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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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dbs77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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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2018년작 전작 로그네이션의 재미와 액션이 아직도 머릿속에 인상깊게 남아 있어서 왠지 기대만큼 실망도 큰 건 아닐까 라는 우려를 안고 보았건만, 영화 초중반에 몰입해서 보는 순간 쓸데없는 걱정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전작의 내용을 그대로 이어 자연스럽게 연결함과 동시에, 각 배우들의 개성과 연기가 적재적소에 너무 잘 녹아들어 물 흐르듯 흘러가는 영화에 지루함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전작에서의 액션은 맛보기였다는 듯, 대역 없이 어떻게 저정도까지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슬아슬 위험천만 박진감 있는 액션을 보여준 톰 크루즈는 이제 미션 임파서블 장인이 되어버린 느낌이어서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무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하고 긴장감 넘치는 화려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를 찾는다면 단연 첫번째로 꼽아주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들었던. 톰 형님 오래오래 사세요- . #데일리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 #무비스타그램 #영화리뷰 #영화추천 #필름 #리뷰 #좋은영화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크리스토퍼맥쿼리 #톰크루즈 #헨리카빌 #사이먼페그 #레베카퍼거슨 #불가능한임무 #극한액션 #최고 #블럭버스터 #daily #instadaily #movie #film #review #instamovie #dailymovie #missionimpossiblefall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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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zzzz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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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팬→출연 배우’ 사이먼 페그, 성공한 ‘스타워즈’ 팬의 좋은 예. 출연, 배우, 성공, 사이먼페그. 와 갑자기 급 상승중인 사이먼페그에 대해 살짝 알아볼까요??. 사이먼 페그가 왜 우주 SF 3관왕이냐, 스타트랙이랑 스타워즈만 나온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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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dms0708-blog1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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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저스틴린감독 싸인 그리고 아이폰은 사이먼페그 싸인 ㅠㅠ❤️ 파인이랑 퀸토 싸인 못받아서 너무 아쉽다.. 그래도 둘 싸인이 어디야... 또 내한해주라...♪( ´▽`)💕 #startrek #startrekbeyond #simonpegg #justinlin #스타트렉 #스타트렉비욘드 #사이먼페그 #저스틴린 #내한 #스타트렉비욘드레드카펫 #무대인사 #korea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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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ddbs77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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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2018년작 . 단순히 화려한 컴퓨터그래픽과 눈이 즐거운 어린이를 위한 조금은 유치한 액션영화라고 하기엔, 영화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게임을 좋아했던 어른들의 추억을 건드리는 요소로 가득한 세계를 그려낸 이 작품이 고맙다는 생각까지 든다. 가상세계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지만 현실은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 행복이 있는 곳이라는 지점을 찌르면서도,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향수 가득한 매개체를 보여줌으로서 그 시절의 추억 역시 현실 못지 않게 행복했음을 상기시킨다. 그나저나 백투더 퓨쳐의 드로리언, 아키라의 바이크, 큐브릭의 샤이닝, 아이언 자이언트의 아윌비백, 그리고 퍼스트 건담은 나를 계속 웃게 만들어주니 어쩌면 좋니... . 영화와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어른들을 위한 스필버그의 유쾌한 선물같은 영화. . #데일리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 #무비스타그램 #영화리뷰 #영화추천 #필름 #리뷰 #좋은영화 #레디플레이어원 #스티븐스필버그 #마크라이런스 #사이먼페그 #타이쉐리던 #올리비아쿡 #가상세계 #오아시스 #추억의 #선물 #게임 #daily #instadaily #movie #film #review #instamovie #dailymovie #readyplaye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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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zzzz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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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사랑받은 ‘스타트렉’ 내겐 ‘미친 도전’이었다. 