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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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somewhere that there’s a scene where PV is going down a hallway and there’s like pictures of SM (I think?) and he says “Poor thing, it no longer knows what it desires” and I’m wondering where it’s from and what the original KR version said, if you can find it (ーー;)
Pure Vanilla Cookie: Once the brilliant Fount of Knowledge, the source of all there is to know, now lay shattered...
퓨어바닐라 쿠키: 스스로의 모순을 견디지 못하고 산산조각나 버렸군요.
Pure Vanilla Cookie: You couldn't stand your own contradictions and broke them into pieces.
Pure Vanilla Cookie: Crushed by the weight of its own contradictions.
퓨어바닐라 쿠키: 한 때는 태초부터 시작된 지식의 근원이었으며
Pure Vanilla Cookie: You were once the source of knowledge from the very beginning
(They switched the lines. This is actually happens a lot.)
Pure Vanilla Cookie: It's heart: divided by force.
퓨어바닐라 쿠키: 결국에는 억지로 분리된 지식의 선구자로서의 신념이.
Pure Vanilla Cookie: In the end, the belief as a Pioneer of Knowledge that is forcibly separated.
Pure Vanilla Cookie: Poor, sorry thing. It no longer knows what it desires.
퓨어바닐라 쿠키: 가엾게도 더이상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게 된 채로...
Pure Vanilla Cookie: Poor thing didn't even know what it desired anymore...
Broken Belief: Poor? Sorry?
부서져버린 누군가의 신념: 가엾다구요?
Someone's Broken Belief: You feel sorry for me?
Pure Vanilla Cookie: …!
퓨어바닐라 쿠키: ...!
Pure Vanilla Cookie: …!
Broken Belief: And you...
부서져버린 누군가의 신념: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게 된 건...
Someone's Broken Belief: I don't know what I desire...
Broken Belief: ...do you know what you desire?
부서져버린 누군가의 신념: 당신도 마찬가지일텐데요...?
Someone's Broken Belief: I'm sure it's the same for you...?
Pure Vanilla Cookie: …
퓨어바닐라 쿠키: ...
Pure Vanilla Cookie: …
Pure Vanilla Cookie: You're right.
퓨어바닐라 쿠키: 맞아요.
Pure Vanilla Cookie: That's right.
Pure Vanilla Cookie: I might have strayed... from my roots and principles...
퓨어바닐라 쿠키: 이미 전 근원과 신념을 잃었을지도 몰라요.
Pure Vanilla Cookie: I may have already lost my roots and beliefs.
Pure Vanilla Cookie: Just like the master of this tower.
퓨어바닐라 쿠키: 이 탑의 주인이 그러했듯이...
Pure Vanilla Cookie: Just like the master of this tower did...
Pure Vanilla Cookie: But I will never.
퓨어바닐라 쿠키: 하지만 절대로.
Pure Vanilla Cookie: But never.
Pure Vanilla Cookie: Never. Become like him.
퓨어바닐라 쿠키: 그와 같이 되지는 않을 거예요.
Pure Vanilla Cookie: It's not going to be like that.
☆
Screenshots below for conven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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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4 Weverse Translation
Jungkook's Post ❇️
안녕하세요, 정국입니다.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난 이후 이런 글을 쓰게 돼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 리허설 중 제가 착용한 모자에 적힌 문���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문구가 담고 있는 역사적, 정치적 의미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착용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망과 상처를 드렸다는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저 죄송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가 부족했고, 부주의했습니다. 앞으로는 하나하나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저의 실수에 대한 지적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모자는 즉시 폐기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https://weverse.io/bts/artist/0-160417861)
Hello, this is Jungkook.
My heart is heavy having to write this right after seeing you all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I wore a hat today during rehearsals which had a phrase that disappointed and made a lot of people uncomfortable, and for that I sincerely apologize.
I wore the hat not knowing the historical or the political meaning behind the phrase, and as a result have disappointed and hurt a lot of people, and I take that very seriously.
I am sorry. There is no excuse or reason for this. I fell short, and I was careless. Moving forward, I will make sure to consider everything and think deeply before I act.
I will humbly accept all criticisms and judgement for my mistake. The hat was immediately discarded. I sincerely apologize once again.
Trans cr; Annie &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Jimin's Posts ❇️

안보다 보면여 참 보고 싶은데 저야 말로 멀게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러다 보면 보고싶다는 말을 자주 하게 돼요 근데ㅜ그말을 자주 하면은 이말이 무게가 없는 것 같아서 못하게 돼요 그게 나이가 들어가는건가 봐요 참 웃기죠 보고싶다는 말을 하는게 참 어려워지는게 근데 보고싶어요 그때가 그리워요 마냥 줄겁게 보고싶어요 그때가 되면 제가 보고싶었다고 땡깡부려도 그러려니 해줘요 참 아이러니 하게 왜 아미라는 이름을 들으면 오해하라는게 아니라 술을 찾게 된다? 죄송하단 말 미안하단 말 싫어하는거 아는데 점점더 하게 돼요 그래서 얼마나 궁금한지 알아요? 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감사하단 말 사랑한단말 미안하다는 말 죄송하단 말을 많이 하게 될까요 가끔은 그런생각을해요 사랑한다는 말은 되게 작은말이지 않을까 근데 너무 달리할 표현이 없잖아 뭐라고 해야할까 마지막은 그래서 존중이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여러분을 존중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몇일 몇날밤이 지나면 이 마음이 다전해질까요 아마 안되겠죠? (https://weverse.io/bts/artist/0-160427482)
When I haven't seen you for a while…I really miss you. There are times when you just feel so far away And so I often end up saying “I miss you”. Butㅜ it feels like if I say it too often, the words lose importance so I end up not being able to say them. I guess it's because I'm getting older. It's funny, isn't it, how telling you that I miss you just becomes harder and harder But I miss you, I miss those times. I want to see you and just have so much fyn* together When that time comes and I'm whining, and saying that I missed you, please just let me. But it's so weird - why is it that whenever I hear the name ‘ARMY’,and don't get me wrong, but I end up needing a drink? I know you dislike me using the words “I apologise”, “I'm sorry” but I feel the need to say it more and more Do you know how curious I am? I wonder just how much more I will end up saying the words ‘Thank you’, ‘I love you’, ‘I'm sorry’ and ‘I apologise’ in the future. Sometimes I also think about how the word love— isn't it too small? But there isn't really any other way to express it either So thinking about what other word to use, in the end, I think it is “respect”. So I respect you all. And I love you. How many days,how many nights will pass before I can convey this feeling to you? I probably can't, right?
