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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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초딩3 #미술 ... 어찌 보시나요? 내 막눈엔 ...'좀 느낌있는데..'인데... 미술작품...그림... 시상으로 몇 작품 받아 논 게 있긴한데... 미술전문가가 보기엔 어떤가요? 내가아는... #민병구 형~~엉!! . ...부모라서 그래요... 우리가 가까운 #무대미술 돈 안 되는데..ㅠ.ㅠ ㅎㅎㅎ 키울라면 글로벌로 가야지... . #퇴근 후 오늘도 뭘 했구나~보는...~^^ https://www.instagram.com/p/CVArXrNh1i4/?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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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주퍼포먼스 [알아가고 있어] _ 연출 구성 퍼포머 : 조아라 | _ 발 오브제 : 정희기 | _ 사진 : 정희기 _ [알아가고 있어 : 네 청소년의 몸 콜라주] •날짜 : 7월 19.20.21일 PM 5:00 •장소 : @ntckall 국립극단, 스튜디오 둘 _ •만드는 사람들 연출, 구성, 퍼포머 : 조아라 드라마터그 : 김유진 음악 신세빈 : 김원형 무대 : 강정화(가슴) 오브제, 그래픽 : 정희기(발) 조명 : 정유석(눈) 의상 : 온달(머리카락) 사진, 영상기록 : 최용석 청소년의 이야기 : 강이랑 김초은 유수현 정세미 _ _ #아트오브제 #오브제아트 #현대미술 #창작공연 #알아가고있어 #국립극단 #무대미술 #퍼포먼스 #콜라주퍼포먼스 #공연예술 #오브제 #텍스타일아트 #아트웍 #artwork #artlover #higijung #objectart #textileart #performanceartwork #performance #koreanartist #contemporaryart(국립극단 소극장판에서) https://www.instagram.com/p/B0H-NhPg51H/?igshid=10u9uvkoecwi3
#아트오브제#오브제아트#현대미술#창작공연#알아가고있어#국립극단#무대미술#퍼포먼스#콜라주퍼포먼스#공연예술#오브제#텍스타일아트#아트웍#artwork#artlover#higijung#objectart#textileart#performanceartwork#performance#koreanartist#contemporary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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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 04-29 LG 아트센터
파우스트
연극 , 연출: 양정웅, 각색: 양정웅, 남윤호, 프로듀서: 김미혜, 출연: 박해수 (메피스토), 유인촌 (파우스트), 박은석 (젊은 파우스트), 원진아 (그레첸), 김대진, 김형범, 도광원, 김경화, 박하진, 장지아, 김도완, 김기분, 한인수, 김호준, 김수정, 정인혜, 김범진, 김해중, 무대미술: 임일진, 조명디자인: 이우형, 음악감독: 장영규, 음향디자인: 이번훈, 영상디자인: 신지호 더크로싱랩, 영상감독: 김장연, 의상디자인: 도연, 분장디자인: 김유선, 소품디자인: 최혜진, 무대감독: 이은규, 조연출: 윤영주, 조명환, 공동제작: LG아트센터, (주)샘컴퍼니, (주)ARTEC, 제작투자: N-N LINK, 장소: LG 아트센터 LG Signature 홀, 2023년 3월 31일 ~ 4월29일 (화, 목, 금 19:30시, 수 15:00시, 토 14, 19:00시, 일 14:00시), 문의: 1661-0017, 입장료: 99,000원 (R), 77,000원 (S), 44,000원 (A), 예매 via Int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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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연극입시 과외생 모집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예대 졸업, 대학원 재학중인 대학원생입니다! 연극입시 과외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구요!
과외 대상
서울예술대학교 연극전공
- 세부전공 : 연출, 무대, 조명, 음향, 의상, 분장, 무대감독
- 고등학생 ~ 20대 학생까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라면 전반적으로 환영합니다 ^_^
타 과외와는 다르게 연출, 무대, 조명, 음향, 의상. 분장, 무대감독 등 여러 파트의 과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외 지역
서울/경기 (지방 온라인 가능합니다) 지역 학생을 구하고 있구요.
과외 내용
수업은 주 2회 90분 수업으로 이루어집니다.
