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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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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22일 명동서 ‘스와스티카(卍)’ 참 뜻 알리는 캠페인...“우주만물은 순환…일정불변한 것은 없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6.19

우주만물은 순환...일정불변한 것은 없다!”

-라엘리안‘스와스티카(卍)’참 뜻 알리는 이색 캠페인...6월 22일(토) 오후 2~4시 서울 명동서 진행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돼 새로 생겨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이란 뜻)’에 의한 지구 생명창조론을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22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명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밖 광장)에서‘스와스티카(卍, 만자)’의 본래 의미를 대중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제정한‘스와스티카(卍) 부흥의 날’(Swastika Rehabilitation Day/ 6월 22일)을 맞아 전 세계 라엘리안 회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다.(참고 사이트 : https://proswastika.org)

한국 라엘리안 오승준 대표는“불교, 힌두교는 물론 유대교, 가톨릭, 이슬람교, 자이나교 등 전세계 종교 유적과 수많은 고대 문헌, 유물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스와스티카’는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거대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외계인‘엘로힘’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며 “본래‘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서로 하나(一)로 연결되어 새로 생겨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는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인류 전체는 물론 그 구성 개개인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 개화(각성, 깨달음), 평화, 겸손 등과 직결된 우주적 진리와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문양의 상징이 과거 히틀러의 나치에 의해 악용돼 부정적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다 종교적으로도 그 진정한 의미를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번 캠페인을 열게 됐다”고 덧붙였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우주인‘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 “우주만물은 무한대와 무한소 그 어느 쪽으로도 시작도 끝도 없다”는 의미인‘무한(無限, Infinity)’이다. ‘무한’은 우리 인류와 닮은 70억 인구가 거주하는 외계 엘로힘 행성의 유일 종교(무한의 종교)이기도 하다.

특히‘스와스티카’는 “우주는 공간적으로 무한소(원자-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으로 이어지는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패턴의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돼 있다”는 뜻을 지닌‘다윗의 별(2개 정삼각형이 상하로 중첩된 것)’과 포개져 우주인‘엘로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심벌인‘무한의 상징(The Symbol of Infinity)’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언자 라엘에 따르면 이‘무한의 상징’은 엘로힘의 대표(야훼)가 라엘과 처음 만난 1973년 12월 13일과 두 번째 만난 1975년 10월 7일 타고 온 우주선(UFO)에도 뚜렷이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공간의 무한성을 뜻하는‘다윗의 별’과 함께‘스와스티카’는 시간의 영원성과 순환, 변화의 심오한 진리를 말해주는 문양으로, 동서양 현인들의 입을 통해서도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 오고 있다. 그 중 불교 창시자인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설파한‘제행무상(諸行無常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원히 순환하며 그 움직임은 일정하거나 고정불변하지 않고 항상 변화무쌍하다)’이 단적인 예다.

또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로‘서양의 붓다’로 통했던 헤라클레이도스는 “우주만물은 새로 생겨나거나 없어지지 않고, 더 늘어 나거나 줄지도 않으며(붓다의 不生不滅<불생불멸> 부증불감<不增不減>과 같은 맥락) 오직 형태만 바뀌면서 순환한다”는‘만물유전론’을 펼쳤다. 그는 또“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매 순간 강물도 흘러가고 우리 자신도 변화하기 때문)”“태양은 날마다 새롭다”“원(圓)에서의 끝은 곧 시작이다(둥근 원처럼, 만물은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히 돌고 돈다는 의미)”등 스와스티카를 가리키는 유명한 말을 많이 남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송나라 당시 성리학에서 크게 회자됐으며, 우리나라 태극기에도 그려져 있는 아름다운‘음양(陰陽)’또는 ‘음양오행(陰陽五行)’역시 만물의 생성에서 소멸까지(거꾸로 소멸에서 다시 생성까지) 변화와 순환의 원리, 즉 스와스티카 정신을 담고 있다.

끝으로 오승준 대표는“지금 세계는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상황”이라며“인류가 자멸하지 않고 계속 생존, 번영하기 위해선 하루속히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는 동시에‘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심오한 본래의 의미를 되살려 우리 모두를 포함한 우주만물이 하나로 이어져 상생하며 영원히 순환한다는 사실(진리)을 되새겨 분리, 단절과 대결, 갈등의 시대를 끝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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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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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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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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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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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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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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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라엘리안 #지구대사관 #지적설계 #엘로힘 #1분평화명상 #라엘 #라엘행복철학 #불사의행성 #ufo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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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tsu-kaisen-season2-link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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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2기 19화 자막

주술회전 2기 19화 자막 찾고 계신가요?

주술회전 2기 19화 자막 보는 곳 <

확실히 정확한 주술회전 2기 19화 한글자막 이니깐, 관심있는분 주술 회전 2 기 19 화 다시 보기 넷플릭스 시청 가능합니다.

강력한 주술회전 2기 19화 자막 우주선의 불가사의한 기원을 이해하려는 우주 과학자들은 은하수 너머에서 지구로 이동했다고 믿는 극히 희귀한 초고에너지 입자를 발견했습니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이 원자 입자의 에너지는 목요일 사이언스 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의 저자에 따르면 허리 높이에서 발가락에 벽돌을 떨어뜨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 입자는 지금까지 관측된 것 중 가장 강력한 단일 우주선인 1991년에 발견된 "오마이갓(Oh-My-God)" 입자와 맞먹는다는 사실이 연구에서 밝혀졌습니다.

우주선(Cosmic Rays)은 우주를 여행하며 끊임없이 지구에 비를 내리는 전하를 띤 입자입니다. 낮은 에너지의 우주선은 태양에서 나올 수 있지만 극도로 높은 에너지의 우주선은 예외입니다. 그들은 다른 은하계와 은하계 외의 근원으로부터 지구로 여행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손을 뻗으면 1초마다 우주선 하나(우주 광선)가 손바닥을 통과하지만 이는 실제로 에너지가 낮은 것입니다."라고 유타 대학 연구 교수인 공동 저자인 존 매튜스(John Matthews)는 말했습니다.

