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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크 시그널
스모크 시그널 https://ift.tt/au9lKWD by ddvk 죽음을 먹는 자와 동시대 가장 영민한 마녀가 증오를 넘어 헌신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6학년을 앞둔 여름, 창백하게 질린 채 햄스테드의 머글 주택가에 나타난 드레이코 말포이. 볼드모트는 드레이코 말포이에게 임무를 주지만, 그것은 덤블도어를 죽이는 것이 아니다. 그는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와 그녀의 부모를 살해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도망쳐, 그레인저." 말포이는 도망칠 수도 있었다. 그녀를 다치게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지팡이 한 번 휘두르지 않았다. 자신이 죽을 것을 알면서도 그토록 혐오하던 '잡종'에게 경고해 주었다. * 이 작품은 blue_keyboard 작가님의 Smoke Signals의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드레이코 말포이/헤르미온느 그레인저 * 적에서 연인/슬로우번/도덕적 회색지대 드레이코 말포이/대체우주/호그와트 6학년 Words: 1206, Chapters: 1/70, Language: 한국어 Series: Part 1 of Smoke Signals Fandoms: Harry Potter - J. K. Rowling Rating: Explicit Warnings: Creator Chose Not To Use Archive Warnings Categories: F/M Relationships: Hermione Granger/Draco Malfoy Additional Tags: Enemies to Lovers, Hogwarts Era, Hogwarts Sixth Year, Alternate Universe - Canon Divergence, Slow Burn, Morally Grey Draco Malfoy, BAMF Hermione Granger, Blood Magic, Occlumency (Harry Potter), Minor Neville Longbottom/Pansy Parkinson via AO3 works tagged 'Hermione Granger/Draco Malfoy' https://ift.tt/q12zYVP December 16, 2024 at 02:2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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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소연이가 �� 먹었다고요. (덧. '욕 먹었다'기보다, '항의가 생겼다'가 더 어울리는 말이겠다.) 유료 소통 서비스에 잘 등장 안 하고 소통이 덜해서 팬들이 화났다고. 전 서운하다는 팬들 마음 이해갑니다. 소연이가 잘못한 거 맞음ㅇㅇ 근데 살다보니까 소연이 보면서 '그럴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 누구나 그럴 때 있잖아요. 모든 걸 다 신경쓰기 어려울 때. 물론 가장 중요한 건 팬이지만 소연인 소연이 나름대로 오질나게 바쁘고 거지같이 경영하는 소속사 때문에 정신없고. 이것도 챙겨야 하고 저것도 챙겨야 하고, 뭘 우선순위로 둬야 하는지 자기도 헷갈리고. 그런 시기가 아니었을까? 누구나 완벽한 순간만 있지 않으니까.
6주년 때도 멤버들끼리 일이 있었던 게 아닐까, 싶은? 근데 다섯 명 중에 몇 명만 있으면 그림이 이상해지니까 아예 쉬어가기로 한 게 아닐까?
나도 잠 부족하면 좀비처럼 다니고 챙겨줘야 할 사람들 생일도 잊고 버스에 물건 두고 내리고, 진짜 바쁠 땐 연락은커녕 내 일상 챙기기도 바쁘다. 딱 소연이도 이 시기인 것 같음. 힘내롸, 이 자식. 만회하면 돼.
그리고 자기 가수한테 일침 놓는 팬들한테 좀 뭐라고 하지 마세요, 머글 분들ㅠㅅㅠ '그게 싫으면 팬 안 하면 되지 않아?' <- 제일 짱나는 말임. 무슨 논리야?
팬을 안 한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실망했지만 난 계속 팬 할 거니까 피드백 좀 받아서 내가 널 계속 아끼게 해달라'가 요지잖아요, 이 양반들아.