학생 역량에 따라 그룹 과외, 보충학습이 필요한 경우 추가 수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업내용은 크게 5가지 정도로 구성됩니다.
1. 기초적인 연극(전공)에 대한 이해
2. 희곡분석
3. 공연관람 및 독서
4. 면접 및 워크샵 준비
5. 포트폴리오준비 (선택)
학생 본인의 노력없이는 절대 진행될 수 없는 수업구조입니다.
대화 위주의 수업이며, 수업 외에도 다양한 문화생활을 필요로 합니다.
연극 입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차근차근 예술적인 덕목을 쌓고 시야를 넓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지라 너무 많은 수의 학생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수시기간이 마무리 되고 있기 때문에 정시 모집을 열었구요! 관심 있는 분은 댓글, 메일로 상담신청하세요 :)
과외 시작 전에 반드시 상담을 1회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과외선생과 학생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는 것이기도 하기에 충동적인 마음으로 급하게 시작하는 것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ㅠ
이 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주소 _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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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 artist 라오미 https://youtu.be/OetfYtggi7U 사라져가는 것들의 과거를 추적하고 이야기를 더해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내는 라오미 라오미는 문화적,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특정 장소, 사물을 둘러싼 사건을 아카이브 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서사를 구현한다. 단순히 역사를 재현하기보다 수집한 자료를 통해 과거를 추적해가는 과정에서 사건/사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이에 상상을 더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 짓는다. 작가는 한 화면 안에 ‘상상, 시간, 기억’을 담아내며, 영화와 무대미술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 전시에서 독특한 설치를 통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오고 있다. 사라지고 잊혀질 것들에게 생을 되돌려주는 것을 본인의 의무로 느끼며, 동양과 서양, 현실과 이상, 전통과 현대, 과거와 현재를 끊임없이 지��� 여기와 연결시킨다. - '10100: 10년을 기억하고, 100년을 상상하다' 일시 : 8/26(목) - 9/8(수) 12:00-18:00 *월요일 휴관 장소 :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 예약 : 네이버 전시 -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han.gl/2RUD5 KT&G상상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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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모제안 선정작가 소개
홍승혜
국적 : 한국
1997년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 <유기적 기하학>을 시작으로 컴퓨터 픽셀의 구축을 기반으로한 실재 공간의 운영에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기하학적 도형에 움직임과 사운드를 도입한 영상 작업 및 음표의 구축을 통한 음악 작업으로 점차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997년 토탈 미술상, 2007년 이중섭 미술상을 수상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파편, 2008 / 2. On & Off, 2008 3,4. 광장사각, 2012 5,6. 과기대벽화, 2005 7,8. 그가 달려왔다 (무대미술),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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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미술대학원 준비] 무대디자인기본상식 고선웅 연출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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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미술대학원 준비] 무대디자인기본상식 고선웅 연출가 소개
[무대미술대학원 준비]
무대디자인기본상식
고선웅 연출가 소개
안녕하세요.
무대미술 대학원
준비 전문 모아입니다.
오늘은 고선웅 연출가를 소개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그의 생각을 살펴봅니다.
“고선웅은 다재다능하다.
연출가와 작가를 기본으로 연극, 뮤지컬 등의 각색도 한다.
2005년 12월 극공작소 마방진을 창단하여 대표로,
2010년 9월부터는 경기도립극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물론 그가 가장 우선순위로 두는 것은 극공작소 마방진이다.
2011년 팸스초이스로 선정된 <칼로막베스>는
마방진 창단 5주년 기념작으로 2010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초연되었다.
<칼로막베스>를 통해 고선웅은 처음으로
동아연극상 작품상과 연출상을 받았다.”
“셰익스피어의 권위에 눌리고 싶지는 않았다”
Q: 우선 호칭 정리를 좀 했으면 한다. 작가나 연출 중에 어떤 호칭을 선호하나.
A: 고 연출이라는 말보다는 고 작가가 나은 것 같다. 고 연출은 뭔가 연출되어야 할 것 같은데, 고 작가는 소리가 좀 덜 상스럽지 않나?(웃음) 상대방도 편하고. 작가는 연음이 돼서 종성이 죽는데 연출은 종성까지 발음하려면 입모양이 되게 정교히 작용해야 한다.
