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하고 기특하다~
Explore tagged Tumblr posts
kim-daniel · 5 years ago
Text
Omg,,, I rly dunno what to say to this blog.... I definitely wanted daniel to debut but :'((((
Mann, my faves didn't all debut,,, I'm. So. Sad.
I still will be keeping this blog tho cuz u never know maybe he might appear on a different show and debut, or the company he's signed with lets him debut, or maybe he'll go solo~ who knows~
Rly truly hope that daniel won't give up and that he'll make it thru to the end and debut someday:))
Daniel/Donggyu,
U did well👊💓
11 notes · View notes
nocturnalinseoul · 5 years ago
Text
Tumblr media
기특하다. 대견하고...
100 notes · View notes
hejintitanium · 4 years ago
Text
퇴사의 기록 2
어제 우리는 강가에서 와인을 마시고 음악을 들으며 축하했다.
이제 끝이야.
앞으로 좋은 일들이 있을 거야.
올해는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한 해가 될 거야.
사랑을 속삭이고, 서로를 위안하고, 몸과 말로 포옹을 나누었다.
사랑해. 정말 사랑해. 우리 앞으로 더 많이 열심히 행복하게 살자.
새로운 하루.
어제 결심했던 대로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명상이 끝난 후 내가 너무 기특해서 거울을 보며 넌 진짜 멋진 사람이야 라며 미소를 띤 채 엄지를 척 내세워 보였다.
예전의 회의적 부정적 성격 끝판왕이었던 나로서는 생각도 하지 못했을 부끄럽고 남사스러운, 연극적인 행동.
가식적이고 촌스럽다고 여겼을 법한 행동이다.
하지만 이제 나는 내가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기특하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친절하고 다정하고 싶다.
명상이 끝난 후 커피를 마시면서 "6분 일기"를 펼쳐 감사한 것들과 오늘의 결심에 대해서 적어내려 갔다.
요즘 종이에 필기를 할 때마다 문장 마지막에 마침표 대신 하트를 그려 넣는 버릇이 생겼다.
0 notes
girlhowtomeetinfo-blog · 8 years ago
Text
유아전집, 부모가 함께 배울 수 있어야 좋지아니한가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girlhowtomeet.info/index.php/2017/05/05/%ec%9c%a0%ec%95%84%ec%a0%84%ec%a7%91-%eb%b6%80%eb%aa%a8%ea%b0%80-%ed%95%a8%ea%bb%98-%eb%b0%b0%ec%9a%b8-%ec%88%98-%ec%9e%88%ec%96%b4%ec%95%bc-%ec%a2%8b%ec%a7%80%ec%95%84%eb%8b%88%ed%95%9c%ea%b0%80/
유아전집, 부모가 함께 배울 수 있어야 좋지아니한가
첫 아이때는 옆집이나 친한 엄마들이 유아전집 이게 괜찮아~!! 하면,
무조건 다른생각 안하고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도 일단 지르고 봤다지요.
  책장에 책은 쌓여가는데, 아이는 장난감에만 빠져있어서
” 우리 애는 책을 싫어하나 ” 라는 생각도 했었고 어떻게 책 읽는 취미를 붙여줘야할까?
내가 활용을 못하는건가? 고민도 엄청 많이 했어요.
  부모와 아이가 함게 읽고 들으면서
서로의 생각차이를 이해하고 배워갈수있는 글뿌리 유아전집​ 진심 추천 해 주고싶어요.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총 60권 + 톡톡펜까지
  언어, 감성, 인성, 사회성, 신체, 성의까지
성장 + 생활 동화전집으로 이루어져 천천히 보고 듣고 읽고
저희집은 6살 아이와 2살 아이가 함께 보고있는데 물론 각자의 생각이나 인지력이 다르긴하지만
남매둥이나 형제둥이가 있는 집 이라면 더욱 필요한 구성인것같아요.
  ​
      솔직히 큰아이는 이제 스마프하게 보는걸 더 선호하는 편이고
둘째는 책을 좀 많이 좋아하는편이라 굳이 말하지않아도 알아서 종종 책을 두어권쯤 꺼내 와
옆에두고 혼자 그림을 보곤해요. 그러다가 톡톡펜을 달라고하기도하고
아는 그림이 나오면 강아지를 비롯한 동물이름 그리고 이해하는한의 관계도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름까지
줄줄줄 말을 하기도 하고, 연상되는 그림이 나오면 그에 걸맞는 노래를 흥얼거리기도해요.
  대견하고 기특하다 생각하는건 우리집에 참 책이 많거든요.
근데도 신기하게 꼭 가져오는 책이 정해져있다는거죠. 놀때에 가져오는 책이 있기도하지만
엄마와 책을 보고싶다거나 혼자 엎드려 아니면 자리에 앉아 책을 볼때면 꼭 글뿌리전집을 가지고 와요.
  ​
    ​
늘 새롭게 책을 꺼내오는것도 신기한데, 왠지 생활적으로 타이밍이 맞을때가 있잖아요.
  요즘 잠투정도 괜시리 심해지고
맨날 우는 소리로 칭얼칭얼, 울음보부터 터트리며 짜증만 내는데
아이가 꺼내온 책이 ” 떼쓰지 말고 말하렴 “ 완전 대박!!!