진짜 어이없는 걸로 공격하는 건 '엥? 그게 그렇게 화날 건가?' 싶을 수 있다는 건 인정. 근데 나로 치자면, 10년 내외로 오아시스 덕질을 그렇게 했는데 노엘, 리암이 행동을 개떡같이 한다...? 그럴 때면 '내가 이 유치한 인간들을 계속 파야 하나...?' 하는 현타를 느끼는데 이런 현타를 살면서 한 번이라도 느껴보지 않은 이상 머글 분들은 입 다물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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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해리(drarry)
의미 없이 틀어진 흑백 영화에서는 마법사도 아닌 머글의 평범하고도 특별하지 않은 사랑을 중심으로 장면이 전환되고 있다. 오래된 영화인 만큼 화질도 나빠 기껏해야 사람 얼굴이라도 나올 수 있어 감사할 지경인 셈이다. 물론 이보다 더 좋은 건 없다고 여길 정도로 그간 법정에서 하루 이틀 아니, 그보다 더 오래 밤을 지새우는 것만큼 피곤한 일은 없다. 그의 진정한 워커홀릭은 자택에서도 끝낼 줄 몰랐고, 오랜만에 친우를 만나러 들린 론 위즐리가 대낮에 거실 한복판에 코피를 잔뜩 흘린 채 쓰러져 있는 포터를 발견하고 건물 떠나가라 비명을 질렀던 그 사건은 신문 한 편에 대문짝만하게 실릴 정도로 그의 열정은 멈출 줄 몰랐다. 그의 몸 생각을 절실히 느낀 그의 동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그동안 모아두고 쓰지 않았던 휴가를 한 번에 몰아서 장기 휴가 기간을 강제로 내렸고 한순간에 직장을 잃고 백수가 되는 체험을 하게 된 그는 단 한 번도 밖을 나선 순간조차 기회를 가질 수 없게 되었다. 그걸 증명하듯 제 옆에 뻔히 한 자리 차지한 채 배부른 사자처럼 담요에 파묻혀 딱 봐도 철학에 미친 사람처럼 두꺼운 책을 마치 고지식한 사람처럼 돋보기안경까지 씌우고 읽는 말포이가 여간 걸리적거릴 만한 게 없다. 자세를 고치긴커녕 졸지에 발 받침대까지 되는 신세라니. 열심히 일하고 돌아온 사람에게 수고했다는 한마디 대신 이런 추태를 보여주니 이게 진정 사람에게 할 도리인가 싶다.
"그만 좀 움직여, 정신 사나워서 영화를 못 보겠다고."
제 무릎에 올려진 다리를 치우고 아예 다리를 모아 세워 다시 영화에 집중하는 포터는 차후 일어날 일도 모르고 TV 볼륨을 키워 눈 하나 깜박이지 않고 영화에 몰입하느라 바쁘다. 영화 속 두 남녀는 서로 간의 사랑을 의식한 듯 차츰 몸을 더욱 가깝게 붙여왔다. 눈동자에 담긴 상대에게 차츰 사랑에 빠졌음을 유도하는 느릿한 장면 ���환은 방금까지 머글 영화는 볼품없는 것이라고 욕하던 말포이마저 몰입하게 만드는 꽤 능력 좋은 영화이다. 남자주인공이 여인의 손등에 입 맞추는 그 순간, 벌떡 일어나 그대로 포터의 어깨를 잡고 쓰러트린 말포이가 저를 보라며 포터의 턱을 잡고 돌려 억지로 얼굴을 마주하게 만들었다. 마침 영화 속 두 주인공은 단단히 얽히고 섥힌 줄을 풀고 겨우 마음을 동하게 되어 기쁜 마음 감추지 못하고 입을 맞추는 그 중요한 장면을 단 한 순간에 놓치게 된 포터가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제 턱을 우악스럽게 잡은 말포이의 손을 내치고 어깨를 밀쳐 일어난다. 정확히는 일어나려 한다. 체격으로 본다면 말포이가 우선권을 가져가면서 밀어낼 생각조차 못 하는 몸에 빠져나갈 다른 방법은 생각해두지 않은 포터는 상체를 굽혀 제 코 앞까지 다가온 말포이의 얼굴이 영화에 심취한 것도 잠시 다시 현실로 깨어난다. 정신은 맑아지고 입술 위로 포개지는 뜨끈하고도 부드러운 말포이 입술은 거칠 것 하나 없이 다정한 몸짓이었다. 입술 사이로 파고드는 혀 놀림조차 매끄러운 여유 가득한 놀림에 주도권을 빼앗길 뻔한 포터가 간신히 그의 얼굴을 손으로 밀어내고 침으로 범벅된 제 입 주변을 옷으로 닦아내며 말했다.
