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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나라의 이름만 바꾸면 모두 똑같은 신화? 고구려 주몽, 청나라 누르하치, 몽골 칭기즈 칸의 건국 신화가 유사한 이유ㅣ익숙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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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al Series: Korean History 3 – Dongmyeong 동명왕– Jumong 주몽 東明王
In this third episode of my Korean history series, I will take a look at King Dongmyeong, better known as Jumong. He is the founder of the kingdom of Goguryeo. With Jumong, like with Dangun, we will be reminded of the importance that myths and legends played in Korean history. Jumong’s birth is stuff of legend in which we will talk about his father, Hae Mo Su the son of the Celestial Emperor, his mother, Lady Yuhwa and King Geumwa. There was a TV drama, called Jumong, that was hugely popular in South Korea in 200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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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람들은 태양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과거 사람들은 태양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오랫동안 인류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태양을 숭배했기에 거의 모든 문화의 신화는 태양에서 그 연원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폴론은 치유를 상징하는 태양의 신이었고, 고구려 건국 신화에서 주몽의 아버지로 등장하는 해모수는 천신을 겸한 태양신으로 금빛 수레를 타고 지상에 내려왔다고 하며 동양의 의약 경전인 <황제내경>을 보면 인간은 자연의 음과 양이라는 기운을 적절히 받고 살아야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태양은 예술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프랑스 남부는 천국의 날씨라 불리는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 때문에 마티스, 피카소, 세잔, 고흐 등 쟁쟁한 화가들의 발자취가 곳곳에 남아 있다. 특히 고흐는 기후의 영향을 받아 태양의 화가라 불리며 남프랑스의 작은 도시 아를에서 200여 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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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 #콩나물국 #순두부 #계란말이 #참치김치찌개 #주몽 #마시땅 (주몽포차 녹색거리에서) https://www.instagram.com/jin3dpro/p/CXjxBokB6VI/?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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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싸이월드 학교다닐때 간간히 했던 #엑스트라알바 #주몽 이었던듯?ㅋㅋㅋ #추억(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uqJv6Unq94/?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j76voxr1lm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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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역사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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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OST명곡 노래모음(태왕사신기,바람의나라,쾌도 홍길동,주몽,해신)-Korean drama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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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 History Part 1!
This is going to be a very basic overview from the 고조선 시대 (Gojoseon Kingdom) to the fall of the 신라 시대 (Silla Kingdom). Sources x / x / x / x / x
Other parts will be out this month, I’m not sure if I’m going to break it into 2 or 3 parts yet.
Circa 8000 BC (not on timeline): The first settlers in Korea. It’s not known if contemporary Koreans (modern Koreans). It’s also unknown where exactly these settlers came from.
Circa 2300BC (not on timeline): The Legend of the first Korean. A female tiger and bear both wanted to become humans. 환웅 (Hwanung), it son of 환인 (Hwanin) who is the “Lord of Heaven/Highest Deity”, instructed the two to live in a dark cave and eat only mugwort and garlic for 100 days. The tiger gave up but the bear continued and at the end of the 100 days she became human and married 환웅. They had a son named 단군왕검 (Dangun Wanggeom) and founded 고조선 (Gojoseon), and all Korean’s are descendants of him. (Most Koreans of the 고려 and 조선 eras did not believe they were really descendants of 단군왕검, but recognized him as the first king of Korea)
Circa 700BC: 고조선 is an actual kingdom in Korea, since it’s unknown when it was officially formed. The only reason we can date it back this far is because of Chinese records.
108BC: The Han Dynasty in China (漢朝) invades 고조선 and breaks the land into smaller states, starting 삼국 시대 (samguk sidae - the three kingdoms period). Contemporary Koreans show a lot of interest in 산국 시대, and author Choon Soon Kim has a few ideas on why that’s so.
1. China misrepresented the early history of Korea. since the borders of 고조선 and 고구려 went up into modern China, China in the past had claimed the culture and history of the areas even though it’s Korean history.
2. There’s a resemblance between the 삼국 시대 and contemporary Korea because the peninsula was/is split up into smaller regions.