Q: <칼로막베스>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A: <칼로막베스>는 마방진의 창단 5주년 기념 연극으로 만들었다. 마방진 단원들이 몸 쓰는 것을 좋아한다. <맥베스>를 하되, 그냥 하기는 밋밋하니까 막베스, 그리고 칼도 들면 좋겠다, 해서 <칼로막베스>가 되었다. <칼로막베스>를 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어떻게 관객에게 쉽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였다.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다룬 많은 작품들이 원작을 그대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다가 대사나 줄거리가 어려워지는 경우들이 있었다. 셰익스피어의 권위에 눌리고 싶지는 않았다.
Q: 마방진표 연극은 재미있고, 스타일리시하고, 입담 좋은 연극으로 브랜드화된 것 같다. 한편 ‘지나친 입담으로 보는 관객이 숨쉬기 어렵다’ ‘비움과 절제의 형식미학이 아쉽다’ ‘무대 위에서 배우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A: 우리 연극에는 극사실주의나 사실주의를 믿는 분위기가 있다. 분명히 가치가 있지만, 사실주의 연극을 하는 것이 옳다고 주창하기에는, 나에게는 재미가 부족하고 질린 느낌이 있다. 감동을 강요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오히려 한 발짝 물러서게 된다. 강요된 감정에 동화되지 않게,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정확한 사실을 관객에게 주면 관객이 스스로 느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거기다 비틀어서 접근한다. 진실한 말이지만 표현은 덜 진실했으면 좋겠다. 마방진 스타일은 이런 생각에서 출발한 거다. 연극이라는 것은 양식을 갖지 않으면 무대언어로 존재하기 힘들다. 우리의 무대언어가 아직은 덜 만들어졌기 때문에 나오는 이야기라 생각한다.
신춘문예 당선소감에 ‘배우들이 좋아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썼고 내가 갖고 있는 모토도 ‘배우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배우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출이 되자’는 것인데 배우가 아니라 연출이 보인다는 이야기는 충격적이다. 내 대본의 분위기나 흐름이 튀는 편이어서 그에 휘둘려 그렇게 보일 수는 있을 것 같다. 정리되어가고 있는 과정이고 배우들도 궤도에 올라서 말이 빨라도 여유있게 변해가는 과정이기 때문일 것이다. 모두 철이 들고 있다. ‘비움’과 ‘절제’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고민을 한다. 많이 비우려고 한다. 젊었을 때는 계산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것들이 좋아 보이기도 했다. 내가 갖고 있는 박자와 리듬으로 가다보면 조금씩 급해지고 자꾸 더 챙기려고 하게 된다. 앞으로 계속 비워보려고 하는데 몇 년은 더 걸릴 것 같다.
<칼로막베스>
Q: 마방진만의 스타일은 어느 정도 완성이 되었다고 보나?
A: 창단 후 극단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마방진적 메소드를 구현하기 위해 실험하고 모색해 왔다. 지금도 역시 과정 중에 있다. 배우들이 무대에서 운신하는 방법과 발성법, 무대에서 존재하는 철학적 태도 등에 있어서 ��력이 붙는 중이다. 그간의 작업들로 동양 특유의 액션과 파워풀한 화술에 어느 정도 진전을 이루었다고 본다. 지금도 배우들의 말이 너무 빠르다는 얘기를 듣는다. 배우가 정확한 말과 감정을 표현할 수만 있다면 관객들은 굉장히 쿨하고 좋은 연극을 볼 수 있을 텐데, 아직 과도기라 훈련이 더 필요하다. 하지만, 그 과정 자체가 내부의 합의를 통해서 만들어지고 있고, 그 안에서 미덕을 살리며 계속해 조율하는 중이다.
Q: 언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작품 성향 상, 해외진출에 대한 의지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다른 언어로 번역되는 대본이 애초에 의도한 바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우려는 없나.