매거진, 사랑, 도전, 사이먼페그. 나른하고 힘든날...사이먼페그소식 접해봐요. 비정상회담에서 사이먼 페그 나온거 존좋. 주제도 좋고 그가 생각하는 것들도 좋다. 사이먼 페그의 역할인 '몽고메리 스캇'은 작중에서 존나 쩌는 천재엔지이어인데, 얘가 중간에 나대면서 연결하려고 하는 장면이 있음. 성우도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 본인이랍니다 페그 필모 굿즈 5종 재판 수량조사를 합니다! 월즈엔드, 펙스터 뱃지 / 핫퍼즈, 빔미업 와펜 / 숀오브더데드 명찰 9월 초 마감 사이먼 페그 넘 ㄱㅣ엽다 우주 함선 엔터프라이즈호에 최대 위기가 닥쳤다. ‘스타트렉’ 리부트 시리즈(2009~)의 세 번째 편인 ‘스타트렉 비욘드’(원제 Star Trek Beyond, 8월 17일 개봉).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과 대원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적에게 붙잡힌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긴박한 작전을 펼친다. 빈틈 없이 정교하게 짜인 이야기와 시원하고 화려한 액션은 이 시리즈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하게 한다. 이번 편의 가장 큰 변화라면 ‘스타트렉:더 비기닝’(2009)과 ‘스타트렉 다크니스’(2013)를 연출했던 J J 에이브럼스 감독이 제작자로 물러났다는 것. 대�� 대만계 미국인 감독이자 ‘분노의 질주’ 3~6편(2006~2013) 연출자로 이름난 저스틴 린(43)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았다. 전편의 부담을 떨쳐 내고 탄탄한 드라마를 만들어 낸 그가 궁금했다. 국내 개봉을 맞아 한국을 찾은 감독을 만났다. 7월 미국 개봉 당시 LA 인근 베벌리힐스에서 나눈 이야기도 함께 전한다. -한국 방문은 처음이다. “굉장히 에너지가 넘친다.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쏟아진 질문이 무척 다양해 깜짝 놀랐다. 한국에서 영화를 찍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J J 에이브럼스 감독에게 연출 제안을 받았을 때 어땠나. “인디영화 준비 중일 때 갑작스럽게 전화를 받았다. 아무것도 준비된 게 없는데 6개월 안에 모든 걸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3일간 고민하며 정말 ‘미친 짓’이란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도전해 보고 싶었다.” -‘미친 짓’임에도 끌렸던 이유라면. “영화감독으로서 내 여정을 돌아보면 난 한 번도 ‘비즈니스적’인 결정을 한 적이 없다. 늘 ‘감성적’인 선택을 해 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공들여 준비했던 인디영화를 포기해야 했고, 어떤 면에서는 커리어상 멀리 우회하는 길을 선택한 것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스타트렉’ 오리지널 시리즈(1966년 TV 방영을 시작으로 수없이 변주됐다)는 어린 시절부터 나와 우리 가족의 일부분이었다. 우리는 작은 식당을 운영했는데, 오후 9시에 문을 닫고 10시에 온 가족이 저녁을 먹은 후 11시부터 다 같이 ‘스타트렉’을 보곤 했다. 당시 나는 늘 외로움을 느끼던 이민 가정의 꼬마였는데, ‘스타트렉’을 보며 꼭 피를 나눈 사이가 아니라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경험을 나누면 얼마든지 가족이 될 수 있어요는 걸 배웠다.” -전작들과 ‘다르면서도 같���’ 만들기 위해 둔 ‘스타트렉’만의 핵심 가치 또한 거기에 있나. “그렇다. 가족애에 가까운 캐릭터 간의 우정을 핵심으로 삼았다. 이 시리즈가 50여 년 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서로 다른 인물이 하나가 된다는 설정 덕분이었으니까. 천차만별의 캐릭터들이 새로운 도전에 용감히 맞서 싸우며 더욱 끈끈해진다는 ‘스타트렉의 정신’을 표현하기 위해 상황을 더욱 극한으로 밀어붙였다.” -캐릭터 간 관계에 특히 신경 쓴 인상이다.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닥터 본즈(칼 어번)다. 재미있고 충직한 삼촌이랄까(웃음). 그와 스코티(사이먼 페그)의 관계를 그리는 일이 가장 재미있어요. 유일한 아시아인 술루(존 조)는 어렸을 적 내게 큰 영향을 끼친 캐릭터다. 16년 동안 우정을 이어 온 존 조와 함께해 무척 기뻤다. 대원들이 낯선 종족인 제이라(소피아 부텔라)와 우정을 쌓아 가는 과정도 중요하게 다뤘다. 낯선 이들과도 연대하는 일이, 지금 이 세계에 가장 필요한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양성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할리우드에도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돌아보면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는 오래전부터 다양한 인종의 배우를 캐스팅했지만. “조금이라도 좋은 영향을 끼쳤다면 정말 감사하다. 아직도 영화사들은 캐릭터의 인종이 명시돼 있지 않은 경우, 백인을 캐스팅하는 걸 당연히 여긴다. 사실 나는 다양성을 의식해 일부러 여러 인종의 배우를 캐스팅하는 관행에는 반대한다. 그저 모두에게 문을 열어 놓은 뒤, 그 역할에 제일 잘 맞는 배우와 함께하고 싶다.” -화려한 비주얼도 중요한 부분이었을 텐데. 워낙 감각적인 영상미로 정평 나 있지만, 전편에 대한 부담이 꽤 컸겠다. “처음엔 도저히 새롭게 접근할 방법이 없어 힘들었다. 어지간히 멋진 앵글은 이미 전작들이 다 갖다 썼더라(웃음). 대신 나는 최대한 ‘인간다움’을 강조할 수 있는 비주얼을 구현하려 애썼다. 세계 최고의 CG(컴퓨터 그래픽) 기술력이 동원되고, 크레인 위에 또 크레인을 올려 찍을 만큼 엄청난 규모였지만, 인물이 스케일 속에 매몰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인간애를 담아낼 수 있을까 싶어, 촬영팀과 CG팀을 많이 괴롭혔다.” -커크가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달리는 신, 비스티 보이즈의 노래가 흘러나오며 적을 부수는 신이 인상적이다. ‘스타트렉의 아날로그적 감성’이 빛나는 두 장면은 어떻게 탄생했나. “디지털 시대에 옛날 유행을 끼워 넣으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비스티 보이즈의 음악이 자연스레 떠올랐다. 