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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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belong here."
the sixth instalment of my musical translation series — adapted from antonio buero vallejo's play of the same name, this musical questions the binary nature of ideologies through the lens of attitudes toward disabilities.
the videos are not mine, but all translations are my own.

musical: in the burning darkness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cast: [carlos] park jungwon, yang heejun, noh yun • [juana] han jae-ah, ju daon • [ignacio] jeong jaehwan, hong seungan, yun jaeho • [doña pepita] lee youngmi, moon hyewon • [miguelín] lee jinhyeok, hwang seongjae • [elisa] jeon haejoo, sun yuha • [lolita] kim dowon • [esperanza] kim hayeon • [andrés] jo minho • [alberto] park joohyuk • [swing] kim dongjun, lee jiwoo
synopsis: in don pablo's school for the blind, the students walk around freely without canes. this is their utopia, where nothing in the world — especially not their lack of sight — can hold them back. then a transfer student by the name of ignacio arrives, clutching his cane like a lifeline. refusing to accept the idealistic facade of don pablo's students, ignacio denounces their misguided ideology. "you call yourselves sightless, trying to ignore the reality of your disability," ignacio says, "but in truth, you're all blind. we all are." while ignacio rationalises his suffering through his unfair lot in life, the students' leader carlos upholds optimism to disavow the limitations of their unseeing eyes. clinging fast to their own belief systems, carlos and ignacio inevitably clash — and their conflict heralds a chaos that will shake the very foundation that the school has been built upon.
production: new production (twitter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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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장님이니까 – because we are all blind
jeong jaehwan as ignacio
No matter how brightly we carry ourselves Or how neatly we dress Some part of us will always look strange Because we are all blind
At times, we wear dark sunglasses Is it to look cool? No It’s to conceal our eyes, which have lost their focus
Other people’s disgust and pity, We all know it through experience The fact that our deadened eyes Cannot gaze at each other
No matter how we try to wear a smile Or how confidently we walk Or how we act as if nothing’s wrong In the end, we’ll always look strange
Because we’re all blind
Caught up in a futile world We believe the darkness is light, but that’s not it Unable to see anything at all, That’s us
Caught up in a futile world We believe the darkness is light, but that’s not it Unable to see anything at all, That’s us
Because all of us are, ultimately, Blind
[ studio version and original korean lyrics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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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 – my place
noh yun, yang heejun, park jungwon as carlos
My place, which has disappeared Amidst the trembling of my body And the passing wind Everyone has left While I remain alone in this abandoned place
Amidst the nightmare that whips past And the dizzying darkness Everything has turned on its head While my exhausted footsteps lose their way
All that I had grown used to Now feels unfamiliar Even if the truths I’ve always believed in Are said to be false I will protect my place, for you
In this nightmare, you find me In this darkness, you call my name I will square my chastened shoulders Once again, for you
Even if everything is an illusion Even if everything is a shadow Here is the place I must be
Even if everything shatters Even if everything disappears Here is the place I must protect By your side I must find my way to it again
My place, for you My place, I will find it Again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in the burning darkness#정재환#jeong jaehwan#노윤#noh yun#양희준#박정원#korean musicals#연뮤#musical trans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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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협박해 수천만 원 갈취한 혐의…유튜버 ‘구제역’ 보석 석방
쯔양 협박해 수천만 원 갈취한 혐의…유튜버 ‘구제역’ 보석 석방 #쯔양 #구제역 #공갈혐의 #협박 #보석석방 #유튜버 1천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던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는 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구���역과 카라큘라(본명 이세욱), 최모 변호사가 낸 보석 청구를 인용했습니다.또한, 보석 청구를 하지 않았던 주작 감별사(본명 전국진)에 대해서도 직권으로 보석 석방을 결정했습니다. 주요 피고인들의 혐의 내용 구제역·주작 감별사 2023년 2월, 쯔양에게 “탈세·사생활 관련 의혹 제보가 있다”며 공론화하지 않는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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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3인 위촉장 수여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월 2일(월) 오후 4시 의장집무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3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국회의원의 직무 전념과 직무 수행의 공정성ㆍ청렴성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회, 더욱 건강하고 청렴한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새로 위촉된 위원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은 김종우 법무법인 새한양 변호사, 박정원 경희대학교 교수, 손영실 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 등 3인으로 임기는 2년이다.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국회의원의 겸직ㆍ영리업무 종사와 관련된 국회의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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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지점장 출신으로 종이 만지면 감별! 택도 없이 두꺼운 투표지 수두룩...[박정원 투표참관인 제보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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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쯔양 불법 동영상 촬영 협박 사건 총정리