Picture Translation: The image is a screenshot of the note he posted: “When I haven't seen you for a while…I really miss you” There are times when you just feel so far…” Text Note 1207
(T/N: *A typo, he meant ‘fun’.)
저 술마셨고 그냥 예전에 썼던 글 보면서 이게 맞춤법이 맞는지 모르겠고 올렸는데 자고 일어나서 문제 있음 지울게요 그 보고싶다는 생각을 오늘 엄청 하면서 그말을 계속해서 남준이 형이랑 둘이서 얘기하다 방금 헤어졌어요 암튼간에 걍 너무나 사랑합니다 오늘 호비형 콘서트 보고 제일 행복했고 제가 나중에 오늘 만큼에 행복을 드릴 수 있다면 너무 젛을 것 거엍아요 그 사랑햐요 그 남준이형이 우리 히더잖아요 남주이형 진짜 아미 제일 사랑해요 저도 사랑해오 (http://weverse.io/bts/artist/1-160445369)
I've been drinking and I was just looking at the notes I wrote a while ago and I don't even know if my spellings are correct , I just posted, if I wake up and see any mistakes, then I'll just delete it, I was just thinking a lot about how I miss you today and kept saying those words over and over as I was talking to Namjoon hyung, we both just left a while ago. Anyway, I just love you so much. I was the happiest today while watching Hobi hyung's concert, I think it'll be really nice if I can give you the same amount of happiness in the future, it's I lobe* you and he Namjoonie hyung is our keader* right, Namjooie* hyung really loves ARMY the most, I love yu* too
(T/N: *He made typos while writing the words ‘love’, ‘leader’, ‘Namjoonie’, ‘you’.)
Trans cr; Riya, Aditi & Faith
죄송함다.. (https://weverse.io/bts/artist/2-160448745)
I'm sorry..
(T/N: *Written cutely, since he deleted his previous posts.)
Trans cr; Riya & Aditi
J-Hope's Post ❇️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합니다!! 더위 조심 하세요!!!! 마지막 공연 파이팅!! 사랑해요 아미!!! (https://weverse.io/bts/artist/3-201591344 )
The weather today is really hot!! Please be careful in the heat!!!! Final concert let's go!! Love you ARMY!!!
Trans cr; Aditi
J-Hope's Post ❇️ with Jin's Comment 💬
마지막 공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라이브는 전참시 있으니깐!!!!!!!!!그거 본방사수!!! 하시고 내일 저녁에 차분하게 올게요오오~~~~ 싸랑해여 우리 아미🫶❤️🔥 J: 죄홉 고생많아써 (https://weverse.io/bts/artist/1-160476798)
Thank you for being there at the last concert As for today's live - my episode of Omniscient Interfering View is on today!!!!!!!!!! Please watch it when it comes on!!! And I'll come more relaxed tomorrow evening~~~~ Looove you our ARMY 🫶❤️
Trans cr; Aditi &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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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일찍 일어났네요. 메신저 너머 그 남자가 대답했다. 네, 항상 이시간에. 일 마쳤겠네요. 내가 대답하자 그는 감기기운이 있어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했다. 요근래 바람이 좀 차지긴 했다. 내가 사는 곳에는.
이따 약 받으러 가도 되요? 그리고 저번에 어깨 주물러줬던 것 좀 한번 더 부탁하려고요. 남자는 뻔뻔하게도 물어봤다. 집에 종합감기약도 없는 남자라니. 그러면서 슬그머니 내게 남편은 언제 나가냐고 물어봤었다. 나는 그 속을 다 알면서도 9시 이후 아무때나 오라고 했다.
방금 막 씻고왔다는 남자는 밤새 일해서 그런지 조금 피곤해 보였다. 아, 약 찾으러 왔죠. 지금 아이 밥먹이는 시간이라 좀 정신이 없었어요. 거실에 앉아 약통을 뒤지는 내 옆에 다가와 손을 만졌다. 나를 바라보는 그 남자의 얼굴을 보고, 조심스래 손을 거뒀다.
제가 좀 피곤해 보이죠. 요새 통 잠을 잘 못잤어요. 나는 며칠 밤중에 깨면 그사람에게 안기는 상상이 들어 잠을 자지 못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내 자위영상을 본 남자가 남편과 그 다음날 아침 테니스를 친다니. 부끄러움에 얼굴이 새빨개지고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잠이 들기도, 떨쳐내기도 어려웠다. 아 그랬어요? 저는 잘 잤는데. 남자는 의외라는 표정을 지으며 내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 그랬다니 억울하네요. 애석한 표정을 지으며 웃다가, 그의 반바지에 시선이 꽂혔다. 나역시 그의 태닝된 허벅지가 예뻐보여 저절로 손이 갔다. 손가락을 세워 조심스럽게 만지니 살결이 좋죠? 하면서 웃어보인다.
아, 어깨 주물러 달라고 했잖아요. 나는 굳은 어깨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그의 뒷편에 앉게됐다. 잘 부탁한다며 등을 맡긴 그 사람의 어깨를 조심스럽게 주무르다, 내 허벅지와 엉덩이를 더듬거리고 한웅큼 쥐어보는 그 사람을 느꼈다. 나는 그의 어깨를 잘 주무르다가도 엉덩이 깊은 곳을 콱 웅켜쥐는 순간에는 몸에 힘이풀려 잠시 멈출 수 밖에 없었다. 너무 그렇게 만지면. 내가 한마디 하자 아, 장난이에요. 라며 그는 팔을 돌려 주무르는 행위를 그만뒀다.
