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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8 [Text] 여러분 지루하지않은 드립좀 날려줘요 잽만오니까 졸려죽을거같아요 훅이나 어퍼컷좀 날려주실분

ARMY NOTES -He's talking about knock-out jokes here, not actually punching people.

[warafoodtruck]

#첫줄안녕👋 #폭풍전야 #스케쥴진행 #대학생창작자동차경진대회 태풍이 올라오던 어제 자동차안전연구원 대학생창작자동차경진대회 행사서포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여러가지 경연대회가 열렸고 많은 볼거리로 지루하지않은 행사를 무사히 끝내고 복귀했습니다. 지난달 현대자동차 대학생자율자동차대회 케이터링 이후 두번째 방문이었네요^^ #푸드트럭출장 #케이터링 #푸드트럭 #출장분식 #분식차 #커피차 #기업행사 #군부대행사 #연예인서포트 #팬클럽서포트 #촬영장간식차 #촬영장야식차 #부르면간다 #와라분식 #wara_foodtruck(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https://www.instagram.com/p/B2HC3pxhUdG/?igshid=1f0v644mx8b79

[seog18-blog]

더스트 : 마지막생존자 좀비물 생존게임이다 픽셀게임인데 혼자하기 지루하지않은 스토리가 있다 ▶구독하기 https://bit.ly/2JBrKsL #모바일게임#인디게임#방치형게임##클리커게임 https://www.instagram.com/p/B0tK6H3nYYu/?igshid=parn8mxt2d4a

[zhe-kim-blog]

새해맞이로 고향에 내려왔다 확실히 남쪽이라 따스하다 자연은 항상 변해 늘 새로움을 준다 20여년 넘게 살았지만 지루하지않은 풍경을 선사한다. 반면 엄마아빠의 사랑은 변하지않고 항상 거기 그자리에 계시네

[iofferwithbiz-blog]

[셀프웨딩/셀프웨딩드레스] 셀프웨딩스냅을 예쁘게 남겨 줄, 미니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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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웨딩/셀프웨딩드레스] 셀프웨딩스냅을 예쁘게 남겨 줄, 미니드레스

[셀프웨딩/셀프웨딩드레스] 셀프웨딩스냅을 예쁘게 남겨 줄, 웨딩미니드레스

짐머만 분위기만 느껴본 드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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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펀칭레이스+캉캉스커트+자수디테일

=사랑스러운 웨딩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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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초코님과의 결기일은 아직 남았지만,

​

부부 기념일 여행에 예쁜옷 미리 입고싶어서

​

셀프웨딩드레스를 폭풍서칭 하였었지요.

​

​

얼마전에 결혼한 셀럽의 웨딩드레스이기도 했던

​

캉캉으로 떨어지는 드레스 디자인에 반해

​

선택한 그 드레스.

​

​드디어 예쁘게 개시하였답니다.

​

​

직접 입어보니 셀프웨딩스냅용으로 더욱 추천할 만 해요.

​

사진에 예쁘게 나올 미니드레스로 딱 이더라고요.

🙂

​

​

​찰랑찰랑 기장감이 거슬리지않고,

​

바닷가에서 자유롭게 누비며 사진찍기에도 좋았어요.

​

그리고 지루하지않은 디테일이

​

사진속 분위기를 살려주는데 한 몫 톡톡히해요.

​

그래서 셀프웨딩드레스로서도 이만하면 합격이더라고요.

​

​

​

모카케익과 ​같은 디자인 눈여겨보고 계셨던

​

예신이웃님들

리마인드웨딩 앞둔 잇님들

​돌맘님들까지도

​

두루두루 예쁘게 해 줄 드레스에요.

​:-)

​

​

​

​

​

​

초코님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

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 사진 많—-이 남겨왔어요.

​

이 드레스와 함께한 저희의 기념일여행을

​

좀 더 스윗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비록 바다바람에 머리는 미친녀꽃다발.. 

난리도 아니지만요..쿨럭…​)

​

​

​

​

이날도 강릉 바다를 배경으로

​

셀프웨딩촬영 하시는 커플들이 참 많더라고요.​

​

군데군데 연출사진 찍기좋게 만들어 놓기도 했구요.

​

바다 색깔이 정말 애머랄드빛이 더라고요.

​

제주못지않은 바다의 아름다움을 뽐내던 강릉.

