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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yadongbj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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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7012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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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aehw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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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y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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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자 ㅋㅋ 뷰리~ 비오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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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linjane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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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안 뒤푸르(Diane Dufour) 인터뷰
국장, 매그넘, 유럽 대륙
#1. 매그넘 회원이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가?
누구든 매그넘의 회원으로 지원할 수 있다. 먼저 슬라이드, 프린트, 디지털 파일의 형태로 포트폴리오를 ���내야 한다. 매년 5월 말까지 런던, 파리, 뉴욕, 도쿄의 사무실 가운데 한 군데로 보내면 된다. 매그넘 회원들은 6월 말에 열리는 첫 번째 연례총회에서 포트폴리오를 심사하고 투표를 통해 ‘지명자’를 선정한다. 매그넘과의 첫번째 협력 단계다. 지명자로 선정된 사진가들은 2, 3년 후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출해야 한다. 그래서 일차 관문을 통과한 그들의 탁월한 능력이 일회성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이다. 2차 투표를 통해 지명자는 매그넘과의 두번째 단계인 ‘준회원’이 된다. 또다시 2, 3년 후에 그동안의 작업을 바탕으로 투표를 거쳐 ‘정회원’ 자격 여부를 결정한다. 일단 정회원이 되면 레이몽드파르동Raymond Depardon,마틴 파Marin Parr를 비롯한 매그넘의 가장 오랜 회원과 똑같은 투표권과 권리를 갖게 된다. 매그넘은 진정한 협력 시스템이다. 새로운 회원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동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2. 매그넘이 부여하는 명예로운 타이틀 말고 사진가들이 매그넘 회원을 희망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매그넘의 철학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첫째, 사진가들이 매그넘 회원이 되고 싶어하는 이유는 완전한 독립성과 완전한 자유를 보장받기 때문이다. 이 독립성이야말로 사진가들이 주인인 매그넘 구조의 핵심축이며 매그넘 철학의 근본이다. 어떤 주제를 택하든, 어떤 스타일로 펼치든, 전 세계에 포진되어 있는 90명의 스태프들은 당신의 선택을 존중하며 오로지 당신을 위해 일한다. 매그넘의 수입원은 바로 사진가의 능력이다. 매그넘은 사진가들의 작업을 책, 잡지 기사, 사진 판매 혹은 전시회를 통해 선전한다. 매그넘은 전적으로 원하는 것만 골라 선택하는 ‘아라카르트a la carte’ 주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둘째, 매그넘은 다큐멘터리 사진 역사에서 가장 창의적인 단체다. 다시 말해 젊은 사진가들이 요셉 쿠델카, 르네 뷰리, 질 페레스, 리즈 사파티 같은 전설적인 거장들과 시각을 나눌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갖게 된다는 뜻이다. 셋째, 매그넘처럼 강렬한 개성을 지닌 단체의 회원이 되면서 사진가로서 느끼는 소속감은 여느 단체와 비교할 수 없다.
#3. 새로운 회원을 뽑을 때 오로지 작품의 질만 보고 평가하는가, 아니면 지원자의 인격이 매그넘의 구조와 잘 맞는지의 여부도 고려하는가?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은 사진가의 독특한 시각이다. 다른 회원들이 보여준 작업과는 ‘다른 시각’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마틴 파나 수전 ��이셀라스의 영향을 받았다하더라도 그들의 표현 방법을 지우고 자신만의 언어로 작업을 풀어내야 하며 고유의 미적 감각과 정치적 관점을 보여줘야 한다. 사진가의 성격은 둘째 문제다. 지명자와 준회원으로 임명된 기간 동안, 정회원들이 사진가와 매그넘이 잘 어울릴 수 있는지를 평가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내가 아는 한 재능과 명성을 갖춘 사진가를 비사교적이라는 이유로 정회원에 뽑지 않은 경우는 매그넘 역사상 한번도 없었다. 준회원 가운데 75퍼센트는 정회원이 된다.
#4. 사진가마다 독특한 스타일과 시각을 보여줘야 하나? 그들에게 매그넘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야 할 의무가 있는가?
물론 시각의 독특함을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 단체에 X, Y, Z가 부족하므로 그걸 채워줄 사진가를 찾는 건 아니다. 탁월한 사진가라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감각의 새로움과 주제의 새로움을 동시에 실현할 것이다.
#5. 훌륭한 작업을 하려면 사진가에게 철학이 불가결하다고 생각하는가?