“정말로 높은 에너지(우주 광선)를 발견하면 100년에 평방 킬로미터당 하나에 가깝습니다. 절대 네 손을 거치지 않아.”

탁구대나 당구대 크기의 사막에 있는 새 집에 있는 섬광체 감지기(원래 배열의 507개 중 하나). 유타에 본부를 둔 망원경 주술회전 2기 19화 자막 배열(Telescope Array)을 구성하는 우주선 탐지기 중 하나입니다. 유타대학교 제공 수년간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고에너지 입자의 정확한 기원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는 블랙홀, 감마선 폭발, 활동은하핵 등 우주에서 가장 에너지 넘치는 현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큰 현상은 격렬한 천체가 없는 공허나 빈 공간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벤트가 발생했습니다.

고에너지 우주선 추적 일본 신화에 나오는 태양 여신의 이름을 따서 아마테라스 입자라는 별명을 붙인 최근 발견된 이 입자는 망원경 배열(Telescope Array)로 알려진 유타 서부 사막의 우주선 관측소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2008년에 작동을 시작한 망원경 어레이(Telescope Array)는 700제곱킬로미터(270제곱마일)에 걸쳐 탁구대 크기의 표면 탐지기 507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0개 이상의 초고에너지 우주선을 관찰했지만 2021년 5월 27일 유타 상공의 대기를 강타한 아마테라스 입자보다 더 큰 것은 없었습니다. 이 입자는 땅에 비가 내리면서 탐지기에 의해 포착되었습니다. 연구.

Matthews는 "얼마나 많은 입자가 주술회전 2기 19화 자막 각 탐지기에 부딪혔는지 보면 1차 우주선의 에너지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은 계산된 에너지가 약 244엑사전자볼트인 표면 탐지기 23개를 작동시켰습니다. 30여년 전에 검출된 '오 마이 갓 입자'는 320엑사전자볼트였습니다.

참고로 1엑사전자볼트는 10억 기가전자볼트에 해당하고, 1기가전자볼트는 10억 전자볼트에 해당합니다. 그것은 아마테라스 입자를 244,000,000,000,000,000,000 전자 볼트로 만들 것입니다. 이에 비해 NASA에 따르면 극 오로라에 있는 전자의 일반적인 에너지는 40,000전자볼트입니다.

주술회전 2기 19화 자막

머리 위로 소용돌이치는 별과 함께 중간 드럼에 있는 망원경 스테이션의 장시간 노출. 별들이 머리 위에서 소용돌이치고 있는 유타의 망원경 스테이션. 유타대학교 제공 초고에너지 우주선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강력한 가속기인 대형 강입자 충돌기(Large Hadron Collider)와 같은 인간이 만든 입자 가속기보다 수천만 배 더 많은 에너지를 운반한다고 뉴욕 대학의 물리학 교수인 글레니스 파라(Glennys Farrar)는 설명했습니다.

“필요한 것은 초대형 LHC와 같지만 주술회전 2기 19화 자막 자연적으로 매우 높은 자기장이 있는 영역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조건은 정말 예외적이어서 발생원이 매우 드물고 입자가 광대한 우주로 흩어지기 때문에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은 매우 작습니다.”라고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Farrar는 말했습니다. 이메일.

대기는 입자로 인한 유해한 영향으로부터 인간을 대부분 보호하지만, 우주선은 때때로 컴퓨터 결함을 유발합니다. NASA에 따르면 입자와 우주 방사선은 더 광범위하게 DNA에 구조적 손상을 일으키고 많은 세포 과정을 변경할 가능성이 있어 우주비행사에게 더 큰 위험을 초래합니다.

신비한 소스 이러한 초고에너지 입자의 출처는 과학자들을 당황하게 합니다.

Telescope Array Collaboration의 공동 대변인인 Matthews는 기록된 두 개의 가장 큰 우주선이 "일종의 무작위"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궤적을 추적해 보면 그러한 입자를 생성할 만큼 에너지가 높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아마테라스 입자는 은하수 경계에 접해 있는 주술회전 2기 19화 자막 빈 공간인 국부 공허(Local Void)라고 알려진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은하단 MACS0416의 이 전색상 사진은 주술회전 2기 19화 자막 NASA의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적외선 관측과 NASA의 허블 우주 망원경의 가시광선 데이터를 결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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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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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스 허사비스 ; 알파고 프로젝트 / 렘수면 아세틸콜린 신경전달물질 기억의 연상작용 활발 꿈 / 비렘수면 노르에피네프린 주의 집중을 유도 꿈을 꾸지 않음 / 뇌파 ; 델타파 세타파 알파파 베타파 감마파 /

중력파 라이고(ligo) 라이너 바이스 배리 배리시 킵손 2017 노벨물리학상 / 2020 9월 비르고(virgo) 이탈리아 중력파 관측소 태양 질량 142배 블랙홀 형성과정 포착 / 초대형 라이고 리사(lisa) laser interferometer space antenna 레이저 간섭계 우주 안테나 계획 증 / 니오와이즈 혜성 c/2020 f3 2020년 3월 중순 이후 세번째로 발견된 장주기 혜성 주기 6800년 / 2021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 나사 2대 국장 제임스 에드윈 웹 ; 지구 달 거리의 4배 떨어진 위치 150만km ; l2 라그랑주점 중력평형점 / 파장이 긴 적외선으로 더 멀리? / smacs 0723 은하단 사진 / 카리나 성운(용골자리 성운 ngc3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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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hykittengardener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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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데뷔였다.

마피아 게임

제1장. 독립 부대

때 아닌 패싸움은 처녀자리 은하단 사령관 맥의 등장으로 끝이 났다. 그녀는 인간과 닮았고 아름다웠다. 사파이어처럼 푸른 머리칼을 지녔고 뒤통수 부근에 사선으로 한 쌍의 황금 뿔이 자랐는데 언뜻 보면 뿔이 아니라 세련된 헤어스타일처럼 보였다.

[하아…….]

