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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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겨자를 추가했더니 매콤함이 달콤하게 더 나서 좋더군요 . 소스 업글 . #연겨자 #소스 #소스레시피 #소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NrGvr9Fkik/?igshid=1cckv0sfouf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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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cook together 2021 남성요리교실 6회차 실습 ♡ 오늘의 요리 오리고기 샐러드 * 들깨소스 들깨가루 3T, 꿀 1/2T, 연겨자 1/2T, 레몬즙 1T, 설탕 1T 소금 1t, 양파 1/4개, 포도씨유 1/4C, 생수 1/2C * 샐러드재료 양상추 4장, 토마토 1개, 대추 4개, 당근, 어린잎채소 * 조리방법 1. 양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뜯어 찬물에 담궜다가 물기 빼고 어린잎채소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놓는다 2. 당근은 4cm 길이로 곱게 채 썬다 3. 들깨소스는 분량의 재료를 넣고 믹서로 갈아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4. 접시에 양상추를 먼저 깔고 오리고기- 어린잎채소-당근채 - 대추채를 올리고 토마토는 접시 가장자리에 돌려가며 놓는다 5. 들깨쏘스를 뿌려��� 맛있게 식사 더블+#cooktogether#함께하는#요리교실 #요린이👩🏻🍳 #광진구청#중년남성#파이팅 #이젠#반찬걱정은#뚝#식구들#음식나누기 #예습보다#복습#신나고행복한#음식만들기 #오리고기샐러드🥗 https://www.instagram.com/p/CRKv5Qql299/?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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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꼬마김밥
또먹고싶당
Instagram: omad.log E-mail: [email protected]
✅하루한끼 멤버십 "대파 뱃지" 구경하러 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PWFxcwPliEBMwJjmeFIDIg/join You can get a green onion badge!
재료 – 김밥김, 밥 – 단무지 – 계란 – 있는 채소
겨자소스 : 설탕1, 식초1, 간장1, 연겨자 약간
만들기 1. 밥에 소금, 참기름으로 간을 한다 2. 당근은 채썰어 기름에 살짝볶는다(소금살짝) 3. 계란은 풀어서 약불에 부친 후 썰어둔다 4. 단무지는 반으로 자르고 길게 또 한번 자른다 5. 준비된 재료로 김밥을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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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모임장소 맛과 품위를 지키는 서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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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모임장소 맛과 품위를 지키는 서궁
요즘 먹거리가 늘어나면서 우리 본연의 밥상을
찾기가 오히려 어려워졌잖아요~
안그래도 봄이 다가와서 슬슬 모임이
늘어나고 있는데 딱히 먹을 장소가 없더라구요.
다행히 우리 자모회 회원 중 한 분이
일산모임장소로 서궁을 추천하면서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어요~
외관이 정말 멋지죠~
한정식집이라 했는데 펜션인가? 할정도로
너무 잘 지었더라구요~
조경도 멋지고 입구도 고풍스럽구요.
분위기 최고!
약속시간 맞춰서 일산모임장소에
자모회원들 하나둘씩 도착했어요~
아이들 학교 보내고 점심으로 모임을 갖은터라
각자 차를 가져왔는데 보시는 것처럼
주차시설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어려움 없이 주차할 수 있었어요.
어떤 음식이 나올지 주차를 하고 나니
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홀이 정말 넓고 탁 트여서 여느 대저택에
와 있는 기분이었어요.
워낙 인지도가 높은 곳이여서 단독홀이
따로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입구에 들어오시면 카운터에서
홀로 안내받기 전에 잠시 쇼파에서
휴식이나 예약 명단을 확인해요.
저희 자모회는 진수성찬을 주문했어요~
오랜만에 아이들 학교 입학 후
첫 모임인 만큼 음주가 조금은 필요해서
따로 주문을 해야 하나? 하고 이야기 하던 중에
이렇게 건배주라고 해서 식사전 와인이 나왔어요.
완전 여심저격!
어쩜 이렇게 센스 넘치는 일산모임장소 한정식이 있을까요?
계절죽으로 나오는 색깔도 예쁜 단호박 죽인데요.
달큰하면서 담백한 부드러운 죽이
식사전 허기를 달래는데 안성맞춤~!
직접 푹 끓인 단호박 죽 맛이 그대로~
오색밀쌈과 당면잡채인데요.
