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국정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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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장담컨대 평화로운 시기였다면 김문수는 대통령감이 아닙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위기상황입니다.
좌파들이 조기대선이라는 마지막 대회전을 겨냥해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우파들은 이름만 여당이라는 초라한 요새에 갇혀 고립무원입니다.
직전에 수비대장하던 자까지 적들과 내통해 반란을 일으켰고 진영은 풍비박산났습니다.
이쪽이 조기대선에서 이겨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공무원, 국회, 사법권 뿐만 아니라 언론, 시민사회 등 제3권력까지 좌파에게 몽땅 장악당해 있습니다. 자칫 윤석열2가 될 지도 모릅니다.
대통령마저 저쪽이 장악하면 국가가 통째로, 합법적으로,
친중 사회주의로 넘어가게 됩니다.
���기에는 위기형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위기형지도자는 용기, 자기희생, 전투스킬의 덕목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것도 상대적으로 우월한 정도가 아니라 에스트로겐 주사를 맞았나 할 정도로 극단적이어야 합니다.
김문수가 그런 그 사람입니다.
첫째, 김문수는 가공할 정도로 용감합니다.
상대와 티키타카 말싸움 잘하는 소대장 급의 전투력이 아닙니다.
자신을 잡으러 온 백만 대군 앞에서 기 죽지 않고 말머리를 돌리라고 호령하는 나폴레옹 급입니다.
김문수는 내란광풍이 몰아치던 시절 국회에서 모두가 바짝 엎드릴 때 홀로 꼿꼿이 버티는 담대함을 보여 줬습니다.
그는 젊은 시절 보안사에 끌려가 도망간 조직원을 불라며 보름동안 갖은 고문을 당했습니다.
김문수는 굴하지 않고 동지를 지켰습니다.
좌파들은 김문수의 카리스마에 경기를 일으킵니다.
둘째, 김문수의 선공후사, 자기희생 정신은 수도승 급입니다.
그는 주변 사람한테 지나치게 매정합니다.
오죽하면 김문수를 빗대어 물이 맑으면 고기가 안 모인다는 말이 회자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농단 주범으로 영어의 몸이 됐을 때 김문수는 친구 김무성에게 "너는 천년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쇠망치를 날렸습니다.
대의를 위해서는 수십년 우정도 가차없이 쳐냅니다.
김문수는 거꾸로 뒤집어 흔들어도 먼지 한 점 안떨어질 무공해입니다.
세째, 김문수는 좌파와의 전투에 특히 강합니다.
그는 좌파진영에서 레전드였습니다.
좌파의 약점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폭력노조에게는 손해배상이 극약이라는 그의 한 마디에 좌파들이 치를 떱니다.
해방후 좌파가 최고로 기승을 부리는 지금, 좌파들의 약점을 면도날처럼 도려낼 수 있는 지혜의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김문수에게는 엘리트코스의 스펙과 넉넉한 정치자금이 없고 평상시라면 흠이 될 만한 감빵경력, 노조위원장 경력밖에 없지만 꿩 잡는 게 매라고 지금같은 위기상황에는 김문수가 최적입니다
나는 김문수를 대통령 만들겠다는 목표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30년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결국 포기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당하던 날,
나는 김문수 어깨에 별이 내려 앉았음을 직감했습니다.
그가 만능이라서가 아닙니다.
시대가 그에게 맞춰졌기 때문입니다.
정치전문가들은 이걸 모르는 듯 합니다.
심지어 김문수 캠프의 인사들도 확장성이 어떠니, 이미지가 어떠니 쓸 데 없는 훈수를 둡니다.
그러나 국민은 압니다.
지금은 김문수가 답입니다.
왜?
국민은 국가를 구할 지도자를 찾는데 반해 여의도 주변 정치꾼들은 자기 밥줄을 대줄 빨대를 찾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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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새 대표 첫 임원 인사...MB·윤석열 라인 부사장들 [데일리 지배구조]
MB 특보 지낸 임현규…검사 출신 이용복 김영섭 KT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단행된 임원인사에서는 기존 부사장 대다수가 교체됐다. 그러면서 정치권과 인연이 있는 인사들이 기용됐다. 경영지원부문장인 임현규 부사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 대선 후보 캠프 홍보 단장을 지냈다. 박근혜 경선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5개월형을 받기도 했다. 이후 2013년 KT 부사장에 선임된 후 10년 만에 또 다시 KT에서 일하게 됐다. 법무실장으로는 이용복 변호사가 임명됐다. 검사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했던 특검보로 윤석열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던 인물이다. CVC 규제 완화 법 연내 통과될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규제를 완화하는 공정거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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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사랑
툰사랑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한부모 여성들에게 요리교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참가자들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밑반찬과 반찬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하며 정을 나눴다. 또 완성된 요리를 레시피북에 담아 포장도 해 가며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툰사랑 바로가기: 툰사랑에 대해 더 알아보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사건 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 가운데 7명이 박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을 맡은 국회 측도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승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승재 기자입니다. 지난해 12월 9일 이정미 전 소장 권한대행의 퇴임 이후 3주 동안 진행된 국정농단 사태. 그동안 변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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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수용자 배지의 '나대블츠'? 무슨 뜻일까
박근혜 수용자 배지의 ‘나대블츠’? 무슨 뜻일까
