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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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왜 쓰였을까? 군주론을 둘러싼 메디치 가문과 마키아벨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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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작업한 결과물 ~ 좋은 고전을 골라서 각자 최대한 쉽게 풀이한 #책 ! 아는 게 거의 없는 사람이나 #마키아벨리 #군주론 을 맡았다^^ 어렸을 때는 읽어도 몰랐는데 이제 보니 너무 재미있었다. #이탈리아 역사, #유럽 동향 등을 같이 공부하는 좋은 기회였다! #삼공 #김영재 #단국대학교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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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베유: 학업 계획
도덕에 관한 연구를 위해 시몬느는 다음과 같이 세밀한 계획을 세웠다.
철저히 연구할 것: 아리스토텔레스, 벤담, 쇼펜하우어, 니체
재검토할 것: 금욕주의, 쾌락주의, 회의주의(몽테뉴), 데카르트, 파스칼, 루소, 푸르동, 꽁뜨, 라뇨, 마르크스, 톨스토이
세밀히 복습할 것: 마키아벨리, 홉스, 라이프니츠, 울프, 베르그송, 쉘링, 피히테, 레닌, 헤겔
급속히 복습할 것: 플로티누스, 중세기, 베이컨, 볼테르, 백과사전학파
체계적으로 공부할 것: 소피스트, 소크라테스, 플��톤, 로크, 흄, 버클리, 스피노자, 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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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보는 18옥순이 극호감 연애 고수인 이유 (18옥순 인기비결 어둠의 나솔 연애 심리학 마키아벨리 군주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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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의 몸가짐. 옮긴이의 오타와 지저분한 문장이 아쉽지만 가끔 들쳐 볼 책. #군주론 #마키아벨리 https://www.instagram.com/p/CDbZgH4DD08/?igshid=lg2ktn16sz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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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인간의 본성 🗝 거칠고 대담한 문장에 서로의 이기적 본성과 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 #글 #글쓰기 #글스타그램 #책 #책읽기 #책스타그램 #book #writing #reading #용인술 #마키아벨리 #군주론 (르네상스에서) https://www.instagram.com/p/CCxhkB9lPVI/?igshid=z4se42micg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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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보이차를 마시며 을유사상고전 시리즈인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는 수요일 아침이다. 라디오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케루빔 찬가Hymn of Cherubim’가 성스럽게 흘러나온다. 마치 삶에서 고결함을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제아무리 정치가 싫어도 우리 삶으로부터 떼어놓을 수 없듯이 개개인의 삶에 스민 정치적 속성 또한 부둥켜안고 살아야 한다. 삶 자체가 지극히 정치적이니까. 마키아벨리는 그걸 인정하고 인간이 하는 일을 숨김없이 밝힌 게 아닐까. . . #책 #군주론 #을유문화사 #을유사상고전 #마키아벨리 #보이차 (Seoul,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zJ-VPGpsEb/?igshid=19tfg35o2tv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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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우탄트(1909~1974) 3대 un 사무총장 비동맹노선
