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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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arm and cozy! I lo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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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도 - 야간열차 [가요무대/Music Stage] | KBS 230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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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야간열차 (Hot December)
i yeolchaneun 2beon platformeul tteona got seolleneun geugoseuro ga jeo taeyang gateun moonlight Make a wish to the star What a perfect Christmas night Hot December Hot December Hot December waenji chagapdeon jinan Christmas eoreobuteun sigyetaeyeobi doraga yeori oreun nae mam neol mannamyeon I don’t know why dareuljido molla oneul gateun bamimyeon marya I’m so ready for tonight hayan, hayan n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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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도 - 야간열차 [가요무대/Music Stage] | KBS 230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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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열차 (Trains de nu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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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리스본을 가게 된다면 제비 도자기 하나는 꼭 사와야겠구나.
포르투갈은 4-5년전 포르투를 방문한 게 마지막이었다.
페소아와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욱 관심을 갖게 된,
그러나 코로나 문제로 지난 3여년간 여러 차례 시도 했으나 여의치 못했다.
올해는 꼭 리스본으로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2/04/34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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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Train to Lisbo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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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닮은 점이 많은 듯한 두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그리고 ‘리스본행 야간열차’. 같은 해에 개봉된 두 작품은 모두 원작 소설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이기도 하지만, 주인공들이 우연한 여행을 계기로 새로운 삶의 동력을 얻는다는 점에서 비슷한 줄기를 나누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일종의 일탈 같은 여행을 떠나는 월터와 그레고리우스. 월터의 모험에 불을 지핀 건 마지막 호의 표지 사진이었지만, 그레고리우스의 촉매제는 오래되고 낯선 책 한권이었다. 책 한권으로 시작한 여행이니만큼,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영화의 곳곳에서 책의 결이 더 섬세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두 영화는 모두 내게 그 자체로 강인한 자극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건 영화를 되짚어 보며 했던 생각들에 불과하며 정작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보며 월터를 떠올린 적은 단 한 순간도 없었다. 이 영화는 문장의 호흡을 따라가는데에만 전력을 다해도 음미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억수처럼 우수수 쏟아지는 책의 구절들이 초반엔 다소 버겁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아마데우의 인생이 윤곽을 짙게 드러내면서부터 모든 문장들도 제자리를 찾은 퍼즐 조각처럼 딱딱 맞아 떨어지기 시작했다. 나직하게 흘러가지만 결코 어렴풋하지 않다. 강렬하고 힘있는 문장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을 진하게 울린다. 철학적인 텍스트가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것만으로도 목적을 달성하는 데 성공한 영화가 ���닐까.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책이 아니라 영화인데도 평생을 곁에 두고 인생의 순간마다 다시금 펼쳐보고 싶은 마음이다. 나에게도 이 주옥같은 구절들이 촉매제가 될 수 있는 날들이 오길.
그리고 영화만큼이나 심금을 울렸던 코멘트.