그녀가 이마를 짚으며 한숨을 쉬자, 쿵! 소리와 함께 외계인들이 무릎을 꿇었다.

“쿨럭…… 뭐지? 쿨럭.”

외계인에게 맞아 나가떨어졌던 카밀라가 푸스스 일어서며 두리번거렸다.

그녀의 눈에 푸른 머리를 가진 사령관 맥이 들어왔다. 사령관 맥은 허공에 살짝 떠서 패싸움의 한복판으로 스르르 미끄러져 다가왔다.

[한심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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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edbouquetpiratelov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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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 흐르는 장식용 불꽃에선 타닥타닥 타는 소리가 들렸고 은빛 금속에는 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부딪혀 웅웅 울렸다.

그 와중에는 [최혁 대장! 축하해!] 하며 최혁에게 접근하는 전사의 목소리도 들렸다. 이진희의 시선이 그쪽으로 돌아갔다. 처녀자리 은하단 사령관 맥이 용족으로 보이는 다른 전사들과 함께 우르르 몰려들어 최혁을 데려가는 게 보였다.

‘아까는 암흑 부족의 전사들이 데려가더니…….’

위대한 날개들은 보통 이런 파티에 참석하지 않는 게 불문율. 그들을 대신하여 각 진영에서 최혁을 포섭하려고 시도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다들 어쩌려는 작정일까? 앞으론 어떻게 되는 걸까? 위대한 날개는? 연맹은? 광전사는? 지구인들은? ……나는?’

생각을 할수록 막막해지고 알 수 없었다.

그녀는 작은 목소리로 한트케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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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vousperfectionmiracl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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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스트레스를 풀 구멍을 찾았다. 길을 걷다가도 취향에 맞는 남자가 보이면 부관에게 “저놈 오늘 밤까지 내 방에 데려다 놔.” 하고 명령을 내렸다. 하루에 몇 명이든 가리지 않았고 질린 남자는 유흥업소로 돌려버렸다.

지구인들은 엄연히 연맹의 보호를 받는 시민들이었지만, 표면상 그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마리나에게 봉사를 했다. 마리나는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게 많았다. 안락한 삶을 줄 수도 있었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줄 수도 있었고 아니면 ‘임무 중 전사’를 선사할 수도 있었다.

지구인이든, 엘족이든 연맹의 시민은 처녀자리 은하단 내의 지역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의무를 지고 있었다. 그리고 처녀자리 은하단 지역대 소속 부대인 마리나의 ‘팔콘’ 클랜은 자신들에게 주어지는 임무 외에도 지역대 내에서 벌어지는 임무를 열람하고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있었다. 일종의 특근 개념. 그녀는 그 제도를 악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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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je41-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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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yosei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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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단(eunhadan) - 밤의 선명 (Tender is the night)　和訳

銀河団 - 夜の鮮明

밤의 안개는 무거웁게 덮이네 夜の霧は重くかかる 얼어붙은 못 그 위로 凍りついた池上に 잠든 나를 일으켜 던지고 떠났네 眠った私を起こして投げて去っていた 온 길은 알지 못하게 辿ってきた道など知らないよう

선명하게 부서지는 鮮明に砕ける 꿈의 눈길 지날 때 夢の雪道を通る時 어딘가에 손짓하는 どこかで手招きする 낯선 나를 비추네 見知らぬ自分を照らす 사랑한다 했던 말은 愛すると言ってた言葉は 고운 병에 담아서 綺麗なビンに入れて 깊은 밤을 헤엄쳐 와 深い夜を泳いで来て 내 안에 다시 가져다놓네 私の中に再び置いていく

누군가 안기는 뒷모습을 지나네 誰か抱かれる後ろ姿を通って 노란 성벽 향해갈 때 黄色い城壁へ向かう時 도시의 서글픈 어른들을 재우네 都市の悲しい大人たちを眠らせる 온전했다 전해지게 そのままであったと伝わるように

#shoegaze #Lyrics #歌詞 #가사 #和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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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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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자살률 1위’ 대한민국...‘행복부’를 신설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3.14

라엘리안

“‘행복부’를 신설하라!”

-국제 행복의 날(3월 20일) 맞아“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들자”...‘행복’관장 정부 주무부서 마련 촉구

-‘행복’은 내면 의식...외부에서 찾는‘기쁨’과 달라

-“행복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너와 나, 좌-우, 진보-보수 등 일체 분별 없이‘하나됨’느낄 때 진짜 행복”

-‘자살률 1위’대한민국에 절실한‘라엘의 행복철학’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부동의 자살률 1위’‘자살 공화국’‘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등의 오명(汚名)이 붙여진 우리나라에 행복을 관장하는 정부 주무부서인‘행복부(가칭 / Ministry of Happiness)’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유엔이 정한‘국제 행복의 날(매년 3월 20일)’을 맞이해“세계는 대한민국을 경제적으로 가장 성공한 국가로 칭송하는 동시에 가장 자살률이 높고 우울한, 말하자면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론 충족되지 않은‘불행한’사람들로 가득한 사회로 꼽고 있다”며 “이같은 불명예를 불식시키고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행복’전담 부처를 신설해 국민의 행복 증진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미 부탄, 에콰도르, 아랍에미레이트, 베��수엘라 등에서는 행복부와 주무 장관을 두고 자국민들의 행복 관리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국제 행복의 날’을 기념해 3월 17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전시 으능정이문화의거리 입구에서‘행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행복부’신설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묻는 코너를 비롯해‘행복나무 나뭇잎 달기’,‘재기차기’‘사진찍기 놀이’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같은 날 부산시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도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행복의 날’을 축하하는 가두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처럼 라엘리안(창시자 라엘 / www.rael.org)이 모든 사람들의 행복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그들이 전하는 고도의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 중 가장 중요한 핵심이 바로‘행복(Happiness)’이기 때문이다.

과학적, 철학적으로 지구 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것으로 알려진‘엘로힘’의 우주적 메시지를 전파하는‘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라엘(Rael)’의 모든 가르침은 바로‘행복’으로 귀결된다.