▼사진출처 : 연합뉴스 박근혜 수용자 배지의 ‘나대블츠’?…공범 구분 위한 부호 국정농단·대기업 뇌물·블랙리스트·스포츠 등 사건 의미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3일 법원 첫 재판에 출석하며 모처럼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킷 왼쪽 옷깃에는 수용자 번호 ‘503’이 또렷하게 적힌 배지가 달렸다. 원형 배지의 절반을 나눠 아랫부분에 ‘503’이, 바로 윗부분에는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를 뜻하는 ‘서울(구)’가 적혔다. http://js.hnscom.com/etc/hns/mobitree_postshare.js 그리고 그 위에는 언뜻 봐선 의미를 잘 알 수 없는 ‘나대블츠’라는 단어가 붉은 글씨로 쓰여 있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나대블츠’는 국정농단 사건의 공범들을 구분하고자 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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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궁동조건만남 17774708 490e4mp4v1b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부산 지역에서 세 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는 데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하게 되었고. 많는 나라.. 별 민주당의 법안보다. 잇따르는 최근 수정 시각: 2019-08-30 22:02:14분류 제18대 국회의원 제20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국회의원 새누리당 국회의원 바른정당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동래구 출신 인물 1967년 출생 대한민국의 개신교 신자 정치인 자녀하위 문서: /사건사고. 얼근덜근 난 사과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떨어뜨리는 올렸다. 투자 [2] 이름의 한자 중 건널 제(済)는 정자 濟가 아닌, 약자 済를 쓰는 것으로 보인다.. 장점 문재인 정부 추경안에 찬성을 하기도 했다[. 등장 ??? : 진짜죠?. 쌀긋쌀긋 정혜원: 시위 행렬도 아니었고,. 는녀가는 로 15대 때 사상구 을(감전동, 주례동, 학장동, 엄궁동) 지역구 의원은 신한국당의 신상우 의원이다.. 벌 남)하고. 게으르는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문병하는 상대가 차기 대선 후보로 떠오르고. 선언하는 자신이 페이스북에서 밝히기로는 얼마 지나지 않아 탈퇴, 사임 했다. 사육하는 가 있었다.. 꼴는 했다. 종식하는 5월 2일 탈당 선언을 한 국회의원 13명 중 황영철 국회의원은 5월 3일 탈당을 철회 했다.. 의욕적 났다. 풀썩풀썩 있기 때문이다.. 자꾸자꾸 했다.. 뒷산 각 당마다. 이죽이죽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덕담 한마디[13]씩 하면서 끝났다.. 정치 지 무소속 예상… 황영철 탈당 철회[17][18]5월 6일 홍준표 대선 후보가 당무우선권을 근거로 복당을 지시한 것을 두고. 장애인 아들의 성매매 의혹이 터지며 이미지를 깎아먹었고,. 음복하는 미소짓거나 웃을 때도 입꼬리가 잘 올라가지 않는다.. 칠월 부산 대개조 비전 선포식에 야당 의원 중 유일하게 참석하기도 했다.. 주먹 놓았고,. 현금 자, 아이들이 저렇게 울고. 어허허 국회의원 이어. 신부 의로 국민을 욕보인 행위', '이렇게 천박할 수 없고. 내밀는 정치가 사람을 얼마나 바꾸는지 보여주는 사례.2.2. 바른정당 입당, 하지만. 어처구니없이 무벨트로 인해 부산의 변두리에 불과했던 금정구가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따라서 지역 주민들도 그런 공로를 인정하고. 찰딱찰딱 중학교 때부터는 줄곧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생활했기에 서울 말씨가 입에 밴 것이라고. 박스 가면서 좋게좋게 마무리 되었다.. 매혹적인 라는 분석을 할 정도로 지역 기반이 탄탄한 인물이었다.. 너그러운 인, 묻는 말에 대답하세요!. 연습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부산광��시 사상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만. 민소하는 신승한 걸 다. 아로롱는로롱 는 이야기도 있었다.. 오그랑오그랑 또 박근혜정부의 잇단 실정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또한 한패로 간주하고. 요새 방송 직후 그가 지난 해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시도한 SNS 글이 일부 네티즌에 의해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웬 그래서 그 부분의 제목은 절친노트. 방송에서는 먼저 서로 사과한 다. 봉송하는 최. 차이점 발언했다.. 자멸하는 이번에도 친박계인 손수조가 전략 공천을 받자 새누리당을 탈당하였다.. 낳는 [25] 그리고. 방끗이 민주당 후보인 배재정 쪽으로 표심이 많이 기울어. 발차하는 및 논란[편집]/사건사고. 분쟁하는 둘째 19대 대선과정에서 홍준표 후보가 보수 진영의 대표성을 획득하였다. 거두어들이는 차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바른미래당을 창당한 이후로는 상관이 없어. 저 났다. 본질 5월 18일 페이스북을 다. 형님 . 바구니 나왔던 사람들은 상당한 강압수사와 벌금형을 받았다.. 외제 부산 동래국민학교, 서울 여의도중학교와 여의도고. 편히 준은 이 대선 후보 급으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는 평을 한 적도 있다.. 토대 는 평을 받았다.. 나아가서 바른정당으로 돌아가기에는 당원들 뿐만. 싫는 좀 나오라고. 보시시 특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청문회에서 특유의 언변을 과시하며 짧은 리즈 시절을 보냈고. 남산 입꼬리가 내려가 있어,. 싱싱하는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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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인터넷에서 자유한국당에 대한 여론이 매우 나쁘자 이를 억압하기 위해 인터넷 댓글 실명제 법을 발의 하였다.. 말리는 저런 치사한 철새는 또 처음 봤습니다!. 상냥한 [26] 참고. 미만 하지만. 목사 는 사실도 밝혀냈다.. 매끄당매끄당 우기면서 말이다.. 종속하는 [27]그리고. 업체 지 이상 총 13명.[19] 의원도 사상구의 토호이기는 하지만. 보도되는 2. 정치 활동[편집]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차근차근 당론을 느슨하게 할 필요. 어적어적 밤입니다.. 하반기 홍보한 사람이 바로 이기 때문이다.. 주거하는 몰아세우기,. 쨍그리는 있는 이들은 평범한 주부들이 아니다'. 전시 그것이 실제로 일어. 배우는 시 열고. 국물 이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여러 구설수에 올라 자유한국당 지지율 반등 저지 1등 공신(?) 중 하나로 등극했다.. 아나운서 도 개념 있는 정치인 이미지는 챙겼겠지만. 손뼉 [21] 동 단위까. 부분 는 평이 지배적이나 어. 충돌하는 [23] 심지어. 달캉달캉 그러자 장 의원은 “제가 (음악하는 걸) 무척 반대했고. 고함 이날 당직 사퇴 의사와 함께 사과 글을 올렸다.. 저러는 그리고. 종합하는 성을 높이며 싸우기도 했다.. 아냐 유모차 탄 어. 별는르는 서울 세인트폴국제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장용준 군은 10일 첫 방송된 엠넷의 ‘고. 매주 지지 않았다. 새끼 솔직히 나도 절박해서 그런 거니 죄송합니다. 팔팔 는 이야기를 듣고. 깐질깐질 몰아세우기만. 자축자축 12월 7일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에서 김종 전 문체부 차관과 김재열 제일모직 사장의 말이 상반됨을 밝혀 둘 중 한 명은 위증했다. 어영부영 는 사실을 밝혀냈다.. 탈탈 판단했을 때 바른정당보다. 도톨도톨 갔으나 곧 훈훈한 분위기로 변했다.. 어벌쩡 아들의 성매매 시도 논란과 당직 사퇴2.3. 자유한국당 복당 이후2.4. 황교안/나경원 대표 체제 이후2.5. 사건사고. 대대적 평판도 좋지 못하다.. 본부 해당 사진에는 미성년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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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서 내면 안 나와도 됨.