A: 로열셰익스피어극단의 작품을, 말은 알아듣지 못해도, 무척 재미있게 본 경험이 있다. 그때 ‘아, 말이 들리지 않고 이해가 안 돼도 상관없구나’하고 깨달았다. 반드시 어떤 것을 알아들어야 이해를 한다거나 이해를 못하면 재미를 못 느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소리와 무대와 배우들의 연기 자체만으로도 충분할 때도 있다. 물론 문화의 맥락에 맞는 자막을 만드는 건 중요하다. 연출에 있어서도, 어색하더라도 배우들에게 그 나라의 언어를 익히게 하여 극중에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해외와의 작업은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셈이라 아마도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들이 있을 것 같다.
모두가 즐거워야 연극이다
Q: 극의 본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그로토프스키가 “좋은 연극이란 그냥 보면 ‘아, 이게 좋은 연극이구나!”라고 했다는데 그 말이 참 인상적이다. 좋은 연극이 뭐라고 단언할 수 없지만 보면 ‘아, 좋은 연극’이라는 거다. 연극의 본질은 표현인데, 무대에서 표현할 가치가 있는 것을 재미있고 즐겁게 표현하는 것 같다. 표현할 가치가 있는 것을 재미있고 즐겁게 표현하는 것, 노는 것 그 안에 모든 게 답이 있는 거 같다. 재미나 즐거움, 놀이, 이런 개념에는 ‘연습’이라는 과정을 끊임없이 거쳐야 한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무대에서 빛나기 위해 연습이 고달프고 힘들다고들 하는데 이것은 인생에서 목적만 달성하기 위해서 과정을 무시하겠다는 것과 같다. 연습하는 7월에도 공연을 올리는 8월에도 내내 행복해야 하는 거다. 8월의 행복을 위해 7월에는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건가? 그건 아니다. 연극이라는 과정, 연극이라는 작업에는 연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연습도 행복하고 공연도 행복할 수 있는, 그렇게 작업할 가치가 있을 만한 이야기가 무대에서 표현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와 남이 봐서 표현할 가치가 있고,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그런 것 아닐까? Q: 그렇다면 연극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A: 옛날에는 폭력으로 소외된 사람들, 폭력의 피해자 같은 결핍된 캐릭터들에 관심이 많았다. 그 결핍을 채우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에너지를 쏟아 내거나 아니면 밖에서 안으로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대에 에너지를 가진 역할이 생기고 그 인물은 주변의 평형감각을 깨버리고, 그 깨져버린 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액션이 일어나게 된다. 그런 인물을 세팅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런 것들보다는 사랑, 존경, 신뢰, 관계개선 등 살아가는 데 필요한 미덕들에 관심이 간다. 성실, 근면, 협동 등 아주 진부하지만 그것들이 인간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이야기하고 싶다. Q: 변화의 계기가 궁금하다.A: 광고회사를 그만두고 나와 치열하게 연극을 하면서 ‘도대체 어떤 연극을 해야 되나’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다가 연극은 사랑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러다 보니 잘난 척하려고 아이디어 내고 철학 없이 단순히 놀려던 생각에서 공감할 수 있고,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흐르게 되었다. 철이 든 거다, 연극에 대한 철.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시절의 ‘재미’가 주관적인 것이었다면, 지금은 모두(라고 말하기에는 어폐가 있지만)가 재미있어하는, 적어도 참여하는 사람들이 같이 재미있고 즐거워하는 이야기와 상황을 추구하는 것 같다. 마방진도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마방진을 처음 만들 때는 마방진만의 스타일, 언어, 어법 등 다른 극단과는 차별화되는 우리 극단만의 무언가를 가지려고 했다. 막상 극단을 만들고 보니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되더라. 우리를 지탱하는 데는 사랑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랑이 없는 연극 작업은 너무너무 어렵다. 10년, 20년 넘게 극단을 운영해 오신 선배들이 하늘처럼 보인다. 그냥 옆집 아저씨 같아 보이지만, 극단을 운영하고 유지해 오셨다는 것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일 년이 장난이 아니다. 다른 어떤 말도 필요 없이, 그냥 대단한 일이다. 나에게는. Q: 주어진 상황에서 뭔가를 선택하시는 편인지, 계획을 하고 추진하는 편인지 궁금하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계획을 알려달라.A: 계획이라니, 한치 앞도 볼 수가 없는데. 살아보니 한치 앞을 볼 수 없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매순간순간을 사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다. 우리 단원들하고 내가 지치지 않게 그냥 연극을 하면서 살고 싶다. 우리 단원들이 일 년에 반은 나와 작업하고, 반은 하고 싶은 작업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게 내가 지금 바라는 꿈이다.