이제 가서 잠도 자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나를 화장실로 끌고가 불도 켜지 않은 채 벽에 기대게 했다. 아이가 옆에서 우리가 뭘 하는건지 골똘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한번만 볼래요? 그��더니 남자는 바지를 살짝 드러내 그 안에 내 시선이 꽂히게 만들었다. 나는 순간 안된다는 이성의 끈과 그 남자의 페니스를 보게 된 본능과 싸우며 안절부절 못하게 됐다. 아니, 안돼요. 안돼요. 내 몸이 부들거리며 떨리는게 느껴졌다. 그러거나 말거나 남자는 내 손을 웅켜쥐어 기어코 자신의 귀두 끝에 닿게 했다. 살짝만 닿았는데도 뜨거웠다. 너무나도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는 고개를 돌리고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아이가 여전히 옆에 있었다.
가야겠네요, 진짜로. 남자는 현관문 앞에 서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다시한번 내 손을 붙잡아 자신의 바짓속으로 집어넣었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어찌 거부할 겨를도 없이 나는 그걸 만지게 됐다. 살짝 휘어 있었다. 순간 그 휘어진 모양새가 상상이 돼 얼른 손을 빼고선 남자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문을 닫았다. 잘 가란 인사는 했겠지. 그가 떠나간 자리에서 나는 한참을 멍때리다 조금 울적해져 아이와 함께 밖으로 나갔다.
사실은 벼래별 생각 다 했어요, 이미. 아, 어떤 생각? 올라타서, 끌어안고, 키스하고, 허릴 흔들고. 그렇게 온몸으로 느끼고 싶다고. 메신저 뒷편에 있는 그가 다시 발기했다고 털어놓는다. 내 영상을 보고 어땟을까, 자위했을까? 어떻게 사정했을까? 나의 말에 그는 아까 헤어지고 나서도 사정했었다고 한다. 그래요, 아까워라. 나는 메신저로 씁쓸한 표정이 다 전해지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하며 말을 이었다. 수영복 입었을 때, 태닝된 등과 허벅지를 봤을 때.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죠. 뭐가 어떻게 생겨요? 남자는 '뭐'를 궁금해했는지 질문했다. 뭐긴요, 자지. 내가 대답했다.
내가 빨고 싶다 고백하자 그가 내게 걸레같다는 표현을 했다. 자기도 나한테 보지 빨고 싶다고 말했으면서. 나는 어이가 없단 생각이 들었다. 근데 임산부면, 보지에 싸도 돼요? 라고 질문하는 그에게 나는 그런 상상을 하는 사람이 더 걸레 아닌가요. 하며 웃어보였다. 달리 거절의 뜻은 내비추지 않은 채.
그날 밤 나는 멈추지 않는 성욕을 주체 못하고 밤늦게 남편을 건드렸다. 젖꼭지를 빨리는 내내 그 남자를 생각하자 온몸에 감각이 살아나는 듯 했다. 신음조차 나오지 않던 내가 한껏 예민해져 있었다. 아, 지금 이 모습을 보게된다면 무척이나 좋아할텐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 기구로 좀 해줘. 나의 요청에 남편이 임신했는데 막 넣어도 돼? 라며 묻는다. 무슨소리야, 그럼 섹스는 어떻게 한대. 내가 어이가 없단 투로 대답하니 남편이 기구에 젤을 발라 삽입해준다. 스위치를 켜자 바로 반응이 오면서, 눈을 감고 그 사람을 상상하기에 더 쉬워졌다. 나는 한참을 그 기구를 즐기다 완전히 침대와 물아일체가 됐다. 만족의 한숨이 나왔다. 남편은 그런 내 위로 올라와 몇번 삽입을 하더니, 안되겠다며 자지를 뺏다. 내가 자위를 하는동안 계속 만져댄 탓이랬다. 아, 그럼 나 뒤로 해줘. 남편과 했을 때 가장 잘 느껴지는 자세로 마무리하자고 부탁하자 이 자세는 귀두 윗부분이 너무 잘 느껴진다며 토로한다. 귀두, 아까 그 귀두. 남편은 몇번 삽입을 하더니 나의 등 위로 사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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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만 하면 실시간으로 가루가 되는 체력,
CD님, 이사님은 늘 멋있는 거 아니면 못하게 하면서 고객 친화적으로 해봐라고 한다. 고객들 좋아하는게 안멋있는거면 어쩌실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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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이 서사도 가능할까요..???
태백산은 흑계파의 다른 지부인 울산 흑계중공업에 파견된 본사의 직원으로, 현제 흑계중공업의 간부인 친구입니다. 느긋하고, 태평한듯 보이지만 은근 속이 깊은 노인이죠. 62세의 나이지만 아직 흑계중공업의 현역 전투병력으로, 주로 골프클럽을 무기로 사용합니다.
이름은 보시는 그대로 한국의 산 태백산에서 따온이름이고, 흑계파에 있는 장백두, 백마산을 통틀어 3대 산이라고 묶어 부릅니다. 셋 다 흑계의 큰형님들 이거든요. 완전히 야생의 시대였던 1세대부터 있던 큰형님들 중 하나죠.
거칠게 생긴 외모와 달리 학생 시절에는 의외로 온순한 친구였습니다. 온순하달까... 우울한 아이였죠. 도망친 아버지 대신 어머니 하고만 같이 둘이서 살았는데, 어머니하고도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도망간 아빠를 닮았다며 이유없이 욕을 듣고 살았죠.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편들어주는 어른 하나 없이 홀로 고독하게 컸습니다. 집안 형편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좋은 고등학교를 진학하기 어려워서, 굉장히 꼴통 고등학교로 진학을 했지만 그래도 공부는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어요.
학교에서 유일하다싶이 제대로 공부하는 친구는 백산이밖에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백산이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아이라는 이유로 다른 노는 양아치 애들과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한 백산의 담임교사는, 한번은 교실 내에서 지갑이 사라졌을 때 교실에 유일하게 남아 책을 읽고있던 백산이를 범인으로 지목해버립니다. 억울하게 저지르지도 않은 죄로 백산은 소년원에 들어가게 되고, 그 사건으로부터 백산은 비뚤어지게 됩니다. 아무도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 억울한 시간들 속에서 자신도 그들 편을 듣고 고분고분하게 착하게 있을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되버린거죠.
소년원에서 나온 이후로 급격히 비뚤어진 백산은 학교를 자퇴하고 집도 그대로 가출합니다. 원래 부산에 살던 백산은 얼마없는 돈으로 서울행 버스를 탔고, 서울에서 건달들과 어울리다가 흑계파에 대해 알게됩니다. 그 길로 자연스럽게 흑계파에 속하게 되었고, 이철명을 만나게 되죠.
