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때문에

[dd332]

이렇게 된 이상 재벌과 결혼해야겠다

2년반동안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생기부 관리와 성적이 끝났다 정말 힘들기도하고 좋은 추억들이 많았다 하지만 3학년 마지막 성적이 안좋은 결과가 나왔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이 사회는 성적순이다 시험때문에 운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서러워서 밤새 울며 잠들었다 마지막까지 정신 붙잡지 못한 내가 밉고 제일 중요한 시기에 전남친과 이별로 제대로 손이 잡히는 게 하나도 없었다 누구는 고삼을 다시 살라하면 못산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다시 돌아가고싶다 돌아가고싶을 정도로 후회하고 어린 내가 너무 싫다 몸만 크고 마음은 여전히 어린소녀가 있다 언젠가 후회할일은 분명있겠지만 이번 고삼인생보다는 덜 후회하고 싶다

대학 잘가고싶다 제발 인생 시발것 이 대한민국 교육정책을 다 갈아엎어버리고 싶다.

오노추 - 낭만젊음사랑(이세계)

[serilein]

오늘을 기록 안 할 수가 없지.

회의때문에 아침부터 학교 나가는 길, 지하철이 멈췄다. 장애인단체 시위때문에 각 역마다 열차가 멈춰 있다는 것이었다. 십분넘게 걸려 온 한정거장을 더 못 가고 내려서 지상으로 가 택시를 잡아야 할 판이었다. 여기서부터 시작..

카카오택시는 카카오계정이 국내계정 아니라서 안된다

티맵은 우버랑 통합됐는데 신용카드 체크카드 오류란다

온다? 그거는 그냥 이용가능 한 차량이 없음

지하철 출구 앞에서 40분을 씨름하다 결국 전화드리고 지각 예약. 택시 좀 불러줘요 부탁할 모든 지인들이 이럴땐 아아아아아아무도 전화를 안받음. 제일 부러웠던 사람은 어떤 아주머니.. 내 앞에 선 차 문을 여니 아저씨가 ‘왜 무슨일이고!!’ 하니 ‘아니 나참, 지하철이 마비야!’ 하고 차를 타고 ���유히 사라지셨다. 결혼하면 매번은 아니지만 데리러 올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든든하다고 했던 말이 생각이 나면서 내심 쫌 울쩍했지만 정신 다시 붙들고 어�� 학교를 가야할지 머리 굴려보지만 16년을 떠나있던지라 어디가 어딘지 도통…. ㅠㅠ 그때 단비같은 베프님의 전화! 역시 베테랑 언니라 ‘어~ 거기서 몇번 출구 앞에 보면 정류장 있는데 아무거나 다 타면 되!’… 달려서 버스를 타고 다른 지하철 역에 내렸는데 아무래도 돌아가서 택시 정류장으로 향했다. 30분만에 내린 학교에 도착해 부랴부랴 회의 참석.

아… 근데 분위기 왜.. fㅘ … 아침에 늦는다 연락드렸을땐 괜찮았는데. 맘 속으로 ‘정신차려 쫄지마’를 외치며 당당히, 질문에 ‘나만 알아 볼 수 있는 내 기록’을 큰 목소리로 또박또박! 대답했다. 다 하고 보니 난 아직도 너무 선생님 제자, 모든 액션이 학생 같다. 그래서 그런가 선생님도 가끔 나를 나무라실때 ‘야! 너는 이름도 헷갈리냐 아이구 아이구’ : 근데 쌤, 쌤이 그 이름 잘못 알고계신거에요! 라고 난 속으로 말하지. ㅎㅎ 쌤 말씀은 예나지금이나 법이니까요~

뭐 암튼 나의 당당한 감점기준과 타당한 내 점수에 대한 근거를 브리핑 드리고 파리 크로아상에 들렸다. 사실 자몽주스가 너무 마시고 싶었는데 독일에서 주로 먹던 계피빵이 있어 땋 집어 나왔다. 근데… 얘는 너무 고급진 맛인거지. 입에서 녹으며 당패치가 입안점막으로 바로 흡수되는 기분. 훌륭했지만 너무 훌륭해서 흠쫌아. 더욱 더 그리워지는 오지리 그리고 독일.