"애도 아니고 사람이 말하면 들을 생각은 하라고, 그리고 남의 얼굴에 입술 문대지 말라는 말은 몇 번이나 말해야 알아듣냐?"
"말한 사람이 집중을 안 하길래, 톡톡히 기억하라고 한 거지, 물론 네가 영화 보면서 입술을 쭉 내밀고 있길래 그에 응한 것뿐이야, 그리 화를 내면 쓰나"
"아 그래, 그럼 네 아래 간수나 잘하시지?, 자꾸 밑에 닿아서 기분 나쁘거든."
"내 잘못이다?, 너도 만만치 않게 허리 돌리는 게 나랑 그거 하고 싶어서 안달 난 줄 알겠네."
양보 없이 유치한 공방전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포터가 제 다리를 말포이의 허벅지 위, 그러니까 허리에 두른 채 야살스럽게 바지 위로 문지르자 도화선에 불이 붙듯 그 누가 할 것 없이 서로에게 달려드는 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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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고양이들이 내 숨을 막히도록 털을 날리며 침대 위에서 온 새벽동안 잠을 잤으면 좋겠고
서현님이 성별과 계급과 뭐였더라를 모두 타파하는 사이버맨을 좋아하며 무성애자로써 글을 썼으면 좋겠고
황찬용이 아무리 살이 찌고 얼굴이 삭아도 옷은 계속 비싸고 멋진 걸 입고 다니면서 샤워기 헤드 교체를 해주면서 어떻게 이 지경이 될 때까지 쓰냐고 한 마디를 얹었으면 좋겠고
성균관대 필담 뒷방 우리들이 조금은 불편하고 귀찮은 길이라도 꾸역꾸역 만나는 자리를 항상 만드는 그 지랄을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고
머글 커피 사장님이 요즘 손님들이 너무 많아졌다며 과외 할 자리를 만들어줄 수 없어 미안하다고 하면서 우리가 다른 카페로 돌아가는 길이 있었으면 좋겠고
내가 없어도 어디선가 잘 지낼 가족들이 잠에서 깰 무렵 스치는 그 목소리들로 건강히 잘 지냈으면 좋겠고
내가, 지금의 내가 예민하게 이 삶을 사랑하는 채로 계속 살아있었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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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미니어쳐 가방 Miniature bags #miroarte #leather #leatherwork #leathergoods #leathercraft #leathercrafts #leatherbag #leatherworks #handmade #handsewn #handstitched #custom #blythe #miniature #handcraft #fashion #blythedoll #custom #미니어쳐 #인형 #미로아르테 #블라이스 #가죽공방 #가죽가방 #수제가방 #수제공방 #핸드메이드 #덕후 #머글(미로아르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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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에서 핫한 #머글커피 드디어 방문, 너무 예쁨 충만 💛 오픈을 너무 축하드려요 꽃길만 걷자 - - #범계 #범계카페 #안양 #평촌 #카페 #cafe #머글 #muggle #mugglecafe #해��포터 #헤르미온느 #interior #photography #사진 #핫플레이스(머글 커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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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스토리 : 우리를 춤추게 한 위대한 악단들"
2023년 4월 8일, 토요일. 모처에서 열린 밀롱가에 갔다가 정가보다 5천 원 싸게 샀다. (번역자 2분 서명 포함) 'Tango Stories: Musical Secrets'란 책의 번역서인듯, 표지 디자인도 똑같다. 아마존.com에서 원저자 'Michael Lavocah'로 검색하니 이 책 말고도 5~6권이 더 있었다.
천천히 읽어도 될 것을 조급한 기분으로 단숨에 읽었다. 왜냐하면 그동안 낙장불입으로 싸질러 놓은 업보(=3권의 땅고 관련 책)가 있기 때문. 일부 답지(?)를 받았으니 혹시 내가 모르고 한 뻘짓 or 틀린 부분은 없는지 확인해 봐야지 않겠나. 책을 덮은 후 todotango.com과 tango.info 웹페이지를 참고해 십 년 가까이 쌓아 올린 개인적 덕질에 결정적 흠은 없음을 확인하고 나서야 비로소 한숨 돌림.