라엘은 먼저“신(God)으로 왜곡,변질된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간을 행복하도록 창조했다”고 밝힌다. 즉 ‘행복’은 과학적으로 세포 속 DNA(유전자 코드) 안에 새겨져 있어서(프로그래밍) 우리는 본래 행복하도록 창조됐다는 것이다.

그러면서“참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조건이 아니라,‘내면 의식’(명상을 통해 정신적 각성, 개화 등에 이르는 높은 의식. 라엘은 이를 초<超>의식-Superconsciousness-이라고 일컬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관계없이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동하는‘행복’과‘기쁨(Joy)’의 참뜻, 그 둘의 차이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보통 우리들은 기쁨을 행복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라엘에 따르면‘기쁨’은 외부(조건)에서 비롯된다. 기분을 좋게 하는 그 외부 요소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그 요인이 소멸되면 좋은 기분도 함께 사라지는, 오래 가지 못하고 그치는 일시적, 제한적인 감정이다.

반면 행복,‘참 된’행복은 내면의 깊고 높은 의식, 말하자면 나와 타인과 환경 등 우주의 모든 것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연결돼 있음(일체감, 하나됨)을 느끼는 초(超)의식, 무한의식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희로애락(喜怒哀樂) 감정을 컨트롤(의식적으로 취사선택하고 결정)함으로써 그 좋은, 조화로운 느낌을 큰 기복없이 일정한 사이클로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외부에서 찾는‘기쁨’에 집착하는 경우 오히려 자신의‘행복’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라엘은“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오늘날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망상)에서 비롯되는 신비주의, 죄의식과 두려움, 그리고 사람들을 좌-우, 진보-보수 등으로 가르는 양 극단의 상극적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 모든 사람들과의 의식적인‘연결’을 통해 분리(이분법)가 아닌 일체감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참 모습(라엘리안 심벌인 <무한의 상징>이 말해주듯, 시작도 끝도 없는 우주 공간에서 하나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하며 변화무쌍한, 그러므로 그 무엇이라고 규정하고 설명할 수 없는 무한<無限>, 무아<無我>, 무명<無名>...)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아울러“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無限) 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다양한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등 우주의 모든 것과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하나(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 그 누구든 결코 고독하거나 우울할 필요가 없다”고 힘줘 말한다.

이같은 라엘의 행복론, 행복 철학은 우주인(ET) 엘로힘이 전하는 메시지 중 근간이 되는‘무한(無限, Infinity=우주<宇宙>와 동의어)’사상과 맞닿아 있다.

“우주의 모든 것, 일체 만물은 하늘 위 거시 세계(태양계->은하계->국부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에서 미시 세계(세포->세포 내 소기관->분자->원자->소립자...)에 이르기까지 수직적 그리고 수평적, 그 어느 방향으로도 시작도 끝도 없이 전체가‘하나(一)’로 그물처럼 촘촘히 이어진 가운데 영원히 순환(변화)하고 있다”는 프랙탈(Fractal : 부분과 전체가 유사한 연쇄적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이론)적‘무한(無限) 우주론’이 그것이다.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과 근본 이치, 진리, 실상을 가리키는‘무극(無極)’‘태극(太極)’‘도(道)’‘리(理)’‘공(空)’‘무(無)’등과도 같은 개념인‘무한(無限)’은 인간 개개인의 각성과 개화(開花), 행복 등 궁극적 깨달음은 물론 인류 전체의 각성과 조화, 평화 등의 원천이 된다.

결국 라엘은“모든 존재는‘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우리는 너 나 구별없이 매일 매순간 웃으며 행복해야 하고, 아무 이유도 조건도 없이 서로 사랑으로 상생(相生)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예언자 라엘을 통해‘무한우주론’을 전수해준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류가 우주 법칙에 따라 무한의 모든 것들과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함께 평화롭게 살아갈 때 삶의 본질이자, 목적인‘행복하도록’창조했다는 결론이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흔히 행복을 외부에서 찾는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일체만물의 참 모습(실체, 본질)은‘중도연기법(中道緣起法)’무아(無我)’로서 분리될 수 없는 하나(自他不二, 萬法歸一), 즉 각각(부분)이 전체인 동시에 모두가 하나(一卽多多卽一)이므로 어떠한 차별과 분별심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온갖 번뇌와 고통,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참된 자유와 내면의 평화를 얻음으로써 궁극적인 깨달음(자기완성, 해탈, 열반)과 동시에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통찰한 붓다(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 중 일원인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과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다.

오 대표는 또한“라엘의 가르침 중 특히 중요한 점은 매일, 매 순간 어디서든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통해‘지금 즉시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도“하지만 우리의 문화는 모든 측면에서 불행을 조장하게 하는데, 이는 주로 세상의 옳지 못한, 부정적인 면들만 집중 보도하는 미디어와 함께 질투, 분노, 공포, 슬픔이 마치 정상적 감정 상태인 것처럼 묘사하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책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이유에서“이젠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행복해 질 수 있는 잠재능력을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깨우고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각 대륙에서 시행하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하는 행복에 필수적인 오픈 마인드(Open Mind)를 비롯한 감각명상 훈련, 행복의 과학에 대한 최신 발전상과 과학적 증거 등 다양한 정보(rael.org/event 참고)는 우리가 늘 참으로 존재하고 행복해지는 법을 익히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이 말해주듯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8월 이후 계속 라엘의 입국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아시아 세미나(라엘리안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UFO 외계인 종교 창시자로서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들어 오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 당했다. 그 후“‘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룬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입국을 막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20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는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오승준 대표는“묘하게도 예언자 라엘이 입국 금지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OECD 회원국 중 1위를 질주하고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윤석열 정부는 라엘 입국을 허용함으로써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서로 사랑하고 행복하도록 창조’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심적 불안과 우울, 고통에서 벗어나 모든 것들과의 연결, 하나됨 속에서 보다 조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우주인의 대사관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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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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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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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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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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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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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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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라엘리안 #지적설계 #엘로힘 #지구대사관 #1분평화명상 #라엘 #라엘행복철학 #불사의행성 #ufo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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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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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 지구와 태양 ; 생명(정보) ; 인간 / 신 ; 죽음 ; 인간 / 하늘 우주와 법칙 ; 바람 시간과 공간 ; 별 물질과 에너지 /