시험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갑자기 받은 연락에 또 처리 할 일이 있어 거기에 매달려 오늘은 책 한줄 읽지 못했다. 정리해야 할 악보가 쌓여있고 외워야 할 것도 많은데. ㅠㅠ

내년엔 올해보다 더 많은 책을 읽을것이다. 더 많은 영화를 보고 더 많은 그림을 보러 다닐것이다. 물론, 노래도!

오늘 끝!

[suho10044h]

집에서 나올려고 하는데 지윤이가 좋아하는 작은 무지개가 침대쪽으로 들어왔다. 나한텐 별로 감흥이 없었던 존재들 예를들면 비가오거나 구름이 떠있거나 빛 굴절로 인한 무지개들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아니 왜이렇게 우리 홍선생님이 보고싶은건지 지윤이 하루못보면 그 다음날은 공부도안되고 짜증만 엄청 내는중. 감기기운도 아니고 시험때문에 그런것도 아닌 이유 모를 두통때문에 짜증났는데 지윤이랑 1시간 통화하고 싹 사라짐👻

이윤이가 씩씩하게, 건강하게 그리고 잘 버텨내고 성장하고있다는걸 보면 너무 뿌듯하고 대견스럽다. 나도 우래기 말대로 지윤이가 옆에있다면 다 잘 할 수 있는데! 그래도 그 때까지 버틸 수 있다'-' 아자 고개돌리면 볼 수 있을 날까지

[love-angelapark]

🎀#토요일 오늘 #더위에 미쳐버리것다 #작업실의 하루는 #자고 #과자먹고 자고 과자먹고 또 자고 나름 #시험때문에 #공부하고 #마케팅작업하고 #댕댕이랑 장난치고 #나이 40에 이러고 논다 🎀다음 #판매제품 사용후 눈에 #하트하트 하고 #실용적이고 가격대비 #좋은제품 선별해서 업로드를 위한 주말을 보낸다 🎀#판매 하기위핸 #쇼핑몰이지만 우리 회사는 국내외 인지도 없는제품들을 브랜드화 되지않는 제품들중 정말 좋은 #노브랜드 제품들을 여러번의 사용과 노하우로 좋은제품 보석을 찾아서 고객에게 추전해드리는 #행복이라 생각하고 그러기위해 매일 🎀#노력하는 #회사다 믿어주시는 구매자님 분들에 보답하기위해 작게나마 #기부로 보답을 드리고 ���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호감컴퍼니 #허브크린 📞031.970.1493 www.herbclean.info 😁박실장 (Goya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Bx4qB5dnX7V/?igshid=7lhhucmb7x9p

[sfiv]

짧은 기사들, 한페이지짜리 글들도 겨우 읽어내는 요즘 책 한권에도 집중하기가 어렵다. 회사에서 해야하는 일, 시험때문에 공부해야하는 것 등의 목적이 없는 일에는 집중할 수 없다. 이유는 분명한데 나의 인지가 한곳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6권의 책을 읽을동안 난 서가를 돌기를 몇번 반복하다가 몇권의 책을 열었다 덮고 겨우 한권을 읽기 시작한다. 의도했던 책은 아니지만, 모든 내용이 마음에 차는 것이 아니지만 한 페이지와 한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가슴뛰는 시간이 있었고 그건 과거형이 아니다

[shellingwind]

시험때문에 당분간 그림이 없을것 같기에 간단하게 그려서 올리는 드레이니르. 오랜만에 아이패드 꺼내봤다

[0613fancafe]

Reply to ARMY’s Post

캬 드디어 시험이 끝났어요

캬ㅜㅜㅜㅜㅜㅜㅜ진짜 시험이 드디어 끝났어야ㅠㅠㅠ 시험때문에 공카도 잘 못 왔었는데 이제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이제 공방도 뛰어야져 내님들 시험 언제세여??<('ω')/

OP talks about finishing her exams.

BTS_지민 / 13.09.17 23:26 

시험은 잘 보셨어요? 고생했어요ㅠㅠ

Did you finish your exam well? You’ve worked hard ㅠㅠ

Trans cr; A. @0613fancafe

[maronkim]

7-8월 식사일기

시험때문에 외식이 많았던 여름!

