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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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nim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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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6일째가 되어서야 아침먹기 좋은 자리를 발견했네. 비바람만 아니었으면 창문 다 열어놓고 먹는건데, 아쉽다. 6일 동안 이 방에서 엄마가 끓여준 닭죽도 동생1이 만들어준 오픈샌드위치도 동생2가 사다나른 호떡도 옥수수도 딸기도 잔뜩 먹었는데. 이 자리에서 하늘도 보고 봄을 준비하는 튤립도 구경 하며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말이야. 그래.... 이렇게 잘 먹고 재미있는 일들 하면 5년도 빨리 지나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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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zee71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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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 구멍나서 아픈와중에 내 위장은 자비가 없다. . #꾸역꾸역 #아침먹기 #모닝세트 #크로슈무슈 #먹스타그램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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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okim98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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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5일장에서 아침먹기. 2021년 첫 제주5일장. 춘향이네에서 장터국밥에 막걸리. 후딱 먹고 한라산으로~~ 눈 쌓인 한라산 담아보자!! 고고!! #강릉희수 #제주도 #장터국밥 #제주오일장 #제주막걸리 #춘향이네(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hnjT3Mhuo/?igshid=1mrzkai2u2e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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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atoki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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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생활 #일기장 #20190414 #바이탈체크포인트 #비타민챙겨먹기 #영양제 #오메가3 #루테인 #비오틴 #히알루론산 #콜라겐 #이제33 🙄👍🤗🤩🐳❤️💕😈🌷🌷 6시 기상. 아침 수영 및 조깅. 아침먹기. 빨래하고 청소하기. 출근. 걸어서 출근하기. 매주 수,금 12:30 요가. 점심먹기. 퇴근. 집까지 걸어서 퇴근하기. 스트레칭하고 홈케어 후 11:30 잠에 들기. 매주 반복 중. 현재 즐거운 다이어트ing. +짬짬시간들: 공부와 수업준비를 위한 독서 및 인강. 🌷인생은 즐거워야하자나요. (Suncheon, Cholla-Namdo,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wQUVqshgib/?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b6rdle2l7b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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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ingg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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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그릇에다 아침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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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goodmoney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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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천 머드팩축제] 아침에 해장하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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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천 머드팩축제] 아침에 해장하기 좋은곳
  지난 주 토요일
대천 머드팩축제 룰루랄라~#’>’)
싸이와 함께했던
불타는 토요일 오예오예~
는 개뿔….
이렇게 쎈 바람 첨 맞아봄
위협적인 바람이였쒀
하지만 젊은이들 엄청많음
대천은 진정 헌팅의 장소인감?
외쿡인들도 엄청남
ㄷㄷㄷ
  담날 아침 먹은 진부령 황태 황태요리전문점
황태요리전문점답게.
메뉴판의 요리 시키면 다 인상찌푸리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로 통일하란다.
“황태해장국으로”
  아 왜이래 대천 ~??
첨왔는데 여행지 이미지 참
아줌니 엄청 짜증내시고
가격도 비싼데
모하나 메뉴판메뉴 주문할라하면 30분은 기본으로 걸린다고 하신다.
  대천에서 아침먹기 더럽게 힘드넹?^^
어제 저녁은 어떻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저녁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
대천에서 대천조개구이 먹은 후기-
2016.07.대천 조개구이 후기 (내돈내고 내가사먹은)
대천 머드팩축제 다녀온 몽이 2016.07.16~17 태풍부는 어느날 사람들은 싸이를 보겠다며 흥에겨워 스탠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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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지라지만 가격.. 사악해
전 요리를 원했거든요..^^
안동찜닭 중자 4만원
  정확히 아주머니께서 말씀해주신 [40분]만에 나옴
근데 맛은??
맛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젝길
맛잇어
맛잇다고 ��ㅡ
  가족 모두 맛있었다고 흡족해하며 ㅋㅋㅋ
음식 기다리는데 40분
먹는데 15분^^
생각해보니 이정도면 돌도 씹어먹을만 허다 ??
