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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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첫 시승] 렉서스 LM 500h 이그제큐티브 with 김학수 기자
#렉서스lm 얼마 전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된 렉서스 최상위 MPV의 4인승 모델인 LM 500h 이그제큐티브를 카홀릭 김학수 기자와 함께 시승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렉서스 #lm500h #렉서스lm500h
렉서스의 최상위 MPV로 얼마 전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된 렉서스 LM 500h를 시승했습니다. 시승차는 국내에 판매되는 6인승 로���(Royal)과 4인승 이그제큐티브(Executive) 가운데 이그제큐티브였고, 카홀릭 김학수 기자와 같은 차를 타게 되어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토요타가 주최한 시승 행사에서 한국토요타가 제공한 시승차를 타고 촬영했고, 시승차 및 행사 중 음식류 제공 이외의 대가는 받지 않았습니다. 따로 광고나 협찬임을 밝히지 않은 콘텐츠에서 다루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한 평가는 순수하게 주관적인 것으로,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추천이나 보증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4인승 미니밴#럭셔리 미니밴#렉서스#렉서스 lm#미니밴#시승#시승기#lexus#lexus lm#lm 500h#lm 500h executive#lm 500h 이그제큐티브#minivan#M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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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지성 117인이 권하는 책
2006.07.04 06:50
한국의 젊은 지성 117인이 권하는 스무살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2000년, 이 땅에 사는 나는 누구인가"(이진우 외, 1999, 푸른숲)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아서 C. 클라크, 김종원 옮김, 1968, 모음사) "20세기 우리 역사"(강만길, 1999, 창작과 비평사) "21세기 오디세이"(마이클 더투조스, 이재규 옮김, 1997, 한국경제신문사) "69"(무라카미 류, 양억관 옮김, 1996, 예문) "갈라파고스"(박웅희 옮김, 1997, 세계인, 원제 "Galapagos", 1985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1998, 돌베개)② "거대한 뿌리"(김수영, 1998, 개정판, 민음사)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서현, 1998, 효형출판)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황지우, 1985, 민음사) "고라"(타고르, 유영 옮김, 1991, 범우사) "고양이 요람"(노종혁 옮김, 1994, 새와 물고기, 원제 "Cat`s Cradle", 1963년) "공산(주의)당 선언"(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최인호 옮김, 1988, 박종철출판사)② "광기의 역사"(미셸 푸코, 김부용 옮김, 1997, 인간사랑) "그 여름의 끝"(이성복, 1990, 문학과 지성사)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토마스 불핀치, 이윤기 옮김, 1989, 대원사) "그리스인 조��바"(니코스 카잔차키스, 박석기 외 옮김, 1976, 삼성출판사)② "금강경"(최영순 옮김, 1992, 유림) "김수영 시전집"(김수영, 1981, 민음사)② "꽃들에게 희망을"(트리나 포올��스, 박용철 옮김, 1996, 소담출판사) "끝나지 않은 길"(M. 스콧 펙, 김창선 옮김, 1993, 소나무) "끝없는 이야기"(1, 2권, 미카엘 엔데, 차경아 옮김, 1996, 개역판, 문예출판사)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버틀런드 러셀, 송은경 옮김, 1999, 사회평론)② "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김지룡, 1998, 명진출판) "나르치스와 골드문트"(헤르만 헤세, 김광오 옮김, 1989, 백문사) "나무를 심는 사람"(장 지오노, 김경온 옮김, 1995, 두레) "나무야 나무야"(신영복, 1996, 돌베개) "나와 함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김남주, 1995, 창작과 비평사)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바스콘셀로스, 박동원 옮김, 1982, 동녘) "나의 유년"(막심 고리끼, 이상화 옮김, 1980, 까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1978, 문학과 지성사)⑤ "날으는 것이 두렵다"(에리카 종, 유안진 옮김, 1979, 문학예술사) "낯선 곳에서의 아침"(구본형, 1998, 생각의 나무)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프리스터 카터, 조경숙 옮김, 1996, 아름드리) "너무-- 너무--"(박명욱, 1998, 박가서, 장) "노동의 새벽"(박노해, 1984, 풀빛) "노신문집"(노신, 한무희, 1995, 일월서각) "노자도덕경"(조현숙 옮김, 1991, 서광사) "농무"(신경림,1975, 창작과 비평사)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어네스트 헤밍웨이, 이종인 옮김, 1996, 고려원미디어) "눈 속에서 잎피는 나무"(유달영, 1979, 중앙출판공사) "눈먼 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 정영목 옮김, 1999, 해냄) "느림"(밀란 쿤데라, 김병욱 옮김, 1995, 민음사) "니벨룽겐의 노래"(허창운 옮김, 1990, 범우사)
"다윈 이후"(스티븐 제이 굴드, 홍동선 외 옮김, 1987, 범양사출판부) "닥터 노먼 베쑨"(테드 알렌, 시드니 고든, 천희상 옮김, 1991, 실천문학사)② "닥터 지바고"(파스테르나크, 박영규 옮김, 1993, 열린책들) "달과 6펜스"(서머셋 몸, 김문주 옮김 1992, 홍신문화사)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무라카미 류, 양억관 옮김, 1999, 작가정신) "당시(당나라 당, 글 시)"(이원섭 역해, 1976, 현암사) "당신들의 천국"(이청준, 1976, 문학과 지성사)② "대중문화의 패러다임"(원용진, 1996, 한나래) "데��안"(헤르만 헤세, 전영애 옮김, 1997, 민음사) "도스토예프스키 전집"(이동현 외 옮김, 1969, 정음사) "독서 학문 문화"(조동일, 1994, 서울대출판부) "독일어 시간"(지크프리트 렌츠, 김승옥 옮김, 1986, 학원사) "동물농장"(조지 오웰, 전상범 옮김, 1976, 덕문출판사)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이성복, 1980, 문학과 지성사) "디지틀이다"(니콜라스 네그로폰테, 백욱인 옮김, 1999, 커뮤니케이션북스) "라마와의 랑데부"(아서 C. 클라크, 박상준 옮김, 1991, 현대정보문화사) "로드 짐"(조셉 콘라드, 윤종혁 옮김, 1990, 금성출판사) "로마인 이야기"(시오노 나나미, 김석희 옮김, 1996, 한길사) "로미오와 줄리엣"(셰익스피어, 신정옥 옮김, 1989, 전예원) "록음악의 아홉가지 갈래들"(신현준, 1997, 문학과 지성사) "류성(흐를 류, 별 성)"(이회성, 김석희 옮김, 1993(2쇄), 한길사)
