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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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유린한 한국당, 통진당처럼 해산시켜야
국회 유린한 한국당, 통진당처럼 해산시켜야
“국회 유린한 한국당, 통진당처럼 해산시켜야” 필사적으로 진입을 막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박찬운 교수, 박상기 장관에 해산 신청 요구…국민청원 12만 넘어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여야 4당이 추진하는 공직선거법개정안·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의결 저지를 위해 이틀동안 국회 업무를 마비시킨 자유한국당을 해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청와대 국민청원도 12만명을 넘었다.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유한국당의 국회 폭력사태가 자행됐다. 의사당을 점령하고 기물을 파손해 국회업무를 마비시켰다. 전 국민이 증인”이라며 “국회법 위반의 범죄(국회 회의 방해죄)이고 형법상 공무집행방해죄, 공용서류 및 공용물 파괴죄에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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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국회 유린한 한국당 통진당처럼 해산시켜야#국회의원#뉴스&039;#시사#엽기#자유한국당#자유한국당 해당 국민청원#자유한국당 해산 국회청원#자유한국당 헤산#자한당 폭력행위#재미#통합진보다#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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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논리
<#자한당, 국회 ‘부분 복귀’>
수업에는 안 들어가고 소풍은 가겠다. 업무는 안 하고 야유회는 참석하겠다. 업무는 안 하고 (공짜)점심만 먹겠다. 권투 경기를 하는데 맞는 건 비인간적이니 안 하고 때리는 것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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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든지 1년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들은 여전히 어둠의 틈에서 꿈틀대고 있습니다. 친일적폐청산의 매체인 자유한국당 해체 집회를 다가오는 21일 토요일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경북시민분들도 함께하시기로 하였습니다. 드디어 Tk가 모였습니다.대구 경북의 민심을 촛불을 통해 보여줍시다. 언제까지 대구 경북을 이용하는 자유한국당 적폐집단의 행태를 보고있을수 없습니다. 민심을 보여줍시다!! 그리고 28일은 작년 촛불의 시작인 1주년입니다. 다시 광화문에서 국민 주권의 힘을 보여줍시다. 힘을 모아주세요 🙏🏻 #시민행동 #시국집회 #촛불 #촛불집회 #광화문 #대구촛불 #광화문촛불 #촛불시위 #촛불민심 #경북촛불 #국민촛불 #광화문집회 #자한당 #자한당해체 #자유한국당해체 #적폐청산 #새누리도공범이다 #친일 #친일청산 #자한당아웃 #깨어있는대구시민들 #핼조선변혁경북추진위 #박근혜퇴진 #박근혜퇴진행동 #박근혜퇴진대구시민행동 #1028 #1021 (한일극장에서)