그래도 맛잇긴 맛잇엇음
하지만 시간을 감수해야함
  울 영욱이 엉덩이 먹었네
먹었어…
물놀이에 심취해있던 영욱이를 사로잡은
풍선 닽트!
2만원 상납하고 마시마로인형 받음
ㅋㅋㅋ
  갔던 여행지 중 best 꼽히는 여행지 대천
“최하위에서”
다신 안갈듯하다. ^^
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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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yeon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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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서 아침먹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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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koreastory-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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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영양제 GRN 참착한 엽산으로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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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영양제 GRN 참착한 엽산으로 챙겨요!
  ​아기가진걸 알게되면 가장 먼저 챙기게 되는 임산부영양제, 바��� 엽산이죠! 저도 임신 6주인가 부터 바로 챙기기 시작했어요~
첫째때 좀 늦게, 또 게을리 먹은 탓인건지.. 기형아검사에서 수치가 좀 높게 나온 적이 있었던 터라 둘째는 신경써서 챙기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건강하게 문제없이 태어났지만 아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참 조마조마 하니까 말이죠~
​ 
​ 
부족하게 되면 조산을 하거나 기형아 출산의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특히 초기라면 더더욱 신경써서 섭취해줘야 하는데 시금치나 키위, 브로콜리 등등 녹색을 띠는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는 하나
​생각보다 잘 챙겨먹기가쉽지도 않고;
바쁜 일상에 식품으로는 섭취가 어려워 이렇게 임산부영양제 통해
보충해주는게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 임신 초기에만 먹는게 아니라 출산후 수유기까지 먹어주면 좋다고 하기에
꼼꼼하게​ GRN 참착한 엽산 준비했는데요.
레몬으로부터 유래한 엽산, 그리고 7종의 부원료를 더해
바짱아의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
하루 권장량은 600mcg~800mcg! 1정당 500mg이라고 하니 하루 1번 2알씩 섭취하면 돼요.
  ​
태아의 신경관이 정상적으로 발달하는데 필요함은 물론, 세포와 혈액을 만들어 주니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 임산부영양제 !
정상적인 엽산대사를 위해 비타민B12 역시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
GRN 참착한엽산 속에는 이것도 함께 들어있다고 하니
​두번 먹을 필요 없이 한번에 OK네요.
​ 
  중기, 후기로 넘어오면 임산부영양제 챙길게 많아져 사이즈가 크면 다 같이 먹기도 힘든데 
요건 사이즈가 쪼꼬미~ 해서 먹기도 부담없더라구요~
건강하게 태어날 둘째를 위해 오늘도 아침먹기 전 두알!
이제 벌써 34주를 향해 가는지라.. 햐.. 출산이 정말 머지않았어요.
그때까지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며 !!
출산 후 수유기에도 모유를 통해 분비되기때문에 아기 낳은 후에도 꾸준히 먹어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임산부영양제 제대로 골랐으니 수유기까지 잘 챙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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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girl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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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캠핑카여행 첫째날- 서울역에서 공항철도 이용하기, 베트남항공이용하기, 호치민 트랜짓투어, 인천-프랑크푸르트 베트남항공편
25일간의 캠핑카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나름 방대하다면 방대한 여행기를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뜸들이다가..
뜸들인다고 머 대단한게 나올까 싶어서 그냥 시작하기로..시작이 반이라니..
일단 지난 겨울방학때 호주 캠핑카 여행을 한번 가고 싶었다.
아이들의 로망이었던 캠핑카 여행..
신혼여행지였던 호주를 아이들과 넷이서 한번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고…
근데 남편 회사가 너무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호주 캠핑카는 커녕 스키장 한번 못가고 겨울방학이 지나간거..
휴가가 없으니 다들 지쳐가기 시작했고
그러다 아이들 단기 방학에 맞춰 다시 한번 여행을 계획 하게 되었고..
6월초에 단기방학이 일주일이나 있어
단기방학에 체험학습 5일 쓰면 2주정도 갈수 있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6월은 호주가 겨울시즌이라 바닷가 한번 못들어 갈거같고..