쯔양 불법 동영상 촬영 협박 사건 이번 시간에는 먹방 유튜버 쯔양 불법 동영상 촬영 협박 사건을 살펴보겠습니다. 유튜버 쯔양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 1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쯔양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2024년 7월 기준 무려 10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997년생인 쯔양(본명 박정원)은 2018년부터 방송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먹방 전문 인터넷 방송인으로, 먹는 음식의 양이 많으면서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유명합니다. 방송명 쯔양은 본명 박정원의 앞 초성을 따서 쯔양으로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먹방 유튜버 쯔양 쯔양 불법 동영상 촬영 이런 쯔양이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 남자친구에게 4년 동안 지속적인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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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 상장에 주가 뜨자...대주주 일가 ㈜두산 139억 매도
사진=두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33조원이 넘는 증거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하자, ㈜두산 주가도 오름세를 보였다. 그러자 두산 최대주주 일가족은 139억원 규모 ㈜두산 주식을 팔았다. 22일 공시에서 박혜원 두산매거진 부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두산 8만 3191주(0.50%) 지분을 14~15일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거래일 종가로 매도 가격을 추정하면 110억원 규모 주식이다. 박 부회장은 박정원 두산 회장의 여동생이다. 박형원 두산밥캣 사장의 부인 최윤희씨도 ㈜두산 2만 2000주(0.13%)를 13~14일 매도했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약 29억원에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두산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두산 주가는 이달 12일 장중 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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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usical [The Tale April Fools] Highlight c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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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 이제는 더 이상 싸우지 말자 - 존(홍승안), 바이런(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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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혜옥이] 호호호 서울독립영화제2021 강숙 얼결에 GV 무대에 올랐네요 흐흐흐 photo bu @helpwjy 감독 #박정환 피디 #박정원 DI #김형희 #캘리그라피 #강숙 #bykangsook #출연 #by강숙 11.26 Fri 15:20-16:54 (CGV압구정 2관) 11.27 Sat 20:00-21:34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ART3관) 12.2 Thu 15:00-16:34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ART2관) #강숙캘리 #강숙출연 #강숙콘티 #혜옥이 #영화_혜옥이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압구정 CGV #압구정cgv아트하우스 #영화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부문 #압구정CGV #CGV #아트하우스 #서울독립영화제 본선 #단편경쟁 부문 본선 #장편경쟁 부문 #새로운선택 부문 #서울독립영화제2021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https://www.instagram.com/p/CW1w4nxvpkF/?utm_medium=tumblr
#박정환#박정원#김형희#캘리그라피#강숙#bykangsook#출연#by강숙#강숙캘리#강숙출연#강숙콘티#혜옥이#영화_혜옥이#압구정cgv아트하우스#영화#서울독립영화제#새로운선택부문#압구정cgv#cgv#아트하우스#단편경쟁#장편경쟁#새로운선택#서울독립영화제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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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페스티벌 인증샷 Flex Event (With 쯔양) 🍔 브랜드 파워는 점포가 항상 그곳에 있기 때문에 나온다고 생각한다. 정해진 시간에 문을 열고 문을 닫고, 정해진 가격에 정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카카오톡으로 선물을 보내고 어플을 만들고 쿠폰을 발급할 수 있는 보증이다. ⠀ #싸이페스티벌 #싸이버거 #맘스터치 #momstouch #쯔양 #박정원 #대한적십자 #햄버거쿠폰 (맘스터치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AVjXsnSuk/?igshid=1bseaakbiud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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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Shau
數位藝術影像創作/digital photo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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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photo art#natalie shau#i love artist her talented works and cold cold heart dark feelings#數位藝術影像創作#illustrations#ryu 류#my memory#박정원(park jeong won)#erhu#螞蟻 ant h.#ant. 古月若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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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렉카 연합회란 무엇인가? #사이버렉카 #구제역 #쯔양 #카라큘라 최근 쯔양 협박 사건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사이버 렉카 연합회’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 연합회는 소위 말하는 ‘렉카 유튜버’들의 모임으로, 이들 사이에서 발생한 여러 논란과 사건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1000만 유튜버 쯔양(27·박정원)이 전 남자친구로부터 수년간 착취, 폭행, 협박 등을 당했다고 털어놓은 사건이 이슈가 되면서, 이와 관련된 ‘렉카’ 유튜버들에게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쯔양 사건의 발단 쯔양은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에게 4년 동안 폭행, 협박을 당하고 벌어들인 돈을 빼앗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법 촬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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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jeune ahmed, 2019. dir. dardenne brothers
하물며 그마저 인간적이기에.
