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랑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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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ys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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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무 예쁜거아냐. 하늘이보여용♥️ 2.저녁굶겠다는 다짐과 동시에 시작되는 보상심리...달지 않은게 함정. ㅋㅋ #브랑쿠시 #아이스더티모카 #효창공원역 #coffee #icedirty #cafe (Brancusi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Z7sqWh_ey/?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q00h1y8d4w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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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ui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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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커피가 유명하다는데 나는 초코푸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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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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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있기 / 끝없는 기둥 브랑쿠시 루마니아 1938 / 인도 타밀나두주 안나말라이야르 사원 브라하디슈바라 사원 / 마리나 아브라모비치(행위예술가) /
선배 라이벌 후배 / 프랑스 도르도뉴주 크로마뇽의 낮과 밤 라스코 동굴 퐁드 곰 동굴의 들소 벽화 / 제니 새빌 파도가 부서지는 순간 / 시스티나 성당 심판과 계시 / 제니 홀저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여인 /
예술과 풍경 / 로니 혼 이이슬란드의 불안한 날��� / 텍사스주 마파의 숭고한 미니멀리즘 도널드 저드 / 안젤름 키퍼의 지하세계로 내려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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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tree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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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은진이네 동네에 가서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연어 구이까지 야무지게 먹고 브랑쿠시~ 이야기의 끝은 없고 답답한 마음과 돌아올 대답 없는 질문들 가득 안고 마지막은 우리 답게 007로 마무리. 웃으며 살자. 행복은 거창하지 않고 어쩌면 우리 곁에 가장 가까이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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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ncg-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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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공원 브랑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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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me-diary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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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holm day 2 (2018.10.05)
시차부적응으로 6시에 일어나 일찍 나갈 채비를 하고 아침을 먹으러 1층 카페로 내려갔다. 조식은 조금 비싼 것에 비해 먹을 게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물도 살겸 호스텔 앞에 있는 세븐일레븐에 갔다. 2016년에 헬싱키에 갔을 때 물인 줄 알고 샀는데 스파클링 워터였다. 영어로 따로 적혀있지 않아 이번에도 실수하지 않으려고 계산을 하면서 스파클링 워터인지 플레인 워터인지 물어보았다. 그런데 편의점 직원이 너무나 시니컬하게 맞다고 대답하길래 그럼 플레인 워터는 어딨냐고 물으니 ‘그 옆에'라고 해서 도와줄 수 있냐고 물었는데 가만히 있는거다. 그 덕에 나는 물을 냉장고에서 하나 하나 꺼내서 이거? 이거? 스무고개를 했다. 결국 맞는 물을 찾았고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났다. 이렇게 까지 차가울 거 있나.. 항상 친절한 외국인들만 봐서 그런지 조금 놀랐다. 헬싱키, 베를린보다는 확실히 스톡홀름은 시니컬한 것 같다. 아무튼 아침을 먹고 8시 쯤 밖으로 나갔다. 일찍 나와 천천히 이곳 저곳 걸으며 적응하고 싶었다. 천천히 시내를 통해 감라스탄으로 걸어갔다. 생각한 것보다 더 가까운 거리였다. 