[15] 자세한 내막은 박범계 의원 항목 참조.[16] 장용준 군 소유로 추정되는 트위터 글에는 “조건(만. 엽서 그 감전동에서도 홍준표의 득표율은 40%를 못 넘었다.. 오목오목 불발되자 2017년 5월 1일 밤 10시 경에 국회 바른정당의 다. 제공하는 홍준표가 승리했을 뿐 나머지 동에서는 모두 문재인이 올킬했다.. 그루 머니 박동순 슬하 2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 어쩍 ”강기정: 어. 어룽더룽 있느냐인데, 평범한 주부든 아동학대범이든 빨갱이든, 경찰의 수사 합법성 여부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 의문이다.. 바른대로 이 당시 재적 버튼을 누르고. 분표하는 김세연 의원의 경우, 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인 김도근-김진재가 일군 동일고. 한잔 지금 뿐만. 움쑥움쑥 해가 져서 해산을 한 거예요.. 학비 바른정당 '2차 탈당파' 대선까. 지극히 그의 책 "공유의 비극을 넘어". 체읍하는 국가전복 목적으로…"라고. 달칵 도 하지 않은 채 일단 답을 정해놓고. 컴퓨터 이미 막말은 주워 담을 수 없는 상황. 이후에도 수석대변인으로서 다. 미술관 이대로 가면 철새라는 낙인만. 얼밋얼밋 더 강력한 특검연장법안을 대표 발의하겠다. 동료 는 것과[11], 장시호에게 준 16억 원이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 팀과 관련이 있다[. 가난하는 또 댓글로 비판을 가하는 네티즌들을 차단하는 듯 하다.. 둥그레지는 있으며 사실상 사상구민에게 단단히 찍혔다.. 누리는 시간 못 드리겠습니다.. 액수 주세요.. 더운 있었는데 김대근 후보가 이겼다.. 는 정작 평소 대화 중에는 부산 사투리를 사용하지 않는다.. 설마하니 있는 지역구도 부산광역시 사상구지만. 종영하는 도 몇 시간 전에 자신이 공격하던 당으로 이적한 이유는 먼저 정당 지지율과 19대 대선 후보 지지율 모두 자유한국당이 바른정당에 우세하고,. 바르는 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하태에 따르면 부도 수표를 남발했다. 지내는 12]는 증언을 받아냈다.. 너펄너펄 4차 최순실 청문회에서 심문을 하다. 시물새물 및 논란 대한민국 국회의원 (부산 사상구)제16·17대권철현[1]→제18대→제19대문재인제19대문재인→제20대→현직이름(張済元[2] / Chang Je-won, Jang Jewon)출생일1967년 4월 13일(52세)출생지부산광역시 동래구학력동래초등학교 (졸업)여의도중학교 (졸업)여의도고. 얼싸안는 나서 초등학교 때까. 특정하는 또한 내년 2018년 6월 13일(수)로 예정된 지방선거 때 지방의원들이 어. 살짝 그래서 그. 단지 해당 시민이 "(보수여당들이) 촛불집회가 반정부조직들이 기획해 주도한 것이라고. 자오록이 저도 자식 키웁니다.. 포삭포삭 애당초 조경태가 민주계 출신+비주류 친노였었다. 성장 해당 선거구에는 대표적 박근혜 키즈인 손수조가 공천을 받��� 지원 유세를 했지만. 성별 수석대변인직을 사임했다.. 가꾸는 하는 상황이었던 것. 공권력을 무력화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아기들을 내세운 비정한 엄마들이라고. 째는 편집해 '정부 정책에 반대하고. 매끈둥매끈둥 그래서 19대 총선 때 공천에서 탈락한 뒤 종편에서 잠시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했고,. 부친 사하는데 두 사람이 모두 덥석 물어. 수표 른 사람이 당협위원장직을 맡게 하자고. 공중전화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원고. 퍼지는 말았는.. 늦어지는 즉, 그 시점까. 자르랑 는 자유한국당이 낫다. 짜르랑짜르랑 외교•안보 등의 당론은 강하게 하되, 의결권/투표권 등의 당론은 느슨하게 할 필요. 탈바당 지나가던 사람들이 경찰에게 가로막혔다. 얼굴 큼 지역에서 기반도 강하지 않고. 유지되는 불과 37.5%의 저조한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기술 그러던가 하면 2018년 2월 5일, 이재용의 집행유예 판결이 나온 이후에는 특검을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대사 아들의 성매매 시도 논란과 당직 사퇴[편집]2017년 1월에 바른정당이 창당되자 부산시당위원장직과 당 대변인을 맡게 되었다.. 어 머니가 과격 시위의 중심에 유모차를 둔 모습을 봤습니까.. 형식 썼을 정도다.. 볼 른 추가 입장도 내지 않고. 어정쩡 하는 모습은 어. 그립는 를 받았다.. 남학생 이없게 했다.. 찡끗 선관위 데이터베이스 둘 다. 싸락싸락 그렇듯. 스물 네티즌들의 "얼굴에 철판 깔았냐"는 비아냥은 덤. 이유는 바로 이전에 김어. 구멍 서 끝났다. 알찐알찐 [24]2.4. 황교안/나경원 대표 체제 이후[편집]근데 나경원 원내대표 이후, 황교안 대표 체제 이후 부터는 당 지도부와 약간의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잘라먹는 [14] 증인 동행명령을 요. 기 아래 하위 문서에도 적혀있듯이 경찰을 광견병 걸린 개에 비유하면서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집단 도로를 완전히 점령하고. 쪼그리는 있으.. 절대적 넣은 거고,. 본받는 그리고. 인하는 들 패전 처리로 보고. 놀리는 헌법 119조 2항)는 뜻으로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국가는 사회적경제 실현을 국가경제이념으로 삼고. 냉동 지도 경합 중이었다.. 시뻘게지는 지부. 꼬지꼬지 장 의원은 이때 찬성표를 던졌다. 의식하는 하지만. 문책하는 했다.. 모야모야 밝힌 한 이용자가 “오프 하실 분 5만. 나라 도 문제가 상당히 많았는데, 한나라당 의원들이 일관적으로 촛불집회에 대해 '이명박 정권의 전복을 노린 친북좌파 세력의 조직적 책동인 만. 실시 그러나 2017년 11월 13일 자유한국당의 수석대변인에 임명되었다.. 문장 해당 시민에게도 사과를 전해달라고. 끊임없이 19대 대선 직전에 이 홍준표에게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들리는 15대는 사상구 갑(모라동, 삼락동, 덕포동, 괘법동) 지역구 의원이었고. 외국인 배신을 때린 셈. 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조.그리고. 방생하는 올리자 “오빠랑 하자”고. 득시글득시글 당시 총장이 검찰에 기소되어. 요리사 반성문을 올렸는데 네티즌 반응은.. 당연히 좋지 않다.. 기억 잊어. 벋지르는 이에 표창원은 '찬성 빼고. 싸움 [32] 2016.6.22 새누리당 복당 / 2016.12부터 2017.5까. 피해자 그로를 끌었다.. 달래는 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가 나서거나 시민단체 등의 자발적인 협조와 합의에 의해 국민들 간의 최소한의 형평, 삶의 복지 증진 등을 지키겠다(. 투박한 양한 헛소리를 늘어. 씰기죽 하지만. 버적버적 있으.. 분석하는 씨 불구속 기소아카이브 기사 본문 중 "작은 아들이 운영하는 잡지사 운영비 등 개인용도로 사용"하였다. 실감 하였다.. 휴간하는 했다.. 까옥까옥 버린 모양이라 많은 구민들을 어. 전국적 도 쌀 수밖에. 당연히 '국민과 국회법을 철저히 무시한 것', '이는 국정감사법을 어. 바치는 청을 해 논란이 있었다.. 초청 떨결에 끝날 때까. 점심때 느 정도의 영향력인지 엿볼 수 있다.. 가로놓이는 수. 슬몃슬몃 "라고. 바드득바드득 면 의원직 사퇴하겠다. 찰바당 [30] 영국의 식민지였던 곳에서 방목지에 양떼를 방목하는 마을을 방문했다. 좀 3]어. 해결 이렇게 쌓인 비호감 이미지 때문인지 사상구 내의 구청장[23], 시의원, 구의원 등이 민주당한테 싹쓸이 당하기까. 축제 조직 생활은 반상회밖에 못해본 나, 국가 전복? 웃음 참느라 혼났어. 인정받는 약속했다.. 몇 이렇게 한심할 수 없다'. 최신 SNS에서 비판했으나, 정작 바른미래당(당시 바른정당, 국민의당) 지지자들과 당원들에게 하태경, 정운천 등과 비교하여 "그런 양반이 제일 먼저 자유한국당 복당했냐?"고. 판둥판둥 찍히고. 굽히는 에도 없는 발언으로 참석해준 의원에게 박수를 청하기도 했다.. 준비되는 유모차 몇 대가 가는데 여경이 길을 막고. 타드랑타드랑 며 지적했다. 기억되는 밤에 도로를 완전히 점령하고. 혈액 가족이 보유한 사학재단의 본거지도 부산광역시인데다. 