‘떠나는 기차에 오르는 순간, 삶이 다르게 보였다. 돌아가는 기차에 오르지 않는 순간,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떠날 수 있는 용기와 돌아가지 않을 용기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인생의 감독은 우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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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열차 ~ 3일만에 가는거니 웅이가 꽤 좋아하겟군 #life #nighttrain #야간열차 #그냥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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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영화로생각하기 동계계절시험 핵심체크
2022년 영화로생각하기 동계계절시험 핵심체크
2022년 영화로생각하기 동계계절시험 핵심체크 2022_동계_문화1_영화.pdf ���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61 페이지 /pdf 파일설명 : 서론: 영화와 인문학적 사유 제1부 삶의 의미와 행복 제1장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타인에 대한 이해, 공존의 지혜 제2장 그리스인 조르바 – 자기충족적 삶과 행복의 의미 제3장 심플 라이프 – 생의 끝에서 묻는 좋은 삶의 의미 제4장 리스본행 야간열차 – 우연과 운명 그리고 자유 제2부 현실과 역사 제5장 레 미제라블 – 구원을 위한 미완의 몸부림 제6장 귀신이 온다 – 국가와 폭력 그리고 국민 되기의 어려움 제7장 만델라: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 – 사회적 책임과 차이의 인정 제3부 인간과 문명 제8장 자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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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이시간, 나는 스톡홀름으로 가는 야간열차 안에서 타이음식을 먹고있었다지난주 이시간, 나는 약간 부푼 가슴을 안고 어떤 사람과 함께있았다. 그는 조금 시간을 줄 것을 요구했고. 나는 그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그를 불러내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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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_프라하-부다페스트행 야간열차🚞 1인실 탑승기ㅣ역대급 찐낭만💛 체코 프라하 V-log [#유럽에서메리크리스마스/#여행덕후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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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혁명] 포르투갈史 포르투갈 역사49. 1974년 4.25 혁명 1928년 쿠데타로 집권한 상관을 똑같은 쿠데타로 축출한 이후 11대 대통령이 된 안토니오 카르모나는 이듬해 1929년 코임브라 대학교수 올리베이라 살라자르를 기용해 본격적인 군부 독재를 위한 체제를 만들어나갔습니다. 1931년 일방적인 투표로 개헌에 대한 명분을 확보한 살라자르는 본인의 주군이 카르모나 대통령을 위해 헌법을 뜯어 고쳐 독재가 가능한 헌법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이후 카르모나 대통령은 1951년까지 무려 20년 넘게 집권하다가 물러났으나 12대, 13대 대통령 모두 군부독재 정당이었던 국가연합당 출신들이었습니다. 비록 대통령은 아니었던 살라자르는 사실상 포르투갈의 국왕이나 다름없던 존재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렀으며, 군부 출신 대통령들도 모두 살라자르의 덕을 보고 있는 셈이니 직위상 더 높아도 대통령들이 ���라자르에게 꼼짝을 못 했습니다. 그만큼 살라자르는 외교면이나 재정운영면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만성 적자수지를 기록하며 경제적 환난에서 헐떡이는 포르투갈의 재정상태를 모조리 회복시켜놓았으며 포르투갈 전반의 사회간접자본을 만들어 체계적인 시스템을 정비했고 외교 면에서는 2차세계대전 직후 NATO에 가입하는 등 친미적인 길을 걸었습니다. 또한 정교해서 기만적인 식민지 정책으로 식민지 국가들을 완전 동화시키려 했으나 앙골라, 기니, 모잠비크에서 독립운동이 일어나는 역풍이 불기도 했습니다. 살라자라는 전형적인 똑똑한데 개새끼인 리더의 유형에 속했습니다. [올리베이라 살라자르] 그러나 아무리 제잘난 사람이라도 세월의 풍���를 견딜 사람은 없는 법이죠. 1968년 뇌혈전증을 앓던 살라자르는 정계에서 은퇴했고 1970년 병사했습니다. 살라자르라는 견실한 기둥이 사라지자 포르투갈이라는 지붕은 그대로 주저앉았습니다. 군부독재 극우정당 국가연합당은 힘을 잃었고 그 틈을 타 중도보수-중도진보-극좌에 이르는 다양한 정치집단이 제마다 난립하며 포르투갈의 국정은 다분히 혼란스러워집니다. 여기에 아프리카 내 식민국가들의 독립운동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지면서 포르투갈은 말그대로 카오스가 되어버립니다. 1974년부터 군부 영관급 장교들 사이에서 포르투갈 군부 운동이라는 조직이 결성되어 새로운 이념을 제시했습니다. 식민통치란 구시대적인 흔적이며 식민지 내에서 벌어지는 독립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쓸데없는 지출과 힘을 줄이기 위해 식민지를 포기하고 그들에게 독립을 인정해주자는 목소리였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안토니오 스피놀라였습니다. 아프리카 독립운동 진압전쟁 총지휘를 맡고 국민의 존경심을 한몸에 받던 스피놀라는 이른바 금수저 중의 금수저였습니다만 그의 입에서 독립 인정이란 말이 나온 겁니다. 