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베이트

[morecutting-blog]

#대구경북흥사단 #고등학생토론대회 #대구경북흥사단 에서 주관하는 21회 고등학생 토론대회를 연다. 올 해 논제는 "대학은 가야 한다". 참가 신청 마감은 8월 13일까지. 많은 참여바랍니다. http://m.cafe.daum.net/tgyka/Loas/688?svc=cafeapp #디베이트 #토론대회 #논문공모 #대구교육청 #청소년토론대회(대구경북흥사단에서) https://www.instagram.com/p/B0b9AcZgqaV/?igshid=1hn9kzupcfuy5

[epiredaehan]

유튜브보다 재밌는 독서모임 만들기 #shorts

📚목차 머리말 1부 독서모임 팁 1. 독서모임의 시작/2. 독서모임 운영하기 2부 독서모임의 예시 1. 독서모임의 예시들/2. 시작은 가볍게 재미있게-자유도서모임/3. 좀 더 깊이 있게 파보자-지정도서모임/4.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접근-지정주제모임/5. 책을 게임 하듯 즐기자-북 배틀, 북 디베이트/6.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영화읽기모임/7. 결론-도구 상자 활용하기 3부 독서모임의 양념통, 이벤트성 모임 1.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2. 회원들의 능력을 살려보자/3. 책을 들고 밖으로/4. 일 년에 한 번은 정리하는 시간을 부록 및 사례 모음 1. 지정도서모임-생각할 거리 모음/2. 북 디베이트, 북 배틀 사례 모음/3. 영화읽기 사례 모음/4. 『위대한 개츠비』 퀴즈 문제 맺음말 📖펴낸곳 ㅣ 밥북 #유튜브보다재밌는독서모임만들기 #밥북 #이낙원 #이푸름 #박소진 #석상현 #신영호 #홍석기 #신간도서 #신간추천 #독서모임 #독서모임추천도서#모임팁#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출판사 #신간도서추천 #신간알림 #도서스타그램 #모임 #노하우

[toronsil]

(토론실 포토갤러리)(책 추천)왜 가까운 사이인데 소통이 어려울까?

(원문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217

안녕하십니까? 왜 가까운 사이인데 소통이 어려울까란 책을 추천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책 내용 중 '디베이트' 관련 부문이 교육이나 대회 등에 치중된 기존 토론 책과 달리 회사나 가정 등 일상 생활에서 토론이 어떻게 쓰일 수 있는가에 대한 좋은 접근을 보여주고 있고, 그 외 부분도 소통에 관련해서 참고할 만한 좋은 조언 등을 담고 있어 추천합니다. 이 책은 저의 석사 대학원 선배님이 쓴 책이며, 원래 도서관에 구매 신청해서 읽어보고자 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저자 분께 선물을 받았음을 밝힙니다. 보다 정확한 추천을 위해 글 작성자가 해당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봤음도 함께 밝힙니다.

(책 관련 정보)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3563809631

[shinseungkeon]

사피엔스의 미래

대학 교수나 회사 고위 임원들 중에는 맞춤법에 남달리 엄격한 이들이 있다. 한 손으로 안경을 만지작 거리며 혹시라도 틀린 글자는 없나 종이에 얼굴을 파묻고 샅샅이 훑어 내려간다. 정작 더 중요하게 살펴야 할 내용의 충실도보다 띄어쓰기나 철자를 고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쓴다. 완벽주의자라서 그렇겠거니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하다가도, 그들의 연구나 경영 실적을 접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영국의 행정학자 노스코트 파킨슨Northcote Parkinson은 일찍이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문제일수록 짧게 다루거나 뒤로 미루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 대신에 사람들은 쉬운 문제를 더 많은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다룬다. 쉬운 문제 앞에서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마치 신입 사원이 가져온…

[selfhowcom]

키즈스콜레, 일상공간에서 사회이해력 높이는 ‘틱톡 디베이트’ 출시

[unrestrainedscribbler-blog]

넌 원래부터 불편한 존재였어. 예민하고 소심하고 날카롭지. 너와 내가 왜 친해졌는지 생각해봐. 우린 서로 잘 맞아서 친해진 게 아니야. 네가 어려운 가운데 우연히 내가 너에게 다가간거고 그로 인해 정이 쌓이고 내가 어려운 순간엔 네가 위로해준거지. 그러다 내가 기숙사 학교에 들어가면서 육체적으로 거리가 멀어지고, 네가 미국으로 가면서 더 멀어지게 된 상황에서 난 입학하자마자 내가 우연히 베푼 호의로 인해 너보다 잘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그래서 그 당시 많은 생활방식을 공유하고 있던 그 친구에게 의지하게 된 거지. 반면에 넌 안타깝게도 나보다 마음과 성격이 맞는 친구를 만나지 못한거고.