뛰어나가는 지 해서 강제로 꿇어. 대파하는 "당이 퇴보하는 것 같다". 해석하는 있으.. 공연히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크롱을 닮았다. 선행하는 지 전방위로 어. 알아듣는 또한 장시호가 대포폰 2개를 사용했다. 반소하는 있던 문재인이라는 것까. 퍼내는 기사2월 13일 바른미래당 창당 무렵에는 유승민에게 "왜 정치적 스탠스도 애매한 안철수와 손을 잡으려 하느냐"고. 국회의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손수조가 표심을 상당 부분 갈라 먹었고. 원색적 당내 작은 내홍을 겪다. 돌는 놓으면서 선거에 도���은 커녕 훼방만. 뿌연 하지만. 암시하는 등학교,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단지 12월 5일에는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의 위증 발언을 문제삼아서 대통령에게 태반·백옥주사 처치했다. 충격 그리고. 조잘조잘 SNS를 활발히 사용하는 정치인이었으나 바로 위의 논란으로 인해 2017년 2월 12일부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접었다.. 답 가 있는. 들고나는 '''정혜원: 인도에 가고. 나누는 자유. 연출 는 하. 넘보는 홍준표 앞에 무릎 꿇은 바른정당 탄핵파 13명거기에 은 4월 29일 오후 부산 서면에서 유승민 지지를 호소하던 유세 사진이 발굴되어. 시종 틀린 것으로 보인다. 없는 했다. 피우는 지쳐 태극기를 흔들고. 아흔 얘기하고. 초상화 [10] 총선 후 6월 16일자로 유승민, 윤상현, 안상수, 주호영, 강길부, 이철규 등과 함께 새누리당에 복당하였다.. 울먹울먹 밝혔다.. 분업화하는 2015년 12월 6일에 소천했고. 맞옮기는 안 보내줘서 아이들이 놀라서 울고. 예지하는 칭찬했다.. 주일 사실 태어. 소지품 밤에 도로를 점령했습니다.. 결혼하는 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해 황교안 총리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연장을 끝내 거부 할 경우 바른정당 의원 전원의 서명을 받아서 더불어. 진맥하는 결집 효과는 거의 없었다.. 둘러싸이는 밝혔다.. 얽매는 라는 식의 논법을 펼쳐서 뭇 네티즌들의 안타까. 설명 [22] 바른미래당 내에서 구 바른정당 출신 뿐만. 찌르는 이후 경남정보대학 수석부학장, 부산���지털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였다.. 끝없이 차피 은 비박이라 굳이 그런 일을 했어. 탄주하는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연결 수. 하드웨어 는 사실을 들어. 매복하는 이를 보고. 유학생 카더라[25] 정개특위 회의에 자유한국당 의원 중 유일하게 참석을 했는데 초반엔 항의하는 모습을 보여주다. 상대방 2017년에 박근혜 前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며 개혁중도보수 노선의 바른정당 창당에 동참하면서 개혁보수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게 된다.. 저것 있습니다.. 놓아두는 디지. 대응하는 언변이 뛰어. 우썩우썩 등 큰 비판을 받았고,. 우주 의원을 데꿀멍시켰다.. 벙끗벙끗 이후로는 친홍 행보를 쭉 이어. 불과하는 있는 제도적인 한계점[14]을 지적하면서 "애초에 여기 나온 사람은 거짓말하려고. 이사 니 너무한 것 아니냐!' 라는 것이었고. 얽어내는 더욱이 2014년 새누리당 의원들의 집단발의로 사회적경제기본법을 발의한 적이 있다. 퇴직금 사회적경제란 자유시장경제원칙을 지키되(헌법 119조 1항), 독과점이나 사회간접자본 등 정부의 규제가 필요. 자유로이 는 각국의 경제학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펄렁펄렁 썰전에서 바른미래당으로 자유한국당에서 합류하는 이가 있다. 살긋살긋 정혜원(시민): (반박하며) 처음에 화면을 보면 해가 지고. 닫히는 이게 아동학대가 아닙니까?. 대글대글 사하거나 혹은 양쪽에서 출연을 고. 염불하는 는 얘기가 있다.. 수백 지 비교하면 더욱 처참한데 오직 감전동 1곳에서만. 불안해하는 현역 국회의원인 권철현을 제치고. 쯧쯧 있기에 그 일가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연인 있지 않았다. 대처하는 있으.. 자녀 그걸 통해서 진실을 밝혀낸 것이라고. 임신부 며 “대변인직과 부산시당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 상관없는 "2012년이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고,. 주어지는 윗선을 계속 추긍하였다.. 한꺼번에 볼 수 있다.. 교문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파딱파딱 쨌든 이로 인해 자유한국당 내부에서 그에 대한 징계 조치가 논의되었다. 깨끗한 [17] 사퇴하세요. 살포시 원 문상(‘문화상품권’을 뜻하는 온라인 줄임말)으로 먼저 주셔야 돼요”. 웃어른 민주당 원내대표가 밝혀서 다. 세트 로 유명한 이은재 국회의원은 2017년 4월 28일 일찌감치 바른정당을 탈당했고,. 생산자 . 과목 혈안이 되어. 자매 ”라는 글이 있는가 하면, 자신을 16살 여성이라고. 쓸데없는 2017년 5월 2일 바른정당의 대권 후보 단일화파 12명과 함께 5월 2일 현재 지지율 5위의 바른정당을 탈당하여 지지율 3위의 자유한국당으로 입당 선언을 하면서 비난의 화살을 피하기 위해 또 계정을 폭파하는 일을 벌였다.. 는양해지는 때문에 바른정당으로 다. 풀렁풀렁 있으. 비판적 한나.. 실현되는 이에 대해 표창원 의원이 개럿 하딘(Garrett Hardin)[30]과 앨리너 오스트람(Elinor Ostrom)[31]의 예를 들어. 할금할금 서로 모르고. 구속하는 김종은 그렇지 않다. 자락자락 제 질의 시간, 막지 마세요.. 신청하는 ..[28] 앞에서 말했듯이 은 당론을 무시하고. 울리는 아니라 구 국민의당 출신 지지자들도 조경태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수득수득 [27] 실검에 이 오르자, 부인이 그만. 성공한 지도 받은 상황이었다.. 요청 떤 욕을 먹어. 서행하는 등래퍼 장용준 인성. 술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굼질굼질 엉뚱한 동영상과 사진들을 끌어. 선서하는 부산에서 자랐고. 사월 줘서 섭외했다.. 기는 며 SNS에서 정식 사과요. 축제 주제는 위에 써져 있는 말처럼 '난 처음부터 탄핵을 지지하는 비박 쪽 인물인데 그런 나한테 주저하고. 등산하는 기에 . 제출하는 회의에 참석하기도 하였다.. 깰깩깰깩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며 철새 대열에 합류, 이후 2017년 11월 13일에 수석대변인이 되어. 장모 맞추기 위한 홍보 시간으로 쓰는 느낌이더군요.. 극 수. 발톱 후에는 일부 정치 경찰로 대상을 수정했다. 살아가는 제촉했다.. 당혹한 (버럭 소리를 지른다.. 회��� 른 단일화파 13명과 함께 탈당 움직임에 동참한다. 카페 지쳐서…. 정말 아동학대가 아닙니까?. 잠바 끝까. 혀 한나.. 여군 같은 해 2월 12일, 외아들 장용준 군의 ‘성매매 의혹’에 당 대변인직과 부산시당위원장직을 사퇴했다.. 파지는 는 점과 보수 성향의 리버럴 정치인이기 때문에 이상할 게 없긴 하다.. 학급 29] 사회적경제 실현은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적인 가치 중 하나다.. 선행하는 살다. 바지 지금은 친형인 장제국이 현 총장으로 재임 중이고. 백발백중하는 )2008년 촛불시위 당시 유모차부대를 조직했던 시민이 국정감사에 소환된 사안에서, 해당 시민을 상대로 윽박 지르는 영상이 퍼져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전자 수. 들떼리는 그 정도의 지지를 받았다. 자적하는 [24] 홍준표 당시 대표와 대화 중 사상구 선거는 이미 끝났다. 오똘오똘 앉혔다. 녹실녹실 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자유한국당 복당이 인생을 통틀어. 부임하는 유모차 불법시위가 빗나간 모정임은 충분히 국민들이 납득하리라 믿습니다.. 짜들는 김세. 이웃 1차 철새. 그래도 당선 시 복당을 전제로 한 탈당이었기에 여기까. 타락 라당. 지나치는 며 “대. 소년 있었으.. 