​

셀프웨딩촬영지를 바다로 생각하신다면,

​

강릉바다 코스로​ 계획 해보셔요.

​

​

​

​

​

​

​

아!

그리고 이 드레스는 펀칭과 자수시스루가 포인트죠.

​

데일리로 입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

셀프웨딩스냅에서는 좀 과감해도 상관없으니까요.

​

​바다가에서는 펀칭과 시스루 레이스를 살려서

​

사진 남겨봤고요.​

​

​

​

​호텔안에서 입고 돌아다닐때는 슬립원피스를 입어주었어요.

​

베라왕 웨딩라인 속옷과 함께입으니

​

그냥 딱 흰색 원피스 느낌이죠?

​

드레스소재와 속옷소재가 크게 거슬리지않고​

​

​잘 어울려서 이렇게 입고 저녁식사 하러 갔었답니다.

(배불리먹어줘야하니..숭숭 뚫린곳을 막아주는 센스....)​

​

​

​

​

​

​

​

​

원작드레스에 비해 무척이나 가벼워진 옷이지만​,

​

만족도는 높았던.

​

​모카케익의 세번째 셀프웨딩드레스 였답니다.

​

​:-)

​

[hybridblogsxyz-blog]

아트앤유 풍경 드로잉 / 강동구 천호역 회화전문 미술학원 ART&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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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유 풍경 드로잉 / 강동구 천호역 회화전문 미술학원 ART&YOU

강동구 천호역 회화전문 미술학원

아트앤유 <풍경 드로잉> 수강생 작품~ 

오늘은 <아트앤유> 수강생분들의 다양한 풍경드로잉  작품들을 감상해보려고 해요~

연필, 오일파스텔, 색연필, 파스텔, 펜, 등 주로 건식재료로 그려진 풍경화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평면적인 구도임에도 선명한 나무그림자가 화면가득 

빛을 느끼게 해주는 매우 잘 완성된 풍경소묘 작품입니다. 

흑백 그림을 그릴때는 이렇게 강약 조절을 잘해야 만족할 수 있는 

그림으로 완성하실 수 있답니다~

  목탄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살려 완성된 풍경화입니다.

강한 흑백의 조화와 재료의 질감으로 많은 묘사없이도 시선을 끄는 그림이 되었네요~

이런것이 목탄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필 콘테를 사용한 풍경화입니다.  지루하지않은 구도와 공간감, 

햇살의 표현이 어우러져 분위기 좋은 풍경화가 완성되었네요~

숲속에있는 의자에 앉아 한가로이 바람을 느끼고 싶도록 만드는 그림입니다.~ 

     전체적으로 어둡게 색을 깔고 ���색과 검정색을 사용하여 완성한 겨울풍경화입니다.  

보름달이 떠있는 깊은 밤 겨울숲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그림이네요~  

고요함이 느껴진는 참으로 분위기 좋은 풍경화입니다. 

  그림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완성하신 풍경소묘입니다.

처음이라 어려웠던 만큼 완성 후 그림에 대한 많은 자신감을 심어주었던 그림입니다.

 힘겹게 그린 그림일 수록 향후에 더 많은 발전을 선물해 주는것 같지요?…

역시 그림은 노력에 대해서는 그대로  답을 주는것 같습니다.

    파스텔로 그린 풍경화입니다. 멀리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들이 보이네요~

어두운 색채로 화면을 감싸주어 시선을 저멀리로 향하게 해주고 있지요 ~

인물이 있는 파스텔풍경화 입니다. 푸른초원에 흰옷을 입은 여인이 조화롭게 보입니다.

사선방향의 언덕넘어로 멀리 집들이 있는 구도라서 평화롭지만 지루하지 않은 그림입니다.

파스텔만의 따사로운 질감도 참 잘 어울어진것 같아요  

  오일파스텔 풍경화 입니다. 파스텔과는 또다른 느낌이 들지요?

동화같은 색감의 정겨운 풍경화 입니다~ ㅎ

이그림 역시 오일파스텔로 그려진 풍경화입니다.

다채로운 색감과 자유로운 터치로 시선을 끄는 매력있는 그림이네요.

   색연필로 쓱쓱 그린 풍경화 입니다.

노란색의 건물과 파란하늘, 여러 사람들이 귀엽게 잘 표현되었죠? ㅎ

이그림도 역시 색연필 풍경화 입니다. 

