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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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weate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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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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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yulmi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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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o asks Sieun, “Have you been living well?” Those words, once a last greeting, became a greeting of the beginning again. – from 『Next Actor Choi Hyu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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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Sitting in a wheelchair, he only says three lines. Though short, I thought they were so inherently Suho.
S: As an actor, it’s been three years since he played Ahn Suho. Maybe that’s why he came to the set with much more pressure and worry than I expected. The script, too, had only three lines, but the actual dialogue was different. In the script, it was written as “Have you been well(잘 지냈냐)?” but Hyunwook changed it to “Have you been living well(잘 살았냐)?”. I only noticed the difference during editing. That was Suho’s first line during the last time he went to Sieun’s house in Class 1, and I realized the actor changed it to reflect that connection.
The middle line, “Who are those people in the back(저기 뒤에 분들은 누구셔)?” stayed the same. But Hyunwook said that line didn’t feel right in his mouth, so after a couple of takes, we cut it on set. However, we wanted to keep the intention, so we ended up restoring it during editing. To be honest, in Suho’s eyes, he probably couldn’t even see who was in the back. He was only looking at Yeon Sieun. Maybe Hyunwook wanted to cut that line because suddenly shifting his gaze away from Sieun to someone else felt too difficult?
The next line was, “Our Sieun has grown up, made friends too(우리 시은이 다 컸네, 친구도 생기고),” but Hyunwook condensed it into “It is good to see(보기 좋네).” Looking back, if we’d kept the original, it would’ve felt too contrived and overly explanatory of the director’s intent. So, Choi Hyunwook… he’s really something, isn’t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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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fall into the same sleep. During the seasons when the Catcher* was gone, the children fell, got hurt, and rose again. Sieun, now the Catcher of the new friends, comes to find an old friend who has finally awakened from sleep. Suho asks Sieun, “Have you been living well?” Those words, once a last greeting, became a greeting of the beginning again.
*translating 파수꾼 (Watchman, Guardian, Sentinel) as the Catcher to keep the reference to The Catcher in the Rye in 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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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2meetyou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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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뒤집어지게 좋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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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s0808 ·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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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왔는데
오기 싫었는데ㅋㅋㅋ
막상 오니깐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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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nim ·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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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야 나 쫌 무서운데, 관광객들한테는 반응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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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raede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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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다던가 감사하다는 감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평일 오후. 새삼스럽지만 제가 그리는 센루를 좋아하는 분들 덕분에 그리고 싶은 걸 그릴 수 있어 늘 새롭고 즐거운 마음. 고맙습니다.
+82pressin’ 비트 들을 때마다 시대를 아우르는 센루 감성은 정말 멋져. 한참 8,90년대 노래 듣고 있었는데 좋네요.. 뉴트로 레트로 영원히 좋네 (Sin City 아트워크를 2025년에 볼 수 있다니 너무 놀랍고 도쿄의 무저갱 센루 상상 존맛탱 +미호역에 태웅이 대입하고 미쳐 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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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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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새벽 3시에 누웠는데 아침 7시되니 눈이 띠용! 떠졌다. 올해 마지막 휴가 시작이라 그런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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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비행기 좌석 변경이 많아서 어디로 갈 지 몰라 플랜은 디까지. 아직 집에 오는 건 미확정이다. 원래 베를린필 공연을 보고싶었는데 티켓팅 실패해서 목적을 잃은 여행이였는데 어쨌든 나는 유럽으로 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막판까지 고민하다 루트는 벤쿠버-캘거리- 런던 히드로 - 프라하 이렇게 결정. 캘거리에선 시간이 좀 남아서 시큐리티 밖에 나가서 폰소랑 같이 점심 먹고 다시 들어왔다. 밀린 이야기도 하고 뮤온 안부도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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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 큐포 오버헤드빈 작아서 내 가방 들어가나 걱정했는데 딱맞게 들어감. 지금 이 가방 사이즈보다 조금이라도 크면 안들어갈 듯.
