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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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재벌집막내아들 #금요예배 #수요예배 #요한복음14장21절 #탕자 https://www.instagram.com/p/CmtJprRLbgn/?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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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책망과분노 하지말고 사랑받고감사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이겨애라는 말씀 #한인교회 #tucson #금요예배 #담대히지는 #밤 #relax #baby(Hotel Tucson City Cente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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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our 1st Wedding Anniversary eve 💕
오빠랑 세종을 벗어나 대전 <칸스테이크하우스> 라는 곳에서 근사한 저녁을 먹었다. 새벽교회 덕분에 대전이 옆동네같이 느껴져서 다정스럽고 좋다. 어느새 1년을 함께 산 우리. 정말 함께 살았다.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위로하고 신나하고 그렇게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을 살고 있다. 사실 지난 한해는 어쩐일인지(?!) 그래도 큰 일 없이 무난하게 지내게 해주신 한해였던거 같다. 사실 1월달 결혼을 시작으로 감사한 일들이 수없이 많았던 2019년이었다. 사랑하는 세종 형제들과의 재결합, 예배(수자모, 목형모, 금요예배), 새벽교회, 반주의 시작, 새로운 진로로의 인도하심(미완성), 레슨 정착,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시댁 식구들), 중국 여행 등등..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부로 맺어주시고 1년동안 눈동자처럼 보호하시고 가르쳐주시고 인도하여주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님만 경외하고 섬기는,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부부가 되고 싶다.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섬기는 부부가 되고 싶다. 주님 사랑해요! 오빠도 사랑해요!
*P.S 2021년 결혼 2주년땐 팔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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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1일 #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 #서문강 목사님,
요한복음 14장 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위의 말씀은 예수님이 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제자들은 그당시 몰랐다
모든걸 버리고 3년을 따라다녔던 제자들
제자들은 예수님께 일어날 큰사변이 있을 것이다라고 예측하면서 마음에 큰 근심있었다
제자들 마음에 흑암이 있었다.
예수님은 고난 중에도 평안하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말하심 그것은 성부 아버지와의 분열이 되는 것에 대한 번민이었습니다.
서문 강 목사님 교회 새벽예배 때에
열왕기서의 열왕들을 보니 왕인 인간이 악독함을 갖고 있는데도 그들을 데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완전한 하나님 공의를 보여주신 것은
(1) 지옥과 (2) 십자가의 예수님
성경 전체에서는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평안하신 예수님이 돌아가시니, 예수님 부활까지 희망을 갖고 기다리지 못함
우리의 불안감은 영원부터 있던 죄로 인한 불안입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자신에게 만족을 못합니다.
내 안에 벌어지는 하나님의 법과 내안의 법의 충돌을 버리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것을 그대로 받아 들이십시오.
나의 경험과 나의 신념으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얼굴을 항상 주목하고 바라보십시오.
이세상 살면서 어떤 경우라도 평안을 유지하십시오.
매번 놀라지 마십시오.
"하나님 이 같은자를 택하여 주시고 영생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라고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초대교회, 청교도들이 가장 바르게 살았다고 봅니다.
예수님이 주신 평안을 우리 속에 받아서 갖고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따르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그래서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과의 영원한 평안을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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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의 금요예배
내가 주님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도망쳤는지는 내 예배의 횟수와 태도로 알 수 있다
다시 가야지 다시 가야지 하면서도 가지 않았고 가는 길에 남편과 다퉈서 다시 되돌아 간것도 몇차례
나는 원래 금요일 저녁 예배를 손꼽아 기다리던 그런 사람이었다
그냥 앉아서 ‘저 왔어요’ 기도 드릴때부터 눈물이 차오르는 그런 예배의 감격이 있었다
어느순간 바빠서 둘이 노는게 좋아서 아파서 쉬고싶어서 슬쩍 슬쩍 빠지기 시작한 것이 거의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2017년도에 들어서면서 내 마음속 목표인 예배의 회복을 위해서 올해 첫 금요예배에 남편과 참석했다
앉자마자 시작된 찬양팀의 찬양을 따라 부르는데 그냥 막 눈물이 났다
예배의 내용은 오롯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같았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고 잘 왔다고 주님께 칭찬받는 것 같은 감동이 있었다
두시간 동안 앉아있느라 엉덩이도 허리도 아팠지만 오랜만에 집중해서 드린 예배였다
다음주는 설이고 그 다음주는 선교헌신 예배고 그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시리즈 설교를 들으러 가능한한 매주 금요 예배에 다시 가야지
올 한 해 예배의 회복, 마음의 회복, 감격의 회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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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가지의 결정을 내렸다.