색연필만의 차분한 감성이 잘 베어나왔네요~ㅎ

위의 색연필 그림을 재료만 달리하여 그려보았는데요~

같은그림이지만 오일파스텔만의 선명하고 두툼한 느낌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그림이 되었네요~

모작을 하실경우 이런식으로 재료를 달리해 시도해보시면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답니다. 

      이그림은 펜드로잉으로 완성한 도시풍경화입니다. 

연하게 파스텔로 색을 입힌뒤 그위에 펜으로 선을 그려주고 마지막에 물감으로 

포인트 컬러를 배열하였습니다. 재료와 방법에 따라 이런식으로 다양한 풍경화를 

그려 볼 수 있어요~ 

건식재료가 손에 익으면 점차 습식재료도 사용해보실 수 있으세요~

이그림은 색연필로 된 그림을 보고 수채물감으로 그려본 그림이에요

물감도 쓱싹쓱싹 드로잉 느낌으로 접해볼 수 있답니다.

가벼운 느낌의 수채드로잉도 참 매력적이지요? ㅎ

  마지막으로 크라프트지에 그려진 펜 풍경화 입니다.

수채물감을 사용하여 부분적으로 색을 입혀 포인트를 주고 물에 비친 느낌을 잘살려 완성하였네요~

전체적으로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그림입니다.

오늘 다양한 재료로 그려진 풍경화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재료에 따라 전혀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 풍경화!

차근차근 배워나가시면 누구나 위의 그림들을 그릴 수 있어요~

여러분도 매력적인 풍경화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아트앤유 심화드로잉 과정   |    그림의 다양한 주제를 연필,목탄,콘테,색연필,파스텔 등의 다양한 드로잉 재료의 

표현법을 익혀  자신만의 감각적인드로잉 실력을 키우는 수업입니다. 다양한 주제의 접근과 디테일한 형태력, 구성력을 더욱 확실히 다질 수 있습니다. 교육기간은 1개월 이상으로 수강 기간은 정해져있지 않으며 원하는 주제와 재료를 

선택하여  창작 작품제작을 목표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목 2:00-10:00  / 토,일 11:00-06:00

* 문의 02.473. 1127 *

  www.artandyou.co.kr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자세한 교육과정과 더많은 수강생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찾아오시는 길 *

  5,8호선 천호역 8번출구 바로 앞 양성빌딩 2층입니다. 건물 1층에 다이소가 있습니다. ^^

  아트앤유 미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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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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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ラシゴト(아라시고토) - 5명이 모이면 대폭소★ 폭소토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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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ラシゴト(아라시고토) - 5명이 모이면 대폭소★ 폭소토크집

             와하하하! 껄껄!

  5명이 모이면 대폭소★

   폭 소 토 크 집

   5명이 모인 취재는 언제나 즐거워.

분주한 취재 틈 사이에서도, 어느샌가 재밌는 것을 발견하는 건 재밌어하는 아라시.

물론, 좌담���의 재미도 1급품!

그런 5명의 특선 토크를 한번에 플레이 백★

               마츠모토 뭔가 말썽이 일어난것같은데? 오노 자자 진정하고 아이바 불만있냐, 네이놈 니노미야 아니요, 없습니다  사쿠라이 이쪽으로 오지말아줘

  연재 컬러화 기념 기획회의 설정이 어느샌가 콩트로……

          앵콜 아라시 신문 Vol.1

(‘00.4 ST 10호)

  ST: 5명을 가족으로 비유하면 어떻꺼같아?

오노: (즉답) 아이바짱이 엄마. 쇼군이 아빠. 니노가 형. 마츠준이 동생. 나는……없어.

전원: 어째서야!

오노: 그럼, 할아버지.

사쿠라이: 마츠준은 나에게도 동생이네.

마츠모토: 아이바군은 엄마같아.

아이바: 그럼, 엄마라는 걸로.

ST: 니노는 장남 포지션이야?

니노미야: 그렇네. 뭐, 괜찮지 않아?

마츠모토: 어째서 나는 동생이야?

사쿠라이: 너는 동생같아.

니노미야: 자기야말로, 항상 연하캐릭터를 강조하잖아.

ST: 그럼, 자신이 여자아이라면, 멤버 중 누구랑 사귈꺼야?

사쿠라이: 어렵네-. 그거.

오노: 아이바군(또 즉답). 오빠같으니까.