근대 버마 만들기 우탄트 민트 우탄트의 손자
아웅산 우누 네윈 우탄트 민동황제(재위1853~1878)
미국의 민주주의 토크빌 1835년
역사의 귀환 피터 프랭코판
세계체제론 월러스틴
인도의 발견 네루 1946
힌두뜨와 사바르카르 1923
오로빈도
슬라보이 지제크 조르조 아감벤 아룬다티 로이
중국의 붉은 별 에드거 스노
군인과 국가 새뮤얼 헌팅턴
인도견문록 갤브레이스 풍요한 사회 불확실성의 시대
인도여행기 오카쿠라 덴신
왕오천축국전
콜카타대학 타고르 샨티니케톤 학교 아마르티아 센
뉴레프트 리뷰 타리크 알리
방글라데시 뱅골 노벨문학상 타고르 경제학상 센 평화상 유누스 브라민은행
14c 이븐 바투타 모로코~방글라데시
줄피카르 알리 부토(1928~79) 신파키스탄 이슬람사회주의
파키스탄의 68혁명 타리크 알리(런던) 부토(펀자브)
독립이라는 신화 부토 사미르 아민의 종속이론과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을 선취
샤시 타루르 팍스 인디카 다동맹 반기문에게 석패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마틴 자크 팍스 시니카
슈타인마이어 독일 군사���보 백서
앗수리 글로벌 지하드 이론 IS
알 바그다디 IS 칼리프 선언
독일 국민에게 고함 피히테 1807 오스만 제국을 침식 내파
내 이름은 빨강 오르한 파묵 이스탄불 2006 노벨상 서구의 근대 비서구의 전근대라는 진부한 서사 하얀성 마찬가지로 주객전도의 서구중심의 서사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케말 파샤 아타튀르크
사이드 누르시의 빛의 책 쿠르드인 광명학원 펫훌라흐 귈렌 에르도안
쿠르드 터키 이란 이라크 시리아 아르메니아 등으로 사분오열
술라이마니야 쿠르드 2012 문화수도 마스투라 아르달란 페르시아의 여성시인 역사가
나세르 아랍연합
사티 알 후스리 아랍 민족주의 사상가 이론가 표준 아랍어 확립 아랍 민족의 역사 국제기구 설립 언어 역사 정치 공정
20세기 아랍 사상사 하산 알 반나 무슬림형제단 창설
이슬람 율법학자에 의한 통치 호메이니 사랑의 와인
왕서(샤 나메) 이란 민족문학 서사시 페르시아어
이란(이란어) 아프간(다리어) 타지키스탄(타지크어) 페르시아어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아제르바이잔족
모사데크 수상 자원 국유화 ���동
천일야화 역사서설 이븐 할둔 코란
문명의 생태사관 우메사오 다다오
문명의 시련 토인비
자유의 조건 어니스트 겔너
문명의 충돌 헌팅턴
메카회의 카와키비
20c 유물론 마르크스 프로이트 니체
오스만 사파비 무굴 3대 이슬람 제국
국민국가 리바이어던(우상)
토마스 아퀴나스(1225~) 유럽최초의 울라마
역사서설-> 마키아벨리
안달루시아의 만화작가 알 아라비 ->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단테의 신곡
신드바드의 모험 -> 로빈슨 크루소
이븐 바투일 -> 존 로크 뉴턴 라이프니츠 볼테르
알 자지라 대안적 진실 아흐마드 알 셰이크 초대편집장
와크프 이슬람 기부 제도 마나르 잡지 등대의 의미
세계화의 덫 탈세계화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 프리드먼 역세계화
콜롬보에서 예루살렘까지 신세계화
대유라시아 구상 진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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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군주론#책#읽다#니콜로마키아벨리#이탈리아#책스타그램#독서#독서스타그램#인친#맞팔#선팔#일상스타그램 #일상#선팔하면맞팔#선팔맞팔환영#선팔하면맞팔가요 (고등어회사랑에서) https://www.instagram.com/p/BpCl3RtAEWS/?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fn5bvqz6n6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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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백(李白) "행로난(行路難)"... . . . 金樽淸酒斗十千 (금준청주두십천) 玉盤珍羞直萬錢 (옥반진수치만전) 停杯投箸不能食 (정배투저불능식) 拔劍四顧心茫然 (발검사고심망연) 欲渡黃河氷塞川 (욕도황하빙새천) 將登太行雪暗天 (장등태행설암천) 閒來垂釣碧溪上 (한래수조벽계상) 忽復乘舟夢日邊 (홀복승주몽일변) 行路難 (행로난) 行路難 (행로난) 多岐路 (다기로) 今安在 (금안재) 長風破浪會有時 (장풍파랑회유시) 直掛雲帆濟滄海 (직괘운범제창해) ... 