그러면 머 굳이 호주를 가냐 차라리 유럽으로 가는게 낫지 않겠냐는 남편의 제안.
6월이면 유럽이 극 성수기도 아니고 날씨도 그럭저럭 괜찮을 거 같고..
문제는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비행기타고 오래가고 여행하는 것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호주여행을 기대하고 있었던 건 오로지 캠핑카를 타고 여행한다는 이유 때문 이었다.
아이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아이들을 델고 캐리어 끌고 기차 타고 유럽여행을 과연 잘 다닐수 있을것인가 고민하다
혹시 싶어서 유럽 캠핑카 여행을 검색해보았더니..
어머나..
거기에서 몰랐던 세상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유럽이 오히려 캠핑문화가 너무 발달해 있으며
텐트캠핑보다 캠핑카로 캠핑하는 캠핑족이 무지 많다는..
실제로 네이버 블로거들 중에도 캠핑카 유럽여행을 100일이 넘게 다녀오신 분들도 많이 있었고, 캠핑카 유럽여행에 대한 책까지 출간되어 있었다는..
갑자기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이거다 싶은…
그때부터 유럽캠핑카 여행기를 인터넷에서 찾아 읽으며
구체적인 계획을 시작하게 되었다.
캠핑카 예약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올리는게 나을거 같고..
어떤 분들은 캠핑카를 예약하는게 최우선이라고 하는데
우리같은 경우에는 항공권을 먼저 구매했다.
인터파크 투어를 통해
베트남 항공을 이용하여 프랑크푸르트 인, 파리 아웃으로 티켓팅을 하게 되었다.
인당 60만원 네가족 240만원에 티켓팅 완료.
이렇게 싸게 티켓팅 한경우 별로 없는 거 같다..
6월 1일 출발 6월 25일 도착인데
3월쯤 티켓팅을 했고
프랑크푸르트 인, 프랑크푸르트 아웃으로 해도 이렇게 초저가 베트남 항공권은 검색이 안되었고, 다른 어떤 도시들 인아웃 해도 검색이 안되는데
오로지 프랑크푸르트인, 파리 아웃, 날짜도 딱 저 날짜만 항공편이 검색이 되는 것이었다.
베트남 항공 이용해 본적이 없어서 좀 미덥지 않기도 하고 걱정되어
검색해보았더니 나름 이용해보신 분들의 후기가 만족스럽다고 평가를 하고 있어서
예약하게 되었다.
날짜가 좀 더 길었음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아이들 학교도 그렇고 남편 회사도 그렇고
너무 욕심부리면 안될거 같아 25일 여행으로 만족하기로…
베트남 항공이 다 좋은데 환승 시간이 좀 길었다.
근데 알아보니 그 덕분에 트랜짓 투어들을 많이 하고 있었다.
85만원 이상 티켓팅을 하면 무료로 트랜짓 투어를 항공사에서 제공해주는데
우리는 너무 저가 티켓이라 자비로 해야하지만 그래도 머 또 언제 호치민 하노이를 가보겠나 싶어서 오히려 잘됬다
갈때는 9시간, 올때는 13기간 대기시간 있도록 티켓팅을 하려고 했는데..
베트남은 입국하고 30일 이내에 재입국 하게 될때에는 비자가 필요하다는 정보를 또 입수..
글쓰다 보니 준비 안한거 같았어도 글두 많이 알아보고 준비했네..ㅋㅋ
올때는 다들 피곤해서 집에 빨리 가고 싶을거 같기도 해서 귀국 비행기는 4시간 공항에서 대기 하고 환승하는 걸로 티켓팅했다.
실제로 비행기가 좀 연착이 되어 3시간, 별로 대기할 새도 없이 화장실갔다 쌀국수 먹으니 비행기 탈시간 되더라..
항공편 예약, 그리고 캠핑카 예약, 나중에 파리에서 3일은 한국민박에서 있기로 했기 때문에 한국 민박 알아보고 예약, 프랑크푸르트에서 캠핑카 반납하고 유레일로 파리까지 가는 기차표 티켓팅, 론리 플래닛 독일,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편 주문, 캠핑카 유럽여행, 자동차 유럽여행 책 주문 요렇게 딱 해놓고 나니
기운도 빠지고 매일매일의 일상도 바쁘고 해서
이것저것 주먹구구식으로 준비하다 출발하게 된 유럽여행..