안토니오 스피놀라 스피놀라를 지지하던 포르투갈 군부 운동의 장교들은 오랜 독재 정권을 끝내고 스피놀라를 ���로운 대통령을 선출하자는 쿠데타 아닌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1974년 4월 25일 군대를 동원한 혁명파들은 어떠한 유혈사태를 일으키지 않은 채 국가연합당 주요 요인들과 당시 대통령을 체포하고는 안토니오 스피놀라가 포르투갈의 14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 혁명은 4.25혁명 혹은 카네이션 혁명 이라고도 부르며 이로써 포르투갈의 독재정권을 상징하던 2공화국의 시대가 끝나고 평화를 추구하는 현대적인 3공화국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카네이션 혁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시민들이 혁명을 응원하는 뜻에서 군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었고 군인들도 화답으로 총구에 카네이션을 끼고 거리로 나섰기 때문입니다. 스피놀라는 비밀 경찰 해산, 검열 해제 등 독재정권의 흔적들을 제거하고 새로운 헌법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이 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소설과 소설 원작의 영화가 바로 <리스본 행 야간열차>입니다. 그냥 봐도 대단히 심도 깊은 영화지만 포르투갈정치사의 내면을 알고 보면 더 와닿는 게 큰 영화랍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역시 비슷한 독재 경험과 독재를 무찌른 경험이 있으니까요! #포르투갈사 #포르투갈역사 #포르투갈현대사 #국가연합당 #올리베이라살라자르 #포르투갈군부운동 #안토니오스피놀라 #4_25혁명 #카네이션혁명 #리스본행야간열차 https://www.instagram.com/p/B_XrsfKF3El1X1bdsbHuySOboQFyVh6_vTGS4U0/?igshid=4h6j73k8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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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경험 가운데 기껏해야 하나만 이야기한다. 그것조차도 우연히 이야기할 뿐, 그 경험이 지닌 세심함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침묵하고 있는 경험 가운데,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삶에 형태와 색채와 멜로디를 주는 경험들은 숨어 있어 눈에 띄지 않는다.' - 파스칼 메르시어의 《리스본행 야간열차》에 나오는 이 구절처럼, 나는 많은 것들 가운데 기껏해야 몇 개만 쓸 수 있을 뿐이다. 나머지는 모두 손가락 사이로 후두둑 떨어져나갈 것이다. 나는 내가 쓴 것을 읽고, 그때의 경험을 음미하고, 손가락 사이로 떨어진 세세한 감정 같은 것들은 잊어버릴 것이다. 죄책감도 없이. 내가 쓴 몇 문장만 경험했다고 믿으며. 그것만이 중요하다고 믿으며. 그것이 쓴다는 것의 어쩔 수 없는 맹점이다. -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남자주인공은 시간을 거꾸로 돌려 똑같은 하루를 다시 한 번 살아간다. 어제 놓쳤던 많은 것들을 음미하며, 조금 더 여유롭게, 조금 더 의미 있게, 작은 실수들 없이. 하지만 나에겐 타임머신도, 두 번의 기회도, 좋은 머리도 주어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쓸 수밖에 없다. 쓰면서 그 막연함을 약간이라도 구체화할 수밖에 없다. 글을 쓰면 적어도 복기할 기회가 주어지니까. 나를 둘러싸고 있는 사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니까. 내 감정을 똑바로 쳐다볼 수 있게 되니까. 그 사람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으니까. 아니, 이해해보려고 적어도 노력해볼 수는 있으니까. 그러니 쓴다는 것은 내가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방식 중 하나이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김민철 #모든요일의기록 #쓴다는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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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열차
단속적으로 스치는
나무
언어화할 수 없는
물방울이 사선을 그리는
바퀴의 둔각 반복하는 소음으로 접경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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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필연적인 벨소리를 들었다
당신의 목소리를 이해하지 못해 미안해
믿을 수 없는 것은 잊어버린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내가 살던 도시에선 자폐라고 부르더라
편한 꿈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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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침묵이 무덤을
무덤이 조화를
조화가 화환으로
화환이 환희로
환희가 망각으로
망각으로 망각으로
망망대해로 가감없이 잊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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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전 라인 작업. 포르투갈 유일의 한인 민박, 벨라 리스보아에서 바라본 골목길. 바로 뒤편에 '리스본행 야간열차' 배경이 된 알칸타라 전망대가 있다. #portugal #lisbon #lisboa #traveldrawing #linedrawing #dailydrawing #sketchwalker #sketch #seungbin #pendrawing #linedrawing #urbansketch #urbansketch #여행드로잉 #일상드로잉 #포르투갈 #리스본 #정승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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