원자 / 포지오 브라치올리니 책사냥꾼 1417 루크레티우스 사물의 본성에 대하여 ; 조르다노 부르노 이단 화형 / 레우키포스 데모크리토스 ; 에피쿠로스 / 루크레티우스 로마 bc 1c / 프리스틀리 산소 캐번디시 수소 / 파울리의 배타원리 2 8 8 18 18 원자호텔 / 탄소 6 201-204 sp3 혼성 오비탈 ; ch4 메테인 ; 훈트의 규칙 더 안정적인 상태로 / c2h6 에테인 팔1개 c2h4 에틸렌 팔2개 c2h2 아세틸렌 팔3개 ; 4개의 팔을 한꺼번에 사용할 수는 없음 / 질소 7 팔이 3개 nh3 암모니아 / 질소고정박테리아 ; 뿌리혹박테리아 / 하버-보슈법 ; 질소분자의 삼중결합을 깨서 고정 질소를 만듬 / 산소 8 다른 원자와 결합할 수 있는 팔이 2개 / 이온결합 공유결합 금속결합 / 리튬 나트륨 짠맛 베릴륨 단맛 / 옥텟 규칙 octa 8 / 칼카나마알아철니주납수구수은백금 ; 금속의 이온화 경향 /

신 / 구약 모세오경 j 야훼 jahweh e 엘로힘 elohim / j 아브라함 중심 e 야곱과 모세 중심 ; bc 8c / bc 6c 이후 바빌론유수 고난 ; p 추가 ; 욥 창세기 추가 / 축의 시대 bc 900-bc200 /

별(지구와 태양) / 결정호텔 ; 밴드 갭 / 오마르 하이얌 11-12c 이슬람 수학자 천문학자 시인 루바이야트 ; 지동설 / 태양의 에너지원 원자핵 ; 아이러니하게도 거대한 것일수록 더 작은 것의 지배를 받는다 / 알파선 헬륨원자핵 ; 베타선 전자(원자핵 주위를 돌고있는 전자가 아니라 원자핵 내부에서 나온 것) ; 감마선 전자기파 / 탈륨81 금79 납82 ; 탈륨은 알파붕괴는 안하고 베타붕괴가 더 안정적? / 유카와 히데키 중간자 / 태양흑점 제만효과 ; 자기장 내에서 스펙트럼이 갈라지는 현상 / 은하 은하단 은하필라멘트 / 우주지름 930억 광년 / 표준모형 중력을 포함하지 않음 /

죽음 ; 원자 집단의 자연스러운 상태 / 생명 ; 유지와 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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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agesongcherryblossom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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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행사장에 들어가면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곳곳에서 모인 외계인들이 버글버글했고, 그들은 한눈에 처음 보는 종족 ‘지구인’을 알아보고 인사를 해 왔다.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하고 음식을 먹는 게 환영 행사의 전부였고…… 그게 꽤나 나쁘지 않았다.

사령관 맥의 말처럼 참석자들은 지구의 집행관들이 입은 부상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너도 나도 몰려들어서 지구 집행관들과 처녀자리 은하단 전사장들 간의 패싸움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다.

새까맣게 몰려들어서 자기소개를 하는데 최혁은 눈이 다 어지러울 지경이었다. 그리고 최혁은 자신이 그 이름들을 다 기억해 버렸다는 사실에 놀랐다. 카르마가 성장하면 할수록 생명체의 한계는 점점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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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atecolorbird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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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집행관들과 패싸움을 벌인 외계인은 모두 네 명으로 처녀자리 은하단 직할대 소속의 전사장들이었다.

[윽, 생명과 자유를 위해.]