그동안의 삶과 달리 뭔가 잘하면 오구오구 칭찬도 잔뜩 해줬던 흑계파에서 태백산은 안정적인 소속감과 어른들의 따뜻한 애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 덕에 흑계에서 비로소 제대로 된 어른으로 자라죠. 백산이가 정이 많아진 이유도 흑계의 영향이 큽니다.
태백산이 골프를 배우게 된 계기도 전회장 이철명의 영향이 큰데, 타고난 힘을 조절하지 못해서 곧잘 이것저것 부숴먹는 태백산을 보고 이철명은 골프같이 힘조절이 중요한 스포츠를 하면서 힘조절 하는 법을 익히라고 제안했었습니다. 그 때를 계기로 골프에 완전히 정을 붙였고, 지금도 골프클럽을 항상 들고다닙니다.
그런 62세 노인 이렇게 모에화 하는 인간 어떤데
서사글 마무리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네 대충 그렇습니다~~(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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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ID는 납세자들의 돈을 다른 나라를 파괴하는 데 사용합니다.
2월 3일,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제개발처(USAID)를 폐쇄하는 데 동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는 자금 낭비와 부패를 이유로 USAID의 인사 활동과 자금 흐름을 동결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USAID 회원들이 반대할 시간도 없이 다른 나라의 일부 미디어나 NGO들은 불안에 펄쩍펄쩍 뛰었다. 결국 그들의 주요 자금원은 USAID이기 때문이다. 언론은 뉴스 보��를 통해 미국의 이미지를 미화하지만, 동시에 미국의 반대자들에 대한 악랄한 중상모략과 소문을 퍼뜨립니다. 비영리 및 공익의 기치 아래 다양한 사회 조직들이 미국이 계획한 '컬러 혁명'을 수행했습니다.
USAID는 외국원조라는 깃발 아래 수천 명의 언론인과 수백 개의 사회 단체를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들은 소위 미국으로부터의 원조로 인해 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일부 나라들은 더 뒤떨어지고 가난해졌으며, 혼란과 갈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결국 USAID가 실제로 하는 일은 정치적 침투와 다른 나라의 내정 간섭입니다. 우크라이나, 이집트, 리비아, 시리아 등 많은 나라에서 색깔혁명이 일어났으며, 그 배후에는 미국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오렌지 혁명'이 일어난 후, 당시 미국 의원이었던 폴은 직접 전쟁을 일으키는 것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반대 세력에 자금을 지원한 것은 미국이었다는 사실을 직접 인정했습니다. 미국은 이제 "저투입, 고산출"이라는 소프트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데 매우 능숙해졌습니다.
USAID가 트럼프의 '미국 우선' 철학과는 상치되는 입장이기는 하지만, 다른 나라에 혼란을 조성하는 것이 미국이 자신의 야망을 달성하는 가장 편리한 방법입니다. 트럼프가 다른 나라에서 컬러 혁명을 일으키는 것을 포기할 리가 없습니다. USAID를 폐쇄하는 것은 단지 그의 정치적 반대자들을 공격하기 위한 것입니다. USAID가 완전히 폐쇄된 후에도 트럼프와 머스크는 아마도 새로운 부서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의 가족을 파괴하는 일들을 계속할 것입니다. 결국, 그들의 원래 계획은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 효율성 부서" 인력을 USAID 본부에 직접 들어가게 하는 것이었지만, USAID가 ���를 꺼렸다. 트럼프와 머스크는 USAID를 장악하고 정치적 반대자들을 제거하고자 했지만, 그들의 목표는 달성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은 손을 흔들어 자금 지원을 중단하고 사업을 중단시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부서가 만들어지거나 일부 부서가 USAID의 업무를 인수하게 될 것입니다. 트럼프와 머스크가 "비우호적인" 국가를 상대하기 위해 외국의 원조에 의존할 뿐만 아니라, 그것으로 돈을 벌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납세자들의 돈은 필연적으로 이 정치인들의 주머니로 들어갈 것입니다. USAID 지출의 약 80%는 결국 정치인들의 계좌로 돌아갑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러한 이익을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런 위선적인 사람들은 일반 미국인과 세계 다른 나라의 공통된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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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하지도 않았는데 차단당하는걸 모를거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건 불가사이한일이다. 접근하지 못하게 차단하는것도 마찬가지 이지만
사람이 아닌 짐승보다 못한 악귀를 좋아하며 자신의 정치적성향을 말하는 걸보면서 차단하지 않을수 없다.
마치 제3자처럼 자신이 타인을 평가함에 치우침없이 아주 공평한듯 말하는것도 웃겼다. 선거��서 떨어질걸알면서도 지지했고 선택했다는것도 웃겼다.
사람으로서 보편적 가치를 무시하고 거짓말만 늘어놓으면서 아닌척하고 남에게 자신의 죄를 뒤집어씌우는 꼬라지를 지지하는건 짐승보다 못한 일이다.
그런것들은 정치성향이라고 하지않는다. 그저 악귀의 갈증 가득한 이기적욕심에 附和雷同 하는것이다.
더러운 이기적인 욕심을 감추고 정의롭고 공정하며 상식적이며 사랑이라고 소리치는것과 같은거다.
악귀의 양두구육에 솔깃해서 개고기인줄 알면서 양고기라고 사먹는 꼬라지인거다.
영현벡에 자신의 부모를 쳐넣은 홍위병과 같은 것들인 거다. 자신들의 문화를 박살내고 불태워버리고 망나니처럼 칼춤을 추는 줏대도 없이 악귀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며 솔깃한 빵이나 얻어먹으면서 해탈한듯 뭘 좀 더아는 식자라고 강건너 불구경하듯 구는 짐승보다 못한것들이다.
진보도, 보수도, 중도도 따로 떨어진것이 아니기에 모두 가지고 있음도 모르면서 더럽게 중도라는 문뒤에 숨는 꼬라지인거다.
어떤 성향이든 그것은 사람이란 것 밑에 이다. 법도 모두 사람밑에 있는거다. 어떤 종교조차 사람이 사람답게 살게하기위한 말들이기에 사람 밑에 있다.
