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자랑스럽고
Explore tagged Tumblr posts
kim-daniel · 5 years ago
Text
Omg,,, I rly dunno what to say to this blog.... I definitely wanted daniel to debut but :'((((
Mann, my faves didn't all debut,,, I'm. So. Sad.
I still will be keeping this blog tho cuz u never know maybe he might appear on a different show and debut, or the company he's signed with lets him debut, or maybe he'll go solo~ who knows~
Rly truly hope that daniel won't give up and that he'll make it thru to the end and debut someday:))
Daniel/Donggyu,
U did well👊💓
11 notes · View notes
happy1stday · 5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밴쿠버 최초의 실내 한옥 스튜디오 오픈! 2년전... 인스타그램에서 아기 한복을 찾다가 한국의 아담한 한옥집에서 온 가족이 도란 도란 한복을입고 찍은 사진이 너무 예뻐서 그저 보는것만으로도 안구 정화가 되는듯한 몇장의 사진을 보았다. 그렇지.. 한국이니까 가능하지... 라고만 생각하고 한국의 미...라는게 참.. 아름답구나... 한국을 떠나온 한사람써 다시한번 한국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더라.. 그 사진 한장으로.. 그런데... 그 날이후 자꾸 자꾸 말도안되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나도 저런 한옥배경으로 밴쿠버에서 아가들 사진 찍어주고싶다... 첨엔 혼자만의 꿈을.. 슬쩍 슬쩍 남편에게 나의 실현 불가능한 꿈을 흘려보았는데 당연히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는 ㅎㅎㅎ 그 반응이 당연하였지만 나는 속으로 다짐했다. 내가 언젠간 일을 낸다! 오랜시간 생각하고 철저히 계획해나가는 나의 열정앞에 드디어 남편이 감사하게도 무릎을 꿇어 주셨네 ㅎㅎ 내 욕심이 아닌 정말로 밴쿠버에서도 우리 예쁜 아가들에게 예쁜 전통 한옥 배경으로 돌사진 남겨주고싶은 열정으로 다시 새출발을 해본다. (at Happy1stday) https://www.instagram.com/p/B9U9FgsA2Vd/?igshid=1g7n528mjj1pq
0 notes
canyoumeetxyz-blog · 8 years ago
Text
[인터뷰] 프리스타일 이승제 PM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canyoumeet.xyz/%ec%9d%b8%ed%84%b0%eb%b7%b0-%ed%94%84%eb%a6%ac%ec%8a%a4%ed%83%80%ec%9d%bc-%ec%9d%b4%ec%8a%b9%ec%a0%9c-pm/
[인터뷰] 프리스타일 이승제 PM
한국 스포츠게임의 선구자 역할을 톡톡히 해낸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이 어느덧 서비스 1주년을 맞이 했다.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1년여의 서비스! 계속적인 업데이트와 밸런싱조정, 프리미엄 서비스 등으로 어느덧 안정기에 접어든 <프리스타일>은 이제 시즌2라는 타이틀을 앞에 걸고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습을 약속했다.
  한편 <프리스타일>은 게임퍼블리싱에 진출한 파란에게도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게 한 든든한 맏형 격이기도 하다.
머드포유는 파란 프리스타일의 총괄담당 이승제 PM을 통해 1년간의 프리스타일 서비스와 향후 나아갈 행보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승제 PM은 파란 프리스타일 오픈 초기에 ‘fs파란미남’으로 유저들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 업데이트 내용과 달라지는 모습들을 꼬박꼬박 유저들에게 전달해 주면서 쓴소리, 단소리 다 들으며 유저들과 함께 한 역사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700만의 프리스타일 유저들과 함께 한 1년간의 행보, 기분이 어떠냐는 기자의 질문에 다소 겸연쩍은 미소를 보인다.
  “매번 플레이스타일이 바뀌어야 하는 업데이트와 패치 속에서도 꾸준히 적응해 갔던 유저들이 자랑스럽고 소중하다. 불평불만을 매번 펼치면서도 남아준 많은 하드코어한 유저들, 논조강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던 열혈 청년들! 게이머들이 지금의 프리스타일을 만들��� 준 장본인이라고 본다”
  기자가 시즌2를 맞이한 프리스타일에게 드는 의구심은 특별히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 항상 주기적으로 진행했던 밸런싱 패치 등 기존에 해왔던 그대로인데, 혹시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인지 궁금해졌다.
  “시즌2는 서비스 1주년을 맞아서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자는 취지가 강하다. 게임속에서는 딱히 연관성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이제 시즌2는 서비스 개념으로 발전할 것이다. 현재 게임 속 포인트를 통해 파란 VOD(고화질 동영상감상)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앞으로는 포털 파란과의 연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작년까지는 신규회원모집과 게임활성화를 목적으로 했다면 올해는 기존 유저들의 웰빙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정도일까?!”