아니 내리게 ��다가 더 정확할 듯.
우선 C의 채용공고를 보고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앞날에 대한 소망을 느꼈고,
내가 많이 좋아하는 S언니에게서 알바자리를 제안받았는데, 여러모로 조건이 나에게 맞기도하고 거절할 명분도 없어서 얼떨결에 받아들이게 됐고,
그토록 애매하던 대만선교도 항공티켓을 예매하고 단톡방에 들어가며 가게 되었고 (몇시간후에 항공료가 2만원이나 올랐다능)
그토록 미루던 리더제의도 받아들이고.
하루에 이렇게 많은 결정을 내리게 되다니!!
이것들을 머리속으로 생각하느라 오늘 밥먹고 영화 한편보고 금요예배 다녀온거밖에 한게 없어
어제까지만해도 불확실한 현재와 미래에 답답함으로 기도했는데, 이러므로써 한치 앞 정도는 보며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진짜 중요한 결정과 과정은 남아있지만
이렇게 한발씩 보여 주시는대로 나아가는거겠지
새힘과 건강과 지혜와 용기와 평안과 사랑과 은혜를 간절히 구하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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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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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요즘
지난주 주일 야외셀로 Logos hope을 보러 갔었다
60여개국의 나라에서 온 400여명의 선교사님이 타고 전세계를 돌며 복음을 전하는 배, Logos hope. 7월 7일까지 부산 다대포에 머문다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보셔요 🙂
안에 이렇게 대형 서점이 있다. 외국서적이 대부분이고 한국어책도 있고.
나도 구경하다 수업할 때 쓸 책과 내가 읽을 책도 구입. 책이 저렴하긴 하더라. 이렇게 해서 15,000원도 안나온 것 같음. 아 이중에 무료책도 있어용-
카페도 있어서 먹고싶은 거 각자 골라서 나눔하면서 먹고. 옛날같았으면 배 타고 선교하러 떠날거라고 난리쳤을 나 ㅋㅋ 난 어떻게 된 애가 왜 이렇게 집에 붙어있으려고 하지 않는걸까. 이 해답을 이번 한주동안 찾은 것 같다.
이것은 저번주 교회언니가 스킨케어 해준다고 해서 갔다가 좋아서 구입한 진동클렌져. 오 이거 첨 써봤는데 정말 좋더라! 손으로 클렌징하는 것과 이걸로 하는 것에 많은 차이가 있다고. 눈 주위, 입 주위는 피부조직이 달라서 클렌징도 따로 해야한다고. 이런 좋은 정보들을 한그 얻고 ㅋ 혹시 스킨케어 받고 싶은 분은 내한테 말하세요 ㅋㅋ
그리고 화요일엔 알렉시스를 만났다. 수요일이면 캐나다로 돌아간다고 해서 우리가 처음 만났던 부산대 앞에서 만나서 토마토 가고, 질소 아이스크림도 먹고. 사람 인연이라는게 참 신기해서- 언제 어디서 어떤 사람을 만나고, 또 어떻게 관계가 지속되어지는 건지-
이 날 배운 단어 ㅋㅋ 질소아이스크림 궁금했는데 신기하고 맛있었음!
이렇게 둘이 우정팔찌도 맞추고^^
한번씩 내가 의도하지 않았을 때 이렇게 찍힌 사진들이 있다. 재미있다. 흐흐.