사쿠라이: 아까 「엄마」라고 한지 얼마 안됐잖아!

니노미야: 그래, 할아버지! 벌써 치매냐!?

오노: 아니, 왠지 안심하고 의지할수있을 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이바: 나는-. 쇼군! 멋있으니까.

사쿠라이: 짱 멋져-(웃음).

아이바: 오빠같은 느낌도 들어♡

니노미야: 나도 아이바짱일까나. 함께 있으면 편하기도 하고.

마츠모토: 나는 오노군. 함께 있으면, 지루하지않은 느낌.

사쿠라이: 나는-……아이바군일까나~.

아이바: 앗싸-! 마음이 맞았어♡

사쿠라이: 아무렇지도 않게 의지하게 되네. 아무렇지 않게, 미묘하게.

ST: 아이바짱, 「의지할수있다」고 들었는데 어때?

아이바: ……….

사쿠라이: 너에게 묻는거야. 이사람, 진짜 사람얘기를 안들어요.

아이바: 그렇네(웃음). 고치고싶은 부분이네.

마츠모토: 그럼, 좀더 듣자구. 대화에 참여하자구!

ST: 다음 질문 갑니다!. 여자친구로 한다면, 연상과 연하, 어느쪽이 좋아?

마츠모토: 연상일까나~.

아이바: 좋지않아? (바로 얘기에 들어왔다)

ST: 아이바짱은 왜 연상이 좋아?

아이바: …….

사쿠라이: 적당히 말한것뿐이니까, 깊이 파고들어서 당황하고 있어~(울음)

ST: 진짜로, 연상과 연하중에, 어느쪽이 좋아?

아이바: …… 같은 나이.

니노미야: 잠깐만, 연하인지 연상인지 둘중에 선택하는거에요, 아이바상.

아이바: 아니, 결혼한다면 같은나이가 좋네-라고 생각해서.

사쿠라이: 그러니까~(울음)

          앵콜 Dr.아라시의 마음♡치료원 고민상담 스페셜

(‘01.3 ST 8호)

  ST: 「신학기, 첫인상을 잘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돼?」라는 고민입니다만.

사쿠라이: 우선 자기소개가 어두우면 안돼. 그렇다고 해서 너무 밝은것도 좀 깨지만.

아이바: 그래? 나는 좋아해요, 개그같은거 넣어서.

니노미야: 개그, 괜찮습니까!? 예를들면 어떤 개그?

아이바: 「요로치쿠비!」라던가? (아라시 대폭소!!)

(요로시쿠(잘부탁해) + 치쿠비(젖꼭지))

마츠모토: 그거, 잘못되면 큰일이야! 3년간, 별명은 「치쿠비」로 결정.

니노미야: 아이바군에게 호감받고싶은 사람은 꼭 도전해보면 좋겠네!

ST: 예를들면, 주변에서 주의하는게 좋은건 있어? 책상안이 더러운건 감점, 이라던가.

니노미야: 나는 책상안이 더러워도 신경쓰지않네. 곰팡이가 핀 빵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아.

사쿠라이: 진짜? 나, 빵은 싫다.

니노미야: 그치만 나도 들어있어. 실내화도 3년간, 안빨았었구.

오노: (불쑥) 나, 중1때, 5일간 목욕안했었어.

니노미야: 난 3일!(미소)

오노: 머리가 눌려서 납작해진게 싫어서, 감지않으면 푹신푹신한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딱딱해졌어.

니노미야: 난, 3일간 교복을 벗지않았어. 목욕도 안하고 그대로 자고, 일어나서 그대로 학교가고.

사쿠라이: 나, 엄청난 그룹에 소속해있구나…….

ST: 그럼, 책상안이 깨끗한 쪽이 좋은 사람은?

사쿠라이: 저요저요!

아이바: 당연하잖아!

마츠모토: 역시 청결감은 중요해.

사쿠라이: 그렇네-. 왜 책상안에 빵을 넣어놓고서도 신경안쓰는지가 신경쓰여.

니노미야: 나말이야, 하미팡은 안돼.

사쿠라이: ……아니, 너, 얘기가 전혀 다르잖아!?

마츠모토: 빵의 연결(웃음).

(일본에서 빵은 팡으로 발음. 하미팡은 팬티가 보이는 것을 일컬음)

니노미야: 좋아하는 애가 마라톤하고 있을 때, 「핫♡」하고 생각한 순간, 하미팡이 되면 싫어져.