출처: http://kor.theapro.kr/main.asp?sub_num=118&state=view&idx=224&pageNo=1
★무대미술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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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무대미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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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후기 모집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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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공간연출 대학원 입시요강
무대미술대학원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부담 갖지 말고 전화나 문자 주세요.
온라인 상담도 시행하고 있으니
입시상담실에 댓글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
무대미술대학원 준비 전문 모아 미술학원
(국민대 종합예술대학원 무대기술 및 제작전공 /
중앙대 대학원 공간연출전공 /
상명대 대학원 무대미술전공/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무대미술전공 /
한예종 예술전문사 무대미술전공)
무대미술의 중심 모아 미술학원에서는
무대미술 포트폴리오 준비를
체계 있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무대디자이너, 무대미술감독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이
유능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홍대 앞 모아 미술학원
(02. 322. 4979 / 010. 5591. 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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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작/연출: 임형징, 예술감독/안무: 김진미, 음악감독: 양용준, 무대미술: 임일진, 의상디자인: 민천홍, 조명디자인: 여국군, 드라마투르기: 오다애, 무대감독: 이범석, 분장: 오세금, 기록영상: 김정환, 기록사진: 김세훈, 조안무: 김지성, 송윤주, 출출연 : 청주시립무용단, 청주시립합창단, 제작: 청주시립무용단, 주최: 청주시, 주관: 청주시립무용단, 장소: 청주예술의전당 대극장, 2023년 4월 6일 (19:30시), 문의: 043-201-0976~7, 입장료: 10,000원 (R석), 5,000원 (S석), 3,000원 (A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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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 27 씨어터 쿰
건널목 삽화
건널목 삽화 (제6회늘푸른연극제), 작: 윤조병, 연출: 방태수, 출연: 유진규(철도원), 기주봉(사나이), 협렵연출: 기국서, 조연출: 심성필, 무대미술: 윤시중, 기획, 김정숙, 제작: 최유진, 조명디자이너: 김성구, 음악/사운드디자인: 강해진, 의상/소품: 신인선, 홍보: 최재민, 프로듀서: 이재화, 주최/주관: 스튜디오반, 사무국: DailyChang,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소: 씨어터 쿰, 2022년 02월 23일 ~ 27일 (평일 19.30시, 주말 15시), 입장료: 30,000원 (전석), 문의: 010-5600-0483, 예매 via: Int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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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 artist 라오미 https://youtu.be/OetfYtggi7U 사라져가는 것들의 과거를 추적하고 이야기를 더해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내는 라오미 라오미는 문화적,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특정 장소, 사물을 둘러싼 사건을 아카이브 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서사를 구현한다. 단순히 역사를 재현하기보다 수집한 자료를 통해 과거를 추적해가는 과정에서 사건/사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이에 상상을 더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 짓는다. 작가는 한 화면 안에 ‘상상, 시간, 기억’을 담아내며, 영화와 무대미술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 전시에서 독특한 설치를 통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오고 있다. 사라지고 잊혀질 것들에게 생을 되돌려주는 것을 본인의 의무로 느끼며, 동양과 서양, 현실과 이상, 전통과 현대, 과거와 현재를 끊임없이 지금 여기와 연결시킨다. - '10100: 10년을 기억하고, 100년을 상상하다' 일시 : 8/26(목) - 9/8(수) 12:00-18:00 *월요일 휴관 장소 :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 예약 : 네이버 전시 -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han.gl/2RUD5 KT&G상상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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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 30 더줌아트센터
데미안