#박근혜퇴진#광화문#1021#촛불집회#친일#광화문촛불#박근혜퇴진행동#1028#촛불시위#촛불#자한당해체#광화문집회#친일청산#시민행동#시국집회#대구촛불#자한당#적폐청산#깨어있는대구시민들#자유한국당해체#촛불민심#경북촛불#핼조선변혁경북추진위#박근혜퇴진대구시민행동#새누리도공범이다#자한당아웃#국민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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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자한당이 어떤 경제 정책의 차이점을 가지며 공통점을 가지는가를 대개 몇 종류의 경제 코드로 알고 있을 것이다. 지난한 역사 경험 속에서 자한당 계열 정당이 추구했던 경제 정책은 교과서로도 배우며 집권 연식이 짧지만 민주당의 경제 정책은 외환위기를 바로잡으며 처음 선보였다. 경제 활성화를 못하는 것인지 안하는 것인지 모르겠고 세계 경제가 언제 우리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되돌아올지도 모르겠는데 거기에 자한당이 책임 있는 발전적 대안을 이룰 수 있다고 대다수 국민이 판단하면 민주당의 재집권은 성사되지 않는다. 경제를 넘어버린 한반도 군사 안정화 추진으로 민주당은 경제 포기의 낙인이 벌써 찍혔지만 문재인 정부 집권 후반에는 별다른 준비나 대응 없이 무사안일로 시간을 허비할 것이다. 거기에 지난 두 정부를 정의하던 데모와 시위로 불붙은 정국 불안이 조국 법무부 장관 지지 시위로 다시 재연될 조짐이다.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 정부를 고른 첫 이유는 지난 두 정부 때의 심각한 정국 불안정과 안전 공포를 해결하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후 사회의 안정과 안전이 나아졌으나 경제 실패로 국가가 도탄에 빠졌고 연이은 하루도 빠짐없는 재판 홍수와 심각한 범죄가 매스컴을 장식했다. 방송에서 민주당 지지를 하는 사람들이 출연해 거침없이 흑연을 뿜는 상황은 볼 만 했다. 자한당은 우선 경제 정책으로 기선을 잡으려는 모양새다. 급조한 티가 나고 그 당의 경제 기조의 판박이를 벗어나지 못하는 민부론을 제시했다. 그건 그 당의 사람들이 최근 꾸준히 제기한 민주당의 경제 실패 프레임과 논리적으로 이어진다. 사회 불안정성의 여러 상황들을 경제 안정을 회복하면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본다. 지난 두 정부의 정국 불안정과 안전 공황도 궁극적으로 약속된 경제 번영이 불가하여 국민적 이반을 받은 것으로 간주한다. 만약 자한당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진다면 이미 민간과 개인에게 주도권이 넘어온 경제를 신경을 쓰지 말고 국가 고유 부문인 사회 복지를 다시금 성찰해봐야 한다. 그리고 국가의 고유한 영역인 국민 안전보장, 비핵화를 비롯한 한반도 군사 안정, 세계화에 따른 국제 리스크 따위를 성찰하면 좋겠다. 또한 상대적으로 더 심한 심각한 데모와 시위로 추동되는 정국 불안에 대해서 왜 그런지 근본적인 성찰을 해봐야 한다. 그 당의 지난한 역사에서 상표가 된 경제 성장은 고정관념일 거라는 대중적 추측이 흔하고 그 수혜가 없는 층에게는 사회복지의 내실화와 일하고 사업할 자유면 충분하다. 현재의 문재인 정권을 특징지어 그게 해결되면 그 당에게 유리한 것은 사실은 딴 데 있고 아마 민주당도 재집권을 바라고 그러려고 노력할 것이다. 대개 민주당 노선의 특성을 도덕 정치로 상정하고 그걸 나 같은 사람은 이중 도덕으로 간주한다. 계급과 연대를 위반하는 기만 통치는 사실상 마르크스 이전에도 사회 도덕론의 핵심이었다. 그게 작동하는 이데올로기의 상부 구조는 언어는 달라도 공감할 수 있고 그건 달리 말래 정의론의 핵심을 이룬다. 그 수준과 차원에서 또 다시 재연할 정국 불안정, 안전 공황, 정치적 정당성 대결 따위를 자유한국당의 미덕으로 해결하도록 고민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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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순복음교회 - 온누리 교회 - 소망교회 - 사랑의 교회 - 분당우리교회 ...
수 만명이 넘는 한국의 대형교회는 담목의 목회 스타일만 다를 뿐이지, 대형교회가 지지하는 방향과 이를 지탱하고 있는 구조는 똑같다.
한국적 천민자본주의와 묻지마 기복주의 그리고 살짝 조미료 친 중상층의 세련미가 적당히 버무려진 수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개독교라는 말을 생산해 낸 근원지가 어디겠는가?
이런 대형교회가 가진 돈과 사람수에 비하면, 한국사회에 끼친 정의와 평화에 대한 영향력은 아주 형편 없다. 아니 오히려 극우/보수적인 정치색으로 혐오를 부추기고, 자한당/미통당 빨아 댄 흑역사에 앞장서지 않았는가?