1998년에 '입 닥치고 춤이나 춰'라는 책이 나온 적 있다. 당시 홍대 주변에서 유행하던 일명 '테크노 음악' 장르를 다뤘다. 개인적으로 듣도 보도 못한 세부 장르 + 디제이 이름이 계속 나오는데, 유튜브 없던 시절이라 정작 음악을 들어볼 수가 있어야지. -_-a 그렇다고 모조리 음반을 사 모을 정도 관심이 있었던 건 아니고, 물론 돈도 없었고. 결국 대충 상상으로 이런 스타일이겠거니 짐작하며 읽을 수밖에 없어 절반도 이해 못 했다. 반면 '탱고 스토리'는 이미 음악에 대단히 친숙해 있는 상태이고, 서반어 문맹자라 제목 보자마자 음악을 떠올릴 정도는 아니지만, 악단 고유의 특성만큼은 알고 있기 때문에 술술술 거침없이 읽어 내려감.
이젠 세상 거의 모든 음악을 유튜브를 통해 들어볼 순 있지만, 땅고 출 줄 모르는 사람(속어로 '머글')이 이 책에 나오는 음악을 유튜브에서 한땀 한땀 찾아 듣다 마침내 영접(!)하는 경우는 유감스럽지만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다시 말해 밀롱게로(=밀롱가 죽돌이)라면 큰 호응을 얻겠으나 그렇지 않은 이에겐 그다지 끌림이 없을 거 같은 책이다. 그런 의미로 '책 판매량 = 국내에 분포한 진짜 밀롱게로 숫자'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솔직히 말해 땅고 춘다면서 음악 정보가 풍부하게 담긴 책을 보자마자 "어머! 이건 꼭 사야 해!"라는 충동이 안 생긴다는 게 이해는 안 가지만, 독서 자체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분도 있으니 어느 정도 예외를 감안하더라도 얼추 맞지 않겠냐는 개인 생각.
나는 플레처 헨더슨, 베니 굿맨, 카운트 베이시, 듀크 엘링턴 같은 빅밴드를 좋아하지만 동시에 찰리 파커, 디지 길레스피, 마일즈 데이비스, 빌 에반스, 존 콜트레인 등등이 공존하기 때문에 재즈를 20년 넘게 들으며 시간을 보낸 것. 같은 논리로 후안 다리엔쏘, 까를로스 디 살리, 오스발도 뿌글리리에쎄, 안니발 뜨로일로 4대 거장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아스토르 피아졸라가 없었다면 땅고 덕질을 지속하진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혼자 있을 땐 피아졸라만 들을 뿐 땅고 오르께스따를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듣고, 밀롱가에서 또 듣기를 반복하다 질릴까 봐 아껴 듣는 거. 즉 땅고 황금기 음악에 빠져 사는 저자와는 결이 다름을 느낌. 물론 이분의 덕질력에도 한참 못 미치고... 그래서 남이 개척해 놓은 비단길(=창작+번역)을 뒤에서 편안하게 따라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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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코멘터리
1. 편지/신문/필기 형식의 전개가 재미는 있었지만 포매팅이 극악이었어요ㅋㅋㅋㅋ
2. 원작에선 미스터리 부서 연구 결과를 근거로 머글 태생 등록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는데, 여기선 볼드모트의 정치 공작이 더 강해집니다. 아예 ‘반-순혈주의' 단체를 설정하면서 그 동안 죽먹자의 테러나 미스터리 부서의 싸움이 마치 그들의 짓이었던 것처럼 선동하기 시작하죠. 머글 태생 및 혼혈이나 그들이 말하는 소위 ‘잡종' (늑대인간, 도깨비, etc.)를 적으로 날조하기 위한 큰 그림입니다.
3. 말포이 가문이 언론 플레이에 이용되는 모습도 관전 포인트에요.
4. 슬러그혼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
5. 안토니 골드스틴은 신동사 시리즈에 등장하는 퀴니/티나 골드스틴과 혈연 관계로 퀴니의 외모와 닮았습니다.