  게임핵 문제, 프리미엄 서비스 체제 변경, 낯설기 만한 이원된 퍼블리싱 개념 등 <프리스타일>이 걸어온 길은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스포츠게임이 성공하겠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초기에는 거셌다. 많은 희로애락과 함께 성장한 프리스타일의 가장 큰 골칫거리였던 게임 핵문제를 슬그머니 꺼내놓았다.
  “작년 상반기는 핵과의 전쟁이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협동과 전략이 필수인 게임에서 3점핵, 블록핵 등의 게임 존재 자체를 망가트리는 게임핵들은 치명타였다. 결국 핵이 나왔다고 하면 바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핵 프로그램을 ���수해 블록코드를 만들어냈다. 핵을 유통시키는 사이트 역시 단단한 통보로 단속에 힘을 기울였다. 아직 긴장을 풀 단계는 아니라고 보지만 조금은 한숨을 돌린 셈이다”
  프리스타일의 상용화 즉, 프리미엄 서비스는 꽤나 성공적이다. 파란이 많은 게임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셈! 한가지 의문점은 상용화 중간에 포인트와 캐시로 양분됐던 아이템을 통합시킨 것! 그 이유를 묻자 순간 이PM의 눈이 반짝거린다.
  “프리스타일의 기획자의 아이디어였다. 유저들은 모두 능력치가 향상되는 캐시템을 구입하다 보니 캐릭터가 몰 개성화된다는 점을 재빨리 알아차리고 모든 아이템을 캐시와 포인트, 두 가지를 사용해서 구입하도록 만들었다. 결과적으로는 유저들은 맘에 드는 다양한 코스튬으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대부분의 프리스타일 유저층이 20대 초반의 남성이다. 자기주장이 한참 강할 20대의 피 끓는 청년들이다 보니 의례 트러블도 많이 생길 듯한데 어떻게 조율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본인 스스로도 스포츠게임 매니아다. 오락실의 건&런을 비롯해, PC게임, 최근 한참 즐기는 위닝시리즈까지 스포츠 장르라면 마다하지 않고 즐기는 편이다. 그래서 그들이 말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이해가 된다. 전부를 수용하긴 힘들지만 정말 필요한 부분이라면 과감하게 수정한 편이다”
  살짝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기자에겐 있었다. 요즘도 빈번하게 나타나는 게임 내 렉 현상이다. 물론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다들 서버문제를 생각하는데 사실 서버가 관여하는 것은 채널을 보여주고 방을 만들 때 가끔 생기는 딜레이다. 프리스타일은 철저한 P2P방식을 채택했고 게임이 진행될 때마다 호스트가 유저들에게 배분된다. 사양이 안 좋은 유저가 호스트를 잡으면 당연히 렉과 튕김현상등이 생겨나는 것이다”
  음! 쉬운 이야기가 아니다. 기자가 서버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지만, 서버와 호스트 P2P를 잘 알고 있는 머드포유 가족들이라면 충분히 공감가는 부분이라 생각한다(-_- 기자만의 생각인가?)
    발전적인 이야기로 대화를 돌렸다. 향후 달라지는 프리스타일의 모습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꺼내놓기 시작했다.
  “우선 오픈 당시부터 존재했지만 지금은 버림받은 격인 ‘풀 코드 모드’를 강화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중에는 스피디한 전개면서도 게임성을 잃지 않은 프리스타일 풀 코트 경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올해는 JC와 Paran이 함께 하는 통합리그를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e스포츠 시범경기로 지��됐지만 올해 리그를 통해 확실한 그 틀을 닦을 예정이다. 충분한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스포츠게임은 똑 같은 경기가 하나도 없고 승부욕을 기본으로 탑재했기 때문에 남다른 매력이 있다는 이승제 PM!
  유저들이 스스로 기술을 발전시키고 만족감을 느끼는 <프리스타일>이 그래서 그는 소중하다.
최근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스포츠게임들이 과연 어떤 양상을 띄게 될지는 미지수지만 어찌 됐던 스포츠게임 전성기, 그 꼭대기에는 <프리스타일>이 존재함은 불변하는 사실이다.
기자가 한 유저의 입장에서 채팅창과 1:1 대화 등 커뮤니티의 부족함를 지적하자 꼼꼼히 수첩에 메모하는 이승제 PM.
그의 모습을 지켜보며 <프리스타일>의 질주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묘한 예지력이 기자의 뇌 한쪽에 살그머니 맴돈다.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