데미안, 원작: 헤르만 헤세, 구성/실연: 양종욱, 멘토: 박지혜, 크리에이터: 손상규, 양조아, 무대미술: 여신동, 사운드: 카입, 디자인 어시스턴트: 신정주, 조명 수퍼바이��: 홍유진, 의상 수퍼바이저: 오현희, 프로젝트 매니저: 이상민, 공연사진: 이강물, 공연영상: 김원모, 조명오퍼레이터: 이은호, 음향 오퍼레이터: 전서연, 기획: 김언, 주최/주관: 양손프로젝트,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더줌아트센터, 장소: 더줌아트센터, 2021년 5월 21일 ~ 30일 (매일 17시, 5.24, 5.28 쉼), 입장료: 전석 60,000원, 문의: 02-790-6792~3, 예매 via Int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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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16 스튜디오76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패치워크 브레히트 - Capital 02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패치워크 브레히트 - Capital 02 (제2회 스튜디오76페스티벌), 작/연출: 임형진, 배우: 한윤춘, 예술감독/무대미술: 임일진, 드라마투르기: 박용갑, 조명: 여국군, 음악: 오다애, 사진: 최윤정, 무대미술 어시스턴트: 오미연, 조연출: 신화영, 진행: 이홍주, 기획/제작: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주최/주관: 스튜디오76, 후원: 서울문화재단, 한국외대 세계문화예술경영 연구소, 장소: 스튜디오76 (구 이랑씨어터), 2020년 8월 12일 ~ 16일 (평일 20시, 토: 16시, 19시, 일: 16시), 입장료: 30,000원, 문의: 02-946-0108, 예매 via Inter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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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 19 문래 예술공장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낯선 사람
낯선 사람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2019 레파토리 작품), 원작 (모티브): 아르투어 슈니츨러, 각색/연출: 임형진, 무대미술: 임일진, 조명: 여국군, 음악: 최진일, 출연: 한윤춘, 문경희, 김대흥, 오다애, 제작: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장소: 문래 예술공장 박스씨어터, 2019년 5월 10일 ~ 19일 (평일 19.30시, 토 15, 19시, 일 15시, 월 공연없음), 입장료: 전석 30,000원 (학생할인: 15,000원, 예술인패스 할인: 15,000원, 연극인 할인: 10,000원), 예매 및 문의: 02-94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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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특강 후기 / 조성희 영화감독 [디자인264미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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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특강 후기 / 조성희 영화감독 [디자인264미술학원]
2016년 5월 28일에 디자인264미술학원에서 예정대로 조성희감독님과의 멘토링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영화 연출이나 무대미술 등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조성희 감독님께서는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 아닌,
학생들이 자유롭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진지하게 대답하시고 곁들여 재미있는 영화계 비하인드 스토리도 얘기해 주셨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 일부를 소개하자면,
Q. 영화쪽 일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시작이 반이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고 시작해 보라~!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다. 간단한 시나리오와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있으면 되고, 여러분이 아시겠지만 편집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Q. 부모님의 반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여러분은 젊다. 너의 꿈을 쫓아라~!
Q. 앞으로 영화뿐만 아니라 선배로서 미리미리 해둬야 할 것이 있다면?
A. 꼭 영화가 아니더라도 본인의 인생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꺼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풍부한 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다음 작품은?
A. 여고생의 모험을 담은…
Q. 영화감독으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A. 내가 생각한 대로 영화 제작이 순조롭게 진행될 때~^^ 하지만, 모든 상황이 내 맘 같지 않고,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ㅎㅎㅎ
이번 디자인264미술학원의 멘토링특강에 흔쾌히 응해주신 조성희 감독님과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 여러분에게 동기부여, 자기수용, 마인드 확장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와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담백하고 깨알 같은 멘토링 현장 영상입니다.
디자인264미술학원 [2016년 첫 번째 멘토링 – 조성희 영화감독]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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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무대미술디자인과, AIPAPS 무대디자인 워크숍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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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무대미술디자인과, AIPAPS 무대디자인 워크숍 참가
안녕하세요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한예진입니다~!
잇님들~~ 혹시 AIPAPS라고 들어��셨나요?
AIPAPS는 ARKO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Professional Serise(국제공연예술전문가시리즈)의 줄임말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세계 공연 예술분야의 탁월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매년 4회 행사를 개최하고 있어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에서 열리는 AIPAPS 국제공연예술전문가 시리즈에는
국제 무대제작 동향 파악 및 디자인 트렌드 이해를 통해 무대예술인 직무능력 향상 및 창조적 역량 강화,
국내외 무대예술 분야 종사사간 네트워크 강화 및 교류 지원의 장이 마련된답니다.