금 항아리 맑은 술 한 말 가득하고 옥 소반 진수성찬 값지기도 하건마는, 잔과 젓가락 내려놓은 채 먹지를 못하고 칼을 빼 들고 사방 둘러보니 망연키만 하구나. 황하를 건너려 하나 얼음이 앞길 막고 태항산에 오르려니 온 산엔 눈만 가득, 하늘은 어둡네. 한가하게 푸른 물에 낚시 드리우고 홀연히 다시 배에 올라 해 뜨는 곳, 장안 가는 꿈 꾸네. 가는 길 어렵구나. 가는 길 어렵구나. 가림길도 많거니와 지금 어느메인가. 긴 바람에 파도 일면 즉시 돛 올려 푸른 바��� 건너가리. ... -이백(李白), 행로난(行路難) . . . 「시의 격려 나늘 고요케 하는 중국 명시 읽기」... 모리펑 지음, 오수현 옮김. 위즈덤하우스... . . . 자신에게 인생의 전부는 어떤 것일까???... 결혼한 이들에게는 사랑하는 처자식???... 공명심이 강한자에게는 명예욕???... 재물에 욕심이 많은 자에게는 부귀영화???... 영달(榮達)을 목표로 하는 이는 권력욕???... . . . 이백은 위 시에서 수 많은 역경이 우리를 넘어뜨려도 신념을 잃지 말라고 격려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뜻과 희망을 잃지 말라고 하였다... . . . 삶을 살다보면 종종 현실과 타협하는 나를 ��나게 된다. 나이를 먹을 수록 지킬 것이 많아질 수록 그 횟수는 증가하게 된다... ... 그런 상황에서 신념을 지킨다는 것은 힘든 일일지 모른다... 하지만 신념이란 바뀔 수 없기에 신념인 것이다... 신념은 바뀌는 순간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 . . 마키아 벨리는 그의 저서 「군주론」 15장에서... 완벽한 선을 추구하는 사람은 악한 사람들 속에서 파멸하기 쉽다고 말한다... 그말은 완벽한 선을 추구하지 말고 악해지는 법도 배워야 한다고 했다... 물론 선한 의지를 가진다는 전제하에서다... . . . 독안의 시인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살아남은 자의 슬픔」에서... . . . 살아남은 자의 슬픔... .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울이 좋았던 덕택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래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 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강한자는 살아남는다..."... 그러자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 시인은 전쟁 중에 전사한 많은 친구들 때문에 슬퍼했고... 자신은 살아있는 것에 절규했다... 당시 시대가 그런 시대였다... ...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 라는 말은 여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 . . 신념을 잃지 않고... 살아남는다는 절대적 과제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 . . #「시의격려나늘고요케하는중국명시 읽기」 #이백 #행로난(行路難) #「지금마흔이라면군주론」 #마키아벨리「군주론」 # 베르톨트 브레히트 「살아남은 자의 슬픔」 (Jeju에서) https://www.instagram.com/p/BooxTckBJMB/?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7wdjzjith2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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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왜 쓰였을까? 군주론을 둘러싼 메디치 가문과 마키아벨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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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끌기 vs 속전속결
시간 끌기 vs 속전속결 시간끌기 전략은 대개 약자가 사용하기 좋은 전략이고, 속전속결 전략은 대개 강자(dominator)가 사용하기 좋은 전략이다. 돌이켜보면 대개는 맞는거 같다. 매사 아이러니가 정답인경우가 많다. 필사즉생같은 아이러니. 덩치가 크면 더 빠르게 움직일줄 알아야 하고 더 약하면 더 여유를 갖고 천천히 움직일줄알아야 한다. 타이밍을 읽으려면 내가 서있는 위치 파악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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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price-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 주당 수익 ; 회계학적 이익/주식수 / per 기업의 주가/기업의 1주당 전년도 이윤 p/e /