유럽은 이번이 세번째이다.
98년에 동생과 둘이 배낭여행 30일 좀 넘게 갔었고,
2005년 큰아이 임신하고 하던 공부 그만두고 남편과 둘이서 이태리 일주 10일.
그리고 11년 지난 지금이 세번째..
나름 글두 경험이 있고, 요즘 다녔던 여행들이 내 생각대로 계획대로 잘 진행이 되어줬기에
별 걱정없이 떠났는데..
헐~~~유럽여행은 더군다나 캠핑카로 가는 유럽여행은, 그것도 아이둘 델고 가는 유럽여행은 생각처럼 만만한 것은 아니었다는…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욕심을 많이 낸거 같기도 하고, 좀더 철저한 준비도 필요했을거 같고, 암튼 좌충우돌, 다사다난했던 여행이었다.
출발하는 날..
캐리어 큰것 3개에 좀 큰 가방 하나, 배낭 하나씩 메고 과연 점보택시를 탈것인가, 공항버스를 탈것인가, 차를 갖고 가서 장기주차를 할것인가, 공항철도를 탈것인가 계산기 두드려보고 장기 주차 업체도 알아보고, 후기들도 읽으면서 고민하다 결국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기로 결정. 요거하나는 진짜 잘했다. 우리집까지 작년 미국여행도착 후 점보택시로 왔더니 90000원 들고, 장기주차도 주차비만 10만원 훌쩍 넘어갈거 같고, 집에서 택시타면 서울역까지 7000원 안되게 나온다. 게다가 공항버스 정류장보다 서울역은 택시 내리고 잡기도 편리하고 공항버스보다 공항철도가 시간도 적게 걸리고 요금도 훨씬 싸다. 집에 올때도 이렇게 왔는데 정말 하나도 피곤하지도 않고 경제적으로 완전 만족스러웠다는…
게다가 남편이 알아본 결과 환전 수수료가 서울역환전센터가 제일 저렴하다고 한다.
10시 15분 비행기였으므로
면세점 구입한 물품도 찾고 아침도 먹고 하려면 3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할 거 같아서..
5시 30분에 일어나 카카오택시 불러타고 서울역으로..
환전부터 하고..
환전도 고민을 많이 했다.
과연 얼마나 환전을 해야 하나..
여기저기 정보도 알아보고 쪽지로 질문도 보내보고 했더니
유럽은 거의 카드로 결제하게 되어있으니 현금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고
현금이 필요하더라도 가서 체크카드로 뽑아서 쓰는게 편하고 안전하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남편이랑 각 100만원정도씩만 환전을 해갔다. 너무 현금이 없어도 불안할거 같아서..
이 안에 베트남 트랜짓 투어에 쓸 것, 스위스 프랑 30만원, 나머지는 유로화로..
실제로 유럽에서는 마에스트로 카드만 받는데가 많았다. 특히 독일, 오스트리아는..
머 관광지나 도시같은데는 괜찮았지만, 캠핑장같은데는 마에스트로카드만 받거나 카드를 안받는 곳도 많아서 현금이 생각했던거 보다 많이 필요하�� 했다. 게다가 남편은 비자카드이지만 내카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라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는 마트나 식당같은데도 가맹점이 아닌곳이 많았다. 그리고 국제 체크카드를 만들어 갔었는데..수수료 많이 붙는거 아닐까 걱정하면서 한번 현급지급기에서 300유로 뽑았었는데..(뽑지말껄..뽑자마자 얼마 쓰지도 못하고 도둑맞았다는..ㅜㅠ) 집에와서 통장 빠져나간 돈 체크해보니 수수료포함해서도 환율이 머 은행에서 환전하는 거랑 비슷하게 쳐줘서 체크카드 만들어 가 쓰는 방법도 추천할만 했다.
