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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청년부,필그림교회] '승리의 사람'-박신일 목사(캐나다 벤쿠버 그레이스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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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부작용 치유자들 텔레그램 단톡방 @qzipsakorea
#백신해독연구#백신후기#qzipsa#mrna gene therapy#부작용#이태원압사#이태원교회#목사#인스타그램#한인엽합#한인교회#플랫어스서울#서울지부#부산지부#평평지구서울#한국어플랫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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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방콕연합한인교회 선교센터로 지어져서 시설이 좋네 편하게 지내다가 갈 수 있을 드 #방콕 #한인 #연합 #교회 #한인교회 #BANGKOK #KOREAN #CHURCH https://www.instagram.com/p/B200LtaJe9R/?igshid=ac3htzz6q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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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you progress further along the Thames, the road will take you to Monument and Sir Christopher Wren's masterpiece St. Paul's Cathedral. Then you will visit the Tower of London, an attraction that is unpleasant for some as it houses the most popular instruments of torture in medieval England. You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explore the neighbourhood for your further enjoyment. You will walk along the bridge and get some nice photos. You will be shown the best possible picturesque spots for taking photos that provide you with memories that will last a lifetime; photos of famous sites that include the beauty of the Tower of London, Tower Bridge, and of course the beautiful River Thames. . You never know unless you see it, 👉 www.tourope.co.uk . #church #architecture #travel #pray #nature #photography #jesus #faith #bible #christian #sunday #Jesus #love #hope #Hongkong_Elim_Presbyterian_church #FranceFromaWindow #FenêtreSurMaFrance #한인교회 #taikooshing #elim #홍콩 #홍콩소재_한인교회 #홍콩엘림교회 #christianity #Korean_church_in_hongkong #FranceFR #홍콩_유치부 #landscape #catholic #travelphotography (at St. Paul's Cathedral) https://www.instagram.com/p/B2JMFnRnrV1/?igshid=9w57md8bqc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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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책망과분노 하지말고 사랑받고감사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이겨애라는 말씀 #한인교회 #tucson #금요예배 #담대히지는 #밤 #relax #baby(Hotel Tucson City Cente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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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봄베이 #한인교회 #송구영신 #예배 를 #탈레가온센터 에서 함께 드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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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9일차 오늘 형님 생일이라 가족, 직원, 이웃들과 새벽 