너무 정갈하고 예쁘지 않나요?
저도 한정식 좋아해서 여러곳 다녀봤지만
이렇게 예쁜 모습의 메뉴들은 처음보네요.
서궁으로 오길 잘한 것 같아요.
잡채도 당면이 탱글탱글하고
간이 적당해서 몇 젓가락 먹어도 짜지 않고 좋더라구요.
더덕묵냉채와 전유어도 정말 깔끔한 맛이에요.
봄을 알리는 알사한 더덕맛과 쌉소롬한
연겨자 소스가 잘 어우러져서 식사 전
입맛을 확실하게 돋구어 주어요.
그러면서 기름지지 않은 전유어를
간장 소스에 콕 찍어 먹으면 정말 담백해요~
한정식에 고기가 빠질 수 없잖아요.
보쌈이랑 떡갈비가 등장했어요.
정성들여 삶은 보쌈은 도톰하면서도
부들부들하고 잡내가 없어서
일반 보쌈집 고기랑은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떡갈비도 직접 손으로 빚은 모양 그대로
육즙을 그대로 품고 있어서
입안에 넣으면 차르르 퍼져요~
일산모임장소에서 자모회하는 내내
음식칭찬이 끝나지 않았어요.
바삭하게 깨끗한 기름으로 튀긴 모듬튀김과
아이들 건강식으로 가끔 집에서 해보았던
버섯 탕수육이 나왔어요.
역시 엄마들은 엄마들인지라~
이런 메뉴보면 아이들 간식 해주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정말 바삭하고 달짝지근한
소스의 버섯탕수육 맛있더라구요.
한정식의 밥도둑은 대하숙회말이와
간장게장이 아닐가 싶어요~
나오는 코스요리들이 하나 같이 전부
고급진 음식들이라 가격치고는
너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식재료들을 맛보면 정말 신서하고
엄선한 제품이라고 느끼실거에요.
이렇게 좋은데가 또 있을까요?
간장게장은 신랑이 좋아하는데
따로 구입하고 싶더라고요.
이렇게 나온 것만으로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
이게 끝이 아니더라구요~
메인은 지금이었더라고요.
바로 해물이 가득한 해물전골이요.
짠~~~실제 사진이고요~저정도로 넘치게 담아주어요.
여러가지 해물덕분에 육수맛도 진하고
이미 배가 불러왔지만 해물전골과 함께
밥 한그릇 뚝딱 했어요.
다행히 평일에 일산모임장소를 찾은거라
저희는 무쇠솥 찰진 잡곡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주말엔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무쇠솥 잡곡밥 먹고나면 숭늉까지 한사발~원샷!
찬이어머님 덕분에 장소를 정말 잘 정한 듯해요.
식사가 끝나면 간단한 과일과 야콘이 나오는데요.
서궁 사장님께서 직접 기르시고 재배하신 야콘이라
유기농이어서 그런지 더욱 달달하고
설겅설겅한 식감에 봄날 먹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커피와 모과차도 주시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키우신 모과로 만드신거라
그 향과 풍미가 대단해요.
올해 들어 첫 자모회 성공적으로
맛있는 한정식 코스요리와 함께 해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어요.
음식에 대한 아이디어도 ���어가고
조만간 아이들 ��식으로 버섯탕수육이랑
모듬튀김 해줘야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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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소스 돼지고기 편육, 결혼 8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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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소스 돼지고기 편육, 결혼 8주년~ ^^
며칠전이 저희 8주년 결혼 기념일이었거든요.
시아버님도 병원에 계시고 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신랑이 결단코 안된다고……. ㅡ.ㅡ;;;;;;
굳이 굳이 병원에도 들르지 않고
칼퇴근을 해서 집으로 오시겠답니다.
평일이라 요리하기 좀 귀찮기도 했지만
생각해 보니까 ��� 매일 매일 똑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단 며칠 존재하는 특별한 날을 귀찮아 한다는 건
좀 그렇더라고요. ^^;;;;
얼른 나가서 장 뵈다가 뚝딱 뚝딱 만들기 시작했어요.
매콤 새콤한 겨자소스를 곁들인 돼지고기 편육~
정말 맛있었거든요.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돼지고기 목등심 1Kg 정도 준비했어요.
