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었을까

[voidangeltime]

2024년 7월 4일 고성-속초 여행 4일차.

늦잠 -> 모녀가리비(오징어순대) -> 청초호 -> 전망대로 이동했으나 닫음 -> 동명동성당 미사 참례 -> 이후가 기억이 안 나! 저녁을 먹었을까?

[mellowmiraclecheesecake]

𝓗𝑒𝓁𝓁𝑜 ! 𝐼 𝒽���𝓅𝑒 𝓎𝑜𝓊’𝓇𝑒 𝒽𝒶𝓋𝒾𝓃𝑔 𝒶 𝓌𝑜𝓃𝒹𝑒𝓇𝒻𝓊𝓁 𝓂𝑜𝓇𝓃𝒾𝓃𝑔 , 𝓃𝑜𝑜𝓃 𝑜𝓇 𝓃𝒾𝑔𝒽𝓉 ! ! ❄️ 🦋 🐳

Welcome to my blog ,

you can call me Kaze ; or really anything , I don’t mind ! My pronouns are [ they/them ] . Some fun facts about me are that I like to read / watch manga / anime , while my favorite animal definitely has to be Angora rabbits or Siamese cats .

I mostly do reblogs , but I can do requests for an anime , manga and video game character scenarios , imagines or drawings ! I’m currently taking requests too , my inbox is open if you want to just talk or anything ; feel free ! Read : “ The Cloud Dream of the Nine “ ( “ 구운몽 “ ) by Kim Manjing 9/10 , “ Who Ate Up All The Shinga ” (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 by Park Wan-suh 10/10 , “ 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s Series “ ( “ 퍼시 잭슨과 올림픽 선수들 “ ) by Rick Riordan 10/10 Currently reading : “ Tokyo Revengers Volume 17 “ ( “ 도쿄 리벤저스 “ ) by Ken Wakui , “ If You Could See The Sun “ ( “ 태양을 볼 수 있다면 “ ) by Ann Liang Favorite songs: “ I Bet on Losing Dogs “ ( “ 나는 지는 개에 내기를 걸었다 “ ) by Mitsuki , “ Shinunoga E-wa “ ( “ 시누노가 에와 “ ) by Fujii Kaze , “ Let the World Burn “ ( “ 세상을 불타오르게 놔둬 “ ) by Chris Grey :p

Important:

If you are a fundraiser blog please know if you reach out to me by my inbox or private messages I will of course re - blog your campaign / fundraisings . But due to personal reasons / a current situation , I most likely won’t be able to donate money . Please understand and I ‘ m sorry for my current not being able to help directly with giving money . Also , I may not be on Tumblr much for a while , so if you do an inbox or private message me and I don’t respond quickly I am not ignoring you , I would probably just be inactive for the time being . Sorry for the suddenly of this announcement . I hope you all understand , have a wonderful rest of your morning / afternoon / night !

- 💙 Dni : Racists , transphobic’s , homophobic’s , cyber bullies , acting nsft ( I am not a minor but I don’t feel comfortable with people being explicitly inappropriate with me ) , scammers

[hidori-kr]

화장품 먹방으로 유명했던 대만 인플루언서, 24세에 돌연사…화학물질 중독 의혹 제기

화장품 먹방으로 유명했던 대만 인플루언서, 24세에 돌연사…화학물질 중독 의혹 제기 #대만인플루언서사망 #화장품먹방 #구아바뷰티 #SNS비극 #화학물질중독 #안전불감증 립스틱을 씹고, 블러셔를 삼키며 ‘화장품 먹방’이라는 자극적인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던대만의 20대 인플루언서 ‘구아바 뷰티(Guava Beauty)가 갑작스럽게 사망했습니다. 사건 개요 📍 사망일: 2024년 5월 24일 📍 보도일: 6월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 📍 나이: 24세 📍 사인: 공식 발표되지 않음 📍 의혹: 온라인상에서는 화학물질 중독 가능성 제기 💄 그녀는 왜 ‘화장품’을 먹었을까? ‘구아바 뷰티’는 최근 몇 년간 립스틱, 파운데이션, 에센스, 블러셔 등을 실제로 입에 넣고 씹거나…