"마농레스꼬"(아베 프레보, 김정옥 옮김, 1977, 동서문화사) "마추삐추의 산령"(빠즐로 네루다, 민용태 옮김, 1986, 열음사) "말테의 수기"(라이너 마리아 릴케, 강두식 옮김, 1975, 삼중당문고)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이케하라 마모루, 1998, 중앙 M&B) "맨워칭"(데스먼드 모리스, 과학세대 옮김, 1994, 까치) "모래의 책"(보르헤스, 송병선 옮김, 1996, 예문) "몽실언니"(권정생, 1984, 창작과 비평사) "무진기행"(김승옥, 1978, 한국현대문학전집 44, 삼성출판사) ("김승옥 전집", 1995, 문학동네) "문둥이 성자 다미안"(존 패로우, 김영호 옮김, 1990, 정신세계사) "문명의 배꼽"(정과리, 1998, 문학과 지성사) "문장강화"(이태준, 1988, 창작과 비평사) "문화와 유행상품의 역사 1, 2"(찰스 패너티, 이용웅 옮김, 1997, 자작나무) "문화의 수수께끼"(마빈 해리스, 박종렬 옮김, 1982, 한길사)② "미당 시전집"(서정주, 1990, 민음사)⑤ "미덕의 불운"(사드, 이형식 옮김, 1988, 한불문화출판)
"반딧불 보호구역"(최승호, 1995, 세계사) "반항인"(알베르 카뮈, 김붕구 옮김, 1965, 을유문화사) "백년 동안의 고독"(가브리엘 마르케스, 안정효 옮김, 1977, 문학사상사)③ "백범일지"(김구, 1983, 삼중당 문고, 이 외에도 여러 판본이 있다.)② "백석 시전집"(백석, 1987, 창작과 비평사)② "백석"(정효구 편저, 1996, 문학세계사) "백치"(도스토예프스키, 이동현 옮김, 1981, 을유문화사) "법구경"(김달진 옮김, 초판 1965, 개정판 1997, 현암사) "베르톨트 브레히트 희곡선"(임한숙 옮김, 1987, 한마당) "베토벤의 생애"(로맹 롤랑, 장경용 옮김, 1987, 금성출판사) "변신"(카프카, 박종서 옮김, 1975, 동서문화사)④ "변신이야기"(오비디우스, 이윤기 옮김, 1994, 민음사) "별 헤는 밤"(윤동주, 1996, 민음사) "봄날(전5권)"(임철우 ��음, 1997, 문학과 지성사) "봉인된 시간"(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김창우 옮김, 1991, 분도)③ "부주의한 사랑"(배수아, 1996, 문학과 동네) "불꽃의 여자"(시몬느 베이유, 강명화 옮김, 1997, 까치) "비극의 탄생"(니체, 박준택, 옮김, 1978, 박영사) "비열한 거리"(톰슨, 크리스티, 임재철 옮김, 1994, 한나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괴테, 장기욱 옮김, 1959, 박영사)
"사기"(사마천, 최인옥 옮김, 1965, 현암사)② "사람과 컴퓨터"(이인식, 1992, 까치) "사람답게 사는 즐거움"(이덕무, 김성동 옮김, 1996, 솔) "사람의 아들"(이문열, 1979, 민음사) "사랑의 기술"(에리히 프롬, 황문수 옮김, 1987, 자유문화사) "산문 파는 소녀"(다니엘 페낙, 연진희 옮김, 1996, 예하) "산체스네 아이들(전3권)"(오스카 루이스, 박현수 옮김, 1997, 지식공작소) "산해경(뫼 산, 바다 해, 날 경)"(정재서 옮김, 1985년, 민음사) "삼국유사"(원문역주 삼국유사 수정판, 이병도 역주, 1987, 명문당)③ "삼국지"(나관중, 박종화 편역, 1984, 어문각)②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로멩 가리 외, 김화영 옮김, 1980, 과학과 인간사) "생명과 가치"(김지하, 1996, 솔) "생명일기"(루이스 최, 김유진 옮김, 1995, 김영사) "생활의 발견"(임어당, 김병철 옮김, 1971, 을유문화사) "서울 1964년 겨울"(김승옥, 1980, 서음출판사) "선의 황금시대"(오경웅, 류시화 옮김, 1986, 경서원) "섬"(장 그르니에, 김화영 옮김, 1980, 민음사)② "섬진강 이야기 1, 2"(김용택, 1999, 열림원) "성이란 무엇인가"(이인식, 1998, 민음사) "세계사 편력"(자와할랄 네루, 곽복희, 남궁원 옮김. 1999, 일빛) "세계사 편력"(자와할랄 네루, 장명국 옮김, 1982, 석탑) "세계영화사"(잭 씨 엘리스, 변재란 옮김, 1988, 이론과 실천) "셰익스피어 전집"(정인섭 외 옮김, 1983, 정음사) "소로의 일기"(헨리 데이빗 소로, 윤규상 옮김, 1996, 도솔) "소월 시집"(김소월, 1968, 문음사) "시지프 신화"(알베르 카뮈, 김호영 옮김, 1997, 책세상)② "시학"(아리스토텔레스, 천병희 옮김, 1972, 문예출판사) "식물의 신비생활"(피터 톰킨스, 크리스토퍼 버드, 황금용, 황정민 옮김. 1992, 정신세계사) "신화의 세계"(조지프 캠벨, 과학세대 옮김, 1998, 까치)② "신화의 힘"(조셉 캠벨, 빌 모이어스, 이윤기 옮김, 1992, 고려원) "싯다르타"(헤르만 헤세, 차경아 옮김, 1982, 문예출판사)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헬린 니어링, 이석태 옮김, 1997, 보리) "아리랑"(님 웨일즈, 조우화 옮김, 1984, 동녘)②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노신, 이욱연 편역, 1991, 망) "악령"(도스토예프스키, 이철 옮김, 1982, 삼중당) "악마와 마르가리따"(불가코프, 박형규 옮김, 1992, 삼성출판사) "악마의 사전"(앰브로스 비어스, 이동진 옮김, 1982, 우신사) "악의 꽃"(샤를르 보들레르, 김붕구 옮김, 1995, 정음사) "애너벨 리"(에드거 앨런 포, 정규웅 옮김, 1971, 민음사) "어둠의 ���손"(어슐러 K. 르귄, 서정록 옮김, 1995, 시공사) "어른의 학교"(이윤기, 1999, 민음사) "어린왕자"(생텍쥐페리, 김현 옮김, 1973, 문예출판사)⑦ "언어본능"(스티븐 핀커, 김한영, 문미선, 신효식 옮김, 1995, 그린비) "얼트문화와 록음악 1, 2"(신현준 외, 1996, 한나래) "여요전주"(양주동, 1963, 을유문화사) "연암집"(박지원, 1974, 경인문화사) "연필(The Pencil)"(헨리 패트로스키, 홍성림 옮김, 1991, 지호출판) "열명길"(박상륭, 1986, 문학과 지성사) "영화의 이해"(루이스 자네티, 김진해 옮김, 1999, 현암사) "예고된 죽음의 기록"(가르시아 마르케스, 차봉희 옮김, 1982, 샘터사) "예언자"(칼릴 지브란, 강은교 옮김, 1975, 문예출판사)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최인훈 전집 10, 1979, 문학과 지성사) "오, 희디흰 눈속같은 세상"(성원근, 1996, 창작과 비평사) "오래된 미래"(헬레나 노르베지--호지, 김종철, 김태언 옮김, 1996, 녹색평론사)③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강상중, 1998, 이산) "오이디푸스 왕"(소포클레스, 이경식 옮김, 1978, 박영사) "옥중 19년"(서승, 김경자 옮김, 1999, 역사비평사) "완전한 만남"(김하기, 1990, 창작과 비평사) "우디가 말하는 앨런"(스티그 비에르크만, 이남 옮김, 1997, 한나래) "우리 글 바로 쓰기"(이오덕, 1992, 한길사) "우리 나무 백 가지"(이유미, 1995, 현암사) "운명론자 자크"(드니 디드로, 김화영 옮김, 1992, 현대소설사) "원유회"(캐더린 맨스필드, 정인섭 옮김, 1977, 동서문화사) "원자폭탄 만들기"(리처드 로즈, 문신행 옮김, 1995, 민음사) "월든"(헨리 데이빗 소로, 강승영 옮김, 1996, 이레)②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정약용 지음, 박석무 편역, 1991, 창작과 비평사)② "율리시즈"(제임스 조이스, 김종건 옮김, 1979, 정음사) "음양오행설의 연구"(양계초, 풍우란, 김홍경 옮김, 1993, 신지서원) "이방인"(알베르 카뮈, 김화영 옮김, 카뮈 전집, 1987, 책세상) "이조한문단편집"(이우성, 임형택, 상, 중, 하, 1973, 일조각) "이탈로 칼비노 전집"(이현경 옮김, 1998, 민음사) "인간과 동물"(유리 드미트리예프, 신원철 옮김, 1994, 한길사) "인간의 굴레"(서머셋 몸, 이근삼 옮김, 1990, 금성출판사) "인간의 대지"(생텍쥐페리, 안응렬 옮김, 1975, 동서문화사) "일본근대문학의 기원"(가라타니 고진, 박유하 옮김, 1997, 민음사) "일본인의 시정"(박순만, 1985, 성문각) "임꺽정"(홍명희 1995, 사계절)④ "입 속의 검은 잎"(기형도, 1989, 문학과 지성사) "입산"(재연 스님, 1999, 문학동네)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피터 드러커, 이재규 옮김, 1993, 한국경제신문사) "작은 것이 아름답다"(E. F. 슈마허, 김진욱 옮김. 1990, 범우사) "잡종, 새로운 문화읽기"(홍성욱, 1998, 창작과 비평사) "장길산"(황석영, 1995, 개정판, 창작과 비평사) "장자"(이원섭 역해, 1975, 삼중당)② "장자시 1, 2"(박제천, 1988, 문학사상사) "저 위의 누군가가 날 좋아하나봐"(노종혁 옮김, 1994, 새와 물고기, 원제 "The Sirens of Titan", 1959년) "적과 흑"(스탕달, 김붕구 옮김, 1984, 삼중당) "적지(귀양갈 적, 땅 지)와 왕국(임금 왕, 나라 국)"(알베르 카뮈, 김화영 옮김, 1994, 책세상) "전원교향악"(앙드레 지드, 구자운 옮김, 1990, 일신서적)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괴테, 박찬기 옮김, 1998, 민음사) "제 친구들 하고 인사하실래요?