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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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eep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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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아름다운 그🫠✨_ 2
진짜……. 소피마르소 아니고…….유세마르소…….🎧🥹
아름다운 얼굴 잘보고 싶어서 속도를 늦춰보았는데 진짜 ㅠ
왤케 눈물 날 것 같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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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newleetv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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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ll It Love - Karoline Kruger 영화 라붐 소피마르소
이노래 피아노로 칠줄 아는데 오랜만이라서 연습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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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s-lee2-blog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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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Vinyl] Jay-Z – Aint No N!gg@ / Dead Presidents : 나스(Nas)와 벌인 디스전의 도화선이 된 트랙 안녕하세요. 이영감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Jay-Z – Aint No N!gg@ / Dead Presidents입니다. 레이블: Roc-A-Fella Records – ROC-003-PROMO, Freeze Records – ROC-003-PROMO 형식: 레코드판, 12", Promo 국가: US 발매됨: 1996년 장르: Hip Hop 스타일: Thug Rap 먼저 재킷입니다. 상태는 EX(excellent) 깨끗한 편입니다. 속지, 보호지 상태도 매우 좋습니다. 상태는 EX(excellent)+ 민트급은 아니지만 상당히 깨끗합니다. LP 알판 알판 상태 EX(excellent)+ 상당히 깨끗합니다. 플레이 시 튀거나 하는 건 당연히 없죠. 트랙 목록입니다. Side A A1 Ain't No N!gg@ (Commercial Clean) A2 Ain't No N!gg@ (Mixshow Clean) A3 Ain't No N!gg@ (TV Track) Side B B1 Dead Presidents (New Lyrics - Dirty) B2 Dead Presidents (New Lyrics - Mix Show Clean) B3 Dead Presidents (New Lyrics - TV Track) 나스(Nas)와 벌인 디스전의 도화선이 된 트랙 Jay-Z의 커리어 초창기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트랙이자 명곡이죠. (가장 위대한 힙합 곡 10위 안에 들어간) JAY-Z - Dead Presidents 나스(Nas)와 벌인 디스전의 도화선이 된 트랙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Dead Presidents는 돈을 뜻하는 속어. 돈에 '죽은 대통령(Dead Presidents)'의 그림이 새겨졌다는 사실에서 비롯됐다고 하네요. JAY-Z - Dead Presidents (Explicit) (Official Video) HD Remastered. https://www.youtube.com/watch?v=HAjQf0zag_4 폭시 브라운의 피처링이 좋은 곡이죠. Jay-Z – Aint No N!gg@ JAY-Z - Aint No N!gg@ ft. Foxy Brown https://www.youtube.com/watch?v=AeoNoT2DAIE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광고문의는 이메일, 재능기부는 팩스 연락처를 알려드립니다. 하하하 농담입니다. 문의나 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Jay-Z #Aint No N!gg@ #DeadPresidents #nas #FoxyBrown #올드스쿨 #힙합음악추천 #올드스쿨추천 #디스전 #힙합엘피 #90년대힙합 #라붐 #라붐2 #소피마르소 #영화음악 #영화음악엘피 #영화라붐 #프랑스영화주제곡 #엘피음악 #영화ost #youtube #brainstormLee #이영감 #vinylRecord_brainstormLee #엘피_이영감 https://www.instagram.com/p/CZTp6XOplwD/?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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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ost-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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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붐 OST Reality (OST La Boum, Richard Sanderson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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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wono-won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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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자가 소피 마르소에게 하루에 소피는 몇 번이나 보냐고 물었더니 소피 마르소가 드번(DeBon)이라고 대답했다는 개그를 알거나 들어본 사람은 80년대 후반 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이 누님이 대한민국 사회 문화 경제에 끼친 영향력을 기억하고있는 연식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근데 라붐 2탄이 있었구나, 1 탄보다는 재미없음 #소피마르소 #laboum #라붐 #드봉 #프랑스영화 #레트로 #레트로감성 #레트로패션 #복고풍 #복고패션 #레트로룩 #아재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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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odus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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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는 매력적이군 #프랑스어 #매력 #소피마르소 #영화 #다이너마이트코리안 #french #attractive #movie #dynamitekorean #SophieMarceau(Seoul, South Kore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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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ounheemd-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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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돌아보지마 (Ne Te Retourne Pas , Don't Look Back , 2009) #소피마르소 #모니카벨루치 8살 이전의 기억이 없는 프랑스에 사는 전기작가 쟌느. 