3시까지 집에서 생파 술냄새 풍기며 교회에서 예배 ㅜㅜ 오늘은 관광객이 여행중에 예배보러 많이 온듯 친구놈과 회사 대표님이 시장조사차 다낭에 방문하여 공항 픽업하고 쌀국수 대접하고 숙소는 무엉탄 호텔 객실에서 보이는 한강 야경이 아주 좋음 다낭시내 답사 빈컴 쇼핑몰 해산물 저녁 식사 후 루나에서 2차 다낭에서 10일동안 술을 거른날이 없음 ㅍㅎㅎ ㅜㅜ 이제서야 두번째 독서 타겟 '마켔4.0' 내일 후에가면서 완독 ㅎㅎ #다낭 #다낭여행 #베트남다낭 #다낭자랑 #팡팡투어 #다낭렌트카 #다낭마사지 #쿨스파 #coolspa #인사이트컴 #인센티브투어 #다낭해변 #다낭비치 #inspection #빈컴 #루나 #한인교회 http://cafe.naver.com/da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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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평평지구는 구라 억지입니다. 평평지구 과학계의 설민석 큐집사
지구는 구형이라면 이게 말이 안되죠 또한 구형의 위치에선 어느 시각을 가진 사람이건 ...... 자세한 설명은 무료정보���독 텔레 https://t.me/qzipsakorea 익명 모임 정보 공부 비공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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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s practicing with his Summer Select Team THE HOUSTON HOUNDS! 2019 (at 휴스턴 한인교회) https://www.instagram.com/p/Bx46e8AjpHT/?igshid=qn0v7wpf84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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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는 명백한 적은 권력 했던 들어갈 등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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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일기(2/2)
16일
일어나서 배아타랑 일 가려는데 버스가 계속 안와서 결국 택시타고 갔다. 지각 좀 했지만 너무 배고파서 키친에서 뭐 좀 주워먹고 그랬다. 일 하는데 진짜 너무 바빴다. 쉬는 시간도 못 갖다가 11시에 겨우 가졌다. 암튼 열 일하고 오후 좀 넘으면서 나아졌다. 그래도 힘들긴 했다. 근데 바라바라 넘 웃기고 기여웠다. 숀도 인정함ㅋㅋㅋ 암튼 오후에는 좀 나아지긴 했지만 너무 힘들고 맨탈이 나갔다. 그래서 세라랑 샤이에니가 나 기분 좋아서 계속 웃냐고 묻고 그랬다. 퇴근하고서는 에스터랑 앉아서 런치 메뉴를 먹으려고 했는데 11시에 밥 먹었더니 배가 안고파서 먹는 둥 마는 둥 했다. 그리고 같이 퇴근하고 집에 왔다. 집오는 길에 갑자기 비가 왔는데 우산 있어서 잘 썼다. 암튼 집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샤워하고 세영이 이불 빨래하고 내 옷 빨래하고 우유에 뮤즐리 먹고 머리 염색을 했다. 그리고 게임 조금 하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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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일어나서 일. 주말이라 버스가 바로 왔고 일찍 도착해서 시나몬 롤이랑 카푸치노 먹고 알했다. 오늘은 정말 역대로 조용했다. 주말은 예측이 안되는게 어쩔 수 없는듯하다. 암튼 시간 열심히 보내다가 20분 정도 일찍 끝내고 그냥 에스터랑 밥 먹었다. 나 불닭떡볶이 가져와서 전자랜지에 돌리고 같이 먹었는데 에스터 반 먹고 맵다그러고 쉬는시간이라서 온 오지 한개 먹고 지져스 부르고 우유 가지러 갔다. 그리고 플로어에 있던 숀은 먹고서 이거 유튜브에 나온 챌린지 아니냐고 했다. 지나가던 멕시코 이반은 안맵다고ㅋㅋㅋ 그러고 카운터에 있던 폴 줬는데 안맵다고 해서 김 샜다. 멕시칸 다니엘라는 역시 안맵다고 하고 자리로 돌아와서 에스터랑 로지한테 폴 안맵대 이러서 아쉬워했는데 폴 오더니 지금 시작됐다고 그랬다ㅋㅋㅋ 그리고 대니 만나서 남은거 줬는데 3개 남아있던게 안떨어져서 다 먹었는데 다 먹고 안맵다고 그러더니 10초 뒤에 맵다고 그랬다. 재밌었다. 혼자서 집에서 먹었으면 다 먹지도 못했을텐데 즐거운 경험이었다. 그리고 집와서 씻고 짐싸고 준비하고 셀 애들 만나러 갔다. 늦어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드렁큰에 갔는데 사람 많아서 대기하도 있고 그래서 그냥 조조스로 갔다. 가서 이것저것 시켜먹고 옆에 한양노래방에 갔다. 2시간 반 열심히 달리고 상욱이랑 나와서 상욱이 집쪽에서 집사님 만나서 차에 타고 짐 싣고 열심히 달려서 항구로 가서 배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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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배 출항 시간이 2시 쯤이라 대기하고 있다가 배에 가서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잠을 잤다. 