6. 헤르의 관점으로 진행되어서 프레드의 관점을 담아내지 못한 게 아쉬워요. 글에는 직접적으로 담기지 않은 프레드의 심리를 헤르의 시선에서 묘사하기 위해서 자세히 적어두긴 했는데.. 아주 먼 훗날에 완결을 내고 나면 프레드의 이야기도 덧붙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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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8 sunny lysn bubble update
거기서도 지금 하늘 한부분에서 계속 천둥번개 치는거 보여??
Do you still see thunder and lightning in one part of the sky right now??
약간 서초구 반포 쯤 하늘?! 같은데..... 쫄보라 무서워서 나가서는 못찍겠고ㅋㅋㅋㅋ 동영상 보내주께!!
A little bit of the sky around Banpo, Seocho-gu?! I think..... I’m afraid I can’t go out because I’m so scared ㅋㅋㅋㅋ I’ll send you a video!!
(video of lightning here)
신기하면서도 약간 무서우면서도 아름다운것도 같고..... 아직도 계속 저래~;;;;;
It’s strange, it’s a little scary, but it’s also beautiful.... It’s still like that~;;;;;
저거 보니까 영화 "우주전쟁" 생각나! 다코타 패닝이랑 톰 크루즈 나온거.... 아님 토르랑 로키랑 싸우나?!.... ��더우먼이랑 슈퍼맨??!!...... 아님 하늘에 생긴 클럽?!?!ㅋㅋㅋㅋ
Seeing that reminds me of the movie “War of the Worlds”! Dakota Fanning and Tom Cruise came out....or Thor and Loki fighting?!...Wonder Woman and Superman??!!......Or a club in the sky ?!?!ㅋㅋㅋㅋ
그르네!! 해리포터도 있고 엑스맨에 스톰도 있네ㅋㅋㅋㅋㅋ 머글 눈엔 그냥 신기한 빤짝이.......
That’s right!! There’s Harry Potter and there’s Storm in the X-Menㅋㅋㅋㅋㅋ Muggle’s eyes are just a strange glimmer.......
근데 진짜 지구가 많이 아픈가봐....ㅠㅠ 잘해주자......ㅠㅠㅠㅠ
But I guess the earth really hurts a lot....ㅠㅠ Let’s do it well......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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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EK_Official: #로건 (할로윈 비하인드) 머글들의 세상을 정복하러온 로건 마법사는 다시 호그와트로 돌아갔답니다! 마법사 로건이가 무대를 채우는 동안 머글 로건이는.... 재밌게 놀았네요😅😅 #aweek #어위크 #logan #할로윈 #Halloween #해리포터 #harrypotter #harry_potter #머글 #mu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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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황홀한 안마

BMT안마 이벤트 안전한 서부장 010 3973 8826
#강남구청역 #GG안마 #선정릉역티파니안마 #청담동캐슬안마 #일원토마토안마 #수서동안마
강남구청역 상주 GG안마 뮤텍 선정릉역티파니안마 역조교 청담동캐슬안마 더존다스 일원토마토안마 월곡동스시 수서동안마 전동식유축기 금오갈비 불륜만남 비인면 궁팩 에너폴 서맥증상 한솔동알천 드라이버레슨 대신설비 40대50대킹카연애 녹양역대화방 과부산악회사이트 권효철 영천헌팅
머글 후원회 원두납품 유니폼제조 체리쉬거실장 분꽃 신서호 윌튼깍지 자전거도둑 신분증디자인
개포동GG안마 노련한 서부장 010-3973-8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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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 Wolf: The Movie(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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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아니라 영화 자체를, 그것도 2시간 20분짜리 헐리웃 영화를 자막 없이 보기는 처음이다. 사정이 열악했다만 그게 어디야. 내가 이 영화를 다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던 건 잠깐이고 곧 있으면 그 영상이 사라질지 모르지만, 사라진다고 해도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
나는 꽤 즐기면서 본 영화였다. 훌륭한 팬 서비스였어. 스타일즈 안 나온 것만 빼면 말이죠. 영화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 같다. 이 1편의 끝을 보니, 2편을 제작할 수밖에 없도록 끝맺었더라고요? 어마어마한 떡밥을 계속 투척하더라고요? 내 느낌상 2편을 넘어서 3편, 4편까지 가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스타일즈가 1편에 안 나왔지만 빠르면 2편부터, 늦어도 (3편 이상이 나온다면) 3편부터 등장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다. 스타일즈가 빠지더라도 말이 되도록 줄거리를 만들었지만 역시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그 너드(Nerd)미가 매력이고 허당에다가 순애보가 장착된 서브 남주가 안 나오다니. 그렇지만 그 선에서 최고의 퀄리티를 뽑아낸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러브 라인이 너무나 다 달���서. 미국 드라마 얘기하면 종종 ‘가십걸(Gossip Girl)’ 얘기를 하곤 하는데(이 드라마를 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들끼리 돌려서 사귀는 게 너무 이해가 안 갔기에. 아니, 작품 안에서 사귀는 것도 정도가 있지, 메인 캐릭터들 가운데 서로 안 사귄 커플이 없어! 심지어 ‘톰과 제리’처럼 만나기만 하면 시비 붙는 ‘블레어’와 ‘댄’까지 연애했다.
