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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oo7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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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5번째 개인전 기사가 한국일보에 실렸습니다. 기사 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Article about my 5th Solo Exhibition [ Eye to Eye ] at Red Mango, NJ on The Korea Times. Thank you for posting! #HuNoo #HeonWooNam #Namheonwoo #남헌우 #solo #개인전 #soloexhibition #전시회 #exhibition #NYC #NewYork #NYCart #NJ #RedMango #newjersey #thekoreatimes #한국일보 #article #뉴욕라디오코리아 #ThePopEye #눈조각 #레드망고 #RedMangoCafe #미주한국일보 #NYCartist #ArtistHuNoo http://ny.koreatimes.com/article/20170509/1055223 (Korea Times NY Inc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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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road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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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이민자 추방하면 경제에 악영향” [미주한국일보] - 미국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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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이민자 추방하면 경제에 악영향” [미주한국일보] - 미국부동산
–미국 부동산 파트너스(American Realty Partners) 콜드웰뱅커(Coldwell Banker USA) 미국영주권 비자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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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 and Murdoch are urging Trump to reconsider mass deportation
▶ “국경보안 강화와 달라” 압박
불법 이민자 추방 공약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재계가 조직적인 압박에 들어갔다.억만장자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 빌 매리엇 매리엇 호텔 회장, 짐 맥너니 보잉 회장 등이 공동 의장을 맡은 이민개혁 경제단체 ‘뉴 아메리칸 이코노미’가 이러한 움직임을 이끌고 있다.
President-elect Donald Trump (R) speaks to media mogul Rupert Murdoch as they walk out of Trump International Golf Links in Aberdeen, Scotland. REUTERS / Carlo Allegri
이 단체의 제러미 로빈스 이사는 “이번 대선으로 미국인들이 망가진 이민 시스템에 좌절감을 느꼈다는 점이 뚜렷하게 드러났지만, 경제를 파괴하고 미국 핵심 가치를 해칠 이민자 대량 추방 등 강경한 정책에 대한 지지를 국경 보안을 강화하라는 주문과 동일시하는 것은 실수”라고 9일 밝혔다.보수 성향 시민단체 ‘아메리칸 액션 네트웍’이 올해 2월 발표한 연구 결과를 보면 트럼프 당선자가 계획대로 이민자를 내쫓으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조 달러 감소하고, 미국 납세자들은 4,000억 달러를 더 부담해야 한다. 2016.12.10
WASHINGTON (AP) — Still grappling with Donald Trump’s surprise election, the nation’s business community has begun to pressure the president-elect to abandon campaign-trail pledges of mass deportation and other hardline immigration policies that some large employers fear would hurt the economy.
The push, led by an advocacy group backed by New York billionaire Michael Bloomberg and media mogul Rupert Murdoch, is still in its infancy as the business world struggles to understand the tough-talking Trump’s true intentions on an issue that defined his outsider campaign. Some groups, such as the U.S. Chamber of Commerce, are holding off, doubtful that Trump will actually create a deportation force, as he suggested before his election, to expel those estimated 11 million immigrants in the country illegally.
But others are assembling teams of public officials and industry leaders on the ground in key states to encourage Trump to embrace a more forgiving immigration policy — in the name of economic development, if not human com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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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road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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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미국영주권) 취업영주권 초스피드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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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미국영주권) 취업영주권 초스피드 취득
취업영주권 초스피드 취득
또 3개월 진전…올들어 총 45개월 풀려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쾌조의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연방국무부가 13일 발표한 2015년도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및 비숙련공의 우선 수속일자는 2015년 1월1일로 전월 대비 3개월 앞당겨졌다.
이로써 취업 3순위 문호는 지난해 10월에 6개월, 11월에 8개월, 12월 5개월 등 급진전된데 이어 1월 7개월, 2월 7개월, 3월 5개월, 4월 4개월 등 2015년 회계연도 들어 무려 45개월이나 개선되는 초고속 진전을 이어가게 ��다.