자는데 옆쪽에서 코를 심하게 골아서 몇 번 깼는데 배가 움직이는 느낌이 신기했다. 그리고 도착시간이 되어서 내릴 준비하고 내려서 차타고 열심히 달렸다. 6시도 전인 시간이라 너무 졸려서 차에서 또 자다가 웨일즈 어느 바닷가에서 내려서 근처에 맥날을 가서 맥모닝을 먹고 바닷가에서 사진찍고 또 다시 달렸다. 자고 남들 잘 때 집사님이랑 대화하고 달려서 옥스포드 한인교회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점심을 먹었다. 잡채밥이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서로 대화 좀 하다가 뒷정리 하고 C.S.루이스가 섬기던 교회랑 무덤 같이 보고왔다. 그리고 돌아와서 우리끼리 젠가하고 게임하고 그랬다. 그러다가 장 본 팀 돌아와서 저녁준비 하려고 하는데 요리 도구 들어있는 쪽이 잠겨있어서 기다리다가 요리를 했다. 제육덮밥과 된장찌개를 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다같이 예배 드리고 게임을 했다. 이미지 게임과 몸으로 말해요를 했는데 재밌었다. 그리고 여자들은 둘둘 나뉘어서 자러 교회 성도님들 댁으로 갔다. 나는 성경이랑 목사님 댁으러 갔다. 갔는데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그리고 씻고 성경이랑 얘기하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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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수련회 둘째 날. 일어나서 준비하고 집사님 차 타고 교회로 갔다. 목사님 댁에서 나가는데 커피랑 과일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그리고 교회에서 씨리얼과 토스트를 먹었다. 그리고 차타고 시내로 가서 주차시키고 크라이스트 처치에 가서 구경했다. 해리포터 식당 모티브가 된 곳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멋있었다. 그리고 구경하고 설명듣고 종교개혁 당시 순교로 화형당했던 장소랑 기념탑 보고 기념탑에서 다같이 샌드위치를 먹었다. 그리고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 다같이 마켓에 가서 벤스쿠키 먹고 난 가방을 하나 득템했다. 그리고 엘리스마켓 구경하고 바버샵 구경하고 돌아��다. 그리고 약속장소에서 만나서 자연사박물관 가서구경하고 교회로 돌아왔다. 그리고 장보는 팀 올때까지 나는 티룸 소파에서 낮잠을 좀 잤다. 자고 일어나니까 장보는 팀이 와서 다같이 바베큐 준비를 했다. 오래 걸렸지만 준비끝내고 다같이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옥스포드 한인교회 목사님 설교로 다같이 예배드렸는데 정말 은혜스러운 말씀이었다. 그리고 다시 목사님 댁으로 가서 씻고 성경이랑 얘기하고 기도하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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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일어나서 준비하고 짐싸서 집사님 차타고 교회로 갔다. 어제처럼 커피와 과일을 싸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그리고 교회로 와서 씨리얼을 먹고 다같이 시내로 갔다. 버스를 타고 시내로 갔는데 버스가 깔끔하고 구성이 신기했다. 그리고 시내에서 어제 간 장소들 목헌 장로님께서 다시한번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다. 중간중간 도서관에 관련된 설명도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보드레인 도서관 근처에서 다같이 점심을 먹고 C.S.루이스가 자주 간 펍 앞에서 설명을 끝내고 일정이 끝났다. 신석오빠랑 말다툼을 했지만 암튼 끝나고 교회로 돌아갔다. 교회에서 뒷정리 하고 낮잠을 좀 자고 차타고 다시 항구로 달렸다. 낮잠을 자서 그런지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았고 달리다가 휴게소 같은 곳에서 저녁을 먹었다. 나는 코리안 치킨 버거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다시 차타고 달려서 배를 탔다. 일찍 도착해서 대기하는 동안 피곤해서 자다가 배타고 누울 수 있는 소파 자리 맡아서 또 잤다. 좀 추웠지만 잘 자고 일어나서 더블린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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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더블린에서 상욱이 데려다주고 달려서 우리집에 왔다. 아침 6시 넘은 시간이었다. 