사진 출처는 갓피플 만화에서 이은혜 작가님의 천국의 숲. 그림체도 이쁘고 내용도 너무 좋다.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사모님이신데 이쁘게 사시더라 🙂
한 주동안 교회에서는 이번주 돌아올 새생명축제 특별 기도회가 있었다.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요즘 바닥을 치던 내 상태가 하루하루 회복되어간다. 참 감사^^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사는가, 문��가 무엇인가 고민했었는데 거기에 대한 해결도 찾았고 스스로를 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요즘 계속 묵상 중인 사무엘상 속에 다윗이 광야에서 왕의 훈련을 받을 때, 1.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2. 나 자신이 변해야 한다.(가치관의 업그레이드) 3. 나의 영역과 하나님의 영역을 구별할 수 있다.
하나님이 사울을 직접 죽일 것을 미리 알았기 때문에 여러번 찾아온 사울을 죽일 기회를 패스했던 다윗. 우리는 첫번째 기회를 넘기고, 두번째 기회가 찾아오면 “하나님이 저번에 기회 주셨을 때 잘 남겼으니 이번엔 내가 처리해야지”라고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다윗에게는 양을 치면서 쌓아온 하나님과의 관계가 지금 이렇게 중요한 순간에 발휘되어 착각하지 않았다.
‘사건의 재해석’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아야 여유가 생기고, 여유가 생겨야 기다릴 수 있다.
예배는 존재가치를 결정한다.
깨어진 세상을 회복하는 하나님의 통치방법도 예배이다.
예배는 하면 할수록 예배하는 대상을 닮아간다.
2박3일의 무전여행을 늘려 70년,80년 살자.
그리고 어제 금요예배 시간에 있었던 9기 사역자반 수료식. 우리 셀장님은 지난텀에 셀을 배가시켜서 수료가 아닌 졸업. 딱 1년 전, 7기 사역자반 수료식 때 나는 한국에 없어서 수료식을 못했었다. 그 때는 조금 아쉬웠는데 어제 수료식을 보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의 기도와 축복을 받는 것이 나중에 힘들 때 얼마나 힘이 될까 생각하니, 왠지 억울해졌다. 나도, 수료식 할래요! ㅎㅎ
그리고 사진은 셀장님이 센스있게 치마 덮을 때 쓰라며 건네 준 손수건. 손수건도 좋았지만 포장지에 적힌 “Because I want to see your face with a smile”이 더 기분좋았던. 오늘 핵모 때는 큰 웃음을 보여줘야지.ㅎㅎ 내가 처음 새가족섬김이 할 때 우리셀에 새가족으로 와서 지금은 배가셀장도 하고 사역자반까지 무사히 졸업한,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를 보여주고 있는 우리 셀장님 화이팅! 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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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1일 #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 #서문강 목사님, 요한복음 14장 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위의 말씀은 예수님이 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제자들은 그당시 몰랐다 모든걸 버리고 3년을 따라다녔던 제자들 제자들은 예수님께 일어날 큰사변이 있을 것이다라고 예측하면서 마음에 큰 근심있었다 제자들 마음에 흑암이 있었다. 예수님은 고난 중에도 평안하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말하심 그것은 성부 아버지와의 분열이 되는 것에 대한 번민이었습니다. 서문 강 목사님 교회 새벽예배 때에 열왕기서의 열왕들을 보니 왕인 인간이 악독함을 갖고 있는데도 그들을 데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전한 하나님 공의를 보여주신 것은 (1) 지옥과 (2) 십자가의 예수님 성경 전체에서는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평안하신 예수님이 돌아가시니, 예수님 부활까지 희망을 갖고 기다리지 못함 우리의 불안감은 영원부터 있던 죄로 인한 불안입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자신에게 만족을 못합니다. 내 안에 벌어지는 하나님의 법과 내안의 법의 충돌을 버리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것을 그대로 받아 들이십시오. 나의 경험과 나의 신념으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얼굴을 항상 주목하고 바라보십시오. 이세상 살면서 어떤 경우라도 평안을 유지하십시오. 매번 놀라지 마십시오. "하나님 이 같은자를 택하여 주시고 영생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라고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초대교회, 청교도들이 가장 바르게 살았다고 봅니다. 예수님이 주신 평안을 우리 속에 받아서 갖고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따르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그래서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과의 영원한 평안을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https://www.instagram.com/p/B3nM1F0lZus/?igshid=w7eecyzd3o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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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1일 #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 #서문강 목사님, 요한복음 14장 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위의 말씀은 예수님이 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제자들은 그당시 몰랐다 모든걸 버리고 3년을 따라다녔던 제자들 제자들은 예수님께 일어날 큰사변이 있을 것이다라고 예측하면서 마음에 큰 근심있었다 제자들 마음에 흑암이 있었다. 