그런 면에서 ‘틴 울프’는 줄타기를 잘하는 것 같습니다. 메인 캐릭터들이 서로 연애를 많이 하긴 하지만, 다 바람기 있는 캐릭터가 아니라서. 게다가 스타일즈 같은 순애보 캐릭터 하나 꽂아주고! (중간에 말리아와 사귀었다만 그건 말리아의 ‘보호자’ 느낌으로서 연애했던 것이기에 한 눈 팔았다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함)
가장 궁금한 건 계속 얘기하듯, 아젠트(앨리슨 아빠)와 멜리사(스캇 엄마)가 연애를 하는데 두 자식인 앨리슨과 스캇이 연애를 해도 되냐는 거입니다. 앨리슨이 몸이 완전히 달라진, 뭐라 해야 할까, 자가 복제 느낌? 환생?? 그런 인물로 부활했는데. 기억도 다 잃고, 혈육도 끊어지고, 다만 형식적인 ‘딸’이고. 어쨌든 이건 좀 생각해볼 거리. 제프 데이비스(총괄 프로듀서/각본가)가 아젠트랑 멜리사를 갈라놓을 계획은 전혀 없고 이 두 사람은 모든 스핀오프가 끝나더라도 헤어질 것 같지 않고, 재혼까지 갈 느낌이거든요. 어쨌든 자식 세대와 부모 세대간에 ‘누가 연인 관계를 포기할래?’ 하는 희생을 강요하는 플롯은 피해주십사 합니다. 지금의 앨리슨이 ‘예전 앨리슨’과 전혀 별개의 인물이라는 걸 더 설득력 있게 넣어주십사.
다만 말리아랑 셰리프가 연인관계로 나온 건 뜬금없긴 했다. 그런데 두 캐릭터 다 워낙 핫해서 설득력을 줄 수밖에 없었다. 안 어울리면 뭐라고 할 텐데 같이 붙여 놓으니 그림체 무엇... 말리아랑 스캇이랑 재회할 때 서로 어색해하는 것도 웃기고.
이 정도 되면 제프 데이비스가 이 스핀오프까지 계획을 한 건지, 일단 한 시즌씩 끝내놓고 다음 시즌을 구상할 정도로 여러 여지를 남겨 놓는 방식으로 ‘틴 울프’라는 이야기를 새 시즌마다 엮는 건지를 모르겠다. 빌드업을 100회를 넘겨 그 뒤의 영화 몇 편까지 계획했다고? 근데 중간에 빠지는 출연진들(하차 의사를 밝혔던)의 의사도 존중해준 것 보면. 흠. 어느 정도 빌드업은 해놓은 듯하다. ‘이 캐릭터가 중도 ��차할 걸 대비해서, 이런 플롯으로 갈 경우도 미리 짜놔야지’ 하는 여지를 만들어놓은 거겠지? 시즌이 돌아올 때마다 새로운 플롯을 상황에 따라 짜깁기식으로 내놓기엔 호흡이 워낙 길기에. 뭐, 그건 제프 데이비스를 비롯한 작가들의 몫일 테고요.