컵라면이랑 남은 식빵이랑 씨리얼 챙겨서 집에 와서 짐풀고 씨리얼 먹고 잤다. 7시40분에 자서 일어나니까 4시40분이었다. 컵라면이랑 식빵 먹고 빨래하고 쉬다가 밀린 일기쓰고 샤워하고 쉬다가 뮤즐리랑 식빵먹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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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어나서 일. 오랜만에 일 할 생각에 긴장했는데 막상 일하니까 금방 적응했다. 보니타랑 셀리나가 나 와서 되게 좋아했는데 넘 기여웠다. 그리고 스티븐이 드디어 셔츠를 줬다. 6개월 넘어서 받는 셔츠라니... 암튼 오전에는 키친과 플로어 열일하고 오후에는 카운터가서 바에서 열일했다. 쉬는시간 늦게 갖긴했지만 카운터에 있으니까 시간 잘가는 거+닦을 유리잔이 많아서 다 닦고 손님 받다가 쉬는시간 가졌다. 그리��� 닦고 쓸고 하다가 퇴근했다. 집와서 샤워하고 흰빨래하고 씨리얼이랑 식빵먹고났는데 집주인이 게를 쪄줬다. 작은 게 2마리 먹는데 시간이 다 갔다. 그리고 씻고 쉬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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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픈 출근. 어제 배불러서 늦게자고 일찍 일어나니까 넘 피곤했다. 푸드앤베버리지 열일했다. 아침에 배아타랑 버스타고 가는데 일찍 도착해서 커피랑 시나몬롤 먹었다. 그리고 프리지 채우고 열일했다. 바쁠 때 쉬는시간 가지니까 행복했다. 샐리나가 나 돌아오니까 되게 좋아했다. 오후에는 잠깐 플로어 갔다가 다시 카운터에서 열일하고 퇴근잘했다. 퇴근하고 버스 한 정거장 일찍 내려서 어이없었는데 희주랑 전화하면서 잘 왔다. 수련회 얘기 좀 하고 집왔는데 세영이가 있었다.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인사하고 얘기하고 난 컵라면 먹고 일찍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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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일어나서 일. 토요일이라 혼자 일찍 출근이라 걱정했는데 버스 잘 와서 일찍 잘 가서 시나몬 롤이랑 카푸치노 마셨다. 아딘이 시나몬 롤 스테프 위한거 ���니라 그래서 좀 기분 나빴는데 담주에 스티븐이나 보니타 오픈할 때 대비해서 말해준 거 같았다. 친절쓰... 암튼 일하는데 아딘이 감탄사로 지져스 이래서 웃었는데 아딘이 당연히 난 기독교 아닌줄 알로 쏘리 이랬다. 그래서 내가 나 크리스챤이야 이러니까 아딘이랑 마하마랑 다 놀랐다. 그러니까 아딘이 오 지져스 마이 로드 이랬는데 넘 웃겼다. 넘 한가해서 일찍 끝내고 밥 먹었다. 그리고 성경이 계속 기다리다가 만나서 드럼콘드라 인썸니아 카페가서 얘기했다. 많은 얘기하고 좋은 시간 보냈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 계정에 자세히 썼는데 충격적인 내용도 있었다. 암튼 헤어지고 집와서 씻고 애기랑 놀다가 애기 재우고 쉬다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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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일어나서 출근. 난 5시까지 도착하는 버스 예약했는데 4시도 전에 전화와서 어이없고 결국 버스 안왔다. 그래서 결국 택시 탔는데 어떤 승무원 3명 같이 타고 가서 걔네들이 인당 2.5씩 줬다. 사실 12유로 나오긴했는데 혼자 타는 것보다 백배 나아서 감사했다. 암튼 도착해서 열일하고 열일했다. 오전에 안바쁘다가 또 손님들 몰릴때는 엄청 몰려서 오후되기 전 쯤에 오지게 바빴다. 스테프 없어서 바쁘게 일하다가 30분 일찍 간다고 말하고 교회갔다. 가는 길에 1시간 딥슬립했다. 일어나니까 아시안마켓 근처였다. 늦었지만 예배 잘 드리고 끝나고 수련회 사람들이랑 인사하고 셀모임하고 애기들이랑 놀았다. 그리고 셀 사람들이랑 저녁먹으러 중국집갔다. 중식으로 꿔바로우 마라탕 동파육? 깐풍기 밥 시켜서 맛있게 먹고 카페가서 얘기 좀 하고 장보고 집에와서 씻고 쉬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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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일어나니까 10시 쯤 이었다. 배고파서 나가서 시리얼이랑 식빵이랑 오렌지랑 먹고 방에 오니까 다시 졸려서 더 잤다. 일어나서 항공권 검색하고 빨래하고 함부르크랑 코펜하겐 숙소 검색하고 이번주 근무 알람이랑 버스 예약하고 쉬었다. 6시 쯤 배고파서 라면 끓여먹고 샤워하고 일기쓰고 쉬다가 세영이랑 항공권 고민하고 엄청 서치하다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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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일어나서 일. 