3. Roots of contemporary Korean culture starts in the 삼국 시대.
The three kingdoms were often at war with each other. A tiny territory named 가야 existed between 신라 and 백제, but it was hard for 가야 to ever rise to any power because of the fighting between its two neighbors states. Buddhism is introduced to all of the states during 삼국 시대

57BC: 신라 (Silla) Kingdom is formed. Before, in the time between the Han invasion/collapse of 고주선 in 108BC and the formation of 신라 in 57BC, the area was know as 사로국 (Saroguk). 사로국 consisted of six villages and six clans. One leader was chosen from the 박, 석 and 김 (Park, Seok, Kim) clans to rule the kingdom in a rotating basis. 신라 had a social ranking based on the bone rank system, or 골품제도 (golpumjedo). The two royal classes were 성골 (seonggol - sacred bone) and 진골 (jingol - true bone), and only 성골 could become king. In order to be 성골, both your parents had to be 성골, but it was incredibly easy to be demoted to 진골, so the system died off since no one could become king eventually. 신라 was famous for it’s gold and the 화랑 (Hwarang) who were a youthful warrior society, and recently a drama come out of the same name.
37BC: The 고구려 (Gogoryeo) Kingdom was founded by 주몽 (Jumong). The lands were not fertile enough for large scale farming, though they did have agriculture. The 고구려 people were known for their skilled horse riding in military combat used to defend themselves from both China and nomadic people. In the early stages of the 삼국 시대, 고구려 had and more advanced military than both 신라 and 백제 (Baekje) Women had equal social status of men. The clothing style of 고구려 show resemblances to later Korean clothing.
18BC: 백제 (Baekje was founded by 온조 (Onjo) who was a son of 주몽 when they moved south. It’s economy was mostly agricultural. Not much of 백제 remains nowadays from the 신라 and 唐 (Tang) armies attacked. Most surviving relics from 백제 comes from Japan. 백제 had extremely good relationships with China and Japan, and they had a lot of cultural exchange, which is why there are so many 백제 relics in Japan now.
562AD: 신라 conquered the 가야 territory.
660AD: 신라 teamed up with 唐 China and attacked 백제, and conquers it.
668AD: 신라 and 唐 China continue to fight, and conquer a part of 고구려, and create a unified 신라
698AD (not on timeline): 발해 (Balhae) was founded by 대중상 , a former 고구려 general who continued to resist against 신라 and 唐 . China claimed that 발해 was founded by Malgal, the King of 발해 was a vassal of the King of 唐, and that 발해 was a 唐 tribute state. China had tried to claim that 발해 was Chinese history, not Korean. However, there is more evidence that 발해 was an independent state, not part of 唐, and that it was the successor to 고구려. The Kingdom lasted until 926AD.
918AD: The rise of 고려 (Goryeo) Kingdom. This is where we get the name Korea from! It was founded by 태조왕건 (Taejo Wanggeon).
935AD: 신라 broke apart due to constant civil wars. Due to various rebels, it was split into various pieces, including 고려, which then took over all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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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문학의세계 4학년) 고조선의 단군신화, 고구려의 주몽 신화, 신라의 박혁거세 신화, 가야의 김수로 신화를 읽고 각 신화의 특징을 설명하시오.