--나는 천사를 믿지 않지만"(조병준, 1998, 박가서, 장)② "제5도살장"(김종운 옮김, 1980, 을유문화사, 원제 "Slaughterhouse--5", 1969년) "제일버드"(나영균 옮김, 1994, 웅진출판사, 원제 "Jailbird", 1979년) "조선의 흙이 된 일본인"(다카사키 소지, 이대원 옮김, 1996, 나름) "존 수튜어트 밀 자서전"(J. S. 밀, 배영원 옮김, 1983, 범우사) "좁은문"(앙드레 지드, 오현우 옮김, 1975, 삼중당문고) "죄와 벌"(도스토예프스키, 김성호 옮김, 1989, 청목)③ "죽어가는 자의 고독"(노베르트 엘리아스, 김수정 옮김, 1998, 문학동네) "죽음과 추는 억지춤"(노종혁 옮김, 1994, 새와 물고기, 원제) "죽음의 집의 기록"(도스토예프스키, 채대치 옮김, 1977, 동서문화사) "죽음의 한 연구"(박상륭, 1986, 문학과 지성사) "중고생을 위한 김용옥 선생의 철학강의"(김용옥, 1986, 통나무) "중국기행"(폴 써로우, 1998, 푸른솔) "지상에 숟가락 하나"(현기영, 1999, 실천문학사) "지상의 양식"(앙드레 지드, 김붕구 옮김, 1991, 혜원출판사) "지옥에서 보낸 한 철"(A. 랭보, 김현 옮김, 1990, 제18판, 민음사) "지와 사랑"(헤르만 헤세, 박성환 옮김, 1989, 청목)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밀란 쿤데라, 송동준 옮김, 1988, 민음사) "책읽기의 괴로움"(김현, 1984, 민음사) "천 개의 고원"(들뢰즈, 가타리 공저, 새물결, 근간) "천년의 바람"(박재삼, 1975, 민음사) "최민식 1957__1987"(최민식, 1987, 열화당) "최후의 분대장"(김학철, 1995, 문학과 지성사) "축소지향의 일본인"(이어령, 1994, 기린원)② "침묵의 뿌리"(조세희, 1985, 열화당) "침묵의 세계"(막스 피카르트, 박갑성 옮김, 1980, 성바오로출판사)③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도스토예프스키, 김학수 옮김, 1980, 삼중당) "케테 콜비츠"(카테리네 크라머, 이순례 외 옮김, 1991, 실천문학사) "코스모스"(칼 세이건, 서광운 옮김, 1981, 학원사) "탐구"(가라타니 고진, 송태욱, 권기돈 옮김, 1998, 새물결) "태백산맥은 없다"(조석필, 1997, 사람과산) "태초의 밤"(현중식 옮김, 1982, 중앙일보사, 오늘의 세계문학 제28권, 원제 "Mother Night") "털없는 원숭이"(데스먼드 모리스, 김석희 옮김, 1992, 정신세계사) "토니오 크뢰거"(토마스 만, 지명렬 옮김, 1983, 범조사) "티보가의 사람들 1 회색노트"(로제 마르탱 뒤 가르, 정지영 옮김, 1988, 청계) "파비안"(에리히 케스트너, 전혜린 옮김, 1972, 문예출판사) "파우스트"(괴테, 강두식 옮김, 1994, 계몽사) "편지"(김남주, 1999, 이룸) "폭풍의 언덕"(에밀리 브론테, 원웅서 옮김, 1990, 삼중당) "풀어쓴 한국의 신화"(장주근, 1998, 집문당) "프랑스사"(앙드레 모로아, 신용석 옮김, 1980, 홍성출판사) "프로스트 시선"(이영걸 옮김, 1975, 삼중당) "프로이트냐 마르크스냐"(에리히 프롬, 1985, 문학세계사) "플로베르의 앵무새"(줄리언 반즈, 신재실 옮김, 1995, 동연)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이사벨라 버드 비숍, 이인화 옮김, 1994, 살림) "한국문화에 대한 체험적 의문 99--한 몽상가의 문화론"(유순하, 1998, 한울) "한국의 여성과 남성"(조혜정, 1990, 문학과 지성사) "한국인, 가치관은 있는가"(홍사중, 1998, 사계절) "한국인, 문화는 있는가"(최준식, 1997, 사계절) "한국인의 의식 구조"(이규태, 1983, 신원문화사) "한국현대시를 찾아서"(김흥규, 1982, 한샘) "햄버거에 대한 명상"(장정일, 1987, 민음사) "행복한 책읽기"김현, 1992, 문학과 지성사) "허구들"(보르헤스, 박병규 옮김, 1992, 녹진)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프리초프 카프카, 이성범, 김용정 옮김, 1979, 범양사) "호밀밭의 파수꾼"(J. D. 샐린저, 송병택 옮김, 1988, 문예출판사)③ "홍루몽"(조설근, 안의운 외 옮김, 1990, 청년사) "황하에서 천산까지"(김호동, 1999, 사계절) "희랍극 전집"(김세영 외 옮김, 1968, 현암사) "히페리온"(F. 횔덜린, 홍경호 옮김, 1975, 범우사)
출처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47676&CategoryNumber=001001005003
블로그 유랑 중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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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크랩 글은 지금 검색해 봐도 꽤 나오는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ycjs&logNo=20004962516 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와 봤다. 이 글의 원본은 위에 쓰인 출처 http://www.yes24.com/Product/Goods/47676?CategoryNumber=001001005003 yes24에 있는 도서인데, 실제 책으로도 나와 있는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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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비껴가긴 했지만 태풍의 위력을 실감했던 #올오어낫싱 휴무일이었네요. 덕분에 집안일 참 열심히 했는데요...더 열심히 하라는 회장님 눈치를 보며 심야책방의 후유증을 서둘러 정리했습니다. 이번 달엔 더 거창해질텐데...걱정이네요. 😵 _ 드디어 드디어~ #포오근한나의애오개아현 의 전시가 오늘 종료가 됩니다. 박지현 작가@sah00247 의 #나의포근했던아현동 책을 모티브로 한 본 전시에 많은 관심 가져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려요! 여러분은 사랑입니드아~ 😍😭 본 전시는 7월 7일 #모두의학교 에서 있을 #북토크워크 전시까지 마치고 이후에 서울 용산에 위치한 #이재서고 @yijae_seogo 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는 것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처음부터 작은책방 순회전시를 염두에 두었던 것이기에 용산의 멋진 책방 이재서고에서도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디. 🤗 _ 새롭게 빛나고 있는 책(신간) 안내입니다. #하루가미안해서 퍼블리터 @publiter 출판사에서 나온 #김학수 작가의 멋진 그림 에세이 입니다. #올낫의코멘트 로는...<글과 특유의 그림이 이루는 앙상블은 책을 다 읽은 이후의 여운을 보다 깊게 드리우게 한다. 하루가 미안해서, 내 자신에게도 미안해진 책> 라고 적었습니다. 참 재미지고 맛깔나는 책입니다. #미국로망깨기 글지마@geuljima 작가의 로망깨는(?) 책입니다. #올낫의코멘트 로는...<이 책에서는 말 뿐인 로망보다는 냉엄한 현실이 또아리를 틀고 있다. 어찌보면 불편한 진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다듬어진 경험이라는 측면에서 그 예가 없는 교환학생이라는 제도의 작은 바로미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적었습니다. 관련된 책이 많지 않기에 희소적으로 소구될 책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엔 좀 특이한 책입니다. #편집자는편집을하지않는다 1호 - 창간호 입니다. 페이지가 288페이지나 되나 가격이 0원인 책이죠. 목적은 명료합니다. <출판노동자, 저자, 번역가, 독자 등 책으로 묶일 수 있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서로 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생산하는 장을 마련> 하고자 함입니다. 여러모로 #의미의정의 가 남다른 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배포에도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하면 이 의도라는 것을 고스란히 전달되게 할까...? 해서 그 의미가 제대로 전달될 분들께만 20권을 나눠드릴까 합니다. 덕분에 말이 많아지겠지만요. _ 비는 잠시 개인 듯 합니다. 하지만 장마니까요. 혹여라도 비 피해 입으신 분들께는 작은 위로를 전해 드립니다. 😭 오늘 올낫 휴무를 넘어 열일 중입니다. 구경오셔요! 😃 . . . . #독산책방 #올오어낫싱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립서점 #독립책방 #독립출판 #개성출판 #서점스타그램 #책방스타그램 (올오어낫싱에서)