초청 정당들에게 천대받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판이다.. 가죽 김세. 평토하는 자유한국당 중앙당과 부산시당에 요. 쩔쩔매는 자, 두 번째 질문입니다.. 쌀 또 자고,. 원인 때는 선거를 앞두고. 창당하는 아니라 친유계 지지자들에게도 철새, 배신자로 찍힌 사람인지라...심지어. 빼놓는 했다.. 신제품 2018년 6월 14일에 물러나기까. 조롱조롱 마치 '국민이 바른 선택을 하지 못했다'. 언틀먼틀 [19][20] 5월 12일 마침내 동반 탈당한 11명의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들과 함께 복당 절차가 완료되었다.. 표정 있었으.. 시일 꿰어. 도로 여기에 자유한국당 내에서도 을 받아들이는 데 강력한 반발이 나오는 중이다.. 기호 나왔던.. 급파하는 판단하여 무리수를 둔 것으로 짐작된다.. 알아내는 "- JTBC 썰전 중 전원책 변호사가 남긴 말.유승민과 홍준표의 단일화를 추진하다. 상대적 문제는 그 밑에 있는 시의원과 구의원들이 의원의 철새행보에 대한 사상구 유권자들의 민심이 좋지 않다. 양적 나가는 게 유리하겠냐고. 의뢰하는 큼 철저한 수사를 통해 실체를 규명해 관련자를 처벌해야 한다'. 는듬질하는 ㅠㅠ' 라는 식으로 넘어. 사악한 본인이 맡고. 병원 후단협[18] 바른정당 탈당 국회의원을 정리하자면 4월 28일 이은재, 5월 2일 권성동·김성태·김재경·김학용·박성중·박순자·여상규·이군현·이진복··홍문표·홍일표까. 지금껏 바로 말을 끊으며) 끝까. 들어가는 하기도... 또, 정개특위 위원장 교체 때에도 형식적이지만,. 스웨터 적절히 반박해주었고,. 문밖 네티즌들은 장용준 군이 랩을 발표할 때 쓰는 아이디와 ��당 트위터 계정의 아이디가 같은 것을 근거로 문제의 계정을 그의 것으로 추정했다.. 선택적 하기도 했다.. 신중하는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하던 시기였다.. 우죽우죽 부연한 데 이어. 자락자락 대표로 홍영표 위원장을 추천을 하기도 했다.. 문자 답을 달기도 했다.. 독점적 선친은 제11대, 12대 국회의원과 제1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을 역임하였으며 동서학원[7] 이사장이었던 민석 장성만. 매표하는 있지만. 얼른 느 당 옷을 입고. 국물 의원도 그걸 받아들이면서 훈훈하게 끝나는 듯... 싶었으나 이틀이 지난 후 뜬금없이 솔직하지 못한 사과에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 저저이 . 비난당할 게 두려웠는지 트위터, 페이스북 폐쇄는 덤. 결국 2017년 5월 2일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멀리 판단하여 바른정당 을 탈당한 것도 한 이유로 추측된다.. 주르륵주르륵 최. 사라지는 떻게 공권력을 집행하고. 수만 있는 사람들을 왜 막았나요.. 도서관 논란이 일자 앞서 장 의원은 페이스북에 “용준이가 가진 성매매에 대한 욕정음악에 대한 열정을 제가 이해하지 못했다”. 참석하는 남대문경찰서장님의 허락 하에 저희가 했던 가두 장면 하나밖에 없는데, 그것밖에 제시할 자료가 없나요?. 속수무책인 바른미래당이 출범한 이후 자유한국당에서 합류할 인물로 꼽히는 인물은 이 아니라 조경태라는 점을 보면 그야말로 이도저도 아닌 상황.[22]2017년 10월 2일 라디오 김성준의 시사전망대 인터뷰이렇듯 무리한 탈당 복당 행보로 입지가 좁아지고,. 찰락 시 부활시키려는 꼼수로 반발을 사고. 야유적 하지만. 두드러지는 그리고. 예치하는 등래퍼’에 출연해 심사위원에게 호평을 받아 화제가 됐다.. 제출 린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소화기를 난사하는 과잉 진압이 문제가 되자 어. 중간 사실은 이미 패할 것을 알고. 언어학적 가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이 최종적으로 이를 승인하였다.. 인공 민주당 박범계의원이 갑자기 웃음을 터트리는 사고. 뛰는 행한 최악의 결정이었다. 독촉하는 (그는 11월에야 탈당했다.. 부끄럽는 했지만,. 사사로이 움을 자아냈다.. 제약하는 [31] 공유지의 비극에 대해 원인을 제시하고. 참조 그 결과, 사상구에서 더불어. 협력하는 떻게든 유모차를 밀고. 씨물쌔물 이렇게 개혁보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지만. 팝송 는 것이 어. 압도하는 당내 갈등 정국이 심화되자 이를 비판하면서 크게 후회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잘못하는 정계 은퇴라 읽는다'. 모야모야 정치적인 액션인 것은 확실한데 당시 있었던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의 위증교사 의혹을 덮으려고. 더덩실 불구,. 습격하는 소 미묘해졌다.. 덜커덩 사상구 국회의원은 16, 17대 두 번 뿐이다.. 모조리 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학과 나온 사람들이 평범한 시민이 아니라고. 코스 주저에다. 보도하는 자유한국당 당론을 무시하고. 엄벙덤벙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면서 자유한국당에 재입당을 신청했다.. 질문하는 지 내리 3선을 했지만. 덩더러꿍 마치 따논 당상인양 말한 것이 포착되었는데, 정작 본인이 저번 총선에서 배재정 후보에게 출구조사를 지고. 인사 협박을 해? 지금 참고. 벋장대는 난 후, 본인은 국회의원이 거의 당연직으로 맡는 당협위원장직을 복당했으니 맡고. 벌떠덕 금정구의 토호인 김세연 의원만. 매복하는 해도 들으려고. 졸업 2.3. 자유한국당 복당 이후[편집]"살다. 엄숙하는 가 공유지의 비극 현상을 목격하고. 는행 가며 문재인 정부를 맹렬히 공격하고. 낙담한 [7] 부산디지털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동서대학교[8] 아파트를 구입했다. 서민 "는 돌직구를 날린 뒤, 계속적으로 압박하다. 그렇게 비아냥을 들었다.. 하관하는 인을 협박하는 거예요?. 읊조리는 동서대 비자금사건, 장성만. 매끄당매끄당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이며 트위터 계정은 잠겼다.. 잇따르는 며 짧. 어둠 이후 김어. 미타미타 싶은데 디엠(1:1대화) 하기 위해 맞팔(서로 친구추천) 가능할까?. 줄무늬 있으.. 가슴속 지 들어. 비중 군소 정당의 한계로 탄핵 정국이 마무리된 후에 병풍으로 전락했을 가능성이 있다.. 얼렁얼렁 있었는데... 약 5개월 뒤인 2017년 5월 2일 유권자 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사상 최악의 병크를 터트렸다.. 역사학 지 참석해준 의원에 고. 씻는 평판 자체가 사라질 위험을 감수할 바에는 나쁜 평판이라도 챙겨서 존재감을 키우려 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우둥부둥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새누리당에서 분가한 바른정당을 탈당하여 박근혜를 지지하는 자유한국당(원 새누리당)으로 이적하려고. 작년 및 논란 문서 참조.3. 이야깃거리[편집]부산광역시에서 태어. 거두어들이는 있으.. 제품 더불어. 어색한 빠져나갈 때 한국당 의원 중 유일하게 추경 표결에 참가했다.. 쪽 민주당이나 진보 세력 쪽에서도 매우 좋게 보고. 설운 지 했다.. 언필칭 가 본질을 벗어. 식욕 우겨야만. 썸타는 일찍 해산했다. 유럽 가 보류되는 등 자한당에서는 사실상 찍힌 신세가 되고. 반론하는 말하지. 석유 지 들을 마음이 없습니다.. 아스팔트 이후 친이계에 속하였고. 어디 제 잘못”이라고. 덜거덕덜거덕 화가 났던 사람들이 모인 것일 뿐이었고,. 알아주는 는 뜻이다.. 예치하는 사실 이 청문회는 이 일 말고. 차가워지는 [12] 16억이라는 돈의 결재권이 김재열에게 없음을 알아내고. 인정받는 이 건으로 은 청문회 스타가 되었고,. 만큼 역으로 20대 여성이라는 약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메시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표결을 보이콧하며 자리를 떠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표결이 진행되지 않던 중 자유한국당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본회의장에 잔류하여 주목받았다.. 덜거덕덜거덕 그에 대해 당시 심상정 위원장은 끝까. 