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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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youngk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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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귀엽다규?
Is the picture cute?
근데 쟈기가 더 귀여운걸
But jagi is cuter
Lee Know Bubble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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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ty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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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기가#고생 이 참 많아요 #스티커 #성애자 #아빠와엄마 #지담이네#일상#데일리#baby #babygram #아들바보#아들바보그램#21갤아기#육아#육아스타그램#육아소통#육아소통환영#ootd#아들스타그램 #아기스타그램#애스타그램 #젊줌마#젊줌마그램#워킹맘 #워킹맘그램#사랑스런 #내새끼❤️(역삼동 우리집에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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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t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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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결혼후 첫생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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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결혼후 첫생일 ㅋ
울 시어머니
그래도 결혼하고 첫생일이라며
미역국은 끓여주고 싶다고 하셔서 가볍게 ok 했더니 웬걸..
일있어서 좀 늦게 갔는데 진수성찬을 차려 놓으셨다.
안그래도 요리 엄청 잘 하시는데, 정성가득 들어간 음식들로만 ㅠㅠㅠ
떡까지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시장이 놀아서 재료를 못구했다며
다음날 재료사서 반죽에 모양도 잡아가며 만들어 주심.
갈비에 잡채에 전에 미역국에 울 쟈기가 좋아 죽고 못사는 연어까지 !!
완전 맛있게 먹었당 ㅠㅠㅠ 동생들이 케익도 사오고~ 작은 초를 왕창 꼽아 나이를 숨기자며ㅋㅋㅋ(응?)
울쟈기.. 생일선물이라고 준 캔더조이-ㅂ-
아주아주 시크하게 건네 주면서………….. ‘키티가 없어서 남자꺼야‘
아슈벌 ㅋㅋㅋㅋㅋ 키티는 종종 모았지만 대체 남자건 왜 사온건데 ㅋㅋㅋ
저 못생긴 사오정을 보고 있자니 빡쳐서ㅋㅋㅋ  
이딴걸 왜주냐고 쓰레기 사왔다고ㅋㅋㅋ (우리 원래 이러고 놀아요 ㅋㅋㅋ)
그래도 피식피식 웃는 날 보더니 ㅋㅋ 평생기억에 남으라고 사왔단다 ㅋㅋㅋ
몰래 시댁에 얹어 놓고 옴 ㅋㅋㅋㅋㅋㅋ
시댁이 우리포함 여섯식구인데, 여기에 내 친구까지해서 7명이서 맛있게 먹고 축하받고 .. 이것만으로도 되게 행복했는데
내신랑. 갑자기 선물이라며 꽃다발을 ㅠㅠㅠ
​완전감동 ㅠㅠㅠㅠㅠ끝이 아니라고 자세히 보라고 해서 봤더니 ㅋㅋㅋ 
​사이사이에 돈이(…) 갖고 싶은거 사랜다 ㅋ
​이런건 또 어디서 배워와가지고 !!
​퇴근하고 허겁지겁 와서 내 눈피해 동생들이랑 몰래 준비했을거 생각하니 뭉클..ㅠㅠㅠ
신혼집 티비옆에 뒀는데 장미향이 가득 퍼져서 너무 좋다 ㅎㅎㅎ볼때마다 행복 >//<
이것도 모자라 시어머니가 선물로 어마어마하게 비싼 옷을 사주심….
신랑이랑 시누이가 옷 골라 준다고 동행하고~ 내가 맘에 들어 하는지를 우선순위로해서
​가격 신경안쓰고 낼름 사주심 ㅠㅠ 그것도 두벌이나..ㅠㅠㅠㅠ
결혼할때 예복도 백화점에서 엄청 좋은거 사주셨는데​.. (이것도 원피스 두벌에 랜드로바 신발까지;;
가방까지 못해줘서 미안하다며ㅠ;) 그땐 나도 어느정도 해주긴 했지만
그래도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가족이 돼서 그런지, 더 많이 친해지고 익숙해져서 그런지 
엄마랑 딸처럼 편하게 주고 받는게 된다 ㅋ 겨울에 또 사준다고 다같이 오자고 하심..ㅎㅎ
계다가 하나밖에 없는 딸생일을 시댁이랑 보내서 서운할 우리가족 생각해서
남편생일에는 친정에서 보내라고~ 음식 필요하면 만들어 주겠다고 하시는데
죄송하기도 하고; 이건 아닌거 같아서.. 내가 직접 요리해서 주고 싶다고
내가 음식하고 우리 부모님이 축하해주면 좋겠다고 합의봄 ㅋ
집가서 먹으라며 음식들도 챙겨 주시고. 어머니 김치가 엄청 맛있어서ㅜㅜ 김치도 받아오고!! 