둘이서 먹기에는 확실히 양이 좀 많더라고요.
대략 800그램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ㅎ
물을 넉넉하게 넣고
팔팔 끓기 시작하면
양파, 대파, 마늘, 통후추, 생강, 계피, 청주 (1T), 간장 (1T),
월계수잎, 건고추 넣고 돼지고기를 삶아 주세요.
제가 좀 심하게 잡내에 민감해서 이것 저것 많이 넣는 편이에요.
없는 건 생략하셔도 무방하고~
계피랑 생강은 되도록 꼭 넣어 주시면 좋아요.
고기가 푹~~~~~ 삶아질 수 있도록
대략 50분~1시간 정도
중불로 끓여 주세요.
쌈야채도 준비하고요.
신랑이 워낙에 살짝 절인 배추에 쌈 싸먹는걸 좋아해서
배추도 준비했어요.
정말 맛있는 겨자 소스 만들기
– 물 3T + 식초 3T + 오렌지 주스 3T + 연겨자 2T
먼저 겨자를 잘 개어 줍니다.
+ 설탕 4T + 간장 1T + 참기름 1T + 다진 마늘 1T + 소금, 후추 약간
실은 겨자를 먼저 개어놓지 않고
소스 재료를 넣어 나중에 겨자 풀어주느라 고생했어요.
먼저 겨자 잘 풀어주는 것~ 잊지 마세요~ ^^;;;
곁들일 싱싱한 야채도 준비하고요.
다 삶아진 고기는 너무 커서
반으로 잘라 주었어요.
감자전분을 골고루 묻혀 줍니다.
기름을 자박하게 두른 팬에 넣고
겉면을 노릇하게 튀겨 주세요.
여러면이 고르게 튀겨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되요.
노릇노릇 맛있게 튀겨졌죠~
이러면 겉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편육으로 즐길 수 있어요.
돼지고기 삶은 육수 5T (생수 무방) + 간장 2T + 맛술 3T
+ 올리고당 2T + 고추씨 기름 1/2T
튀긴 고기를 넣고
윤기가 자르륵 흐를 수 있도록 조려 줍니다.
이렇게 조려지면 완성~~
이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
겨자 소스와 함께 곁들여 내시면 되요.
그래도 결혼 기념일 상차림이라고
나름 신경을 조금 써 봤어요.
아마도 우아하게 돼지고기 편육을 썰어 먹고 싶었나 봅니다. ㅋ
사진 촬영 후 바로 제거된 포크와 나이프… ㅋㅋ
냅킨링 예쁘죠?
저거이 베트남에서 사 온 건데….
나의 베트남 여행기는 언제쯤 마무리 될 수 있을까요~~~~~~
관상용 와인과 와인잔~
작년 봄에 거금을 들여 장만한 와인잔 세트…
쟤들이 아마 말을 할 줄 안다면 그럴꺼에요.
저 사람들 (우리 부부)은 도대체 우리를 왜 산거야??? ㅡ.ㅡ;;;;;;;;
상추랑 깻잎, 배추 준비하고요.
아~~ 이 겨자 소스~~
고기와 궁합 정말 환상이에요.
이 소스에 꼭 찍어 먹는 편육의 새로운 맛~
정말 잘 어울리고 또 맛있더라고요. ^^
신랑이 8주년 기념이라고 특별히 구입해 온
아이스크림 케이크~~~
오랜만에 낭만적으로 촛불을 켜 보고 싶었으나…
초 8개 넣어 달라는 신랑의 요청에
아이스크림 스푼 8개를 넣어준
정말 깜짝~~~~~ 놀랄 정도의 센스를 발휘해 주신
직원님 덕분에 낭만은 물 건너 갔습니다. ㅜ.ㅜ
그래도 이 케이크 정말 맛있네요.
신랑이 8주년 기념인데
케이크가 8조각이라 너무 맘에 들었데요. ^^
전체샷~~~
어느덧 8주년…
마음은 엇그제 결혼한 신혼 같은데 말이죠.
이제 2년만 더 있으면 드디어 결혼 10주년이 되네요.
결혼 10주년에는 우리 어디로 여행갈까~~
신혼때부터 했던 말인데…
아직 결정도 못 했는데 이제 2년 남았어요. ㅎ
음… 암튼~~~
행복한 결혼 8주년을 맛있게 보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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