자신의 과거에 집착하다 서서히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지는 Jamais vu에 시달리다 자신을 찾기 위해 이탈리아를 찾는다. 그러나 성인이 된 로자마리아는 이탈리아의 가족들에게 거부당한다. #무의식속의자아를찾는여정 #과거가반드시아름답지는않다 #그녀들을동시에볼수있단것 #그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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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thew-k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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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콜잇러브 기억 하시죠? 초반 신디사이저 한음 하나하나의 선율만 들어도 두근두근했던 그때. #소피마르소 청순한 얼굴이 생각 나네요. 한눈에 반한다는거 참 인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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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sfamilyatm100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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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하다 방송창 주식 모기들까지 날아듭니다 방송모기 셉니다 군대에서 소피 빨아먹는다고 소피마르소 라고 안합니까
그리고 여기 제주 겨울 입니다
수급자 인지 죄인인지 얼마나 자꾸 죽이면 그래
겨울을 여름으로 살게 하십니까
그러고도 니가 인간의 탈을 썼다라고 할 수가 있겠니
6월 하지면 망종인데 망종에 연말 회식들 하는데
지금이 겨울일까요 여름일까요
그만 좀 죽이십시요
당신들은 하늘이 두렵지도 않은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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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2point0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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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너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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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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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소피마르소 손석희!!! N번방 조주빈 관계 의혹!!! (feat. 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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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ost-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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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붐 2 OST La Boum 2 (Cook da books - Your eyes)(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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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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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anns9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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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오늘도 흐른다 라붐 소피마르소 . . .#쥬얼리 #목걸이 #목걸이 #14k귀걸이 #선팔 #맛팔 #일상 #하루 #커피 #데이트  #행복 사진#전시회#그림#comfy#anns9 #스타벅스 #뱅글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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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matchgirl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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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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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만남
      <양자이론을 가져와서라도 우리 사랑하고 싶어요>
            어떤 만남 (Quantum Love)
2014.7.31 개봉
      감독 : 리자 아주엘로스
  출연 : 소피마르소(엘자), 프랑수아 클루제(피에르)
      평점 : ★★★★☆
      총평
  –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마음 놓고 할 수 없는 사랑을
  깔끔하고, 무겁지 않고, 담백하면서 아름답게 그려낸 영화
    기존의 사회적인 제약을 넘어서는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기존의 고전물리학 이론을 넘어서는 양자론까지 가져온 아이디어가
사랑의 본질을 잘 설명하는데다 너무 공감이 가서
별표 5개 주고 싶은걸 참았다;
  (영화 객관적인 평가를 하면 별 3개지만-.-) 
                      – 깊은 감동과 삶의 깨달음을 주거나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아니더라도
    내 맘에 쏙들면 평점을 높이 줄지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
    (내가 점점 원대한 이상보다 소박한 현실에 감동하기 때문일지도)
              – 감독이 여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소소하고 미묘한 연애 감정을 잘 표현한듯​
                ■ 줄거리
      소설가인 엘자(소피마르소)의 출판 기념 파티에서 
  친구 소개로 변호사 피에르를(클루제) 잠깐 만난다
  짧은 만남이지만 서로 자식 몇명 있는지 농담하는 편한 만남
              그리고 친구 생일에
            지적이면서 말 잘하고 유머러스한 엘자 친구 생파에서 매력 발사 중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매력에 흠뻑 빠진 피에르
      피에르는 자식 딸린 유부남, 엘자는 자식 딸린 이혼녀라
  파티장에서 서로의 매력에 잠시 빠질 뿐 그 이상 진도 나가지 않고
  각자 현실로 컴백
    여기서 번호를 교환했을 경우 문제점을 상상하는 피에르는 A형인가..
  하여튼 서로 번호를 몰라 더 애타는 역효과 
                둘은 각자의 삶에서 활���가 넘친다
            매의 눈을 가진 엘자 절친들은 그녀가 사랑에 빠졋음을 알아채고
  잘해보라는
      <유부남이면 어때>
                        <피에르도 친구와 고민 상담>
        피에르는 자신의 가족을 생각해서 선을 긋지만
    자꾸만 헛것이 보이는 피에르.
            <놀이 공원에서도 보이고…> 
                        그리고 자꾸만 헛것을 상상해서 관람객을 기만하는 피에르.
                      <이랬으면 좋겠는데.. 1>
                           <이랬으면 좋겠는데.. 2>
                                <이랬으면 좋겠는데.. 3>
                  이랬으면 좋겠는데 시리즈는 더 있지만 사진이 없는 관계로.
