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필버그

[lockin007]

극장을 나오면서 벅차오르는 감정, 정말 오랜만이다. 아니, 잊고 있었던 또는 다신 못느낄 것 같았던… “내가 걸작을 보았구나!” 게다가 마지막 장면은 내가 평생 봤던 영화들 중에서도 역대급 손에 꼽을 만하다. #스티븐스필버그 #파벨만스 #stevenspielberg #thefablemans #fablemans https://www.instagram.com/p/CqDpafLBG7X/?igshid=NGJjMDIxMWI=

[hunoo7]

심심해서 그림을 그려봤습니다ㅎ 그냥 두기엔 좀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추억의 쥬라기공원~ 어릴때 꼭 가보고 싶었는데ㅋㅋ I just drew this painting for fun. When I was a child, I really.wanted to go to Jurassic Park. #HuNoo #HeonwooNam #NamHeonwoo #남헌우 #남헌우작가 #작가남헌우 #쥬라기공원 #JurassicPark #스티븐스필버그 #stevenspielberg #painting #페인팅 #페인팅작업(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GQ8pX3J6HO/?igshid=lne6pvbs9u1n

[ukvisiontour]

500년 역사가 숨쉬는 마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전형적인 영국 마을 골프 투어 호텔 인생 사진을 남기는 곳 ■ WWW.UKVISIONTOUR.COM ■ 카카오채널 "영국비젼투어" #여행연구가 #여행스타그램 #인생여행 #여행 #캐슬쿰 #스티븐스필버그 #아름다운마을 #cozy #beautiful #village #BBCTRAVEL #Travel #Tourism #자유여행 #단독투어 #단체여행 #가족여행 #행복한여행 #영국비젼투어 (Castle Coombe Village, Whiltshire에서) https://www.instagram.com/p/CCtAJYOpRAy/?igshid=6omst8wv5d2p

[lee-heechik]

언론은 통치자가 아닌 국민을 섬기는것 (The Post 영화중) ☆☆☆☆☆ #The Post #주말의영화 #스티븐스필버그 #톰행크스 #메릴스트립 https://www.instagram.com/p/BqkGekTAYsa/?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kzcynwrhoybx

[leegilho]

#레디플레이어원 * * 俺はガンダムで行く~ * 오아시스 영어 발음이 오에이시스였구나~ ㅋㅋㅋㅋㅋ * #부산 #CGV #센텀CGV #혼영 #문화의날 #4DX #4DXDAY #영화 #꿀잼 #존잼 #스티븐스필버그 #건담 #닌자거북이 #백투더퓨처 #쿠키 #없음 #映画 #釜山 #さすが #good(신세계백화점 CGV에서)

[quddbs77]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2018년작 . 단순히 화려한 컴퓨터그래픽과 눈이 즐거운 어린이를 위한 조금은 유치한 액션영화라고 하기엔, 영화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게임을 좋아했던 어른들의 추억을 건드리는 요소로 가득한 세계를 그려낸 이 작품이 고맙다는 생각까지 든다. 가상세계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지만 현실은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 행복이 있는 곳이라는 지점을 찌르면서도,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향수 가득한 매개체를 보여줌으로서 그 시절의 추억 역시 현실 못지 않게 행복했음을 상기시킨다. 그나저나 백투더 퓨쳐의 드로리언, 아키라의 바이크, 큐브릭의 샤이닝, 아이언 자이언트의 아윌비백, 그리고 퍼스트 건담은 나를 계속 웃게 만들어���니 어쩌면 좋니... . 영화와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어른들을 위한 스필버그의 유쾌한 선물같은 영화. . #데일리 #영화 #영화스타그램 #무비 #무비스타그램 #영화리뷰 #영화추천 #필름 #리뷰 #좋은영화 #레디플레이어원 #스티븐스필버그 #마크라이런스 #사이먼페그 #타이쉐리던 #올리비아쿡 #가상세계 #오아시스 #추억의 #선물 #게임 #daily #instadaily #movie #film #review #instamovie #dailymovie #readyplayerone

[30x35cm]

12월 목표

스키 뽕 뽑기

아빠 서류 완료

영어공부

그림그릴재료 사서 그림그리기

아이패드로 그리기

아침조깅

영양제 챙겨먹기

므츠헤타여행

엔칸토, 매트리스, 스티븐스필버그 영화 보기

와인바 가기

1월 목표(변경 될 가능성 있음)

그림그리기

영어공부

스키장

아침조깅

[popmusicstory-blog]

[최신영화] 개봉예정작 슈퍼8 스필버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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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영화] 개봉예정작 슈퍼8 스필버그 제작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이 돌아왔습니다.

현재 폭스에서 방영될 블럭버스터 드라마 테라노바 촬영에 한창인것 같은데요…

  스필버그 제작 JJ아브람스감독의 기대작 수퍼8 입니다.