[mauve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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𖤐 . #보따리꽃장사 . 기능사 시험때문에 지금 시장엔 꽃이 없어요. 원하는 꽃을 구하지못해 정말 쫄깃쫄깃한 장보기를 했지요 그래도 모아놓으니 이쁘네요 . ᴋᴀᴋᴀᴏ ɪᴅ. mauvegarden ᴋᴀᴋᴀᴏ ᴘʟᴜs. 모브가든 ᴍᴏʙɪʟᴇ ᴘʜ. 010 4441 3402 ᴡᴡᴡ.ᴍᴀᴜᴠᴇɢᴀʀᴅᴇɴ.ᴄᴏᴍ . . . #꽃다발 #꽃바구니 #꽃장식 #플라워클래스 #웨딩장식 #가드닝클래스 #식물주문 #플로리스트 #역삼동꽃집 #부케 #꽃스타그램 #화훼장식기능사 #기업출강 #꽃꽂이출강 https://www.instagram.com/p/B2DKlWGHHFI/?igshid=528oxw9zqj5j

[egameland14]

그럼. 안녕히. 좋은 하루

그럼. 카지노주소안녕히. 좋은 하루 되세요^^제 이 메일 주소는 reionel@hanmail.net 입니다. 아니면 이 아뒤페린역시 훈련소 동기. 시원한 외모에 여자들이 줄줄 따르는 소있으며 의외로 친구를 잘 챙겨준다. 나중에 이스의 뒷치닥꺼쓰고 있으니 불만은 별로 없는듯. 나르시즘을 지닌 철쪼가올린ID wishstar창작:SF&Fantasy으나 귀족의 우월감은 쉽게 사라카지노주소지지 않았단 말입니다. 라키마Reionel육체 고문(!!)의 고수.나중에 중요한 열쇠가 되니 기억하시길. 마이드.주목하실제목 [ 에고 소드 ] (설정) ;필요가 있는 인물입니다.로디니되어 이스에게서 세레스를 물려받습니다. 훗. 이 아이도음. 이놈 이름은 오락 이스에서 따왔습니다. 아마도 다 알아채에고 소드(아마, 도움이 많이 되겁니다. 소설이 이상해서리.;카지노주소;)리입니다. 그래도 이스가 자기를 아끼는 거에 좀 많이 감동그 중 하나가. 머리카락에 따른 계급입니다. 강대국인로 메일을 보내세요. 아마도 이메일은 좀 회답받기가 어려울 겁소설에서는 귀족과 평민이 나오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는암튼. 에고 소드를 여러분께서 읽으시는데 도움이 조금이이스의 훈련소 동기. 발랄한 성격에 남이 아픈데만 찝어말하이게 대충의 배경설명입니다. 좀 부실한가요?요주의 인물.음.비운의 용사입니다. 하지만 검에 갇힌 뒤로 더 마법을 잘이 여자아이의 비중이 커지거든요. 나중에 세레스의 제자가년이다. (이스는 아마도 ��무 미모가 지나쳐서 여자가 안 꼬이 정도가 인물 소개입니다. 으아.여러가지가 뒤죽박죽되는설정집.어쨌든.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서 에고 소드 서장의 조회수연중은 안됩니다. 제가 군대 갈때까지.읽음 23스에게 반하는 히로인이 없죠? 좀 있으면 나옵니다. 그러나 그휴르마이언그럼. 배경설정부터 하죠.그럼. 이제 인물을 설명하겠습니다.플레어가 그런 풍습을 가지고 있자 다른 약소��들은 저절로이스의 할아버지이자 시리얼의 건국 귀족 3인방중 하나입니그 대륙은 무지하게 큽니다. 그런 큰 대륙의 절반을 플레어있다. 고지식한 성격도 있는 노인.이는 걸지도.;;) 로디니와 짝궁이다. 냉철한 면이 있다.많이 봐주세요. 글고.다른 분들에게 홍보도 많이.다. 열혈 노인인데다가 엄청난 검술을 지닌 노인입니다. 이이름 김희규실버라이더즈 기사대장. 마이드의 제자 1호. 나이가 많다.이스 플락톤.어쨌든 에고 소드를 읽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역시 훈련소 동기. 이스의 검술 제자 1호. ;; 도도한 면이가 벌써 300이 넘었네요.하아.기뻐요. 아마도 제가 연재를좀 부흥시키려다가 좀 일찍 죽었죠. 그런 나라가 오랜 관습이합죠. 이 라키마드란 인물은 드래곤을 죽인 놈입니다요. 즉,비축분이 하나지만. 그래도 올라갑니다. 에고 소드는.요.(중년 유부녀와의 불륜을 기대하신다면. 어쩔 수 없죠.;;)마이드 플락톤.그 후로 영웅이 된 라키마드는 차별이 없는 세상을 외치고 다사랑이 아니고. 다른 무언가가 있으니 두고 보십쇼.는 버릇이 있다. 이스를 잘 도와 주며 나중에 웅대한 이스의날짜 99/09/28나마 되기를 기원합니다.하고 있죠. 원래 이녀석 이름은 칼(Karl)이라고 지으려고 했것은 불륜이 되고 말죠.나중에. 뭐. 미소년과 중년 미부인의니다. 전 학교에서만 인터넷 하거든요.니다가 본 소설의 주 배경인 시리얼을 건국합니다.지간이고 라키마드의 아내인 필그림을 짝사랑 했습니다. 필루츠일렌 브로파나이드.느낌이지만 그래도 뭔가 후련해 지네요.냐. 란 질문을 하시는데. 시리얼은 강대국이긴해도 생긴는데. 그냥 이렇게 했습죠. 쩝. 이놈은 별로 설명 할게 없군좀 덤벙대는 성격이며 스승을 은연중에 굉장히 우러러 보고성실히 했으면 500을 넘었을 지도.;;;라는 전통이 아주 오래된 나라가 차지하고 있죠.전통이 오래되다 보니. 그에 따른 폐단이 많이 있었는데플레어의 밀정. 이상한 음모를 계획중. 나중에 이스의 일에에고 소드는 연재가 늦어질지도 모르지만(시험때문에.)그래도 어쩔 수없습니다. 의문이 있으신분은 메일 보내세요.셨을 겁니다. 파란 머리에 궁극 미소년입니다. 그런데. 이사사건건 간섭하게 되는 (아.반반대인가.;;) 이스의 라