오랜만에 버스타고 출근했다. 보니타 오픈이었는데 나름 안바빠서 문제없었다. 그리고 난 플로어였는데 플로어 3명이라서 카운터로 와서 열일했다. 미들 타임이라 걱정했는데 시간 잘가서 좋았다. 퇴근하고 집와서 너구리 끓여먹고 씻고 쉬다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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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벽 3시에 눈이 떠져서 잠이 안왔다. 폰을 보니까 세영이가 한시간 전에 항공권 결제를 해놨다. 드디어 귀국일이 정해져서 설랬다. 에녹이란테 말해서 가족톡방에 올리고 난 다시 자고 일어나니까 피곤했다. 그래도 가서 열일하고 열일했다. 클라우디아랑 같이 델리에 있었는데 클라우디아랑 서로 굿팀이라고 좋아했다. 그러면서 나 가지말라고 그랬다. 사실 자잘한 실수가 많아서 좀 스스로 울적했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써서 역시 신기한 더블린이라고 생각했다. 치킨이 많이 남아서 치킨싸와서 집에서 치킨먹고 세영이랑 집가는 얘기하다가 씻고 느즈막히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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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새벽에 버스타러 나갔는데 또 배아타가 소스라치게 놀랐다. 같이 가서 열일했다. 오전이 후루룩 지나가고 오후도 후루룩 지나갔다. 진짜 모든 파트가 가능하니까 여기저리 옮겨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다. 퇴근하고 까르보나라 조금 먹으면서 심심해서 에녹이랑 전화했다. 수련회 얘기 해줬는데 하고팠던 얘기해서 넘 좋았다. 그리고 집와서 세영이랑 어제 가져온 치킨으로 토마토 치킨 파스타랑 치킨샐러드 해먹었다. 맛있어서 싹싹비우고 쉬다가 씻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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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아침에 배아타랑 버스 기다리는데 또 늦어서 화났다. 그래도 5시 십분전에 전화는 받아서 기다려서 타고갔다. 가서 열일했다. 금요일이라 진짜 미친듯이 바빴다. 쉬는 시간을 11시에 가졌을 정도였다. 진짜 쉬지않고 손님 오지게 맞이하고 런치때는 런치랑 커피랑 열심히 보고 2시되서 퇴근하려는데 폴이 못가게해서ㅋㅋㅋ 남아서 선반 닦고 청소하고 새로 들어온 맥주 진열하고 3시에 퇴근했다. 퇴근하고 중고거래 하러 시내가서 시간 좀 남았길래 옷가게 구경했다. 가을이라 옷 오지게 이뻐서 다 사고싶었다. 페니스에서 필요한 거 사고 저비스가서 또 옷보다가 맘에드는 트렌치코트있어서 샀다. 그리고 집와서 쉬고 짜파게티 끓여먹고 중고거래를 위한 옷들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쉬다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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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어제 갑작스럽게 바뀐 오프라 집에만 있고싶었지만 중고거래가 있어서 나가야하기 때문에 마음편히 잠을 못잤다. 원래 이런거 신경 안쓰는데 알람 안맞추고 자려니 긴장이 됐다. 암튼 일어나서 씻고 너구리 끓여먹고 준비하고 시내에 가서 중고거래하고 리들에서 장봐서 집에왔다. 집와서 쉬고 사온 빵 먹고 비긴어게인 방송 보다가 잠이 들었다. 의도치 않게 낮잠자고 일어나서 배고프지는 않지만 뭔가 속 느끼한 기분이라 신라면 끓여먹고 온수 켜놓고 쉬다가 씻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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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숙 프랑스 ‘엘 콘셉트 갤러리’ 관장 “하나님 나라 위한 갤러리, 잘하고 싶어요” #SonYoungSook #김영숙 #손석 #SonSeok #Paris #France #SonYeongSook
입력 2018-10-01
#국민일보
손영숙 프랑스 ‘엘 콘셉트 갤러리’ 관장이 30일 서울 강남 아트 플러스 앤 린 파인 아트 갤러리에서 남편 손석 화백의 도자기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아트 플러스 갤러리’(관장 김에스더)에선 프랑스 작가 4명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30일까지 열렸다. ‘시선’이라는 제목의 이 전시회는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교류를 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또 아트 갤러리와 프랑스의 ‘엘 콘셉트 갤러리’의 교환전이었다. 전시회 마지막날 엘 콘셉트 갤러리 손영숙(55·프랑스 힐송처치교회) 관장을 만났다. 그는 “하나님 나라의 도구가 되는 갤러리를 운영하는 게 비전”이라고 밝혔다.