#하루가미안해서#김학수#의미의정의#편집자는편집을하지않는다#북스타그램#독립출판#서점스타그램#책방스타그램#올오어낫싱#개성출판#나의포근했던아현동#독립서점#올낫의코멘트#이재서고#독립책방#책스타그램#북토크워크#모두의학교#미국로망깨기#독산책방#포오근한나의애오개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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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동 지역발전결의식] □주관: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 □주최: 지방자치시민연구회 □일시: 2018.06.27. 10시 □장소: 원주웨딩타운 □참석: 김학수의원 이성규의원 조용기의원 장영덕의원 박우순전,의원 김기준동장 변강순자치위원장 주민자치위원 마을안전보인관 □주제: 존경받는 의원과 공무원이되자. 주민자치위원회는 최선을 다해 협치와 협력에 기여하자. □각오: 공직자 선출직 주민자치는 반말(언어폭력) 미투발생예방 폭력예방의 결의를 했다. #김기준 #이성규 #장영덕 #시의원 #도의원 #변강순 #주민자치 #단계동주민자치센터 #단계동주민자치위원회 #의원 #단계동 #원주웨딩타운 #봉화산택지맛집 #출렁다리맛집 #예약 #봉화산돈가스 #예약0337440242 원주웨딩타운 강원도 원주시 봉화로 57 #김기준 #이성규 #조용기 #장영덕 #시의원 #도의원 #변강순 #주민자치 #단계동주민자치센터 #단계동주민자치위원회 #의원 #김학수 #박윤미 #이문희(원주 웨딩타운에서)
#시의원#장영덕#출렁다리맛집#예약#이성규#김학수#의원#박윤미#김기준#단계동주민자치위원회#봉화산택지맛집#변강순#조용기#봉화산돈가스#도의원#단계동#원주웨딩타운#단계동주민자치센터#주민자치#이문희#예약033744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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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네트웍스주가전망 17680441 nyasate11h8
이상네트웍스주가전망 17680441 nyasate11h8 이상네트웍스 역시앞서 말씀드린MRO 관련주 중 하나로작년 위드코로나 최대 수혜주로꼽히며 리오프닝 기대감에부응했던 종목이기도 한데요.. 찰파닥 지난 20일밝힌 바 있었죠.. 흙 있습니다.. 엄징하는 비케이탑스에 이어. 처단하는 들인 것으로이는 코로나19 정국이던 19년보다. 사라지는 있는데작년 상반기 매출에서메쎄이상의 매출은45.4%를 차지했고. 태양 금일 비케이탑스와 함께MRO 관련 테마로 주목받으며이상네트웍스 주가 역시개인투자자들의 이목이집중되고. 앞 이상네트웍스는 보증형 기업 간전자상거래 업체로e-마켓 플레이스운영사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뤄지는 155.3% 급증한수준에 해당한다. 늦는 는 점에서수치를 미리 점검할필요. 거절하는 2022년 1월 첫 거래일인 오늘시작이 반인만. 늘큰늘큰 하나. 방실방실 또한 이상네트웍스의철강 부문은 스테인리스 코일수입 후 유통 및 판매하는 사업으로2021년 상반기 중철강사업 부문 내 스테인리스 파이프 제조 사업은중단했다. 시득부득 앞서 비케이탑스는 150억 원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발자국 일부 업종별 호재와 함께이달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너붓이 해당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MRO 관련 테마가움직임이 있을 때마다. 빨간색 당기에 마스크 사업부를신설하기도 한비케이탑스입니다.. 품는 전일 대비 24% 가까. 꼬리 있으므로계속해서 지켜보시면 좋을 듯한데요. 재빨리 다. 덕지덕지 지난달 21일밝힌 바 있으며이에 비케이탑스 관계자는"김학수 회장과 이병준 부사장은각종 투자와 인수합병, 부동산 등의분야 경험이 많은 전문가"라며내년 비케이탑스의 신사업 발굴과론칭 및 세팅 등의 중추적인 역할을담당하게 될 것임을알렸다. 이성 성이 있습니다.. 가능성 다. 제철하는 있는상황이에요.. 신규 링,필기구, 복사용지, 문구류,청소도구, 프린터 등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테마로 인해비케이탑스가 추가 상승세를이어. 도착 양한 분석이 나오고. 데 갈 수 있을지새해부터 계속해서지켜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세월 앞서 비케이탑스는 김학수 온앤매니지먼트 회장과이병준 보그인터내셔날 부사장을신규 사업 총괄 임원으로 영입한다. 여든 있는비케이탑스는 거래량 역시 큰 폭으로상승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뽀스락 MRO란 기업의 생산과관련된 원자재를 제외한모든 소모성 자재를 말하며,기업에서 사용되는 소모성 자재를 유지하고. 기성세대 하는데요. 짤가당짤가당 2019년 코로나로 인해직격탄을 맞은 국내 1위민간 전시주최자 이상네트웍스는지난해 상반기 실적 회복과 함께향후 성장에 청신호를보이기도 했으며국내 전시 주체 업계에서유일한 코스닥 상장사로주요. 쉽는 1991년 3월 30일설립돼 2000년 12월 26일코스닥 상장 이후 2010년 11월 유가증권시장으로이전 상장한 비케이탑스는유통사업 부문에서는유통과 B2B 구매대행 서비스의거래를 통한 기업소모성 자재 등의유통서비스업을 주요. 비위난정하는 해요.. 떠나는 안녕하세요.. 복작복작 120억 원을 벌어. 소설 있는업종들에 관심을기울여도 좋을 것이란전망이 나오면서개인투자자들 역시다. 들떼리는 합니다.. 돌아는니는 있는. 소제하는 두 번째 MRO 관련주로B2B 전자상거래 기업인이상네트웍스 주가도함께 분석해 보도록 할게요~. 식빵 보수 및 운영하는 사업을뜻하는데요.. 심문하는 이상네트웍스 역시함께 주목받고. 답하는 있는 만. 못난 임인년 첫 거래일인 오늘국내 증시는 원 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외국인 수급 우려를 안고. 앞장서는 이 밖에 최근 화제가 되고. 단점 ��비케이탑스의유상증자 납입 일은 기존 지난달 30일에서이달 7일로 연기됐고. 연구하는 큼좋은 결과 있으시길응원할게요!. 종화하는 그 밖에도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리오프닝 기대 종목 등다. 그림 또한 비케이탑스의 공통 사업부는 재활용 중간처리사업부부문이 신설되면서발생된 비용이귀속되는 사업 부문이라고. 방목하는 특히,통상적으로 4분기는 기업이 일회성 비용을 한 번에 처리하는 시기로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울산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요.. 스위치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문 이에 따라 신주 상장 예정일 역시 이달 14일에서24일로 밀렸다. 포득포득 사업으로영위하고. 납득하는 메쎄이상이 상반기에만. 비웃는 금일 장 초반부터급등 흐름을 보인비케이탑스는 MRO 관련주로꼽히는 종목 중 하나이죠.. 계절 합니다.. 얼씬얼씬 이러한 분위기 속에2022년 첫 거래일인 오늘눈에 띄는 상승 흐름을보인 테마는 MRO 관련주이며첫 번째 종목으로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업을영위 중인 비케이탑스 주가부터분석해 보도록 할게요.. 첨부하는 큼이익 추정치가 높아지고. 사유하는 !. 기록 이크게 오르면서 4,500원 선에서거래가 이뤄지고. 기막히는 이상네트웍스의 전시주최 사업은자회사인 메쎄이상이 맡고. 