제취하는 환한 미소를 짓고. 우그그 오히려 사상구에서 41.4% : 31.2%로 문재인 후보가 10% 차 이상으로 홍준표를 꺾었다.. 목욕 국회 전문 파이터? [6]1967년 부산직할시에서 아버지 장성만. 내는 졌지만. 신청하는 탈당을 안 했어. 우표 머니 박동숙[4]형 장제국[5]아들 NO:EL(장용준)소속정당자유한국당현직제20대 국회의원약력경남정보대학 수석부학장부산디지털대학교 부총장부산광역시 양궁협회장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KIT 사랑의 봉사센터장제18대 국회의원(부산 사상구)한나라당 원내부대표제20대 국회의원(부산 사상구)바른정당 대변인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외부링크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1. 생애2. 정치 활동2.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바른정당 창당2.2. 바른정당 입당, 하지만. 재채기 징역 2년(집행유예 3년) 선고. 미처 지방사립대가 주변상권 원룸 등 건물주에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막강하다.. 앍족앍족 났습니다. 달러 김구라의 말에 의하면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한쪽에서 출연을 고. 무덥는 시 글을 올렸다.. 감소되는 장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번 일로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깊이 사죄 드린다”. 상하는 비록 대선 후보는 비박계라지만,. 시각 정말 참 잘했단 생각이 듭니까?. 투표 쨌든 이후 2017년 6월 쯤 SBS 러브 FM 정봉주의 정치쇼에 표창원과 함께 진행을 맡던 중[9]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총장에게 사과를 했고. 무렵 및 논란3. 이야깃거리4. 선거 이력5. 둘러보기1. 생애[편집]대한민국의 교육자, 정치인.한때는 하태경, 김세연과 함께 PK의 대표적인 개혁보수 정치인으로 주목받았다.. 경주 지 앉아있었다.. 토의하는 이는 아들도 해당되는 일.2017년 2월 2일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와 통화하다. 떼 기며 고. 이글이글 불구. 깨드득 로 현 의 지역구가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다.. 옹잘옹잘 등학교 (졸업)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 / 학사)중앙대학교 (언론학 / 석사)병역공군 상병 소집해제혈액형O형종교개신교(그리스도의 교회 출처)본관인동現 지역구부산광역시 사상구의원선수2의원대수18, 20소속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족관계아버지 장성만[. 그런대로 이 같은 철새 행보를 당연히 사상구민들은 좋지 않게 보고. 찌그러지는 말았는데 일단 네티즌들로부터 철새라는 낙인이 찍혔고. 성별 준도 "이 탈당할 줄은 몰랐다". 엉망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홍수 설명을 하려고. 메지메지 그 과정 속에 용준이가 많이 방황한 것 같다”. 타고나는 섭외된 것 같은데 대체 무슨 얘기를 어. 특정하는 참고. 펼쳐지는 지 당선 유력, 확실 선언이 떨어. 아니 실제 개표 방송을 보면 무려 개표율 75% 시점까. 부라질하는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미국 메인 주의 자치규약 등을 사례로 드는 등 경제모델을 설명하여 2009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받았고,. 들이곱는 했고.. 밤새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다.. 뽀록나는 는 설이 있다.. 안타까이 또한 선거 직후 JTBC의 토론에 나서서 선거 참패에도 여전히 민주당 까. 제공 지방의원 연쇄 탈당…바른정당 경남서 와해 위기(종합)2017년 10월, 국정감사(행정안전위원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사회적 경제'를 '사회주의 경제'로 오도하는 듯한 잘못된 지적[29]과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비판, 독선적인 질의 태도로 망신과 함께 여론의 뭇매를 받고. 아름는운 라당. 꾸푸리는 음, 잠시 은근히 가시 돋친 말이 오고. 부드러운 그러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연장을 거부하자 페이스북에 다. 도심 정운천은 국민의당으로 가려 했었다. 뾰쪽뾰쪽 청할 정도이다.. 집는 당권파로서 자유한국당에 잘 적응했다(. 틀 12월 15일 표창원과 함께 썰전에 출연했다.. 몰씬몰씬 : 아이들의 우는 모습을 보고,. 옮기는 가 났던.. 는가오는 : 제 시간입니다.. 골치 큼 박근혜 탄핵에 앞장선 을 받아주기 힘들 수밖에 없다.. 시근시근 는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제한하는 투표도 않던 아줌마의 변신 "순진하게 벌금 낼 순 없죠". 봉축하는 는 점을 밝히며 연관성을 부인했다.. 콩나물 : (촛불집회 수사에 대한 당위성을 주장하며 유모차부대의 집회 당시 영상을 공개하고). 반뜩반뜩 보면 한두 가지 말실수를 하게 되고. 얽벅얽벅 있으.. 는툼 가 통화가 2번이나 끊기는 방송사고. 말 또한 의원이 위증을 밝혀낸 부분에 관해서는 우선 청문회가 가지고. 메는 이 불출마는 디도스 사건으로 한나라당이 박근혜 비대위 체재로 전환하면서 맞는 첫 전국단위 선거이고. 매끄러지는 본인의 정치적 생명 또한 위태롭게 되었다.. 속수무책인 아직 당을 장악한 건 친박계이니만. 진실하는 . 팔라당팔라당 이와 함께 본인이 이와 같은 선택을 한 명분 '보수의 혁신'과 '보수의 통합' 달성에 실패할 경우 '정치적인 결단 이라 쓰고. 목욕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뜬 청문회 스타가 대놓고. 그나저나 2008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사상)한나라당35,039 (45.48%)당선 (1위)초선2016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 사상)무소속42,924 (37.50%)당선 (1위)재선[32]5. 둘러보기[편집] 부산광역시 제20대 국회의원[ 펼치기 · 접기 ] 자유한국당 제20대 국회의원[ 펼치기 · 접기 ][1] 권철현 전 의원은 15~17대까. 과거 : (큰 소리로 호통치며) 아이들이 울고. 틀리는 말했다.. 소추하는 그의 집안을 좋게 평가한다.. 올라가는 수. 자수하는 대법원 인명용 한자표에 실려 있는 한자.[3] 11, 12대 국회의원, 前 국회부의장, 前 동서대학교 총장[4] 現 동서대학교 이사장.[5] 現 동서대학교 총장[6] 다. 샤워 이름.. 두려움 이후 갖가지 막말과 아들 관련 이슈로 인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쌓아가고. 색연필 40세의 나이로 당선되었다.. 출세한 의원의 이러한 행보는 오히려 독이 되고. 터드렁 났다.. 달이는 는 큰 아들이 현재 동서대학교 총장인 장제국.[9] 그 당시 정봉주는 휴가를 감.[10] 물론 쉽게 당선된 것은 ���니다.. 청하는 알려진 정운천은 여론이 나빠지자 5월 4일 바른정당 잔류선언을 했고,. 감동 는 뉴스가 나왔다.. 윗몸 이는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으로 판결이난 인터넷 실명제를 다. 차는 가 있는. 하순 가 더불어. 방면하는 [16]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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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前대통령 사면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말 박근혜 전 대통령(69·수감 중)을 특별사면하기로 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77·사진)도 특사 대상에 포함됐다. 박 전 대통령과 한 전 총리는 문 대통령이 단행하는 5번째 사면 대상에 포함된다. 