암튼 이렇게 환전을하고..
  그 맞은편에서 직통열차 표를 샀다.
아 이 바로 옆에 체크인 할수 있는 곳도 있다. 공항터미널처럼..
모든 항공사가 그런것은 아니고, 아시아나, 대한항공 등 큰 항공사들만 가능해서..
여기서 체크인하고 짐까지 부치고 가면 정말 편할거 같긴한데..
안타깝게도 베트남항공은 없었다.
  환전하면 직통열차 할인권을 준다. 8000원짜리를 6900원에 3인까지 우대해준다.
  요 할인권 챙겨서 열차표 사려고 갔더니
4인은 단체할인이 적용되서 인당 6000원에 이용이 가능했다.
생각했던 거 보다 싸게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완전 기분 좋았다는..
원래 8000원으로 생각하고 왔다..서울역내 여행안내센터에 500원 할인쿠폰이 있다는 정보는 알고있었는데 너무 이른시간이라 여행안내센터가 문을 안열어서 아쉽다 생각했는데 인당 2000원씩 싸게 갔으니..^^
공항철도 영수증에
좌석번호가 있으니 영수증 받아 챙겨야 한다.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43분 직통이다.
직통열차는 시간이 자주 있지는 않다.
그래도 머 많이 기다려봤자 30분.
  티켓을 개찰구에 넣고 들어가면 된다.
  오~~~작년에 KTX처음타봤는데
기대했던 거 보다 타고 좀 실망했는데..
요 열차 짱 쾌적했다.
짐 놓는 데도 당근 따로 있고..
  안내원 자리도 있고
  화장실도 완전 넓다.
  사람도 별로 없고..
  열차타고 좀 앉아있으니 공항도착..
개찰구 나오면 이렇게 생긴 차가 있는데 열차 이용고객 무료 이용할수 있는 공항 내 이동수단이다.
짐도 싵고 요거 타고 출국장으로..
신난다 신나….
이때까지만 해도 너무나 우리의 계획대로 기대했던거 보다 모든일이 더 잘 진행되었다… 
체크인하러 갔더니 사람들 줄 좌르르륵 서있다..
우리는 웹체크인도 했으므로
그치만 짐은 부쳐야 되니..
줄 안서고
옆쪽 따로 마련된 부쓰에서 넌스탑으로 짐까지 부쳤다. 
웹체크인 하고 출력한 보딩패스.
사실 보딩패스를 출력해오라고 했지만
보딩패스도 다시 다 따로 뽑아서 줬고
웹체크인을 왜 하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안기다려서 좋았다.
비행기 출발 24시간 전 인터넷으로 웹체크인이 가능하다.
처음엔 베트남에서 환승하는 시간 24시간 전이라고 해서
기다리다가 예약번호와 항공편까지 다 넣으니 좌석 선택 창이 떠서
출발 전날 집에서 편하게 자리 선택하고 체크인 했었다.
베트남 항공 웹 체크인은 모든 도시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란다.
인천, 호치민 출발은 웹체크인이 가능한데 파리 발 항공편은 웹체크인이 불가해서 그냥 공항에서 체크인해서 왔다.
웹체크인의 좋은 점은 기다리지 않아도 됬다는거 한가지..아..그리고 웹체크인 하는 이유 또 한가지는 혹시 체크인이 늦어지게 되면 일행이 다른자리에 앉을수도 있어 미리 좌석을 점유할수 있다는 점이 좋긴 한거 같다..
  아빠는 별로라 했지만
아이들과 엄마의 강력추천으로 롯데리아에서 아침먹기..
아 글구 아빠는 유심칩 대여. 요건 내가 안해서 잘 모르겠다.
25일 대여했는데 일 3900원이라고 했나???
  아침먹고 나니 시간이 또 여유가 별로 없다.
여유있게 출발한거 같아도 우리가족은 항상 왤케 시간이 빠듯한지..
이런현상은 유럽에서도 계속되어 매우 스트레스 받았다는..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집부치고 보딩패스 발급시 패스트트랙 패스를 주셨다.