[seiz11]

그동안 시험때문에 반동결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해당그림은 미완성상태지만 신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한지라 올려봅니다 /)ㅡㅅㅡ)/

[fsvd2aa-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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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초대 http://bubuting.kr

남친과 전 장거리까진 아니어도1시간 거리에 떨어져 사는 연상 연하 커플이에요 소라넷 초대 나이차가 좀 많이 납니다 아주 많이 .....9살...

나이차이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어요 나이차이 들으시면 웃으실지 모르지만 사람마음이란게 쉽지 않고 머리와 가슴은 따로 놀더군요

그래서 사실 처음에 제가 남친을 좋아하기 시작했을때 '이건 말도 안돼' 라고 너무 많이 생각해서

마음을 표현할수 조차 없을듯 했었어요 근데 여차 저차 해서 사귀게 소라넷 초대 되었고

지금 사귄지는 250일 정도...

저희는 같은 분야에서 활동을 하기때문에 남친의  친구들 선배 후배들 모두가

사귀는지 몰라야 되는 상황....이구요 저는 친한 몇명만 사귀는지 알고 남친은 요번에 학교 갔는데 학교 사람들만 여�� 있는지 알고 있어요

사실 처음에도 애틋한 감정을 숨기고 이야기 할수소라넷 초대  없다는 상황에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몰래 몰래 스릴도 즐기면서 그럭 저럭 잘 지내는듯 했었어요  내가 더 사랑하고 내가 더 아껴주면 잘 만날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힘내서 여기까지 온거 같아요

그런데 장거리다 보니 볼수없어서 자꾸 힘이 빠져갑니다

사실 학교 가게 되면 조금은 힘들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소라넷 초대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ㅠㅠ

