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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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hypnose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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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she leans on the counter, Yirang's calculating just how much money she's spent in the last 48 hours and how many shifts she'd have to pick up to make up for it. Lunch at the airport, the train to Daegu and the taxi to her grandparents' place-- she's 90% sure she was ripped off-- and the 30-cm long receipt for necessities she'd picked up at the grocery store.
Yeah, she's seriously gotta start recouping her losses.
Her 1 hour old job at Wangto doesn't seem half-bad, either. She's been spacing out for the past 15 minutes, her coworker having stepped out for a smoke break. An easy $12 earned so far- nevermind that the only thing she just barely knows to do is how to work the register.
A customer bustles into the store, and Yirang straightens up, smiling at them as she tries to remember if the store had a greeting of any kind. He beats her to the punch, though, with a garbled sentence. Greeting? Question? "I'm sorry, I didn't catch that." Brows come together in confusion. "It's my first day, soz." Gestures to her DIY tag, and then herself. "What do you need, again?" Back to the million-watt customer service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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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th string ft. @lovehypnoses w/ yirang
if jinam wanted to crawl under a rock while walking through the mall on a normal day, what long lasting trauma would this experience have on him ? he had an old ukulele slung haphazardly over his back, varnish coating chipped and the wood worn down, clearly showing signs of heavy use over an extended period.
it was a dumb little hobby he'd picked up over the years, learned from his father who'd learned it from his father; the original person the ukulele jinam now carried belonged to. he was rather skilled, but it was never really something he told people about. it just seemed like such am embarrassing conversation piece. who the hell likes the guy who whips out a ukulele everywhere ?
still, when the bottom string of the instrument had snapped while he was tuning it, he knew it would bother him if he didn't get it restrung. he hadn't had to perform such maintenance in years, so he was a bit ignorant to what he needed exactly. as he awkwardly bounds into wangto records, he sees a girl at the sales counter. ever reluctant about human interaction, he approaches cautiously while retrieving the ukulele from behind his back. "doyouknowherethestringsare ??" he mumbles, his request mostly unintelligible from the speed at which it flew at the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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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7012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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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from @kbsdrama 한유현 조아제과 인기 만점💯 내 ��ᅮᆫ에는 하니만😍 직진남의 매력 상추꽃다발로 어필 중?🥬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매주 수목 밤 9시 30분 방송! <Hello, Me!> #KBS드라마 #안녕나야 #HelloMe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 #김유미 #지승현 #김용림 #윤주상 #정이랑 #이현석PD #유송이작가 #KBSDRAMA #KDRAMA https://www.instagram.com/p/CL9H-vDlVT6/?igshid=zw4q1q9xot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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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hypnose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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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rang bumped into the hottest guy ever on the disco pang pang ;)
"Hot, sure. Hottest guy ever, probabl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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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separatio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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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만나도 편하고 매번 할 얘기 넘쳐나는 정이랑! 정이만 만나면 너무 행복하다- 연이가 우리를 볼 때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중요한 얘기를 하는 것 같아 들어보면 알맹이 없는 대화일 때가 많다고ㅋㅋㅋ 생각해 보면 정말 알맹이 없는 대화들이 반이지만, 그런 얘기들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해 내가 유일하게 모든 걸 털어놓고 의지할 수 있는 소중한 친구
레몬크림 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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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 덕에 너무 행복했다. 날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걸으며 이런저런 얘기들도 하고 정신없이 웃었다. 최근에 이렇게 웃은 적이 있던가, 고마워 따봉 행복 바이러스 정아~!! 여행 가서 하루 알차게 보낸 뒤 새벽 공기 맞으며 간식 사들고 호텔로 돌아가는 기분이었다. 문득 한 달 뒤에는 이런 소소한 행복들 못 느끼겠지 말을 하며 울컥하기도 했다. 고작 1년 더 있었다고 그런건지 벌써 그리워진다. 고등학생 때는 어떻게 버텼지? 충분히 이겨냈다고 생각했는데 왜인지 더 여려진 것 같다. 쓸모없는 ��정 그만하기~! 연이도 정이도 더 그리워질 것 같다. 후회 안 하게 시간 알차게 쓰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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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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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oio333dmnvb-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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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hypnose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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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rang do you miss home?