네 명 중에서 대장 격인 기갑 영혼 부족의 탕카가 다리를 후들거리며 일어나 경례를 올렸다. 3미터가 넘는 거구에 강철로 이루어진 로봇이 온 몸에서 증기를 뻘뻘 뿜어내며 지구라도 들어 올릴 기세인데, 막상 하는 일은 겨우겨우 무릎을 펴고 일어선 게 전부였다. 경례로써 카르마 빛을 보여주는데, 그마저도 버거운지 반질반질한 금속 빛을 띤 카르마가 이리저리 휘청거렸다.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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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iyasuui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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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한 시어머니와 호탕하면서도 선량해 보이는 시아버지.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모습. 시아버지에게는 시아버지처럼 키가 크고 성격이 활달한 분이 어울리지 않을까. 시아버지의 고향의 여자들 말이다. 나는 내내 이렇게 생각해 왔었다. 하지 만 어제 이후로 내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시어머니는 몹시 부지런한 분이시다. 한 번도 며느리인 나보다 늦게 일어난 때가 없었다. 나는 매번 이런 일이 있자, 너무나 송구스러웠 다. 어제는 정말, 작정을 하고는 일찍 일어났다. 아 그런데, 부엌에서 이미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세상에 또 늦게 일어나다니! 한겨울의 바람은 찼다. 나는 부엌문을 조금 밀어서 안을 보았다. 그런데 나는 정말로 놀라고 말았다. 부엌에 계신 것은 시어머니가 아니라 시아버지였던 것이다! 시아버지가 부엌의 불 앞에서 무언가 하고 있었다. 나 중력불안정 중력불안정이란 어떤 계의 자체 중력이 다른 힘에 비하여 강하여 그 계가 계속 수축하는 현상이다. 중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여 약해지지만, 무한히 먼 거리까지 영향을 미친다. 광활한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행성, 항성, 성단, 은하, 은하단 등의 천체는 모두 중력불안정으로 형성되었고, 끊임없이 중력의 영향을 받으며 진화한다. 목차 1.진즈조건2.자전과 자기장의 영향3.별생성, 중력불안정의 예 진즈조건 물리 방정식들을 써서 중력불안정이 일어날 조건을 처음 구한 사람은 진스( J. H. Jeans)이다. 오늘날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중력불안정을 진스불안정이라고도 부른다. 불안정을 논의할 때는 항상 평형 상태를 상정해야 한다. 균일한 기체가 무한 공간에 채워져 있는 상태가 중력적으로 평형 상태를 이루고 있는 가장 단순한 형태이다. 진스는 이 평형 상태에 밀도 섭동을 가하고 이 섭동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커지는지 또는 진동하는지를 유체역학 방정식과 중력을 기술하는 포아송 방정식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섭동의 파장이 진즈파장, @@NAMATH_INLINE@@\lambda_{\rm J} = a(\pi /G \rho_0)^{1/2}@@NAMATH_INLINE@@보다 길면 중력이 압력경사력보다 우세하여 중력불안정이 야기된다. 여기서 @@NAMATH_INLINE@@a@@NAMATH_INLINE@@는 기체의 음속, @@NAMATH_INLINE@@G@@NAMATH_INLINE@@는 만유인력 상수, @@NAMATH_INLINE@@\rho_0@@NAMATH_INLINE@@는 평형 상태의 밀도이다. 진스파장을 사용하여 진스질량, @@NAMATH_INLINE@@M_{\rm J}=(4\pi/3)\rho_0(\lambda_{\rm J}/2)^3@@NAMATH_INLINE@@을 정의할 수 있다. 진즈는 균일한 무한 매질에 가한 섭동의 파장이 진스파장보다 길 때 중력불안정이 유발된다고 했다. 바꿔말하면 중력불안정은 섭동의 파장 안에 들어있는 질량이 진스질량보다 무거울 때 유발된다. 이를 중력불안정이 일어날 진스조건이라 한다. 자전과 자기장의 영향 위에 언급한 진스조건은 자전과 자기장의 없는 계에 대한 중력불안정 유발 조건이다. 자전이 존재하면, 기체의 운동이 자전축 방향으로는 영향을 받지 않으나, 자전축과 수직방향으로는 자전에 의한 원심력으로 축으로부터 멀어지려고 한다. 그러므로 자전이 중력불안정에 미치는 영형은 자전축과 수직한 방향으로는 중력불안정의 유발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자기장이 존재하는 계의 경우, 기체의 운동은 자기장과 평행한 방향으로는 영향을 받지 않으나, 자기장과 수직 방향으로는 제지를 당한다. 중력에 의해 질량 중심으로 수축하려고 하는 기체의 운동은 적어도 자기장의 수직방향으로는 원활하게 흘러가지 못한다. 자기장이 있는 경우 자기 압력과 장력으로 중력불안정의 분석이 복잡하지만, 일반적으로 자기장 역시 중력불안정의 유발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별생성, 중력불안정의 예 비교적 밀도가 높은, 별생성의 모태가 되는, 성간운 내 입자의 평균 갯수 밀도는 대략 104 cm-3임에 반하여, 태양의 평균 입자 갯수 밀도는 약 1024 cm-3이다. 성간운으로부터 태양과 같은 별이 생성되려면 약 1020 배의 밀도 증가가 필요하다. 중력적으로 불안정한 성간운은 수축으로 그 자신의 밀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별을 생성한다. 아래 그림은 스피쳐 우주망원경으로 찍은 땅군자리로 (ρ Ophiuchi) 성운 주위에서 중력 수축으로 새롭게 태어난 원시성들을 보여주고 있다. 원시성들이 점으로 찍혔는데, 파란색에서 핑그색으로 갈수록 별의 나이가 젊어진다. 젊은 별일수록 핑크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그들이 성운에 더 많이 감싸여져 있어서 먼지의 산란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그림 1. 땅꾼자리로( ρ Ophiuchi) 성운 주위의 원시성(출처: NASA JPL-Caltech, Harvard-Smithsonian C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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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qwi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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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쁜 남자를 이대로 ㏐ 우주를 이루는 기본 단위가 별이 아니라 은하라고요㉠

저 나쁜 남자를 이대로 그냥 두고 하늘로 올라갈 수는 없었다. 이승의 땅에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책임과 의무를 까맣게 잊은 저 남자에게 누군가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를 가르쳐야만 했다. [저 아가씨를 이제 모셔 가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여기 더 있어야 하는 건가요?] [이미 영혼이 육신을 벗어나고 있습니.] [그럼 이 사람에게서 내가 환생해도 되는 건가요?] [그거야 제 임무가 아니니까 전 모르지요. 사자(死者)의 영혼만 인도하면 제 임무는 끝입니다] 선녀가 무얼 생각하고 있는지 순식간에 눈치챈 의협심이 가득한 사자는 교활하게 웃었다. 두 사람의 눈빛이 허공 속에 부딪쳤다. [그럼 이분은 사자님이 모시고 가세요. 저 남자를 손보는 건 내가 할게요] [네? 아이구, 선녀님. 그러다간 상제님이 노하십니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사자는 쾌재를 불렀다. 아아, 세상에 이렇게 마음이 통하는 선녀가 있다니. 사자는 뜻밖에 만난 선녀의 인품에 감탄에 감탄을 연발했다. [제가 이런 거 하루 이틀 해보겠어요? 그리고 전 어차피 인간 우주를 이루는 기본 단위가 별이 아니라 은하라고요? 우주를 이루는 기본 단위는 무엇일까요? 별들이 무리 지어 성단을 이루듯이 은하들도 서로 무리 지어 우주 여기저기에 모여 있어요. 그래서 과학자들은 우주를 이루는 기본 단위를 별이 아니라 은하라고 설명한답니다. 우주의 특성을 파악하려면 은하가 어떻게 모여 있는지, 은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등을 연구해야 해요. 우주 전체에는 수천만 개의 별을 포함한 왜소 은하부터 100조 개의 별을 가진 거대 은하까지 약 1000억 개나 되는 은하가 존재한다고 추정돼요. 어때요, 우주는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지요? 그렇다면 지구는 우리 은하의 어디에 위치할까요?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는 우리 은하의 중심에서 약 3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어요. 우리 은하는 지름이 약 10만 광년에 이르는 커다란 원반 형태에 소용돌이처럼 생긴 나선 팔을 여러 개 가지고 있어요. 10만 광년이란 빛의 속도로 날 수 있는 우주선을 타고 간다고 해도, 우리 은하를 통과하는 데만 약 10만 년이 걸린다는 뜻이랍니다.태양은 은하 중심의 주위를 약 2억 년에 한 바퀴씩 돈다고 해요. 그러니까 공룡들이 살았던 중생대부터 친다면 지금까지 태양은 은하를 한 바퀴 돈 셈이랍니다. 달이 없는 여름밤, 불빛이 없는 시골에서는 밤하늘을 희뿌옇게 가로지르는 은하수를 볼 수 있어요. 이 은하수가 사실 지구에서 바라본 우리 은하의 옆모습이에요. 희뿌옇게 보이는 부분은 우리 은하에 속해 있는 별들이 모여 있는 곳이고요.우리 은하에는 2000억~4000억 개의 별들이 있어요.※ 은하가 모여 있는 개수에 따라 은하단 또는 은하군이라고 불러요. 은하단은 은하군보다 더 많은 은하를 포함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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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vhauab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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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별운세보기 ㅍ 머리털 자리