bank banko(bench) 은행의 어원 이탈리아 베니스 / 피렌체 메디치가 / 네덜란드 영국 스웨덴 / 코시모 드 메디치(2대) ; 다빈치 단테 미켈란젤로 조토 라파엘 보카치오 마키아벨리 후원 / 1545 신교 칼뱅 이자허용 /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 텀블벅 /
그라민 은행 grameen bank 방글라데시 1984 마을 은행 /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 2006 노벨평화상 / 2010년 이후 고이율로 변질 비판 / 라미아 카림 교수 마이크로 크레딧의 허구 비판 /
주식 자기자본조달 equity finance / 채권 타인자본조달 debt finance /
401k(401조 k항) 법안 저축 장려 고용주들의 퇴직금 지원 1981 기업체의 은퇴연금제도 / ira individual retirement accounts 개인퇴직저축 비과세저축제도 /
1764 에르미타시(고대 그리스어 은둔자) 미술관(박물관) 상트페테르부르크 / 대영박물관 루브르박물관 / 세계 3대 박물관 / 세계 3대 미술관 에르미타시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뉴욕 모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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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읽을 책들, 피렌체와 마키아벨리, <군주론>은 이번이 다섯 번째인가. #Book #Firenze #Machiavelli https://www.instagram.com/p/CT4LWVjFcFH/?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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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고전 강의 강유원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첫 시간 진정으로 명예로운 인간의 길 : 호메로스《일리아스》 제1강 사건의 한가운데로 제2강 불멸하는 신, 필멸하는 인간 제3강 공동체를 구하는 '명예' 제4강 죽음의 운명을 받아들여 영원함을 얻은 자 신의 법과 인간의 법 : 소포클레스《안티고네》 제5강 삶 자체가 정치인 공동체 제6강 고귀함과 천박함 제7강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 제8강 파멸을 향해 가는 인간 덕을 닦는다는 것 : 아리스토텔레스《니코마코스 윤리학》 제9강 훌륭한 시민의 조건 제10강 향락적 삶, 정치적 삶, 관조적 삶 제11강 실천적 지혜의 도야 제12강 완성된 인간의 자기관조 절대자와의 만남: 단테《신곡》 제13강 기쁨에 가득 찬 시 제14강 훌륭한 말 제15강 신의 은총과 초인간적 경지 제16강 신을 닮은 인간 지극히 현실적인 것의 발견 : 마키아벨리《군주론》 제17강 군주의 역량 제18강 행동하는 삶 제19강 무장한 예언자의 무력과 설득력 제20강 군주를 몰락시키는 미움과 경멸 인간주체의 허약한 확실성 : 데카르트《방법서설》 제21강 세상이라는 커다란 책 제22강 삶에 유용한 여러 지식 제23강 이성을 사용하는 방법 제24강 근대의 정신분열 물질세계의 소유 : 로크 《통치론》 제25강 물질주의적 인간관 제26강 자유주의 국가의 목표 제27강 재산으로 증명되는 인간의 정체성 제28강 세계의 중심을 차지한 '소유권' 이성주의에 대한 희미한 저항 :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제29강 인민의 도덕적 기질과 성향 제30강 인류학적 상대주의 폭력으로 다스려지는 세계 : 베버 《직업으로서의 정치》 제31강 물리적 강제력, 근대국가의 수단 제32강 근대의 정치, 악마적 힘들과 관계맺기 기계화되는 인간 : 벤담 《파놉티콘》 제33강 이익이 모든 것의 중심이 되는 세계 제34강 내면화되는 감시의 시선 근대 세계의 파탄과 혼돈의 시작 : 폴라니 《거대한 전환》 제35강 자기조정시장의 파탄 제36강 물건으로 변해버린 인간 역사에게 묻는 인간 : 공자 《논어》 제37강 정치적 현실, 유가의 출발점 제38강 사심을 이겨내고 예로 돌아간다 제39강 "이 문화"의 보존과 계승 제40강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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