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니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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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nasinassem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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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나쌤 #일본소설 #에쿠니가오리 #냉정과열정사이 21강~33강 썸네일모음 #티치온프리패스패키지 #시원스쿨일본어일가나쌤 #일본유학취업워홀 #일본어공부 #일본어한자 #JLPT #EJU #너의이름은 #센과치히로 #하울 #키키 #토토로 #도망부끄 #사랑계속 #나는내일 #불량소녀 #설국 #너의췌장 #나미야잡화점 #기사단장 등 다양한 일본어강좌가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Yqlkphl3I3/?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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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ika-rim-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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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남편과 알콜중독자 아내의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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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kaku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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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주말은 몇 개입니까, 에쿠니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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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wlcome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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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제 책도 샀지요~!😬 #에쿠니가오리 #부드러운양상추 #やわらかなレタス #작가별책모으기좋아해요😅 #알라딘중고서점 #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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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shabetglobal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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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9 Subin Instagram Update
반짝반짝 빛나는 에쿠니가오리 물을 안다. 은사자들. 고정관념, 사회적 인식을 대변하는 어긋남. 이 어긋남은 필연적으로 숱한 감정의 분화와 진화를 낳는다. ★★★★★👍
Twinkle Twinkle Ekuni Kaori Embrace water. Gifts. Stereotypes, deviance that speaks on behalf of social awareness This deviance inevitably, it leads to the differentiation and evolution of many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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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myun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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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 #whatsinmybag 아침, 밖으로 나서기 전에 가방을 정리하면서 담은 사진. "여행 가방은 만사를 알기 쉽게 인식시켜준다. 내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잔인할 정도로 명확하게 알게 된다." [출처] 에쿠니가오리 '취하기에부족하지않은' #머무름없이이어지다 를 보고 다시 찾아본 글귀. 물론, 여행이니깐. 단 며칠간의 여행이니깐. 집에 돌아가면 정리하고 싶어지는 물건들이 꽤 많을거다. #travelbag #Hanoi (Hanoi, Vietna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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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im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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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에쿠니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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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delia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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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인생이란 운동장 같은 것이다. 입구도 출구도 없고, 물론 어딘가에는 있을 테지만, 있어도 별 의미가 없다. 무질서하고, 전진도 후퇴도 없다. 모두들 그곳에서, 그저 운동을 할 뿐이다. <웨하스 의자_에쿠니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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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nasinassem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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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나쌤 #일본소설 독해강좌 #에쿠니가오리 #냉정과열정사이 #작품소개 #작가소개 1강~20강 #티치온프리패스패키지 #시원스쿨일본어일가나쌤 #일본유학취업워홀 #일본어공부 #일본어한자 #JLPT #EJU #너의이름은 #언어의정원 #시간을달리는소녀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하울의움직이는성 #설국 #너의췌장을먹고싶어 #나미야잡화점의기적 #기사단장죽이기 등 다양한 #일본어인강 이 려러분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YoCYqalNqQ/?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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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ttingthespace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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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감은 거대했다. 거대했지만, 메울 길이 없다는 것을 하루코는 알고 있다. 그냥 내버려두면 된다고 하루코는 생각하고 있다. 상실감은 그저 여기에 ‘있을’ 뿐이지, 그것에 얽매이거나 빠질 필요는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밖은 공기가 맑은 가을이다. 하루코는 가을을 좋아한다. 오랜만에 혼자 여행을 하자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p.270)
에쿠니 가오리,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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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nasinassem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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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가나쌤의새로운 업로드 정보 안내입니다 👉💝👍 #일가나쌤 #일본어가오나시나쌤 #일본어인강 #일본어한자 #일본소설로배우는일본어 #노르웨이숲 #기사단장죽이기 #나미야잡화점의기적 #설국 #이즈노오도리꼬 #냉정과열정사이 #너의췌장을먹고싶어 #공중그네 #플라나리아 #무라카미하루키 #히가시노게이고 #스미노요루 #에쿠니가오리 #가와바타야스나리 #오쿠다히데오 #야마모토후미오 https://www.instagram.com/p/B7QfaFRlkrH/?igshid=11wdivbd16t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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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imiiii-blog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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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두권.