단지 ‘보았다’가 아니라 ‘무엇’을 보았느냐가 중요하다. 사진가는 그 ‘무엇’을 보는 자이며 그것을 ‘왜’ 보는지 아는 자이다. 비슷한 시각으로 혹은 반대의 시각으로 그 ‘무엇’을 보여주는 다른 사진가들과 연관하여 자신의 입장을 사진 안에 드러내야 한다. 어떤 사진가들은 말로는 표현을 잘 못한다. 그러나 사진을 보면 명백히 보인다. 그러면 충분하다. 
#6. 시각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작업을 제대로 해나가는 데 필요한 미적·정치적 관점은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시각’을 배울 수는 없다. 대단히 회의적이다. 하지만 다른 예술가로부터 영감을 받고, 작업에 헌신하고, 오늘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면 당신 안에 있는 생각들이 구체화될 수는 있을 거다.
#7. 한 사진이 다른 사진보다 돋보이는 이유는?
새로운 지명자, 준회원을 선출할 때 단 한 장의 이미지로 결정하지는 않는다. 누구나 걸작 하나 정도는 갖고 있다. 작업의 전체적인 진행 과정, 헌신, 미학적인 품격, 그리고 작업을 추진할 수 있는 뚝심을 우선으로 본다. 그리고 일관성과 작업 전체의 독특함을 고려한다.
#8. 매그넘에선 사진을 편집할 때 어떤 과정을 거치는가?
로버트 카파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처음 에이전시를 설립했을 때, 그들의 주요한 목적은 사진가들에게 형식, 주제, 원고, 주석에 대한 완전한 자유는 물론이고 자신의 필름에 대한 저작권과 사진에 대한 편집권 또한 보장하는 것이었다. 매그넘은 바로 자유와 독립성을 향한 열망의 소산이며 지금도 그 철학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9. 매그넘 회원들이 자신의 개인적인 작업을 할 수 있나? 매그넘은 이러한 개인적인 작업에 금전적인 도움을 주는가?
매그넘 사진가들은 대부분 개인 작업을 한다. 그것이 바로 매그넘의 본질이다. 그 작업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가장 일반적인 지원 방식은 장려금, 협력 계약, 뮤지엄, 컬렉터, 잡지사로부터 조달받거나 혹은 이 모든 것의 결합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다. 또한 ‘간�� 자금 조달’ 방식이 있는데 이는 사진 자료나 광고에 쓸 사진 복제 저작권 판매를 말한다. 셋째는 작업의 진행비 일부를 사진가 스스로 충당하는 것인데 ‘스페큘라시웅speculation’이라고 부른다. 한 출처에서 필요한 자금을 전부 조달하기는 힘들다. 이를테면 레이몽 드파르동의 프랑스 정치 지도에 대한 5년 작업은 공 기관과 개인 기관 둘 다를 통해 조달했고 잡지사에 팔기도 했다. 나는 프로젝트 코디네이터와 기금 조달자 역할을 하고 있다.
#10. 얼마나 정기적으로 사진가들의 스토리를 신문, 잡지에 배급하는가?
우린 더 이상 스토리의 개념으로 작업하지 않는다. 대신 ‘프로젝트’라는 개념을 쓰는데, 그 포젝트가 잡지 기사, 책, 전시회의 형태로 보여지는 것이다.
#11. 회원들이 매그넘을 통해서 광고 일을 맡기도 하는가?
그렇다. 개인 작업의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마틴 파는 개인 작업을 위한 자금 조달용으로 광고 사진을 찍는다. 그래서 완전히 자유롭게 작업을 할 수 있다. 반면 요제프 쿠델카는 광고 일은 언제나 사절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의 작업을 지원할 자금을 다른 방법으로 찾는다.
#12. 후기 <라이프> 시대에 접어들었는데, 어떤 잡지들이 포토 에세이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는가?
요즘 사진가에게 장기적으로 개인 프로젝트를 맡기는 잡지사가 거의 없다. 유감스럽게도 사진가들의 작업을 보여줄 지면과 지원 자금이 극도로 제한적이다.
#13. 유진 리처즈를 비롯하여 몇몇 사진가들은 왜 매그넘을 탈퇴했는가?
매그넘 출범 이후 탈퇴한 사진가는 극소수다. 아마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돈 문제도 있을 것이고 소속감 문제도 있을 것이고.
#14. 젊은 사진가들에게 어떤 충고를 하겠는가?
뜻을 꺾지 말고 꿈을 접지 마라. 오로지 전력투구하라. 뜻 깊은 일이라면 당신의 작업을 보여주는 방식은 중요하지 않다. 컨셉부터 실행까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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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meet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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