아이바: 아~, 알것같네-.

마츠모토: 난, 하미팡이 되는건 괜찮지만, 브라가 보이는게 용서할수없어.

사쿠라이: 뭔소리야!

니노미야: 그건 공학이란 환경에 응석부리는거잖아!

마츠모토: 그렇지만, 셔츠한장더 입는게 매너아냐?

니노미야: 내 주의엔 보이는건 남자치쿠비뿐이라고. 요로치쿠비라구, 진짜.

아이바: 앗, 사용해주었다(웃음). 하지만 브라가 보이는��� 나도 싫진않아.

ST: 오짱은?

오노: 수영수업 끝나고 머리가 젖은채로 교복입고있는게 좋았어. 머리도 느슨하게 묶고 있거나 하는.

사쿠라이: 또 얘기가 샜어(웃음).

마츠모토: 하지만 젖은 머리는 괜찮을지도♡

오노: 어깨에 타올같은걸 걸치고 말야♡

ST: 오짱, 하미팡은 어때?

오노: 하미팡…… (생각중)

마츠모토: 하지만, 귀여운애는 하미팡안해. 제대로 주의한다구.

사쿠라이: 근데, 하미팡이 뭐야?

아이바: 몰라, 쇼군!?

사쿠라이: (설명을 듣고) 왜 그게 안돼는거야!?

니노미야: 보면 알아! 너무 어중간하다구, 모든것에 있어서. 게다가 본인만 눈치못챈다구.

오노: 수영수업 중,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던 애가 콧물흘리는걸 보고 식어버린적 있었네~, 나.

사쿠라이: 아니, 사람얘기를 들어!?

                    앵콜 오오미야SK 결성 감동비화!?

(‘03.7 ST 17호)

  「오오미야SK 결성에 대해서 생각해줬으면 하는데……」라는 ST에게, 갑자기 소곤소곤거리는 둘.

  오오S: 큰일났네.

미야K: 어디서 만난걸로 하지? 필리핀?

오오S: 형제로 해둘까?

미야K: 아니, 여행지에서 알게된게 좋지않아?

오오S: 아아, 그랬네. 나는 가족여행이었지만, 이녀석은 혼자서 여행을 하고있어서…….

미야K: 우즈베키스탄였었네, 그땐.

아마……나에게 있어서, 6번째 나라였었어.

별로 무��을 찾으려는게 아니지만, 떠돌아다니고있었네, 그 무렵(먼곳을 바라보는 눈).

오오S: 우연히 내가 인사했었네.

미야K: 그래. 거기서 오오S의 가족과 만난 것으로, 나는 처음으로 가족이란 것의 따뜻함을 알게 되었어.

오오S: 왠지 쓸쓸한 느낌이어서 말야, 신경쓰였어.

그래서 「답례로」라며 기타치는 모습을 보고, 「이녀석과라면 할수있어!」라고.

미야K: 곡도 만들었었고 말야, 나.

그때부터 오오S는 빨간색과 금색이 엄청나게 어울렸어.

 오오S: 그래서 미야K가 핑하고 온것같았어. 「그럼 나는 파랑색과 은색이다!」

미야K: 의상도 그걸로 결정.

ST: 나츠콘(여름콘서트)에서도 등장할꺼야?

미야K: 어떨까요-. 오오미야SK가 가능한건 콘서트뿐이라 하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오오S: 실제로, 의상비가 비싸서, 계속하지않으면……같은 부분도 있지만요.

미야K: 한번밖에 사용하지않았어요! 어쩌지. 그렇다고, 주니어에게 줘도 돌려입을수도없고.

오오S: 2벌밖에 없으니까-.

미야K: 킨키에게 사용하라고 할까? (웃음)

ST: 안무도 둘이서 짜?

오오S: 응. 일단, 리허설날도 잡았었는데, 이 둘이니까 질질끌었어(웃음).

미야K: 하지만 잘 끝냈었지.

오오S: 처음엔, 팬들도 끌려했는데말야. 어떻할까하고 생각했어.

미야K: 그런반응이 정답이라고 생각해, 나는(웃음).

오오S: 어안이 벙벙한 사이에 끝나서 도망간다, 같은.