진짜 아무생각 없이 밥만 먹으러 갔는데 모두의 정성에 많이 감동했다 ㅠㅠㅜ
시누이,도련님,신랑,나,내친구랑은 노래방까지 갔다가 헤어졌고
(친구는 시댁동생들이랑도 친해서 시댁에서 자고 다음날 감;)
오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밤을 샜으므로.. 어제지만;)
레지오 회합을 가야 했는데
몸이 안좋아 신랑한테 부탁하고 빠지려고 했더니…….. 내님. 하필 오늘 야근하심ㅠ
스트레스 받으면서 투덜투덜 갔는데 .
ㅎ ㅏ.. 우리 레지오 식구들이 깜짝파티 해줌………………
결혼후 첫생일이라고 초는 하나만 꼽자고 한다 ㅋㅋㅋ
결혼준비에.. 결혼식에, 신혼여행까지 다녀 와서
신혼집 정리에, 무대준비에… 눈떠보니 10월일 정도로 정신없이 살았고
10월에 큰행사가 많다보니, 심지어 생일 하루전이 우리 둘 기념일인데다;;
다음달은 신랑 생일인지라..지금 내 생일은 크게 와닿지도 않았고 몇개는 생략하고 퉁쳐야겠다 싶었는데..
(막상 쌔까맣게 잊고 있었지만;;;;) 이렇게 훅 들어오니 완전 아찔하다=ㅂ=;;
샛별 친구들이 준 선물..
립스틱, 귀걸이 목걸이 세트, 핸드크림, 립밤, 책으로 직접 만든 편지(롤링페이퍼 같은거)
편지읽다가 울뻔 …… ㅠㅠㅠㅠ
참 .. ㅋㅋ이번 결혼준비하면서도 혼인성사 받을때 날 울린 애들인데 오늘도 한몫하는구나 !!
사랑 가득한 생일이라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ㅠㅠ
받은만큼 나도 잘해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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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uzzybigmuzzy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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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해서 밍크 머플러를 샀다. 예쁘고 비쌌다. 퇴근하고 부랴부랴 압구 현대를 가니 폐점 시간은 10분 남짓. 촉박하여 즉흥적으로 고른 것이 40만원 대. 선물포장까지 해왔는데 집에 돌아와 '첫 인사 선물' 검색을 해 보니 밍크 머플러 완전 오바라고 한다. 20만원대 라는 글이었는데도.. 그럼 난 너무 오바. 분명 서로에게 분담만 가중될 것이 뻔했다. 다음 날 출근 길에 아침부터 환불을 하고, 정민이가 첫 인사 때 사온 것과 같은 정관장 홍삼정을 구매했다. 역시 올드한 패키지... 그러고는 퇴근길에 신세계에 들러 샤넬 립스틱을 구매하고 포장을 다시 정성스레 했다. 드라이플라워 카드도 함께 써서 정성을 다했고 뵙고나니 너무 좋은 날이었다. 인사를 드리고 나와 데이트 하러 가는 길.. 추운 날 구두에 얇은 원피스 코트 안이 썰렁했다. 정민이가 수면바지 하나 사줄까? 강남에 입고 다닐래? 하는데 끄덕끄덕 응, 그래도 나 데리고 다녀줄꺼야? 무슨소리야 나는 얼마든지! 그리고 난 쟈기가 스킨스쿠버 오리발 달고 와서 정민아! 이래도 만날거야 옷은 하나도 안중요해 라고ㅋㅋ 긴장이 풀렸다. 그리고 마음이 노곤노곤 따듯해졌다. 우리 못난이도 오늘 얼마나 신경썼을까. 사랑이 가득했던 오늘 하루.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따듯하고도 신선한 경험들. 값지고 귀한 인연들. 행복하고 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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