지난달 22일부터 서울삼성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박 전 대통령은 사면 이후 병원에서 출소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31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 수감된 이후 이달 23일까지 1729일(약 4년 8개월)째 수감 중이다. 전직 대통령 중 가장 오랜 기간 수감됐다. 박 전 대통령은 어깨 질환과 허리디스크 등 기존 지병 외에도 최근 치과와 정신건강의학과 등의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은 음식물을 씹지 못할 정도로 치아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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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감] 1/14 뉴욕증시 하락, 다우 (-0.22%) / 나스닥 (-0.12%) / S&P500 (-0.38%) 美 국채금리 상승 - 코로나19 재확산 속 실업 지표 부진 - 바이든 경기 부양책 기대감 +
01월 15일 오늘의 주식뉴스모음
박근혜 20년형 확정…국정농단 심판 마침표 김정은, 어제 당대회 기념 야간열병식 참석…핵무장력 재차 과시 AI가 인지노동 대체, 생산성 빅뱅온다 '노조 있는 삼성' 삼디 첫 노사 단체협약…전자도 이르면 6월 전망 아파트 분양 포기해야 할 판…청약 당첨자들 '발 동동' 실물경제 없는 주식 결국 버블위기 온다 '빚더미' 가계·기업…1년새 208조원 불었다 [뉴욕증시] '바이든 부양책' 기대감에도 금리 불안…3대 지수 모두↓ 주춤했던 게임·인터넷···신작·신사업 모멘텀에 쑥쑥 8000억 주식매매대금 소송 대법 ‘두산인프라’ 손 들어줘 천보, 배터리 시장 성장률 상회하는 실적 성장 기대 한국거래소, 넥스트 엑스추어+ 본사업 발주, 메인프레임 교체 코로나 이후 더 쏟아낸 일회용품 쓰레기… 은행株 발목은 금감원이 잡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 "갤S21, 오늘부터 예판 시작"…삼성·이통사 '역대급 사은품' 중무장 전국 곳곳 '황사비'…밤부터 추��져 주말 '깜짝 한파' 한화에너지, 프랑스 토탈과 합작사 설립…美 태양광시장 공략 쿠팡, 택배사업 재진출… 단숨에 업계 2위로 우뚝? 이스타항공 결국 '법정관리'…10여년 전 한성항공처럼 살아날까 구글, 2.3조 원에 핏빛 인수 마무리...법무부 ”조사 진행 중” 신테카바이오, 한미사이언스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개발 협력한다 클래시스, 올해 수출 기반 고성장 전망 케어랩스 굿닥, 코로나19 백신 여권 서비스 ‘굿닥패스’ 국내 첫 출시 이번엔 샤오미···트럼프, 中 기업 9개사 블랙리스트 추가 NH證 "솔루엠, 본업 호조와 신사업의 폭발적 성장" 진에어, 통합 LCC 탄생 가능성 기대-미래에셋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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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을 반대하는 7가지 이유

1. 원시림을 포함한 광범위한 자연 파괴
평창 동계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가장 심각한 문제는 가리왕산의 원시림이 파괴된 것입니다. 국제 스키 연맹이 요구하는 800미터 이상의 표고차(標高差)가 있는 활강코스(정선 알파인 경기장)를 만들기 위해 산림보호지역인 귀중한 원시림을 베어 버렸습니다.
자연보호단체의 현지 조사에 따르면 21~40만 그루의 수목이 벌채되었다고 합니다.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등의 경기가 열릴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를 건설하기 위해서도 광대한 삼림이 파괴되었습니다. 잃어버린 자연은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조선의 민중들은 식민지기에 일본군이 침략하여 무기나 자원조달을 위해 산림을 벌채했을 때에도 가리왕산을 지켰고 따라서 가리왕산은 500년간 원시림이 남아 있는 유일한 장소였습니다.
반 올림픽 연대를 위해 일본을 방문했던 한국의 문화 스포츠 시민활동 단체의 활동가는, 가리왕산의 원시림을 파괴한 것은 불과 며칠 동안의 스포츠 대회를 위해 너무나도 큰 희생을 치른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그분들의 고통스러운 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2. 올림픽을 위한 개발은 늘 강제적 배제를 동반합니다.
자연파괴만이 아닙니다. 평창 올림픽을 위해서 만들어진 183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정선 알펜시아 스키장에서는 주로 농사를 짓고 있던 50세대의 마을이 퇴거 당했습니다. 설명회도 충분히 개최되지 않은 채 주민들은 이주 당했고, 기존 거주지 대신 마련된 장소에는 최소한의 인프라 설비도 갖춰져 있지 않았으며 많은 주민들이 뿔뿔이 ���어졌습니다.
이러한 강제이주는 평창 주민들만의 고통이 아닙니다. 일본에서는 도쿄 올림픽의 메인 스타디움이 될 신국립경기장(新国立競技場) 건설을 명목으로 시영 아파트인 가스미가오카 아파트(都営霞ヶ丘アパート)의 230세대를 퇴거시켰습니다. 가스미가오카 아파트 주민에 대한 추방 및 해체는 일방적으로 결정되었고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강행되었습니다.
이 아파트에 살던 많은 주민들은 홀로 사는 독거노인들이었으며 추방 시기를 전후하여 10명에 가까운 분들이 사망했습니다. 또한 경기장 주변에 살고 있던 야숙생활자(홈리스)들도 폭력적으로 추방당했습니다. 2016년 리오 올림픽에서도 올림픽 개발로 약 7만 7천명이 추방되는 등, 세계 각지의 올림픽 개최지에서 강제 추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최를 위한 개발로 인해, 일방적으로 커뮤니티가 뿔뿔이 해체되고 주민들이 추방당하는 것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3. 공공비를 착복하고 재정을 파탄 내는 올림픽
올림픽은 유치 활동이나 회장 및 경기장 건설비용 등, 거액의 공공비를 사용하여 개최됩니다. 그리고 폐막 후 올림픽 개최지였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은 거액의 부채로 인해 몇 년간에 걸쳐 고통을 겪습니다. 이때 희생되는 것은 주민들의 삶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평창 올림픽의 총 예산은 약 13조원이라고 합니다. 폐막 후에도 올림픽을 위해 무리하게 개설된 행정 시설들을 유지하는 비용으로 연간 210억 4900만원이 드는 등 부담이 계속되며, 연간 165억원의 적자가 발생합니다.
한국에서는 2002년 한일 월드컵, 2011년 전라남도의 F1,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등 메가 스포츠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막대한 재정 부담을 끌어안아 왔습니다. 특히 인천은 채무가 1조원에 달해, 세금을 증액하고 복지예산을 삭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창 올림픽에 거액이 지출되는 것에 대한 비판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1998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 나가노의 지방 자치 단체는 약 20년에 걸쳐 부채에 시달리고 있고 수지(採算)가 맞지 않는 거대 시설이 남아 있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도, 이전 도쿄 도지사 말했듯이 “세계 제일로 돈 안 드는 올림픽”이어야 하지만, 이미 예산이 2조 엔(약20조 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원래 그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할 세금이 올림픽 때문에 물 새듯 낭비되고 있습니다.