대형교회 출석하는 각 교인들은 착할 수 있다. 좋은 인격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대형으로 모인 집단은 참으로 이기적이고 수준이 낮다. 왜 수많은 한국교인들은 대형교회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당췌 알 수가 없다. 훨씬 더 건강하고 멋들어지게 예수를 따를 수 있는 길이 많은데, 그것을 선택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간다.
80년대 그토록 뜨거웠던 대학 선교단체나 대형교회의 붐은 다 어디로 갔나? 이제 꺼져가는 불씨 부여잡지 말고, 새로운 불을 지펴야 할 때이다.
이만 하면, 이젠 됐다.
마니 해 무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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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용 위성정당
1.
변호사지만, 선거법에 뭐가 어떻게 바뀌었다는지 잘 모른다. 조금 관심을 가지면 알아낼 수 있을 테지만, 미안한대 나 원래 법을 싫어한다. 보다 원론적으론 왜 하필이면, 아직도 지역을 나눠서 국회의원을 뽑아야 하고, 왜 소속정당이 없으면 비례대표가 될 수 없는지 자체가 의문이다. 요즘 말로 전혀 유저친화적이지 못하다. 아니 사실은 지들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할 뿐 주권자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느낀다.
2.
뭐 어쨌든 자한당이 비례대표 투표를 위한 위성정당을 만들었고, 그래서 선거결과 제1당이 될 가능성이 열렸다. 때문에 민주당도 이에 대응하여 같은 방식의 위성정당을 만들지 말지, 누가 만들지, 그게 자한당의 위성정당이랑 본질적으로 같은건지 다른건지 말들이 많다.
3.
일단 비례대표의원수를 늘리기 위해 위성정당을 만든 자한당의 사고방식 자체가 개탄을 금치 못할 만큼 천박해서 경악스럽다. 하지만 그걸 가능하게 만든 법 자체가 실패라고 본다. 너무 나이브한게 아니었을까? 애시당초 개정선거법의 의도는 아마도 다양한 정치세력의 국회진출을 장려하겠다는 것이었을 테다. 그리고 그 목적 자체는 당연히 찬성이다. 다양성은 번영이 아닌 생존을 위해서라도 보장될 뿐만 아니라 장려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조건이자, 민주주의 바로 그 자체이다. 하지만 그 다양성을 보장하고 장려하기 위한 제도를 악용할 가능성이 있다면, 법 자체에서 그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줄여놨어야 한다. 이미 법개정과정에서부터 위성정당의 시나리오들이 나왔음을 고려할 때 악용 가능성을 알고 있었음에도 사전에 걸려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 법을 실패라고 보는 것이다.
4.
그리고 민주당 역시 위성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의 의도 자체는 이해할 수 있지만 찬성하지는 못하겠다. 제도를 악용하는 세력이 실제로 존재하고, 그걸 제재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수단이 없다면, 그 다음부터는 정치적 심판이 대상이 되어야 한다. 503탄핵 때나 조국수호 때 비록 시위참가를 하진 못했지만, 대한민국 시민이 보여준 용기와 힘에 대해선 염세적이고 회의적인 나조차도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사실 눈물도 흘렸다). 때문에 이런 시민들을 아직도 개돼지로 보면서 자기네들이 위성정당 만들면 좋다고 찍어주겠지라는 마인드로 정치를 하는 자한당 찌끄레기들은 단지 시기가 문제일 뿐, 도태와 절멸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런데 선거는 결과라고 하면서, 결국 자한당 찌끄레기와 같은 수단을 써서라도 승리를 쟁취하겠다는 건 민주당 역시 자한당 찌끄레기보다 조금 나을 수 있겠지만 본질적으론 다를 게 없는 찌끄레기들의 모임에 불과함을 셀프인증 하는 꼴이다.
5.
