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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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buyeo_gun —— #제68회백제문화제 가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을 주제로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여군과 공주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 ✨️ 제68회 백제문화제 ✨️ ✔️ 기간 - 2022.10.1.~10.10. ✔️ 장소 - 부여군(주 무대 : 구드래) 충남 부여군 부여읍 백강로 135 ✔️ 주요 프로그램 - 백제사비천도 페스타 - 백제문화 퍼레이드 - 백제의 전투 더욱 자세한 내용은 백제문화제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부여군은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 관람객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 #부여군#부여#충남부여 #백제문화제 #가족여행 #여행지#주말여행 #부여백제문화제 #부여여행 #가을축제 #제68회백제문화제 #부여 #부여가볼만한곳 #축제 #페스티벌 #10월축제#10월여행(Buyeo-gun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FYAT8L-QU/?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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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약속 꾸물꾸물하고 희뿌연 구름이 오가는 하루. 하지만 막바지 더위속 짱짱하고 눈부신 자외선 햇살 보다는 좋은 날씨다. 얼굴에 뭘 바르는 것을 귀찮아 하는 나로선 두 팔을 벌려 반길만한 날씨다. 덥다고 기피할만한 어부인의 동행도 반갑지 않은가?! 오래전 부터 궁금했던 백제에 관한 공부를 미뤄두고 있다가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이 감사하기만 하다. 바쁘다는 핑계를 두고 좋아하는 일들을 차일피일 미루는건 제 성격에 안맞지만 이를 보면, ��은 지리한 고통으로 관통하여 기쁨과 희열로 끝을 맞이한다. 암튼, 좋다는게다. 부여읍에 위치한 오층석탑 외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정림사지. 백제 때 창건 자세한 최초 입석에 관한 유래는 문헌이나 구전 조차도 없었다. 어쩌면 무명의 절 터로 영원히 기억에서 소실될 뻔한 이름이 기와 한 장에 새겨진 '太平八年戊申定林寺大藏堂草'(태평팔년무신대장당초)로 정림사 임을 알게 되고 이 탑의 이름이 정림사지 5층 석탑이 되었다. 오늘 주된 이슈는 초층 탑신에 새겨진 '平濟紀功文'(평제기공문)이라는 옛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백제를 평정했다는 의미로 평제탑 이라 불뤼었던 탑에 관한다. 하지만 이미 백제 의자왕 이전 건립된 석탑이기에 정림사지 5층석탑으로 정정했단다. 백제의 멸망은 이웃한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으로 기인했다. 과거 강력한 고구려 남하를 견제하기 위해 손을 잡았던 국가들이다. 한 때 백제 무왕을 이은 의자왕 초기 때만 해도 한강 유역을 차지, 위세가 대단했지만 결국 그런 약속들은 깨어지고 어느 순간에 나라를 잃은 왕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런 슬픈 기억은 백제의 땅인 옛 사비 부여에서 돌에 아로 새겨 있다. 어느 순간 깨어진 약속은 국토와 왕조를 내어 주는 것만이 아닌 국가간 신뢰를 깨는 일로 결코 박수받을 일은 아니다. 하지만 개인이나 국가 간의 약속이란 어쩌면 형편과 실익을 고려한 MOU 같은 사전 약속 문서와 같은 것이다. 언제나 약속이란 자신이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기 위한 전초전이다. 결국 믿음을 깨는 약속이란 본디 기대하지 않거나 없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것이 이롭다. 2차 세계 대전 이전 독일과 러시아, 그 외 유럽 여러 나라들의 불가침 조약들이 그랬다. 최근에 지속되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도 미국을 위시한 서방 자유진영과 소위 권위적 국가 간의 치열한 대립으로 많은 북유럽과 동유럽 국가의 잇다른 나토 가입과 군사적 유대감을 높이는 교차 방문이 왕왕거린다. 물론, 아직은 뜨거운 감자로 향후 지리한 지원전쟁�� 미,러 양국의 대리전 양상으로 이후 자국 이익에 따른 재결속과 해지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이는 개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익적 관계에서의 개인과 국가간의 조약과 약속이란 이 처럼 깨어진 그릇처럼 비루하기만 하다. 변화하는 상황과 역사와 파도의 꼭지점에 오르지 못하면 좌초되고 마는건 불변의 원칙이다. 흥망성쇠의 열쇠는 흐름에 편승하는냐 못하느냐에만 달렸다. 결국 방법에 관한 약속이란 애초부터 없다. 변하는 흐름 속 결정적 생존 인자만이 각각 필요할 뿐이다. #백제의옛수도 #부여에가다 #정림사지오층석탑 #깨어진약속 #부여여행 #부여가볼만한곳 #날씨처럼슬픈흔적(정림사지 오층석탑에서) https://www.instagram.com/p/ChsFGifvcdv/?