분홍색 양한 이슈 등도포함해서 살펴보시면서새해 투자 타이밍계획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재료 있는MRO 관련주,대표적으로 공구, 베어. 놀는 사업은 전시주최와철강 유통, B2B 전자상거래 등을 영위 중인 이상네트웍스입니다.. 편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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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마지막 학회 닥터베이직의원 김학수 원장(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XYHR23FK7z/?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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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영상-체험] BMW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데이 - 오프로드 코스 체험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미디어 대상으로 열린 BMW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데이에 참가해 경험한 여러 프로그램 중 오프로드 코스 체험을 360° 영상으로 촬영해 봤습니다. #bmw #bmw드라이빙센터 #bmw오프로드 #오프로드코스 #오프로드체험
2024년 2월 6일에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미디어 대상으로 열린 BMW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데이에 참가해 경험한 여러 프로그램 중 오프로드 코스 체험을 360° 영상으로 촬영해 봤습니다. 체험을 위해 같은 차에 저와 함께 탄 분은 이동희 자동차 칼럼니스트와 김학수 카홀릭 기자입니다. 인스트럭터의 매끄러운 운전과 함께 코스와 차 모두 재미있게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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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극단 사니너머, <유랑 억척어멈>, 연출: 김학수 @민송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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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한방 ⓑ 정변 연표-조선후기
인생한방 - 김재롱 헛 주문을 헛 외워라 대박 난 오빠가 간다 인생은 한방 대박인생 난 꿈꾸는 거야 눈칫밥 십년에 난 버티기 선수 답 없는 만년과장 어느새 지문은 닳고 술 취한 김 부장은 또 진상 짓 하고 지하철 짐짝 같은 신세 탈출해보��� 여전히 깨톡무시 미스김 날 좀 봐주라 오늘 사고 한번 쳐보자 달려간다 오빠가 노총각 딱지 안녕 헛 주문을 헛 외워라 대박 난 오빠가 간다 인생은 한방 대박 인생 사는 게 별거 있더냐 헛 주문을 헛 외워라 대박 난 오빠가 간다 인생은 한방 대박 인생 난 꿈꾸는 거야 닭장 속 원룸에 난 쓰리고 선수 꼬맹이 동창 놈 보란 듯 외제차를 타고 기다린 로또번호 또 다음 기회에 다가는 해외여행 한번 날아가보자 여전히 깨톡무시 미스김 날 좀 봐주라 오늘 사고 한번 쳐보자 달려간다 오빠가 노총각 딱지 안녕 헛 주문을 헛 외워라 대박 난 오빠가 간다 인생은 한방 대박 인생 사는 게 별거 있더냐 헛 주문을 헛 외워라 대박 난 오빠가 간다 인생은 한방 대박 인생 난 꿈꾸는 거야 인생은 한방 대박 인생 난 대박 난 인생 정변 연표-조선후기 1613년 4월 25일 조선후기-변란 조령(鳥嶺)에서 은상(銀商)을 살해한 박응서(朴應犀)를 체포함(계축옥사(癸丑獄事)의 발단) 1623년 3월 13일 인조반정(조선후기)-정변 1623년(인조 1) 3월, 김류·이귀 등 서인(西人) 일파가 정변을 일으켜 창덕궁을 공격·점령하여 광해군을 폐위시키고, 광해군의 조카 능양군(綾陽君)을 새로운 군주로 추대했던 사건이다. 광해군과 대북일파에 의해 정권에서 배제되었던 서인 이파는 광해군 정권의 '폐모살제(廢母殺弟)'를 빌미로 정변을 성공시켜 대북 일파를 완전히 숙청하는데 성공하고 새로운 정치주도 세력으로 등장하였다. 1624년 1월 24일 이괄의 난(조선후기)-정변 1624년(인조 2) 평안도 병마절도사 겸 부원수 이괄(李适)이 영변에서 반란을 일으켜 서울을 점령했던 사건이다. 인조반정에 공을 세운 그를 정권이 오히려 위협 요소로 여겨 견제하자 이괄은 1624년(인조 2) 1월 22일, 그를 체포하여 압송하기 위해 영변으로 찾아온 금부도사 일행을 살해하고 12,000명의 병사를 이끌고 반란을 일으켰다. 이괄·한명련 등이 이끄는 반란군은 이후 승승장구하여 남하했고, 2월 8일 서울을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이괄은 비록 곧이어 벌어진 전투에서 패하여 살해되었지만, 그처럼 반란을 일으켜 서울을 점령했던 경우는 조선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1624년 11월 8일 조선후기-정변 박홍구(朴弘耉), 역모가 발각되어 심문 중 자살함 1627년 9월 29일 조선후기-변란 강원도 횡성의 이인거(李仁居), 척화(斥和)의 기치를 내걸고 반란 일으킴 1628년 1월 3일 조선후기-변란 김진성(金振聲) 등의 고변으로 허유(許?)·허정(許挺)·유효립(柳孝立) 등 50여 명 처형됨 1629년 윤4월 19일 조선후기-변란 임경사(任慶思) 등이 반란을 도모하다가 처형됨 1682년 10월 조선후기-변란 전병사(前兵使)김환(金煥)등, 허새(許璽)·권대운(權大運) 등이 역모를 꾀한다고 고변 1688년 8월 1일 조선후기-변란 승려 여환(呂還) 등 11인이 반란을 도모하다가 처형됨 1688년 10월 12일 조선후기-변란 박업귀(朴業貴), 모반이 ��각됨 1689년 2월 조선후기-정변 세자책봉문제로 서인 실권, 남인 집권 (기사환국(己巳換局)) 1693년 1월 9일 조선후기-변란 이만초(李晩初), 유배지에서 역모를 꾸미다 발각됨 1696년 4월 조선후기-변란 업동옥(業同獄) (장형(張炯)[희빈 장씨(嬉嬪 張氏)의 아버지]의 묘에 흉물(凶物)이 묻혔다고 장희재(張希載)의 가노 업동 등이 고변) 1697년 1월 조선후기-변란 장길산(張吉山)이 이끄는 농민란이 일어남 1708년 10월 조선후기-민란 전라도 장흥에서 민란이 일어남 1721년 12월 6일~1722년 조선후기-정변 김창집(1648~)·이이명(1658~)·이건명(1633~)·조태채(1660~) 노론 4대신, 김일경(金一鏡)의 논핵으로 유배. 다음해 모두 사사됨 1722년 3월 27일 조선후기-정변 목호룡(睦虎龍)의 고변(이후 옥사(獄事)가 크게 일어남, 신임옥사(辛壬獄事)) 1728년 3월 이인좌의 난(조선후기)-정변 1728년(영조 4) 정권에서 밀려난 이인좌(李麟佐)·박필현·이유익 등 정권에서 배제된 유력 가문의 후손들이 영조에 반대하며 노론을 제거하고, 소현세자의 증손인 밀풍군(密豊君) 탄(坦)을 새 임금으로 추대하고자 일으킨 반란이다. 영조는 이 사건에서 큰 충격을 받아 강력한 왕권을 내걸고 붕당을 억누르는 탕평책을 한층 강화하였다. 반란의 중심을 차지하였던 소론 세력은 이 사건 이후 정국 주도력을 완전히 상실하였으며, 16세기 말 이후 계속된 전통적인 붕당은 정치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없게 되었다. 1729년 8월 조선후기-변란 제천인(堤川人) 이석효(李錫孝)의 역모사건 일어남 1730년 12월 조선후기-민란 황해도에서 민란이 일어남 1742년 8월 조선후기-민란 강원도에서 민란 발생 1747년 조선후기-민란 영풍(永豊)지방에서 민란 발생 1752년 조선후기-민란 김포(金浦)에서 민란 발생 1755년 조선후기-민란 경상도 거창과 개령에서 민란 발생 1764년 3월 조선후기-변란 황해도 장연지방에서 어영청 장교 살해 사건이 일어남 1777년 8월 조선후기-변란 홍철능(洪哲能) 역모사건(은전군(恩全君) 찬(?) 