(구비문학의세계 4학년) 고조선의 단군신화, 고구려의 주몽 신화, 신라의 박혁거세 신화, 가야의 김수로 신화를 읽고 각 신화의 특징을 설명하시오. 그리고 이들 네 신화 상호 간의 고조선의 단군신화 고구려의 주몽 신화.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13 페이지 /hwp 파일설명 : (구비문학의세계 4학년) 고조선의 단군신화, 고구려의 주몽 신화, 신라의 박혁거세 신화, 가야의 김수로 신화를 읽고 각 신화의 특징을 설명하시오. 그리고 이들 네 신화 상호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관하여 설명하시오 Ⅰ. 서론 Ⅱ. 본론 1. 고조선의 단군신화의 특징 2. 고구려의 주몽 신화의 특징 3. 신라의 박혁거세 신화의 특징 4. 가야의 김수로 신화의 특징 5. 네 신화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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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문학의세계 4학년) 고조선의 단군신화#4학년#가야#가야의 김수로 신화를 읽고 각 신화의 특징을 설명하시오.#건국신화#고구려#고구려의 주몽 신화#고조선#구비문학의세계#김수로#단군신화#레포트#박혁거세#방송대#방통대#보고서#신라#신라의 박혁거세 신화#신화의 특징#주몽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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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Insooni(인순이) - 질주 (Main Title) | 천하일색 박정금 OST https://youtu.be/yLeO5TLc0Dc Artist : Insooni(인순이) Album Title : 천하일색박정금 OST Release Date : 2008.04.07 #OST #배종옥 #손창민 #김민종 #한고은 #드라마ost #kdrama [ABOUT] 기존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아줌마들의 이미지를 통쾌하게 깨버린 억척 형사 아줌마 이야기! MBC 주말극 '천하일색 박정금'(기획 이은규/연출 이형선/극본 하청옥) OST가 많은 드라마 팬들의 기대 속에 드디어 발매된다. 인순이, 여자를 노래하다 1978년 희자매로 데뷔한 국민가수 인순이가 메인 타이틀곡을 비롯, 총 3곡으로 앨범에 참여했다. 이미 MBC 드라마 [주몽] 타이틀곡을 불러 대히트를 기록한바 있는 인순이는 그 여세를 몰아 이번에는 외국곡에 가사를 입힌 '열정'(작사.홍지유/작곡.외국곡)과 메인타이틀인 '질주'(작사.정은경/작곡.김동혁) 이 두곡을 불렀는데 드라마 시작과 예고편에 나오는 곡으로 강하고 빠른 템포에 인순이 특유의 시원스럽고 파워풀한 가창력이 배종옥의 여형사 캐릭터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드라마에 긴장감과 박진감을 더해주고 있다. 더불어 사랑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여려지고 순수해지는 여자의 심리를 잘 표현한 발라드 '그게 여자야'도 호소력 짙은 인순이 목소리로 그 맛을 한껏 살렸다.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인 다크호스 디바 '신디'의 깜짝 앨범 참여 특히 드라마 초반에 경수(김민종)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공유라(한고은)의 안타깝고 애잔한 마음을 잘 표현한 '다알아 다알아 너는 아니라는 걸~' 라는 가사의 발라드 곡 '다알아'(작사.이혜준/작곡.김보민)는 노래 잘하는 고등학생으로 일찍이 인터넷에서 유명세를 탄 여가수 '신디'가 부른 곡으로, 가족사의 상처 때문에 맘 둘 곳 없어 사나워지고 매사가 불안한 사공유라가 경수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면서 느끼는 한 여자로써의 심경을 잘 표현하고 있다. 배우&가수 김민종, 5년만에 녹음실에 간 사연 또 한가지 이번 OST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경수역으로 출연중인 배우 김민종이 5년여만에 다시 가수로써 OST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사공유라와 정금 사이에서 정금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애써 돌려야하는 여리고 따스한 남자 경수역을 맡은 김민종은 경수의 애절한 심정을 잘 표현한 발라드 '이별도 사랑이다'(작사.최희진/작곡.박준수)를 직접 ���러, 가수 김민종을 기다리는 수많은 팬들에게 단비와 같은 곡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이 곡 같은 경우, 극 초반부터 경수 테마로 박정금에 대한 사랑이 커져가며 자주 깔렸던 곡인데 시청자 게시판에 가수로써의 김민종을 기다리는 수많은 네티즌들이 김민종이 직접 불러달라는 간절한 청원으로 부르게 된 기적적인 곡이기도 하다.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쪼개 논현동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마친 김민종은, 본인의 캐릭터 테마곡이고, 오랜만에 불러보는 노래이니만큼 더 애틋한 맘으로 한 숨 한 숨 공을 들여 불러주어, 관계자들에게 역시 프로다운 감동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최고의 게스트 가수들과 OST 스텝 이 외에 허스키하게 가슴에 스며드는 보컬과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 미듐 템포 곡 '사랑한 사람아'(작사.