[c1oss11]

자주 사랑을 하는 사람은 받은 사랑도 커서 줄 수 있는 사랑도 클까 사랑을 받지 못 한 사람은 상대방에게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어디서부터 사랑이 시작되고 어디서부터 사랑이 끝날까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감정이 있기는 할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찰 수 있을까 뭘 해도 같이 있는 기분이고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까 온통 너로 가득 찰 수 있을까 사랑으로 가득 채울 수 있을까 네 이름이 잊혀지기는 할까 너로 가득 채운 세상을 나 혼자 보낼 수 있을까 밥은 먹었을까 이번 겨울이 유독 춥진 않을까 같이 듣던 노래를 듣다 혹시 내 생각은 하지 않았을까 내가 죽었다고 생각할까 결국 서로에게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었을까 기억 속에 살지만 사람이란 존재를 이렇게 까지 생각할 수 있다는 게 너의 한마디로 세상이 하얘졌다 까매졌다 모든 것이 너의 말들과 행동으로 가득 찬 나의 시간과 나의 하루하루들을 만들어준 모든게

[honghong0924]

'임금님은 하��� 몇 끼를 먹었을까?' K-푸드의 조상, 궁중음식의 모든 것

[ldlhzl]

1. 엄마는 매일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기 시작했다.

엄마가 올해 초부터 피가래가 자꾸 나온다 했다. 비염에다 기관지 질환을 달고 사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불과 한달 전의 검강검진에서도 위장의 작은 용종말고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 단순감기로 방문한 정읍의 작은 이비인후과에서 코에 작은 혹이 보이니 큰 병원에 가보라 했고, 그 결과 삼성서울병원에서의 조직검사에서 암 진단을 받았다. 추가 검사 후 전이 정도에 따라 병명과 진행도를 알 수 있는 거라 무슨 암인지, 몇 기인지 아직은 모른다. 그래서인지 아직 실감이 안난다. 병원 로비에서 꺽꺽대며 우는 엄마 옆에서 눈물 한방울 나오지 않는 내가 싸이코패스일지 모른다는 생각도 했다.

2년 전 엄마가 우울증으로 정신병동에 입원했던, 8월의 지독하고 푸욱 찌는 병실이 생각난다. 금방이라도 픽 쓰러질 것 같던 엄마는 매일 먹던 우울증 약을 올해부터 먹지 않기 시작했다. 엄마는 저번처럼 또 이겨낼거다.

엄마는 내게 매일 사랑한다고 말해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만 말했으면 좋겠어.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같잖아. 아직 병명도 모르면서.

2. 25년만의 페달

북서울꿈의숲에서 친구들이 자전거 연수를 해준 덕분에 나도 따릉이를 탈 수 있게 됐다. 아직은 자전거나 보행자가 많은 곳이나 인도는 어렵지만 새벽의 한적한 자전거도로는 달릴 수 있다. 이렇게 별거 아닌 거에 왜 지레 겁을 먹었을까.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니라는 걸 다시금 깨닫기.

3. 반갑습니다. 오늘도 올리브영입니다.

올리브영 주 3일 아르바이트 2개월차. 그 결과 화알못이 올영에 입점한 모든 브랜드를 알게 되었음. 그리고 며칠간의 올영세일, 엄청난 강도의 노동과 연장근무를 하면서 깨달은 점은 고객 응대와 셀링엔 제격이지만 물류 정리와 같은 몸쓰는 일을 하기엔 내 체력이 생각보다 많이 저질이란 걸 깨달았다.

4. 취업 준비를 위한 준비

내년에 졸업 전시를 하기 전 포트폴리오에 2개 이상의 (내 기준에) 만족스런 프로젝트를 담고 싶었다. 그래서 시작한 포트폴리오 컨설팅을 한달 조금 넘게 받다가 그만 두었다. 그의 교육적 추구와 나의 조급함은 맞지 않았다. 왜 컨설팅이 아닌 대학 강의를 하려고 하시나요. 일단 뭐라는지 모르겠고 무엇보다 너무 비싸다.