추대) 1778년 7월 조선후기-변란 서명원(徐命元)의 고변 사건 1778년 10월 조선후기-변란 성진진(城津鎭) 전패작변(殿牌作變) 발생 1779년 3월 조선후기-변란 이진후(李鎭厚)의 흉서(凶書) 사건 1782년 4월 조선후기-민란 경주민들, 환곡에 불만을 갖고 봉기함 1784년 8월 조선후기-정변 김하재(金夏材) 역모 1787년 6월 조선후기-정변 원주의 김동익(金東翼)·정진성(鄭鎭成)과 제천의 유득겸(柳得謙) 등 역모사건 1791년 2월 조선후기-민란 영월(寧越)에 향전 발생 1791년 3월 조선후기-민란 봉산(鳳山)에 향전 발생 1800년 8월 15일 조선후기-변란 경상도 인동(仁同)에서 장시경(張時景) 등이 작변 1801년 8월 조선후기-변란 하동(河東) 말재장 및 창원(昌原)에 괘서 1804년 9월 조선후기-정변 광주(廣州) 사람 노성인(盧城人)의 흉언사건(凶言事件)안악의 이달우(李達宇)·장의강(張義綱) 등 역모사건 1808년 1월 조선후기-민란 북청(北靑)에서 김치정(金致貞) 등이 주동이 된 민란 발생 1809년 1월 조선후기-변란 양근 사람 조경(趙儆), 감영에 흉언 투서 1809년 6월 조선후기-민란 개성부민들이 관아에 투석 1810년 3월 조선후기-변란 춘천에서 전패 작변 1811년 2월 조선후기-민란 곡산(谷山)에 민란 발생 1811년 12월 18일 홍경래의 난(조선후기)-변란 1811년(순조 11) 12월 18일 평서대원수 홍경래가 평안도 청천강 북쪽의 가산 다복동에서, 부원수 김사용은 곽산과 선천 지역에서 군대를 일으키며 발생한 민란이다. 이후 홍경래의 남진군은 안주로, 김사용의 북진군은 의주로 진격하면서, 가산·박천·태천·정주·곽산·선천·용천·철산 등 8개 군을 장악하였다가 정부군에 밀려 정주성으로 들어가 저항을 계속하였다. 1812년(순조 12) 4월 19일, 홍경래는 전사하고 우군칙 등 다수가 체포되면서 진압되었다. 홍경래의 난은 조선 후기 평안도에서 상업과 교육의 발전을 배경으로 성장해온 그 지역의 하층민이 주도하는 가운데 그 지역의 상층민까지 두루 참가하여 중앙정부를 타도하려 한 반란이었다. 1813년 4월 조선후기-변란 양주인 박동직(朴東稷), 포청(浦廳)에 투서 1813년 12월 조선후기-민란 제주 풍헌(風憲) 양제해(梁濟海) 등, 부역이 무거워 모반 1817년 3월 조선후기-변란 채수영(蔡壽永)·안유겸(安有謙) 등의 역모 발생 1819년 6월 조선후기-변란 김재묵(金在默)과 이철이(李哲伊), 화성(華城)에 괘서 1821년 4월 조선후기-변란 연풍현(延豊縣) 전패 작변 1824년 12월 조선후기-변란 황주(黃州) 사람 이인백(李仁白), 흉서(凶書), 남산(南山)에서 거화(擧火) 1826년 4월 조선후기-변란 김치규(金致奎) 등, 청주에서 괘서 1826년 5월 조선후기-민란 경주민들, 장기현감 폭행 1826년 10월 조선후기-변란 청주 괘서 사건 재발 1829년 11월 조선후기-변란 경강(京江) 일대에 해서 김수온(金守溫)의 변란 발생 1830년 3월 조선후기-변란 포청죄수 곽필주(郭必周)의 요언(妖言) 선동 사건 1833년 2월 조선후기-민란 서울에서 쌀값 등귀로 파괴·방화 사건 발생 1837년 12월 23일 조선후기-정변 역모를 꾸민 남응중(南膺中)·남경중(南慶中)을 사형에 처함 1844 8월 21일 조선후기-변란 역당을 결성하여 흉언을 퍼뜨린 민진용(閔晉鏞)을 능지처사 1850년 11월 조선후기-민란 서울에 도적이 횡행 1851년 2월 조선후기-민란 뚝섬에서 민요(民擾) 발생 1851년 10월 조선후기-변란 황해도민 채희재(蔡喜載), 역모를 꾀하다가 처형됨 1852년 7월 11일 조선후기-변란 영양(英陽)의 정우용(鄭禹龍) 등이 울릉도의 도적과 연결하여 봉기를 시도하다가 발각됨 1853년 10월 22일 조선후기-변란 모반죄인 김수정(金守禎) 등을 추국 1858년 7월 조선후기-변란 파주(坡州) 유업(儒嶪) 박유풍(朴有豊)의 투서 1860년 5월 조선후기-민란 서울에서 목수들이 폭동 1860년 9월 조선후기-변란 돈의문에서 괘서 사건 1861년 3월 6일 조선후기-변란 임금 행차 때 조만준(趙萬俊)이 투석, 다음날 대역부도죄로 처형됨 1861년 10월 조선후기-민란 정주목사의 탐학에 항의하는 사민(士民)들이 연장(聯狀) 제출 1862년 조선후기-민란 선산민란(善山民亂) 1862년 2월 14일 진주민란(조선후기)-민란 1862년(철종 13) 2월 경상도 단성을 시발로 하여 발생한 임술민란 중 민란의 전국적 확산을 이끌만큼 규모가 컷으며 성격이 뚜렷했던 민란이다. 항쟁에 불을 당긴 직접적 원인은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백낙신(白樂莘)의 포악한 정치였다. 몰락 양반, 농촌 지식인, 지방의 명망가(名望家)들이 농민들을 조직하여 봉기를 주도하였으며, 이에 조정에서는 백낙신 등을 처벌하고 민심 수습책을 적극적으로 펴 이를 진정시킨 다음, 봉기의 주모자들을 효시(梟示)하였다. 농민항쟁은 봉건적 사회모순이 전면적으로 드러나는 과정에서 이러한 사회모순의 가장 큰 피해자였던 농민들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쟁한 반봉건항쟁이었다. 그러나 농민들의 요구는 봉건국가와 지주층이 자행하는 조세수탈과 탐학의 해소에 머물렀을 뿐 봉건적 토지소유의 철폐 및 신분제의 해체와 같은 근대적 변혁을 담고 있는 요구는 제시하지 못하였다. 1862년 4월 1일 조선후기-민란 전라도 익산에서 농민 봉기. 이후 전국 각지로 확산 1862년 7월 조선후기-정변 김순성(金順成) 등, 이하전(李夏銓)을 추대하는 역모를 꾸미다가 발각되어 처형됨 1862년 12월 14일 조선후기-민란 제주도의 농민 봉기 중앙정부에 보고됨 1864년 1월 16일 조선후기-민란 풍천(豊川)에 민란 1868년 8월 3일 조선후기-정변 양요를 틈타 역모를 꾸미려던 정덕기(鄭德基) 등 처형 1868년 11월 30일 조선후기-민란 경상도 칠원(漆原)에 민란 1869년 3월 23일 조선후기-변란 전라도 과양현(光陽顯)에 민란 발생 1869년 4월 21일 조선후기-변란 김병립(金炳立), 진천(鎭川)에서 이홍(이필제)(李泓(李弼濟))·김낙균(金洛均) 등의 작변 모의를 고변 1870년 8월 10일 조선후기-민란 진주(晉州)에 을 이용한 민란 1870년 9월 24일 조선후기-민란 신계(新溪)에 전패 작변 1871년 1월 6일 조선후기-변란 전국을 돌아다니며 유언비어를 퍼뜨린 김학수(金鶴壽) 처형 1871년 3월 10일 조선후기-변란 영해(寧海)에 민란 1871년 4월 9일 조선후기-변란 오페르트 사건 때 서양인들을 등에 업고 반란을 꾀한 서학교도 이돈호(李敦浩) 등을 처형 1871년 8월 2일 조선후기-변란 진주·영해민란의 주모자��� 지목되던 이필제(李弼濟), 단양(丹陽)의 정기현(鄭岐鉉) 등과 모역하다가 조령(鳥嶺)에서 체포됨 1872년 4월 24일 조선후기-변란 안동(安東)의 김청용(金廳龍) 등 종사(宗社)를 저훼하는 말을 하다 처형됨 1875년 4월 18일 조선후기-민란 울산민란(蔚山民亂) 발생 1875년 8월 2일 조선후기-민란 월정사(月精寺) 사고(史庫)의 번증(番憎)들이 작변 1876년 9월 10일 조선후기-민란 경기·삼남지방, 가뭄과 서리로 인한 기근을 틈타 일부 농민들이 세금 감면과 납포(納布) 거부운동을 주도 1877년 6월 9일 조선후기-변란 경상도 문경의 모반대역죄인 이방연을 능지처참하고 기타 죄인 이계풍·이영준을 처형 1877년 7월 21일~11월 6일 조선후기-변란 영암군 송시장(松市場)을 중심으로 활동한 장혁진 등 34명을 체포했다는 보고. 전라감영에 갇힌 역모죄인 장혁진·이우수·최봉주 등 죄인을 처형 1879년 3월 25일 조선후기-정변 일본인 군관 60여명, 동래부 관청 습격 1880년 4월 16일 조선후기-민란 평안도 구성(龜城)에서 민란 발생 1880년 12월 조선후기-민란 황해도 장연에서 현감 원��상(元俊常)의 탐학으로 농민 봉기 발생 1881년 3월 25일 조선후기-민란 황해도 장연에서 농민봉기참고자료 문화콘텐츠닷컴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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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외성 展 (김학수 기념 박물관) _20191119
부산에서 활동 중인 황외성 원로작가는 인제대학교 김학수 기념박물관에서 개인전을 진행 중입니다. 작가는 한국문인화협회 부이사장과 부산누드드로잉 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시(詩), 서(書), 화(畵)를 조화롭게 표현한 문인화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람 바랍니다.^^(~12월 05일, 김학수 기념박물관), http://www.artv.kr/?p=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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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용품 섻파