하정헌/작곡.박준수)는 남성트리오 'ON'이 불러주었는데, 젊은 시청자 팬들에게 크게 어필되는 곡이다. 이미 'ON'은 싱글1집 [울다가 아프다가 걷다가 헤매다가] 라는 곡으로 온라인상에서 많은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가수이기도 하다. 또 가수 박기영이 부른 밝고 사랑스러운 곡 'So sweet'(작사.최희진/작곡.박준수 정구현) 는 아줌마가 아닌 사랑에 빠진 한 여자로써의 박정금의 심리를 대변한 곡이라 할 수 있다. 감성적인 수많은 OST 곡을 불러 이미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오 필승 코리아]의 주인공 가수 경성현도 '이별도 사랑이다 Part2'(작사.최희진/작곡.박준수)를 본인만의 호소력 짙은 컬러로 불러주어, 김민종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시청자와 팬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경성현은 [나의 하나님]이라는 찬양앨범도 발표하였는데, 가수 활동 중 틈틈이 시간을 쪼개 봉사활동과 선교 활동에도 열심인 것으로 밝혀서 '노래 잘하는 가수'라는 그의 이름에 빛을 더하고 있다. 이번 OST 프로듀서를 맡은 (주)오아시스 컴퍼니 매니지먼트 정우석 본부장은, 가수 유승준, 백지영, 엠씨더맥스, 거북이등 많은 유명 가수들의 매니지먼트를 맡아 온 실력가로써, 특히 이번 드라마 자체 소재가 아줌마 형사 이야기이긴 하지만, 기존의 주말극 틀을 깬 획기적이고 강도 높은 스토리 전개가 다양한 연령층에게 크게 공감을 사는 점을 고려해, 젊은 층에서부터 중,장년 층까지 모두 좋아할만한 장르와 뮤지션 그리고 가수 선정에 있어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드라마 '파리의 연인' '사랑과 야망' '내사랑 못난이'등 드라마 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박세준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OST의 완성도를 높였다. [LYRICS] 거친 바람 가르며 애써 눈물 감춰도 나를 막아선 세상 모든 걸 줄 리 없어서 때론 지칠 듯 아파 쓰라린 상처가 덧나 단 한번 뜨겁게 나를 잡아 줄 손이 있다면 갖지 못한 사랑과 갖지 못한 행복이 미련하게 앞서서 약해진 나를 막아도 숨이 차게 달려 거친 하룰 달려 가슴 속 눈물 타도록 몰래 삼켜내지 못한 상처도 아물 수 있게 숨이 차게 달려 거친 하룰 달려 널 볼 수 있다면 가슴이 아파도 웃을 수 있으니 멈출 수는 없어 아직 꺼지지 않는 뜨거운 가슴이 뛰어 단 한번 나를 웃게 할 추억이 남아 있으니 갖지 못한 사랑과 갖지 못한 행복이 미련하게 앞서서 약해진 나를 막아도 숨이 차게 달려 거친 하룰 달려 가슴 속 눈물 타도록 몰래 삼켜내지 못한 상처도 아물 수 있게 숨이 차게 달려 거친 하룰 달려 널 볼 수 있다면 가슴이 아파도 웃을 수 있으니 멈출 수는 없어 그게 바로 나니까 가슴까지 파고 들던 상처도 없는것 처럼 힘껏 살아볼께 다시 사랑할께 널 안을수 있게 뒤늦은 걸음이 멈추지 않도록 내가 달려갈께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NEW (NEXT ENTERTAINMENT WORLD) content media group always thrives to bring the best new entertainments like movies, music, drama, sports and musicals to the audiences. Subscribe and stay tuned to MUSIC&NEW's YouTube channel to get your eyes on newly released songs, music videos, exclusive videos and etc of K-POP artists. MUSIC&NEW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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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History 3: Dongmyeong of Goguryeo 동명왕– Jumong 주몽 東明王
In this third episode of my Korean history series, I will take a look at King Dongmyeong, better known as Jumong. He is the founder of the kingdom of Goguryeo 고구려. With Jumong, like with Dangun, we will be reminded of the importance that myths and legends played in Korean history. Jumong’s birth is stuff of legend in which we will talk about his father, Hae Mo Su the son of the Celestial Emperor, his mother, Lady Yuhwa and King Geumwa. There was a TV drama, called Jumong, that was hugely popular in South Korea in 200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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