다시 캘거리에서 시큐리티 들어가는데 국제선은 넥서스가 없었던가 하며 앞에서 서성이고 있으니 캣차사람이 니 베기지 체크 무작위 선정됐다고 따라오래서 시큐리티 가기 전 가방 다 열고 스캔했다. 나는 일주일 이상 여행은 기내용 케리어 하나 들고 다니는데 내가 짐이 너무 없어서 캣차직원 당황함. ㅎㅎ 나 오랜만에 런던 거쳐서 유럽 구경하는데 아마도 쇼핑 많이 할 거 같아서 일부러 비워가는거랬더니 그런 거 같더라면서 니 가방 너무 가볍고 암것도 안들어서 놀랐다고, 일하기 쉬운 케이스라로 ㅎㅎ 둘이서 빵 터짐. 미리 짐검사 한 덕분인지 시큐리티는 익스프레스 라인으로 빼줘서 바로 들어왔다. 근데 뭐 캘거리는 바쁜공항 아니라 보안검색 자체가 오래 걸리진 않는다.
오랜만에 런던 히드로 간다. 희안하게도 날이 날인지 이 비행기 최종점검하고 사인하는 사람도 더스틴이였고(나 휴가 간다고 문자했더니 지금 그 비행기 일하고 있다며 오길래 간만에 얼굴봤고 ) 이런 우연이!! 하며 자리에 앉았더니 이 비행 인차지는 베이타ㅎㅎㅎ 이게 뭐야, 너네 다 짠거임? 오늘 무슨 날이야?? 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베이스 아는 사람 다 만나네. 예상치못하게 사람들 만나니 엄청 반갑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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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온 히드로 공항은 그대로다. 입국도 자동입국이라 여권스캔하고 끝. 간편해서 좋다. 이젠 여권에 도장찍는 것도 옛말인가. 그래도 일본은 끝까지 도장찍어 줄지도? 근데 여기 공항이 너무 크다. 사람도 많고 너무 복잡구만. 그치만 오랜만에 영국억양 들으니 새삼 좋네- 생각하고 있다.
프라하 가는 건 브리티시 에어웨이 타고 간다. 히드로 도착해서 비행기 북했는데 숫자가 간당간당해서 체크인 카운터 가서 물어보면서 나 진짜 오랜만에 유럽온건데 오늘 프라하행 비행기 탈 수 있을까 물어보니 걱정말라며 쿨하게 창가자리로 좌석 뽑아주심. 데헷☺️
지금 수면패턴이 다 깨져서 몽롱-하다. 얼른 프라하가서 좀 씻고 누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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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weat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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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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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imchibea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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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Pink) In Your Area! / ~세권
One phrase that you may not come across unless you live in Korea is ~세권. The most common term used with this is 역세권. It’s hard to directly translate this, but roughly means “Near a train station” - generally within a 5-10 minute range.
Ex:
“역세권 아파트다 트리플 역세권이다”
“It’s an apartment with stations in the neighborhood. It’s a triple station area”
Let’s break this down:
역 (驛) - (Train / subway) station
세 (勢) - Influence
권 (圈) - Range, Radius
Directly translated it’d be something like “The influence / strength of being in range of a station” So having a “역세권 아파트” is a positive feature for your apartment. This also can be used for other convenient or positive places within a neighborhood.
스세권 (스 = 스타벅스) - Starbucks in the neighborhood
편세권 (편 = 편의점) - Convenience store in the neighborhood
슬세권 (슬 = 슬리퍼) - Being close enough to a good place (like cafe or 맛집) that you could wear your slippers
Example:
“와 동네 진짜 좋네~ 역세권인데 또 스세권인 아파트네!”
“Wow, this neighborhood is really great~ It’s not only close to the station, but also right near a Starbucks too”
For fun try thinking about what kind of area of influence your apartment or house 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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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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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썬구리를 착용하면 눈이 시원한데
오늘은 얼마나 따끈한지 배달 다니는데 눈이 화끈화끈 .. ( 아이고 따스하니 좋네 ㅎㅎㅎ )
평소에 안구건조증이 있어 인공눈물을 늘.지니고 다니는데 안공눈물 다 필요없고 자연건조라 눈가가 바삭바삭 ..