sm용품 사람들 350m 漢江大全圖 그린 米壽 화가|350m '漢江大全圖' 그린 米壽 화가(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학교 다니기 전부터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았는데 그 중에서도 풍속 그림이 재미가 있었어. 언젠가부터 우리 역사가 담긴 긴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결심했지. 내 고향의 대동강은 그릴 수 없으니까 한강을 그렸지."올해 미수(88세)인 혜촌(惠村) 김학수 화백은 한국 전쟁 때 단신 월남한 후 우리 풍속화와 위인화, 기독교 성화를 그려온 한국화가다. 전쟁 전에는 이당 김은호 선생을 사사하고 50년대에는 소정 변관식으로부터 산수화를 배웠다. '삼강행실도' '궁궐도' '한양전 sm용품도' '충효위인도감' 등 우리 민족의 생활상이 담긴 풍속화들이 대표작 sm용품들이다.고향 평양에 두고 온 부인과 2남2녀를 잊지 못해 지금껏 결혼하지 않고 홀로 지내며 그림 그리기에만 몰두해온 외길 인생이다."피난 내려와 박물관에서 이인문의 '강산무진도'를 보고 많이 감동 받았어요. 8m50㎝쯤 되는 길이였지. 내가 평소에 그리고 싶었던 것을 그린 화가가 조선시대에도 있었구나 했지." 마흔 다섯이던 1964년 단양과 양평 일대의 한강을 긴 그림으로 처음 그린 지 40여년만인 올해 봄, 노화백은 한강 1천300리를 폭 48㎝, 길이 20m 안팎의 두루마 sm용품리 화선지 26권으로 담아낸 대작 '한강대전도'를 완성했다.두루마리 26권의 총길이는 350m. 국내 화단에서는 유례가 없는 긴 그림으로 한국기네스협회에 등록을 신청할 예정이다.그가 바라본 한강은 실경산수 기법으로 그려졌지만 요즘 풍 sm용품경이 아니라 150년 전 풍경이다."화가라면 그 시대를 기록해야하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가능하면 일제시대의 흔적이 없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지. 나같은 사람 아니면 그 시대의 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조차 없쟎아."그가 펼쳐보이는 한강대전도에는 오대산 기슭에서부터 정선, 영월, 단양을 거쳐 서울의 마포나루, 노량진을 거쳐 임진강과 만날 때까지 514㎞를 도도하게 흐르는 한강과 그 안의 인물들이 어우러졌다."너무나도 중요한 일을 하면서도 그 시대에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고산자 김정호를 가장 존경해. 나는 기성 화단에 영합하지 않고 지냈지만 이 sm용품런 미술관에서 전시도 하고 언론에서 관심도 가져주니 얼마나 고마운지…"세종문화회관이 모처럼 여는 기획전. 1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email protected](끝) "재수없어 sm용품 보이지?" :Ҕ�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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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가다 신호대기중에 찍은건데요 오동통한 꿀벌이 온몸에 꽃가루를 뭍혀가며 열심히 일하고 있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또 뭔가를 깨닳았는거죠 ... 일 열심히 = 꿀벌 꿀벌 = 오동통 일 열심히 = 오동통 결국 일을 열심히 해서 통통한 거였어요 ..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얼 대로 많이 먹어서 뚱뚱한게 아니었어요 .. 저도 요즘 일을 아주 열심히 해요 .. #쿠잉비 의 김학수 대표님 그쵸..? 대표님도 일을 아주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SmartfoodDM 의 배용석 대표님 하구요 ㅋㅋㅋㅋㅋ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추천맛집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전통시장시세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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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서문시장 ‘갑질 유세’ 논란, 대구 예술인들도 비난 성명
지난 26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서문시장 유세 과정에서 벌어진 ‘갑질’에 대해 (사)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대구지회(민예총) 등 20개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 199명이 함께 비판 성명을 내고 재발 방지와 홍 후보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28일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홍준표 후보는 수만 명의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며 세를 과시하고 미소 지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계획된 공연을 강제로 중단시키고, 압력과 폭언을 행사했다”며 “그들의 안하무인에 대해 예술가들과 공연예술종사자들이 울분을 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조홍철 대구시의원과 이정식 홍준표 선거본부 홍보위원장을 비롯 홍준표 후보 선거본부 관계자로 추정되는 ���들이 기술스텝들에게 일방적으로 소리를 끄라고 요구했고, 공연을 강행하자 ‘뭐하는 새끼들이냐’는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며 당시 대구시에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진 조홍철 시의원(자유한국당, 신당·이곡동)을 직접 거론하고 비판했다.
이들은 “현장감독이 ‘공연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뮤지션들이 최소한의 차비를 받고 품을 내는 공동행사이기 때문에 이렇게 일방적으로 취소할 수 없다’고 항변했지만, 조 의원은 ‘공연을 중단시키려면 누구와 이야기하면 되느냐? 시장에게 이야길 하면 되느냐?’는 등 시의원 직책을 내세워 시종 반말과 명령조로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또, “급기야는 대구시 담당 부서와 통화까지 하며 공연취소를 강요했다”며 “결국 대구시 담당 부서는 시의원 압력에 의해 현장 감독에게 행사를 취소하는 게 좋겠다고 조심스런 의견을 냈다”고 조 의원의 전화통화로 행사가 취소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서문시장 야시장 운영 관련 예산 편성권에 관여하는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기도 해서 그의 전화 통화가 단순한 부탁으로 받아들여졌을지는 의문이다. 앞서 조 의원은 <뉴스민>과 통화에서 “거기서 협조를 잘해주셨다”면서 “이야길 해서 서로 잘 양해를 한 것”이라고 전화로 압력을 행사한 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관련기사=대구 서문시장 ‘유세 갑질’ 홍준표, ‘야시장’ 행사 무산시켜(‘17.4.27))
이들은 “일련의 사건은 대통령이 되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좌파예술가들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홍준표 후보의 소신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참담한 현장”이라며 “현재 서문야시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던 200여 팀의 공연예술가와 이 소식을 알게 된 수많은 대구 내외의 예술가들, 수많은 예술 관련 종사자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이 사건이 그저 해프닝이 아니라 권력자들이 예술가들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치인들과 고위공무원들의 기본 인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재발할 수밖에 없는 고질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홍 후보뿐 아니라 조 의원에게도 공개 사과를 요구하면서, 대구시에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아래는 성명에 동참한 예술인 명단이다.