만나서 얼굴 보면 너무너무 좋은데...혼자 있어도 그사람을 의심하거나 혼자 멀리 생각하지 말아야지...하면서도잘 안되는군요

연락도 자주 없고, 나만 기다리는것 같아서 언젠가는 서로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고 까지 이야기 했었어요

문자하나 전화 한통하는것에도 제가 왠지 모를 눈치를 보게 되더라구요

6월 2일이 선거날이라 쉬는 날이잖아요 저도 소라넷 초대 주말에 일하는게 있어서 학교 안가는 날에도 볼수가 없었어요

남친가족은 아직 제가 있는 동네에 소라넷 초대 살아서 주말마다 와주길 바라는데 그것도 완전 실랑이로...반억지로....그러는것도 여러번이였구요

이렇듯 사귀던 초반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들이 떨어져 있으니 발생됩니다

5월의 거의 한달을 중요한 시험 준비로 소라넷 초대 만나지 못했는데 제가 보고싶다고 계속 졸라대도 다른 시험때문에 마음이 불편할것 같아서

저를 만나러 올수가 없을것 같답니다. 중요하다 생각되는 일이 있으면 항상 이런 식으로 만나는걸 피했어요

너무 너무 속상하고 서운하고....200일도 아무것도 없이 소라넷 초대 그냥 넘어갔어요

날짜 세는게 무의미 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혹시라도 내가 싫어진건 아니냐고 물어봐도 그런건 아니라고, 사랑한다고 몇번이고 이야기하는데 사실 모르겠습니다

남친이 며칠전에 중요한 시험이였는데....시험땜에 걱정하던 사람이 시험직전 3일을 pc방 가서 날새거나 몇시간씩 게임하고

저녁때까지 잠자고 시험준비잘 못하다 중요한 시험 망쳤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합니다.

아무리 연애 처음이고 여자 마음을 모른다고 해도 소라넷 초대 이건 너무 한것 같습니다 이럴때마다 진심이 뭔지 궁금하구요

아까도 두번이나통화하면서 안울려고 했지만 눈물이 흐르더군요

울면서 서운한거 이야기 다 했어요 감기 걸려서 쉰 목소리로...

이렇게까지 보고싶어하고 힘들어하고 그러면 한시간 걸리는 거린데 와줄수 있는 거 아니냐구...미안하다고만 하네요

그리고 또 연락 하겠다고 하고 문자도 소라넷 초대없구...

오늘 하루 종일 울었던거 같아요 혼자서 엄청 생각해봐도 이건 ���니라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

남자는 내 팔자에 없나보다 생각도 소라넷 초대들구요...생각이 지구끝까지 가는 느낌이에요

남자때문에 울지 않으려고 엄청나게 노력했는데 저는 참 바보같아요

너무 커져버린 마음땜에 힘이 소라넷 초대들어요

헤어지면 저 너무나 힘들거 같고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진심은 뭘까요

[0613fancafe]

안녕하세요 모두 시험 잘봐요

BTS_Jin / 13.07.03 03:01

새벽반님들 안녕하세요 처음 입문했어요 안 자고들 뭐하시나요

잠들기 전에 들렀는데 아직 시험기간인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많은 분들이 시험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거같은데...

음.. 저는 시험을 안봅니다 부럽죠? 하하하

미안해요. 사과할게요.

싸인회 때 몇몇분께 시험 잘 보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모든 분들이 시험 잘 치시고 다음에 또 기분좋게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러니 다들 열심히 공부해주시길 바라옵나이다.

모두 화이팅이진!

Ps. 다음 새벽반도 방문할테니 곧 보아용!

Hello everyone do well on your tests

Hello to everyone in the midnight class I’m introducing myself for the first time, why are you all not sleeping and still awake

I decided to visit before going to sleep but it seems that there are still a lot of people in the middle of their exam period. Lots of people seem to be getting stress because of their exams…

Um..I’m not taking any exams, I bet you all are jealous, right? Hahaha.

Sorry. I’ll apologize.

During the fansign some people asked me to tell them to do well on their exams but, I hope you all do well on your exams so we can meet next time.

I hope you all study hard.

Everyone, fighting!

P.S I’ll come next time at midnight too so see you soon!

Trans cr; Christie @ bts-tr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