네가 좋아하는 그 논리대로 말해보자면 어쩌면 당연한 일을 한거야. 너보다 그 친구가 낫다 못하다 가치판단을 하는 게 아니라 둘 다 나를 똑같이 위해주고 좋은 사람인데 다만 그 친구와 함께 있을 때가 너와 함께 있을 때보다 마음이 편한데,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덜 한데 왜 가깝고 편한 옵션을 놔두고 가뜩이나 힘든데 더 에너지를 들여서 멀리 있는 너에게 얘기하겠니?

논리 운운하면서 자꾸 정치나 사회적인 이슈만 이야기하는데 난 네 디베이트 상대가  아니야. 분명 내가 다른 주제로 얘기했으면 좋겠다고 간접적으로 말했는데도 자꾸 그런 식으로 나오면 너에게 예의 상 열어둔 마음조차 닫을지도 몰라. 자, 내 마음의 소리를 논리적으로 전했는데 이게 너에게 편하고 더 납득이 되고 마음이 편하니, 아니면 내가 냉혈한 기회주의자같니?

가뜩이나 접점도 없어서 맨날 똑같은 얘기만 물어보게 되는데 차라리 너 정치 이야기 말고 내가 어떻게 지내는지, 내 시시콜콜한 이야기나 들어보면서 웃어보면 어때? 이젠 크게 관계에 미련도 없고 어차피 실질적인 일이 터지면 해결하는 건 나 자신이라 그렇게라도 안 하면 예의 상 붙들어주는 정 마저 떨어질 것 같은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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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트럼프 TV디베이트-토론 주제‘번영을 이르는 길,’힐러리 의기양양-트럼프 유세장 개인 공격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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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트럼프 TV디베이트-토론 주제‘번영을 이르는 길,’힐러리 의기양양-트럼프 유세장 개인 공격 계속

클린턴–트럼프 TV디베이트 황경춘

토론 주제‘번영을 이르는 길,’

힐러리 토론회성공에 힘입어 의기양양

   미국,일본 대표적 언론 비판

“정책에 관한 토론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민주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거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난 미국 대선 후보 첫 TV 토론회를

  미국 및 일본의 대표적 언론은 차가운 눈으로 비판했습니다.

토론 주제로 지정된 ‘번영을 이르는 길,’ ‘미국의 진로’ 및 ‘안전보장’을 충분히 논의하기에는

부족한 토론시간임에도 불구, 내용이 부실했다고 통박한 뉴욕타임스 사설은

다음과 같이 끝을 맺었습니다.

“더 매력 있고 유능한 결선 후보자 팀이었으면 이것을 막을 수 있었을지 모른다.

오직 오바마 대통령의 저지에만 집착하지 않고, 국가 이익을 걱정하는 책임 있는 공화당이었다면 이런 결과를 저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더 좋은 정치 환경이었다면, 비단 민주당 뿐 아니라, 민주·공화 양당은 테러와 전쟁, 기후 와 경제, 이민 과 민족 갈등 해결, 교육과 공안 문제 등에 관한 국민의 걱정에 답을 제공하는

유능한 후보자를 지명했을 것이다.

“그러나 올해는 ���렇지 않았다. 공화당은 최악 중의 최악 후보로 도전했다.

그럼으로 토론은 괴상한, 아마도 비극적인 방향으로 흘렀다.

거짓으로 얼룩진 90 분의 토론 결과로 민족의 운명과 국가의 미래가 이렇게나 저렇게나

굴러간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의 사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느 쪽이 지도자로 적합한지. 미국 대선 TV 토론회는 후보자끼리 직접 논전하고

정책과 수완에 관하여 대중의 판단을 얻는 귀중한 기회다.