예수님은 고난 중에도 평안하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말하심 그것은 성부 아버지와의 분열이 되는 것에 대한 번민이었습니다. 서문 강 목사님 교회 새벽예배 때에 열왕기서의 열왕들을 보니 왕인 인간이 악독함을 갖고 있는데도 그들을 데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완전한 하나님 공의를 보여주신 것은 (1) 지옥과 (2) 십자가의 예수님 성경 전체에서는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평안하신 예수님이 돌아가시니, 예수님 부활까지 희망을 갖고 기다리지 못함 우리의 불안감은 영원부터 있던 죄로 인한 불안입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자신에게 만족을 못합니다. 내 안에 벌어지는 하나님의 법과 내안의 법의 충돌을 버리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것을 그대로 받아 들이십시오. 나의 경험과 나의 신념으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얼굴을 항상 주목하고 바라보십시오. 이세상 살면서 어떤 경우라도 평안을 유지하십시오. 매번 놀라지 마십시오. "하나님 이 같은자를 택하여 주시고 영생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라고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초대교회, 청교도들이 가장 바르게 살았다고 봅니다. 예수님이 주신 평안을 우리 속에 받아서 갖고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따르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 그래서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과의 영원한 평안을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https://www.instagram.com/p/B3nMlGzFY20/?igshid=1cuj1yjbiu3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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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세 가지 소리지름' 온누리교회 #김은수 목사님, 사도행전 4장8절~19절
말씀 안에 공통 단어가 있습니다.
루스드라에서 14장10절 큰소리로
11절 소리질러
14 절 소리질러
바울은 소리지르는 그 사람의 큰믿음 있음을 알게 됩니다.
헬라어 뉘앙스 다릅니다.
메가 포네 합성어 아페이로
10절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라고 말하심
전제로 온전히 완전하게
하나님 능력을 나타내심
나의 부족함을 완전히 고쳐주심으로 보이심
바울의 큰소리는 마음 속 믿음의 씨앗 솟아나게하는 마중물 역할을 함.
연약한 우리는
돌아서면
'하지만' 이란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 그렇게 주저앉게 됨.
여러분 나자신한테 큰소리로 스스로 큰소리로 선포하십시오. 선언하십시오.
헬라어 쓰는 그들 입에서 루가오니아 방언이 나옴 .
신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메가 포네 아페이로
이런 그 찬송의 언어는 달콤한 유혹을 일으키는 말입니다.
그 칭송의 말은 바울과 바나바에게는 '선악과'였습니다.
칭찬을 듣고자하면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됩니다.
기고만장해집니다.
바나바와 사도바울은 칭찬 앞에 14절 '소리질러'는 '크라죠' 여인이 해산할 때 내는 소리 혹은 까마귀 깍깍 소리내는 소리
울부짖음의 소리입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라고 나도 인간이고 사람이다 십자가 은혜아니면 여러분과 똑같은 죄인이라고
이 기적을 보고 살아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싶어 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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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세 가지 소리지름' 온누리교회 #김은수 목사님, 사도행전 4장8절~19절 말씀 안에 공통 단어가 있습니다. 루스드라에서 14장10절 큰소리로 11절 소리질러 14 절 소리질러 바울은 소리지르는 그 사람의 큰믿음 있음을 알게 됩니다. 헬라어 뉘앙스 다릅니다. 메가 포네 합성어 아페이로 10절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네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라고 말하심 전제로 온전히 완전하게 하나님 능력을 나타내심 나의 부족함을 완전히 고쳐주심으로 보이심 바울의 큰소리는 마음 속 믿음의 씨앗 솟아나게하는 마중물 역할을 함. 연약한 우리는 돌아서면 '하지만' 이란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 그렇게 주저앉게 됨. 여러분 나자신한테 큰소리로 스스로 큰소리로 선포하십시오. 선언하십시오. 헬라어 쓰는 그들 입에서 루가오니아 방언이 나옴 . 신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메가 포네 아페이로 이런 그 찬송의 언어는 달콤한 유혹을 일으키는 말입니다. 그 칭송의 말은 바울과 바나바에게는 '선악과'였습니다. 칭찬을 듣고자하면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됩니다. 기고만장해집니다. 바나바와 사도바울은 칭찬 앞에 14절 '소리질러'는 '크라죠' 여인이 해산할 때 내는 소리 혹은 까마귀 깍깍 소리내는 소리 울부짖음의 소리입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라고 나도 인간이고 사람이다 십자가 은혜아니면 여러분과 똑같은 죄인이라고 이 기적을 보고 살아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싶어 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라" https://www.instagram.com/p/B1SInRAlbGR/?igshid=glsf6gp6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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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세 가지 소리지름' 온누리교회 #김은수 목사님, 사도행전 4장8절~19절 말씀 안에 공통 단어가 있습니다. 