하지만 홈페이지에 그 가사를 전부 업로드한 사람이 있었는데, 거의 정답이야.

굉장해-라고 생각했었어.

미야K: 끝나고 나면 제일 인기! 같은. 또 하는 것은 조금 힘들지만(웃음).

오오S: 하고난뒤, 조금 허무하네. 「나, 뭘 해버린거지……」라고(웃음).

미야K: 하지만 어짜피 하는거라면, 신곡으로 하고싶네. 여름 식으로.

오오S: 괜찮네. 에어컨이라던가 틀고. 에어컨에는 하얀 종잇조각이 팔랑팔랑거리고 말야.

미야K: 2장(진지한 얼굴).

오오S: 아니, 거긴 3장이지 않을까(더 진지한 얼굴).

  ……계속.

              즐겁지않으면 아라시가 아니야!?

  중요한 첫페이지 컷 촬영중, 틈만있으면 장난치는 니노 & 오짱.

          앵콜 아라시의 본일창간!! 축 컬러화 기념!

(‘03.8 ST 20,21호)

  연재개시로부터 약 1년반, 가까스로 컬러화가 결정.

이제까지의 고생을 위로하고, 더욱더 충실을 기하기 위해, 백넘버를 보면서 한 좌담회.

  사쿠라이: 코스프레 많아-!

마츠모토: 여고생이라던가 거북이라던가 했었네-. 잊을수없어.

니노미야: 대머리아버지, 싫었었네.

사쿠라이:  아니, 그건 대단해. 어울리고, 재밌고.

아이바: 대머리아버지라니, 니노 했었나?

사쿠라이: 너, 매점아줌마 했잖아. 머리모양도 딱, 아줌마랑 똑같아(웃음).

니노미야: 아-, 닮았네-(웃음).

아이바: 우와, 기분나뻐……. 완전 잊고있었어.

사쿠라이: 연재되기 전에는 5명 모여서 나가는 경우가 많았었으니까. 게다가 재밌었네.

오노: 나, 연재되고나서는, 할때마다 내안에서 뭔가가 터져나가고있었어. 멈출수없었어(웃음).

사쿠라이: 난, 오노군의 그거, 엄청 좋아했는데.

니노미야: 교장선생님이지?

사쿠라이: 그거 최고야! 엄청 좋은 얼굴 연발하고있어.

마츠모토: 채플린같네. 천재야, 진짜.

아이바: 나, 편의점에서 본것같아. 서서 읽고있는데, 페이지를 연 순간 엄-청 웃어버렸어.

마츠모토: 그거, 주위에서 보면 상당히 위험하지않아? (웃음)

오노: 난, 아이바짱의 체육선생님이 좋아. 멋있어.

아이바: 나, 그거 한건 기억하고있어. 테니스하거나, 탁구하거나, 엄청 지쳤으니까.

사쿠라이: 신기획을 각자 냈었는데, 오노군은 서핑이 하고싶어?

마츠모토: 오-, 괜찮치않아?

사쿠라이: 하지만 주의했으면 하는 것은, 이 사람은 서핑을 하고싶은게 아니라, 서퍼가 되고싶은 것뿐이니까.

오노: 아까 촬영에서 서퍼가 되어버렸습니다.

니노미야: 진짜? 그럼 이제 됐잖아. 후련해졌지?

아이바: 수고했어!

전원: 수고했어!

오노: 엇, 나, 벌써 끝?

              앞으로도 폭소를 노려!

  『가키바라제국2000!』(TBS계)에서의, 수험전사 아라시. 눌려버렸습니다.

          앵콜 『ピカ☆☆ンチ(피칸치)』 완성 기념 좌담회

(‘04.2 ST 7호)

  영화 『ピカ☆☆ンチ(피칸치) LIFE IS HARD だけど(그러니까) HAPPY』의 완성을 축하하며,

원안자인 V6의 이노하라 요시히코군과 영화의 무대가 된 야시오에서 촬영 & 좌담회.

  마츠모토: 이노하라군의 얘기들으면 진짜 굉장하네. 좀더 영화로 만들수있을것같은 얘기가 잔뜩 있잖아.

이노하라: 아-, 있네. 있을지도.

오노: 아까 운하를 달리던 경시청의 보트에 탄 적이 있다고 이노하라군이 말했지만, 어째서?

이노하라: 그건말이야(웃음). 그 운하에 흘러드는 하수도가 있는데, 그 안에 기지를 만들어서 놀았었어.