출국장 들어가는데도 기다리지 않고 항공사 관계자들 들어가는 통로로 죽죽 들어갈수 있었다는..
면세점 주문한 물건 찾는데
남편 스킨과 클렌징 폼을 주문해놨는데
베트남에서 잠깐 시내 나갔다 들어올거라 하니
액체 물건이라 혹시 공항에서 다시 들어갈때 못갖고 들어가게 할수도 있다고 겁을..
사실 생각도 못했던거..요즘 비행기에 100ml이상 액체를 못갖고 타게 하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출국장 들어가서 면세에서 찾은 물건이나 면세점에서 산 물건은 예외다. 근데 베트남에서 트랜짓 투어를 하게 되면 그걸 들고 나갔다 다시 출국장으로 들어와야하니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걸릴 수도 있겠구나…
면세품 인도장에서 구매취소는 된다는데 면세로 아깝게 산거 취소하기도 아깝고 설마 괜찮겠지 하고 그냥 다 인도받아 들고 가기로 했다.
결과 베트남 공항에서는 재입국심사할때도 공항검색대에서도 면세쇼핑백은 액체인지 고체인지 아무도 신경 안썼다는…
  미국 갈때
요 개인티비가 없었어서 아쉬웠는데..
베트남 항공 비행기에는 갈때 올때 4개의 비행기 모두 개인티비가 있었다.
인천-호치민 구간 비행기가 젤 오래된거였구
나머지 세 구간에는 화면도 더 크고 게임도 되고 완전 좋았다는…
  역시 동남아 비행기라 그런지 앞뒤 좌석간격이 넓지는 않았다.
  ​
  두근두근…드디어 출발이다..
신경도 많이 쓰고 준비도 덜된거 같아 걱정도 되고..
집청소도 제대로 안하고 와서 심난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걱정을 뒤로 하고
일단 맥주부터 한잔..
그리고 5시간동안 잤다는..
베트남 공항에 내리니 남편과 아이들이 어쩌면 그렇게 비행기에서 잘자냐며 감탄을..
  물론 기내식은 먹고 잤다..ㅋㅋㅋ
  머 기내식은 그 느낌때문에 항상 먹고 싶지만
맛은 머 항상 그냥저냥..
  챙겨간 홍삼액도 마시고..미리 체력장전..
건조한 기내에서 팩도 하나 붙이고..
  5시간 남짓 비행 끝에
호치민 도착.
어디로 나가야 되나..걱정했었는데..
그냥 입국심사 하면서 비행기 대기시간동안 관광하려고 한다고 하며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표 보여주면 별 질문 없이 통과..
입국심사장으로 가기 전에 바로 환승하는 사람들과 갈라지는 부분에
베트남 항공사 직원들이 나와있다.
혹시 몰라 다시한번 물어보려고 하니
제대로 묻기도 전에 기다리라고 하더니..
막 자기네끼리 머라머라 하더니
이 티켓을 챙겨줌..
이게 뭥미?? 했더니 갈아타기 전에 공항에서 저녁먹고 가라고 주는 바우처란다..
오~~~ 트랜짓 투어 가능한 티켓 소지자들은 미리 베트남 항공쪽에 신청하면 가이드와 차량, 식사까지 다 제공해준다더니..
우리 티켓은 워낙 저가라 트랜짓 투어는 제공 안하는 대신 이렇게 공항내 식사 바우처를 제공해주나보다..
암튼 생각지도 않게 바우처 챙겨 입국심사장 통과해서 공항나옴..
호치민 공항은 무지 작다..
공항에서 일단 나와 구석쪽을 보니 짐 보관 표시가..
그쪽으로 오니 보관소가 있다.
짐 하나당 5시간 이상 보관일 경우에 5달러였던 거 같다..
우리는 작은 배낭들이라서 두개를 하나로 쳐서 10달러 주고 맡겼다.
베트남 물가 치면 좀 비싸다고 ���낄수도 있지만
머 그래도 유럽에 비하면 완전 합리적인 가격에 짐 맡기고…
물론 큰 캐리어들은 프랑크 푸르트에서 찾고..