손 관장과 남편 손석(63) 화백 부부가 두 명의 딸들과 프랑스로 유학간 때는 1995년이다. 미술을 전공한 손 화백은 신혼부부 시절 ‘일천번제’ 기도를 드리면서 유학이라는 소망을 갖게 됐다. 당시 부부는 유명한 입시미술학원을 운영하며 많은 돈을 벌었다. 하나님이 주신 기도의 소원을 품고 사업을 접고 유학길에 올랐다.
그러나 이국땅에서 생활하기란 쉽지 않았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프랑스에서 의지할 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하나님은 쉬지 않고 기도 제목을 계속 주셨지요.”
어려운 일이 생겨 기도할 때마다 응답받은 일은 무수히 많다. 못된 집주인을 만나 재판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지만 변호사를 잘 만나 해결되는 등 그렇게 크고 작은 어려움을 기도로 극복했다.
남편은 99년부터 작��� 활동을 시작했다. 남편을 뒷바라지하며 작품 유통과 화랑 계약, 마케팅 등을 익힌 손 관장은 올해 초 생각지도 못하게 갤러리를 오픈했다.
“지인들이 갤러리를 시작해보라고 권유했지만 사실 엄두도 못 냈어요. 작년부터 다른 프로젝트를 준비했는데 에펠탑 근처에 있는 갤러리 장소를 극적으로 발견했어요. 그동안 작가들을 돕는 장학사업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거든요. 갤러리를 운영하면 지원하는 데 더 좋겠다 싶었죠.”
하나님이라면 어떤 갤러리를 찾고 계실까 궁금해 기도했다. 하나님이라는 뜻인 ‘엘’이라는 단어가 떠올라 이름을 지었다. “하나님 이름이 들어간 갤러리인데 잘하고 싶은 선한 욕심이 있어요. 전도 유망한 젊은 작가들을 많이 발굴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손 관장 부부는 한인교회 등에서 봉사와 재정 등으로 열심히 섬겼다. 2014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그때 하나님은 계속 선교사님들을 만나도록 하셨어요. 부담감도 있었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재정의 통로로 쓰시려고 하는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남편의 작품을 하나씩 팔 때마다 십일조를 선교지로 보냈죠. 하나님이 이걸 원하신다는 걸 깨달았어요.”
손 관장 부부는 2015년 지인들과 ‘20주년 감사파티’를 열었다. 프랑스에 온지 20주년을 기념하며 그동안 동행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남편에게 하나님께 바치는 작품 10점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하나님은 매일 그런 감동으로 살라고 하셨어요. 하루에 세 끼만 먹으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에 환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죠. 예술가를 위한 장학 사업을 하면 젊은 작가들도 도전을 받고 선한 일이 승계되지 않을까 싶어요. 크리스천 예술가들이 리더로 있는 곳에서 하나님 나라의 문화가 세워지�� 기도합니다.” 글·사진=김아영 기자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01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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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교회와 한인공동체
김환식 장로 (Ph.D.)
