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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계의이단아 캠핑장에 어머니와 여동생네 가족 초대해서 바베큐 해먹었습니다. 큰맘 먹고 장만한 그랑스포스 도끼로 장작도 수급해보고 바토닝을 위한 몽둥이도 우드 카빙해서 만들어봤습니다. 📸 #채널캠핑 * * * 🤙🏻 #아웃도어아티스트 🏷 #웨버베이비큐 #그랑스포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amping #Weberbabyq #Gransforsbruk #캠핑 #가족캠핑 #통삼겹바베큐 #립바베큐 #가스그릴 #스몰포레스트 #캠핑도끼 #와일드와일웨스트 #티타늄화목난로 #우드카빙 #삼부자장작 https://www.instagram.com/p/B-TpHWQANdx/?igshid=5amvp3t7sc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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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포레스트 파일럿 에피소드 ‘커피콩’ 시놉시스
아침 산책 후 마지막 남은 커피콩을 갈아 커피를 내려 마신 토미(개)는 커피를 구하기 위해 집(노란색 택시를 개조하여 만든)을 나선다. 호수 근처에서 제자리 달리기를 하며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던 레온(너구리)이 토미와 합류한다.
레온이 알고 있는 지름길을 이용하던 일행은 정신을 잃은 채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부론손(고양이) 할아버지를 발견해 부축하여 집에 데려다 준다. 집에서 정신을 차린 브론손은 병원을 가기 위한 이틀에 걸친 자신의 노력이 무위로 돌아간 것에 실망한다. 미안함을 느낀 토미는 브론손을 병원에 데려다 주기로 하지만 레온은 바쁜 일이 있다며 가버린다.
브론손의 가르침을 가장한 끊임없는 잔소리를 들으며 숲속을 가로질러 가던 토미는 처음 들어보는 새소리를 듣고 소리 나는 쪽을 쳐다본다. 나무 위엔 여지껏 한 번도 본적없던 화려한 깃털의 새가 토미와 브론손을 내려다 보고 있다. 버드와처인 토미는 잔뜩 흥분하여 브론손에게 잠시 양해를 구한 후 가방에 넣고 다니던 스케치북을 꺼내 스케치를 시작한다. 하지만 조금씩 숲속 깊은 곳으로 자리를 바꾸는 새. 간신히 그림을 완성하지만 토미는 브론손과 멀리 떨어진 곳까지 와버렸다. 그 순간 들려오는는 브론손의 비명소리. 토미가 달려가 보지만 어딘가로 내달린 깊게 파인 카트 바퀴자국만 남아있을 뿐이다. 황급히 카트 바퀴 자국을 따라 가던 토미는 카페를 운영하는 조직의 우두머리인 니콘(뿔쇠똥구리)을 만난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 카트 바퀴 자국이 지나간 곳에 이름 모를 쇠똥구리 한마리가 상체와 하체가 분리된 채 쓰러져 있다. 니콘은 자신을 만나러 온 친척이라고 하며 조직의 명예를 걸고 이 바퀴 자국의 주인에게 똑같이 앙갚음을 하겠다고 선언한다. 애도를 표하며 마지못해 니콘과 니콘의 조직원 들과 함께 바퀴 자국을 추적하는 토미. 마음이 조마조마 하다. 그 때 바퀴 자국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격분한 니콘은 누구든 범인을 찾아오면 큰 보상을 해주겠다고 한 후 커다란 뿔로 바위를 부순 뒤 조직원 들과 함께 날아간다.
혼자 남겨진 토미. 머리가 찌끈찌끈. 커피 생각이 간절하다. 그 순간 들려오는 아름다운 새소리. 올려다 보니 아까 보았던 그 새가 나무 위에서 토미를 내려다 보고 있다. 새에게 말을 거는 토미. 토미의 이야기에 응답 하듯 새는 나무 아래로 이동하며 토미와 점점 가까워진다. 그 순간 뒤쪽에서 들려오는 또 다른 새소리. 돌아보니 더 크고 화려한 깃털의 새가 토미를 향해 내려오고 있다. 그런데 커도 너무 크다. 요란한 바람을 일으키며 내려오던 새는 커다란 발톱으로 토미를 움켜쥔 후 하늘 높이 날아 오른다. 충격에 토미는 정신을 잃는다.
토미가 정신을 차려보니 까마득한 바위산 꼭대기에 위치한 새의 둥지 안이다. 크고 하얀 알이 살짝 움직이는가 싶더니 알 사이로 브론손이 얼굴을 내민다. 브론손 역시 커다란 새에 붙잡혀 온 상태. 전 후 사정으로 미루어 봤을때 둘은 곧 알을 깨고 나올 새끼 새들의 먹이 신세다.
알 껍질에 금이 생기며 새끼 새들이 나오려고 하는 순간 브론손이 절망하는 토미를 안고 까마득한 산 아래로 점프한다. 그 순간 어미새가 나타나 추격하고 커다란 발톱에 잡히기 직전 브론손이 등에 메고 있던 낙하산을 펼쳐 새를 나무에 충돌하게 하여 추적을 따돌린다. 바람을 타고 어딘가로 날아가던 낙하산은 덱스(염소)가 운영하는 연못가 병원에 착륙한다.
성한 곳이라곤 하나 없는 브론손의 몸에 빛이 나는 파스 비슷한 것을 잔뜩 붙인 뒤 사용법을 알려준 후 파스 여분을 챙겨주는 덱스. 작별 인사를 나눈 뒤 다시 집으로 향하는 토미와 브론손. 해가 질 즈음 마을로 들어가는 길목에 도착하지만 그곳엔 험한한 표정을 한 니콘 무리가 낮에 브론손을 태웠던 카트를 세워둔 채 기다리고 있다. 카트 안엔 니콘의 사촌 동생 지코가 여전히 몸이 분리된 채 누워있다. 브론손이 해명을 해보지만 소용이 없다. 그 때 토미가 덱스에게 받은 파스를 지코에게 붙인다. 파스에서 요란한 빛이 나는가 싶더니 지코의 의식이 돌아오고 몸도 멀쩡 해진다. 니코 일행은 기뻐하며 돌아간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쓰러져 잠드는 토미. 다음날 아침 레온의 목소리에 잠이 깨어 창문을 열어보니 집 채만한 커피 원두가 집 앞에 놓여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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