트레일러를 봐도 아무래도 이거 우주전쟁 삘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카일챈들러, 엘리 패닝, 조엘 코트니, 가브리엘 바소, 노아 에머리히, 론 엘다드, 릴리 그리피스, 라이언 리, 자크 마일스

요 신인 배우들이 주연을 맏은 영화 입니다.

아이맥스로 개봉되구요..

장르가 액션 호러 스릴러 입니다. SF는 아닌것으로 보아 우주전쟁2는 아닌듯 한데요…

간략 줄거리 소개해 드리자면 1979년 여름 친구들과 오하이오의 작은 마을에서 우연히 기차충돌장면을 촬영하게되는 아이들…

그러나 이것은 사고가 이니었고 이후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는…

  음…. 일단 외계인의 출연은없는듯 합니다. ㅎㅎ

개봉은 미국 7월 10일 입니다. 한국은 전후로 개봉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공식트레일러입니다. 요 영화도 극장에서 함 봐줘야 할것 같습니다.

  무비클립1

  무비클립2

  무비클립3

  무비클립4

  무비클립5

[plat4movie]

#SF #영화감독 #스탠리_큐브릭_전 11월 29일(일) ~ 16년 3월 13일(일) #서울시립미술관 #크리스토퍼놀란 #스티븐스필버그 등 당대 최고의 감독들에게 끊임없는 오마주의 대상이 되고 있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 #전시회 그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소품과 세트 모형, 촬영 현장을 담은 미공개 사진, 자필 메모가 담긴 각본 등 총 1000여점에 이르는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 #스탠리큐브릭 #전시 #현대카드컬쳐프로젝트 #미술관 #박물관 #현대카드 #StanleyKubrick #SeoulMuseumofArt #Sema #artmuseum #artgallery #ChristopherNolan #StevenSpielberg #영화정거장 #영화 #리뷰 #시사회 #영화다그램 #무비스타그램 #movie #review #instamovies

[quddbs77]

군대에 있을 때랑 대학생 때 드문드문 봤던 드라마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보기는 처음이었다. 이틀동안 12시간에 걸쳐 모두 봐버린 미국 HBO 10부작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 . 2차 세계대전 시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부터 일본이 항복하여 전쟁이 끝나는 1945년까지 미 육군 101 공수사단 배속의 이지 중대가 겪는 전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제작된 지 15년이 지난 지금 보더라도 뒤떨어지지 않는 대작 영화와 같은 퀄리티와 연출 그리고 감정이입은 정말 명작 드라마임을 여실하게 보여준다. 지루함이나 한눈 팔 새 없는 전개와 재미가 쉬지 않고 드라마를 계속 볼 수 있게 만든 원동력.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구나 싶다. 영화 속 인물들을 잘 보다 보면 우리가 잘 아는 낮익은 배우들의 어린 시절 단역의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앤드류 스캇이라던지 제임스 맥어보이라던지 톰 하디라던지 마이클 패스벤더라던지. 어린 시절의 이들을 발견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랄 수 있겠다. . 미드를 보고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군대를 잘 모르는 여자들에게도) 추천해주고픈 명작. 강추. . #일상 #일상스타그램 #데일리 #데일리스타그램 #드라마 #미드 #추천드라마 #미드리뷰 #미드추천 #리뷰 #좋은드라마 #강추 #밴드오브브라더스 #이지중대 #2차세계대전 #101공수사단 #영화같은 #몰입감최고 #스티븐스필버그 #톰행크스 #고전명작 #daily #instadaily #drama #HBO #bandofbrothers #easycompany #worldwar2

[cosmoskdj]

<E.T.(The Extra Terrestrial, 1982)> / 스티븐 스필버그 빠르고 자극적이고 화려한 이야기와 영상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에게, <E.T.>는 잠시나마 어리고 순수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는 마법 같은 영화다. 비록 어른들이 상상에 불과하다고 치부해버릴지라도 어린 감성 속에 간직하고 있는 그 세상 말이다. 흔히 '스필버그의 영화'하면 떠오르는 가족애나 (사회나 국가, 체제 등) 질서의 회복 등과 달리, <E.T.>가 주목하고 있는 건 우리가 어떻게 다른 존재와 소통하며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대부분의 영화에서 적대적인 존재로 그려지는 외계 생명체는 이 영화에서 너무나 순수하고 때로는 우스꽝스러운 존재다. 영화와 별개로 가장 큰 즐거움은 거티 역을 맡은 드류 베리모어의 아역 시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어릴 때 이 영화를 봤다면 거티처럼 서럽게 울었을지도 모르겠다. 소년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을 배경으로 날아오르는 장면은 아마도 20세기 영화 역사에 남을 명장면일 것이다. 30년도 더 된 영화라는 것을 믿을 수 없을만큼 완성도가 높다. 거의 모든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연출가 스티븐 스필버그는 대중들이 영화에서 보고 싶어하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 명장이다. 9/10점. 교감한다는 건 가슴이 함께 뛰는 것 1984년 6월 23일 (국내) 개봉, 110분, 전체 관람가. #영화 #ET #TheExtraTerrestrial #이티 #스티븐스필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