– 개인 강병희(대구민예총 기획위원), 강선구(스트릿댄서), 강신욱(극단 함께 사는 세상 단원), 강현경(극단 함께 사는 세상 단원), 고창일(밴드 전복들 대표), 곽민아(연극자리 소풍 대표), 구본석(대구다락 대표), 구장춘(영화인), 권순신(시선과 프레임 대표), 권순정(연극자리 소풍 단원), 권오현(대구경북작가회의/ 문학평론가), 권옥자(가락스튜디오 대표), 권웅섭(대구민예총 고문/ 도진용추모위원장), 권현준(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기획홍보팀장), 기대훈(밴드 홀리브로즈 대표,인디053엔지니어), 김강주(FLATINA 대표, 싱어송라이터), 김규종(대구민예총 지도위원/ 영화비평연구소장), 김기용(미술인), 김기용(조형예술가), 김다은(밴드 다가당), 김대형(밴드 매드킨 대표), 김동식(싱어송라이터), 김미련(로컬포스트 대표), 김미련(로컬포스트 대표), 김성수(대구시 동구 팔공문화원 원장, 씨네80 대표), 김성수(성남민예총 사무국장, 미술), 김성팔(대구민예총 지도위원), 김성훈(프리랜서 통번역자), 김성희(극단 가인 대표), 김수상(대구경북작가회의 사무국장), 김승재(방구석 베이시스트), 김언아(밴드 이하동문 대표), 김언아(이하동문 대표), 김영미(연극인), 김완수(아트팩토리 윤성 대표), 김용락(대구경북작가회의대표), 김윤곤(대구경북작가회의/ 시인), 김인기(대구경북작가회의/ 수필가), 김인혜(독립출판물서점 더 폴락 공동대표), 김재열(대구예술가들을 응원하는 경북군민), 김종락(기타리스트, JR BLUES BAND 대표), 김종표(미술인), 김준상(밴드 메리고라운드 대표), 김찬수(대구민예총 지도위원/ 4.9인혁재단 이사), 김창완(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프로그래머), 김창우(대구민예총 고문/ 경북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김학수(참세상 열린노래 소리타래 단원), 김헌근(연극인), 김현식(예술마당 솔 대표), 김현정(우리가락 얼쑤패 단원), 김형수(청소년 문화센터 우리세상 대표), 나태(래퍼MC), 노지원(HIPHOP MC), 노혜진(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커뮤니티 매니저), 도경화(문화예술을 열렬히 사랑하는 소비자), 류길현(국악인), 류원철(밴드 명덕네거리), 민문기(풍물굿패 매구 단원), 박경아(연대를 위한 노래모임 좋은친구들 단원), 박성규(밴드 카노), 박세림(별고을광대), 박연희(극단 함께 사는 세상 대표), 박정희(무용가), 박종관(충북민예총 회원, 정책), 박종문(대구민예총 고문/ 음악박사), 박태자(미술인), 박희진(극단 함께 사는 세상 단원), 배승호(밴드 틴트먹는남자 대표), 배인석(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사무총장), 배재혁(싱어송라이터), 배진교(대구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장), 백운선(극단 함께 사는 세상 단원), 백준우(싱어송라이터 흐림), 서양희(미술인), 서태영(대구민예총 지도위원/ 기록사가, 게스트하우젠 대표), 석경관(퓨전악단 그리Go 단원, 드러머), 석병관(밴드 당기시오 대표), 손병렬(대구민예총 지도위원/ 마을기획자), 손병숙(연극인), 손병휘(음악), 손영득(애니메이션 감독), 손영익(아마추어 풍물러), 손정우(가수, 버스커), 손종석(밴드 데스크라운 대표), 송승태(기획자), 송힘(힘즈뮤직 대표), 신동호(코뮤니타스 대표), 신승호(키인디), 신재범(택시 운전하는 버스커), 신천일(전 개인택시조합 이사장), 신철욱(극단 꿈꾸는 하늘 단원), 신해리(스트릿댄서), 안성용(포항예술문화연구소 소장), 안은주(우리가락 얼쑤패 대표), 양동기(밴드 더툴스 대표), 양희(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 엄태현(싱어송라이터, 오늘도무사히), 예재창(참세상 열린노래 소리타래 대표), 오규철(밴드 래디오), 오정식(국악예술단 한사위 단원), 위동희(카프스토리 이사), 유성준(유성준 판소리연구소장), 유지원(기타리스트), 유태우(독립영화제작단체 가람필름 대표), 윤광웅(바바트공작소), 윤만식(한국민족극운동협회 이사장), 윤상순(국악예술단 한사위 대표), 윤정호(문화네트워크 컬쳐넷 대표), 이균옥(대구민예총 고문/ 문학박사), 이남수(밴드 후크 대표), 이대우(대구민예총 이사장), 이동우(퓨전악단 그리Go 대표, 기타리스트), 이동원(국악예술단 한사위 단원), 이부민(밴드 클로젯 라디오 대표), 이상구(대구민예총 지도위원/ (주)드림파워텍 대표이사), 이상만(대구민예총 지도위원/ 작곡가), 이상옥(연극인), 이서용(밴드 두고보자 대표), 이성원(웨문파 뮤지션), 이성호(경기민예총 이사장), 이수익(연대를 위한 노래모임 좋은친구들 단원), 이용섭(밴드 골방뮤지션 대표), 이원만(문화공간133 대표), 이인수(HTV중계감독), 이재갑(사진가), 이재식(대구시민), 이재은(차방책방 대표), 이젊은(영화배우), 이정건(틀사랑 대표), 이정현(밴드 데스크라운), 이정훈(독립음악가), 이진(밴드 킹스타운 대표), 이철진(극단 꿈꾸는 하늘 대표), 이청산(한국민예총 영남권역 이사장), 이태호(미술인), 이하석(대구민예총 고문/ 시인), 이현순(도도 연극과 교육연구소장), 이형우(음악인), 이호근(풍물굿패 매구 대표), 이호근(풍물굿패 매구 대표), 이희욱(밴드 톤셀프 대표), 임성종(흑백사진집단 틀사랑 회원), 임정득(노래하는 사람), 장영은(밴드 이글루 대표), 장종호(극단 가인 대표), 장지혁(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감사), 전가경(사월의눈), 전대영(풍물패 버둘림 단원), 전성현(밴드 더튜나스 대표), 전수일(울산민예총 이사장), 정구현(연대를 위한 노래모임 좋은친구들 대표), 정기성(풍물굿패 매구 대표), 정대호(대구경북작가회의/ 시인), 정석원(밴드 노브 대표), 정선진(대구민예총 지도위원/ 하루헌 대표), 정세훈(서울민예총 이사장), 정연우(대구라이브클럽데이 대표), 정재완(사월의눈), 정재한(밴드 카노), 정재한(밴드 카노), 정지영(극단 가인 단원), 정지창(대구민예총 고문/ 문학), 정천식(대구풍물굿한마당 조직위원장), 정하수(대구민예총 고문/ 들밥미술연구소장), 정현규(밴드 아프리카 대표), 정호일(대구민예총 지도위원/ 기획자), 정훈교(시인보호구역 대표), 조상혁(음악, 기타리스트), 조성진(한국발림연구소장, 마임이스트), 조용식(대구민예총 감사), 조원주(참세상 열린노래 소리타래 단원), 조일목(풍물패 버둘림 대표), 조재현(연극연출), 지구(싱어송라이터, J.B. TRIO 대표), 차재근(풍물마실 대표), 채명(무용평론가), 채지화(싱어송라이터), 천진경(국악인), 최남욱(주)컬쳐팩토리아지트 대표), 최성훈(가수, 버스커), 최성훈(가수, 버스커), 최수환(문화나눔 옻골 대표, 조형예술가), 최수환(조형예술가, 문화나눔 옻골 대표), 최엄윤(연극자리 소풍 단원), 최윤정(독립큐레이터), 최주민(밴드 가을정원 대표), 최준형(대구시민), 최태규(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 최태식(뮤지션), 탁정아(극단 함께 사는 세상 단원), 하지숙(기획), 한민수(연극인), 한상훈(대구민예총 사무처장), 한정원(화가, 라틴카니발 대표), 한종해(대구경북영화영상협동조합 ���무국장), 허고은(싱어송라이터 허곤/밴드 체셔 대표), 허달웅(광주민예총 이사장), 형남수(춤꾼), 홍성필(기타연주자), 홍시은(밴드 프렌져 대표), 황정혜(미술인), 황종욱(흑백사진집단 틀사랑 회원) – 단체 (사)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대구지회, 국악예술단 한사위, 국악창작합주단 여음, 극단 가인, 극단 함께사는세상, 다원예술위원회,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 대구경북민족미술인협회, 대구경북작가회의, 미디어핀다, 연극자리 소풍, 연대를 위한 노래모임 좋은친구들, ��리가락 얼쑤패, 인디053, 참세상 열린노래 소리타래, 청소년 문화센터 우리세상, 풍물굿패 매구, 풍물패 버둘림, 퓨전악단 그리GO, 흑백사진집단 틀사랑
홍준표 서문시장 ‘갑질 유세’ 논란, 대구 예술인들도 비난 성명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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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 영상]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RS feat. 카홀릭 김학수 기자 - AWD 만으로 맨땅에 헤딩?
카홀릭 김학수 기자와 함께 부분 변경한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스포티 스타일 트림인 RS를 타고 가벼운 비포장 도로 코스를 달리며 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부분 변경한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스포티 스타일 트림인 RS를 타고 가벼운 비포장 도로 코스를 달려 봤습니다. GM 한국사업장이 트랙스 크로스오버와의 차별화 포인트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에서 강조하는 부분 중 하나가 네바퀴굴림(AWD) 시스템인데요. 그래서 시승 행사에서도 AWD를 활용해보도록 코스를 준비한 거죠. 사실 AWD는 이전에도 있었던 거라 특별한 건 없습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AWD 시스템 자체는 괜찮았고요. 다만 험로 주행 모드나 내리막 속도 제어 기능(HDC) 등 요즘 SUV 스타일 크로스오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프로드 주행 지원 전자장비는 특별히 없습니다. AWD만으로 맨땅에 헤딩하는 격인데, 시스템 반응이 빠르고 영리해서 괜찮습니다. 다만 차 성격 자체가 본격 오프로딩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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