              우연히 알게 된 그녀 번호를 지우며
  번호는 저장하지 않겠다
하지만 마음에는 저장되었다는 장면에서
  내 생각과 너무 같기도 해서 공감가는 대목
                          <피에르와 피에르 부인, 그리고 엘자 우연히 3자대면>
      피에르 부인은 다름아닌 이영화 감독님 
  남편의 마음이 딴 데 가 있음을 눈치채는 연기도 잘하신듯
                              <이랬으면 좋겠는데.. 4 -_- >
    둘의 감정을 아름답고 참신한 화면으로 표현
                    ■ 퀀텀 러브
    이 영화 원제목은 퀀텀 러브 (Quantum Love) 
  즉 양자 사랑 이다;;
    ‘어떤 만남’은 너무 진부하고 특성없는 제목이라 별로인듯
    하여튼
  중간에 양자이론을 소개하는 내용이 아주 잠깐 나오는데
  뭐 다른건 제쳐두고 피에르에게 와닿은건
  사물이 동시에 여러 공간에 존재할 수 있고 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
        자신의 가족도 사랑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엘자도 사랑하고픈
  피에르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으면 양자이론까지 눈에 들어왔을까 -_-
                            사랑은 
  양자론처럼 복잡하고 이해할 수 없는 원리로 작동되는것 같기도
    저렇게 무수히 많은 입자로 갈라져서
  서로에게 무수한 감정으로 얽히고 
  다른 공간에 떨어져서도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퀀텀 러브란 개념이
  너무나 기발하면서 공감이 간다.
    사랑이란 
인간의 하찮은 제도나 이념을 넘어선 우주의 원리와 같이 느껴진다고나
      그리고 영화 중간에 나온 인도의 암마라는 프리허그 해주는 사람처럼
상대에게 무한대로 포근함과 위안이 느껴지는 사랑을 표현한 부분도 너무나 공감이 갔다.
          ■ 사랑과 전쟁과 비교
        이영화를 프랑스판 사랑과 전쟁이라는 사람을 본거 같은데
  그냥 종영된 사랑과 전쟁이나 다시 다운받아 보라고 하고 싶지만
    굳이 내 관점에서 차이를 보자면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뭔가 나사 하나씩 빠져 보이고 우매해 보이는 주인공들과는 달리
  엘자도 피에르도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인���적인 사람들로 묘사된다.
    이 차이는 사랑과 전쟁이 결과 중심의 권력관계나 이해관계에 집착하는 반면
  이영화는 삶의 가치 자체에 집중하는 편이다.
    즉 사랑과 전쟁은 시어머니가 누굴 괴롭힌다던가(권력), 돈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해관계),
  다른 사람과 바람핀다는 사실 자체에 대한 분노와 복수(삶을 어떤 기준으로 처단하려는) 등
  인간의 삶을 겉모습과 결과 위주로 소문내고 뒷담화하는 사람 수준에서 그려낸 반면
      이 영화는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을 
성숙한 사람들의 삶에서 어떤 가치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되새겨 보게 한다.
즉 삶에서 발생하는 아름다운 가치에 대한 이야기라고나..
사랑과 전쟁과는 달리 삶과 인간을 긍정적이고 생산적으로 바라본다 점에서
기분 좋은 영화이기도 하다.
    최근에 본 그레이트 뷰티에서 느낀 점과 비슷한 점이 느껴지기도 ..
              그런 의미에서 
  이영화의 멋진 OST 곡들 중에서
  가장 감동있게 와닿은 For Once In My Life를 링크해본다
  내 주변의 삶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 느낌이 들어서
  예전에 들었을 때보다 훨씬 감동적으로 와닿은듯. 그래서 무한 반복 듣는 중
                이 OST를 배경으로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한 엘자와 피에르의 모습이
  너무 부러워 보였다 -.-
                    ■ 여담
      동네 코엑스에서 하루에 단 한번 아침 8:30분에만 상영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영화보러 갔는데
  나이 드신 아주머니들이 많아서 깜놀..
    미혼 커플이라면 모를까
  기혼은 아내나 남편보다는 친구들과 보는게 나을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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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meet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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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파파의 얼렁뚱땅 영화이야기 - 브레이브하트(주연 : 멜깁슨/소피마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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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파파의 얼렁뚱땅 영화이야기 - 브레이브하트(주연 : 멜깁슨/소피마르소)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멜 깁슨이 제작/감독/주연의 영화 브레이브 하트를 소개합니다
1995년 개봉한 영화로 스코틀랜드의 영웅 윌리엄 월레스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안 보신 분들이 없을 만큼 케이블 TV에서 끊임없이 틀어주죠?
대략의 줄거리는
13세기 말 무렵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의 속국이나 다름없었습니다(우리나라가 생각나네요 ㅠㅠ)
잉글랜드의 폭정으로 인해 멜 깁슨의 사랑하는 여인이 죽자
멜 깁슨은 복수와 함께 저항군을 조직하여 잉글랜드에 맞서게 되는데요
잉글랜드군에 승승장구하던 멜 깁슨은
스코틀랜드 귀족들의 배신으로 잉글랜드군에 잡혀 최후를 맞이하게 되���서
고문들 당하면서도 끝까지 “프리덤”을 외칩니다
영화 브레이브 하트는 광활한 배경과 잔인한 전투 장면 등 볼거리가 풍부하여
가끔 케이블 TV에서 나올 때 다시 봐도 재밌더라고요
이상으로 얼렁뚱땅 영화 이야기를 마칩니다
덤으로 영화 배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스코틀랜드 사진을 공개할게요
예쁜 사진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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