오히려 위성정당을 창당한 자한당 찌끄레기들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얼마나 저열하고, 치졸하며, 야비한, 국민을 속이고 짓밞아서 지들의 안위만 챙기겠다는 족속에 불과한지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찬스라고 생각한다. 또한 민주주의가 시민의식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이고 그걸 지켜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새로운 지평은 무엇이며, 그걸 위해 민주당은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점을 어필할 수 있는 그래서 우리는 자한당 찌끄레기 따위와는 급이 다른 진정 주권자를 위한 정당임을 선명하게 구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그런 정당과 그런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힘을 하나로 뭉친다면, 어쩌면 전인미답의 다음 챕터로 진일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되길 진심으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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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 예산 깍아놓고 초동 대응 운운하는 자한당 우한폐렴을 둘러싸고 정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자한당. 그러나 정부가 이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예산을 깍은 건 바로 그들 민중의소리 Youtube 채널 ※쪼렙라이더 : ※현PD : ※vstar : ※클래식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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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지지 얻은 나경원 압승…당 ‘통합’ 강조
‘친박’ 지지 얻은 나경원 압승…당 ‘통합’ 강조
‘친박’ 지지 얻은 나경원 압승…당 ‘통합’ 강조
자유한국당의 신임 원내대표에 4선 나경원 의원이 압도적 표차로 선출됐습니다. 친박계 다수의 지지를 받은 나 의원은 당 내에선 계파갈등 봉합을, 국회에선 선거구제,유치원 3법 등의 현안을 과제로 안게 됐습니다.
ㅊㅊ : https://www.youtube.com/watch?v=4Mtz9fvFa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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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남의 고통에는 눈 하나 깜빡 하지 않던 놈이 제 손에 까끄레기 하나 박히면 죽을 듯이 난리 치는 놈들이 아~주 가끔 있다. 요즘 #자한당 하는 꼬라지를 보니… 지금이 무슨 유신 때인 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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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 수영장에서 놀다가 라바나에서 오일마사지 받고 장원 불고기 전골을 비우고 의식을 치르듯 와코루 브라를 산 후 코메마켓에서 과일과 주스를 구매해 싸 들고 숙소에 오면 일정의 중반에 접어든다. 호텔은 NO 두리안, 사인까지 했기에 밖에서 먹어야 한다. NO 두리안은 너무 쉽다. 길에서 막으면 돼!!!! NO JAPAN NO 아베 나베 황베 NO 자한당 NO 정치검찰 NO 가짜언론 YES 적폐 청산 YES 공수처 설치 YES 검찰개혁 YES 언론개혁 진짜 안 되고 되어야만 하는 문제는 한국에 널렸어. 못 가서 미안해요. 마음으로 외치고 또 외치고 있어요. 어깨와 등에서 날개가 나오려는지 아파서 파스 붙였어요.(ibis Styles Bangkok Khaosan Viengtai에서) https://www.instagram.com/p/B3zE6pvlRTB/?igshid=19kqr4inys1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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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촛불은 꺼지지 않았다. 영원히 타오르는 촛불에 힘을 실어주세요. 우리가 외치는 정의는 곧 외침과 음악, 예술로 승화할 수 있습니다. 문화 시국집회를 함께할 문화인들,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을 모십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ㅎ #촛불집회 #대구촛불집회 #자유한국당해체 #깨어있는대구시민들 #자한당 #자한당해체 #자한당해산 #자한당아웃 #새누리도공범이다 #적폐청산 #적폐청산👊 #적폐 #문화집회 #공연 #버스킹 #문화기부 #재능기부 #음악 #노래 #한일극장 #동성로 #촛불 #대구촛불 #민주주의 #정의 (Daegu에서)