"I... miss my parents, yeah. They kinda sucked sometimes. Most of the time, actually, but I still love 'em. Home, though..." She scrunches her face up in thought, before shrugging. "I dunno. Isn't home wherever I make it? Like, I always say I wanna go home whenever I'm at work, and that obvi's to my grandparents', but a year ago I wouldn't have ever considered that home. It's not home home, though I dunno where that is, either." There's a pause. "All this home talk's makin' me wanna take off early and go to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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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hare-kore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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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앵란 '유방암' 희화한 정이랑, 'SNL 9' 최종 복귀
엄앵란 ‘유방암’ 희화한 정이랑, ‘SNL 9’ 최종 복귀
▼사진출처 : TV 리포트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단독] ‘엄앵란 논란’ 정이랑, ‘SNL9’ 복귀…이세영 미정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개그우먼 정이랑이 ‘SNL9’에 합류한다. 14일 복수의 방송 연예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정이랑이 tvN ‘SNL코리아 시즌9’(이하 SNL9) 크루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정이랑은 지난해 ‘SNL8’ 크루로 활약했다. 하지만 배우 엄앵란의 유방암을 희화화했다는 이유로 논란에 휩싸였다. 엄앵란이 지난해 유방암 2기 판정을 받고 한쪽 가슴 절제 수술을 받았지만, 이를 모르고 실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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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ageukinbio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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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Mi Gyeong - West Palace (West Palace OST)
동편에 뜨는 달은 처마끝에 걸리면 When the rising Moon in the East hangs at the edges of the roof’s eaves,
이리뒤척 저리뒤척 또 한밤을 지세우네 She spends another night, tossing and turning.
님이 간길 남기려거든 정이랑 가져가지 She wants to leave the path her love is taking, but she takes it with him.
벽에 이슬 어쩌라고 눈물만 적시나 What about the dewdrops on the wall? It is only wet by tears.
해야 솟으렴 이 한밤이 다 가도록 Soar, oh Sun, so that this night may pass.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Soar, oh Sun! Oh Sun, soar!
서편에 지는 달은 서산마루 걸리면 When the setting Moon in the West hangs at the foot of the Western mountains,
기다림도 부질없이 이 한밤이 다 가누나 The night passes, as she waits in vain.
사광천 달 그림자에 천생연분 수 놓던 In the shadows of the Moon, she waits for her love...
그 약조를 그리면서 님을 기다릴레요 ...who promised that they are a match made in Heaven.
해야 솟으렴 또 한밤이 다 가도록 Soar, oh Sun, so that this night may pass.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Soar, oh Sun! Oh Sun, s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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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chi88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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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여자들의 칭찬이 거짓말인 이유 #shorts'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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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separatio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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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디서부터 써 내려가야 할지 모르겠다. 어느새 벌써 7월도 지나갔네. 6월은 나에게 행복과 절망을 공존하게 해준 달.. 행복보다는 기대라는 표현이 더 맞겠다. 온전히 솔직히 기록할 수 있는 곳인데도 왜인지 자주 들어오지 못해서 어쩌다 보니 달에 한 번씩 겨우 적게된다. 역시나 인생은 쉽게 풀리지 않는다고.. 새삼 다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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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빠져있는 밴드의 스토리를 보다, 어릴 때 부터 이루고자 했던 꿈이 사라졌다는 질문에 달린 답글. 자책만 하던 나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게 해줬다!
내가 하고싶던 것을 다시 시작한다고 행복했던 것도 잠시, 정말 행복했지만 사실 속으로는 매일매일 지금 내가 내린 선택이 맞나 생각했다. 결국 부모님과 긴 대화 끝에 잠시 접어두고 다시 떠나기로. 기대는 여전히 나에게 있었고, 학업만 끝내고 나오면 뭐든 하게 해주겠다고 하셨다. 난 자신 없는데 다시 잘 할 수 있을까 두렵다. 너무 허무했고 어린 마음에 도대체 언제까지 미루고 접어두기만 해야 하나라는 생각들이 떠다녔지만, 역시 입 밖으로 내뱉을 용기도 없었고 더 이상 실망시켜드리기 싫었다. 후회 없다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뭐 이끌리는 대로 따라야지, 그래도 후련하긴 하다. 물론 포기한 것이 아닌 잠시 쉬어가는 단계라고 하고싶다. 넌 잘 할 거라고 믿어 해피한 사람이 되자 아자아자 잘 살아봅시다!
그동안 내가 기록했던 글들을 하나하나 다시 보았다. 지우고 싶은 것들 투성이지���..! 돌아보면 추억이고, 이런 감정들을 또 어디에 털어놓나 싶어서 냅두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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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정리하다 발견한 16살 때 알게 된 영국친구가 한국에 놀러왔을 때 써줬던 편지📨 길도 잘 못 찾던 내가 예쁜 카페 소개 해준다며 돌고 돌아 간 건대의 한 카페에서 써주었다. 햇빛 쨍쨍하던 날 풋풋한 그 때의 분위기가 아직도 생생하다. 연락 못한지 꽤 되었는데, 잘 지내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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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 이곳만 오면 기분이 따스해진다. 테라스에 앉아서 햇빛 받는 순간이 제일 행복해 그러고 보니 안 간지 한 달이 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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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향수가게.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푸른 나무들과 은은히 나는 향에 발길이 닿았다. 가볍게 뿌릴 향수를 구매했는데, 과일향도 나면서 머스크 향도 나는 완전한 내 취향.. 신기한 향이다. 향을 묘사해 풀어 낸 글이 인상 깊어 더욱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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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랑 간 너무 좋아하는 익선동! 날씨가 좋은 것도 한몫했지만 특히나 골목길들이 좋다. 아무 곳이나 들어가 그간 못했던 얘기들 잔뜩 한 카페도 좋았고 친구가 데려가 주었던 프랑스 가정식 집까지 하나하나 다 완벽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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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랑 같이 열심히 준비했던 연이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모자는 연이 닮아서 샀다🤓 서프라이즈는 들켜버렸지만 행복해해줘서 고마웠고 자주 만나지 못했어서 그런지 더 뭉클했다. 요즘 바쁘고 힘들텐데 우리가 누구보다 많이 응원하고 아껴 정멘 항상 행복하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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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취미🔮 collecting crystals!