다시 여름이왔다. 반팔을 입을까 긴팔을 입을까 몇번을 고민하다 그래도 가을이니까 !. 라는 생각이... 날 힘들게 했다 .. 더웠다.. 그래도 걷고걷고 또 걸었다. 요즘 운동도 거의 안하고 쓸때없는 생각을 버려볼까.. 많이 걷는다. 걷는게 좋다.
그렇게 서점에 도착해서 마음에 드는 책 두권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 마음에 들었던 제일 구석진 푹신푹신한 쇼파에 앉았다. 앞으로도 이자리 왠지 좋아할 것 같다. 한 권은 옆에 조용히 내려놓고 다른 한 권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펼친 책은 [조용한 흥분-유지혜].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도무지 서점을 갈 기회가 생기지 않았고, 여유가 생긴 지금에서야 읽을수 있게 되었다. 너무 행복했다.
순식간에 마지막장까지 읽었고 , 한장한장 넘어가는게 너무 아까울 지경이었다.
마치 함께 여행하고 있는 기분이었고, 이미 런던과 파리를 섭렵하고 온 느낌이었다.너무 행복해.감사합니다.
그리고 옆에 놓아두었던 [즐겁게살자, 고민하지말고-에쿠니가오리] 를 읽기 시작.에쿠니가오리의 신작을 발견해서 신났고,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행복했다.  아쉽게도 앞부분밖에 읽지못하고 돌아와야 했지만 조만간 다시가서 같은 자리에 앉아 마저 읽어야지. 다음내용이 기대되고 설레인다.
요즘 나는 우연치 않게 넘쳐나는 시간과 여유를 가질수 있게 되었고, 하고싶었던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이순간이 너무 감사하다. 두달동안 꼭 헛되지 않게 하루하루 지내야지.
포스팅끝나면 마리나(일본친구)가 추천해준 「ヒロイン失格」를 볼거다.
둘다 청춘로맨스물은 거의 좋아하지 않지만(주인공도 둘 다 좋아하지않는..) 친구말로는 굉장히 감동받아 울어버렸다며 추천해주었다.  나도 울 준비를 하고 봐야겠다. 감상평은 다음 포스팅에.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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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onk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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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링 주의) 에쿠니 씨, 단단히 작정을 했군요. 다 읽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가오리 씨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템포(잔잔하다고 말해도 좋을)를 유지하면서도 긴장감 속에서 갈등의 발단, 전개, 위기, 절정을 탁월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을 수작秀作이라 부를 만한 이유는 철저하게 독자들의 기대를 배반한 결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견 씁쓸한 배신감으로 충만한 작품의 결말은 무엇을 위해 작가가 독자와 함께 200페이지가 넘는 고요한 폭풍 속을 걸어 왔는지 말해주고 있으니까요. 말하자면 이 소설은 발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마 그래서 존대의 서술 방식을 채택한 거겠죠. 우리의 주인공 미야코는 3인칭의 서술자에게 시종일관 아이처럼 다뤄지고, 이 아이 같은 유부녀가 어떻게 어른이 되어가는가를 쫓는 게 소설을 읽는 독자의 임무입니다.미야코가 세상을 발견하고 결국 현재의 자신을 발견하는 것, 잊고 있던 옛날의 자신을 다시 들춰보는 것. 그 낱낱을 에쿠니 가오리 씨는 이번에도 아주 세심하게 포착하고 있습니다. 발견은 성장 서사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따라서 이 작품은 불륜 소설이나 연애 소설 보다는 성장 소설로 읽혀야 마땅합니다.  때로는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천진한 -또는 그런 척한다고까지 생각 되어지는- 미야코의 행동이 거슬린 독자에게는 이런 시각이 꽤 도움이 될 겁니다. 천진한 유부녀 미야코의 성장 이야기. 세상에는 '나'라는 경험의 산물이 납득하기에 버거운 사람이 의외로 많고, 소설 속 절정 단계 전까지의 미야코도 많은 이들에게 그런 존재가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결단력.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을 지나온 미야코에게 남은 건 오직 그것뿐이죠. 소설의 후반부는 바로 이 '미야코의 결단력'을 동력으로 흘러갑니다. 