쥐띠 -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일들이 큰 어려움으로 되돌아 온다. 중요한 일이니 만큼 한번더 생각하고 작은것 하나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매사에 꼼꼼하게 챙기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48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 초조하면 해결이 더 어려울 것이다. 60년생 :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마음의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72년생 : 가까운 사람의 마음에 변화가 생기니 친분을 돈독히 하라. 84년생 : 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있었던 만큼 기쁨도 클 것이다. 96년생 :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을 수 있다. 머리털 자리 머리털 자리 : 이집트 왕비 베레니케의 머리카락 머리털 자리. 머리털자리는 고대 그리스 시대 때부터 있어왔던 별자리가 아니다. 이 머리털은 고대 이집트의 왕비 베레니케의 머리카락으로 기원전 3세기경 이집트의 왕 프톨레마이오스 3세가 위험한 원정을 떠났을 때 왕비 베레니케가 남편이 무사히 돌아올 것을 기원하며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신전에 바쳤던 것이다.원래는 사자의 꼬리에 해당하는 별들이었으나 덴마크의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가 이를 분리해서 새로운 별자리로 만들었다. 정확한 명칭은 베레니케의 머리털이다. 머리털 자리의 주요 구성 별 이미지 목록 머리털 자리. 머리털 자리 주요 구성 별. 머리털자리 은하단 머리털자리의 은하단은 수천 개의 은하가 모인 큰 집단으로서 2억 수천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으며, 매초 6,00km라는 속도로 우리에게서 멀어져 가고 있다.별자리 지도 봄철 별자리 보기 여름철 별자리 보기 가을철 별자리 보기 겨울 별자리 보기 카시오페이아 케페우스 작은곰 안드로메다 기린 삼각형 페르세우스 마차부 황소 살쾡이 쌍둥이 작은개 오리온 토끼 외뿔소 큰개 비둘기 고물 나침반 돛 게 바다뱀 컵 까마귀 처녀 사자 작은사자 큰곰 머리털 사냥개 목동 북쪽왕관 헤라클레스 용 4월 1일 21시 봄철 별자리 페이지 바로가기 카시오페이아 케페우스 작은곰 도마뱀 기린 백조 거문고 독수리 돌고래 살쾡이 이리 궁수 방패 뱀 천칭 화살 뱀주인 게 바다뱀 컵 까마귀 처녀 사자 작은사자 큰곰 머리털 사냥개 북쪽왕관 헤라클레스 용 켄타우로 스 전갈 목동 7월 1일 21시 여름 철 별자리 페이지 바로가기 카시오페이아 케페우스 작은곰 도마뱀 기린 백조 거문고 독수리 돌고래 조랑말 양 물고기 방패 뱀 고래 화살 뱀주인 두루미 남쪽물고기 안드로메다 염소 삼각형 물병 궁수 큰곰 북쪽왕관 헤라클레스 용 목동 페르세우스 10월 1일 21시 가을철 별자리 페이지 바로가기 카시오페이아 케페우스 작은곰 안드로메다 기린 페가소스 에리다누스 마차부 황소 살쾡이 쌍둥이 작은개 오리온 토끼 큰개 비둘기 삼각형 게 작은사자 큰곰 쌍둥이 외뿔소 고래 용 물고기 물병 백조 도마뱀 양 페르세우스 1월 1일 21시 겨울철 별자리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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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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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8).2.6

‘가장 우울한’대한민국에

절실한‘라엘의 행복철학

-행복은 DNA에 프로그래밍...누구나 행복하도록 창조됐다

-행복은 내면 의식에서...외부에서 찾는‘기쁨’과 달라

-“모든 것과‘연결,관계’속에서 분리 아닌 하나됨 느끼며 자신의 참 모습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

-“모든 존재는‘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너 나 구별없이 매일 매순간 행복하고, 아무 이유,조건 없이 사랑으로 상생해야”

“20년 이상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부동의 자살률 1위”“자살 공화국”..., 우리 대한민국에 붙여진 오명(汚名)이다.

최근에는 미국의 유명 작가 겸 인플루언서인 마크 맨슨이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를 여행했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우리나라를 직격해 화제가 됐다.

그는“한국이 빠른 경제성장 전략 아래 더 나은 결과와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강력한 사회적 압력과 경쟁을 통해 외형적 경제성장은 이뤘다. 하지만 자본주의 최악의 측면인 물질주의의 한계를 넘지 못한채 자기실현과 개인주의는 무시되면서 심리적 낙진을 초래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한국의 노인 자살률이 치닫고 젊은 세대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와와 함께 큰 두려움, 절망을 안겨 주면서‘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심화시켰다”고 결론 내렸다.