메고 있던 가방들이랑 면세점수령품들 맡기고
두 어깨 가볍게 호치민 관광시작.
이렇게 보이게 선반위에 올려둬서 혹시 짐이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직원이 상주하고 있고
번호표를 달아놓아 다시 짐 찾을때 번호 확인하고 주기에
아주 귀중품 아니고서는 안심하고 맡겨두어도 될듯하다..
  호치민 공항은 신기하게도
공항 밖 야외에 이렇게 식당이나 대기장소가 있다.
실내에서 나오니 훅~~~숨이 막힌다..
습도두 높구 온도두 이날 32도정도 됬던듯..
아이들은 공항건물에서 나오자마자 덥다고 난리난리..
   호치민 시내는 별로 넓지 않아
9시간 환승시간동안 충분히 돌아볼수 있다고 하던데..
머 시내쪽에 전쟁기념관이나 프랑스식 성당 같은것들은
어차피 우리나라 전쟁기념관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어두 잘 안가고..
또 유럽가면 성당같은 것들은 질리게 볼테니..
그런거 다 두고..
큰아이 좋아하는 쌀국수 맛있게 먹고
망고주스 마시고
그래도 호치민왔으니 벤탄시장 하나는 구경해주고..
여행하기 전에 엄마, 아빠 마사지 받으며 앞으로 고생하기 전에 몸좀 푸는 것으로..호치민 여행은 계획했다.
공항 앞에 서있는 152번 버스.
벤탄시장 앞에 내린다.
서있는 버스 타면
출발할때 되면 기사님과 안내양이 아닌 안내오빠가 와서 요금 걷어가심.
요금은 인당 5000동.(한화로 260원꼴)
와~~~진짜 싸다..
택시타도 시내까지 7000원정도 든다는데 버스가 너무 싸서 그냥 버스 타봤다..
  오토바이가 정말 많다..
베트남에서 차 운전하기 진짜 힘들듯..
여기저기서 막 튀어나오는 오토바이 부대때문에..
정말 위험천만..
저들은 익숙해져서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남녀노소 할거 없이 오토바이 타고 다닌다..
  한 30분정도 버스타고 구경하며 오다보니
벤탄시장 정류장.
언제 내려야 되나 긴장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벤탄 시장 정류소는 꽤 크고 정류소가 그냥 길가가 아니라 따로 터미널 같이 되어있었다.
호치민의 우리나라 남대문 시장같은 벤탄시장..
머 살거는 별거 없겠지만
글두 쌀국수 먹고 마사지만 받고 오기도 글쿠..
구경도 좀 하고 싶었는데
남자 셋은 다 시큰둥..
날두 더워 몇발자국만 걸어두 땀 줄줄이니
시원한데 가자고 난리..
애들두 새벽부터 일어나 계속 비행기에서도 잠도 안자고 영화보고 게임하고 하더니 졸리고 피곤하기도 하겠지…ㅡㅡ;;
시장은 입구만 들어갔다가..
머 멤버들이 그러구 있는데 구경할 맛이 나나..
그냥 망고주스나 마시러 가기로..
  그 앞에 바로 보이는 베이커리 까페로 들어갔다.
쌀국수도 먹을거구 공항가서 또 바우쳐로 저녁도 먹을거라서 빵은 안먹고
커피랑 쥬스만 시킴.
망고주스 커피값은 물가에 비해 꽤 비싼 편이었다.
한잔에 3500원 정도..
머 우리나라 물가에 비하면 싸다고도 할수 있지만..
글두 베트남 물가치면 꽤 고가인데..
사람들 많이 와서 앉아서 커피마시고 있더라..다 관관객이었을수도..
  시원한데서 쥬스 한잔씩 마시더니 기운차린 아이들..
이제 쌀국수 먹으러 가자고..
바로 옆에 pho2000이라는 쌀국수 집이 있길래..
다른 더 맛있는 집들도 있겠지만..
이들을 데리고 찾아다닐 자신이 없어 그냥 pho 2000으로 들어갔다.