업계의 영향력 있는 분들을 모시고 무대미술 분야 종사자 또는 관련 정공 학생만 선발하여
소수정예(20명 내외)의 워크숍을 진행하기에 경쟁률이 치열할 수 밖에 없는데요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무대미술디자인과 13학번 반서율 학생이 당당히
AIPAPS 무대디자인 워크숍에 참가하게 되었답니다!!!
대박대박이죠~
반서율학생의 참가를 축하하기 위해 한예진에서 교육비를 지원하기로 했답니다 ㅎㅎ
이번 무대디자인 워크숍에 초청강사로는
연극부문공헌 대영제국 훈장 수훈자이며 <What is Scenography?>와 같은 무대디자인 저서를 출판한
세계적인 무대디자이너 겸 무대미술감독인 파멜라 하워드입니다.
11월21일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참여가능한 초청강연도 진행된다고하니
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edu.arko.or.kr)를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잠깐~~!!
무대디자이너, 소품디자이너, 무대제작, 작화, 무대감독, 공간코디네이터, 미술감독 등 전문적인 공연예술인의 꿈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한예진 무대미술디자인과에 오셔서 최고의 교수진과 기초부터 탄탄한 수준높은 실무교육을 쌓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무대미술디자인과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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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미술대학원/무대대학원/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무대미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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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미술대학원/무대대학원/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무대미술과
무대미술대학원/무대대학원/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무대미술과
무대미술대학원 준비 전문 모아입니다.
상명대학교 대학원 무대미술과를 소개합니다.
무대디자인전공은연극,무용,
뮤지컬, 오페라와 같은 공연예술분야,
영화를 주축으로 하는 영상 예술분야,
그리고 공간을 매개체로 활용하는 순수 예술분야에 대한
다각화되고 전문화된 공연 전반의
미술적 기틀을 심화하는 곳이다. 무대미술가,
무대디자이너, 미술감독, 프로덕션디자이너,
공간연출가, 공간디자이너 등으로
분류되는 전문디자이너를 양성하며
이러한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무대라는
특수한 공간 위에 실제화 시키기 위해 필요한
무대제작, 무대기술분야의
전문기술인력을 배출함을 목적으로 한다.
교수진
교 수 명: 오 윤 균 소 속: 무대디자인전공 직 위: 교 수 세부전공: 무대미술 학 위: 미술석사 최종학력: 뒤셀도르프국립예술대학교 연 구 실: 종합실기관 1F 208 연 락 처: 041-550-5276 이 메 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교 수 명: 김 홍 석 소 속: 무대디자인전공 직 위: 교 수 세부전공: 공간연출 학 위: 미술석사 최종학력: Kunstakademie Duesseldorf 연 구 실: 종합실기관 1F 307 연 락 처: 041-550-5277 이 메 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교 수 명: 심 형 근 소 속: 무대디자인전공 직 위: 교 수 세부전공: 공간디자인 프러덕션디자인 학 위: 미술석사 최종학력: 홍익대학교 연 구 실: 종합실기관 1F 306 연 락 처: 041-550-5278 이 메 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교육목표
본 전공은 창의적이고 가치있는 상상력을 통해 예술성을 개발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 기술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여 공연 및 영상과 관련된 무대미술분야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정립시켜나감에 목표를 두고 있다.
교육과정
★무대미술 관련 링크
▶무대디자인대학원 입시정보/ 중앙대학교 공간연출 대학원 입시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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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미술대학원 합격생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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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연출과, 무대미술과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부담 갖지 말고 전화 주세요.
온라인 상담도 시행하고 있으니
입시상담실에 댓글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
무대미술대학원 준비 전문 모아 미술학원
(국민대 종합예술대학원 무대기술 및 제작전공 /
중앙대 대학원 공간연출전공 /
상명대 대학원 무대미술전공/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무대미술전공 /
한예종 예술전문사 무대미술전공)
무대미술의 중심 모아 미술학원에서는
무대미술 포트폴리오 준비를 체계 있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무대디자이너, 무대미술감독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이
유능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홍대 앞 모아 미술학원
(02. 322. 4979 / 010. 5591. 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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