그러나 무엇보다 유감인 것은, 이번 토론에서는 서로의 결점을 비판하는 응수가 중심이 되어,

정책에 관한 토론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제 논전은 시작했을 뿐이다. TV 토론회는 두 번 더 있다.

미국을 어떻게 재생시킬 것인지, 국제사회에서 어떤 책임을 담당할 것인지,

다음에서는 기필코 구체적인 미래상을 보여주기 바란다.”

토론회 다음날, 힐러리는 토론회 성공에 힘입어 의가양양하게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유세장으로 나와 선거운동을 계속하고,트럼프는 플로리더의 유세장으로 돌아와 여전히

개인 공격을 계속하고,토론회 사회자의 편파성과 성능 나쁜 마이크 불평을 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힐러리는 기자들에게 “중요한 포인트는 세계에서 가장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를 차지하는 데

적합한 정신력과 자질 문제인데, 어제 밤 국민들은 우리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뚜렷한 차이를

확인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황경춘

<전 AP駐서울특파원겸 지국장, TIME誌 서울지국 기자역임, 외신기자협 회 장 역임/

일본 주오다이(中央大) 법대 재학 중 학병징집으로 중퇴>

  [마르코글방에서]

[morecutting-blog]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고등학생토론대회 #흥사단 #디베이트 #아카데미 활동한 #경북기계공고 #안정훈 #김현진 학생이 장려상 수상.16강 진출. 1학년인데 한 학기 토론활동하고 출전. 첫 출전치고는 엄청난 성적. 대구광역시 관내에 120개 고교 중에서 9등. 지도해주신 #노진화 단우님, #김현옥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응원와준 1학년 승빈이, 주혁이, 한결이, 어진이 그리고 한전 시험 준비중인 3학년 태권이! 고마워. 흥사단 경북기계공고 디베이트 아카데미는 올해로 3년차이며, 60회 집회를 통하여 토론 활동. #3분발표, #모의면접 #흥사단토론대회 출전 #주제토론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선관위 토론대회 내년이 기대된다. #대구경북흥사단 에서도 21회 고등학생 토론대회를 연다. 올 해 논제는 "대학은 가야 한다". 참가 신청 마감은 8월 13일까지. 많은 참여바랍니다. http://m.cafe.daum.net/tgyka/Loas/688?svc=cafeapp(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https://www.instagram.com/p/B0b7h7TghDW/?igshid=1dn7m4byr6lo

[toronsil]

(토론실 사이트 펌글)(디코 뉴스)디베이트코리아, 제 5회 코넬-연세 영어토론 중고교 대항전 개최

(펌글 출처)

http://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visitorsboard&wr_id=721

안녕하십니까?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입니다. 디베이트코리아에서 오랜만에 최신 글을 올려서 퍼 왔습니다. 2018년에 있었던 디베이트코리아, 제 5회 코넬-연세 영어토론 중고교 대항전 개최에 대한 글이라 공지사항 게시판에 올리지는 못했으나, 디베���트코리아 홍보 및 토론 문화 확산 차원에서 방명록&자유게시판에 퍼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올림.

(원문 출처) https://blog.naver.com/debatekorea1/222851846631

(원문) 2018년 7월 20일 부터 22일까지, 제 5회 코넬-연세 영어토론 중고교대항전 및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코넬-연세 영어토론 중고교 대항전은 2014년을 시작으로 디베이트 코리아와 해외 명문 대학인 코넬대학교 Cornell Speech and Debate Society, 한국 명문 연세대학교 Yonsei Underwood Union이 함께 국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입니다. 올해 대회는 예선전은 20-21일 일산 킨텍스에서, 22일 결승전은 국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우승팀에게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상이 수여되었습니다. 국내의 수많은 학생들이 대회 및 두 대학의 토론팀과 함께 하는 워크샵에 참가하여 디베이트 관련한 귀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한 대회였습니다.