루스드라에서 14장10절 큰소리로 11절 소리질러 14 절 소리질러 바울은 소리지르는 그 사람의 큰믿음 있음을 알게 됩니다. 헬라어 뉘앙스 다릅니다. 메가 포네 합성어 아페이로 10절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네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라고 말하심 전제로 온전히 완전하게 하나님 능력을 나타내심 나의 부족함을 완전히 고쳐주심으로 보이심 바울의 큰소리는 마음 속 믿음의 씨앗 솟아나게하는 마중물 역할을 함. 연약한 우리는 돌아서면 '하지만' 이란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 그렇게 주저앉게 됨. 여러분 나자신한테 큰소리로 스스로 큰소리로 선포하십시오. 선언하십시오. 헬라어 쓰는 그들 입에서 루가오니아 방언이 나옴 . 신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메가 포네 아페이로 이런 그 찬송의 언어는 달콤한 유혹을 일으키는 말입니다. 그 칭송의 말은 바울과 바나바에게는 '선악과'였습니다. 칭찬을 듣고자하면 사람의 눈치를 보게 됩니다. 기고만장해집니다. 바나바와 사도바울은 칭찬 앞에 14절 '소리질러'는 '크라죠' 여인이 해산할 때 내는 소리 혹은 까마귀 깍깍 소리내는 소리 울부짖음의 소리입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라고 나도 인간이고 사람이다 십자가 은혜아니면 여러분과 똑같은 죄인이라고 이 기적을 보고 살아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싶어 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라" https://www.instagram.com/p/B1SIisPlqqs/?igshid=1ccs734kpgo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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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김미진 간사 말씀 (오리진 대표) #왕의재정 #홍성건 목사님과 NCMN #주기철 목사님 영화 KBS탈렌트 #이지형 간사 #안시성 영화 화살 특수효과 ? #선희 간사 참석/ 전달 #KBS강성실 신명기 8장 8절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삶에서 축복을 90% 흐르게 살고계십니다. 많은 사람들 돈을 오해한다고 부자가 하늘 천국 들어가는 것 낙타가 바늘 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신8장18절 신명기 8장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역대하 29장31절 ○이에 히스기야가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제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께 드렸으니 마땅히 나아와 제물과 감사제물을 여호와의 전으로 가져오라 하니 회중이 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오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또한 번제물도 가져오니 히스기야의 부와 영화는 재물에 대한 균형을 갖어야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주는데 성경말씀을 통해서입니다. 대전 은총교회 자매의 간증도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3년만에 23억 부도 다 막았다고 등기부등본 받았으나 기도 후 하나님의 음성 '아브라함의 이삭을 받았다'라고 듣고는 이건 자매님거다라고 도로 주었습니다. 고린도전후서에는 하나님께서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고 했습니다. 김미진 간사 50억의 부도 후, 왕의재정 홍성건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빚을 값을 수 있었습니다. 믿음은 내 상황 환경을 뛰어넘는것입니다. 갈렙이 그랬습니다. 쭉 가라 앉았던 믿음이 먼저 회복되십시오. 히브리서5장8~9절 히브리서 5장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십니다. 사명 끝나지 않았으니 살려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예수님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나셨는가 믿음은 명확한 순종해야합니다 예수님의 순종은 자동적으로 되지 않고 고난을 통해서 온전히 순종하여 복의 근원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아버지 지금 이 고난 고통을 통해 제가 무엇을 해야합니까? 돌파해야합니다. 물만 먹을때도 나는간다 나보다 더큰 일을 할것이다라고. 2017년10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우리는 성경 말씀에 맞는 교회 장로 크리스찬 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주변을 바꾸는 변혁자로 살고있는가 기독교 문명 개혁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한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수 없습니다. 돈은 재물은 만몬 사탄이다 부자청년 너희 재물을 팔아 불쌍한 사람 주라 속부 (세상에 속한 부자) 느헤미아9:10 느헤미야 9장 10. 이적과 기사를 베푸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나라 온 백성을 치셨사오니 이는 그들이 우리의 조상들에게 교만하게 행함을 아셨음이라 주께서 오늘과 같이 명예를 얻으셨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명예 하나님 가장 소중하게 여기신다 이적과 기사를 기적을 베푸십니다. 우리는 믿음없이 실행없이 말만하고있습니다. 