한인들이 있는 곳에 종교단체가 있고 그 중에 한인교회가 있다. 한인교회는 주로 한인들이 모이는 종족교회(Ethnic church)이고 이민역사와 더불어 한인들의 애환을 함께 하며 신앙과 삶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한인교회는 한인사회를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 한인이 없는 곳에 한인교회가 있을 리 만무하다. 따라서 한인교회는 지역사회와 보다 유기적인 관계가 필요하다. ���앙고백은 ‘구체적인 삶의 자리’(Sitz im leben)에서 나타나야 한다. 교회는 내부소비 지향적인 단체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서 이웃과 세상을 섬기는 믿음의 공동체이다. 교회가 소위 ‘게토’(Ghetto)화 되면 건강함을 상실할 수 있다. 교회가 지역사회와 한인사회의 현안에 보다 민감하기를 소원해 본다. 신앙 활동 뿐 아니라 한인들의 의료, 자녀교육, 세무, 법률, 장애인, 이중문화, 연세 드신 어르신들에 대한 교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요청된다. 교회공동체를 통하여 지역사회와 한인회를 향하여 신실한 섬김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교회가 한인들과 한인회 사이에서 가교역할과 소통을 위한 통로가 되면 좋겠다. 한인들의 고민과 관심이 무엇인지 늘 관심을 갖고 복음적 대안을 가지고 협력하고 섬겨야 한다. 작은 교회뿐만 아니라 자체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교회가 지역사회를 향하여 개방에 힘쓰면 좋겠다. 오직 자신의 교회, 우리 교인에게만 관심을 기울이기 보다는 한인회와 지역사회에 대한 ‘상보적 책임감’(Mutual accountability)을 가져야 할 것이다. 주일에는 크리스천들이 많은데 주중에는 크리스천들이 안 보인다고 한다. 예전으로 드리는 예배와 매일의 삶 가운데에 그리스도를 뒤따르는 ‘삶으로 드리는 예배’가 병행되어야 한다. 사실 한인공동체가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다. 교회가 좀 더 넉넉한 모습으로 교민과 지역사회를 위하여 개방하길 희망한다. 한국에도 교회본당의 강단부분을 커튼이나 가림 막으로 가리고 예비군 교육장으로 개방하는 교회들이 있다. 이러한 교회개방을 계기로 평생 처음 교회를 방문하는 이들도 있고, 또 그것이 계기가 된 어느 교회는 연간 80여명의 남성들이 새로 등록을 한다. 한인교회 중 큰 교회들이 작은 교회들과 서로 더욱 협력하고 지원하면 좋겠다. 큰 교회와 작은 교회 간에 예배와 행사에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 방문하는 분위기를 소망해 본다. 소위 각개 전투식, 개 교회주의, 교단 이기주의를 넘어서면 좋겠다. 내 교회만이 진짜, 순, 참된 복음이며 정통이 아니다. 어느 원로 신학자는 “정통, 정통하면 밥통이 된다”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교파 가지고 천국 가는 것도 아니다. 대의와 명분이 빈약한 ‘분열을 통한 교회성장’이 더 이상 자랑거리가 아니다. 이제 권위주의와 교권주의의 탈을 벗어버리자. 신자들의 귀한헌금은 목적성, 투명성, 신뢰성이 동반되어야 한다. 교회 안에서 ‘은혜’ ‘하나님의 뜻’을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하여 구렁이 담 넘어 가듯 해서는 안 된다. 건강한 이웃교회, 타 교단 교회와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면 좋겠다. 성당이나 법당에 나가는 한인���, 종교가 없는 무신론자들도 우리의 좋은 이웃이다. 나의 편견과 오만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 교회만 아니라 한인사회도 함께 잘돼야 한다. 진정한 거룩함은 이 세상 안에 있다. 이제 그곳으로 내려가는 성육신의 겸비한 믿음이 필요하다. 봉사와 섬김이 없다면 통전적 신앙이 아니다. 교회는 교회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하여 존재한다. 성경은 너희는 빛과 소금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한다. 탄식과 절망이 있는 사람들에게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 자녀세대가 교회를 등지고, 이민을 오지 않은 상황에서 30년 후 한인교회의 쇠퇴를 예고하는 학자들이 있다. 권위주의적 교회운영, 신앙과 삶의 이중적 가치관은 다음세대에 추락을 가져올 수 있다. 교회는 우리들로 ‘희망을 지향하는 존재’(Sein zum hoffnung)로 살아가도록 격려해야 한다. 500년 전 ‘칭의’(稱義)의 은총을 되새김질하며 대속의 십자가와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교회로 말미암아 한인사회가 더 행복해지는 그날을 기대한다. (끝) 201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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