처음 걷는 길이고 이리저리 둘러보며 걸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쇠데르말름 빼고는 다 걸어다닐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일찍 나와서 그런가 해는 없고 우중충한 날씨에 바람도 꽤 세고 차가웠다. 감라스탄까지 걷는 내내 동양인이라곤 나 밖에 없었다. 날씨도 그렇고 키 큰 스웨덴 사람들 속에 혼자 걸어다니니 뭔가 침울해졌다. 그렇게 걷다 감라스탄 끝에 다다랐는데 셉스홀멘 섬이 보이는 바다와 그 위에 떠있는 큰 페리들을 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 마음이 풀렸다. 날씨가 조금 ��� 맑았으면 좋았을거라며 아쉬워했다. 해안길을 따라 쭉 걸어 다시 감라스탄으로 돌아와 돌아보지 않은 골목으로 걸어 노르말름으로 갔다. 가는 길에 구름이 걷히며 해가 뜨는 걸 보며 들뜬 걸음으로 따뜻한 라떼와 시나몬롤을 먹기 위해 vete-katten으로 갔다. 생긴 지 거의 100년이 된 곳이라고 했다. 특유의 고풍스러운 느낌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이 어우러진 곳이었다. 여행하면 느끼는 거지만 여행지엔 서양 중년 부부들이 정말 많다. 일도 하고 여행도 다니는 조화로운 삶을 즐기는 걸 보면 부모님이 생각나 다양한 생각들이 든다. 아무튼 난 라떼랑 시나몬롤을 먹으러 갔는데 점심도 해결할까 하는 마음에 샌드위치를 시켰따. 곡물이 많이 박힌 빵 사이에 살라미, 치즈, 양상추가 들어있었다. 생각한 것 보다 맛있었는데 먹다보니 치즈가 너무 짜고 빵은 생각보다 딱딱해 다 먹으니 아귀가 뻐근했다. 커피를 마실 까 생각하다가 날이 좋아지는 걸 보고 모더나뮤제를 갔다가 그 곳 카페에서 마시기로 했다. 걸어가는 길에 따사롭게 내려쬐는 햇빛이 너무 반가웠다. 생각해보니 비행시간까지 포함해서 거의 하루가 넘게 해를 제대로 못 본 거였으니... 여행에서 날씨는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아무튼 천천히 걸어 모더나뮤제에 도착했다. 앞에 알렉산더 칼더의 4가지 요소의 모빌이 반겨주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예전이면 그냥 모빌이다 우아 예쁘다 하고 말았을텐데.. 모더뮤제에선 1968년에 모더나뮤제에서 했던 앤디워홀 전시에 관한 전시와 세 가지의 현대미술 모더나뮤제 소장전이 있었다. 유료전시였던 앤디워홀 전시보다 소장전시가 훨씬 좋았다.  콘스탄틴 브랑쿠시,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 베른트 베허, 요제프 알베르스 등의 다양한 작품이 있었다. 새로 알게 된 관심가는 작가도 몇 명 발견했다. 100 SEK 한화로 10,000원정도 인데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였다. 해가 지는게 아쉬워 조금 서둘러 나와 셉스홀멘 섬을 더 돌아보고 노르말름으로 돌아갔다. 해가 지면 할 수 있는게 없어 노르말름 주변의 샵들을 구경하였다. ARKET, WEEKDAY, COS, OUR LEGAGY, ETYS, ACNE STUDIO를 들렸다. WEEKDAY에서 마음에 드는 청바지 두개와 점퍼를 발견했다. 가격도 SEK 크로네로 한화로 약 50,000원 정도라 생각해보고 구매해야지. 그리고 하와이 포케에서 저녁을 먹었다. 맛은 괜찮았지만 슬로우 캘리가 또 먹고 싶어졌다. 깔끔하게 다 먹고 ���스텔을 향해 걸어갔다.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어제보다 레스토랑이나 바에 사람이 많았다. 모두 삼삼오오 어울려 지나가는데 나만 혼자라 조금 외로웠지만 colde와 crush노래를 들으면서 크게 따라부르며 노래를 들으면서 천천히 안가본 골목들을 지나 호스텔로 돌아왔다. 하루 만에 길을 거의 익혀 내일은 구글맵 없이도 걸을 수 시내까지 걸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내일은 버스를 타고 쇠데르말름을 가야겠다. 거기서 열리는 토요일만 열리는 푸드 플리마켓이 기대된다. 제발 날씨가 좋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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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delia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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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공간은 이야기가 있고 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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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hwani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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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커피 😎 . #용문동 #브랑쿠시 #카페 #커피 #더티커피 #yongmundong #brancusi #cafe #coffee #dirtycoffee (브랑쿠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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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rip-blog · 1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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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조각가들이 여자의 나체상을 빚어냈지만 내 눈에는 그것이 두꺼비의 아름다움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들은 물고기를 보면서 매끄러운 유영을 보지 못했다. 지느러미가 어떻고 비늘이 어떻고 하며 주절대기에 바빴기 때문이다.
브랑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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