그래서 옆에 앉아 집중적으로 같이 읽고 듣고 보고 동물친구들이 어떻게 말을하는지 같이 보고
너도 이친구들과 같이 떼부터 쓰지 않냐고 듣던 안듣던 잔소리도 좀 하고 ^^;;;
    ​
두번째 책은 성의ㅏ 발달과 성교육에 대한 이야기로 ” 솔직하게 말해야 해 ” 인데,
이거 정말 요즘 세상에 너무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린이집에서도 이미 교육을 하고 있지만.
사실 집에서는 어떻게 말해줘야할까 무조건 나쁘다고 인식을 잘못 시켜주면
왜 엄마는 괜찮고 다른 사람은 안되고 할머니나 아빠는…?
끝없이 질문세례를 쏟아내기시작하면 명확한 답을 주기가 어려워 얼버무리기 쉽상인데
아이에게 거부감없이 보여주고, 또 솔직하게 엄마에게 이야기해줘야하는 이유도 보여줄수있고
특히 더 의미있게 읽고 또 읽어주고 보여줬던 책 이였던 것 같아요.​
  ​ 
    친근한 동물들을 보여주면 ���대아저씨와 함께
볼을 부비고, 엉덩이를 만지고 손을 잡고 놓아주지않는 등,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돼~ 그때부터 아이들은 겁을 먹고 정말 말해야함에도
입을 다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안되잖아요.
  글뿌리 유아전집을 더 선호하게 된 이유라면 저는 아이만 배우는게 아니라
부모역시 함께 배울수있어야한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이예요.
완벽할수는 없으니까 서툰부분이있다면, 당연히 아이와함께 배우고 같이 생각해야하니까
  ​
      먼 나라 동화이야기 혹은 위인전도 좋지만 아이들이 먼저 알고 배워야할게 있다면
당연히 생활적인, 그리고 단계단계 성장해나가면서 차근차근 알아야하는 기본적인것들
그걸 하나하나 말로 하기에는 어려우니까
이런저런 상황을 만들어 보여주고 이해시키고 알려주려고하는것이잖아요.
  다른책을 잘 보지않던 큰아이도 이젠 동생이랑 책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엄마에게 책을 들고와 읽어달라고 하는 횟수가 참 많아졌어요. ♬ 귀찮기보다는 행복한 일이죠.
  ​
  ​
울지마 ! 떼 좀 부리지마!​ 왜 울어 어쩌라고.
초보엄마시절엔 맨날 우는 아이가 원망 스러웠어요.
왜 저렇게 울까? 내가 뭘 못하는걸까?
자책도 많이하고 내가 엄마로써 정말 많이 부족한가 자격이 없는건가?
점점 더 신경질적으로 변하기만 했었죠.
– 서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것뿐인것 같아요.
아이도 울지않고 말하는 방법을 몰랐을뿐이고,
나도 내가 정한 규칙이외의 행동은 무조건 안된다고 생각했던거죠.
  ​ 
    서로가 불만없이 또 서로 만족하고 타협을 하는 방법을 이번에 참 많이 깨달았어요.
  엄마는 왜 안된다고만해야하는걸까?
아이는 왜 안되는걸 굳이 하고싶어서 떼를 부리는걸까?
조금만 바꿔생각하고 이해하면 답은 쉬운거였더라고요.
  ​
      늘 아이가 책을 읽고난후 다시 제자리에 꽂아두면 제가 일부러 다시 꺼내봐요.
아이가 어떤책을 봤는지 확인도하고
맨 마지막장즈음 성장발달클리닉은 놓칠수없는 육아에 대한 해답이 많이 적혀있는 편이거든요.
  유아전집을 통해 아이가 듣고 보며 울지않고 말할수도 있겠구나 라는것을 배울때
엄마는, 나도 이렇게 해줄수있겠구나. 이렇게 말해주면, 행동해주면 아이가 더 기뻐하겠구나.
이럴땐 이렇게 해줘야겠구나 하며 배우는게 있어서 좋아요.
물론 다른책들도 어느정도 어드바이스 겸 참고할만한 북이 첨부되어있겠지만
그건 책을 어떻게 활용해주고 읽어주거나 놀아주어야하는지에 대한것들뿐이더라고요.
그런데 이건 아예 다.르.니.까.
  ​
    ​
어���상황이라도 어렵지않은 표현과 방법을 가르쳐주는 이야기들로 ♬
  제가 어렸을때에는 위인전이 전부였는데 요새는 달라졌죠. 생활동화와 성장동화
그리고 스토리텔링으로 결합하고 무장한 유아전집의 새로운 패러다임
첫째와 둘째가 함께보고 오빠가 읽고 동생에게 되물림해줄수있는 탄탄한 구성
더불어 부모들도 함께 배우고 이해 할 수 있어 더욱 유익 한 것 같아요.
        1 2 3단계까지는 아이들이 책을 듣는 재미를 먼저 느낄 수 있도록
구연동화와 뮤지컬 버전으로,
4단계부터는 구연동화로 들으면서 읽는 연습과 함께 말하는 연습까지도 할 수 있도록
배려된 설계와 구성으로 ♬
  아이에게 책이 주는 유익한 이야기와
그 안에서 깨달을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터득할수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언제까지 귀찮은듯 대충 엄마가 아빠가 읽어줄수는 없잖아요.
    아이가 좋아하고 흥미를 가지고 생활과 밀접한 동화를 보고 들으면서,  읽기까지
스스로 먼저 찾아 집어드는 책은 아마 글뿌리가 아닐까싶어요.
  ​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