초등학교 5학년 쯤 장장 3시간짜리 영상을 자막도 없이 거의 매일매일 봤었다. 뜻도 모른 채 들리는 대로 외워서 따라 부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 본 로미오와 줄리엣!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은 넘버다🕯 다��앙과 세실리아 나의 최고의 로미오와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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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rfewrfe-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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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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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hypnose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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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id your last sent text message say?
Yirang:
"It's a picture of a drink, captioned 'whoever made this cherryade needs their ass ate'."
Jieun:
"Okay." In response to a coworker asking if she could cover their sh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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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0909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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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1.
   그간 내가 맺어온 인간 관계 방식에 회의가 왔을 때, 처음엔 인간관계 자체를 멀리하려고 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 흐르고 숨을 약간 쉴 수 있게 되자 나는 관계가 가져다주는 씁쓸한 맛을 다시 찾으려고 들었다. 건강하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건강하지 않은 관계를 찾았다. 틴더에서는 어렵지 않게 짧고 소모적인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사람이 잔뜩 있었다.
   건강하지 않았다. 중독에 가까워보였다. 스스로를 구렁이에 쳐박고 있는 것 같았다. 이렇게 관계에 의존적인 사람이었나? 나의 이런 습관이 혹시 인간관계에 대해 이토록 심하게 회의를 품게 된 것과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관계에서 뭔가를 찾으려고 들었기 때문에, 그게 고꾸라졌을 때 나도 같이 고꾸라졌던 게 아니었을까? 
   나는 관계, 그러니까 구체적인 어떤 사람들이 나를 구성하고 있다고 생각해왔던 것 같다. 관계가 끊겼을 때, 어떤 사람들과 헤어지게 되었을 때 나는 스스로 텅 비었다고 느꼈다. 일부분 어쩔 수 없는 면도 있다. 인간종특인 부분도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나는 좀 과했던 것 같다.
2.
  지나치게 관계 중심적으로 살아왔던 지난 날을 반성한다. 관계에서 오는 감흥에 빠져나오지 못했던 지난 습관을 반성한다. 관계로부터 더 큰 자극을 얻으려고 했던 지난 의지를 반성한다. 그것이 지고지순한 사랑이 아니라 사욕이었음을 몰랐던 지난 어리석음을 반성한다.
3.
   오늘 J와 그의 친구 H의 구린 이야기를 들었다. 역시나 나는 그들의 술안주거리로 씹어졌던 것 같다. 그 얘기를 들었을 때 잠시 혈압이 올라 핑 돌았지만, 화가 나지는 않았다. 어쩌면 그렇게 전형적으로 구릴 수 있는지 모르겠다. 생각해보니 이정도로 가까운 사람에게 이정도로 실망하고 뒷통수를 맞은 적이 처음이다. J는 그 전 여자친구 A와 헤어지면서도, 나와 아작나면서도 우리들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강한 회의감을 심어주었다. 그래도 (아마도) J는 잘 산다. 니들끼리 행복해라...
   틴더에서 만난 구린 놈들과 J 무리의 구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인간에 대한 정이랑 정은 다 떨어지는 것 같지만. 놀랍게도 내 옆에는 멋지고 착하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C를 떠나보내면서 내가 얼마나 쉽게 ‘혼맹’의 상태에 빠질 수 있는지를 깨달았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내 옆에 있다는 것을 깜빡하고 잊지 않기를 바란다.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 나 자신에게도 내 옆의 사람들에게도 몹쓸짓이다.
4.
   엄청나게 많은 존재들과 함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거기서 어떤 것을 인식할 것인지, 어떤 것을 나의 우주로 만들 것인지 잘 헤아려보자. 다른 존재들의 흐름과 우주의 흐름을 조심스럽게 포착하고 겸허하게 대하자. 예상 밖에 벌어지는 일들을 바보 같이 놓치고 세상이 멋있지 않다며 괜히 탓하지 말자. 흐름을 잘 살피고 따르자. follow the river.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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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hypnose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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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the last thing that made you cry?
Yirang:
"Oh, dude, I don't even remember. It's been so long. Probably when I watched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Jieun:
"I was drunk, so I don't recall the exact reason why. I do remember, however, puking into a bush and Sodam having to carry me home on her back while I tried to pull her hair like you do the reins of a h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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