그것을 수상경찰에게 들켜서, 그 보트에서 보호된적이 있다는 얘기야.

아이바: 그거 해도 되는 얘기……?

이노하라: 하지만 기지란건 좋네. 우리들만의 비밀의 방이라는 느낌이어서.

마츠모토: 나도 만들었었어. 집근처의 공장의 틈새같은 곳에.

에어건이 유행하고 있을때가 있어서, 거기에 모두들 무기를 숨겼었어.

아이바: 나도 소학생때, 야○책을 모두랑 주워서 숨겼었어.

사쿠라이: 줍는구나(웃음).

아이바: 그치만, 스스로는 못사잖아.

하지만, 애써 모아도, 비에 젖거나, 바람에 날라가서, 다음에 갔을때에는 없어졌었네.

니노미야: 엇, 책이아니라, 한장한장 모은거야?

아이바: 응.

사쿠라이: 상당히 열심히했네~.

오노: 나도 공사현장 한 구석의 재목놓는곳같은데다가 기지를 만들었었어.

니노미야: 거기서 뭘했어?

오노: 『소년점프』읽었어.

이노하라: 『점프』라면 집에서 읽으면 되잖아! (웃음)

오노: 『코로코로(데굴데굴) 코믹』도(웃음).

이노하라: 하지만 아라시는 전혀 V6랑 분위기가 다르네.

신인인데, 일이란걸 알고있어. 우리 멤버보다도 어른같은 느낌이 드네.

니노미야: 하지만 오늘, 사카모토군에게 혼났어요.

사쿠라이: 혼났네(웃음).

이노하라: 왜?

니노미야: 전의 일로, 아라시 차에 타고 기다렸더니, 이미 로케버스 한대가 멈춰있었어요.

물었더니, 우리들을 알고있는 사람이 타고있다고 해서, 문을 열고 쇼군하고 「어-이!」하고 손을 흔들었더니…….

사쿠라이: 「너희들, 도로에서 ���열고 손흔들면 위험하잖아!」라고, 사카모토군에게 전화가 걸려왔어요.

니노미야: 게다가 사카모토군이 타고있는 차는 다른 차로,

우리들은 전혀 관계없는 로케버스를 향해서 손을 흔들고있었던것같아.

이노하라: 진짜? 바보같애, 너희들(웃음).

              스캔, 해석: 멘도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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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새 취미생활_컬러링북,굿모닝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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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새 취미생활_컬러링북,굿모닝팝스

요즘 너무핫한 컬러링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된다하여 주문했다 비밀의 정원을 많이 하는데 약간 그림체가 내스타일이 아니고 어려워보여서 일단 가볍게 할수있는 책으로

역시 나한테 딱이네ㅋㅋㅋ 살짝 초딩스럽지만 맘에든다 즐거운 맘으로 집중해 한다면 스트레스 OUT

소녀감성 젖게 만드는 그림체

런던이란 글자에 끌려서 걍 같이 주문했다ㅋㅋㅋ

미국 만화에서 많이 보던 그림체같아

저 근위병 아저씨들 색칠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두근두근 복잡한 생각을 정리해주는 안티 스트레스라니 (미술치료?이런게 여기서 시작된걸까?) 일단 시작해 보게쓰 주문한 색연필도 얼른 도착하길:)

출근길 짜투리 시간이 아까워서 뭘할까 생각해봤는데 영어공부+ 라디오청취를 할 수있는 굿모닝팝스를  시작해볼까나 대학생때 들어보고 몇년만인지 손놓고있던 영어공부도 조금씩 해볼 요량

이번달 영화대사로 lucy에 나오는 표현도익히고 ��송도듣고 간단한 문장패턴도 반복해 익히면서 새로운 단어도 접하고.. 무엇보다 지루하지않은 이근철쌤 입담에 영어 공부가 막 되는 그런느낌! 거창하게 말고 그냥 이렇게 조금씩만 공부하고 컬러링북 하면서 즐기자고 생각하면서 작년에 내가 너무 멍때리며 살았구나 싶었다 ㅎㅎㅎ

올해는 하고싶은거 망설이지 말고 하다 안되면 말지 하는 그런 맘으로 취미도 공부도 여가생활도 즐겨야겠다 별거아닌데 뭘 시작한다는게 참 행복해 🙂