[출처]디베이트코리아, 제 5회 코넬-연세 영어토론 중고교 대항전 개최|작성자디베이트코리아

[toron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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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 사이트 펌글)Korea WUDC 개회식 : 소개 (펌글 출처) http://www.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170 이 글의 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입니다. 디베이트코리아 측으로부터 저작권 이용 허락을 받고 관련 내용을 퍼 왔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원문 출처) https://blog.naver.com/debatekorea1/222430374792 Korea WUDC 2021 Opening Ceremony Debate Day 안녕하��요! 디베이트코리아입니다. 2021년 7월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41회 세계대학생토론대회(World Universities Debating Championships, WUDC)가 개최되었습니다. WUDC는 전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최대의 토론 대회로, 영국 의회식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년 세계 대학교 토론 협회(World Universities Debating Council)에 의해 지정된 국가의 대학 및 단체가 대회를 개최하며, 2019년 12월 열린 WUDC 총회에서 저희 디베이트코리아가 동북아시아 최초, 만장일치(88-0)로 대회 유치권을 따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2000여명의 전세계 참가자들이 한국에서 대회에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부대 행사를 즐길 예정이었는데요, 2021년에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아쉽게도 온라인으로 대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WUDC 개회식만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고, 다양한 테마를 열심히 준비한 끝에 개회식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디베이트코리아 블로그에 각 테마에서 어떤 세션이 진행되었는지 업로드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목차 테마 1 토론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대한민국 토론의 현재 상황 세계한국어토론대회(KOLIC) 및 한국어 의회식 토론이란? 한국어 의회식 토론 쇼 디베이트 테마 2 글로벌 토론 커뮤니티 : 그들의 상황은 어떨까? 테마 3 토론을 경험한 선배들의 커리어 이야기 테마 4 디베이트코리아가 그리는 토론의 미래 https://www.instagram.com/p/CSD27diJTd0/?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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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 사이트 펌글)세계대학생토론대회 개회식 홍보 (펌글 출처) http://www.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noticeboard&wr_id=542 7월 7일, 방송인 오상진과 함께하는 제 41회 한국 세계대학생토론대회 개회식 현장 ‘디베이트 데이’에 초대합니다! 미래를 주도할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제 41회 한국 세계대학생토론대회 현장, ‘디베이트 데이’에 참여하세요. 세계대학생토론대회(WUDC)는 1981년부터 매해 주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토론 대회입니다. 하버드, 옥스퍼드 대학교 등 세계 유수 대학생들이 매년 참가하는 대회로, 국내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학교 등 주요 12개 대학에서 2007년부터 매해 참가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디스커버코리아 산하 단체 디베이트코리아는 오상진 의장을 필두로 학술 및 문화 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토론 비영리단체입니다. 디베이트코리아에서 주관하는 디베이트 데이에서 토론의 현황 및 비전을 살펴보고 토론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교류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세요! 올해 동북아 최초,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세계대학생토론대회 개회식 현장, 일산 킨텍스 디베이트 데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소 : 일산 KINTEX 제 2전시장 6B홀 일시 : 2021년 7월 7일 13시 – 17시 30분 입장료 : 무료 사전참가신청기간 : 6월 28일 (월) - 7월 5일 (월) 23시 59분 사전참가신청링크 : wudc2021.kr [사전참가신청자 전원에게 디베이트코리아에서 자체제작한 WUDC 2021 굿즈를 드립니다!] 단체 및 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아래 주소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forum@wudc2021.kr https://www.instagram.com/p/CQptAj4pth3/?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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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 사이트 펌글)DKO mini 2021 한국어 토론대회(20210601) (펌글 출처) http://www.toronsil.com/gnu5/bbs/board.php?bo_table=photogallery&wr_id=3165 이 글의 독자님께, 안녕하십니까?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입니다. 디베이트 코리아 Debate Korea가 주최했던 DKO mini 2021 한국어 토론대회(대회 공식 정보: https://www.facebook.com/debatekoreaopen/posts/1111673542648402 )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게시물 이용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힌 후 관련 이미지나 글을 퍼왔습니다. 해당 대회는 5월 30일(일)에 이미 개최해서 마무리가 되었기 때문에 이 글을 보고 해당 대회에 참가하거나 참관하실 수는 없으나, 이번 게시글을 통해 대회 사후 홍보를 하고 유사 토론 대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토론실 사이트 대표 이민섭 드림. (원본 이미지/글 출처) https://www.instagram.com/p/COj4zoSDPLo/?utm_source=ig_web_copy_link https://www.instagram.com/p/CPkMOs6pAlI/?utm_medium=tumb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