중요한 스포를 하자면, 메인 캐릭터들 가운데 한 명은 죽어요. 근데 희생이란 건 이 ‘틴 울프’ 세계관에서 늘 있던 이야기라 놀랍진 않다. 그리고 지금은 죽여놓고 제프 데이비스가 부활시킬 것 같고요. 내가 봤을 때, 주인공들에 대한 애정이 정말 강하다. 초기 캐릭터 가운데서는 주인공들을 전부 살려두도록 했으니. 앨리슨 부활시킨 것 보라고요. 상상도 못 한 전개. 그래서 이번에 죽은 인물이 다시 살아나지 않을 거란 보장이 없다. 피터도 살려내고, 케이트 아젠트도 살려내고. 이것도 상상도 못 했다. 그래서 이번 엔딩의 희생양에 대해서 팬들이 너무 화내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렇게 쉽게 안 죽어요, 원년 멤버는.
그러고 보면 제프 데이비스가 ‘스타일즈와 리디아는 이어지지 않을 거고, 스타일즈와 말리아가 계속 커플이 될 겁니다’라고 오피셜로 자기가 얘기했으면서 결국 ‘스타일즈랑 리디아’가 커플 된 것 봐. 아니, 작가가 자기 작품에 대해 시청자들을 이만큼 낚아도 되는 거? 부들부들이다, 진짜. 시청률 올리기 위해 어그로 끈 거였냐, 뭐였냐.
사실 덕후가 아니라 ‘머글’ 입장에서 다른 분들이 이 리뷰 보면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실 듯. 이래서 마니아는 외롭다고요. 미드 덕후 찾기도 힘든데, 찾더라도 ‘Modern Family’, ‘Sex and the City’, ‘Friends’ 정도만 알고. 문화생활에 대해 서로 의견 좀 나누고 싶은데 주변에 맞는 대화 상대가 없다. 쩝. 그래서 이건 한 덕후의 독백으로 남기겠다.
‘틴 울프’ 복습하러 가야징.
#Teen Wolf#The Movie#tyler posey#holland roden#crystal reed#tyler hoechlin#dylan sprayberry#shelley hennig#vince mattis#colton haynes#ian bohen#Melissa Ponzio#J R Bourne#Jeff De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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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Asia’s 24-hour Expressed Drama Her Private Life Releases an Exclusive Glossary For Fandom Beginners Amidst First Episode’s Premiere

MALAYSIA,11 April 2019) – tvN Asia’s 24-hour express drama – Her Private Life – starring Kim Jae Wook and Park Min Young, will premiere on tvN in Asia tonight (Every Thursday and Friday) at 9.45PM (GMT+8) in Singapore and Malaysia, and at 8.45PM (GMT+7) in Indonesia.
The production team released a glossary, which is an exclusive beginners’ guide, fandom 101. There are lots of new coinages that Korean fans encounter every year, which represent the language of the new generation. The glossary is said to be a helpful guide for the newly joined fanboy Ryan Gold (Kim Jae Wook), as he shows no interest in fandom previously. This mysterious and interesting glossary is prepared by Sung Duk Mi (Park Min Young), Ryan’s subordinate at Cheum Museum of Art, who is secretly a professional fangirl of Cha Shi Ahn (Jung Jae Won). Those newly coined phrases in the list perfectly illustrate the modern way of communication among fans. For instance, “덕후 (duk-hoo)”, refers to crazy fans; while its antonym “머글 (mo-guel)”, means some who shows no interest to a fandom. Her Private Life is not only a drama following the intriguing romance between characters, but also describes the evolution of fandom in great details.
Apart from the exclusive glossary, the first OST “Help Me” by popular Korean girl group (G)I-DLE will be released on 11th April at 7PM (GMT+8).The song depicts the sweets and bitters of love which fits the scenario of this romantic comedy perfectly.
Her Private Life will broadcast on tvN in Asia from 11th April (Every Thursday and Friday) at 9.45PM (GMT+8) in Singapore and Malaysia, and at 8.45pm (GMT+7) in Indonesia. The drama is paired with English, Chinese, Bahasa Malaysia and Bahasa Indonesia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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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들
일단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먼저 생각나는 것은 고양이 사료에 붙어있는 <10개를 보내주시면 2kg 사료 하나를 증정합니다> 쿠폰 두 장이다. 처음 쿠폰을 꽤나 놀랐고 기분이 좋았다. 무언가를 우편으로 보내는 것은 80년대, 90년대에 유행하던 문화였는데 이것이 여직 존재하다니.