  쌀국수한그릇에 3500원꼴..
관광지라 그런지 싼가격은 아닌데..
맛있었다.
머 사실 난 한국 쌀국수가 익숙해져서 그런지 국수 식감은 더 쫄깃하고 좋은데..
국물은 진하고 맛있었음..
  우띠..망고쉐이크 여기가 훨싸다..
진작 여기와서 먹을껄..
쌀국수 먹고 후식까지 다 챙겨 먹고 나갈껄 그랬다.
내가 시켰던 스프링롤..
안에 들어있는 새우도 진짜통통하고 맛있었음
  배 든든히 먹여놨으니 이제 머라 안하겠지..
시간도 그리 넉넉치 않고..
지도 검색해보니 137 스파를 가장 많이들 가기도 하고 벤탄시장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길래..
그리로 향함.. 머 블로그들에서 더 추천하는 마사지샵들도 있긴 했지만..
날씨도 글쿠..하도 애들이 여기서 머냐 얼마나 남았냐 볶아치는 통에..
그냥 보이는 곳으로..
아..여행중에 내가 이용했던 맵은 citymaps2go라는 앱이었는데..
급하게 준비하느라 호치민과 프랑크푸르트 지도만 일단 다운받아갔었다..
근데 정말 유용하게 이용했다는..
137 마사지샵은
한가지 코스로 정해져 있다. 90분 코스고
발마사지부터 시작해 베트남식 마사지로 전신이 진행되는데..
인당 25000원꼴이었던듯..
가격 생각할때 정말 만족스럽고 시원했던 마사지..
아이들은 와이파이 빵빵한 대기실에서 게임하며 기다리고..
우리는 커플룸에서 마사지..
마사지 끝나고 나오니 날이 어두워져 있었다.
10시 20분 비행기라고 생각하고
공항에서 저녁두 또 먹어야하니..(바우처는 써야되니깐..)
택시타고 공항으로..
마사지 샵 앞에서 바로 택시도 잡아준다..
    공항도착해서
가방찾고
출국심사 다시 거쳐 들어오니
3시간이나 남았다..
11시 20분 비행기였는데 10시 20분 까지 게이트로 오라고 써있는걸 보고 10시 20분 비행기로 착각해서 서둘러 움직인것..
쩝..아까워..벤탄시장이나 더 구경하다 올껄…
하긴 딸린 혹들이 있어..ㅜㅠ
바우처 이용식당으로 가서
바우처 보여주니
선택 메뉴가 상당히 다양하다..
그것도 메인메뉴, 음료, 디저트까지 하나씩 다 고르는 것..
왠열~~쌀국수 먹고 들어온지 얼마나 됬다고
��� 급 식탐 발동중..
스파게티 볼로네이즈와 아이들은 치킨먹는다고 해서 두개씩 주문.
  비행기 보이는 라운지에 앉아..
  늦은 저녁 먹고..
맛은 머 걍 그랬음..ㅋㅋㅋ
남은 베트남 돈 모아서
한사람 몰아주기 가위바위보..
환희가 이겨서 환희는 이돈으로 공항 기념품샵에서 기념품사고..
기특하게 나무젓가락 세트를 사서..
여행중에도..집에와서도 잘 사용하고 있다.
70달러 환전해서
호치민 트랜짓 투어 마사지도 잘받고, 베트남국수도 잘 먹고, 호치민 분위기도 잘 느끼고 다시 비행기 탔다는…
머 그러느라 유럽도착해서 좀더 피곤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갈아타고 기다리는 거 지겹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걍 다음부터는 돈 좀 더주더라도 직항 타는게 결국은 돈버는거다 싶기도 하다..
암튼 이렇게 25일중 첫째날 후기 쓰고 나니..
아이구~~오랜만에 앉아서 글써서 그런지..
뜸들이다 쓰려니 할말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고..
목 뒤가 뻐근하다…
그래도 여행 시작할때의 설레던 마음도 다시 느껴지고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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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nakim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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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nakim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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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nakim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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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nakim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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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nakim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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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nakim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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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nakim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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