#버스킹#적폐#자유한국당해체#새누리도공범이다#대구촛불#정의#자한당#적폐청산👊#적폐청산#노래#한일극장#자한당해체#촛불#촛불집회#음악#공연#문화집회#동성로#깨어있는대구시민들#자한당아웃#문화기부#재능기부#대구촛불집회#자한당해산#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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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정치분석 야합정치9단 윤석열 칼날에 무너지는 자한당 그 추악한 전쟁의 서막 분석 무능한 야당의 실체 오락가락 지도부 ㅋ 암울한 대한민국 ,깨어나라 민초여! https://youtu.be/WcBOtBP_3dI https://www.instagram.com/p/B3w2w-GFWX8/?igshid=1xnjd0to9o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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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민족적의분을 불러일으키는 매국적궤변]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보수학자들이 그 무슨 《반일종족주의》라는 제목의 도서를 출판하였다고 한다. 남조선의 《리승만학당》교장 리영훈을 비롯한 5명의 친일학자들이 공동집필하였다고 하는 이 도서는 강제징용과 성노예만행,삼천리강토의 도처에 쇠말뚝을 박은것을 비롯하여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죄악을 전면부정하고 일제의 《식민지근대화론》을 정당화하는 궤변들로 가득차있다. 이 도서집필에 가담한자들은 남조선과 일본의 보수언론들에 출연하여 수십년에 걸친 필자들의 연구인생결과를 담은것이다,강제련행이나 노예로동주장에는 의문만 가득하다,력사를 외곡하며 거짓말만 되풀이해서는 사회가 발전할수 없다 등으로 저들이 내놓은 매국도서의 신빙성에 대해서 떠들어댔다. 일제가 감행한 조선침략과 40여년간에 걸치는 식민지통치는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것으로 력사에 기록되여있으며 우리 인민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그것을 절대로 잊지 않고있다. 더우기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전쟁터와 고역장으로 강제로 끌어가 혹사시키거나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전쟁터에 성노예로 끌어간 일제의 반인륜적범죄는 아물수 없는 상처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새겨져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죄악을 부정하고 비호두둔하는 도서출판놀음을 벌린것은 조선사람의 넋과 얼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고 오직 섬나라오랑캐들의 피가 뼈속까지 들어찬 친일매국역적들의 용납 못할 민족반역행위이다. 원래 종족이라는 표현은 같은 종류에 속하는 족속이라는 표현으로서 피줄,언어,문화,지역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력사적으로 형성된 사회생활단위를 특징짓는 민족이라는 표현과는 너무도 차이가 나는것이다. 결국 학자의 탈을 쓴 친일매국노들은 자기 민족을 종족이라는 천한 말로 비하하면서 일제의 범죄력사에 대해 의문시하다 못해 《외곡》과 《거짓말》로 부정해버림으로써 천년숙적 일본에 대한 피맺힌 원한과 그것을 천백배로 복수하려는 조선민족의 의지를 모독하였다. 오늘날에 와서까지 민족반역의 무리가 뻐젓이 활개를 치며 민족을 더럽히는 도서라는것까지 감히 만들어내놓게 된것은 나라와 민족을 배반한 대가로 더러운 명을 부지해온 보수역적패당의 반역적인 정치풍토가 낳은 산물이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거리들은 이번에도 매국도서출판식이라는 놀음에 모여들어 도서를 극구 찬양하는 망언을 꺼리낌없이 해대며 친일매국적인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이였다. 오래전에 청산되였어야 할 반역집단이 살아숨쉬며 매국배족적인 행위를 일삼고있기에 일본반동들은 더욱 기고만장하여 남조선에 대한 경제도발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고있을뿐아니라 과거의 모든 죄악을 정당화하고 지어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를 전쟁으로 빼앗아야 한다는 폭언까지 서슴없이 내뱉고있는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일본에 추종하여 더러운 잔명을 유지하려는 친일역적패거리들을 《하루빨리 쓸어버려야 할 토착왜구》,《아베에게 붙어살려는 기생충》이라고 규탄하면서 친일적페청산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끝) http://www.kcna.kp/kcna.user.article.retrieveNewsViewInfoList.kcmsf;jsessionid=C0DCD4D0C044EDBF9C4E646FA131C4AC https://www.instagram.com/p/B2X4dwaFkqD/?igshid=x1ouftjvwa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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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방씨들, 삼성 이재용, 자한당 황교안 등 적폐세력들에게 현 정권이 발 빼고 몸 사려도 민중당은 계속 싸우는군요. 정부와 여당이 반에 반만 해도 진즉 적폐들은 사라졌을 것인데.. #적폐청산 #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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