오토바이 장면은 인디영화적인 요소를 살리고 싶어 넣었다. 오리지널 시리즈는 세트장이 한 곳뿐이었음에도 항상 새로운 세계를 보여 줬다. 그런 정신을 이번에 담고 싶었던 것 같다.” -프로듀서로 참여한 J J 에이브럼스와의 작업은 어땠나. “에이브럼스는 과감하게 ‘당신만의 작품을 만들라’고 격려해 줬다. 한결같이 나를 믿고 지지해 주더라. 감독이 된 이후, 다른 촬영 현장에 가 보거나 남이 연출하는 스타일을 엿볼 기회가 전혀 없었다. 그러다 그와 함께 일을 하니 다시 영화학과 학생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촬영한 영상을 보며 둘이서 끝도 없이 이야기를 나눈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다. 이토록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어요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안톤 옐친(체코프 역)에 대한 기억이라면. “아직도 실감 나지 않는다. 옐친은 좋은 배우였을 뿐 아니라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 옐친을 추모하는 나만의 방법으로, 그가 등장하는 모든 촬영분을 다 돌려 봤다. 그 속에 너무나 많은 추억이 담겨 있어요. 옐친은 촬영이 없는 날도, 열여덟 시간 내내 일해야 하는 날도 늘 웃으며 좋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 -참, 친아들이 잠깐 영화에 등장한다고. “영화 초반 잠시 등장하는 초록 얼굴의 아시안 소년이 일곱 살 난 내 아들이다. 한동안 늘 현장에 데리고 다녔는데, 이번엔 자기가 먼저 출연하고 싶다고 하더라.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아들의 소원을 들어줬다(웃음).” -‘스타트렉’ 시리즈는 언제까지, 어떻게 계속될까. “인류애를 다룬 작품이니…, 아마도 영원히?” 임주리 베벌리힐스=LA 이경민 임주리 아이고 졸면서썼네요 잘썼는지모르겠네요 사이먼페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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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zzzz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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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출연 이유? 인터넷 사이트 통해 봤는데..”. 출연, 이유, 인터넷, 사이먼페그. 한해가 지나가는건 정말 빠르네요 많은소식이있었는데 사이먼페그 볼까요?. 비정상 회담 지금 사이먼페그가 장화홍련 본걸 충무로를 대신해서 감사드리는 의미에서 박수 치는중임 사이먼 페그 졸라 귀여운데 저 뉸알 1번 보려면 전유성 세번 봐야되서 포기임 그뭐냐 비정상회담 사이먼페그 편집본 왜 비담에 사이먼페그나오지 와 비정상회담에 사이먼 페그 나와...사이먼 페그와 유세윤,전현무,성시경이 같은 화면에 비치다니 넘 크리피하다... 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 ‘비정상회담’ 사이먼 페그가 출연 이유를 밝히고 있네요.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로 내한한 사이먼 페그가 출연했다. 이날 사이먼 페그는 “영국 대표로 나왔다”며 “과거에 유럽연합이었다”고 센스 있게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사이먼 페그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최고의 TV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비정상회담’을 봤다. 그래서 출연자들이 익숙하다. 훌륭한 기획이라고 생각하고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사이먼 페그는 내한 소감을 했어요. 이번에는 사이먼페그 에 알아보았습니다 알차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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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dms0708-blog1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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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진짜 넘 잘생겼어 ㅠㅠ❤️ 환호성보고 저스틴비버된거 같다고 하더니 기분 좋은가봄ㅎㅅㅎ 퀸토는 신발 자랑하는건가… 개귀여워.. 자꾸 사이먼페그랑 뭐라고 속닥속닥하던데 궁금해.. 중간에 카메라 내린거 빡친다.. ㅠㅠ #startrek #startrekbeyond #스타트렉 #스타트렉비욘드 #스타트렉비욘드시사회 #스타트렉내한 #내한 #무대인사 #크리스파인 #chrispine #simonpegg #사이먼페그 #재커리퀸토 #zacharyquinto #korea #귀여워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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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dms0708-blog1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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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이 ㅠㅠㅠㅠ개스윗해진짜 깜짝놀람 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앙 존자류ㅠㅠ 끝나고 불고기 먹으러 간다며 좋아했음ㅎㅎㅎㅎ ❤️ ❤️ thank you for visiting korea❤️ #스타트렉#스타트렉비욘드#스타트렉비욘드시사회#startrek#startrekbeyond#chrispine#zacharyquinto#크리스파인#재커리퀸토#사이먼페그#simonpegg#무대인사#내한 @zacharyqui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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