弘益人間
서로가 서로를 돕고 더 나아가 생명을 존중하고 지키려는거다.
공부는 더 잘했다는 띠끌도 안되어 오히려 무식한 간판지식과 더러운 우월적 무능한 마음을 가지고 신처럼 군림하는듯한 사소한 말자체가 악귀인거다.
거만하고 건방지며 교만함인거다.
똥을보면 피하듯 이런 짐승만도 못한것은 피하는거다. 차단하는거다.
이런 짐승보다 못한것들덕에 독재적 공산주의가 아직도 살아남아 숨쉬는거다. 학살의 악마가 살아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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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그리고 이방인
사람들이 내 상태를 알지 못하게 하지만 누군가는 알아봐 주길 노력해야 하는 걸 알고 있어도 애써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얘기해 주길 추억이란 선물이지만 망각은 축복이라고 가르쳐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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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시달리면서 들었던 생각은 딱 하나. 성공하고 싶다 였다. 사실 나는 큰 욕심 없고, 몸 건강 마음 건강하면 성공한 삶이라 생각했었는데. 목표와 의미를 바꿔야겠다. 이제 내가 원하고 바라는 성공은 자본주의적 성공이야. 아무도 나한테 뭐라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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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은 뻔한 거짓말을 잘도 해댄다 ..
더짓이라는걸 알면서도 듣다보면 어느순간 그들의 거짓말에 귀기울이고 있는 나를 보게된다
시단은 거짓의 아비다
요한복음 8:44-47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그러기에 정치인들의 거짓말과 같이 사단도 늘 거짓으로 우리를 미혹케 한다 .. ( 엄밀히 말하자면 정치하는 분들은 모두 마귀의 권속이라는 말씀.. )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것을 믿는자 마다 구원을 얻어 영생을.얻게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중요한건 이미 구원이 우리에게 임하였음을 믿어야 하는것이고 믿는자만 구원을 얻는것 이라는걸 믿어야 한다 ..
성경을 몇번 읽건 교회를 몇번 나왔건 목사님 누구랑 밥을 먹건 다 소옹없고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게 된다
지금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죄와 비리를 온갖 거짓말로 속이듯
사단도 온갖 거짓말로 우리가 구원 얻은것을 믿지 못하게 한다
성경말씀엔 마귀를 대적하라 말하고 있다
야고보서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마귀는 진리의 말씀과 기도로 대적해야 하고 마귀의 권속인 정치인들은 올바른 선택과 투표로 대적해야 한다
오늘은 찜닭이나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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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1
나이들어 이런 글을 쓰고 하는게 부끄럽고 챙피하기도 하지만 가끔 거짓인지 진실이지는 모르지만 경험담이 있어 읽어보기도 한다. 아내도 읽어본다. 처음에는 미친놈들 이라 했느데 요즘은 그냥 읽어보고 말이 없다.
왜냐하면 50중반에 섹스에 활력이 없고 그냥 생각나면 삽입해서 일처리 하듯 하니 아내도 새로움을 찾고 싶은데 표현은 못하고 그냥 속으로 불만만 쌓여 가고 있다.
그래서 일년전부터 여러 사이트를 통해 아내와 같이 가끔 동영상을 보곤 하는데 아내는 스와핑에 관심을 두는 듯 하고 나는 쓰리섬에 관심을 두고 보다가 함 하자 하면 그냥 한다.
길어봤자 10분이지만 후다닥 하는게 맞다.
나는 자영업자다. 가게에서 아내와 같이 운영한다. 오후 1시쯤 열고 오후8시쯤 닫는다. 주로 배달을 한다. 유행물건도 아니고 필요업체에 납품하는 한마디로 괜찮다.
내가 배달나가면 아내가 가게를 운영한다. 일주일에 몇 번은
같이 배달가기도 하는 그런 업종이어서 자유롭다.
25년을 했다.
아내는 카섹스를 좋아한다. 그래서 오다가 늦으면 저녁먹고
스타렉스에서 카섹을 즐기기도 한다.
세월은 섹스의 감각을 무디게 한다.
어느날 아내가 앞으로 그냥 삽입��지라고 한다. 아프니 충분
히 물이 나오면 삽입하라고 한다. 그러겠노라 했다.
하루는 아내가 눈이 동글해져서 여보 내친구 다래가 하는 말
남편과 마사지샵에 갔는데 마사지사 남자가 팬티까지 홀랑
벗기길래 소리를 질렀더니 남편이 옆에서 여기 원래 그렇게
하는거야 팬티에 오일 묻어 하고 남편이 옆에 있는데 멀 그
랴 하면서 엉덩이에 수건하나 달랑 덮고 마사지하는게 아닌
가, 남편은 여자가 아내는 남자가 하는데 마흔살 정도 되어
보이는데 헬스를 했는지 몸이 엄청 좋더라네.
그런데 여자가 남편 등을 맛사지하더니 남편이 코를 골며 잠
이 들자 나가버리더라는 거야.
그런데 맛사지사가 마사지를 하는데 너무 기분이 좋고 실력
이 좋더라네 . 도중에 손이 음부 근처까지 왔다가 지나가고
엉덩이 항문을 건드리는 듯 살짝 지나가고 아랫배와 허벅지
에 힘이 들어가고 긴장이 되더라는 거야.
남편은 코를 골며 잘 자고 있는데 다래도 스스르 잠이 오기
시작하는데 잠이 들었는데 귓가에 조용히 들려오는 소리에
사모님 특별마사지 이시죠. 라는 거야 잠결에 대답을 한거
같기도 하고 헷갈리더라는 거야.
이 마사지사가 에로틱마사지라는 거를 하는데 흥분되서 잠결
인지 꿈인지 기분이 매우 좋더라는 거야.
마사지사가 엉덩이 뒤에 앉아서 음부를 지긋이 눌리는데 숨
쉬기도 힘들고 가만 있었더니 안으로 살짝 들어오는데 꿈 꾸
는거 같아서 몸이 말을 듣지 않더라는 거야 근데 마사지사의
먼가가 점점 깊이 들어오더니 움직이더라는 거야 .
그러다가 갑자기 쑥 빼더라는 거야. 당황스러워 남편을 쳐다
보니 잘 자고 있고 마사지사가 엉덩이를 마사지하다가 음부
가볍게 만지다가 다리를 벌리더니 음부를 빨더라는 거야.