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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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마강 구드래 나루터 선착장 백마강 유람선 황포돛배 타고 부소산성 후문 삼천궁녀 넋을 기리는 고란사까지 https://m.blog.naver.com/lja1918/221754674417 #백마강유람선 #부여유람선 #구드래나루터 #고란사 #낙화암 #한국관광공사 #풍경있는여행 #부여가볼만한곳 #강소형잠재관광지(구드래나루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B6s1zSQF4T9/?igshid=lmbv1dfv8y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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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가볼만한곳 덕용저수지 출렁다리 #부가곳 https://goo.gl/YCypFD https://www.instagram.com/p/BtLL2gNFXKX/?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wo0aa65873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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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궁남지 노을 🌄 . . .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면 너무 편하다~ 날도 좋았고 시간도 좋았고.. 술도 술술 들어가고 ㅋㅋ 과음했당 😍☺️🍺🍺 . . 부여 시골통닭 대박! ㅋ . . #부여 #궁남지 #부여가볼만한곳 #노을 #너무예뻐 #연꽃 #부여맛집 #시골통닭 #주말 #나들이 #피곤 #내일출근실화냐 #야근확정 #발써서글프다 https://www.instagram.com/p/BnOWDZ-gyol/?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ii2ixnspy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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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칼국수 아주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나름 방방곡곡 왠만한 굵직한 지방 도시들은 지나 가면서라도 한 번쯤 주위를 들러 그 지방의 특산물과 음식을 맛보려 한다. 여러 지인과 가족들 때문에 고맙게도 해당 도시에 가면 내 손을 이끌고 자동으로 지방 맛집을 소개해 준다. 거의 대부분 의심의 여지도 없이 모든 입맛의 평균 이상이라면 실패할 일이 없다. 문제는 낯선 곳이나 특정 특산물과 특이 식품이나 요리가 없는 곳에서는 난감한 식사를 하거나 선택의 여지 없이 평균적이고 호불호가 적은 중국집을 찾는 경우가 성공적이다. 난 서울 촌놈이지만 입맛은 여럿 경험해 본 나름 입맛의 경륜과 세심함을 갖췄다고 건방을 떤다. 그도 그럴 것이 왠만한 요리와 음식은 집에서 한 시간이면 서너 가지 뚝딱 해 먹을 정도면 그정도 노하우로 입만 달고 다니지는 않는 법이다. 부모님은 충청도 분이시니 입맛을 꽤 순수하게 달고 나온 셈이다. 왜 그럴까? 그건 충청도 음식이 워낙 슴슴하고 싱거운 경우가 많다. 영남,호남 지방의 음식을 들면 강한 입맛으로 분명한 호불호가 있기 때문이다. 충남은 서해 해안선을 끼고 있고 천일염이 발달해 대부분 다양한 젖갈로 음식의 풍미와 간을 잡고 있다. 충북 과는 다른 전북과 그 접점에서 중간 정도의 맛을 지니고 있다. 오늘은 백제 사비 문화를 체험하고 마지막 마무리로 부여의 입맛 당기는 막국수를 먹어 보려 했지만 유수의 식당들이 오후 5시 이전에 종료를 하더라. 여러 곳을 다녀보니 시간이 만만치 않아 다른 특별한 곳을 찾아보니 부여시장 내 부여 칼국수가 있다. 여타 음식 앱에서는 두드러지지 않지만 지나다 보니 손님이 꽤 있다. 아니,, 한 켠에 두 사람 자리 외에는 예약 종료. 현지인 만으로도 이미 식당 내는 만석에 상황종료다. 내인 음식들을 보니 간이 약하지만 건강으로도 좋고 기름기 적은 질리지 않는 맛이다. 찻 맛에 아내와 두 눈을 교차하며 끄덕이다 이내 폭풍흡입 이다. 마지막 반찬과 국물까지 모든 주문 메뉴의 바닥을 비웠다. 오랜만에 주위를 물리치고 먹방에 집중한 시간이다. 둘이서 음식을 뒤적거리며 재료와 입맛의 비결을 쑤셔 본다. 오랜 맛집과 숨은 고수들의 맛의 비결은 달리 있지 않더라. 혹자는 특별한 비법이라 하지만 실은 알고보면 우리가 아는 이상의 무엇은 확실히 적은 편이다. 대부분 너무 재료를 많이 쓰거나 굳이 허지 않아도 되는 재료를 음식의 퀄리티를 위한 변명으로 더 가미하기 마련이다. 이게 바로 과유불급을 다투는 음식의 노하우다. 특별함을 많이 넣는 것이 비결이 아니다. 칼국수등.. 매 수준에서 음식의 평은 삼가 하겠다. 결론부터 심플이즈더베스트.. 꼭 맛에 필요한 것만을 찾는 것이 훌륭한 음식과 특별함의 시작이다. #맛집투어 #부여여행 #백제문화 #부여가볼만한곳 #칼국수와수육 #부여칼국수 (부여칼국수에서) https://www.instagram.com/p/ChpTfFgvNQx/?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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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가볼만한곳 부여 문화재야행에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부여 문화재야행이 부여향교와 의열사에서 개최되어 지역재생으로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부여가볼만한곳 #부여문화재야행 #부여여행 #사진여행 #D5 #무의_사진여행 http://naver.me/xnMepJkO (부여 정림사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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