머무를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뻔한 이야기지만 인형의 집을 나온 노라처럼 미야코도 더이상 머무를 수 없었습니다. 이미 그곳은 미야코의 세상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미야코에게 남자의 변심 따위야 더이상 상처가 될 수 없을 거라 믿습니다. 미야코가 존스 씨에게 더 이상 작은 새가 아닌 것처럼, 존스 씨 역시 미야코에게 더 이상 새로운 존재일 수 없습니다. 존스 씨 또한 히로시와 다를 바 없는 남자일 뿐입니다. 둘이 다른 건 여자를 소유하려 하느냐, 소유하려 하지 않느냐, 일 뿐입니다. 둘 모두 여자를 소유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결국에는- 뻔한 남자라는 교집합으로 묶여 있습니다. 미야코도 더 이상 그걸 모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소설이 끝난 자리에서 독자들은 안도해야 하는 게 더 타당하다는 느낌입니다. 우리의 귀여운 박새 미야코 씨 앞에는 여자를 소유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시시한 남자들 말고도 훨씬 더 많은 가능성이 펼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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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it-counttt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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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신녹신
누군가가 너무 좋아져서,
정말로 너무너무 좋아져서
나의 밸런스가 무너질까 두렵기 때문에,
망가질 것만 같아 너무 두렵기 때문에,
하루하루 어떡해서든 밸런스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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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yjm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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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우코씨와는 벌써 십년지기 친구인데 언젠가 시후미는 그렇게 말했다. – 그런데도 너를 몰랐어. 손해봤지 뭐야 그것은 무척 시후미다운 말투였다. 직설적이고 달콤하고 경쾌하다. 그러나 그것은 옳지 않다고 토오루는 생각한다. ‘손해’를 본 것은 시후미가 아니다. 십 년 전의 자신은 시후미에게 매력적이었을리 없겠지만, 십 년 전의 시후미는…. 토오루는 그 이상 생각 할 수가 없어 한숨을 쉰다. 서른 살의 시후미, 스무 살의 시후미, 열 다섯 살의 시후미. 독신의, 그리고 소녀적의. 토오루는 그것이 너무 부당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인정하기 어렵고 부당한, 한없이 쓸쓸한 일이라고.   시간. 정말 분하게도, 지난 시간 만큼은 어찌 해 볼 도리가 없었다.     ::::::::::: 대학교 다닐때 부터 닳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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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ttingthespace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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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코는 옛날부터 한 걸음 들어섰을 때의 냄새로 타인의 집을 평가하는 버릇이 있는데, 기시 씨 집에서는 복잡한 냄새가 났다. 현관은 서양식인데 먹물과 유부초밥이 섞인 것 같은 냄새가 났다. 모직물에서 나는 것처럼 텁텁한 냄새는 깔개와 슬리퍼 꽂이에서, 해묵은 교회 비슷한 눅눅한 나무 냄새는 계단 언저리에서, 써늘한 흙냄새는 현관 안쪽에 있는 거대한 우산꽂이 부근에서 각각 풍기는 것 같았다. 인공적인 오렌지 향은 가구 닦는 광택제나 유리용 세제류에서 나는 냄새일 것이다. 물론 부엌에서는 홍차 냄새가 풍겼다. 홍차는 향이 너무 강해 이쿠코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애플티였다. (p.180)
에쿠니 가오리,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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