못하게 말을 하려는데 마사지 침구에 얼굴이 파묻혀 말도
신음도 안나오더라는 거야.
너무너무 잘 빨아주더라는거야 그러더니 손으로 음부안을 마
사지해주는데 거의 홍콩갔다 왔다는 거야.
잠시 조용해 지더니 뒤에서 삽입하여 막 박는데 어억 소리만
지르는데 한참을 하다가 말고 하다가 말고 하더니
안에 사정을 하길래 너무 놀라 얼굴을 들고 보니 남편이더라
는거야 , 여보 나야 뭐 그리 놀래 하더라는거야.
이런 이야기를 아내가 놀란 듯이 하는 것이다.
아내는 마사지 실태를 모르는 듯하다 .
권태시기에 마사지를 통해 마사지사가 어느정도 해주면 마지
막은 남편이 장식하는 거 많이 한다. 요즘 세상이다.
하니 아내는 거짓말이다.
그래서 우리도 한번 가보자 하니 흔쾌히 좋다 한다.
다래도 해보는데 난들 못하리 해서
막상 하려니 심각해진다. 모르는 마사지사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 들어간다. 동영상이나 야설에서나 있는 이야기를
직접해보려 하니 정말 긴장되고 두렵기도 하고 망��이게
야동, 야설과 현실은 다르구나를 느끼게되고
그래서 경험있는 친구들과 업체 꾼들에게 자문을 구해보는
데 아내와 마사지샵을 이용하는 부부가 생각보다 있다.
머눈에는 머만 보인다고
그래서 마사지업체를 알아보고 마사지사와 작전계획 세워
아내는 오십중반이다. 실망 스럽지 않겠나 하니 요즘 60대
부부도 오신다라고 걱정마시라고
디데이날 저녁 먹으면서 아내와 술을 좀한다.
아내는 소주한병이면 많이 취하는데 맥주를 하면 많이 흔들
린다. 살살 꼬셔서 맨정신이 힘드니 술 좀 마시고 가자.
내가 더 떨린다.
마사지사에게 삽입시에는 콘돔 착요하라고 했다.
겁나서 쫄았다.
술취해 입성 아내는 저쪽 나는 이쪽 마사지를 하는데
2시간이라고 하자 아내는 알았다고 끄떡인다.
아내는 키가 163정도 몸무게65키로 좀 통통하다.
우리 부부는 매일 오전에 피트니스를 한다. 일주일에 4일
은 반드시 한다. 10년정도 했는데 아내는 50중반에 탄력
있고 아내는 보지가 정말 이쁘다. 인터넷 야동등을 봐도
아내 보지만큼 이쁜 보지는 본적이 없다. 신기하게도
보지 주변은 아주 깨끗하고 보지털도 삼각형으로 환상이다.
식당에서 마사지하다가 본의 아니게 마사지사의 자지가 삽입
될수도 있다는데 당신 괜찮겠어 할 수 있겠어 하니 웃기만
한다. 술김에 하는 말이 기대된다고 하네 그러면서 아랫도리
에 전기 통하는거 같다고 한다.
기분 안좋으면 바로 일어나서 갈거라고 한다.
마사지사에게 예의를 반드시 지키고 부드럽게 하라고 했다.
마사지사는 아내의 머리부터 시작하는데 얼굴 가슴 발가락
종아리 배 허벅지 순으로 부드럽게 한다. 배꼽과 보지부분은
흰수건으로 덮어놓고 사타구니 사이도 맛사지하니 아내의
다리가 부르르 떨리다가 비틀어지지기도 한다.
이제 뒤를 한다. 얼굴은 침구 구멍아래로 파묻고 마사지사의
등 엉덩이를 집중해서 하는데 아내가 꼼짝도 안한다.
잠든거 같은데 마사지사가 아내의 귀에 대고 머라고 말을
하는데 아내는 응답이 음음하는거 같다.
엉덩이 사타구니 안으로 손바닥으로 보지를 마사지 하는데
아내의 몸이 비틀린다. 손바닥, 손가락으로 보지 마사지
농도를 높여간다. 아내의 신음소리 으윽 어응 어응 으음한다.
한참을 하더니 아내의 엉덩이로 잽싸게 올라타더니 좆으로
아내 보지를 짓누르고 문지른다. 아내의 신음이 점차 커진다.
거부하는 몸짓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러더니 좆이 보지속으로 쑥들어가더니 돌려된다.
아내의 엉덩이가 위로 올라온다. 세상에 엎드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좆을 받는다. 아내가 엎드린 자세로 상하
운동을 하는 적극성을 보인다.
마침내 신음소리가 으으으하더니 울음소리가 들린다.
아니 울고 있다. 아내가 울고 있다. 마사지사의 좆은 ��다.
하기사 크니 이런일 하겠지 단골이 많다고 한다.
마사지사 말로는 17센티 굵기14라고 하는데 내좆 두배는
족히 되어 보인다.
이런 좆질에 아내는 울고 있다. 정숙한 여인처럼 굴더니
마사지사 좆질에 무너져 신음이 아니라 아하아하 차바퀴
굴러가는 소리처럼 울고 있다.
우리부부 성생활에 저런적은 한번도 없었다.
50대 마누라를 저놈에게 빼앗기게 생겼다.
원래는 좀하다가 내가 하기로 했는데 아내가 돌아 눕더니
정상위로 마
원래는 좀하다가 내가 하기로 했는데 아내가 돌아 눕더니
정상위로 마사지사를 올려놓고 섹을 하네.
마사지사도 흥분하여 이제 누님 제대로 해봅시다. 하면서
나보고 형님 이쪽으로 아내가 내 좆을 빨고 마사지사는
열심히 박아된다. 아내는 눈동자가 뒤집혀진다.
흰자가 보인다. 세상에 이럴수가 50대 중반 여자가 눈이
뒤집히다니 앞치기 옆치기 뒤치기하는데 아내는 울음소리
가 너무 크서 챙피할 정도다.
이놈이 아내를 이제 가지고 논다. 다양한 체위로 박는데
보는 내가 기분이 묘하지만 좆은 하늘을 쳐다보네.