우리 삶 안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우리 각자 헌금을 모은 후에 나눔을 통해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케냐에 가서 빵, 염소 나누어 주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의 심장병을 수술시켜 주고는 이슬람인 소녀가 '예수님은 사랑이에요'라고 고백했습니다. 40명이 각자 비용내서 음식 만들어서 400명을 먹입니다. 아브라함 나누는삶 하나님 '내가 재물을 주고 베풀도록할 것이다' 눅6:48 누가복음 6장 49절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주십니다. 모든 공급자 하나님이시다 https://www.instagram.com/p/Bxnts-9FqRQ/?igshid=1e5w28no2q8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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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김미진 간사 말씀 (오리진 대표) #왕의재정 #홍성건 목사님과 NCMN #주기철 목사님 영화 KBS탈렌트 #이지형 간사 #안시성 영화 화살 특수효과 ? #선희 간사 참석/ 전달 #KBS강성실 신명기 8장 8절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삶에서 축복을 90% 흐르게 살고계십니다. 많은 사람들 돈을 오해한다고 부자가 하늘 천국 들어가는 것 낙타가 바늘 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신8장18절 신명기 8장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역대하 29장31절 ○이에 히스기야가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제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께 드렸으니 마땅히 나아와 제물과 감사제물을 여호와의 전으로 가져오라 하니 회중이 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오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또한 번제물도 가져오니 히스기야의 부와 영화는 재물에 대한 균형을 갖어야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주는데 성경말씀을 통해서입니다. 대전 은총교회 자매의 간증도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3년만에 23억 부도 다 막았다고 등기부등본 받았으나 기도 후 하나님의 음성 '아브라함의 이삭을 받았다'라고 듣고는 이건 자매님거다라고 도로 주었습니다. 고린도전후서에는 하나님께서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고 했습니다. 김미진 간사 50억의 부도 후, 왕의재정 홍성건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빚을 값을 수 있었습니다. 믿음은 내 상황 환경을 뛰어넘는것입니다. 갈렙이 그랬습니다. 쭉 가라 앉았던 믿음이 먼저 회복되십시오. 히브리서5장8~9절 히브리서 5장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십니다. 사명 끝나지 않았으니 살려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예수님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나셨는가 믿음은 명확한 순종해야합니다 예수님의 순종은 자동적으로 되지 않고 고난을 통해서 온전히 순종하여 복의 근원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아버지 지금 이 고난 고통을 통해 제가 무엇을 해야합니까? 돌파해야합니다. 물만 먹을때도 나는간다 나보다 더큰 일을 할것이다라고. 2017년10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우리는 성경 말씀에 맞는 교회 장로 크리스찬 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주변을 바꾸는 변혁자로 살고있는가 기독교 문명 개혁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한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수 없습니다. 돈은 재물은 만몬 사탄이다 부자청년 너희 재물을 팔아 불쌍한 사람 주라 속부 (세상에 속한 부자) 느헤미아9:10 느헤미야 9장 10. 이적과 기사를 베푸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나라 온 백성을 치셨사오니 이는 그들이 우리의 조상들에게 교만하게 행함을 아셨음이라 주께서 오늘과 같이 명예를 얻으셨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명예 하나님 가장 소중하게 여기신다 이적과 기사를 기적을 베푸십니다. 우리는 믿음없이 실행없이 말만하고있습니다. 우리 삶 안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우리 각자 헌금을 모은 후에 나눔을 통해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케냐에 가서 빵, 염소 나누어 주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의 심장병을 수술시켜 주고는 이슬람인 소녀가 '예수님은 사랑이에요'라고 고백했습니다. 40명이 각자 비용내서 음식 만들어서 400명을 먹입니다. 아브라함 나누는삶 하나님 '내가 재물을 주고 베풀도록할 것이다' 눅6:48 누가복음 6장 49절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주십니다. 모든 공급자 하나님이시다 https://www.instagram.com/p/BxntY2nFAjk/?igshid=2cmn9zcyt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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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KBS기독신우회 금요예배 #김미진 간사 말씀 (오리진 대표) #왕의재정 #홍성건 목사님과 NCMN #주기철 목사님 영화 KBS탈렌트 #이지형 간사 #안시성 영화 화살 특수효과 ? #선희 간사 참석/ 전달 #KBS강성실
신명기 8장 8절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삶에서 축복을 90% 흐르게 살고계십니다.