i. ... innerhalb dessen er heiter zum leben sagt, "ich will dich: du bist werth erkannt zu werden."
그리하여 개인은 그 원 안에서 삶을 향하여 명랑하게 말하는 것이다. "나는 너를 원한다, 너는 인식될만한 가치가 있으므로."
- 프리드리히 니체, 『비극의 탄생』 中.
ii. “우리는 어떻게 한 사람이 광기에 물들고 급 진화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보단 개인이 자신의 광기를 과연 극복할 수 있을지의 문제에 주목했다”는 감독의 말처럼, 영화는 아메드와 같은 이들을 대상으로 현대사회가 고안한 제도적 시스템 안에서 인물이 보여주는 언행에 주목한다. 그리고 다르덴 형제의 영화가 언제나 그러하듯, 카메라는 건조하고 무정하게 인물을 포착한다. 카메라가 담아내는 것은 무표정의 가면으로 스스로를 숨기고 있는 아메드이지만, 관객은 굳어 있는 그의 표면 아래 내적 혼란이 어지러이 산재해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메드가 믿고 의지하던 이는 그를 냉정하게 거부하고, 엄마와의 대화는 무력감을 불러일으키며, 아메드는 때로 의심의 대상이 되고, 계획은 허무하게 무산되며, 또래 소녀 루이즈와의 만남은 낯선 감정과 새로운 질문을 유발한다. 그 과정에서 선과 악, 영웅과 악당, 정의와 불의의 경계는 흐트러지고, 아메드는 어떠한 믿음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혼란의 시간을 온몸으로 맞닥뜨리게 된다.
“쉽지 않았지만 아메드와 같은 어린 급진주의자들이 느낄 법한 어둠과 외로움의 감정을 깊이 들여다보고 싶었다”는 감독의 말처럼, <소년 아메드>는 극단적 사상에 물들어 있는 오늘날 수많은 이들의 깊고 어두운 내면세계에 감독만의 방법으로 접근해본 결과다. 판단이나 대안보단 고민과 응시를 중심으로 한 접근법이다. 인간으로서 고뇌하는 순간의 희미한 가능성을 헤아려보는 감독의 마지막 시선은 나름의 질문과 여운을 불러일으킨다.
- 박정원, <소년 아메드 le jeune ahmed> 씨네 21 리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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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보고서] ㈜두산, 사외이사에 '윤석열 선배'에 'MB 측근'까지
㈜두산이 지난해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2 ESG보고서’를 25일 발간했다. 문홍성 사장은 “ESG 경영의 실행력을 높이는 거버넌스로서 ESG자문위원회를 출범하였으며,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여 이사회 다양성을 제고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3명의 사내이사와 4명의 사외이사로 이사회를 구성했다. 박정원 회장이 사내이사이면서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작년 3월 사외이사로 윤웅걸 전 전주지검장을 선임했다. 윤 이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2년 선배로,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임명되자 변호사로 개업했다. 당시 윤 총장 임명에 대해 “그동안 보여줬던 강직함이 꺾이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면 국가와 검찰을 살리는 총장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분당 두산타워 [사진=안수호 기자] 문홍성 사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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