또한 쿠폰을 한국에서 만들어진 고양이 사료는 질이 좋지 않다고 들어 구매한 적이 없었는데, 급한 김에 산 사료는 생각보다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었다. 맛이 좋은지 입맛이 까다로운 랑방 선생도 잘 먹었다. 그래서 하나를 더 샀더니 쿠폰이 두 장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소중하다. '너는 이기적이다'. 어린 시절, 나에게 엄마는 그렇게 이야기하고는 했다. 그 때는 엄마를 이해할 수 없었으나, '아이를 낳으면 엄마를 이해하게 돼' 라는 사람들의 말과 달리,
나는 아이를 낳지 않았어도, 결혼을 하지 않았어도 이제야 아주 조금 엄마를 이해한다. 엄마는 이름이 없는 사람이었다. '엄마는 그냥 엄마였다' 같은 상투적인 문장을 넘어서, 정말로 엄마는 그냥 엄마에 불과한 존재였다. 엄마는 내가 태어났을 때 부터 당연히 있었던, 밥을 하고, 잠에서 깨워 학교를 보내고, 머리를 묶어주고, 수두를 앓을 때 밤 새 간호를 하던, 하다못해 전에 알던 누군가는 본 적도 없는 내 엄마가 정말 싫다고 소리를 질렀다. 엄마는 한 번도 엄마의 이름으로 호명된 적이 없었다. 장 명숙 이라는 이름 갖고 태어난 우리 엄마는 뭐가 마음에 들었는지 장 은수로 개명을 했다. 은수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후 엄마는 엄마의 삶을 살았다. 나는 힘들었으나, 정말 힘들었으나. 독립을 통해서, 엄마의 삶에서 물러나주었다. 엄마 됨, 엄마 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정서적으로도, 육체적으로 독립했다.
그래도 엄마는 엄마였다. 엄마는 아직도 나를 내 식사를 걱정하고, 내 삶을 걱정한다. 나는 이제야 엄마를 걱정하고.
'결혼하지 않는 여자는 이기적이다'. '출산하지 않는 여자는 이기적이다' 라는 말을 무시하고 나는 열심히 걷고 뛰어서, 내 삶을 살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내가 너무 소중하다. 나는 열심히 일 하고 공부하고 운동한다. 나에게 손가락질 하던, 하는, 했을, 하고 있을 누구보다 많이 벌고 많이 읽고 많이 쓰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최선을 다해 이렇게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학생으로의 삶, 선생으로의 삶 모두 말이다.
카페 사장님이 소중했다. 잘 지내시나? 머글 카페 사장님이 보고 ���었다.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작은 개인 카페에서 수업을 하면 순환이 어렵고 또 커피의 가격이 비쌌기 때문에 자주 들리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늘 스타벅스나 집 앞의 무인 카페에서 수업을 하곤 했는데, 사장님이 잘 지내시나, 생각만 하다가 보고싶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었다.
인연에 대한 부채감. 단순히 마음의 부담감 같은 것은 아니었다. 잘 지내시나, 건강하신가, 카페는 안녕한가. 그래서 오늘은 머글 카페에 들러 인사를 드리고, 커피를 사고 안부 인사를 드렸다. 내일은 온라인 수업이기 때문에 꼭 들리겠다고 재차 약속을 하고 돌아가는 길, 마음이 행복했다. 사랑이 너무 여기저기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집이 너무 소중하다. 샤워를 할 때 마다 칫솔 하나를 들고 화장실을 박박 닦는다. 찌든 때 하나 없도록 깨끗히 닦는다. 계절이 바뀔 것 같아서 드레스룸을 깔끔히..는 아니지만, 어쨌든 패딩과 겨울 코트들을 하나씩 집어 넣는다. 고양이들이 더럽혀놓은 아침의 집안을 눈 뜨자마자 열심히 청소한다. 내 방은 내가 쉬는 곳이니 가장 좋아하는 산타모니카의 무명 미술가의 그림과, 프랑스제 가구로 채워 넣는다. 이곳에서 나는 잠들고, 눈을 뜬다. 또 작은 방에는 선인장이 있고, 내가 가끔 고양이를 피할 때 잠드는 침구와 예쁜 책상과 가득한 책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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