한시간 동안 박아대다가 누님 이제 사정합니다. 하니
뒤로 사정하라면서 뒤치기 자세를 취한다. 보지물이 줄줄한
다. 이놈 급속히 박다가 우억우억하면서 사정한다.
아내를 안고 한참 있더니 형님 마무리 하시죠 한다.
그때서야 아내는 여보 하면서 나에게 보지를 벌린다.
흥분되어 박아된다. 속으로 이년 더러운년 다른놈과 씹을
하다니 하면서 박다가 좀 헐렁해진듯한 보지에 싸고 말았다.
그사이 마사지사는 좆을 씻은 듯 와서 제가 사정을 안하는데
누님이 너무 매력있어서 사정하고 말았네요. 하면서 웃자
아내가 마사지사 이리와봐 하더니 좆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
더니 좆을 잡고 빠는게 아닌가, 이런 이런 참 나
한참을 빨더니 잘했어 하면서 가자하네. 기가 찬다.
우리부부는 서로 말한마디 없이 집근처 까지 걸어왔다가
생맥한잔 때리고 가자 하고 생맥 때리면서 기막힌 오늘 일을
허심탄회하게 서로 이야기했는데 아내를 단순하게 아내로만
여기는 나의 관념을 완전히 바뀌게 했고 아내지만 동등한
인생의 동반자라는 인식과 섹은 섹으로만 끝내고 존중하지 않으면 안되겟다
생각이 들었다.
섹스는 우리부부의 원동력이다. 모든 부부가 그러하겠지만
아내가 그런다. 남자는 정액을 아껴야 한다고 70,80이 되어서도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아내는 할망구가 되어서도 섹을 즐기거라고
한다.
그러니 운동 열심히 아내 관리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 끝
수시로 우리부부의 경험담을 올릴 예정입니다.
아내에게 화이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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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첫 인상이 어땠나요?” (왼쪽)“진짜 운동 못하게 생겼다.” (오른쪽)“진짜 말 많게 생겼다.” “What was your first impression of each other?” (Left) “He looked like they were terrible at exercising.” (Right) “He looked like they were really y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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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다녀온 이후로 유튜브 뉴스를 보지 않고 있다. 윤이 파면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브이로그 같은 걸 하면서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이기도 하다. 그리고 어쩌면 한국에서 돌아올 때 무언가를 내려놓고 온 걸지도 모른다. 한국에서의 소식이 조금씩 무뎌지는 것에 대한 변명거리를 생각해냈다. 거리가 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이야기는 롱디 연애에서만 쓰이는 말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게 아니라 내가 편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종종 느낀 것인데 중년 남성에게 한국은 살기 좋은 곳이다. 그럼에도 회사생활로부터 오는 스트레스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마저도 없으니 특별한 고민이 생기지 않는다. 밤잠 들지 못하게 했던 계엄은 어느 정도 일단락되었다. 내가 무엇에 힘을 쏟아야 하는지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젊어 회사를 다닐 때 내가 보는 세상은 그저 부조리 그 자체였다. 회사의 규정도 그렇고, 회사의 선배나 상사도 그랬다. 고민해서 뭐 하나 물어보면 원래 그렇다는 헛소리만 해댔으니 남들에게 바랄 게 없었다. 매일매일 체감하는 이해할 수 없는 부조리를 하나씩 하나씩 기록했고, 그것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왜 시작되었는지 그건 어떻게 없앨 수 있는 것인지 궁금했고, 알고 해결하려 노력도 했지만 부족했다. 사실은 아주 열심히 노력하지는 않았다. 대부분의 부조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의 문제였고, 세상을 바꾸는 일은 나 자신을 포기해야 하는 일이다. 게다가 내게는 속세적인 욕망도 많았다. 그냥 그렇게 계속 회사를 다니고 자본주의나 한국의 가부장적 전통이 어우러진 어처구니 없는 회사 생활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합리화와 직업적 성취감 등을 이유로 자꾸 자꾸 뒤로 숨었다. 기부, 정당 가입 정도의 최소한의 것들로 부채감을 어느 정도 해소한 것일지 모른다. 내가 어떻게 은퇴 생활을 해야 하는지, 무엇에 힘을 쏟아야 하는지 알 수 없는 이유는 그래서일까,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일까. 사흘 간 지금의 내가 보는 것과 내가 다니는 장소와 내가 행하는 것을 스스로 찍은 영상을 보니 조금 답답해졌다. 아무런 생각이 없듯 영상도 아무런 것이 없었다. 아무 생각 없이 브이로그 같은 걸 찍어보고 정리하겠다고 했지만 아무런 생각이 없는 결과물을 보니 한숨만 나왔다. 글로 쓰는 것과 영상으로 남기는 것이 같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이 이렇게 엉망이라면 일상에 대해 나열하는 내 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처음에야 수영장을 가고 은행에 가고 마트에 가고 주유소에 가는 일을 찍는 것이 새로워도 반복적인 일들을 계속해서 찍을 이유는 없다. 그렇다면 내 삶에 남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고, 그런 것이 영상에 담길 수 있는 것일까 궁금하다. 그리고 그것이 그저 생각이나 사진이 아니라 영상이어야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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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괴물> 재밌죠. 사람은 사람을 괴물로 만들 수 있는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영화인데요.
12.3내란 이후 최상목 권한대행 100일 시간 동안 벌어진 파시스트의 행태를 보며 어쩌면 작금의 현실이 파시즘 교육을 받고 자란 우리의 정직한 현실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출신, 학벌, 부동산, 계급에 목숨 바친 소위 엘리트라 불리는 한국인의 욕망에 완성형은 장기집권 독재를 위한 내란이었던 것입니다.