그 역시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말하자면‘행복하지 않은’사람들로 가득한 사회로 규정한 것이다. 그만큼 삶의 의욕과 희망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불행한’한국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의 핵심은 바로‘행복(Happiness)’이다.

과학적, 철학적으로 지구 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것으로 알려진‘엘로힘’의 우주적 메시지를 전파하는‘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정신적 지도자‘라엘(Rael)’의 모든 가르침은 바로‘행복’으로 귀결된다.

예언자 라엘에 따르면 먼저“신(God)으로 왜곡,변질된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간을 행복하도록 창조(과학적 지적설계)했다”고 밝힌다. 즉 행복은 우주에서 온-철학적, 과학적으로 거의 절정에 이른-인류의 창조자(설계자)들에 의해 세포 속 DNA(유전자 코드) 안에 새겨져 있어서(프로그래밍) 우리는 본래 행복하도록 창조됐다는 것이다.

라엘은 그러면서“참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권력,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조건이 아니라,‘내면’의식(명상을 통해 정신적 각성, 개화 등에 이르는 높은 의식으로 라엘은 이를 초<超>의식, Superconsciousness라고 일컬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관계없이 자신의 내면 의식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동하는‘행복’과‘기쁨(Joy)’의 참 뜻, 그 둘의 개념 차이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통상 우리들은 기쁨을 행복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라엘에 따르면‘기쁨’은 외부(조건)에서 오며 기분을 좋게 하는 외부 요소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그 요인이 소멸되면 좋은 기분도 함께 사라지는, 오래 가지 못하고 얼마 가지 않아 그치는 일시적, 제한적인 감정이다. 반면 행복,‘참 된’행복은 내면의 깊고 높은 의식, 말하자면 나와 타인과 환경 등 우주의 모든 것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연결돼 있다고 보는 일체감(초의식, 무한의식)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조건과 상황에서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희로애락(喜怒哀樂) 감정을 컨트롤(의식적으로 취사선택하고 결정)함으로써 그 좋은, 조화로운 느낌을 큰 기복없이 일정한 사이클로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외부에서 찾는‘기쁨’에 집착하는 경우 오히려‘행복’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라엘은“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오늘날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망상)에서 비롯되는 신비주의, 죄의식과 두려움, 그리고 사람들을 내편네편 식으로 쪼개 갈라치기 하는 낡은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의식적인‘연결’을 통해 분리(이분법)가 아닌 일체감(하나됨)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참 모습(라엘리안의 심벌인 <무한의 상징>이 말해주듯,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공간에서 하나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하며 변화무쌍한, 그러므로 그 무엇이라고 단정짓고 설명할 수 없는 무한<無限>, 무아<無我>, 무명<無名>...)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아울러“우리가 진��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무한(無限) 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다양한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등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결코 둘(二=분리)이 아닌‘하나(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 누구든 결코 고독하거나 우울할 이유가 없다”고 힘줘 말한다.

이같은 라엘의 행복론, 행복 철학은 우주인(ET) 엘로힘이 전하는 메시지 중 가장 중심이 되는‘무한(無限, Infinity=우주와 동의어)’사상과 맞닿아 있다.

“우주의 모든 것, 일체 만물은 하늘 위 거시 세계(태양계->은하계->국부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에서 미시 세계(세포->세포 내 소기관->분자->원자->소립자...)에 이르기까지 수직적 그리고 수평적, 그 어느 방향으로도 시작도 끝도 없이 전체가‘하나(一)’의 그물처럼 줄줄이 이어진 가운데 영원히 순환(변화)하고 있다”는 프랙탈(Fractal : 부분과 전체가 유사한 연쇄적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이론)적‘무한(無限) 우주론’이 그것이다.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과 근본 이치, 실상을 가리키는‘무극(無極)’‘태극(太極)’‘도(道)’‘리(理)’‘공(空)’‘무(無)’등과도 같은 개념인‘무한’은 진리 그 자체로서 인간 개개인의 각성과 행복, 개화(開花) 등 궁극적 깨달음은 물론 인류 전체의 각성과 조화, 평화 등의 원천이 된다.

결국 라엘은“모든 존재는‘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우리는 너 나 구별없이 매일 매순간 행복해야 하고, 아무 이유도 조건도 없이 서로 사랑으로 상생(相生)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예언자 라엘을 통해‘무한우주론’을 전수해준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류가 우주 법칙,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함께 평화롭게 살아갈 때 삶의 본질이자, 목적인‘행복하도록’창조했다는 결론이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흔히 행복을 외부에서 찾는 보통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일체만물의 참 모습(실체, 본질)은‘연기법(緣起法)’무아(無我)’로서 분리될 수 없는 하나(自他不二, 萬法歸一), 즉 각각(부분)이 전체인 동시에 모두가 하나(一卽多多卽一)이므로 어떠한 차별과 분별심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온갖 번뇌와 고통,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참된 자유와 내면의 평화를 얻음으로써 궁극적인 깨달음(자기완성, 해탈, 열반) 및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고 통찰한 붓다(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과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다.

그런 이유에서“이젠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행복해 질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배우고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각 대륙에서 시행하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하는 행복에 필수적인 오픈 마인드(Open Mind)를 비롯한 감각명상 훈련, 행복의 과학에 대한 최신 발전상과 과학적 증거 등 다양한 정보(rael.org/event 참고)는 우리가 늘 참으로 존재하고 행복해지는 법을 익히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처럼 중요한‘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이 말해주듯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계속 라엘의 입국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아시아 세미나(라엘리안 행복 아카데미)’ 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UFO 종교 창시자로서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들어 오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 당했다. 그 후“‘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입국을 막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올해로 20년이 넘도록 라엘의 입국 금지는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오승준 대표는“묘하게도 예언자 라엘이 입국 금지된 2003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OECD 회원국 중 1위를 질주하고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윤석열 정부는 라엘의 입국을 허용함으로써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서로 사랑하고 행복하도록 창조’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심적 불안과 우울, 고통에서 벗어나 모든 것들과의 연결, 하나됨 속에서 보다 조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우주인의 대사관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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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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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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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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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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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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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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