많은 사람들 돈을 오해한다고
부자가 하늘 천국 들어가는 것 낙타가 바늘 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신8장18절
신명기 8장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역대하 29장31절 ○이에 히스기야가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제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하여 여호와께 드렸으니 마땅히 나아와 제물과 감사제물을 여호와의 전으로 가져오라 하니 회중이 제물과 감사제물을 가져오되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는 또한 번제물도 가져오니
히스기야의 부와 영화는 재물에 대한 균형을 갖어야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주는데
성경말씀을 통해서입니다.
대전 은총교회 자매의 간증도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3년만에 23억 부도 다 막았다고
등기부등본 받았으나 기도 후 하나님의 음성
'아브라함의 이삭을 받았다'라고 듣고는
이건 자매님거다라고 도로 주었습니다.
고린도전후서에는
하나님께서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고 했습니다.
김미진 간사 50억의 부도 후, 왕의재정 홍성건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빚을 값을 수 있었습니다.
믿음은 내 상황 환경을 뛰어넘는것입니다.
갈렙이 그랬습니다.
쭉 가라 앉았던 믿음이 먼저 회복되십시오.
히브리서5장8~9절
히브리서 5장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십니다.
사명 끝나지 않았으니 살려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예수님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나셨는가
믿음은 명확한 순종해야합니다
예수님의 순종은 자동적으로 되지 않고 고난을 통해서 온전히 순종하여 복의 근원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아버지 지금 이 고난 고통을 통해 제가 무엇을 해야합니까?
돌파해야합니다.
물만 먹을때도 나는간다
나보다 더큰 일을 할것이다라고.
2017년10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우리는 성경 말씀에 맞는 교회 장로 크리스찬 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주변을 바꾸는 변혁자로 살고있는가
기독교 문명 개혁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한사람은 두 주인을 섬길수 없습니다.
돈은 재물은 만몬 사탄이다
부자청년 너희 재물을 팔아 불쌍한 사람 주라
속부 (세상에 속한 부자)
느헤미아9:10
느헤미야 9장
10. 이적과 기사를 베푸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나라 온 백성을 치셨사오니 이는 그들이 우리의 조상들에게 교만하게 행함을 아셨음이라 주께서 오늘과 같이 명예를 얻으셨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명예
하나님 가장 소중하게 여기신다
이적과 기사를 기적을 베푸십니다.
우리는 믿음없이 실행없이 말만하고있습니다.
우리 삶 안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우리 각자 헌금을 모은 후에
나눔을 통해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케냐에 가서 빵, 염소 나누어 주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의 심장병을 수술시켜 주고는
이슬람인 소녀가 '예수님은 사랑이에요'라고 고백했습니다.
40명이 각자 비용내서 음식 만들어서 400명을 먹입니다.
아브라함
나누는삶
하나님 '내가 재물을 주고 베풀도록할 것이다'
눅6:48
누가복음 6장 49절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주십니다.
모든 공급자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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