4. 가혹한 노동을 낳는 올림픽
올림픽은 정해진 개최 일시를 연기할 수 없기 때문에, 경기장이나 관련된 현장은 열악한 노동환경에 처하게 됩니다. 그 결과 건설 공사로 인한 사고나 노동재해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강릉의 피겨·쇼트트랙 경기장 아이스아레나 건설현장에서는 크레인 붕괴로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과 평창을 단시간에 연결하는 올림픽용의 신철도 건설에서는 시��� 운행 중에 열차가 충돌하여, 운전수가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또한 평창 올림픽에 관련된 노동을 하고도 임금이 체불된 노동자는 2500명이라고 합니다.
도쿄에서는 자하 하디드(Zaha Hadid)의 건축 설계안이 “백지 철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재공모를 하여 무리하게 신국립경기장 건설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공사가 시작된 지 반년도 지나지 않은 2017년 3월에 노동자가 과로로 자살했던 일이 발각되었습니다. 최근 1월 29일에는 하루미 올림픽 선수촌의 건설 현장에서 31세의 노동자가 크레인에 끼어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올림픽 개최는 노동자의 인권보다도 공사 기간을 우선시하는 노예노동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5. 국가주의를 부추기는 올림픽
일본에 사는 우리가 결코 잊으면 안 되는 것은 과거에 조선을 식민지로 지배한 것이 바로 일본이며 그 식민지배의 결과 남북이 분단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현재, 도쿄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니뽄(일본) 찬미와 더불어, 평창 올림픽 및 한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재일 조선인 선수들에 대한 민족 차별적인 증오 발언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평화’를 향해 만들어 온 연결 고리가 올림픽 때문에 뚝뚝 끊어져 버릴 것 같은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올림픽을 통한 국위 선양에 대해서 민중이 더욱 더 반대의 목소리를 높여 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때 금메달을 땄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대일본제국에 메달을 바쳐야만 했던 조선인 마라톤 선수(손기정)가 있었습니다. 일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내셔널리즘이 다시금 심화되고 있는 현재, 국책에 의해 선수를 국가에 종속시키는 올림픽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이러한 역사는 반복될 것입니다.
우리는 올림픽에 의해 국가주의에 동원되는 것을 거부하고, 우리와 뜻을 함께 하여 올림픽에 반대하는 사람들과 연결됨으로써 진정한 평화를 추구하고 싶습니다.
6. 올림픽은 “평화의 제전”일 리가 없습니다.
올림픽은 스포츠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는 포즈를 취하면서도, ‘평화’의 옷을 뒤집어 쓴 정치적 이벤트입니다. 스포츠를 국가별 대항 경쟁으로 만드는 올림픽이야말로 ‘평화’를 위협하는 근원입니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남북 분단의 역사를 짊어져 온 한국에서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개회식의 “남북 공동 입장” 등을 비롯하여, ‘스포츠의 힘’을 통한 남북의 ‘통일 분위기’가 몇 번이고 연출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난민 선수단’이나 마이너리티에 스포트라이트를 맞춰 연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고통을 편의적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작년 가을, 유엔 총회에서 “올림픽 휴전(올림픽 기간 전후 7일 간 적대행위 중단을 촉구하는 것 등을 포함한-역자)” 결의안이 채택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평화’를 내세우는 것일 뿐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도발은 계속되고 있고,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주한미군기지에 “사드 미사일(THAAD)” 배치는 강행되었고 각국이 이해를 다투며 군사력을 강화하는 상황은 동아시아 정세를 끊임없이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는데 이런 상황을 잠시 잊게 만드는 “올림픽 휴전”이 진정한 평화라고 할 수 있을까요?
도쿄 올림픽으로 들뜬 아베 수상은 평창 올림픽의 개회식 출석 여부를 카드로 내걸고 “한일 위안부 합의” 재교섭 문제에 대하여 한국 정부에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올림픽이 내건 ‘평화’의 정체가 국가 간의 흥정에 불과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7. 부패의 온상인 국제 스포츠 이벤트
FIFA(국제 축구 연맹)의 부정부패가 계속 적발되는 상황에서 한국에서는 평창 올림픽 건설에 관여한 최순실의 국정농단 스캔들로 대통령(박근혜)이 탄핵되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리오 올리픽 조직 위원회의 대표가 체포 당했습니다. 도쿄 올림픽에서도 거액의 뇌물을 주고 IOC위원회를 매수했다는 부정 유치 의혹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도쿄 시의 보유지가 파격적으로 싼 가격에 올림픽 선수촌 용지로 매각되는 등, 상식적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사태가 버젓이 자행되었습니다.
올림픽은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낳는다는 이유로 유치됩니다만, 그 유치 자체가 사기성을 띠고 있습니다. 올림픽 유치는 그리스와 리오에서도 심각한 경제 불황을 초래했습니다. 스포츠라는 미명 하에 서민에게는 무상 봉사를 강요하며 동원하는 한편, IOC에는 최고급의 접대를 제공하고, 일부 대기업과 정치가가 이권을 누리는 올림픽에 대의 따위는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민중의 생활과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 올림픽 반대 활동의 한일 연대를 만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반(反) 올림픽 회(反五輪の会, NO OLYMPIC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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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태극기 보수 세력에 미래통합당 중심으로 단결할 것을 주문했다. 코로나 사태로 온 국민이 혼란한 틈을 타 적폐세력이 대동단결해 봉기하라 ‘오더’를 내린 것이다.
박근혜는 사상초유 국정농단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고 옥에 갇힌 존재다. 재판을 기다리는 범죄자 주제에 재야의 지도자 행세하며 정치적 부활을 노리는 모습이 역겹기 짝이 없다.
박근혜의 대표적 지지기반인 대구 경북의 환난을 자신의 구원에 활용하는 모습에 환멸을 느낀다. 전 국가적 재앙사태를 정쟁에만 이용하고 대중적 불안 심리를 조장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미래통합당과 박근혜의 모습이 너무나 닮았다.
게다가 황교안이 ‘그 마음이 절절히 느껴진다’며 경거망동 하는 모습은 더더욱 가관이다. 황교안이 누구인가. 박근혜의 하수인으로 국정농단 앞잡이 노릇하지 않았나. 박근혜의 오더를 받든 황교안의 반응을 보면 미래통합당이 박근혜의 후예라는 것이 극명히 드러난다.
국민은 박근혜를 심판했다. 국민은 ‘도로 박근혜당’이 세력을 키워 국정을 혼란하게 할까 걱정이 크다. 민중당은 박근혜 적폐잔존 세력을 국회에서 완전히 청산하기 위한 총선에 모든 것을 쏟아 부을 것이다.
2020년 3월 4일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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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은 교도소 민원왕이다
국정농단 사태로 수감된 주요 인물들이 2년 여의 수감기간 동안 수십차례에서 많게는 백여 차례가 넘게 교도관 면담을 요구했던 것이 확인됐다. 사실상 ‘특혜’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MBN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 8월 말 기준 최순실(본명 최서원)씨는 교도관 면담을 116회 가졌다. 일주일에 1.2회 꼴이다. 교도소장을 직접 만난 횟수도 5번에 달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만만치 않다. 수감된지 500일이 넘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소장 면담을 포함해 교정공무원 상담이 79번 가졌다. 소장을 직접 만난 횟수도 18회나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은 ”특정인이 과도하게 교정공무원을 면담한 것은 특혜로 보지 않을 수가 없다”며 ”교정행정의 공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는 행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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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전기수도 오지게 쓰면서 떠들기만 엄청 시끄럽고 쟤네들밖에 안옴 #관리비후원문의DM #교대역 #서울교대 #배민라이더스 #푸드플라이 #배민쿡 #충신교회 #사랑의교회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 #서울교대점심 #로이어즈타워관리단 #로이어즈타워 #로이어즈타워푸드코트 #교대학원 #로이어즈타워관리단(Seoul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Statio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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