이러다 눈에서 소금 나오겠네 .. ㅋㅋㅋㅋ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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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dramamam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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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7 swimming_roo 🥰
text on video: 언니는 주황색 좋아하는데 사랑하는 별루가 주황색이 잘 어울리니 너무 좋네?? ㅎㅎㅎㅎ
eng tran: I like orange, but I love Byul-roo who looks good in orange, right?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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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s0808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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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유연해지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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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miee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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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랑 동생이 놀러왔다. 공동육아 최고다.. 지금보다 아기때는 누가 와도 애가 자니까 별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요즘은 깨서 노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누가 와서 같이 놀아주는게 너무 좋네. 자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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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jnim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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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치즈먹는거 너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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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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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데스크탑"
사무실에서 사용 중인 노트북이 십여 년 전에 산 구식이긴 하지만, 초기에 나온 LG 그램 제품이라 얇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아 처분하지 않았다. 모델명은 14ZD950-GX7BK로, 램은 8GB이고 CPU가 인텔 i7이라고는 하지만 저전력 설계라 성능은 많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한숨 나올 정도로 후진 건 또 아니라서.
원래 개발 용도로 쓰는 물건은 이것 저것 설치했다 지우기를 반복해야 해 몇 년에 한 번씩 OS를 재설치 할 필요가 있다. 게다가 SSD 파티션을 둘로 나눴었는데 인공지능 관련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여러 가지 설치하다 보니 C드라이브 용량이 포화 직전에 다다랐다는.
노트북이 구형이라 어차피 윈도우11은 설치가 안 돼 꺼져가는 불씨 살릴 마지막 방법이란 느낌으로 우분투 리눅스 설치했다. 현재 최신 버전은 24.04.2 LTS이고 당연히 무료다. "Ubuntu"는 아프리카 반투어로 "네가 있어 내가 있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리눅스용 데스크탑을 설치해 써본 지도 최소 십 년은 됐을 거 같다. 그때는 설치도 너무 까다롭고 데스크탑 기능도 구려서 한 달쯤 버티다 결국 윈도우로 복귀했었는데 그사이 정말 놀랍도록 발전했구나. 그렇다고 컴퓨터 잘 못 다루는 일반인한테까지 편하다고 할 순 없겠지만서도.
오피스나 포토샵을 꼭 써야만 하는 사람이라면 윈도우나 맥을 포기 못하겠지만 나 같은 개발자는 외려 리눅스가 훨씬 편한 면도 있다. 윈도우 환경에서 개발한 걸 리눅스에 포팅하려면 의외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이 꽤 있는 반면, 애초에 리눅스에서 삽질한 경우 그냥 복사 & 붙여넣기 해버리면 끝난다.
웹브라우저는 윈도우와 거의 차이가 없다. MS 오피스는 아쉬운 대로 리브레 오피스로 퉁치고, 포토샵은 김프(Gimp)로 대체할 수 있다고 우길 수 있다.
딱 한 가지 문제점은, 카카오톡이다. 텔레그렘도 리눅스 버전이 있는데 이거는 윈도우 용밖에 없다. 이런 점이 카카오톡이 글로벌 기업이 되지 못하고 사례중 하나 아닐까 싶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니고 와인(Wine) 또는 보틀즈(Bottles)라는 일종의 에뮬레이터로 우회해 실행할 수 있긴 하다.
결론적으로 10년 묵은 노트북이 쌩쌩해졌다. 역시 이런 게 리눅스의 맛인 듯? OS 하나 바꿨을 뿐인데 기분까지 좋네. 이제부터 개발 삽질은 우분투에서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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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fromme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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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ouldn’t copy, like JENNIE ~ ON that energy 🤟 진짜루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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