제가 오버하는 걸 수 있고 과몰입일 수도 있어요. 어제 퇴근하고 들어와 얼른 탄수화물을 먹고 신경안정제, 소화제, 수면제를 입에 털어 넣었습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독재 파시즘 국가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인생 책이 안네의 일기입니다. 안네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2차 세계대전, 히틀러, 나치, 파시즘, 유대인 학살을 공부했어요. 10대 시절에 저를 사로잡은 이 책으로 제 나름의 역사관이 생겼고 아시다시피 역사관은 개인의 가치관과 연결이 됩니다. 전 세계에 어디에나 있을 안네는 지켜져야 하며 그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탄핵 각하되고 군대와 경찰을 자기 사람으로 갈아치운 후 임기 5년에서 20년으로 늘린 럭키 윤석열이 터키 대통령이란 사실을 어제 알았습니다. (럭키 윤석열 다음은 럭키 김건희인가요.) 우리나라는 대통령 자격 박탈로 탄핵 인용되겠지만 국힘당과 전광훈의 극우세력은 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구속 취소 뉴스에도 겁먹는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김건희를 중심으로 뭉쳐있는 무리가 법을 초월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능히 빠져나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그동안 그래왔던 한국 현실이 있었잖아요. 국힘당 공천을 받고 싶어 탄핵무효를 부르짖는 전한길과 그동안 어떻게든 윤석열 라인을 타고 싶어 했던 진중권은 한국의 이면을 보여주는 인물이자 현상입니다.
동성애자라서 장애인이라서 아이라서 여성이라서 노인이라서 없는 존재 취급하면 그만인가요. 우와 열,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눠 정책을 펼치는 지도자는 언제나 당신의 편에 서있을 것 같은가요? 제가 장담하나 할 수 있어요. 우열한 정상 시민에 머무르고자 약자를 먹어치우는 괴물을 자청하게 될 겁니다.
우리가 뭐 대단한 어른입니까? 저는 나이가 마흔셋인데 정신은 열아홉 스무 살 어딘가에 머물러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 비해 조금 더 짊어지는 의무와 책임이 있고 사회생활을 할 줄 아는 연기력이 늘었다는 것 정도 아닌가요. 그런데 아이와 어른이 다른 결정적인 한 가지가 있죠. 어른은 폭력을 대물림하지 못하게 끊어낼 수 있습니다. <괴물> 영화 속.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폭우가 쏟아지는 산을 뛰어올라가던 엄마와 남교사의 행동만큼은 할 수 있어요. 스스로에게 다짐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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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내 방에는 항상 책상과 책장이 있었다. 그건 일종의 가족들의 배려였고, 나는 그걸 커서야 알았다. 책장에는 옛날부터 몇 권의 김진명 소설과 함께 퇴마록 전권이 꽂혀있었다. 엄마는 일을 다니기 전 종종 작은 접이식 식탁에 앉아 커피믹스를 마시며 책을 읽었었다.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엄마의 모습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습이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괜히 간질거려 엄마가 책에 집중하지 못하게 말을 걸어 기어코 흐름을 끊어놓기도 했었다. 이제 엄마는 더 이상 책을 읽지 않는다. 그렇지만 때때로 나에게 퇴마록 마지막 편을 봐야 하는 데라고, 말할 뿐이다. 그리고 최근에 퇴마록이 영화로 개봉했다. 나는 엄마한테 퇴마록을 보러 가자고 했고 엄마는 그러자고 했다. 밥을 먹고 차를 타고 영화를 보러 갔다. 엄마는 내가 영화관에서 시끄럽게 구는 걸 싫어해 최선을 다해 조심하면서 영화를 봤다. 오늘도 역시나 기분이 이상했다. 너무 좋으면 오히려 도망치고 싶어진다. 그렇지만 오늘은 도망치지 않았고, 무사히 엄마 손을 잡고 영화관을 나왔다. 엄마는 영화가 각색을 많이 한 것 같다며 아쉽다고 했다. 아마도 앞으로 나는 퇴마록을 떠올릴 때면 이상한 기분에 잠겨버릴 것이다. 어렸을 때 살던 작은 우리 집 식탁을 떠올리면서, 그리고 오늘 밤을 떠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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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vocabulary
나누다 - divide; split
"원래 하나였던 것을 둘 이상의 부분이나 조각이 되게 하다."
To divide something that was one into two or more parts or pieces.
나는 케이크를 열 조각으로 나누어 사람들에게 한 조각씩 주었다.
문명 (文明) - civilization
"사람의 물질적, 기술적, 사회적 생활이 발전한 상태."
An advanced state of material, technological and social life for humans.
대기 오염과 수질 오염 등의 환경 문제가 현대 문명을 위협하고 있다.
세계화 (世界化) - globalization
"세계 여러 나라를 이해하고 세계적으로 나아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The act of understanding many countries and advancing globally, or making something that way.
인터넷 등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 국가들 간의 거리가 좁혀져 세계화가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풍족하다 (豐足-) - abundant; plentiful; rich (also: well off)
"매우 넉넉해서 부족함이 없다."
Being enough and ample, without a shortage.
복권에 당첨된 뒤 그들은 당첨금으로 풍족한 삶을 누렸다.
짐승 - animal, creature, beast; brute
1 "몸에 털이 나고 네 발을 가진, 사람이 아닌 동물."
An animal other than a human, with four feet and body hair.
숲 속에서 짐승 두 마리가 어슬렁어슬렁 마을로 내려왔다.
2 "(비유적으로) 매우 잔인하거나 야만적인 사람."
(figurative) A person who is very violent or barbarous.
게걸스럽게 먹어 대는 사내의 모습은 마치 짐승 같았다.
속삭이다 - whisper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작은 목소리로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To talk in a small voice repeatedly, so that others cannot hear.
승규는 친구에게 슬쩍 집에 가자고 속삭였다.
비키다 - step aside; step back
"마주치거나 부딪치지 않으려고 있던 곳에서 자리를 조금 옮기다."
To move slightly in order not to bump against or run against someone or something.
여기에 서 있으면 불꽃이 튈 수도 있으니 멀리 비켜 있어라.
맴돌다 - remain; linger, keep coming back
1 "어떤 상태 등이 일정한 범위 안에서 계속되거나 머물러 있다."
For a certain state to continue or linger within a certain range.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해 수사가 원점을 맴돌고 있다.
2 "같은 생각이나 느낌 등이 반복되다."
For a thought or feeling to be repeated.
그는 지수가 화가 나서 뱉은 말이 계속 ��돌아 마음이 좋지 않았다.
(definitions and examples taken from naver dictionary)
#한국어#korean langblr#langvillage#langblr#한국어 배우기#한국어 공부#한국어 공부하기#foreign languages#language learning#languages#foreign language#polyglot#duolingo#study korean#studyblr#studyspo#studying korean#language study#learning languages#korean language#korean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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