작업 공간을 자취방과 분리하고자 공유작업실에 3개월간 입주했다. ���금은 짐을 뺀 상태이지만. 집과 50분 거리라 너무 멀어서 잘 안가게 되고 그 곳에서의 커뮤니티나 네트워킹생활은 나와 맞지 않았다. 난 분명 작업만 하러 간건데 왜 친목들을 하고 계시죠. 그냥 자다 일어나서 냅다 작업하는 게 훨 편했어.

[minhyukpotato]

200303 🦊MJ twitter update ● 저녁은 맛난거 먹어야징>< 글쓴이 엠배곱 #아로하는 #밥 #먹었을까 #?? <trans> I should eat something tasty for dinner >< Writer M-Hungry # Has # Aroha # EatenAlready # ?? @mj_7.7.7 #엠제이 #김명준 #MJ #KimMyungJun ☆ ☆ #아스트로엠제이 #엠제이아스트로 #아스트로_엠제이 #엠제이_아스트로 #ASTROMj #MjASTRO #Astro_Mj #Mj_Astro ★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 #아스트로 #jinjin #chaeunwoo #moonbin #rocky #yoonsanha #astro https://www.instagram.com/p/B9RPoe9h8h_/?igshid=182y529gecf3x

[oojnim]

이 많은 수박을 누가 다 먹었을까 🙋🏻‍♀️

[pettyofficial]

2021.3.13.(토)

오짬(오일연속 짬뽕) 후에 짜장라면과 참치김밥은 못참지. 올드보이는 어떻게 한 매뉴만 먹었을까...

하루가 너무 짧다. 아쉬워.

[official-wonho]

[201030] Wonho’s Story Board

오늘은 다들 무슨 저녁을 먹었을까??

What did everyone have for dinner today??

Translation: official-wonho. Please take out with full credit.

[yozwm]

서울극장 마저도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구나.

서울에는 고궁말고는 옛정취의 향수를 느낄 많은 것들이 다 사라지려나보다.

지방은 쓰러지고 시골은 황폐해지고

"서울다움" 도 계속 사라지는

"도대체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mxfancafe]

원호:  원호 STORY Update 201030

오늘은 다들 무슨 저녁을 먹었을까??

What did everyone have for dinner today??

[translation credit]

[memorialdreams]

한국에 다녀온 이후에 완전 한국 시간에 맞춰져서 일주일째 밤낮 뒤바뀐 삶을 살고 있다. 이제는 좀 돌아올 때도 된 것 같은데. 

잠이 영 오지 않아서 서재에 앉아 있는데 상해에서의 일이 생각났다. 아내가 먹고 싶어하던 샤롱바오를 주문하겠다고 자신있게 주문했다. 나무통에 김 모락모락 나는 샤롱바오는 나오지 않고 대신 샤롱바오국, 그러니까 만두국이 나왔다. 같이 나온 가지 볶음과 함께 저녁으로 먹었다.

왜 그냥 하나 더 시켜서 먹으면 될껄 그냥 그걸 납득하고 먹었을까. 아내는 여행 내내 못먹어봐서 아쉽다고 그랬는데 안그래도 엄청 저렴한데다 또 언제 온다고 그걸 주문을 안한걸까. 나의 융통성 없음이 또 이렇게 빛을 냈다. (빚도 생겼다. 마음의 빚.)

아내한테 잘하자 나여.

[monsta-x7]

[200430] Wonho’s Story Board Update

저녁은 먹었을까 ??!

Did you eat dinner ??!

[fyhyunah]

현아잉 (HyunA-ing) E15 - 난 어제 왜 쌈을 먹었을까 (Why Did I Have That Wrap Last Night) / 200105

[mbkupdates]

Song Minkyung Instagram 200521

과연..그녀는... 먹었을까? 참았을까??? 😆 ⠀ ⠀ 맞춰보세요~☺ ⠀ ⠀ ⠀ #상수동 #부경언니 #♥︎ ⠀ 같이있으면 기분좋은.. 몇 안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