특히 우선일자가 2015년 1월까지 앞당겨지면서 올해 영주권 신청한 신청자가 연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초스피드 영주권 취득 시대가 열리게 됐다.이 같은 추세는 국무부가 당초 예고했던 것이다.
하지만 6월 문호부터는 속도가 대폭 느려지거나 동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취업 3순위 외 1순위, 2순위, 4순위(종교이민), 5순위(투자이민)는 9월에도 전면 오픈됐다.가족이민 문호에서는 모든 부문에서 여전히 답보 상태를 이어갔다.
미 시민권자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의 우선일자는 2007년 8월15일로 2주진전됐고,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혼자녀’인 2순위A 우선일자가 2013년 9월1일로 한달 빨라졌다.
또 영주권자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B는 2008년 9월15일로 3주 앞당겨졌으며, 시민권자 형제자매인 4순위는 6주 빨라졌으며,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2주 진전했다.
    2015/04/14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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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road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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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미국영주권) 취업비자 신청자들 '울고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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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미국영주권) 취업비자 신청자들 '울고 웃고'
취업비자 신청자들 ‘울고 웃고’
이민서비스국, 추첨 결과 통보 시작…14만여명 탈락
      사상 최대 경쟁률을 보인 2016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접수에 나선 한인들이 추첨 결과에 온 관심을 쏟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주부터 H-1B 접수 여부를 통보하기 시작해 접수증을 받은 이들은 희색인 반면,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을 접하지 못한 신청자들은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이다.
지난주 USCIS가 보내온 H-1B 접수증을 받은 한인 배모(31)씨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문화교류 비자(J1)로 미국에 온지 1년여 만에 H-1B 무작위 추첨에 당첨된 사실을 자랑했다. 배씨는 “3대1이란 경쟁률 때문에 추첨에서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접수증을 받았다”며 “최종심사를 통과해야 하지만 프리미엄으로 신청했기 때문에 결과도 빨리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 변호사들에 따르면 지난 13일 USCIS는 H-1B 신청자 23만5,000여명 중 무작위 추첨으로 심사대상자 선정작업을 마쳤다. USCIS는 지난주부터 추첨을 통과한 심사대상자 약 9만3,000여명(연간 쿼타+10%)에게 접수증을 보내고 있다. 추첨을 통과하지 못한 14만여명에게도 탈락 통지서와 이민국 수수료, 신청서류 등이 반송될 예정이다.
백옥희 변호사는 “USCIS는 추첨을 통과한 이들에게 5월 초까지 접수증을 발송한다는 방침”이라며 “추첨에 떨어진 이들은 5월 안으로 수수료와 관련서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직까지 H-1B 접수증을 받지 못한 이들은 애타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자바시장 의류업체를 통해 H-1B를 신청한 김���씨(27·여)는 “경쟁률이 높다고 해 이민국 수수료와 변호사비까지 자비로 냈다. 추첨에서 떨어질 경우는 상상하기도 싫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USCIS는 접수증 통보와 동시에 지난 27일부터 H-1B 신청서 심사작업에 들어갔다. 프리미엄 신청자들은 5월10일, 일반 신청자는 5월 중순부터 최종 심사결과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한인 유학생과 학생비자, J1비자 소지자들은 H-1B 경쟁률이 수년째 치솟자 말 그대로 울상이다. 한인 고용주들도 업무능력이 뛰어난 직원을 뽑고 싶어도 H-1B 추첨으로 제약이 많다.
백옥희 변호사는 “H-1B 경쟁률이 높은 상황에서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은 곧바로 영주권 수속을 진행하는 방법”이라며 “최근 취업이민 영주권 3순위가 거의 오픈된 상황으로 구직자나 고용주 모두 영주권 수속을 고려해 볼만하다”고 조언했다.
  2015/04/29
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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