해요 notes: -은/는 -이/가 무섭다 -은/는 -을/를 무서워하다

부럽다: to be envious 저는 한국말을 잘하는 안나 씨가 부러워요 notes: -은/는 -이/가 부럽다 -은/는 -을/를 부러워하다

불안: restlessness 시험 때문에 불안해서 잠을 못 잤어요 notes: -이/가 불안하다

사랑: love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요 notes: -이/가 -을/를 사랑하다

상쾌하다: to be refreshing 운동한 후에 샤워를 하면 기분이 상쾌해요 notes: -이/가 상쾌하다

섭섭하다: to be sad, regretful 고향에 돌아가는 것은 기쁘지만, 친구들과 헤어져서 섭섭해요 notes: -이/가 섭섭하다

슬프다: to be sad 어제 본 드라마가 너무 슬펐어요 notes: -이/가 슬프다 -이/가 슬퍼하다

신나다: to be excited 아이들이 놀이 공원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notes: -이/가 신나다

심심하다: to be bored (because of having too much time) 혼자 있었아요. 그래서 너무 심심했어요 notes: -이/가 심심하다

외롭다: to be lonely 리에 씨는 혼자 살아서 가끔 외롭습니다 notes: -이/가 외롭다 -이/가 외로워하다

우울하다: to be depressed 저는 취직 시험에 계속 떨어져서 우울합니다 notes: -이/가 우울하다 -이/가 우울해하다

울다: to cry 올가 씨는 슬픈 영화를 보고 울었어요 notes: -이/가 울다

웃다: to smile, laugh 피터씨는 항상 웃으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notes: -이/가 웃다

즐겁다: to be enjoyable, cheerful 저는 한국 생활이 즐겁습니다 notes: -이/가 즐겁다

지루하다: to be bored 매일 똑같은 일을 하면 지루해요 notes: -이/가 지루하다

창피하다: to be embarrassed, ashamed 길에서 넘어져서 창피했어요 notes: -이/가 창피하다

편안하다: to be free from anxiety, to be at ease 시험이 끝나서 마음이 편안해요 notes: -이/가 편안하가

행복: happiness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해요 notes: -이/가 행복하다

화: anger 친구가 저한테 거짓말을 해서 화가 났어요 notes: -이/가 화가 나다 -이/가 -에게 화를 내다

Happy learning! ^^

[kard-de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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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eph_: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생일을 보내는 중에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임을 다시 한 번 느끼는 하루입니다.

진정으로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좋은 소식 안겨드리겠습니다🧡🥰

근황을 궁금해하실 거 같은 마음에 사진 속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올려봅니다. 사랑하고 애정합니다. 감사합니다🖤

Google Translate: Thanks to everyone for all the wishes. Thanks to you, I'm having a happy birthday💙 It is a day that I can feel like a happy person again.

I really want to see you I miss you. I’ll bring you good news soon🧡🥰  

I believe there are people wondering about my update So I uploaded this photo. To the people in this photo, I request your understanding. I love you and I cherish you.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